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에당 아자르

last modified: 2015-08-21 00:23:37 Contributors

Eden Hazard
아자르.png
[PNG image (Unknown)]
첼시 F.C. No. 10
에덴 미카엘 아자르
(Eden Michael Hazard)
[1]
생년월일 1991년 1월 7일
국적 벨기에 (Belgium)
출신지 라 루비에르 (La Louvière)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 조건 173cm, 69kg
등 번호 10번
유소년 클럽 로얄 스타드 브레노아 (1995~2003)
AFC 튀비즈 (2003~2005)
릴 OSC(2005~2007)
소속 클럽 릴 OSC (2007~2012)
첼시 FC (2012~ )
국가대표
(2008~)
50경기 / 6골

EPL 최고의 드리블러
벨기에첼시 FC의 중흥을 이끄는 새로운 재능
상대편 풀백이 싫어합니다.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클럽 경력
3.1. 유소년 시절
3.2. 릴 OSC
3.3. 황금어장르의 시작
3.4. 첼시 FC
3.4.1. 12-13 시즌
3.4.2. 13-14 시즌
3.4.3. 14-15 시즌
4. 대표팀 경력
5. 기타
5.1. 이름 표기에 관해

1. 개요

제 2의 엔조 시포[2]라 불리고 있으며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벨기에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꼽힌다. 릴 시절에는 벨기에 호날두라 불렸으나 첼시에 와서 완전히 포텐이 터진 다음에는 그딴거 없이 그냥 아자르.
릴 OSC의 56년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팀의 에이스이며 빠른발과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드리블링, 볼 컨트롤로 레알 마드리드[3]첼시 FC를 필두로 한 수많은 빅클럽들과 링크가 이어지다가 결국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도 부동의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미래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당역과는 상관없다
바이오하자드와도 상관없다[4]
아지르와도 아무상관없다

2. 플레이 스타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다.대부분의 선수라면 한 포지션에 특화되어있고 나머지 포지션에서는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두 포지션에서 모두 프랑스 리그 구단들을 상대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일단 윙어로써 주력에 강점이 있고 드리블, 킥에서 양발을 모두 쓸줄 알기때문에 양쪽 윙포워드로 쓸수도 있고 패싱력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연계 공격에서 최고의 재능을 보여준다. 창의력도 뛰어나서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뛴다. 웬만해서는 부상도 잘 안 당할 뿐더러 부상을 끊어도 바로 회복하는 철강왕스러운 면모도 보여주고 상당한 강심장이라 큰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주며 페널티킥 역시 첼시로 와서 단 2번밖에 실축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찬다.[5]
드리블이야말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수인데 아자르의 특장점이라면 팀의 공격 템포를 뺏지 않는다는 것으로, 공을 멈춰놓은 상태에서 발재간을 부리기 보다는 계속 공을 달고 움직이면서 패스나 드리블을 할 최적의 공간을 찾아간다. 계속 움직이면서 상대방을 정신없게 만들고 최적의 순간에 최적의 공간으로 돌파를 시도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을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원체 민첩성이 넘사벽급이라 발재간을 부리지 않고도 무게중심 이동과 템포 조절만으로 수비수를 쉽게 제칠 수 있다. 신장이 작고 몸이 단단하기 때문에 균형이 매우 좋고 공을 발에 붙이고 다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공을 빼앗기지 않는것 또한 크게 한몫한다. [6]

완성도 높은 공격력에 반해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체력이 좋지 않은것인지 가끔 집나갔다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슬라이딩 태클은 가끔 저돌적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으나 스탠딩 태클과 수비 위치선정은 프로선수 평균 이하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 수비력이 굉장히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같은 왼쪽 포지션의 수비수인 애슐리 콜이 노쇠함에 따라 첼시의 왼쪽 측면은 양날의 검이 되어가고 있다. 첼시에게 다행인 점은 필리페 루이스와 같은 좋은 풀백이 영입되었고, 아스필리쿠에타의 성장, 그리고 네마냐 마티치의 재영입으로 전체적인 수비 밸런스 증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아자르가 더 완성된 크랙형 선수가 되기 위해선 개인이 개선해야 할 점인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결정력또한 아직 아쉬운 편이다. 13-14시즌에 리그 14골을 기록한 것을 보면 결코 골을 못넣는 선수는 아니지만 이름값과 기대에 걸맞지 않게 침착하지 못하고 너무 단순한 슛으로 첼시 팬들이 뒷목을 잡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7]

14-15 시즌에는 드디어 제대로 된 원톱이 이적해온 덕분에 골게터 역할을 완전히 넘겨주고 드리블과 공간 창출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공격포인트는 줄어들었으나 드리블과 돌파 성공률이 높아지는 등 경기력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접 마무리를 하지 않는 덕분인지 수비 가담은 더 늘어나고[8] 오스카와의 호흡은 더 좋아지는 등 팀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확고해지는 모양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무시무시한 체력. 만 18세 시즌인 09/10시즌 52경기를 소화한 이후 클럽에서 한 시즌도 49경기 이하로 뛴 시즌이 없으며, 첼시 이적 첫 시즌인 12/13시즌에는 무려 62경기나 뛰었다. 어린 나이에 혹사당하면서 1~2년 반짝하고 사그라들거나, 성장이 정체되는 유망주들도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 시즌 기량 향상까지 이뤄지는 아자르의 경우는 흠좀무한 일.

3. 클럽 경력

3.1. 유소년 시절

그는 청소년시절 벨기에의 축구 클럽인 로얄 스타드 브레노아와 튀비즈에서 몸담았으나 벨기에의 열악한 유스 환경에 실망하여 조국을 떠나 2005년부터 릴 OSC에 몸담았다.

3.2. 릴 OSC

2005년 릴에 합류한뒤 클럽 아카데미에서 2년을 보낸다.그리고 2007년 11월 14일 벨기에 클럽인 Bruges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모습을 보인다.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다음 리그 경기인 낭시전에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10-11시즌에는 팀의 더블을 이끌었고 11-12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팀이 리그에서 3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이적설이 기하와벡터로 뜨게 된다.(응?)

3.3. 황금어장르의 시작

10-11시즌부터 아스날,레알과의 이적설이 떴지만 팀의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남았다.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11-12시즌 팀이 3위를 하자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적시장 최고의 대어중 하나로 여겨지게 된다.처음에는 아스날에 갈것으로 여겨졌지만 2년 연속으로 챔스진출에 실패한 토트넘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릴과 토트넘이 이적료협상을 끝냈다는 기사가 뜨고 선수 주변인들[9]의 인터뷰까지 뜨면서 결국 토트넘에 가게 되는줄 알았으나 갑자기 맨유 이적설이 떴다!그리고 맨시티 또한 아자르 이적시장에 뛰어들면서 과연 어디에 갈지 궁금해졌는데[10] 맨시티와 개인협상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뜨고 맨시티에 갈 줄 알았다.그러나 너무나도 과도한 주급을 요구하면서 협상 결렬.[11] 결국 이대로 릴에 레전드가 되어서남아있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갑자기 첼시 이적설이 뜨고 진짜 첼시로 가버렸다!
# 이적료는 약 486억이라고 한다.


3.4.1. 12-13 시즌

그런데, 시즌 개막전에 치룬 커뮤니티 실드에서 당당히 선발 출장했는데, 혼자 미끄러 넘어지질 않나 홈런을 날리지 않나, 하는 등의 훌륭한 삽질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팀은 3-2로 대패. 때문에 아자르는 애자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토레스에 이은 거품라인이라고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다. 물론 첼시 팬들은 그렇지 않았겠지만 하지만 아직 한경기로 판단하는건 아직 이르고 시즌은 개막하지도 않았다. 다만 릴 때도 그렇고 큰 경기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서 걱정되기는 한다만..
그리고 드디어 2012-2013 시즌개막전,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6분만에 폭풍 2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0:2 승리를 견인, 당당하게 경기 MVP를 수상하였다. 커뮤니티 실드에서의 불안감을 한방에 날린 멋진 데뷔전. 데뷔전 6분만에 스튜어트 다우닝의 데뷔시즌의 스텟을 넘겼다.
그리고 두번째 경기인 레딩전에서 3어시를 더 적립하며 두경기만에 5어시라는 미친 스탯을 적립중이다. 물론 상대한 두 팀 다 강등권이 예상되는 팀인만큼 속단할 순 없지만 초반 두 경기를 모두 씹어먹고 MOM에 선정되면서 첼시 팬들의 기대를 높혔다. 후에 열린 뉴캐슬전에서는 PK를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작렬! 후에 토레스에게 이어주는 어시 하나를 추가하면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3경기 1골 6어시라는 미친 스탯을 자랑했다.하지만 토레스에 묻혔다

하지만 겨울 들어서 좀 부진한데, 디 마테오가 너무 아자르를 굴린 탓이다. 거기에 아자르는 벨기에 국대의 핵이라 또 국대에서도 미친듯이 구르고... 그러다 보니 지난 시즌 마타보다도 빠르게 방전된 듯한 모습. 베니테즈도 이를 인지하고 모제스, 마린 등과 함께 로테이션을 돌리는 듯한 모습이다. 로테이션 후에는 마타와 함께 날아다니면서 팀을 먹여살리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시즌 내내 환상적인 돌파력과 패싱력으로 상대 팀을 휘저었으며,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도 여러 번의 번뜩이는 활약으로 기여했다. 맨유와의 FA컵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감아차기 슛으로 만회골을 집어넣는 등 맹활약했다. 시즌 내내 62경기 13골 24어시스트로 마타 다음 가는 공격포인트를 올렸다원톱에 토레스를 박았는데 저 많은 어시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다만 시즌 막판에 햄스트링이 올라와[12] 시즌 마지막 경기와 유로파 결승전을 뛰지 못해 아쉬워했다. 리그에서의 어시스트도 무려 15어시스트로 마타 다음가는 2위에 랭크했다. 여러모로 첼시 공격진의 핵심이라 마타와 아자르가 빠지면 첼시는 공격전개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3.4.2. 13-14 시즌

2013-2014 시즌에도 별 다를 바 없이 사실상 팀내 에이스 취급 받으면서 공격진에서 빛나고 있다. 후안 마타가 출장하지 못해 그의 활약상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13] 그런 거 없다는 듯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자르가 주로 공격진에서 수비 가담에 대한 부담 없이 공격을 펼치고 오스카와 윌리안이 특유의 활동량과 수비 가담으로 그것을 메꾸고 있다. 실제로 아자르는 원톱이 답이 없는 현재 첼시의 공격진에서 사실상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2014년 여름, 드디어 제대로 된 원톱이 왔다. 디에고 코스타) 2013년 12월 30일 2013년 마지막 경기인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터뜨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2014년 2월 9일에는 EPL 선두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기회였던 뉴캐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첼시가 1위를 탈환하는데 1등공신이 됐다. 2014년 3월까지 14골 7어시로 팀내 최다 득점자임과 동시에 팀내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렇다 보니 혹사 논란이 꽤 일고 있다. 실제로 일정이 빡빡할때 공격진 에투, 윌리안, 오스카가 쉬었음에도 아자르는 리그경기에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그렇다 보니 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기는 어려운 상태. 첼시가 패배한 경기의 대부분은 아자르가 부진했던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3-14 시즌의 엄청난 활약에 너무도 당연히 첼시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3.4.3. 14-15 시즌


14-15 시즌을 앞두고 원래 등번호인 17번에서 공석인 10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2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드리블로 골을 만들어내며 시즌 1호골을 신고하였다. 그리고는 "이제는 코스타와 세스크가 왔기에 나는 내 플레이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다"라는 인터뷰를 하였다. 내가 이 X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한줄 알아?

세스크 파브레가스디에고 코스타의 맹활약으로 비중이 줄은 듯 보이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무서워졌다라는 평. 쓸데없는 기교가 꽤 많다, 템포를 약간 질질 끄는 듯 하다, 수비가담이 적다는 지적이 꽤 있었으나 이 단점들을 싸그리 고치고 나왔다. 더 이상 템포를 끌거나 개인기를 부리는 모습은 보기 힘들며, 계속해서 단점으로 달고 다니던 수비 가담 역시 세스크와 코스타의 영입으로 공격 부분에서 비중이 줄었기에 활발히 하고 있다.
특유의 드리블은 여전하면서 기교를 빼고 예전보다 더 빠르게 운반하기에 수비수들에게 더욱 더 골칫덩이가 되었다. 아자르가 드리블로 어그로를 끌며 들어오면 세스크와 코스타 쪽의 공간이 비지만, 아자르가 혼자서 마무리짓지 못하는 선수도 아니기에 상대팀 입장에서는 정말 골치가 아프다. 지난 시즌보다 존재감이 줄은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세스크와 코스타보다도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현재의 아자르이다.

하지만 저번 시즌부터 지적 받아오던 슈팅력은 그대로다. 측면에서 부터 치고 들어와 하는 슛은 열에 여덟은 소녀슛이나 홈런(...)이다. 첼시 팬덤에서도 아자르의 돌파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지만 슛은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유연하지 못한 슛 종류의 선택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발에 힘을 빼고 정확하게 감아차기나 칩샷을 시도해도 될법한 상황에서 너무 강하게 때리려하는 경향이 있다.(물론 12-13시즌 맨유와의 FA컵 경기에서 넣은 골을 보면 슛 테크닉이 없는것은 아니다. 다만 침착성과 경험이 부족할뿐.)

거의 시즌 전경기를 소화할 정도로 혹사당하고 있다. 그런데 무섭게도 전혀 지치지를 않는다. 다른 선수들이 다 나가 떨어진 박싱데이에도 혼자 날라다니며 팀을 하드캐리했다. 심지어 경미한 부상을 달고 뛰었다. 리그 20라운드 토트넘 원정경기때의 하드캐리는 정말 압권.하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15년 2월 12일, 첼시와 5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12년도에 온 이래로 147경기를 뛰며 43골을 집어넣었고, 호날두, 메시의 뒤를 잇는 새로운 발롱도르의 후보자인 만큼 첼시에서도 기대가 큰 듯하다. 첼시 구단에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운영하는 첼시TV에선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 출연하여, 그와 함께 뛰고싶어서 계약을 연장했다는 립서비스를 했다. 재계약 이후에도 계속 엄청난 활약을 하며 명실상부한 첼시의 에이스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코스타와 파브레가스가 전반기에 비하면 활약이 저조한편인데 아자르는 여전히 기복 없는 활약을 하고 있다.

4. 대표팀 경력

벨기에 17세 이하, 19세 이하 대표팀에 꾸준히 차출되다가 2008년 11월 18일에 벨기에 성인대표팀으로 차출되었다. 이때 나이가 17세 316일로 벨기에 대표팀 데뷔 나이로는 여덟 번째로 어린 나이라고 한다. 그 뒤로도 꾸준히 벨기에 성인대표팀에 차출되다가 이후로는 사실상 언터쳐블한 선수가 되었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무대로 나아가서인지 2010-2011 시즌 사이 대표팀에서는 훈련 불참, 경기력 저하 등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당시 벨기에 대표팀 감독인 게오르게 리켄스가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2011년 6월 3일 터키와의 경기에서 교체당한 이후로는 바깥에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덕분에 언론에 집중포화를 맞기도 하였다.
이 사건으로 집중 포화를 맞은 후에는 어느 정도 멘탈을 추스렸는지 성실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2011년 10월 7일에는 카자흐스탄 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유로 2012 예선에서는 팀을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으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는 달랐다. 팀 내에 유망한 선수들이 넘쳐나는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전 경기 주전급의 대우를 받으며 활약하고 있으며 결국 팀은 환상적인 성적을 내며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추첨 결과...러시아, 알제리, 대한민국과 같은 H조에 속하게 되었다.

조별리그에서는 한국전을 제외한 두 경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토너먼트에서는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르헨티나전에서 그냥 잠수를 타면서 벨기에의 8강 탈락에 일조했다. 아자르가 이리 좋은 모습을 못 보여준 것은 경험 부족 등의 이유도 있지만 마르크 빌모츠 감독의 전술에서의 아자르는 크랙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전 월드컵에서부터 클럽에만 가면 날아다니는 신 메시가 국대만 가면 잠수한 것도 사비와 이니에스타의 부재도 크지만 모두가 메시 위주의 전술을 짜는 것이 좋다고 봤을때 마라도나 감독은 메시를 아직 그정도로 평가하지 않았고 메시가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전술속에서 메시는 그대로 잠수하고 말았다 아자르도 비슷한 상황으로 마르크 빌모츠 감독의 전술의 중심은 케빈 데 브루잉이여서 본인 위주에 전술에서 상대 수비를 부수는 크랙 아자르를 거의 일반 윙어취급하면서 아자르의 드리블력이 빛을 보지 못하였다 애초에 윙이라는 자리가 공배급이 없으면 지워지는 자리이기도 해서 고립된 아자르는 잠수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빌모츠 감독은 용병술도 잘 쓰고 전술상으로도 좋은 감독이지만 빌모츠 감독의 전술과 아자르는 맞지 않는다

5. 기타

유명 축구 게임인 풋볼 매니저에서는 본좌 공미중 하나로 꼽힌다. 2011까지는 빅리그라면 중위권 까지도 오는데다가 가격대비 성능류가 최고인 선수중 하나로 여러 유저의 사랑을 받았지만 2012에서는 전반적인 이적료가 몇배로 뛴데다가[14][15] 본인도 빅클럽이 아니면 이적료 협상에 성공하더라도 계약 제의에서 거부하기에 이전작들에 비해서 2012에서는 그리 널리 쓰이진 않게 되었다. 2013에서는 첼시로 이적하면서 불만이 안뜨는이상 영입이 어려운데다가 주급도 높아 웬만히 돈이 많지 않고서야 영입하기 어렵다. 게다가 항상 첼시와의 경기때마다 왼쪽측면을 고속도로로 만들어버리는게 일상이기에 타 팀 감독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천하의 개쌍놈취급을 받는다. FM커뮤니티에서 아자르 어떻게 막냐는 글은 거의 단골글.

2013년 FIFA 발롱도르 후보 23인 안에 포함되었으나 당연히최종 3인 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그래서 첼시 동료들이 발롱도르와 똑같이 생긴 '발롱우드'를 줬다고 한다.[16] 그런데 이 발롱우드를 제작한 곳이 한국 기업 '레저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뜬금없이 엄청난 홍보 효과를 줬다(..)기사

2013년 1월 스완지전에서 볼보이를 넘어뜨리고 볼보이의 옆구리를 발로 차 공을 빼았었다. [17] 그 후 바로 퇴장당했다. 출처 웨일즈 경찰은 미성년자 폭행으로 경찰수사를 시작했으나 아자르가 볼보이에게 사과하고 화해함으로 넘어갔다. 그 이후 1년 2개월 뒤, 2014년 3월 감독크리스털 팰리스 FC 전에서 시간을 끄는 볼보이에게 "그러다 선수들에게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라고 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뜬금없이 재조명받는 중. 어린애한테 무슨 지거리야 기사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 또한 축구 선수인데, 원소속팀이 형과 같은 첼시이며 현재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SV 쥘터 바레험으로 임대가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벨기에 리그를 씹어먹고 2013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지라 다음 시즌 아자르 형제가 첼시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그렇게 되면 '아자르'로 리다이렉트되는 이 항목도 분할될듯 는 올 시즌에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를 가면서 미뤄지게 되었다14-15시즌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16라운드 리그3위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활약으로 임대에서 완전 이적했다. 8m유로라고 하며 바이백 조항이 있다. 마티치 처럼 다시 첼시에 와서 좋은 활약을 하기를 첼시팬들은 소망할것이다. 그 외의 동생들 역시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18][19], 안타깝게도 매우 게으르다고 한다.그리고 모두 루저다. 안습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여 벌써 아이가 둘이다. 첫째는 릴 시절에 낳았고, 둘째는 첼시 이적 후에 출산하였다.

5.1. 이름 표기에 관해

흔히 에당 아자르라고 읽지만, 원어 발음은 edɛn azɑʁ이다. '에덴 아자르'출처
물론 프랑스어에서 en의 발음은 비음 앙(혹은 엉)이 맞지만, eden이란 이름은 성서의 éden(에덴, 낙원) 에서 유래했기에 '에덴'으로 읽는 예외이다.
----
  • [1] 발음기호로 ​/edɛn azɑʁ/로 표기한다.
  • [2] 벨기에의 레전드다.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차범근, 콜롬비아의 사자왕 카를로스 발데라마 정도 된다 그러나 검색하면 모 게임의 보스몬스터가 나오는 안습한 인지도 아니, 오히려 그곳에 축덕이 많기에 그렇게 붙인 것 아닐까
  • [3] 단장인 지네딘 지단이 틈만 나면 칭찬하고 있다.
  • [4]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위험한 녀석'이라는 뜻의 애칭인 줄 알았다고(...)
  • [5] 페널티킥을 할 때 방향을 거의 읽히지 않기 때문에 킥을 하는 순간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고 방향을 결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미리 방향을 정하지 않고 킥하는 순간에 방향을 정한다면 킥력과 민첩성이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 어이없게 헛방을 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만큼 아자르의 발목 힘과 민첩성이 좋다는 뜻.
  • [6] 이러한 점에서 아자르는 호날두보다 메시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인터뷰를 보면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7] 이는 아자르의 플레이의 강점이라고 할 수있는 빠른 드리블과 자유로운 무게중심 이동때문이기도 하다. 즉 통통통 튀어다니니까 빠른 템포의 가벼운 슈팅은 몰라도 묵직한 슈팅을 나오기 힘든것.
  • [8] 이것은 4R 스완지전에서도 잘 드러났는데,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커버하지 않는 곳까지도 내려와서 수비가담을 하고 있었다.
  • [9] 아자르의 아버지와 친구들이 아자르는 토트넘에 갈것이라고 자신들에게 얘기했다는 인터뷰기사가 떴다.
  • [10] 챔스에 나가는 두팀의 제의를 받으면서 챔스에 못나가는 토트넘은 자연스럽게 나가떨어졌다(...)
  • [11] 부자구단인 맨시티에서도 거의 최고수준의 주급을 요구했다고 한다.
  • [12]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였는데 이 경기에서도 램파드의 두 골을 어시스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뒤로 막판에 돌파하다가 그만 햄스트링이 올라와 실려가고 말았다. 안습
  • [13] 그만큼 2012-2013 시즌 후안 마타와 그의 패싱 플레이가 훌륭했기 때문이다.
  • [14] 불화나 본인의 이적요청이 없다면 최소한 700억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아자르 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어린나이에 어빌이 높은 유망주는 다 그렇다. 특히 2012최고의 유망주라 불리는 마리오 괴체는 팀에서 1000억원 이상을 요구한다(...)
  • [15] 다만 아자르 본인의 야망수치가 높은 편이라 몇년이상 빅리그로 이적하지 못하면 직접 이적요청을 한다. 이 경우에는 저번작처럼 200~300억으로도 영입가능.
  • [16] 발롱도르와 모양은 완전히 똑같은데 나무 재질로 만들었다.
  • [17] 스완지 홈구장에서 벌어진 경기로, 1차전에서 2-0으로 패하고 2차전에서 경기가 곧 종료될 시간이 됨에도 불구하고 골을 없자 마음 급한 아자르가 스완지의 골킥 상황으로 가까있던 골키퍼와 볼보이가 공을 주으러감에도 불구하고 볼보이를 넘어뜨리고 넘어진 볼보이를 발로 차서 골을 갈취첼시 볼이 아니라 스완지 볼 상황이였으니까한 사건
  • [18] 셋째 동생은 재능으로만 따지면 첫째인 에덴을 능가한다고 한다.
  • [19] 막내인 넷째는 아자르가 처음으로 축구를 배운 클럽인 로얄 스타데 브라이노이스에서 뛰고있다고 한다. 4형제 모두 축구선수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