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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last modified: 2015-02-27 02:43:1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정의
3. 특성
4. 대우
5. 비유적 의미
6. 예찬
7. 여담


영어Child(單)/Children(複)
일본어子供(こども)/くそがき

우리의 필연적인 미래모습이 노인이라면[4], 필연적인 과거 모습은 어린이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어린이였다. 아닌 사람도 있긴하다

1. 개요

어린 인간을 가리키는 마땅한 말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말. 사실 전세계 어느 곳이나 전근대 사회에서 어린이는 대체로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여겨졌다 지금처럼 보호받기 시작한건 근현대의 일이다.

어리다(옛말로 '어리석다'를 뜻한다.)의 "어린"과 대충 성별이 모호한 인칭대명사인 "이"를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방정환 선생이 만든 잡지에도 이 이름이 붙었다. 어린이라는 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아해, 아동,[5],어린놈, 애새끼라는 말들로 많이 불렀다.현재는 초딩이라고 많이 불린다. 본래 초딩도 단순히 초등학생을 뜻하는 평범한 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등학생 에서 개념 말아먹은 애새끼로 의미가 변질되어 그대로 굳어졌다.

2. 정의

만 5세~만 12세 까지의 인간을 지칭하는 말. 만5세 미만은 보통 영유아, 만13세 이상 만19세 미만은 청소년이며, 만19세 이상은 성인이다.

3. 특성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호받아야 함은 물론 존중되어야 할 시기.

어른들이 잃어버린 순수함을 지닌 시기.[6][7]

리그베다 위키를 비롯하여,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주로 청소년 이상의 연령층이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식의 생각을 하기 쉽다. 우리 모두는 한때 초딩이었다. 물론, 개초딩은 아니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떳떳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높으신 분들꼰대 기질을 비판하고 싶으면 스스로가 꼰대가 되지 않았나를 주의하자. 꼰대와 싸우려는 자는 자기가 꼰대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때로는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요새 애들은 버릇이 없다같은 말을 시전하기도 하는데, 대략(....) 그리고 큰 수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초딩이 개초딩으로 진화한 것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사회적 원인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과학적 판단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점이다.

4. 대우

보호 최우선 대상. 그리고 단순히 보호의 대상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인간군상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것.

분류법으로는 사회에 따라, 나라에 따라 제각각이라서 애매하지만. 보통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를 이 분류에 넣는 경우가 많다. 그 이후부터는 청소년.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서는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라고 명시하며, 안전뿐만 아니라 권리또한 보장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비록 부모나 보호자들에게 종속되어 살고있고,사회적인 영향력이 전무하나 인권이 존재하는 엄연한 인간이다.

또한, 절대로 범죄로 건드려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같은 범죄라도 과실범이 아닌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버리면 최소 중형 이상으로 가볍게 뻥튀기 된다. 그래서인지 인질극 상황이 일어날때에도 인질극 당사자도 웬만하면 어린이들은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육체적으로 약하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했다는 점을 악용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 쓰레기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아동학대을 자행하는 막장부모등 교육을 빙자한 학대를 저지르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다. 자신의 자식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혹행위를 하는등 신체적,정신적인 학대를 해서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뉴스에서 간간히 보도될 정도.애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라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많고 아동학대가 엄연한 범죄임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른다.[8]

또한 전쟁에 희생되는 어린이나 직접 전쟁에 끌려가는 소년병들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큰 문제다. 특히 탈레반 같은 초 과격파 테러리스트 단체는 어린이들마저 테러 병기로 써먹고 있다. 그리고 주로 빈곤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아동 노동과 교육의 기회 박탈도 역시 커다란 문제이며, 심지어 임금 미지급은 약과고 구타와 고문, 감금이나 납치,살인까지 병행되는 경우마저 흔하다.말하자면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할 대상(이라고 명시되어있음)과 동시에 범죄의 먹잇감 제 0순위 이자 범죄에 희생되는 피해자 중 첫타자들이다.[9]

때문에 어린이와 관련된 범죄는 대중매체에서도 많이 제한을 당한다.
소설 같은 '글'이 위주가 되는 매체에서는 '어느 정도' 참작을 해 주지만, 직접 묘사가 되기 쉬운 만화애니메이션, 게임에서는 거의 대부분 금기시되고 있다. 특히 3D 게임에서 그 경향이 강하다. 나온다 하더라도 스토리상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진지하고 심각한 부분에만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그냥 '그랬었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자세한 묘사를 피해버린다. 심지어 이종족(인간같지도 않게 생긴 경우도 포함)의 어린이도 건드리길 아주 꺼린다. 괜히 GTA 시리즈에 어린 이들이 나오지 않는 게 아니다. 심즈에서도 어린이는 죽일 수 없다. 가두거나 수영장에 넣고 사다리를 없애놓고 시간이 지나면 텔레포트 된다.

때문에 일본쪽 창작물들은(특히 2D쪽) 누가 봐도 어린이지만, 그냥 성장이 덜 된 성인이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넘어가곤 한다. 근데 요즘엔 이건 좀 심하다 생각하는쪽도 많다. 하지만 특정 서양권 국가에서는 일단 외형이 어린이면 설정이야 어쨌건 얄짤없이 범죄 취급한다. 다만, 표현의 자유가 뿌리 깊은 나라는 정말로 재판에서 설정집까지 증거로 따져 정말로 어린이가 확실할 경우에만 법적인 제제를 가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어린이관련 범죄자는 중형 이상급 처벌에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에게도 미움 당해서 거의 왕따 취급에 성폭행당하거나 살해당한다고 한다. 근거 사이트

베데스다의 게임 중 엘더스크롤 시리즈폴아웃 시리즈에서는 어린이가 등장하고, 게임 자체가 자유도가 매우 높아서 어린이를 상대로 나쁜짓도 가능할 것 같...지만 유저들의 비난을 예상한건지 불사신 속성이라 절대로 불가능하다. 폴아웃 시리즈는 1, 2편까지만 해도 어린이 NPC들의 뼈와 살을 발라 죽이는 것도 가능했지만[10], 3편부터는 심의 탓에 어린이 NPC를 죽이지 못하게 되었다. [11] 다만 배경에 어린이 뼈가 널려 있는 건 묘사되어 있긴 하다.[12] 스카이림은 불사 풀고 죽이면 전용대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미디어에서도 현실처럼 총격에 노출되는 경우는 의외로 잦다. 특히 전쟁물이나 첩보물 등에서 많으며, 총탄은 어린이라고 해서 비켜 가주지 않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서 보여준다. 강건하던 등장인물이 전쟁이나 작전 때문에 희생된 어린이를 보고 PTSD에 시달리는 건 일종의 클리셰.

현실의 반영을 넘어 일부러 어린이의 희생을 등장시키는 작품들도 있다. 목적은 주로 막연한 터부나 그로 인한 클리셰에 대한 공격. 그 때문인지 블랙 코미디가 가득한 풍자물이 대부분이다. 대개 전투에서 공격을 주고받는 화려함은 빼버리고, 무력한 어린이들이 허무하게 쓰러지는 모습을 이용하지만, 괴짜 감독 로이드 카우프만으로 유명한 트로마에서 제작한 영화등은 아예 머리가 박살나는 고어 수준까지 보여준다. 케니 맥코믹이 죽어나가는 게 전통이었고, 애라도 주인공 보정이 없으면 그냥 죽어나가는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도 대표적.

물론 전쟁물이나 풍자에서도 아주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걸 인정해 한두단계 더 높거나, 아예 고어까지 간다면 최고 등급을 유지한다. 크큭, 애라도 다 죽여버릴 거야 하는 중2병이 아니라 잔혹한 현실, 그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표현의 자유, 사람들은 진실을 직시해야하고 또한 할 수 있다는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과 미학을 반영하기 위한 것.

그런 생각없이 어줍잖게 썼다가는 중2병이고 비윤리적이라고 까이는 건 물론, 등급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법적제제도 있을 수 있다. 어느 쪽이건 저항과 거부감은 피할 수 없는데, 위의 예들은 이를 기꺼이 감수하고 하는 것. 아예 순수 표현만을 지향하고 대중성을 포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잡은 창작물의 경우, 주인공 및 주변 인물들을 어린이로 설정하는 일이 많다. 동년배라서 친근함을 느끼기 쉽다는 게 주된 이유. 그리고 그런 게 실제로도 잘 먹히긴 한다.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게 청소년.

교통계에서 65세 이상 경로자와 함께 특별 우대대상이며[13]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좌석 및 광역버스까지 포함하여 시외버스, 고속버스나 철도 및 지하철 등에서도 할인 및 우대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론 그들 단독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부모 및 성인들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인데다가 부모 및 성인요금 + 어린이요금까지 추가해서 매출이 나오기 때문에[14] 이것을 목표로 요금할인을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린이날이 되면 대공원 등 유원지에서는 이날 하루에 한정해서 무료입장을 시켜주기도 한다.

형사상 미성년자라 함은 14세 미만의 자 라고 형법 명문 상 규정되어 있는데, 14세가 되지 아니 한 사람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물론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손해배상 같은 것은 해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제대로 피 본다.[15]

범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구성요건해당성, 위법성, 책임, 이 3가지가 모두 있어야 한다. 이것이 모두 성립해야 처벌이 가능하다. 물론 이건 형법에서의 문제고, 민사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본인이야 그렇다 쳐도 부모에게는 행위 무능력자의 감독자 책임으로 인해 손해배상 청구 크리가 터진다. 자식 인성 교육은 생각보다 중요한 거다.

5. 비유적 의미

흔히 유치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표현은 말 그대로 어린애 같다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취향이나 성향이 어른들 보다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취향이나 성향을 가진 경우나,아니면 치졸하고 졸렬하며 하는짓이 완전 찌질할때 쓴다.[16]종종 나잇값을 못하는 어른들도 있는데,이 어른들은 힘들다고 투정부리거나 아니면 지 열받는다고 아무거나 다 때려부수는등 정신나간 행동들을 하는데,어른이 되었으면 이런 행동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그러니까 개념이 있다면 나이에 걸맞게 행동하자.이런식으로 살면 진짜 어린애 취급을 받는다.

6. 예찬

어린이를 흔히 순수의 상징으로 여겨서, 예찬하는 사람들도 많다.

생명은 어릴수록 귀엽고 아름답다
어린이는 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다
어린이는 미(美)의 극치요 아름다움의 정상이다
어린이의 맑은 눈동자는 수정처럼 아름답다
어린이의 고사리 같은 손은 볼수록 귀엽다
어린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보라, 희고 연하고 따뜻하고 보드랍다
어린이가 평화스럽게 잠자는 모습은 흡사 어린 천사와 같다
어린이의 맑은 웃음 속에는 아름다운 천국의 표정이 있다
눈에 넣어도 조금도 아플 것 같지 않은 그 귀여운 모습.
소꿉장난에 일심분란(一心不亂)으로 열중하는 어린이의 정열,
자유자재로 상상화를 그리는 어린이의 분방한 천재성,
어린이는 분명히 신(神)의 귀여운 자녀다
세상에 동안(童顔)처럼 좋은 얼굴이 없다
동안은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다
어린이는 아직 더러운 때가 묻지 않았고
죄와 악의 어두운 그림자가 끼지 않았다
천진난만은 어린이의 덕(德)이요
순수무구(純粹無垢)는 어린이의 자랑이다

안 병 욱 - 어린이 예찬中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달게 자고 있다. 볕 좋은 첫여름 조용한 오후이다.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 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고운 나비의 나래, 비단결 같은 꽃잎, 아니 아니 이 세상에 곱고 보드랍다는 아무것으로도 형용할 수 없이 보드랍고 고운 이 자는 얼굴을 들여다 보라.
그 서늘한 두 눈을 가볍게 감고 이렇게 귀를 기울여야 들릴 만큼 가늘게 코를 골면서 편안히 잠자는 이 좋은 얼굴을 들여다보라. 우리가 종래에 생각해 오던 하느님의 얼굴을 여기서 발견하게 된다. 어느 구석에 먼지만큼이나 더러운 티가 있느냐.

어느 곳에서 우리가 싫어할 한 가지 반 가지나 있느냐. 죄 많은 세상에 나서 죄를 모르고 부처보다도 야소보다도 하늘 뜻 그대로의 산 하느님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무 꾀도 갖지 않는다. 아무 획책도 모른다. 배고프면 먹을 것을 찾고 먹어서 부르면 웃고 즐긴다. 싫으면 찡그리고 아프면 울고 거기에 무슨 꾸밈이 있느냐.

시퍼런 칼을 들고 핍박하여도 맞아서 아프기까지는 방글방글 웃으며 대하는 이다.
이 넓은 세상에 오직 아이가 있을 뿐이다.
오오 어린이는 지금 내 무릎 위에서 잠을 잔다. 더할 수 없는 참됨과 더할 수 없는 착함과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갖추고 그 위에 또 위대한 창조의 힘까지 갖추어 가진 어린 하느님이 편안하게도 고요한 잠을 잔다.

옆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속까지 생각이 다른 번루한 것에 미칠 틈을 주지 않고 고결하게 순화시켜 준다. 사랑스럽고도 부드러운 위엄을 가지고 곱게 순화시켜 준다.
나는 지금 성당에 들어간 이상의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사랑스러운 하느님 -위엄 뿐만의 무서운 하느님이 아니고- 의 자는 얼굴에 예배하고 있다.

방 정 환 - 어린이 예찬中

7. 여담

'어린이'란 단어가 어린이에 대한 경칭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과는 달리, 같은 조어 원리로 만든 '늙은이'란 말은 정반대의 어감을 풍긴다. 신비한 언어의 세계

남자 어린이의 경우 여탕에 들어갈 수도 있는 존재. 가끔은 반대의 경우도 있다.[17]

대부분의 국가에서 어린이는 담배를 살 수 없다. 다만 인도네시아처럼 어린이도 이나 담배를 살 수 있는 나라가 있기는 있다.

시골에는 어린이가 한 마을에 한두 명 꼴로 존재한다고 한다. 특히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도계2리에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다.[18]

미국 교도소 재소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다! 이는 미국에서는 만 7세 이상이면 형벌을 받도록 하는 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 교도소에는 어린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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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18세 미만(미성년자)인 군대에서 병사로 일하는 사람을 포함한다.
  • [2] 청소년도 포함.
  • [3] 출생 시점 ~ 만 19세 이전까지.
  • [4] 단, 무사히 죽지 않고 생존하는 경우에만. 노인이 되기 전에 죽는 경우 그런 거 없다
  • [5] 주로 법적인 내용에 많이 쓰이는 말.(ex:아동학대, 아청법 등.
  • [6] 어릴때 자신이 봤던 만화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거나 영화에 나오는 조폭,형사,스파이등이 간지나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살다가 커나면서 세상물정을 알면서 현실은 시궁창임을 깨닫고 환상을 깨버리는 경우가 많다.물론 어렸을 때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든거 없는 순수함 그 자체 덕에 단순히 그것을 멋있고 간지난다고 받아들였으나, 커가면서 알건 다 알게되니 그것의 실체를 알고 환상을 품지 않게된다.즉,망상을 버리게 된다.이게 다행인게 조직폭력배항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조폭의 세계는 폭력과 살인 등 온갖 범죄가 판치는 세계이며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 죽어라 언급하는 의리?? 그딴 건 절대없고 뻑하면 지들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는 것이 일상이며,설령 말단이 아닌 간부나 두목일지라도 자신의 부하가 언제 배신하고 하극상을 일으킬지 늘 경계하면서 살아야 하며 부하들 먹여살리는 대만 해도 천문학적인 돈이 드니 조폭이라는게 영화나 드라마같이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간지나기는 개뿔 비참하고 처절하기 그지 없다.그러니까 (초딩이 아닌 이상)알건 알대로 큰 인간이라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면서 살자.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다.
  • [7] 그렇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만 되도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못하는 게 없다.요즘 애들이 워낙 아는게 많아서 그런지 이러한 어린이들 중 몇몇은 어른들 못지않게 입바른 소리를 잘하며 냉혹하다.
  • [8] 덧붙여서, 아동학대 기사가 뉴스에 나오기라도 하면 "아휴, 저런 인간 말종 새끼들 ㅉㅉ"이라며이를 갈고 분노하는 그나마 개념있는 어른들이 간혹 있긴 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극소수에 불과할 뿐, 대부분 "ㅅㅂ 애새끼는 애새끼지"라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 [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기 몸 하나 지킬 줄 아는 다자란 성인보다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고 미성숙한 어린이들이 더 노리기 쉬운건 사실이다.동물들도 다를게 없어서 사냥을 할때는 주로 새끼들을 노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하악하악 에잇 잡았다 요놈!! 철컹철컹
  • [10] 대신 Childkiller라는 꼬리표가 따라붙고 평판이 그야말로 시궁창이 된다.
  • [11] 모드로 죽이는 것이 가능하긴 한다. 다만 평판이 개판이 된다.
  • [12] 대표적으로 뉴베가스의 DLC 정직한 마음에 절벽으로 떨어진 버스가 지명으로 나오는데, 버스에 보면 작은 해골들이 잔뜩 널려있다.
  • [13] 무료가 아닌 요금감면 및 할인대상
  • [14] 쌍둥이, 형제, 자매, 남매 등은 더더욱
  • [15] 형사 사건이 전과 기록으로 사람의 미래를 꼬이게 한다면, 돈 문제로 사람을 망하게 만드는 것은 민사 사건이다. 게다가 사람 다치게 하고 형사 사건으로 벌금 200만원이라고 200만원 낸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민사로 넘어가면 보험 회사 등이 손해를 계산해서 몇 천만원, 심하면 억 단위 배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사고치지 말고 착하게 살자.
  • [16] 전자의 경우를 키덜트,후자의 경우를 일컫는 단어는 초딩이 딱 적절하다.
  • [17] 5세 제한이 걸려 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는 막장부모들도 은근 많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다 그렇다.
  • [18] 시골에 살던 유소년층, 청년층 등 젊은 세대들이 살던 곳을 떠나 도시에 이주하는 이촌향도현상 때문에 노년층만 촌에 남아서 그렇다. 게다가 현재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도달하면서 농촌, 도시 할 것 없이 유, 소년층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