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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로즈

last modified: 2015-04-15 13:14:0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구성
2.1. 1. 겨울 이야기
2.2. 2. 봄의 찬가
3. 등장인물
3.1. 롤랜드 가
3.1.1. 롤랜드가의 자식들
3.2. 그 밖의 인물
4. 발행 중단 사건

1. 개요

후나토 아카리의 시대물 만화. 19세기 영국의 귀족 가문인 롤랜드 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 미려한 그림체,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암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단, 이 암울한 분위기가 아무 희망도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이나 서로의 상처와 잘못, 오해 등을 이해하고 고치려 노력하며 그것이 점점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낸다. 이것은 후속작인 허니로즈에서 더욱 확실해진다.
이야기의 밀도가 높고 씬 간의 전환이 급작스러워 까딱하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특유의 분위기와 전개로 국내에도 팬들을 가지고 있던 만화…였으나…

2. 구성

언더 더 로즈의 각 에피소드 제목에는 계절이 들어간다. 현재 '겨울 이야기'에 이어 '봄의 찬가'가 연재 중이다.

2.1. 1. 겨울 이야기

이야기의 주인공인 라이너스 킹의 어머니인 그레이스 킹이 애인, 즉 라이너스 킹의 친부인 롤랜드 백작의 저택에서 의문사하는 일을 겪는다. 그 뒤 라이너스는 롤랜드 백작에 의해 동생인 로렌스와 함께 거둬지고, 라이너스는 저택 안을 돌아다니며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려고 하는데...

외부자인 라이너스의 입장에서 출발하여 롤랜드 가를 묘사하는, 도입부에 걸맞는 에피소드다. 재미있는 점은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그레이스 킹은 끝까지 회상 씬도 없이 간접적인 묘사로 남는다는 것이다. 결말부에 작은 반전이 일어나고, 라이너스는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뒤 신학교로 떠나게 된다.

2.2. 2. 봄의 찬가

봄의 찬가로 넘어가며 주인공은 가정교사인 레이첼 브레넌으로 교체된다. 레이첼은 당시로서는 진보적인 사상의 젊은 교사지만 불미스런 사건으로 전 저택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롤랜드 백작의 면접에 통과한 레이첼은 롤랜드 저택에 머물며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고, 병약한 안주인 옆에 항상 붙어있는 아들 윌리엄을 보게 되는데...

시간상으로 겨울 이야기의 뒤에 있기 때문에 저택에서 로렌스를 볼 수 있다.[1] 라이너스의 시선에서 그려졌던 저택 사람들을 레이첼의 다른 각도로 보게 되는 것이 묘미. 그러면서도 각자 일관성을 잃지 않아 작가가 각 캐릭터들의 구축을 잘해놓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전 에피소드에서 피상적으로 나타났던 관계들의 내막이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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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언더 더 로즈는 초 암울한 작품이다. 그래서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어딘가 맛이 가 있다.(...) 최소한 롤랜드 집안은.

3.1.1. 롤랜드가의 자식들

  • 알버트 롤랜드

  • 윌리엄 롤랜드

  • 그레고리 롤랜드
    롤랜드 가의 3남(적자). 규율을 따지는 깐깐한 성격. 서자들과도 필요 이상으로는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어머니를 나름 생각하고 있다. 변호사가 꿈이라는 듯. 그런데 7권과 8권에서 아서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

  • 아이작 롤랜드
    롤랜드 가의 4남(적자). 라이너스 형제의 어머니인 그레이스 킹을 어머니 대신으로 생각하며 잘 따랐다. 요리사가 꿈. 허니 로즈에선 본편과는 달리 좀 껄렁하고 불량스런 이미지로 자랐다.[3] 롤랜드가의 영지에 속해있는 마을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듯. 8권에 의하면 사실 아서의 친자식인지 알수 없다고.

  • 라이너스 킹

  • 빈센트 스탠리
    롤랜드 가의 6남(서자). 또래에 비해서 키가 매우 크다. 어머니인 마가렛 스탠리가 가사에 몹시 취약한(...) 관계로 실질적인 집안일을 담당하고 있다. 수더분하고 상냥한 성품. 안나 롤랜드의 태도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허니로즈에선 어째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자라났다.

  • 로렌스 킹
    롤랜드 가의 7남(서자). 라이너스의 동복 동생으로, 형과 함께 롤랜드 가로 들어왔다. 형인 라이너스에게 의지하는, 아직 어린 아이다. 형제중 유별나게 아이작과 친한 모습을 보여준다. 1권에서 폭우에 젖은 로렌스가 독감에 걸렸을 때, 안나가 직접 병간호를 해주는 등 안나는 어째서인지 그에게 매우 친절하며 애정을 보인다. 병간호의 경우, 아마도 어린 딸을 사산했을 때 안나 역시 아더 못지않게 상처를 받았고 아더가 아이들을 특출나게 사랑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특별히 병간호를 해주었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만, 그 이후로도 유별나게 로렌스에겐 다른 자식에겐 보여주지 않는 강한 애정과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허니 로즈에선 롤랜드 백작의 걱정과는[4]달리 여자를 후리고 다니는(...) 미남으로 자랐다.[5] 하지만, 어린 시절 로렌스가 보여준 천진난만함과 순진함은 어딜가고 어째 소싯적 라이너스를 연상하는 계급주의적이고 싸가지 없는 성격으로 자라났다. 그리고 모르고스에게 약점이 잡혀 매수당해 피오나를 죽일 뻔 했다. 하지만 모르고스의 진짜 정체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녀의 계획에 동참한 것.

  • 딕 스탠리
    롤랜드 가의 8남(서자). 아버지인 아더처럼 의사가 되었다. 소심하고 순진한(?) 성격덕에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관계에 관한 일에 대해 언급할 때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한다.

  • 이안 볼테르 & 루이스 볼테르
    롤랜드 가의 9, 10남인 쌍둥이. 허니 로즈에 등장한다. 자기들만의 세계에 사는 듯. 안나를 미친 영국 여자라 불러 그레고리가 화를 내기도 했다. 그런데 볼테르라면, 그레이스 킹과 가까운 사이로 베인즈와 더불어 그녀의 연인이라 언급되는 사람의 성이기도 하다.

  • 토마스 캐슈너
    롤랜드 가의 11남(서자). 허니 로즈에 등장. 앨리엇, 피오나와 같은 날 롤랜드가에 들어오게 된다. 하층민 출신인 피오나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등 여러모로 훈훈한 아이. 트루먼 대통령의 소싯적 모습이랑 판박이다

  • 앨리엇 해밀튼
    롤랜드 가의 12남(서자). 허니 로즈에 등장. 신경질적인 성격을 지닌 탓에 롤랜드 가에 들어온 이후로 형제들과 자주 충돌을 한다.[6]

  • 피오나 로자린드
    롤랜드 가의 막내딸. 허니 로즈의 주인공. 롤랜드 가에 들어온 후 롤랜드가의 친족들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품평회를 준비하는 동안 알 수 없는 여자들[7]의 환영을 보게 되고 그녀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게 된다. 그리고 아더의 진짜 자식이 아니다. 그녀는 부모는 아더와 그의 아들 알버트의 유모이자[8] 아더의 소꿉친구인 하녀 로즈와 롤랜드 가문의 고용인 로자린드. 하지만, 알버트를 비롯한 형제들은 이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라면, 자신이 사랑한 여성의 자식은 자신의 자식이다'라고 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피오나를 여동생으로 받아들인다.

3.2. 그 밖의 인물

  • 그레이스 킹
    라이너스와 로렌스의 어머니. 이미 사망. 시인이자 가정교사였으며 아이작 롤랜드에게 안나 대신 어머니 역할을 해주었다. 아더 이외에도 볼테르 후작이나 시인인 잭 크리스토프 베인즈 등의 애인들이 있었다. 마가렛과는 친한 친구였다고 하며 그녀의 아이들인 빈센트와 딕과도 친했다. 자유분방한 성격이어서 보수적인 귀족인 친아버지와는 맞지 않았던 듯하다.
과거에는 쾌활했지만 아들에게 거부당하고 (그것에 의해 약에 취했다가 마가렛 스탠리의덕분에 끊을뻔 했지만 모든 흑막인 모르고스 롤랜드의 음모로 다시 약물 중독으로 미쳐서 사망했다)

  • 마가렛 스탠리
    빈센트와 딕의 어머니. 마을에서 의사로 있다. 그레이스와 친하게 지냈다고하며 라이너스에게 '넌 롤랜드에 있어서 행복하니?'라고 묻기도 했다. 허니 로즈의 내용에 따르면, 결국 아더 롤랜드와 함께 롤랜드 저택으로 들어왔고, 롤랜드 저택에서 독살 당한것으로 추정된다.[9]

  • 레이첼 브레넌
    '봄의 찬가'의 주인공. 가정교사. 차가운 아이들을 변화시켜 롤랜드 가를 조금씩 바로잡으려고 하지만 윌리엄에 의해... 그러나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월리엄이 신경쓰이는 모양.

    ...그러나 허니 로즈 시점에선 이미 사망했다. 윌리엄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10], 그녀도 딸도 일찍 죽었다. 그녀의 사인은 윌리엄이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불이 났을 때 딸인 앨리스를 구하기 위해 불이 붙은 집에 들어갔지만 딸을 구해내지 못하고 딸과 함께 죽은 것으로 알려져왔다. 진실은 모르고스 롤랜드가 윌리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앨리스와 레이첼을 총으로 쏴 죽이고 방화로 증거 인멸을 했다.

  • 로즈
    롤랜드 가에 전에 있던 하녀이자 피오나 로자린드의 친어머니. 정확히 아더와 어떻게 만났는지는 공개된건 없지만, 아무래도 삽화에서 보인 모습으로 보건대, 땅거지 출신이던 로즈를 아더가 우연히 줏어 온 후(...) 저택에서 같이 자란 소꿉친구이자 남매같은 관계였다고 한다. 아더와 안나의 냉담한 관계를 걱정하며 역시 고용인인 로자린드에게 매달려 울기도 했다. 로자린드는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그렇게 믿자고 위로해주었다. 그녀가 작중 보여주는 행동은[11] 그녀를 대단한 여성이란 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더의 마음도 알고있고 자신도 아더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자각하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위로하던 집사와 함께 결혼했지만 남편은 일찍 지병으로 사망 가난하게 살았다. 이후 아더와의 관계를 고려해보면 그에게 어떤 방식으로건 원조를 받는것도 충분히 가능했지만[12], 남편 사후 아더가 제안한 원조도 의연히 거절 한 후,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가지 힘든 내색하지 않으며 딸을 홀로 키운 당찬 여인이었다..

  • 애니
    롤랜드 가의 하녀. 허니 로즈에 등장. 환영에 시달리는 피오나에게 롤랜드 가의 과거를 알려주며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는데... 그녀는 모르고스에게 매수당한 인물이고 피오나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세운다. 그리고 아서의 자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롤랜드 가문의 서자이다.생긴 거랑 표정이 윌리엄을 닮았다

4. 발행 중단 사건

2008년 어느 블로그에서 작가의 단편인 '허니 로즈'[13]를 무단번역하여 게재하다가 작가가 그것을 적발해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 크게 분노를 털어놓은 일이 있었다. 이 때 한국 팬들이 반발하여 작가를 까는 글을 족족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단 이 문제로 올린 첫번째 글까지는 몇몇 감정적인 구절을 빼면 틀린 소리는 아니었기에 대다수의 팬들은 번역자를 나라망신 시키는 무개념이라 비난하였다. 당연하지만 무단번역을 통한 게재는 불법이다.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다해도 작가의 입장에서 이것은 도둑질을 당한 것외에 다른 일이 되지 않는다, 도둑질당한 입장에서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욕을 먹은 셈이 된 것인만큼 이후의 작가가 한 행동을 탓하는 것은 전후가 맞지 않는다. 도둑질을 당한 이가 그 상대에게 과격하게 화를 내니, 왜 그런 식으로 행패를 부리느냐고 탓하는 셈이 된다. 사태가 과격하게 감정적으로 가버리게 된 것은 결국 한국 인터넷 팬의 무분별함이 원인인 결과로 보는 시각 역시 있어야 할 것이다.

이후 위의 무단전재 사건으로 블로그가 폐쇄되고 작가가 무단전재자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끝난 것 같았으나……[14] 작가는 한국에서의 자신의 작품 소개는 물론 스토리 상 스포일러가 없는 한 컷이나 캐릭터 얼굴만 자른 그림도 저작권 위반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일본 인터넷 저작권 가이드라인에는 저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명목상으로는 금하고 있다. 소학관의 규정에는 '출판물의 전체 모습, (책을) 펼친 모습의 전부 혹은 일부를 게재하는 걸 금지합니다'와 '캐릭터의 그림 파일 혹은 사진의 전체 모습 혹은 일부의 게재를 금지합니다'가 있다. 그 때문에 일웹에서는 글씨를 크게 하고 빨간색/파란색으로 바꾸어 하고 싶은 말을 강조하는 형식의 글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작가가 한국에서는 법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다면 팬들로서는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이었지만, 알고 있었음에도 '한 장 한 장씩 유포되는 것이 허락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여러 장이 모이게 되고 그러면 결국 불법으로 모든 장을 퍼뜨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는 논리로 대처한다. 팬들은 자신들과 한국 사람들의 입장 및 의견을 정리해 일본어로 메일을 보냈다. 그럼에도 작가는 한국 블로그를 통째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반성을 모르는 한국인이다' 등 꼬인 듯한 발언으로 응수한다. 애초에 이 문제의 발단을 생각해보면 심히 모순된 행동.

또한 문제는 작가가 자신의 그림을 한 컷이라도 올리면 저작권 위반이라는 공지를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의 만화 게시판에만 올렸다는 점이다. 당연하게도 대다수의 한국팬들은 저런 공지가 있는지도 모른 채 평범하게 리뷰글을 올렸고 작가는 그러한 블로그들을 불법행위자라며 한국인들을 싸잡아 비난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많은 팬들이 최초의 무단전재 사건에 대한 사과의 내용과 서로간의 소통의 문제가 있었음을 해명하는 내용의 장문의 메일을 일본어로 번역해가며 보냈으나 그러한 것들은 싸그리 무시한 채 자신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이나, 리뷰컷을 올린 블로거들만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을 죄다 무개념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이 때 한계가 온 한국 팬들도 "내가 해놓은 만화책 소개와 추천의 뜻은 다운받아서 봐라가 아니라 돈을 내고 소장해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란 뜻이다!"라고 응수했고 이게 서로에게 불에 기름 붓는 꼴이 되어 작가도 반년 동안 이것에 반발하다 결국에는 언더 더 로즈의 정발을 중단한다.이로써 되레 피해는 고스라니 유포자보다도 제 돈 주고 책을 사서 본 팬들한테 갔다.(눈물)[15]
2011년 현재 일본 현지에서는 7권 발매. 한국판은 여전히 4권에서 동결되어 있다.

현재 작가는 한국으로 정발되는 작품 중 자신의 일러스트가 실린 작품이 있다면 자신의 그림을 빼고 정발하기를 원하고 있을 정도. 2014년 기준으로 작품들도 전부 절판되었다. 학산문화사에서도 흑역사로 묻으려는듯 하다.

이로 인해 작가는 완전히 혐한으로 돌아선 듯하며 '사건 종결 이후에도 저작권법을 지키지 않는 한국인들은 감옥에 가둬서 애니 작업을 하게 해야한다'는 식의 발언을 블로그에서 했다. 불법번역 스캔본의 출처가 대부분 중국어나 영어권 사이트이고 작가의 혐중국 발언 등을 보면, 이 사건으로 화살이 애꿎은 한국으로 날아오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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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방학 때는 라이너스도 신학교에서 돌아온다.
  • [2] 킹 형제를 제외하면 가족 전원이 흑발인데 비해 유일하게 금발을 가지고 있고, 알버트, 윌리엄, 라이너스같은 '귀족 혈통' 자식들에 비해 '산지기 혈통'으로 의심받는 그레고리가 부족함을 보여주고 그것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던 모습이 복선이라면 복선. 하지만 안나의 형제/자매 중에 금발이 있기 때문에 금발이 나오는 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다. 더불어 금발 형질은 열성이기 때문에 부모가 둘 다 흑발이라 하더라도 양친의 유전자형에 따라 나오는 게 가능한 형질.
  • [3] 새로 들어온 서자들을 은근히 챙겨주기도 하는 착한 모습은 그대로다.
  • [4] 언더 더 로즈에서 백작이 로렌스의 지능과 몸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 [5] 공부쪽은 영 아니었는지 극장 배우로 일을 한다. 물론 1권의 첫 만남부터 연극에 관심을 보여준거 보면 특별히 공부가 딸려서 극장으로 간 건 아닐지도.
  • [6] 굳이 비교하자면 라이너스가 롤랜드가에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의 하위호환 수준(...)
  • [7] 그레이스 킹, 안나 롤랜드, 마가렛 스탠리, 레이첼 브레넌, 앨리스 롤랜드
  • [8] 알버트의 첫사랑이기도... 다만 문자 그대로의 첫사랑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일단 나이차가(...) 사실상 어머니 없이 유년시절을 보낸 것이나 다름없는 알버트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동경한 상대라는 해석이 더 그럴듯할 것이다.
  • [9] 한가지 의문점은 아더 롤랜드가 의사이고, 스탠리 본인도 의사인데 독살을 당하고도 '병사'라고 사인이 나온점.. 아무래도 안나 롤랜드의 교살의 의혹이 있는 자살과 관련이 있을듯.
  • [10] 피임도 안하고 그리 나카다C를 해댔으니(...)
  • [11] 아무래도 매인 캐릭터가 아니라 아직까진 많이 등장하진 않았다.
  • [12] 알버트와 윌리엄이 그녀를 방문했을때, 아버지가 그녀의 상황을 알았더라면 당연히 그녀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을 했다. 피오나를 '양녀'가 아니라 '친딸'로 받아들이것이라 생각했던걸 고려해보면, 아예 그녀를 저택으로 불러들이지 않았을까 싶다. 애초에 알버트에겐 첫사랑이자 어머니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 [13] 언더 더 로즈는 허니 로즈의 프리퀄이 된다. 즉, 작중 시간상으로는 앞서는 후속작이나 언더 더 로즈와 함께 연재하고 있을 당시였다.
  • [14] 최초의 무단전재자가 작가에게 개인적으로 사죄를 했으며 작가는 이를 용서하였다고 블로그에서 밝혔다.
  • [15] 이 와중에 "어짜피 해외발행은 돈도 안 된다. 수출 안해도 아쉬울 것도 없다" / "(집에 있던 언더 더 로즈를 버리겠다는 의견에)안녕히가세요. 그 선택을 마음으로부터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는 식으로 발언하여 정당한 대가를 치루며 자신의 작품을 좋아해주던 팬들 멘탈에 기스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