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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27 18:14: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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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의 종족 소개

Contents

1. 개요
2.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스컬지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포세이큰
3.1. 인트로
3.2. 종족 특성
3.3. 주요 인물
3.4. 기타


1. 개요

Undead.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플레이어 종족 중 하나.단순한 언데드라면 워크래프트 2에서 호드 사술사가 소환하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워크래프트 3이다.

저주와 비슷한 역병으로 한 번 죽었지만 언데드로 변하여 되살아난 존재를 통틀어서 일컫는다. 게임 내 대부분의 언데드는 주로 인간 출신.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언데드가 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대격변 패치 이후 리뉴얼된 은빛소나무 숲 지역의 언데드 퀘스트 중에 늑대인간은 언데드가 될 수 없다고 나오고, 언데드로 변이 가능한 것은 인간뿐이라는 내용도 있으며, 얼라이언스 쪽은 군대가 언데드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드워프 군대를 내보내기도 한다. 산레인이나 판다렌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플레이할 수 있는 죽음의 기사를 보아 설정구멍일 수도 있고, 모든 언데드가 아니라 실바나스 휘하의 언데드 포세이큰만이 인간에 국한되었을 수도 있다. 어둠 순찰자야 과거의 상관에게 따르고 있는 것이고.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언데드는 크게 스컬지포세이큰의 두 세력으로 나뉜다.[1] 스컬지는 리치 왕을 따르는 초기의 언데드 군단이고, 포세이큰은 리치 왕의 통제가 느슨해졌을 때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따라 스컬지에서 떨어져 나온 자들이다.

2.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스컬지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포세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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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진영 플레이어가 언데드를 선택할 수 있고, 모든 언데드 플레이어는 포세이큰 소속. 한번 죽었던 인간이었지만, 시체 소각로에서 소각하기 전에 겨우 다시 살아나게 되며 큰 고뇌 없이 자신의 두 번째 삶을 받아들이고 모험을 시작한다. 역병에 걸린 시체라고 모두 언데드가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생전의 기억을 거의 잊지 않고 그대로 지닌 듯하다. 리치 왕이 죽어 스컬지와 역병 사태가 끝난 대격변 이후로는 발키르가 되살린 시체로서, 포세이큰이 되는 길을 선택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종족 수장은 실바나스 윈드러너이다. 스토리 설정은 포세이큰 항목 참조.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언데드는 전부 인간 출신. 대부분 스컬지나 아서스 메네실에 의해 희생당한 로데론의 주민들로 추정된다.

리치 왕의 분노부터는 죽음의 기사로 캐릭터를 생성했을 경우 칠흑의 기사단 소속이며 직업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자동적으로 호드 진영으로 편입된다. 죽음의 기사 룩 중에 반쯤 썩어들어간 인간형 캐릭터도 있으나, 이는 인간 종족을 선택해야 되므로 얼라이언스로 편입된다.

3.1.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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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은 증오스러운 적 리치 왕에게 마침내 복수했지만 노스렌드에서 벌인 어두운 성전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대연금술사 퓨트리스는 실바나스를 배반하고 비밀스러운 죽음의 역병을 얼라이언스와 호드 모두에게 퍼부어 끔찍한 비극을 초래하고 말았다. 또한, 퓨트리스와 그의 악마 동료 바리마트라스는 실바나스 몰래 언더시티를 장악해 버렸다. 결과적으로 포세이큰은 잔혹한 배신자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비록 언더시티는 되찾았지만 퓨트리스의 죄악이 실바나스와 그 추종자를 옭아매고 있다. 다른 호드 동맹의 불신 속에서 포세이큰은 이제 호드의 대의에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하고 배신자의 굴레를 벗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실바나스는 티리스팔 숲의 방어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 언제든지 군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포세이큰의 일원으로서, 당신은 실바나스의 통치를 위협하는 자를 교활하고 잔인하게 처단해야 한다. 그게 인간이건, 언데드건, 다른 무엇이건...

3.2. 종족 특성

포세이큰의 의지 (액티브) 사용시 현혹(유혹), 수면, 공포 효과 해제 가능. 재사용 대기시간 2분. 다른 유사한 효과와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
호드 PvP유저들이 언데드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 오리지널 때 명칭은 '언데드의 의지'. 클베 때는 공포/수면/유혹 등에 완전히 면역 상태가 되는 패시브 스킬이었으나, 이후에 20초간 면역상태가 유지되는 액티브 스킬로 변경되었고 대격변이후로는 결국엔 일정시간 동안 면역 상태에 들어가는 효과는 완전히 사라지고 공포,현혹,수면을 2분에 1번 해제하는 효과로 변경 되면서 대단히 약화된 상태지만, 여전히 공포와 수면류의 메즈를 쓰는 직업에겐 카드싸움에서 한번 정도 우위를 가져갈 수도 있다. 일단 투기장 조합에 공포를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가 빠지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효율을 낼 수 있긴 하지만, pve에선 거의 쓰임새가 없어졌으며[2] 급장과는 쿨타임을 공유하는 점 때문에 얼라이언스의 인간에 비하면...
시체먹기 (액티브) 근처의 언데드나 인간형 시체를 먹어 10초에 걸쳐 35%만큼의 생명력과 마나를 회복. 재사용 대기시간 2분.
워크래프트 3에서 구울이 사용하던 그 스킬. 회복량이 제법 높은편이지만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거나 움직이면 취소된다. 본격적인 회복기술로 사용하긴 어렵고, PvP에서 도발기로 훨씬 더 많이 쓰인다. FPS장르의 Tea bagging과 비슷.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주최하는 1:1대회 토너먼트에서는 시체먹기 사용 금지가 대회규칙으로 지정될 정도이다. 적대적 대상의 시체를 난도질해서 고깃덩이로 바꾸는 긴지식칼[3]까지 이용해주면 완벽. 출동! 지구방위대의 작가 판당고는 이 스킬을 보고는 형용할 수 없는 간지폭풍을 느끼고 언데드를 골랐다. 이게 유명한 간지폭풍 짤방의 기원.
저승의 손길 (지속 효과) 공격이나 주문으로 피해를 입힐 시 일정 확률로 일정량의 피해를 입히고 같은 양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레벨이 오르면서 조금씩 공격력과 회복력이 증가합니다.
공격시 일정확률로 추가피해를 주고 그 피해량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발동률이 낮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내부 쿨타임이 있다. 피해량과 회복량은 수치 범위가 조절 된 드군에 와선 미묘한 수준. 물론 있으면 좋은 것으로 추가 데미지와 회복이 나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포세이큰의 의지가 PvP에서는 3가지 메즈 중 하나에 당했을 때 2분에 한번 메즈를 해제할 수 있게 해주는 종특이지만, 단지 그 뿐. PvE에서는 쓸모가 그다지 없어지다가 아예 없어진 수준에 가까웠기에 언데드의 그런 문제점을 보완해 준 특성. 등장 당시엔 수중 호흡을 대체했으나 수중 호흡은 일단 다시 부활했다.(...)
암흑 저항력 (패시브) 받는 암흑 피해가 1% 감소합니다.
리치 왕의 분노까지는 해당 속성 저항력이 레벨의 일정 비율만큼 오르는 패시브였으나, 저항력 스탯이 사라진 대격변 이후에는 단순 피해 감소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수치가 너무나도 적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다른 종족의 특정 속성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는 특성도 마찬가지.
수중 호흡 (지속 효과) 숨을 쉬지 않기 때문에 물 속에서 무한정 있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초기에는 무한 수중 호흡. 오리지널 중반에 수중 호흡 시간 400% 증가로 너프가 되었다. 이후 다른 종족의 수중호흡 시간이 버프가 되고 물 속에서 뭘 하는 퀘스트나 작업도 없어진 거나 다름없기에 무의미한 종특이 되었다가 판다리아에 와서는 저승의 손길과 교환되어 완전히 사라졌지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아무런 소리소문도 없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누구도 화제로 삼질 않는다. 이유는 드군에서도 물 속에 들어갈 일이 거의 없는데다 물 속에서 뭘 할 일이 없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 패치노트에도 없었고, 일반 스킬탭의 종족 특성 설명에도 없다.
선택 가능 직업 주술사, 성기사, 드루이드를 제외한 전 직업

PvE보다는 PvP에서 빛을 발하는 종족. PvP 상황에서 계급장을 착용하지 않았더라도 공포,현혹,수면 3가지 메즈에 한해 2분에 한번 풀어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호드 PvP 유저들 중 도적처럼 메즈에 약한 클래스들은 대체로 언데드를 한다.[4] 전사 클래스는 짧은 시간 동안 공포에 면역 상태를 가지게 해주는 '광전사의 격노' 스킬이 있다. 이 스킬은 공포에 걸려도 사용이 가능하고, 죽음의 기사도 공포에 면역 상태가 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포세이큰의 의지는 전사와 죽음의 기사에겐 큰 메리트가 되지는 못한다. 물론 공포를 거는 클래스와의 겨루기에 한번이 아닌 두 번의 이점을 가지는 점이 나쁘진 않다. 전사 네임드 레인타임이 대표적인 언데드 전사. 오리지널 클로즈 베타 때에는 인간형이 아닌 언데드로 분류되어서 공포,수면,현혹에 면역이고 성기사들의 퇴마술이나 악령퇴치의 대상이되는 특징이 있었지만 오픈 베타에서 인간형으로 변경되었다.

오랜 시간동안 PvE에 알맞는 종특이 없었기 때문에 PvP를 하지 않는 레게들에겐 외형의 특이성에 의한 매력을 제외하면 그다지 선택할 메리트를 느끼지 않았던 종족. 대격변까지 PvE에 관련된 종족 특성이 거의,아예 없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저승의 손길' 스킬이 추가되면서 PvE에서 순기능을 발휘하는 종특이 추가되어 pve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매력이 증가하게 된 셈.

주문 시전 모션이 굉장히 멋지다. 특히 마법사나 흑마법사는 그야말로 리치를 보는 듯한 느낌. 그러나 새로운 그래픽이 추가된 드군에서 바뀐 모션은 더욱 멋지다는 평가와 나빠졌다는 평가가 있다.(...)

포세이큰의 의지는 잦은 메즈가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전장에선 20초쯤 면역 시간이 있던 과거엔 대단히 유용 했지만, 그 시간이 매우 줄어들다가 아예 사라진 지금은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투기장에선 이야기가 다르다. 특히 암흑 사제와 흑마법사와의 전투에서 유용성이 있으며 이 두 직업을 상대로 카드 한장을 더 가질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도적처럼 공포,현혹,수면 메즈등에 취약한 클래스에겐 포세이큰의 의지가 큰 도움이 되지만, pvp에 관심도 없는 유저에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쓸모가 없는 종특. 얼라이언스의 인간이 해제할 수 있는 메즈가 훨씬 더 많다보니 종종 pve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쳐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셈.

3.4. 기타

외견은 와우 그래픽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단순이 피부색이 녹색빛으로 변한 스킨이 있는반면 입 주변의 피부가 벗겨진,아예 턱뼈가 없는 스킨도 있다. 특히 입 주변의 피부가 벗겨진 스킨은 이빨이 다 드러나 있기 때문에 초상화 모습이 늘 비웃는듯한 히죽거리는 모습인지라... 언데드 도적이 뒷치기후 /키득-긴지식칼-시체 먹기-/냠냠이면 얼라이언스의 노움과는 비교도 안되는 최고의 어그로를 발산하기에 보통 험한꼴을 당하기 전에 무덤으로 가버린다.

독특한 언데드의 포스,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좋은 종족 특성때문에 오리시절 시절에는 호드 내 최고의 인구수를 차지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종족이었다. 그러나 인기의 요인 중 하나였던 '포세이큰의 의지' 종족 특성이 계속 너프되고 불타는 성전블러드 엘프가 추가된 뒤, 2015년 2월 기준 호드 내에서는 블러드 엘프에 이어 2위의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다. 골수팬들이 무척 많으며, 실제로 언데드 종족을 매우 좋아하는 와우저들은 스스로를 뼈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캐스터 클래스는 언데드 남캐의 독특한 캐스팅 모션이 풍기는 매력적인 포스 덕에 꾸준한 선택률을 보이고 있다. 모션만 따지면 언데드 남캐가 모든 종족을 통틀어 최상위를 달리는 것에 대한 증거는 노겐포저의 물약 구입율. 복용 시 1/3 확률로 10분 간 해골로 변신 및 언데드 남성과 동일한 모션을 취하는데, 판매량이 가히 폭발적이다. 레이드에서 한두 명 정도는 해골로 변신해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종특은 맘에 들지만 룩이 영 아니라고 여기는 유저가 많이 산다. 그 인기에 힘을 입어, 노겐포저의 물약을 만들어내며 먹고 살던 '마린 노겐포저'는 대격변 이후 타나리스 가젯잔의 남작이 되었다. 과거에 노겐포저 퀘스트를 치른 적이 있는 캐릭터가 그를 찾아가면 '플레이어 덕택에 이렇게 클 수 있었다'며 오래된 인연을 알아보는 반면, 노겐포저 퀘스트를 치른 적이 한 번도 없는 캐릭터가 그를 찾아가면 처음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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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어째서인지 와우 모델 뷰어의 포세이큰 캐릭터의 폴더명과 파일명은 scourge로 되어 있다.
  • [2] 불타는 성전 당시엔 일부 인던 구간과 네임드의 공포를 씹을 수 있어 어느정도 가치가 있었으나 리치왕 이후로는 인던에서 공포,현혹,수면에 걸릴 일이나 당할 일이 대단히 드물고 어지간하면 걸려도 상관이 없는 식이라 정말 pve에선 거의 의미가 없어진 상태
  • [3] 간지가 아니라 긴지다. Ginji. 네바람의 계곡에서 농사꾼 연합의 평판을 올리면 구매 가능.
  • [4] 다른 종족드롣 pvp에 장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체감이 거의 되질 않는 기절류 상태이상의 시간을 감소 시켜주는 오크는 거의 의미를 보질 못하고 차단과 함께 마나계열 이외의 직업에겐 대단히 중요한 순간적인 추가 전투자원의 확보가 가능한 블러드 엘프와 스턴기를 가진 타우렌. 점프로 바닥을 피하는 고블린이 있다. 일단 종족특성의 변화 이후로 어느정도 나뉘는 편이긴 하지만, 투기장에선 아무래도 공포와 현혹에 저항하기 위해 여전히 쓸 일이 많다.사실 상 흑마법사와 암흑 사제 카운터용 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