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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메이플스토리)/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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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스토리 퀘스트
1.1. 오닉스 드래곤과의 만남
1.2. 수상한 비밀단체
1.3. 프리드와 아프리엔
1.4. 진실
1.5. 연합 퀘스트
2. 기타 퀘스트
2.1. 가출소년 에반(...)
2.2. 크로스 헌터
3. 오마주
4. 관련항목


1. 스토리 퀘스트

1.1. 오닉스 드래곤과의 만남

평범한 농부 '그리드'의 둘째 아들[1]'에반'은 어느날 이상한 숲속을 헤메게 되었는데, 숲의 끝에서 거대한 드래곤을 만나게 된다. 그 드래곤은 '계약의 조건을 이행하라'라는 말만 되뇌이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반은 다시 방으로 돌아와있었다. 알고보니 그냥 꿈이었지만 꿈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생생했다. 그리고 에반의 오른에 기이한 문양이 문신처럼 새겨져 있었다.

아무튼 그냥 아시발꿈개꿈이려니 하고 신경 끄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 아버지의 부탁으로 가출한 새끼 돼지를 구하러 가던 중, 발 밑이 무너지는 바람에 구덩이로 떨어지게 되는데, 어느 새 꿈속에서 본것과 똑같은 숲속에 와 있었다.


령주
마침 획도 3개, 그럼 미르는 서번트인가,

숲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 어느 커다란 알 하나. 에반이 알에 손을 댄 순간 섬광이 번쩍 일더니, 에반은 어느새 다시 새끼돼지를 찾아 헤매던 숲으로 돌아와 있었다.

또 무언가 잘못 본 것이려니 싶었지만 이번엔 주머니에 좀 전의 그 알이 있었다아시발꿈...이아니엇네. 알을 한번 부화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에 형 유타의 잡일을 뒷처리해주고 부화기를 얻어 알을 부화시키게 된다.

그 안에서 나온것은 드래곤…이라고 보기엔 좀 작은 생명체 그리고 이때는 매우 귀엽다.. 그러나 이 생명체는 에반을 '마스터'라고 부르면서 따른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도마뱀 취급이었지만[2][3]드래곤의 신변을 염려해서 사람들에게는 그냥 도마뱀으로 소개하고 다닌다. 참고로 드래곤의 이름은 '미르'[4].

이후 아버지 그리드의 심부름을 위해 헤네시스 마을로 갔다가 그곳 마을 주민들의 고민들을 해결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점점 미르는 성장해갔고 에반 역시 성장하였다. 에반은 점점 불어나는 미르의 덩치에 고민만 많아지게 된다.

1.2. 수상한 비밀단체

그러다가 어느 약초 도둑을 잡는 사건을 의뢰받아 수사를 하던 도중 어느 인형사가 남긴 말하는 인형과 접촉하게 되고, 그 인형사가 부상을 입어서 주인을 위해 약초를 훔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반과 미르는 인형사를 치료해줄 약재들을 대신 구해다준다.[5] 그렇게 그 인형사와 그들의 '비밀조직'의 신임을 얻은 에반과 미르는 비밀단체의 임시 멤버가 되어 그들이 내리는 지령들을 하나 둘 착수해간다.

에반과 미르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오르비스로 가서 성장 촉진제를 제조하는 것. 이유는 몰랐지만 단순하게 더 많은 농작물들을 재배하여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기고 성장 촉진제를 제조하여 비밀조직에게 건네준다. 하지만 여기엔 숨겨진 음모가 있었다. 비밀조직이 성장 촉진제를 요구한 이유가 오르비스 봉인석이 모셔진 '금지된 제단'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오르비스 토착 식물인 네펜데스에게 촉진제를 먹여서 그 네펜데스를 타고 올라가려는 것이였고 이 비밀조직은 바로 블랙윙이다.(그 후의 이야기는 아란 전용 퀘스트 '오르비스 봉인석'의 스토리와 이어진다.)

그와는 별도로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마법사 전직관 '하인즈'의 도움으로 에반과 미르는 미르가 고대에 멸종된 '오닉스 드래곤'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떠한 이유로 멸종을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혹 이 세계 어딘가에 다른 일족의 생존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갖는다.

이후 리스항구에서 만난 은퇴한 선원 '존'에게서 '설귀도'라고 불리우는 어떤 외딴섬에 있는 미르와 비슷하게 생긴 드래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또 다른 은퇴 선원 '쿤'의 도움으로 그 섬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그 드래곤은 거대한 얼음속에 갇혀있었으며 얼음을 부술 방도는 존재하지 않았다. 에반과 미르는 후일을 기약하며 물러나게 된다. [6]

이쯤에서 나타난 비밀조직의 간부 '이베흐'의 요구로 에반과 미르는 비밀조직의 임무들을 다소 수행한다. 그러나 루디브리엄에서 주어진 어떤 임무[7]를 수행하던 도중 경비병들이 그들의 행동에 대해 공포와 두려움을 표출하고, 도어락[8]이 자신들을 '루디브리엄 봉인석을 훔쳐가려는 '''도둑이라고 하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 시작한다.

1.3. 프리드와 아프리엔

이후 이베흐는 설귀도로 가서 얼음 봉인을 풀 수 있는 물건인 '검은 뼈'를 섬 내의 제단에게 바치라고 한다. 그가 시킨대로 하자 그의 말대로 얼음 봉인이 풀리고 그 속에 들어있던 드래곤이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베흐는 갑작스레 드래곤을 건드리지 말고 그냥 섬을 떠나라고 명령한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미르의 제안대로 섬으로 다시 들어가자 이베흐의 수하들이 봉인에서 풀려난 드래곤을 공격하고 있었다. 결국 이베흐와 수하들을 퇴치하고 드래곤을 지키게 된다. 그리고 이베흐는 도망. 눈을 뜬 드래곤은 스스로를 '아프리엔'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과거 기억의 일부를 에반에게 보여준다.

아프리엔의 기억 속에서 에반은 아프리엔 역시 오닉스 드래곤이자 그들의 제왕이였으며, 그의 마스터가 '프리드'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메이플 월드 최악의 적 검은 마법사와 맞서 싸운 6인5인의 용사들 중 하나였으며, 그 싸움에서 검은 마법사가 오닉스 드래곤들을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4. 진실

기억의 일부를 보여주고 난 후, 아프리엔은 에반과 미르가 가입되어 있는 비밀 단체의 정체가 바로 검은 마법사를 섬기는 블랙윙이라는 사실과, 그들이 이미 에반과 미르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의 음모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들을 이용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에반과 미르에게 각종 마을들에서 이런저런 임무를 준 것은 사실은 봉인을 해체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입수하기 위함이였다. 아프리엔은 최후의 전투 이후 검은 마법사의 저주를 받아 봉인되었는데[9] 그의 마스터 프리드는 이에 검은 마법사와 관련된 자들은 아예 섬 자체에 접근할 수 없게 방어막을 쳐놓는다. 그러나 에반이 바친 부정한 제물이 그 봉인을 풀어버렸다. 그래서 블랙윙과 수하들이 섬에 접근할수 있었던 것이고 아프리엔을 제거하여 후환을 없애려고 하려던 것이 그들의 계획이였다는 것이다.

이에 에반과 미르는 그동안 자신들이 블랙윙의 지시대로 임무들을 수행했던 장소들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불러왔는지 재확인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블랙윙에 낚인걸 깨닫고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0]

1.5. 연합 퀘스트

후에 연합 관련 퀘스트가 추가되면서 에반과 미르가 이베흐를 만나기 위해 에델슈타인에 있는 블랙윙의 감시자 바반을 추궁한다. 그런데 바반은 에반과 미르를 속이고, 그로 인해 블랙윙의 본거지에서 마침 그곳에 와 있던 지그문트를 만나게 된다. 그녀가 에델슈타인의 의사임을 알아본 에반과 미르는 지그문트를 추궁하고, 지그문트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에반과 미르에게 메이플 연합에 참여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한다.우훗 좋은 드래곤마스터다. 연합....하지 않겠는가

2. 기타 퀘스트

2.1. 가출소년 에반(...)

에반은 모험을 떠날때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떠났다. 그런데 에반의 부모는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다.

사실 모험을 떠난다거나 말을 할 틈도 없었다 메이플 월드에선 실종신고가 없나보다 갑자기 아들이 없어지면 실종신고,수배를 하는데....... 미르를 만난 뒤에 여러가지 심부름을 하던 중 저절로 모험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 이후 시간의 신전 길을 뚫는 퀘스트 중 모종의 일로 추억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추억을 되찾기 위해 1차 전직을 도와준 사람[11]에게 찾아가면 '그리드네 꼬마였던 네가 어느새 월드를 구한 영웅이 되다니~' 비스무리한 말을 한다. 모험을 하면서 활약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전파된 모양.

블랙헤븐에서도 이 내용이 조금 나오는데 에반 자신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나온것을 마음에 걸려 했는지 큰 전쟁에 나서기 전에 인사드리러 집에 돌아온다. 들어오자마자 에반의 엄마는 닭 잡아오랬더니 카오스 반반을 잡아 왔니?하는 드립 말로 반겨 주신다. 전쟁에 나간다거나 영웅이 되었다고 부모님께 이야기드리지만 어린 아들의 말이어서 그런건지 그냥 흘려들으신다. 그리고 또 도마뱀 소리 들어서 뒷목잡으려는 미르... 근데 손이 안닿는다 그래도 그의 형인 유타는 그가 영웅이고 전쟁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걸로 보인다. 엔젤릭버스터 1집 사인해달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유타가 에반이 언제 돌아오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2.2. 크로스 헌터

크로스 헌터 마지막 퀘스트를 수행하면 알 상태였던 미르를 구하게 되는데, 미르만 검은 마법사의 저주에서 무사했던건 당시에 미르는 아직 알에서 깨어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는 훼이크고 이때 미르가 구햇..... 알을 구한뒤, 미르는 "저 알을 볼 때마다 가슴이 자꾸 뛰는 것 같아."라고 말하고, 에반은 '내가 직접 미르를 구하다니, 이런게 인연이라는 걸까?'라고 생각한다. 에반이 드래곤 마스터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운명이었던 셈.

3. 오마주

플롯이 묘하게 에라곤을 연상시킨다. "농부의 아들[12]이 숲 속에서 알을 찾아서 드래곤을 부화시키는데, 손에 문양이 새겨져 있다" 라는 많은 공통점이 있는 데다가, 에라곤이 모험 중에 사용한 가명 중 하나가 에반이었다.(…) 작가가 고소드립 쳐도 이상하지 않을 기세

묘하게 2006년부터 나온 이세담의 퓨전 판타지소설인 에반을 연상시킨다. 용의 힘을 빌려 싸운다든지, 주인공 이름(심지어 소설 제목부터)이 같다던지. 매우 똑같아 보인다. 그리고 정확한 증거는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성장(용의 능력치에) 따라 1클래스(초보) 부터 10클래스까지 분류되고 있는데, 메이플 에반도 지금까지의 4차 전통을 깨고 1차부터 10차까지 나누었다.#

또 은근히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록온 스트라토스 (라일 디란디)와 비슷하다. 우선 외모도 은근히 비슷한 편에, 선대가 죽었으며, 사정거리가 길고(플레임 휠), 공격을 난사하며(에반의 주 스킬 대부분이 타직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적을 공격할 수 있다.), 2부에 들어서야 등장했으며(라일도 세컨드 시즌에서 등장했으며, 에반이 등장한 시점도 현재편, 즉 2부 시점이다.), 오닉스 드래곤들이 검은 마법사에게 몰살당한 것은 디란디 가의 가족들이 아리 알 서셰스의 KPSA에게 몰살당한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레지스탕스와 함께 하는 것은 카타론을 연상시킨다. 사실 에반이 레지스탕스와 만난 부분은 현 스토리 퀘스트 맨 마지막 부분이지만 사실 현재 공개된 스토리가 프롤로그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잠깐 잠시동안 블랙윙에 협조한건? 얘?! 넥슨이나 위젯 둘중 한군데에서 스토리 담당자중에 건덕후가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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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반의 공식 성별은 남성이다.
  • [2] 후에 미르의 몸집이 좀 더 커져도 사람들은 도마뱀으로 취급한다(…).
  • [3] 메이플 월드의 몬스터의 크기를 생각하면 미르 크기의 도마뱀이 돌아다닌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기 때문에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 [4] 순우리말로 그냥 용.
  • [5] 그 인형사의 정체는 블랙윙의 일원인 '프란시스'. 시그너스 기사단/아란의 프란시스 관련 퀘스트와 연결되는 내용이다.
  • [6] 근데 이 썩을 섬에 가는 소요 시간이 무려 15분이나 걸린다. 왕복 30분. 엘프의 축복같은 스킬도 사용 불가능. 루타비스 이동은 되는지 추가바람.
  • [7] 마스터 소울테니의 영혼을 풀어 봉인석을 지키는 경비병들은 쫓아낸 뒤, 루디브리엄 봉인석을 지키던 도어락을 처치하는 임무.
  • [8] 루디브리엄 봉인석을 지키는 빨간 블록골렘이다.
  • [9] 아란과 마찬가지로 봉인을 당했는데 실제로도 아프리엔이 봉인된 설귀도는 아란이 봉인되었던 리엔 섬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섬이라고 한다.
  • [10] 이후 스킬창에서 미르와 대화한다를 선택하면 나오는 대사의 내용이 변경된다.
  • [11] 각 직업마다 다른데 에반의 경우는 헤네시스에 있는 장로 스탄을 찾아가야 한다.
  • [12] 에라곤이 농부의 "아들"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위치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