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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 원

last modified: 2015-04-11 13:14:38 Contributors

Contents

1. TYPE-MOON/세계관의 용어
1.1. Notes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1.1. Type : Venus 하늘의 유해(天の亡骸)
1.1.2. Type : Jupiter 검은 아리스토텔레스(黒いアリストテレス)
1.1.3. Type : Saturn 십자가(十字架)
1.1.4. Type : Uranus
1.1.5. Type : Neptune
1.1.6. Type : Pluto
1.2. 가월십야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2.1. Type : Moon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1.3.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3.1. Type : Earth 매지컬 카렌후지무라 타이가
1.3.2. Type : ??? 네코 알퀘이드
1.4. 멜티 블러드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4.1. Archetype : Earth
1.5.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 얼티메이트 원
1.5.1. Type : Mercury O.R.T.

1. TYPE-MOON/세계관의 용어

TYPE-MOON/세계관의 용어. '아리스토텔레스'라고도 불리지만 그 의미는 알 수 없다. 나스 본인은 '매우 쪽팔리는 작명'이라고 인정표현했다.
말 그대로 각 행성마다 존재하는 최강종, 혹은 자연의사 비스무리한 것인 듯 하다. 해왕성, 천왕성, 화성의 얼티메이트 원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Notes 시점에선 별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지구의 얼티메이트 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전의 지구의 얼티메이트 원에 대해서는 아래 참고.반이상 개그지만

아려백종의 위력 앞에 수세로 일관하던 인간종이 기사의 출현으로 반격을 시작한 시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덟 생명체. 대전 말기에 나타났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들이 나타나면서 대전이 강제적으로 종료된 것이기 때문에 미묘한 표현이다.

각각의 형태는 확연히 다르고 그 생태에도 접점이 없지만, 인류와 아려를 적대시해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반복했다. 이로 인해 인간종과 아려백종 양쪽 모두 멸종 위기에 몰리게 되었고, 결국 양 진영은 휴전과 동시에 얼티메이트 원에 대한 반격을 개시했다.

아려백종의 리더인 여섯 자매가 희생함으로서 타입 플루토를 물리침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구름으로 하늘을 막아버려 두 개체는 대기권 밖에 머물러 있지만, 나머지 녀석들은 현재도 무차별로 행성의 생명들을 소거하고 있다.

주인공총신 역시 과거에 아리스토텔레스 한 기를 격추시킨 전적이 있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각 행성 최강의 생명종이며, 그 별 자체의 대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각 행성의 얼티밋 원은 그 필요에 따라 별의 의지(가이아의 억지력)가 개입되어 자신의 의지와 지성이 봉인된 상태로 별의 명령을 수행한다. 단, 이는 본편에서 쓰이지 않는 지성을 활용해 '환상'을 만들어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 타입 비너스라는 예외가 등장하는 등 절대적인 법칙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각자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죽음과 지구의 죽음은 다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는 인류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하고 강철의 대지로 변모해 버렸지만, 그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미련도 가지지 않았다. 임종을 맞이하는 행성은 자신을 살해한 생명종과 함께 죽어감으로서 모든 것을 용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들의 문명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변화시켜 지구가 토해내는 행성의 생명 '진'을 받아들이면서까지 살아남으려 했고, 이에 공포를 느낀 지구는 다른 행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 SOS 사인을 수신한 별들이 스스로의 대행자로서 보낸 생명체가 각 행성의 얼티메이트 원인 것. 결국 인류는 여덟 행성 모두와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 이제는 행성이 아니게 된 녀석도 끼어있지만 신경쓰지 말자.[1]

참고로 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멜티블러드나 페이트 엑스트라 등지에선 알퀘이드와 관련되어 얼티메이트 원 떡밥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멜티 블러드에 나온 알퀘이드의 붉은 달의 의사가 표면으로 나온 모드인 아키타입-어스(Archetype-Earth)라든가, 페이트 엑스트라의 알퀘이드가 가진 스킬인 원초의 하나(原初の一)인 등. 말 하나만 바꾸면 언제 이 얼티메이트 원에 속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이 얼티메이트 원 떡밥을 가진 알퀘이드가 엑스트라에서 가지고 있는 스킬과 보구에 있는 '행성의 백업을 받아 대적한 적보다 무조건 1단계 위의 능력치를 가지는 능력'과 '자신의 주변을 자신이 살던 환경으로 테라포밍하는 능력'은 모든 얼티메이트 원에게 해당하는지는 불명이나, O.R.T.의 경우는 알퀘이드와 같은 테라포밍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강철의 대지에서 등장하는 모든 얼티메이트 원은 행성의 백업을 받고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이 있었다.


1.1. Notes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1.1. Type : Venus 하늘의 유해(天の亡骸)


전장 1000미터로 추정되는 아리스토텔레스. 대전 이후 출현해 운해(雲海) 안을 비행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확인한 자가 없어서 사람들은 그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고들 말하고 있다. 두 장의 날개 같은 것을 가진 생명체로, 다른 아리스토텔레스에 비해 이 별의 생명 계통수에 가깝다. 기록에서는 신력(NC) 83년에 기사단의 괴멸 작전으로 격추, 대륙 어딘가에 떨어졌다고 한다. 본래는 이 행성의 땅에 낙하해 대지에 뿌리를 박고 자신의 분신이 되는 포자를 뿌려 행성 위를 먹어치우는 생명종. 거대한 동식식물(動食植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블랙 배럴에 의해 잠든다.

그 정체는 주인공에만 보이는 소녀. 그녀(?)가 추락해 그 주변의 대지는 식물이 자랐고, 그녀의 날개에 해당하는 세계수로부터 떨어진 포자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게 하필이면 천사들인 이유는 본체 자체가 지구의 천사와 대단히 닮은 형태였기 때문. 블랙 배럴에 의한 타격이 너무 강해서 추락 후부터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로 인해 '자아'라는 개념을 만들게 되었고, 이후 사람들의 상념으로부터 자신과 가장 닮은 천사의 형태를 빌리게 되었다. 즉, '고장'난 상태.

사실 총신이 십자가를 격추시킨 것은 하늘의 유해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십자가의 이동 경로가 하늘의 유해 위를 지나고 있었기 때문.

자신을 쓰러뜨린 총신의 집에서 먹을것을 축내면서 못치는 기타를 연주하며 총신에게 빌붙어(...)산다. 그리고 십자가의 소식이 날아들고, 총신은 그를 격추하러 가는데... 이래나 저래나 마지막엔 자아가 사라져버렸을듯.

세계관이고 나발이고 싸그리 무시하고 만든 드림 매치 애니메이션 카니발 판타즘 종영 회식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깜짝등장. 마당에 나와있는 류도사 산문 지붕에 생글거리며 앉아서 카메라(그러니까 시청자 쪽)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친구분들이 같이 안 와서 다행 여러 변수를 제외하고 스펙만 본다면, 아넨엘베에 모인 등장인물 전원이 덤벼도 이길 수 없다(!!) 종영 회식이 아니라 지구멸망 회식 될 기세

1.1.2. Type : Jupiter 검은 아리스토텔레스(黒いアリストテレス)

대륙 서쪽에 출현한 검은 아리스토텔레스. 전장 수십 ㎞에 달하는 검정 일색의 거인. 그 형상은 인간에 극히 가까웠다. 정체는 검은색 광자 가스의 집합체로 이론상 그 크기는 무한대까지 팽창한다. 가스 중심에는 의사태양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핵이 있어서, 그 신체인 광자 가스는 그 핵에서 방출되는 것 같다. 여덟 마리의 아리스토텔레스 중 특히 생명을 많이 소거해 온 존재. 서쪽 대륙에서 총전력으로 싸움을 걸었지만, 이를 상처 없이 격퇴했다. 게다가 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겐 상처라는 개념조차 없다. 그 후, 서쪽 대륙으로 파견된 기사단과 전투 끝에 기사 에뎀의 마검 참격황제에 의해 양단된다. 절단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의사태양은 폭주해서 서쪽 대륙의 지표를 전부 태워버렸다.

1.1.3. Type : Saturn 십자가(十字架)

전장 3천 미터에 달하는 십자가 같은 아리스토텔레스. 그 외피는 발광하는 광물로 형성되었으며, 문양 같은 것은 일체 없다. 십자가를 닮은 이 비행물체는 지상을 향해 빛의 비를 내린다. 이 비는 1미터 정도의 십자형 전자 충격으로 그대로 지면을 뚫고 들어가 지진을 유발, 생명이 사는 대지 그 자체를 파괴한다. 땅을 꿰뚫는 무수한 십자가는 황무지에 펼쳐진 묘표 그 자체일 것이다. 공중요새라고도 불리며 이 행성권 내에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들의 리더 격으로, 모행성들로부터 명령을 수신하여 다른 개체들에게 전달하고 있었다고 한다. 총신에 의하여 십자가가 격추됨으로서 다른 아리스토텔레스들은 인류와의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다.

1.1.4. Type : Uranus

타입 플루토가 죽으며 생긴 붉은 하늘에 의해 지구에 들어오지 못하고 부유하는 두 아리스토텔레스 중 하나. 타입 새턴이 죽은 후, 인류와의 최종 결전에 들어선다. 후에 타입 넵튠과 우라누스의 사출 작전에서 세계수의 마을에 있는 세계수의 잎을 거의 상실하게 된다.

1.1.5. Type : Neptune

타입 플루토가 죽으며 생긴 붉은 하늘에 의해 지구에 들어오지 못하고 부유하는 두 아리스토텔레스 중 하나. 타입 새턴이 죽은 후, 인류와의 최종 결전에 들어선다. 후에 타입 넵튠과 우라누스의 사출 작전에서 세계수의 마을에 있는 세계수의 잎을 거의 상실하게 된다.

1.1.6. Type : Pluto

상세불명. 아려백종의 리더인 여섯 자매와(당시 시점에선 다섯) 공멸. 그 후 이 존재로부터 뿌려진 붉은 피가 여섯 자매에 의해 쳐진 결계인 구름 바다 위를 완전히 뒤덮었다.[2]

1.2. 가월십야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2.1. Type : Moon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해당 항목 참조.
달은 이미 현대 이전 까마득히 먼 옛날에 수명을 다했고 붉은 달 역시 오래 전에 키슈아 젤릿치 슈바인오그에게 제거되었기 때문에, Notes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Type-Moon: Notes에서 등장하진 않았지만, 멜론북스의 나스 키노코, 타케우치 타카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서클명의 유래에 대해 얘기하면서 타입문이 가지고 있는 마검 '리얼 오브 더 월드'(진세계)의 설정을 까발렸다는 얘기를 했다. 붉은 달의 다음 전생체인지는 불명.

1.3.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3.1. Type : Earth 매지컬 카렌후지무라 타이가

마법소녀 매지컬 앰버에 의하여 강제로(…) 마법 소녀가 돼버린 카렌 오르텐시아가, 매지컬 앰버가 은퇴해 버린 덕에 일을 떠맡게 된 상태에서 그대로 강적들을 물리쳐서 얼티메이트 원이 된 후 지구 정복에 성공했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타이가와 네코 알퀘이드에게 격퇴당한다.

1.3.2. Type : ??? 네코 알퀘이드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어딘가의 얼티메이트 원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는 불명. 출신지인 그레이트·더 캣츠 가든[3]이 아닐까. 얼티메이트 원이란 개념을 타이가에게 말해줄 때 특수 능력인 분신술(…)을 보여줬다.

1.4. 멜티 블러드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원

1.4.1. Archetype : Earth

항목 참조.

1.5.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 얼티메이트 원

1.5.1. Type : Mercury O.R.T.

해당 항목 참조. 지구의 임종보다 무려 5000년이나 빨리 와버린 덜렁이 거미씨. 사실 지구의 SOS 사인을 받는 얼티메이트 원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여러모로 복잡하다. 공식적으로 나스 월드에서 가장 강하다지만 과연 Notes의 세계관까지 포함해서인지는 확실치 않다. Notes를 포함할 경우 사실상 최강의 얼티메이트 원이 된다(…).하지만 덜렁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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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미 퇴출 전부터 죽어있었다. 미래예지?
  • [2] 즉 Notes 세계관에서 지구의 하늘은 구름으로 덮힌 회색 하늘-타입 플루토의 피가 뿌려진 붉은 하늘-평범한 푸른 하늘의 3단 구조를 지닌다. 총신은 십자가를 저격하는 과정에서 하늘의 색이 바뀔 정도의 고고도로 올라갔다. 또한 마테리얼의 일러스트에서는 기사인 아도 에뎀이 마검 창격황제를 통해 하늘을 갈라서 잠시나마 푸른 하늘을 드러내기도 했다.
  • [3] 혹은 그레이트 캣츠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