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어부

Contents

1. 직업
2. 인터넷에서의 어부

1. 직업


물고기를 잡는 것을 업으로 사는 사람들.
농부분들과 함께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값진 일을 하고 계신 분들.

대체적으로 연안어업에 종사하는 사람과 원양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나뉜다. 한국의 어부들은 대부분 연안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1980~90년대에는 원양어업이 호황을 누렸으나 현재는 주춤한 상태이다. 원양어업은 태평양과 같은 먼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 것을 말한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직업코드는 234, 직업명은 어업 관련 종사자.
양식업을 뺀다면 2342/연근해·원양 어부 및 해녀

배위에서의 생활은 위험한데, 사람이 죽어도 실족사인지 살인인지 알기가 어렵기 때문이다.[1] 그리고 어부들은 순박한 사람들이 아니라 무서운 사람들도 많다.


미국에서는 나무꾼에 이어 사망율이 두번째로 높은 직업이다. Discovery채널에서 해 주는 Deadliest Catch를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듯.

2. 인터넷에서의 어부

떡밥을 풀어 뭇 우매한 대중을 낚는 인간들.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라고 보면 되겠다.
----
  • [1] 원양어선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면 실종자는 사실 살인 당한 것과 같다고 보면 될 정도다. 살인의 경우 파도에 휩쓸러 수색을 했으나 찾지 못해 실종되었다고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입을 다물면 정말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인지 살해당한 것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선장은 항해 중인 배 안에서 발생한 형사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선장이 마음만 먹으면 조작은 식은 죽 먹기다.
  • [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여자만 죽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