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에리트레아

last modified: 2015-03-30 19:02:04 Contributors


여행경보 2단계: 황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국가/지역에 방문할 경우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방문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3단계: 적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적색경보(철수권고)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국가/지역에는 방문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체류 중인 경우 최대한 신속히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에리트레아의 국가정보
국기
공식명칭 에리트레아국 (티그리냐: ሃግሬ ኤርትራ[1], 아랍어: [2]دولة إرتريا)
면적 117,600km²[3]
인구 5,291,370명(2008년 통계)
수도 아스마라(ኣስመራ, Asmära)
정치체제 일당독재
국가원수 이사이아스 아퍼워르키(ኢሳይያስ ኣፈወርቂ[4]) 대통령
정부수반 이사이아스 아퍼워르키 대통령
민주주의수준 권위주의 정권
명목 GDP GDP 25억 900만 $(2011)
1인당 GDP 472$(2011)
GDP(PPP) GDP 36억 2500만 $(2011)
1인당 GDP 720$
수출 6억 4,400만 $(2004)
수입 6억 2,200만 $(2004)
공용어 티그리냐, 아랍어, 영어
민족구성 티그리냐족 55%, 티그레족 30%
화폐단위 에리트레아 낙파 (Nfk)
ISO 4217 : ERN
국가(國歌)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ኤርትራ ኤርትራ ኤርትራ)
세계 군사력 순위(GFP 순위) 목록에 없음 (2014년 2월)[5]
상비군 수 32만 명[6]
GDP 대비 군사비 비중 20.9%(2009)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사회
4. 군사
5. 문화
6. 외교 관계

1. 개요

아프리카 홍해에 맞닿은 국가. 수도는 아스마라. 전체 종족 구성에서 티그라이족(티그리냐)이 55%로 압도적인 우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30%에 이르는 티그레족을 포함한 기타 민족도 포함되어 있다. 티그레족은 에티오피아에서는 2004년 기준 인구의 약 5%를 차지한다.

2. 역사

이탈리아 왕국의 식민지였고, 2차대전1952년 에티오피아의 주가 되었지만 1962년부터 무려 30년에 걸친 독립투쟁 끝에 1993년 독립했다. 에리트레아가 독립하면서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 되었고 에티오피아에게 항구 이용비를 엄청 올리고 에티오피아 돈을 받지 않으면서 에티오피아와 갈등이 생겼으며 결국 항구를 차지하고자 에티오피아와 1998년~2000년까지 본격적인 전쟁을 치루면서 지금도 사이가 좋지 않다.

에티오피아 전쟁 당시, 이스라엘미국의 지원을 받은 에티오피아에게 압도적으로 패하면서 안 그래도 열세던 공군 전투기 다수를 상실하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반대로 러시아아랍 동맹의 지지 및 에티오피아 내부 여론의 반발을 잘 활용하여[7] 외교적으로 영토를 잃지 않고 에티오피아를 물러나게 함으로서 일단 전쟁은 휴전으로 끝냈다. 대신 현재는 소말리아에서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

당시 전쟁에서 에티오피아를 지원하던 이스라엘에 대하여 극렬한 증오를 가져서인지 나치 깃발을 흔들면서 분노하던 시위대까지 있었다. 더불어 이슬람교와 에티오피아 정교회가톨릭, 그리고 루터교회를 제외한 다른 종교는 일절 를 금지하며 적발되면 사형까지 당하도록 법으로 정해졌다. 다른 종교 및 종파와 달리 극소수 신도를 가진 루터교회를 인정해준 것이 바로 전쟁 당시 이 전쟁에 대하여 중립을 지켜주면서도 미국과 이스라엘 지원에 딴지를 걸던 북유럽 나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에 대한 악감정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1993년에 이스라엘과 수교하여 공식 외교관계도 유지하고 있고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해주고 있는 대인배적인 면도 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대신, 서안지구와 요르단을 통합, 가자지구는 이집트에 통합하는 식의 대안[8]을 지지하고 있다.

3. 사회


수도 아스마라의 모습.

언론자유지수에서 북한을 누르고 최하위를 기록했다. 2001년 모든 민영 언론사가 폐쇄되었다. 독립운동 때 에리트레아는 정당 수립을 요구했으나 정작 지금은 민주정의인민전선 1당. 정확히는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9]라는 독재자 한 명이 통치하는 1인 독재 국가이다.

한비야가 자신의 여행서에서 얼굴도 잘생기고 엘리트인데 덕망도 있다고 그토록 칭찬에 마지않았던 에리트리아의 지도자씨가 바로 이 인물이다. 그야말로 한비야의 흑역사. 물론 90년대 중반께 한비야가 여행할 시기에는 에티오피아와 독립전쟁으로 죽어라 싸우던 터에 독재를 강화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좋게 봐줄 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현재 20년 넘게 집권중..

주변국에 의도적으로 해를 끼친다거나[10]하지는 않는듯하다.

4. 군사

에리트레아는 인구도 적고 경제적으로도 북한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빈국이나 GDP의 20%를 국방비에 쏟아붓고 있다. (참고로 북한은 25%~30% 정도) 그럼에도 32만 명 (이 가운데 20만 명은 현역이다.) 규모의 군대를 운용하고 있어 징집 가능 인구의 5분의 1 가량이 군인이다. 전체 인구 대비로 볼 때 북한 다음으로 현역[11] 병력이 많은 나라가 에리트레아이다. 참고로 에티오피아군은 현역 15~18만 명에 예비군은 거의 없다. 그러나 GFP 40위권의 에티오피아와 달리 GFP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애초에 페로 제도리히텐슈타인의 반도 못한 경제력으로 그 큰 군대를 유지하는 것부터가 신기하다. 에리트레아의 경제규모는 에티오피아나 북한의 5분의 1 수준이고 대한민국의 475분의 1에 불과하다.

5. 문화

https://www.flickr.com/photos/kurt-b/9453178021
에리트레아의 전통 춤을 추는 여자들.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다수파는 아니다. 다수 티그리냐 족이 에리트레아 정교회를 많이 믿으며 인구 50%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가톨릭이 12%를 차지해 기독교 인구가 총 62%이고 수니파 이슬람교도(티그레족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가 36%를 차지한다.

공용어는 티그리냐어와 아랍어인데, 티그리냐어도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셈어파, 즉 아랍어와 같은 어족 같은 어파에 속하는 친족관계의 언어이다.

또한 옆 나라 에티오피아와 마찬가지로 커피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6. 외교 관계

대한민국은 1993년에 수교했으며 북한도 동년에 수교하였다. 대한민국은 현재 주(駐) 수단 대사관이 에리트레아 대사관을 겸임하고 있다.

외교부의 소개 문서에 따르면, 현재 에리트레아 경유 항공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가능하더라도 회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외국인 입국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 견지"라고 한다. 여행금지국가는 아니지만 함부로 여행하면 위험하다.

마지막 한국인 교민은 2009년 8월에 쫓겨났다. 선교하다가. (...) #
종교적 측면에서는 기독교를 박해하는 중이다. 그런 지역에서 선교하다가 걸려서 쫓겨남 오픈도어
----
  • [1] Hagre ʾErtra
  • [2] Dawlat Iritrīya
  • [3] 영토분쟁 중이라 면적이 오락가락한다.
  • [4] ʾIsayyas ʾAfäwärḳi
  • [5] http://www.globalfirepower.com/
  • [6] http://mg.co.za/article/2008-07-18-in-eritrea-youth-frustrated-by-long-service
  • [7] 실제로 1990년대 말 이 전쟁을 다룬 국내 언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내부에서는 "국민들은 굶어 죽는데 경제나 살릴 것이지 무슨 전쟁이냐" 며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하고 있다.
  • [8] 이것을 3국해법, 영어로 Three state solution이라고 한다.
  • [9] 본래 독립투사였으나 아프리카의 독립투사 출신 지도자 대부분이 그렇듯이 독재자로 변질된 인물이다. 에리트레아 독립 이후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에티오피아와의 전쟁 과정에서 민영언론 폐쇄, 당독재체제 구축, 영구적 전시체제 구축 등을 강행하며 나라 전체를 자신의 사유물로 바꿔놓았다.
  • [10] 에티오피아와의 갈등은 에티오피아 전 독재자 멜레스 제나위가 압박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측면도 없지 않다.
  • [11] 예비군까지 포함하면 순위가 조금 떨어진다. 그래도 상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