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에리 카사모토

last modified: 2015-03-24 12:53:50 Contributors


어째서 다리에 마즈피플이..?
메탈슬러그 시리즈 플레이 캐릭터(정식 시리즈)
메탈슬러그메탈슬러그 2메탈슬러그 4메탈슬러그 6메탈슬러그 XX
마르코 롯시타마 로빙에리 카사모토피오 제르미트레버 스페이시나디아 커셀랄프 존스클락 스틸레오나 하이데른


고아로 태아였을 때 교회 앞에 버려졌다(이름은 같이 둔 쪽지에 적혀있었다). 그 후 사춘기 시절 교회를 뛰쳐나간다. 이후 보이시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발군의 격투 센스로 순식간에 스트리트 키즈의 리더가 된다. 그 전투능력을 발견한 정규군 정보부가 그녀를 스카웃. 스파이로서 영재교육을 받은 일류 에이전트로서 다수의 임무를 완수한다. 그러나 암살, 모략 등 찜찜한 임무에 싫증을 느낀 그녀는 특수공작부대 스패로우즈[6]로 전속을 지원한다. 보통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것을 지금까지의 공적과 우수한 능력이 고려되어 특별히 인정된다. 이후 스패로우즈에서는 폭발물 제거 스페셜 리스트로서 맹활약을 한다.

메탈슬러그 2에서 첫 등장한 여성 캐릭터로 상징 아이템은 녹색 두건과 풍선. 두건에 덮여 티는 안 나지만 긴머리다. 메인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개인 과거가 어둡다. 메탈슬러그 4트레버 스페이시나디아 커셀의 경우를 제외하고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제일 나이가 어리다.

피오 제르미와는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막장 환경 험하게 자랐기 때문에 성격이 터프하며 골목대장(...)으로 있다가 그 싸움 실력을 군대에서 눈여겨보고 스카웃해간 걸 보면 개인 전투력이 상당한 듯하다.[7] 그 덕분에 암살요원으로 행동했다. 그때 배운 폭탄 사용법이 메탈 6에서 고유능력으로 등장한 것 같다. 하지만 일러스트나 팬아트를 보면 터프하다기 보단 츤데레 쪽으로 어필하는 듯.[8]

무표정하게 풍선껌을 부는 점이 시크한 매력을 어필한 듯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고 피오나 나디아보다 더 싸우는 데에 어울린다던지 보이시한 누님 같은 이미지라 그런지 일부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피아가 있지만 메탈슬러그 최초의 모에 캐릭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나름 인기 있긴 한데 매번 인기나 모에 요소가 피오에게 밀리는 캐로 인식되고 있다. 거기에 피오는 피규어도 내주고 다른 게임에 출연시켜주는 등 확실히 밀어주는 데 비해 에리는 무엇 하나 없고 감감무소식(...)

본사에서 지나치게 편애 피오만 밀어줘서 그렇지 에리의 인기도 피오에게 그리 뒤지지 않는다.[9][10] 에리를 선호하는 팬층은 거꾸로 피오에는 별 흥미 없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에리와 피오는 매력 포인트를 정말 극과 극으로 갈라놓았기 때문에[11] 선호층이 확연히 갈린다.

은근히 누님연방의 매력을 풍겨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리가 피오보다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에서 보듯이 설정상으로는 피오 쪽이 2살 연상. 사실 미리 나이를 인지하고 다시 봐도 피오 쪽이 어려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하다가 우연히 팬 사이트에 접속해보고는 나이와 관련한 정보를 접하고는 경악했다고 한다. 이건 에리가 피오에 비해 고생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좀 노안으로 보이는 것.

근접공격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발차기를 하는데 보통은 하이킥, 하단은 로우킥으로 공격한다. 하단으로 할 땐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편. 물론 모 캐릭터처럼 딜레이가 크지는 않다. 상하 캔슬을 할 수 있다.

메탈슬러그 6 이후의 고유능력은 수류탄 마스터. 폭발물 제거의 스페셜 리스트라는 설정을 살려서 추가된 능력인 듯한데 타 캐릭터에 비해 수류탄의 투척 속도와 비거리가 길고 방향키+폭탄키로 폭탄 투척 방향도 조절할 수 있다(점프시 아래쪽으로도 가능). 수류탄의 공격력도 1.25배다. 거기다 기본 수류탄 수는 기존의 2배인 20개에 봄 아이템 획득시에는 역시 기존의 2배인 20개 추가. 폭탄을 모아서 왔건 코인 러시가 되었건간에 폭탄만으로 모든 보스를 끔살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폭탄을 빠르고 안전하게 모아 끌고 올 수 있는 중급자에게 추천. 특히나 각도 때문에 폭탄으로 공격할 수 없는 일부 보스를 상대할 때 유일하게 폭탄으로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그 덕분에 메탈슬러그 XX를 하드모드로 18분 안에 끝낼 수 있다. 문 캔슬(20분)보다 더 빠르다.

6에서는 신캐릭터 랄프와 클락 때문에 다소 묻혔지만 그래도 성능적으로는 꽤 쓸 만한 캐릭터였는데 7에서는 원거리 몹의 인해전술과 최종보스의 파이널이 위에서 공격해야 하는지라 이러한 에리의 특수능력이 빛을 발해 덕분에 가장 보스 깨는 화력이 좋다.

여담으로 외모가 금발+두건 때문에 KOF 시리즈마린과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성격이 까불거리는 마린과 냉정한 에리 때문인지 이미지는 잘 맞지 않는다(...)

좋아하고 폭발물을 잘 다루는 게 모 게임한 흐긴와 비슷하다.

KOF 2002에서 마르코와 함께 배경 카메오로 나왔다.

메탈슬러그 디펜스

HP[12]500AP70이동속도보통생산속도느림
기본공격 특수공격
대상 단일 타깃 대상 단일 타깃
사정거리 사정거리 매우 김
특수공격은 레이저 건. 메탈슬러그 디펜스는 본가과 다르게 체력이 있기 때문에 보병들을 일격에 쓸어버리는 쾌감을 느낄 수 없다. 전체적인 성능은 기본 4인방 중 무기 사정거리가 길어서 안정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
  • [1] 이름의 유래는 예인 토모사카 리에로 게임 정식 표기인 에리 카사모토를 뒤에서부터 읽으면 토모사카 리에가 된다.
  • [2] 도수가 무려 96도나 되는 폴란드 보드카이다. 소주의 도수가 약 20도 정도라는 걸 생각해보면...
  • [3] 처음 소지한 총기의 해머란 설정도 있다.
  • [4] 영어로는 'You live or die... alone'. 번역하면 '혼자서 살아라(죽어라)'.
  • [5] 원본.
  • [6] 참새(Sparrow)를 의미하는 스패로우에 S를 붙여 스패로우즈가 정확한 표현이다(정확히는 S.P.A.R.R.O.W.S). 국내에는 일본어 독음인 스파로즈로 알려져 있었고 이게 변형되어 스팔로즈 혹은 슈퍼로즈(아마도 Super Rose?)로 알려져 있었다.
  • [7] 3D판에서는 오그마의 부하와 대치할 때 '물러서지 않으면 시민도 쏴버리겠다' 라 할 정도면...
  • [8] 메탈슬러그 3 엔딩에서 슬러그가 바다로 추락한 뒤 보면 고개를 숙이고 옆을 슬쩍 쳐다보는 장면이 있다.
  • [9] 이건 굳이 에리 뿐만이 아니라 SNK계 게임은 원체 인기 캐릭과 그렇지 않은 캐릭간의 편애 및 차별이 좀 심한 편.
  • [10] 그래서인지 메탈슬러그 4를 단순하게 '에리(혹은 타마)를 플레이 못한다' 란 이유로 꺼리는 유저도 제법 있다.
  • [11] 고독한 과거에 금발에 장신, 상대적인 빈유에 누님 스타일인 에리와 포니테일, 부잣집 아가씨 안경과 덜렁이 속성, 거유에 단신인 피오. 그러나 정작 나이와 계급은 피오가 위다.
  • [12] Lv 20일 때의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