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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얼음 열매

last modified: 2015-04-05 12:13:53 Contributors



원피스에 등장하는 자연계 악마의 열매. 전직 해군 대장이자 현 민간인 쿠잔이 먹은 악마의 열매로 빙빙 열매라고도 부른다. 의성어나 의태어로 했다면 꽁꽁 열매로 나왔겠지만 악마의 열매를 명명하는 법칙을 보면, 얼음얼음 열매가 맞다.

상대를 얼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몸이 박살나도 얼음 속에서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닿은 모든 것을 얼릴 수 있어 [1] 방어력도 매우 뛰어나다. 어둠어둠 열매를 제외한 다른 자연계 악마의 열매들과 마찬가지로 패기를 실은 물리공격을 제외한 모든 물리공격이 일체 통하지 않는다.

더불어 주위에 있는 사물을 얼려서 무기로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바다를 얼려서 이동할 수도 있다. 바다에 손을 담그고 악마의 열매 능력을 발휘해 바다를 통째로 얼릴 수 있다. 즉 능력자 주제에 바다에 빠질 일도 없고,[2][3] 바다를 상대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대장 급 열매. 거기다 정상전쟁편에선 에드워드 뉴게이트가 흔들흔들 열매 능력으로 일으킨 해일을 얼려서 막았다.

그리고 원피스란 만화 특성상 캐릭터들이 아무리 죽도록 맞고, 뚫리고, 구워져도 다시 일어나는데, 얼 때는 확실히 전투불능이 된다고 보면 된다. 만약 얼었다면 그 전투에서는 확실하게 리타이어가 확정되는 이 만화에서 몇 안되게 원샷원킬이 가능한 능력.[4][5] 거기다 능력자 본인이 뛰어나기 때문에 잠시 시선을 돌린 순간에 조즈를 리타이어시켰다. 그러나 밀짚모자 해적단과 버기의 경우 등을 보면 얼려놓고 깨먹지만 않는다면, 냉동된 직후 조심히 해동하면 소생가능 하다.[6][7] 또한 흰수염이나 도플라밍고가 자력으로 깨고 나오는 것을 보면 아주 만능은 아니다.

쿠잔이 순간이동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게 어떤 원리인지는 불명. 그저 '체'일 뿐일지도? 해군대장 클래스라면 체를 쓴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고 얼음의 모습 자체로 이동하는 게 나온 적은 없다.

삼대장 전투스타일을 고려할 때 공격력은 아카이누, 스피드는 키자루, 방어나 상대를 속박하거나 무력화 시키는 능력은 아오키지인 쿠잔이 뛰어나다.

포트거스 D. 에이스이글이글 열매와의 상성이 주목되는 열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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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열매의 능력자인 에이스가 사망해버렸기 때문에 그 열매의 능력자가 다시 나올 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 탓에 상성 비교가 힘들어졌다. 다만 에이스와 루피에게 날린 '페즌트 펙'이 에이스의 '경화염'에 완전히 녹아버린 걸 생각하면, 상성상 동급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8][9]

에이스의 불이 300도이고, 마그마가 1300도라는 사실은 루머다. 아직 어느 곳에서도 정확히 온도에 관해서는 나온 적이 없다(...)하여간 그놈의 상하관계 때문에.....아마 상성빨로 아오키지보다는 에이스가 끗빨이 달려도 방어전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로 보인다, 일단 아오키지는 둘 다 상성관계로 보이기도 하고.


도플라밍고가 한번 얼었다가 스스로의 힘(패기?)으로 얼음을 깨고 나온 것을 보면 패기 사용자들 한정으로 심장까지 한번에 얼지 않았다면 자력으로 깨는게 가능한 것 같다.[10]

사용 기술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 원피스 기간트 배틀,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원피스 해적무쌍 등)

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 아이스 바디(アイス・ボディー/Ice Body)
상대방의 몸에 손을 대서 얼리는 기술로 게임에서는 아이스 핸드라는 이름으로도 쓰였다.

  • 아이스 타임(アイス・タイム/Ice Time)
상대방을 끌어 안은뒤 급속도로 얼리는 기술. 그냥 접촉만 해도 사용할수 있는 듯 한데 로빈한테는 안은 뒤 사용했다.

  • 아이스 타임 캡슐(アイス・タイム・カプセル/Ice Time Capsule
냉기를 전방으로 방출해 원거리에 있는 상대를 얼리는 기술. 거인족인 사우로를 일격에 얼려버렸다.

  • 아이스 사벨(アイス・サーベル/Ice Sabel)
잡초(...)를 뜯어낸뒤 입김으로 급속도로 냉동시켜서 얼음 칼을 만드는 기술. 아이스 소드(アイス・ソード), 아이스 세이버(アイス・セーバー)라는 이름으로도 쓰인다.

  • 파르티잔(兩棘矛/Partisan)
공중에 복수의 얼음 창을 만들어 날리는 기술.

  • 아이스 랜스(アイス・ランス)
얼음 창을 만들어 내는 기술.

  • 아이스 랜스 던지기(アイス・ランス・投げ)
얼음 창을 만들어 던지는 기술.

  • 아이스 블럭(アイス塊/Ice Block)
신체의 일부가 상대방에게 찔려도 얼음 조각으로 떼어버리는 기술.


  • 아이스 블럭 파르티잔(アイス塊・兩棘矛/Ice Block Partisan)
신체의 일부를 떼어내어 얼음 창을 만들어 날리는 기술.


  • 아이스 블럭 페전트 비크(アイス塊・暴雉嘴/Ice Block Pheasant Beak)
팔을 얼린뒤 거대한 꿩의 형태로 만들어 날린다. 근데 애니에선 날개짓을 한다. 뭐지...아이스 메이크 이글

  • 아이스 볼(アイス・ボール/氷河の極み/Ice Ball)
양 손에서 얼음 구체를 생성해 빠르게 쏘아내 얼음에 가두는 기술


  • 아이스 에이지(氷河時代/Ice Age)
전신에서 냉기를 방출해 접촉한 모든것을 얼려버린다. 위력이 흠좀무한데, 바다까지도 얼려버릴수 있다.

  • 아이스 사이클(アイス・サイクル/Ice Cycle)
바다에 얼음으로 된 길을 만들면서 자전거로 지나다니는 기술.

  • 아이스 버스트(アイス・バースト/Ice Burst)
자신의 발에 냉기를 두르면서 발로 차는 기술로 원래는 그랜드 배틀에서도 있었지만 기간트 배틀에서는 이 명칭으로 쓰는 기술의 모션이 다르게 바뀌었다.

  • 아이스 니들(アイス・ニードル/Ice Needle)
땅에서 얼음 조각을 생성해서 찌르는 기술.

  • 아이스 웨이브(アイス・ウェーブ/Ice Wave)
발로 땅을 차서 지면에서 얼음 덩어리로 된 창진을 여러 개로 줄지어서 생성하는 기술.

  • 얼어붙어서 찔러 올리기(凍てつく突きあげ)
자신의 손에 냉기를 두면서 올려치는 기술.

  • 아이스 필러(アイス・ピラー/Ice Pillar)
땅에서 아이스 니들보다 더 높게 얼음 조각을 생성해서 상대방이 오는 것을 막는 기술.

  • 아이스 크러셔(アイス・クラッシャー/Ice Crusher)
파르티잔으로 살짝 베어넘기는 기술.

  • 아이스 브레스 스로(アイス・ブレス・スロー/Ice Breath Throw)
상대방을 붙잡아서 손으로 잡아 얼리면서 던지는 기술로 아이스 핸드 스로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 아이스 피켓(アイス・ピケット/Ice Picket)
공중에서 아이스 사벨을 두 손으로 잡아서 찌르는 기술.

  • 아이스 파일(アイス・パイル/Ice File)
공중에서 아이스 사벨로 올려베는 기술.

  • 아이스 서클(アイス・サークル/Ice Circle)
공중으로 뛰면서 지면으로 자신의 근처의 좁은 범위만 얼음으로 동결시키는 기술.

  • 아이스 블럭 팔랑크스(アイス塊・槍陣/Ice Block Phalanx)
손에서 나오는 냉기로 지면에서 얼음 덩어리로 된 창진을 생성하는 기술.

  • 얼어붙은 주먹(凍てつく拳)
냉기를 가진 주먹으로 상대방을 치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피스트라고 번역했다.

  • 얼어붙은 강발차기(凍てつく强蹴)
냉기를 가진 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차는 기술.

  • 얼어붙은 강주먹(凍てつく强拳)
몸을 앞으로 내밀면서 냉기를 가진 주먹으로 옆을 후려치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피스트 스트라이크라고 번역했다.

  • 아이스 붐(アイス・ボム/Ice Bomb)
자신의 몸을 얼음으로 만들면서 땅 속으로 침식하면서 상대방을 얼린 후 갑자기 얼음 속에서 나오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봄이라고 번역했지만 영어 표기로는 붐이 맞으므로 이렇게 표기한다.

  • 얼어붙은 찔러올리기(凍てつく突き上げ)
냉기를 가진 주먹으로 상대방을 올려치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피스트 어퍼라고 번역했다.

  • 얼어붙은 세게 내리치기(凍てつく叩きつけ)
냉기를 가진 양 손을 모아서 잡고 옆으로 후려치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피스트 브레이크라고 번역했다.

  • 얼어붙는 발차기 공격(凍てつく蹴擊)
냉기를 가진 발로 돌려차면서 앞으로 가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풋 크래시라고 번역했다.

  • 아이스 핸드 드롭(アイス・ハンド・ドロップ/Ice Hand Drop)
공중으로 높게 날아가서 공중에 있는 상대방을 잡아서 얼린 후 던지는 기술.

  • 아이스 핸드 크래시(アイス・ハンド・クラッシュ/Ice Hand Crash)
공중에서 앞으로 날아가서 상대방을 붙잡아서 얼리는 기술.

  • 아이스 폴(アイス・フォール/Ice Fall)
자신의 손에서 큰 얼음을 생성하여 낙하하면서 상대방을 찍는 기술.

  • 얼어붙는 기습(凍てつく奇襲)
양 발을 앞으로 한 채로 공중에서 아래에 있는 상대방에게 몸을 날려서 발로 차거나 공중에서 자신의 발 끝을 냉기로 두르고 낙하하면서 발로 차는 기술로 원피스 그랜드 배틀 러쉬의 한글판에서는 프리즈 어택라고 번역했다.

  • 아이스 브레스(アイス・ブレス/Ice Breath)
상대방을 붙잡아서 입으로 냉기를 불어넣어 얼린 후 던지는 기술.

  • 아이스 차지(アイス・チャージ/Ice Charge)
앞으로 돌진하면서 지나간 길에 얼음으로 된 창진을 생성하면서 상대방을 붙잡아서 얼린 후 주먹으로 치는 기술.

  • 아이 시클 피클(アイシクルピックル/Icicle Pickle)
상대방을 향해 앞으로 수많은 얼음 기둥을 날리는 기술.

  • 눈사태(アバランチ/Avalanche)
상대방의 머리 위에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떨어뜨리는 기술로 아이스 버스트(アイス・バースト)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 베어 되돌리기(斬り返し)
아이스 사벨로 한 번 베면서 칼이 뒤에 있을 때 앞으로 되돌려베는 기술.

  • 얼어붙은 베어올리기(凍てつく斬りあげ)
공중에서 아이스 사벨을 이용해 위로 올려베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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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분을 흡수하는 크로커다일이 먹은 모래모래 열매처럼 이쪽은 자연계 중에서도 조금 특수하다. 단순히 얼음으로 변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상대를 얼릴 수 있다는 점에서
  • [2] 공중에서 흰 수염이 일으킨 진동을 맞고 바다로 떨어졌지만 바다를 얼려서 살아남았다.
  • [3] 만약에 추락사하기에 충분한 높은 고도에서 바다로 떨어져도(추락사 or 익사) 얼음 발판 만들고 와장창 깨졌다가 소생할 수 있으니 이거 뭐... 답이 없다.
  • [4] 근데 여기의 예외가 버기는 전보벌레와 같이 아오키지에게 확실히 얼려졌지만 얼마 안 가서 다시 부활했다. 사족이지만 버기가 살아난 이유는 운좋게 아카이누가 따끈따끈하게 데워둔 물에 해동된 덕이다. 대신 물에 빠진 것 때문에 익사할 뻔했다.
  • [5] 다른 원샷원킬 기는 매료매료 열매. 능력자 본인이 풀어주지 않는 한 석화되면 끝장이다.
  • [6] 죠즈는 해동되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지만 얼고 나서 꽤나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후 깨진 팔을 제외하곤 멀쩡히 살아있었다. 당한 사람이 강하면 좀 더 버틸 수도 있는 모양.
  • [7] 실제로 루피만 해도 얼려지자마자 바로 해동을 시작한 로빈과는 달리 얼려진 후 상디와 조로가 회복하고 구조하러 갈 때까지 계속 얼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해동되었다. 그리고 로빈보다 더 빨리 회복했다.
  • [8] 하지만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얼린다는 게 그나마 가능한 쪽은 오히려 마그마. 불을 얼린다는 건 말이 안 되지만 마그마는 엄청나게 온도가 높긴 해도 일단은 얼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과학적인 것은 제쳐두더라도 만화 내에서 마그마가 불의 상위호환이라고 해서 얼음이 불을 얼리는 것보다 마그마를 얼리는 것이 더 힘들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어쩌면 열매간 상성이 불<->얼음, 불<마그마, 마그마<->얼음으로 설정되어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아오키지는 비록 지기는 했지만 마그마그 열매아카이누와 무려 10일 간이나 박빙으로 혈투를 벌였다.
  • [9] 혹은 아오키지가 몽키 D. 가프와 친분이 있어서 일부러 봐줬다는 말도 있다. 아무리 상성상 불리해도 마그마와도 열흘간 대등히 싸웠는데 불에는 맥을 못 춘다는 게 이상하긴 하다.
  • [10] 죠즈는 아오키지한테 실력으로 밀려서 얼려진 것이 아니라, 마르코가 키자루의 레이저에 맞아서 한눈 판 사이에, 순간 방심하게 된 그 순간을 아오키지가 노려서 얼렸을 뿐이라서 도플라밍고보다는 확실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만약 마르코가 레이저에 맞지 않고 한눈 팔지 않거나 방심하지 않게 되어 아오키지와 평범하게 대결하는 것이라면 죠즈 정도의 실력이라면 쉽게 얼려질리도 없고, 설령 얼려진다 해도 분명히 아오키지의 얼음을 깨고 나올 수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이 둘의 전투 장면이 자세히 나오지를 않아서 뭐라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