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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아브가랸

last modified: 2015-04-13 13:50:23 Contributors

이름 에두아르트 아브가랸
생년월일 1994년 05월 04일
국적 러시아
아이디 Edward Carry[1]
포지션 서포터
레이팅 xxxx(xxxx.yy.zz)
소속구단 Moscow Five(2011.12~2013.01)
Gambit Gaming(2013.01~2013.06.04)
Team Curse(2013.06.07~2013.11.06)
Gambit Gaming(2013.11.07~)

러시아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기타



1. 소개

Gambit Gaming의 전직 서폿 담당으로 아르메니아계이다. 서폿 능력으로만 따지면 세계 1위를 다룰 정도의 훌륭한 서폿 플레이어. 고수페퍼의 '고수'의 뜻은 한국어 그 고수이다.[2] M5 해체 후 Gambit Gaming으로 재창단하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ID를 바꾸었다.

이후 2013년 6월 4일, Gambit Gaming을 떠난다고 선언. 훗날 Gambit Gaming의 매니저가 밝히기로는, 결국 겐자와의 불화 문제로 팀을 나가게 됐다고 한다. 겐자가 안나가면 자기가 나가겠다고 결국 뛰쳐나온 모양.

Gambit Gaming에서 탈퇴한 이후 Team Curse에 입단[3]. Curse Gaming의 성명 봇레인이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던 커스였던만큼 상당히 과감한 영입. 개인적 기량으로는 엘레멘츠보다 우월하다는 건 이견이 없지만, 과연 과 잘 호흡을 맞출 지는 두고 봐야 할 상황. 이번 봇듀오 역시 서포터에게 상당한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전망. 어짜피 캅은 캐리를 못하니까 서포트 캐리 에드워드느님을 영입한 거다 관건은 GBG 시절에도 지적받았던 부족한 연습량. 게다가 커스와 합숙생활에 적응할까도 관건이다. 예전에 겐자와는 얼굴 마주칠 일이 대회에서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팀원들과는 좋든 싫든 매일 얼굴을 봐야한다.

결국 미국에서 LCS 서머 시즌 4위에 롤드컵 진출마저 실패한 뒤 그가 다시 겜빗으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나왔다. 그것도 그의 트위터에서.##
이에 프록스와 이치 둘다 페퍼가 돌아오냐는 말에 No.라고 답했었다. # 그런데 다시 GG로 돌아가는 것이 확정(...).

2. 플레이 스타일

cs는 겐자꺼. 킬은 내꺼.
라이엇도 인증한 서폿캐리 에드워드

트위터의 에드워드 프로필에는 support carry라고 쓰여 있으며, 이 단어가 그의 서포팅을 상징한다. 줄여서는 세계 최고의 킬스틸 서폿. 초 공격적 서포팅으로 이름 높다. 원딜이고 미드고 정글이고 절대로 자신이 딸 수 있는 킬이라면 남에게 양보하는 일이 없으며, 다른 라인의 빨피를 노리고 로밍을 가기도 한다. 자신이 아무것도 안해도 팀원들이 딸 수 있는 킬도 점화, 스킬을 써서 기어이 자신이 가져가 버리며 가끔씩은 팀내 KDA 1위를 노리는 경우도 나온다. 돈룬과 특성을 배제하고 방어 위주의 룬을 둘둘 감은 챔피언으로 초반 딜링에 치중하여 봇라인을 막강한 데미지로 압도하는 스타일. 이게 무난하게 흘러갈 경우, 드래곤 싸움 타이밍에 고수페퍼 소나의 이지스&룬&특성 +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이지스 오오라까지 받아서 소나가 원딜 싸다구 날리는 데미지를 자랑한다[4]. 서머너 스펠의 경우, 서폿이 탈진이 아닌 점화를 드는 메타의 선구자. 웬만한 캐리들 못지 않은 칼같은 점화 타이밍을 자랑하며 딸피를 쫒아 점멸 점화까지 쓴다. 대회에서(!)

이런 성향답게, 원딜을 베이비시팅하는 헌신적인 어머니 이미지의 서포팅과는 거리가 아아아아주 멀다. 겐자와 본인 둘 중 하나만 살아야 할 경우 겐자를 버리고 냅다 도망가는 모습은 기본에 겐자에게 암묵의 압박을 걸어 역으로 겐자를 제물삼고 본인이 킬을 먹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도리어 팀내에서 탈진이나 힐을 드는 것은 원딜인 겐자가 든다. 급기야 시즌3에선 LCS 해설자들도 겐자의 킬수보다 에드워드의 킬수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겐자가 서포터고 에드워드가 캐리라며 놀린다(...) [5]

한때는 킬딸만 치는 서포터라고 후술할 그의 멘탈 문제와 합쳐서 까이기도 했으나, 그는 라인전에서 혼자 미니언 RPG를 즐기는 겐자를 대신하여(…) 적의 딜을 아머, 체력 위주의 세팅과 그만의 저돌성으로 디나이시키고, 한타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전진라인에서 달려오는 적들에게 맞서 침착하게 cc기를 꽂아넣는 담력은 IEM 카토비체에서 CJ 프로스트의 아무무 이니시에이팅을 한 타이밍 뒤의 크레센도로 전부 무효화시키는 모습으로 증명한 바 있다. 실제로 시즌2부터 프로게이머들은 겐자가 평범한 원딜이고 M5의 바텀 라인이 강한이유는 고수페퍼의 서포팅때문이라고 평가했고, 실제로 라인전의 힘싸움은 서포터간의 기량 싸움이란 평가를 생각하면 적절한 평가였다.

이렇게 서폿을 키워서 봇라인을 미친듯이 압박하고 한타 존재감을 높이는 뉴메타를 보여주지만, 평범한 롤유저의 시선에서는 원딜의 목숨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서폿답지 못한 마인드로 까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롤드컵, IPL5 이후 겐자의 평가가 낮아졌지만 고수페퍼는 아직도 훌륭한 서포터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거기다가 그토록 공격적인 그가 레오나, 알리스타 등 극공격적 서폿을 하지 않는 이유가 겐자가 공격적인 서폿들을 싫어해서란 사실이 밝혀져 오히려 겐자가 까이기도 한다(…).

소나누누가 모스트픽으로 유명하다. M5의 경기를 보면 거의 모든 경기에서 소나가 저격밴을 당할 정도. 누누 운용도 훌륭하며, 특히 궁을 적재적소에 잘 쓴다고 평가받는다. M5가 Empire던 시절 봇라인 부쉬에 숨어서 미친 누누궁을 보여주며 유명세를 탔고, 아직도 외국 해설자들이 수풀 속 누누 궁 풀차지가 나오면 "Empire combo"라고 지칭하는 것을 가끔 들을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누누의 너프 등으로 잘 쓰지는 않는 것 같다. 되려 룰루를 자주 사용하는 편. 실제로 LCS EU 대부분의 경기에서 겐자는 미스포춘을, 에드워드는 룰루를 플레이했다.

시즌3에 와서는 2013년 출시된 서포터 쓰레쉬를 무척 좋아하며 기회가 있으면 소나도 내팽겨치고 블루팀 1픽으로 가져가 경기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램프를 이용한 갱킹지원, 기막힌 Q적중 후 궁연계, Q로 바론 벽 너머에서 스틸하려 기웃대는 적을 낚아 넘어가서 죽인 후에 다시 바론에 Q를 써서 벽을 도로 넘어 도망고 퍼블도 꼬박꼬박 스틸하는 등 스타일리시한 쓰레쉬 플레이로 경기 MVP와 팬들에게 쓰레쉬 프린스란 칭호를 받았다[6]. 본인 역시 '쓰레쉬 마스터'라고 자칭하고 있는 중. 그 후 EG의 크레포가 쓰레쉬로 캐리하며 프린스의 호칭을 빼앗아 오는가 싶었으나 같은 주 경기에서 쓰레쉬로 경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경기를 지배하며 Thresh King으로 진화했다(…). 이후엔 역시 쓰레쉬를 잘 다루기로 유명한 매드라이프와 잠시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롤스타전의 부진으로 살짝 위상이 떨어졌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 그 어떤 게이머보다 쓰레쉬를 잘 사용하며 쓰레쉬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외에 선호하는 서포터 챔프는 럭스, 타릭, 모르가나 같은 것들인 모양. 이들은 공수 양방향으로 무난한 챔피언인 타릭을 제외하면 앞서 설명한 겐자의 성향탓인지 대회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타릭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안정적인 운영의 타릭이 아니라 룬과 특성에 방어력과 체력을 잔뜩 찍고서 바텀라인에 탑솔러가 와있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룬이나 특성 페이지를 보면 도저히 서포터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들이 잔뜩. 과거 고수페퍼의 룬페이지

커스에 서폿으로 들어온 이후로는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나, 커스 전체가 부진에 빠지면서 (LCS 4주차 커스 순위가 7위다.) 서폿캐리의 위상은 좀 줄어들어버렸다. 본인이 잘하면 뭐하나, 다른 팀원들이 다 말아먹는데. 그리고 시즌3 롤드컵 시즌이 되자 팀에서 나간듯 하다.

그리고 11월 7일 겜빗 게이밍이 새 서폿을 영입했다고 밝힌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시 겜빗 게이밍으로 돌아왔다. 인터뷰를 들어보면 겐자가 많이 달라진거 같다. 맘에 든다. 라고 말한걸 보면 성격 정말 많이 변하긴 했다. 그리고 겜빗 복귀 이후 첫 경기인 IEM쾰른에서 본인의 킬딸공격적 성향에 잘 맞는 핫한 서포터 애니를 주챔피언으로 기용하며 갬빗의 전승우승에 화려하게 기여했다. 팀이 불리한 진영에 몰렸을때마다 터지는 궁스턴으로 전세를 뒤집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다. 그 외에도 쓰레쉬, 소나 같은 기존에 애용하던 챔피언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실 복귀 이후 최고의 성과는 3도란트롤 겐자를 뉴 겐자로 인체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계속 딜하려고 들이대고 한타를 지배하는 겐자를 보고 해설진들이 경악했다. 시즌 4에서는 서포터의 화력이 증가한 덕분에, 극단적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겐자가 약간 뒤로 빠져서 딜을 해도 에드워드의 화력만으로도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어서 둘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즌 4 EU LCS 스프링 시즌 개막전에서 프나틱과의 패배도 자신의 무리한 인베 오더와[8], 옐로우스타의 애니의 압박을 어떻게 방해하지 못해서 졌다고 인정하는 등[9], 시즌 2와 비교하면 다른 사람이 되었다.

반면 실력은 이전의 위상에 비해 애매해진 편인데 기복이 굉장히 커진데다 챔프폭이 한정되어버린 느낌이 있다. 나이스게임tv에서 lcs해설을 하던 조이럭은 애니와 쓰레쉬를 했을 때와 다른 챔프를 했을 때의 기량 차가 굉장히 크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어찌보면 매드라이프와 비슷한 느낌의 부진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시즌 5에서는 갬빗의 허접한 와딩과 처참한 후반운영이 계속해서 까이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기량은 EU 상위팀인 엘레멘츠, SKG, 프나틱, 로캣 등과 비교해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밀리지 않는데 LCS 최하위를 차지하는 이유. 여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선수는 에드워드일듯. 캐리력이 뛰어나지만 서포터 본연의 역할이 다소 부족해 슬럼프가 왔던 매드라이프와 비슷한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주목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일품이던 피지컬도 쓰레쉬를 주면 안된다에서 쓰레쉬를 주면 그나마 1인분을 하고 안 내주면 구멍으로 만들 수 있다 수준으로 평가가 추락.이거 완전히 시즌 4의 매라인데(...)

결국 갬빗이 카보차드와 다이아몬드를 앞세워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탔지만 에드워드의 부진으로 그 상승세가 꺾이며 LCS 포인트는 10점밖에 못 얻었다.

3. 기타

알렉스, 겐자, 다리엔이 모였던 empire 팀에 알렉스의 주선으로 서포터가 되었다. 그 외에 이 선수가 M5의 돌풍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점은 랭겜 1800대에서 놀던 다이아몬드프록스를 발굴하여 정글러로 영입한 것. 그 다이아몬드의 활약에 의해 IEM Kiev에서 승리했으며 현재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위상을 생각해 보면 엄청난 선구안이라 말할 수 있다. [10]

하지만 이 선수에 대해서는 게임 외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가 게임 능력보다 훨씬 많다. 솔로 랭크에서 정말 말그대로 개초딩 수준의 멘탈을 보여줬기 때문. 팀원이 실수하거나 하면 바로 대문자로 욕설을 퍼붓는 것은 물론이요, 본인 실수로 죽어도 '아 뭐 이런 ㅄ팀이 다있어'라고 떠넘기는 것도 일상. 게다가 서포트 역할을 죽어라 싫어한다고 스스로 밝혔다. 실제로 솔로게임에서는 다른 포지션을 자주 한다. 미드 AP샤코를 한적이있다. [11] 게다가 자신의 봇 라인 파트너인 겐자를 싫어한다. 스크림에서 겐자의 모든 템, 빌드, 무빙을 까대는 건 기본에 겐자 항목에 나온 솔로 봇 우르곳 전략도 왜 나왔냐면 겐자가 나 고수페퍼 저 X시키랑은 도저히 라인 서기가 싫다라고 말해서 나왔다고 알렉스 이치가 밝혔다. 심지어 한 대회에서 겐자가 코르키로 빙하의 장막 (물방, 마나, 쿨감)을 들자, 접속을 끊어버렸다.[12] 그 외에도 겐자가 상대 원딜보다 cs 적게 먹는다고 afk하는 등 유리멘탈과 트롤링 하면 생각나는 인물로 해외 롤팬덤에 수많은 안티를 거느리고 있다(...) [13]

한때 알렉스, 다이아몬드와 함께 M5를 '재수없는 악역' 이미지로 굳게 만든 장본인. 국내 한정 별명은 도수페퍼(...) 이런 비매너 이미지와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라인전 스타일에 합쳐서 고수페퍼가 킬이라도 먹으면 한국 롤 커뮤니티가 "역시 도수페퍼!"로 도배되는듯.

자신이 비매너 프로게이머의 대명사처럼 취급되는 것을 보고 느끼는게 있었는지 , 혹은 라이엇의 비매너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제재 때문인지 멘탈관리를 하겠다고 레딧에 선언하며 이제는 솔랭에서도 별 잡음이 없는 듯 하다. 탈주한 적 람머스를 자비롭게 방생해 주거나 이런 상황에서도 애니비아가 사과하자 웃고 넘어가는 정도의 멘탈갑으로 성장(…). 그리고 M5의 멘탈쓰레기 원탑은 다이아몬드가 되었다 카더라 AMA서도 팀내 최고의 선수를 묻자 자신들은 팀이기 때문에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대답하는 듯 확실히 철이 든 듯한 발언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이 끝나면 상대방과 악수를 안하기도 했으나 멘탈관리 이후에 상대방과 악수를 하러 가는 등, 행동면에서도 상당히 달라졌다. 하지만 점화킬스틸은 트롤링이 아니라 에드워드식 메타이므로 여전히 계속된다

이렇게 멘탈관리를 할때마다 레딧에서 반응을 보면 대부분 우리 페퍼가 달라졌어요 급의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멘탈관리 이전에는 게임에서 이기던 지던 게임 끝난 후에 봇 라인 파트너인 겐자를 째려보거나 시선을 회피하는 등, 상당히 살벌한 분위기였으나 LCS EU 4주차에서는 SK Gaming과 게임에서 승리하고 나서 겐자의 어깨를 웃으며 가볍게 쳐주는 등 정말 사람이 달라보이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에서는 도수 따위와 헷갈리고 있다.

더불어 영어도 배워 레딧에 AMA 게시물을 올리는등 점점 호감형(?)이 되가는 듯. 거기다가 2013년 들어서는 유럽 LCS에서 보여주는 멋진 서폿 플레이와 영어 개인방송 시작에 힘입어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 LCS에서 매주 만나며 타팀 프로선수들과도 많이 친해진 듯 하며 상당히 모호한 이유로 3일 계정밴을 당하자 대부분의 해외 팬들이 그를 옹호하며 쓸데없는 이유로 프로게이머 리폿 좀 그만하라고 성토할 정도로 예전과는 기본부터 다른 평판을 받는 중이다. 그에 힘입어 라이엇 대륙 올스타전의 유럽지역 투표에서 혼자 50%를 넘는 넘사벽 투표율을 보이며 투표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올스타 선정을 확정. 유럽에서 가장 핫한 서포터임을 증명했다.

여담이지만 롤내에서 바꾸고 싶은 것 한가지를 뽑아보라고 하자 모든 서포터 챔피언을 삭제하고 싶다고 했다... 아무래도 진짜 서포터 하는게 싫은 듯 하다.

커스로 이적한 이후에 겐자중에 누구하고 같이 봇에 서는게 좋냐는 인터뷰에서 캅이 더 좋다고 하였다. 겐자는 게임하면서 전혀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캅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구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자신의 SNS 계정에 북미 LCS 2013 서머리그 1주차 때 캅의 실수로 커스가 연전연패를 거듭하자 팬들의 비난 맹폭격에 캅은 지금 발전 중이며 그에게 너무나도 많은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일침을 가한 사람도 다름아닌 에드워드였다. 이런 점으로 봤을 때 옛날과는 확연히 달라졌음을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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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oscow Five 시절에는 GoSu Pepper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었다.
  • [2]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으로 의외로 많은 외국 게이머들이 다른 한국어는 몰라도 고수는 알아듣는다.
  • [3] 여기에 한가지 일화가 있는데, 커스행 뉴스 발표 하루 전날 세인트비셔스가 깜짝 뉴스가 있다며 트윗을 했다. 그래서 레딧등의 외국 롤 사이트에서 에드워드가 혹시 커스가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는 대부분 'ㅋㅋ 그럴리가 없지'식의 반응이였는데, 세비 스트림 방송 중 나이잭키가 '''에드워드 아직 안 왔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 에드워드가 커스팀으로 간다는 글이 올라왔고, 그 글은 성지가 되었다. 참고로 비밀을 발설(?)한 나이잭키는 멍청하다면서 세비에게 까였다(…).
  • [4] 최윤섭은 페퍼의 소나 특성이 21/9/0인 것을 보고 경악했다고 한다. 이러니 파워코드가 아플 수 밖에. 시즌3에 들어서는 오펜스보다는 유틸리티에 치중하는 세팅으로 돌아서긴 했지만...
  • [5] 실제로 겐자는 시즌3에 들어 한타에 진입하기 전 물리지 못할 정도로 먼 거리와 각도에서 궁으로 편하게 딜하는 것을 선호하며, 픽하는 챔피언도 이것이 가능한 미스 포춘, 이즈리얼, 코그모 등을 쓴다. 그래서 한타 후에 다른 팀원들만 킬을 배부르게 챙기고 겐자는 어시스트만 잔뜩 적립할 때가 있다(...)
  • [6] 왕이 아니라 왕자인 이유는 윌 스미스의 출세작인 시트콤 Fresh Prince of Bel-Air의 패러디이기 때문
  • [7] 사실 서폿이라는 포지션의 한계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정도로 다른 라인이 망하긴 했다. 주장님 좀 나가주셈.
  • [8] 최소 3~4명은 있을 상대방 블루에 3인 인베를 가서 역으로 당해서 겐자가 퍼블을 내줬고,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스노우볼링을 시작했다.
  • [9] 옐로우스타의 애니가 스턴을 걸게 분명하니 겐자가 딜교환이나 포킹을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하는게 눈에 띄었고, 에드워드는 쓰레쉬로 사형선고를 여러번 빚맞춰서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 [10] 실제 롤드컵 시즌2 유럽예선에서도 SK Gaming이 CLG EU를 격파할 것을 예측하기도 했다. 역시 고수페퍼님이 체고시다. 다만 다이아몬드프록스는 그때 이미 상당히 유명했고 당시는 랭점이 높던 시절이 아니라서 시즌2말의 1800점보다는 훨씬 사람수도 적고 고랭이었다.
  • [11] 보통 M5 중 한 명이 개인사정으로 경기에서 빠져 M4가 되면 대타선수를 서폿으로 보내고 페퍼가 라인으로 갈 때가 많다.
  • [12] 겐자는 비정상적인 트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템트리를 떠나서, 솔로큐 게임도 아닌 소속팀의 대회 경기인데 자기 파트너가 뭔가 했다고 접속을 끊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행위가 과연 봐줄 수 있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물론 이마저도 '겐자가 원인을 제공했네!' 라든지 '나라도 우리 원딜이 그딴 템트리가면 afk했겠다!' 라면서 겐자를 까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말이다.
  • [13] 사실 M5는 합숙을 하지 않고 고수페퍼의 인터넷 환경이 아주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끊기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이러므로 고수페퍼가 afk를 했다 해도 끊긴 쪽이 멘탈인지 인터넷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