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양평군

last modified: 2015-03-30 06:04:26 Contributors


楊平郡 / Yangpyeong County

거꾸로 하면 평양이다

yangpyeonggun.PNG
[PNG image (Unknown)]

양평군청 전경. 주소는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2(舊 양근리 448-8번지). 홈페이지

슬로건은 "맑은행복 양평"

136020351374182.jpg
[JPG image (Unknown)]

지자체 마스코트는 물사랑이, 행복이[1]

youtube(KUY17TlpqLI)
양평군 홍보영상

양평군
楊平郡 / Yangpy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77.81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 11
시간대 UTC+9
인구 10만 5,550명[2]
(2015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19.12명/km2
군수 김선교
3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자연환경
4. 군사
5. 교통
6. 관광
7. 하위 행정구역
8. 출신자
9. 기타

1. 개요

경기도 동부에 위치해 있는 군(郡).

군의 상징은 은행나무이며, 군 심볼도 은행잎 모양으로 되어 있다. 양평에서 유명한 산으로 용문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수령이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기 때문. 지나가던 마의태자가 꽂아놓은 지팡이가 은행나무로 자랐다는 전설이 있다.

경기도에서 면적이 가장 넓으나 상수원 보호구역 혹은 자연보전권역 등 온갖가지 개발제한 사항이 많은 지역이다.

군 홍보를 위해 양평군체라는 글꼴을 계속 밀고있으나 홍보 효과는(.....)

용문면에 경기영어마을 캠프가 있다.# 캠프가 삼육재단과 협력 관계에 있는듯.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는 '양평 LP바'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 지역과는 관계가 없다. 프로그램에서의 '양평'은 김창완밴드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의 이름에서 따온 것.

2. 역사

원래 "양근군(楊根郡)"과 "지평군(砥平郡)"이라는 두 개의 독립된 지역이었다. 현재 양평군의 서부 지역(양평읍, 강상면, 강하면, 옥천면, 양서면, 서종면)이 양근군, 동부 지역(용문면, 지평면, 양동면, 청운면, 단월면)이 지평군에 속했다. 그러나 1908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군이 통합되어, 근군과 지군에서 한 글자씩 따와 양평이라는 하나의 군으로 탄생했다.

1908년 당시 양근군은 고읍면, 읍내면, 동종면, 서시면, 서중면, 서종면, 북상도면, 북하도면, 남시면, 남중면, 남종면의 11면을, 지평군은 군내면, 남면, 상서면, 하서면, 상북면, 하북면, 상동면, 하동면의 8면을 관할했으니 무려 19개 면을 가진 대형 군이 탄생한 것이다.사실 당시 충청남도 면천군은 20개 가까운 면을 관할했으니 딱히 여기만 많은 것도 아니다 수원군은 남양, 평택 빼고도 25개인데?!여하튼 이렇게 구질구질 많던 면들이 1914년 부군면 통폐합시 13개면으로 정리된다. 읍내면+동종면=갈산면, 서시면+서중면=양서면, 북상도면+북하도면=설악면, 군내면+남면+하동면=지제면, 상서면+하서면+하북면 하광리=용문면, 상북면+하북면 성재리=청운면으로 각각 합쳐졌고, 하북면(다른 면으로 편입된 2개리 제외)→단월면, 상동면→양동면, 남시면→강상면, 남중면→강하면으로 각각 개칭되었다.

1914년[3] 남종면이 광주군으로 편입되었다. 1931년에 고읍면이 옥천면으로, 1938년에 갈산면이 양평면으로 각각 개칭되었다. 1942년 설악면이 가평군으로 편입되었다. 1963년 여주군으로부터 개군면을 흡수했다. 1979년 양평면이 양평읍으로 승격되었다. 2006년에 지제면이 지평면으로 개칭되었다.

3. 자연환경

겨울에 춥다. 정말 춥다. 남한에서 기상청 공식 관측 최저기온을 찍은 곳이기도 하다. 1981년 1월 5일 -32.6도를 기록했고,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4] 원래도 추운 곳이었는데 팔당댐이 지어진 이후 그 영향으로 더 추워진 것이라고 한다.

유명산, 용문산 등의 산줄기가 북한강과 남한강 유역을 가른다. 서종면은 북한강 유역이며, 다른 지역은 남한강 유역이다. 청운면에서 흑천이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남한강에 합류한다.

4. 군사

대한민국 육군에서 가장 화력이 막강한 전략부대 중 하나인 제20기계화보병사단 결전부대도 양평의 자랑거리(?). 의정부에 있는 일부 부대를 제외하면, 사단 전체가 좌악 깔려 있기 때문에, 외곽 도로에서 심심하면 보이는게 작전차량 추월금지표시를 단 기갑 장비들이다. 위의 20사단 문서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화력 시범 역시 양평군내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일년 내내는 아니지만 연중 200일 이상 사격훈련을 진행하는 관계로 인근에 위치한 펜션에서도 야간 사격이라도 있는 날에는 자다가 전쟁영화에서나 들을법한 생생한 포성을 들을 수 있다.

주말만 되면 수백명씩 나오는 외박 장병들이 갈곳이라고는 좁디좁은 양평읍내 뿐이라, 읍내 전체가 군인들로 북적이고, 이들을 단속하기 위한 헌병대 등도 수시 순찰을 돈다.

양평 근처의 산 정상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군부대중 최고도에 위치한 공군방공관제사령부의 예하부대가 주둔하고있다. 이 부대에서는 진짜 제설을 목숨걸고 해야 하는데, 산길이 막히면 부식차는 물론이요 간부들의 관사가 산 밑에 있어서 간부들이 출근을 못한다! 야 신난다! 당장 간부 안봐서 신날거 같은가? 뒷일을 생각해봐라. 과연 무사할런지...

2008년 읍내 중심부의 몇 개 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추가적인 부대 이전 협상도 진행 중. 땅값이 덩실덩실. 야! 신난다~

5. 교통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에서 양평까지 연장되었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북쪽 서종면을 관통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양평 중심부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향후 양평군 남동부를 경유하여 건설될 예정이다. 6번 국도37번 국도가 양평읍에서 만난다. 37번 국도는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특히 양평-청평 구간이 불량하다. 44번 국도는 청운면에서 6번 국도와 분기한다.

철도 교통의 경우, 중앙선이 있다. 군내 주요 지역을 두루두루 거치고 지나간다. 양평읍내에 양평역이 있고, 수도권 전철부터 일반열차까지 중앙선 전 열차가 정차한다. 수도권 전철용문역까지 다니고, 그 이후 구간은 일부 무궁화호열차가 정차한다. 지평역 동쪽 구간은 복선전철화 공사가 2012년 가을 완공되었다.

시내버스금강고속이 운행하고 있다. 강하면, 양동면, 지평면, 양서면, 양평읍, 용문면에는 KD 운송그룹 시내버스와 양평읍, 옥천면에는 진흥고속 시내버스도 들어오고, 용문에는 홍천군면허 금강고속 시내버스, 양동면에는 원주시 면허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양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한때 서울특별시 시내버스(2228번)와 강원도 시내버스가 모두 들어오던 지역이기도 했다.

6. 관광

두물머리, 용문산, 문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수도권에서 전철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점을 이용, 수도권 시민들을 겨냥한 관광거리가 많다. 군내에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자전거 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MTB 등 포츠 관련 축제와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들이 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갈래가 된 '양평 해장국'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1963년 여주군에서 편입된 개군면에 집중되어 있다. 해장국집이 많은데 맛은 원조 동네가 그렇듯이 평준화되어 비슷비슷하다고(...)

7. 하위 행정구역

양평군/행정 항목 참조.

8. 출신자

9. 기타

5149884.JPG
[JPG image (Unknown)]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50대 유권자 비율이 전국대비해서 높은 편이었다.

----
  • [1] 예전 이름은 물이, 향이였는데 개명 되었다. 어? 사실, 이전 캐릭터 이름이 물사랑이었는데 캐릭터를 바꾸고 나서 남캐 이름을 물사랑이로 바꾸었다. 그런데 군홈페이지를 제외한 양평 관련 정보 사이트들은 마스코트 바뀐 걸 모르고 이전 마스코트를 양평군 캐릭터라고 계속 표시하고 있다(...)
  • [2] 인구가 10만명을 넘으면서 2016년 시 승격을 노리고 있다.
  • [3] 위의 군면대폐합보다 한 달 반 정도 늦게다
  • [4] 1984년의 한 신문기사에 의하면 분단 이전인 1942년 1월 김화(현재의 남한 철원군 김화읍)에서 -33.4도가 기록되었다고 하나, 분단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공식기록은 양평이 최저이다. '양평이 춥다' '철원이 춥다' 서로 자신이 근무한 곳이 더 춥다며 의견이 갈리기 마련인데, 양평도 강을 끼고 있어 강바람이 매섭고, 강원도에서 복무하다가 양평으로 전속된 사람의 의견으로는 양평'도' 춥다고 한다. 사실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면, 사람이 체온계도 아니고 영하 29도나, 영하 30도나 다 똑같이 춥다.
  • [5] 하세가와 요헤이. 이름인 요헤이(陽平)를 한국 발음으로 읽으면 양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