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어둠의 제왕

last modified: 2015-03-05 11:28:22 Contributors

uerdum_ui_jaewang.jpg
[JPG image (Unknown)]

闇の帝王

미케네 제국의 통치자. 성우는 TV판이 시바타 히데카츠, [1]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는 故 우츠미 켄지.
흔히 암흑대장군을 미케네 제국의 최고 보스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어둠의 제왕이야말로 미케제 제국의 지배자이고 암흑대장군은 그의 수하일 뿐이다. 실체는 드러내지 않고 주로 어두운 지하동굴에서 화염으로 얼굴모양을 만들어 암흑대장군 등등에게 명령을 하달한다.
이런 관계로 미케네 제국과의 결전을 다룬 그레이트 마징가에 있어 최종보스격 존재....여야 하는데, 그레이트 마징가의 최종보스는 지옥대원수가 맡게 되고 어둠의 제왕과의 결전은 카부토 코우지가 주인공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후속작인 갓마징가로 밀리게 된다. 문제는 이후 그렌다이저가 방영되면서 완벽히 맥거핀화된다는 것(...) 결국 마징가와 미케네 제국과의 싸움은, TV판에서는 결판이 나지 않은 채로 끝났다.
오타 고사쿠UFO로보 그렌다이저에선 마지막이 그야말로 안습. 간단하게 말하자면 베가성 연합에게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가, 코우지가 본체인 뇌를 옮기다 실수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뇌가 박살나면서 사망, 제국도 멸망한다(...) 상세한 것은 오타 고사쿠 항목 참조.

국내에서 암흑제왕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70년대 TBC 방송에서 그레이트 마징가를 시청한 사람들중 저 어둠의 제왕을 암흑대제라고 불렀던 것으로 기억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더빙된 당시의 영상물이 있으면 확실히 확인이 될텐데...

진 마징가

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는 제우스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육체를 잃은 하데스로 재해석되어 등장했다. 하데스는 과거편 마무리에서 Z마징가에게 격파당하는데, 쓰러진 하데스의 육체에서 불꽃의 정신체가 일어나는데 이 모습이 바로 어둠의 제왕이기 때문. 따라서 진 마징가 세계관에서는 하데스=어둠의 제왕....이었을 터였다.
참고로 하데스의 모습이 그렌다이저와 닮아있어서 이 역시 떡밥.

코믹스인 진 마징가 ZERO에서는 2부인 'vs 암흑대장군'편에서 등장. 암흑대장군에게 1부에서의 마징가Z VS 고든 헬의 싸움이 남자의 싸움이라며 극찬을 한다

그런데 21화에서 드러난 정체는 바로 1만년전으로 타임워프한 DR. 헬. 영체가 된 상태로 1만년 후에 복수하기 위해 그를 신으로 떠받드는 미케네인들을 이용하는데 미케네인들이 과거 사람들이라 너무 멍청해서 이런저런 고생 끝에 간신히 어느정도의 발전을 하지만 1만년이 다 되도록 광자력 엔진을 넘어서는 엔진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좌절한다. 그 동안 만들고 있던 전투수는 다른 아닌 지옥대원수로 자신의 육체로 쓰고 있으며 요파충장군 드레이도가 몰라보고 덤비니깐 죽여버린다. 그리고 어둠의 제왕이란 이름을 버리고 지옥대원수라 자칭하기 시작한다.덕분에 졸지에 제왕에서 원수로 지위가 격하되어 버렸다 그리고 최종 결전을 결정한 과학요새 연구소가 미케네에 진입하면서 마신파워를 5단계까지 개방한 Z와 싸우는데 여기서 이 지옥대원수는 광자력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코우지는 그렇게 준비를 했건만 또 다시 ZERO가 각성할려고 하는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로봇 걸즈 Z


로봇 걸즈 Z에 등장한 암흑대장군의 본체. 미케네땅(ミケーネたん)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성우는 암흑대장군과 동일한 타무라 유카리.
암흑대장군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로리를 넘어서 영유아 수준의 모습이다. 어쩐지 유카링이 맡은 캐릭터치고 너무 아줌마스럽더라니 거대기업 미케네의 사장으로 어린 나이에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수많은 기업을 인수해서 단숨에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천재...인데 어째 하는 짓은 초딩스럽다.
결국 정체가 드러나 팀 Z에게 응징당하기 직전에 팀 Z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고 아수라 패거리가 타고온 로봇으로 도망치려다 엔진이 고장나서 날아올라가 폭발한다. 그 후에 아수라 패거리가 운전하는 자동차 바퀴에 짓밟혀 완전히 리타이어. 역시 이 작품은 어린애한테도 가차없다.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답게 원작에서 구현 못한 미케네전을 구현하여 싸워볼 수가 있게 되었다.
처음으로 싸워볼 수 있었던 것은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TV판 기준으로 미케네 세력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우습게도 강철 지그의 히미카 여왕이 본작 2부에 해당하는 적인 마제왕을 부활시키려고 했는데 착각해서 이쪽을 깨워버렸다는 설정(....) 덕택에 히미카 여왕과 쟈마대왕국은 개발살. HP 20만에 HP, EN 회복 대, 분신, 격추수 666등 화려한 스펙으로 등장해 오리지널 슈퍼 로봇의 진정한 최종 보스로서 부끄럼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알파 넘버즈에 토벌당해 사망.
그러나 3차 알파에서도 등장하는데, 무게 졸바도스에 의해 원혼이 끌려나와서 싸우게 된다.예토전생

시옥편에서는 진 마징가 충격Z편 기준으로 미케네 세력 최종보스로서 등장하는데, 타계전에 녹음을 해놔서 우주마왕이 대역성우로 나온걸 보면 파계~재세편 시점에서 미케네전을 구현하려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아무튼 현 시점에선 이 배역이 우츠미 켄지 씨의 유작이 되었다[2]. 원래 성우로 캐스팅되었다. 격추모션에서 보이는 불꽃모양의 실루엣은 어둠의 제왕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