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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last modified: 2015-04-07 13:12:30 Contributors


陽川區 / Yangcheon-gu
목구 木區 / Mok-gu

yangcheongu.jpg
[JPG image (Unknown)]

양천구청 전경.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동동로 105(舊 신정6동 321-4번지).


양천구
陽川區 / Yangcheon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17.41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18
시간대 UTC+9
인구 48만 8,749명
(2014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8,072.89명/km2[1]
구청장 김수영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길정우(양천구갑)
초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김용태(양천구을)
재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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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목동
4. 교통
5. 주요 시설
6. 교육열
7. 지역내 빈부격차
8. 정치
8.1. 개관
8.2. 구청장
8.3. 중앙정치와 동별 정치성향
9. 법정동
10. 시설물 일람
11. 관내 철도 목록
12. 관련 항목

1. 개요

서울특별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이자 강남권 버블4구[2]. 인구 49만 2,183명 (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인구밀도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후덜덜한 동네이다. 인구밀도는 무려 28,945명으로 인구밀도 본좌도시인 부천이나, 서울 전체가 16,000명 가량인 것을 봤을때 본좌중의 본좌. 그만큼 몰려 살고 있다는 얘기다. 단, 양천구의 알파이자 오메가이자 양천구 그 자체인 목동신시가지(목동아파트) 일대는 29만원이 계획을 잘 해놔서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체감 인구밀도는 그리 높지 않다. 북으로는 강서구, 서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구로구, 동으로는 영등포구와 인접한다.

여담으로 양천 허씨(陽川 許氏)의 본관인 양천이 바로 이 곳이다.(다만 옛 양천의 중심지는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 양천구도 강서구에서 분구된 곳이고, 양천구와 강서구 모두 일제강점기 이전의 양천현(양천군) 지역이다.[3])

영등포권역에 있는 7개의 자치구 중 중상류층이 가장 많으며, 목동신시가지(목동아파트)가 여기에 있다. 구의 명칭은 1914년 경기도 김포군으로 병합된 옛 행정구역인 양천(陽川)에서 따왔다. 캐치프레이즈는 '희망 양천', 구의 캐릭터는 '해누리'.

2. 역사

양천구 행정구역 변천사
양천군
(陽川郡, 1896)
김포군 양서면 / 양동면
(金浦郡 陽西面 / 陽東面, 19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강서구
(江西區, 1977)
서울특별시 양천구
(陽川區, 1988)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천현, 구한말 양천군이었으나 1914년에 일제에 의해 김포군에 병합되었다. 사실 이 양천현은 인근의 시흥현, 과천현과 비교해도 면적이 상당히 작은 군현이었다.[4] 통일신라때 공암현(孔岩縣)이었다. 이후 부평도호부(현재의 부평, 부천 일대) 전신인 수주군(樹州郡)에 병합되었다가 고려 충선왕때 다시 양천현으로 분리된 동네이다. 허준의 실제 고향으로 한강이 범람할 때 마다 물난리를 겪는 안습한 동네이기도 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수해가 조정의 지원을 받는 근거가 되어 사또, 즉 양천의 치부 수단이 되었다. 그래서 겉은 형편 없어보이나 실상은 알부자인 사람을 양천현감 같다고 했다고. 여담으로 옛 양천의 중심지는 바로 양천향교역이 있는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 이 때문에 양천향교역이 양천구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서울 양천초등학교도 양천구가 아닌 양천향교가 있는 가양동에 있다.[5]

1914년 양천군이 김포군에 병합되어 김포군 양동면(지금의 양천구 전역 및 강서구 대부분)과 양서면(지금의 강서구 방화동, 공항동 일대)으로 개편되었고, 1963년 양동·양서 두 면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되었다. 이로써 옛 양천현의 전 영역이 서울특별시에 병합된 셈. 1977년 영등포구에서 강서구가 분구되었으며, 1988년 신월동, 신정동, 목동을 관할로 하는 양천구가 강서구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여담으로 원래 강서구에서 분구될 때 신월동이 아닌 화곡동을 양천구 관할로 하기로 하였으나, 강서구의 반발로 인해[6] 대신 신월동을 관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양천구의 경계선 및 관할영역이 상당히 특이한 것.[7] 심지어 같은 양천구 소속 동네인 신월동(특히 신월IC 이북 지역)과 목동 사이를 왕래하려면 중간에 강서구 화곡동을 거쳐야 한다. 어라? 또한 분구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와 등촌로를 기준으로 강서구 화곡동-양천구 신월·신정동 간의 경계가 조정되었기 때문에, 학교 등의 시설물 명칭이 현재 해당 동네의 명칭과 상이한 경우가 있다.[8]

3. 목동

목동 신시가지(목동아파트)는 계획도시이며 도로망은 테트리스의 'S'자 블럭에 'Z'자 블럭을 겹친 모습이다. 목장이 있던 천호지벌에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사가 없는 평평한 지역으로 송파구와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기 상당히 편한 자치구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일방통행 도로. 일방통행 도로가 많은 목동신시가지 특성상 버스를 이용하면 뱅뱅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자전거가 필수요소다. 참고로, 많은 일방통행로 때문에 처음 와 보는 외지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같은 곳을 두세바퀴 도는 차들이 허다하다. 게다가 목동신시가지 내 도로는 정말 좁다. 한 목동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구급차도 역주행을 할 정도라고 한다!

목동 신시가지는 전두환 정권의 수도권 100만호 건설 목표를 위해 1980년대에 착수되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목동 천호지벌 일대는 대표적인 상습 침수구역이었고 주거환경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영등포를 기준으로 목동보다 뒤쪽으로 더 멀리 떨어진 동네인 화곡동, 신월동 일대가 먼저 시가지로 개발된 것. 지형상으로도 화곡동과 신월동은 안양천변인 목동과 신정동(예전 신정4동 언덕 소위 신트리 일대 제외)보다 지대가 높아서 주거지역이 일찍 형성되어 있었다. 목동아파트 7, 8단지 일부 부지는(정확히는 목동오거리에서 진명여고쪽으로 내려가는 일대) 논이어서 1984년 가을 물난리 때에는 큰 물새를 목격했다는 주민들도 있었다.

다만 목동신시가지 개발 이후 계획도시로서의 이점, 한강으로의 접근성, 도심부로 진출하기 용이한 입지 때문에 서서히 부각되었다. 목동신시가지 중에서도 목동이 아닌 신정동에 속하는 14단지 쪽은 비교적 최근에 집값이 올랐다. '목동' 네임벨류가 워낙에 커서 신월동 주민들이 '신목동' 등으로 동네 이름을 개칭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이대목동병원과 가까운 신목동역은 주민들 로비에 의해 이름이 바뀐 터라 역 이름만 들어선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신정3동에 위치한 신트리 아파트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2007~8년을 전후해 '신목동 아파트'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

여의도 토박이의 증언에 따르면 다 지어놓고도 워낙 미분양이라, 근처 주민들이 그냥 아파트에 놀러가서 빈 집에 들어가 뛰어다니며 (...)놀았다고도 한다.

4. 교통

구의 동서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나며, 까치산역을 종착으로 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이 구의 남쪽을 지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양천구를 스쳐 지나가는데, 이 지점에 신목동역이 있다.

도로로는 경인고속도로의 종점인 신월 나들목이 있다.

5. 주요 시설

바로 앞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있다. 목동 시가지의 중앙부에는 SBS가 있으며, 오목교역 주변에는 목동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는 현대하이페리온과, 현재 목동종합운동장 내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으로 쓰이는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가 있다. 하지만 목동아파트 5단지 주민들, 특히 극성 학부모들은 야구장의 존재를 상당히 싫어한다고 한다.[9]

6. 교육열

초등학교 교육과 중학교 교육이 후덜덜한 동네이기도 하다. 실제로 목동의 사교육 수준은 강남에 필적하며 특목고 진학률이 제법 발리는 지역이다.[10] 그렇지만 양천구 내에는 특목고가 없다보니 강서구의 명덕외고를 많이 진학한다. 다만 고등학교의 네임 밸류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고, 양배전으로 유명한 양정고등학교[11], 강서고등학교가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정도이다. 단순히 서울대 합격생만 따지면 매년 두자릿수.[12] 하지만 다 학원힘이지... 학교선 자고 근데 야자하면 7-11이라는 후덜덜한 일정표 강남이 개발될 때 명문고를 대거 유치한 것과 마찬가지로, 목동에도 순헌황귀비 엄씨가 설립한 진명여고가 이사와 있으며 신목고등학교[13]도 명문으로 통한다. 다만 상위권과 하위권간의 성적차가 극명한 편이다. 명문은 개뿔 . 자사고로 전환한 한가람고등학교도 있다. 하지만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연장개통되면 어떨까?[14]

한 가지 흠이라면 2007년의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사건을 일으킨 목동종로엠학원이 있었던[15] 동네라는 게 문제. 이 사건은 정글피쉬에서 다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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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 지역의 교육열은 전국구 급으로 유명한지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SBS 마약방송개표방송에서도 소재로 써먹었다. 2012년 기준으로 40대 유권자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



7. 지역내 빈부격차

단, 위의 내용은 모두 목동 계획 주거 단지에 포함되는 목동, 신정동 일대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양천구 목동은 버블세븐으로 분류될 정도로 엄청난 땅값과 생활수준을 자랑하지만 신월동 지역의 생활수준은 다른 두 동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국제공항으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의한 소음 피해가 엄청나서 이 지역 사람들은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인천국제공항이 개통되면서 항공기 운항비율이 줄어들어 상당히 양호해진 상태. 사교육 역시 거의 대부분 목동, 신정동 지역에만 해당되는 사항일 뿐, 교육환경에서도 밀린다. 구내의 이런 격차는 양천구의 가장 큰 병폐이며 최대의 문제이기도 하다.
목동이 아닌 다른 동도 이름을 목동이나 신목동으로 바꿔달라는 민원이 몇차례 나왔다. 목동이란 이름으로 땅값 좀 올려보려는 심산. 그야말로 양천구가 아니라 목구라 불러도 할말이 없다.

8. 정치

8.1. 개관

정치성향은 새누리당 지지 성향이 있으나, 정작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구청장은 민주당에서 나왔고[16] 2011년 재보궐선거 중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많은 지지를 받은 적이 있다.

김영배 전 국회의원이 양천구 분구 전을 포함하여 이 곳을 지역구로 삼아 정치를 하였다.



8.2. 구청장

양천구의 유명했었던 구청장으로는 추재엽이 있다. 그는 기초자치단체장 및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한 인물로, 수해대책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구민들 사이에서 평가가 높았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낙천되었다.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왔지만 낙선했고 2007년 재보궐선거때 서울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치뤘던 구청장 선거중에서 그가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은 흠좀무. 사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한나라당으로 나올수 있었지만 그 지역 국회의원인 원희룡과 사이가 아주 개판이었던 까닭[17]에 결국 무소속으로 나왔던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로 구청장이 된 민주당 출신의 이제학씨는 2011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이제학 전 구청장은 선거 당시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의 고문 가해자가 추재엽 무소속 후보(당시 국군보안사령부 대공수사관)이라는 것을 폭로하였고, 추재엽 후보가 이에 반발하여 이제학 구청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벌금형 판결이 나온 것이다. 결국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재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었고, 추재엽 전 구청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무난히 당선되었다. 그런데 당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박원순이 더 많이 나왔는데, 이는 정당 지지와는 상관 없이 추재엽 후보가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지지가 높았던 것. 그런데...

2012년 10월 11일 추재엽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13년 1월 9일 항소심에서도 원심 확정(기사) 판결이 내려져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때 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높았으나,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면서 또 다시 재선거를 하지는 않게 되었다. 결국 2013년 4월 26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구청장 직을 잃게 되어, 이에 따라 다음 지방선거가 열릴 때까지 1년여동안 부구청장의 대행 체제로 가게 되었다.[18] 그런데 좀 웃긴 것이, 당선무효된 이제학 전 구청장의 경우 당선무효된 이유가 허위사실유포인데, 그 내용이 지방선거 때 각주의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을 폭로한 것이라 만약 위의 추재엽 당선무효형 판결이 대법에서도 확정판결나면 결국 이제학 전 구청장만 억울하게 구청장직 상실하게 되는 셈이다.(...) 일단 이 부분은 이제학 전 구청장이 재심을 신청할 것이라 하기에 한동안은 지켜봐야 할 듯...

그리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이제학 전 구청장의 부인인 김수영씨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서고[19] 새누리당에서는 오경훈 전 의원이 출마. 당초 예상으로는 오경훈 후보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실제 개표 과정에서는 박빙이었으며 최종적으로는 김수영 후보가 2738표(1.18%P) 차이로 당선되면서 남편인 이제학 전 구청장의 한을 풀었다. 여담으로 오경훈 후보도 참 안습인게, 양천구 국회의원 경력도 사실은 200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1년 뒤에 치러진 2004년 총선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고작 1년밖에 안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 뒤로 출마하는 선거마다 죄다 낙선하고 있다.(...)

8.3. 중앙정치와 동별 정치성향

동별로 정치성향이 판이하게 다른데 부촌이자 생활수준이 높은 목동과 신정동 동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갑 지역구는 새누리당,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중 하나인 신월/신정동 서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을 지역구는 민주당을 밀어준다. 19대 총선에서는 작은 이변이 일어났는데 새누리당 텃밭인 양천구 갑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아주 간발의 차이로 신승했고, 민주당 텃밭인 양천구 을 지역구에서는 아예 새누리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 이게 별 거 아닌것 같으면 강남3구분당신도시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경합을 벌인 상황과 구로구금천구,관악구 같은 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상황을 떠올려 볼것. 실제 양천을 같은 경우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51.9%(154,539표) vs 47.7%(141,933표)로 넉넉하게 따돌렸다. 박근혜 후보가 이긴 지역은 목1동, 목5동, 신정1동 , 신정6동 딱 네 곳에 불과했다. 문재인 후보는 재외투표, 국내부재자 투표를 포함하여 목2, 목3, 목4, 신월1, 신월2, 신월3, 신월4, 신월5, 신월6, 신월7, 신정2, 신정3, 신정4, 신정7동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양천구가 보수성이 강하다는 말은 거의 폐기처분 되었다고 봐야 할 듯 총선의 양천갑 지역은 박근혜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이겼으나 양천을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이겨 양천구 전체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 사실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도 목동의 일부 지역 얘기였으니 양천구 전체로 놓고보자면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는 폐기처분 되었다기보다는 틀린 얘기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참고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정확히는 다음과 같다.

양천구 : 박근혜 141,933표 (47.69%) < 문재인 154,539표 (51.93%)
박근혜 : 목5동(56.1%), 목1동(52.6%), 신정1동(52.2%), 신정6동(51.7%) (4개동)
문재인 : 신정4동(56.0%), 신정3동(55.8%), 신월4동(55.2%), 신월1동(54.6%), 목2동(54.4%), 신월3동(54.3%), 신월7동(54.2%), 신월5동(54.0%), 신월2동(53.9%), 목4동(53.1%), 신월6동(52.6%), 신정2동(52.6%), 목3동(51.0%), 신정7동(50.3%), 재외투표(59.5%), 국내부재자(50.0%) (14개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양천갑에서는 민주당의 유력 여성 후보가 조용기목사의 아들 조희준과 이혼전부터 교제하여 이혼 직후 임신, 혼외 아들을 낳았다고 공개하는 스캔들을 일으켜 차기 민주당 후보가 바뀌어야하는 반면 박근혜복주택에 대한 반발이 극심해져 2016년 선거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목5동에서조차 새누리당의 정몽준 후보를 재치며 모든 동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 시설물 일람

목동아파트
목동운동장
SBS
현대백화점 목동점
행복한 세상 백화점
CBS
교보문고 목동점
KT목동지사
이대목동병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울시립 서남병원
서울호수공원

12. 관련 항목

그 외에도 스펀지 방송에도 양천구의 지형 형태와 관련해서 나온적이 있었다.(지형의 형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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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 전국 최고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아스트랄한 곳이다. 2위가 동대문구인데 3천명 차이..(...)
  • [2] 버블4구는 강남3구에 또다른 버블지역인 양천구를 합친 용어다.
  • [3] 가양동의 허가바위라는 동굴이 있는데, 양천 허씨의 시조인 허선문이 그 곳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허가바위를 공암바위(孔岩)라고 하여 본관을 양천으로 바꾸기 이전에는 공암 허씨로도 알려져 있었다.
  • [4]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이전 양천군에는 딸랑 5개의 면(군내면, 남산면, 장군소면, 삼정면, 가곡면)밖에 없었다.
  • [5] 그런데 강서초등학교는 강서구가 아닌 신월동에 있다.
  • [6] 일단 강서구청부터가 화곡동에 있다. 화곡동을 양천구로 이관하면 강서구는 구청을 다른 곳에 새로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마곡지구로 강서구청 이전 계획이 잡히게 되었다 참고로 도봉구강북구성동구광진구 등의 경우 분구 당시 구청을 신설되는 구에게 빼앗긴 사례이다.
  • [7] 지도를 보면 화곡동(까치산역 부근)이 양천구의 가운데에 쑥 들어와서 양천구와 강서구가 각각 凹凸 모양으로 맞물려 있다.
  • [8] 신월초등학교와 신정초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가 모두 화곡동(각각 화곡1동, 화곡2동, 화곡4동)에 있다. 강서초등학교는 양천구에, 양천초등학교는 강서구 가양동에 있기도 하다.. 흠좀무.
  • [9] 외야가 없어서 함성소리가 바깥으로 다 들리고, 조명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고생한다고. 특히 목동 5단지 주민들이 고생한다. 이 때문에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5단지 주민들에게 입장권을 공짜로 뿌리고 있다. 그런데 목동 주민들이 딱히 불평할 상황은 아닐 듯 한 게, 송파구의 (앰프응원 자제 따위는 없는) 잠실 야구장은 바로 맞은편에 정신여고가 있고,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는 콘서트가 자주 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서울대학교는 잘만 가더라. 물론 잠실야구장에 지역주민 무료입장은 없다. 이로써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주민들은 대인배 인증. 그래도 잠실과 목동은 차이가 있는 게, 잠실야구장은 1983년부터 MBC 청룡의 홈구장(1986년부터는 OB 베어스도 함께 사용)으로 사용되었고, 아시아선수촌은 당연히 아시안게임이 끝난 1986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아시아선수촌 주민들이 잠실에 먼저 들어와 있던 야구장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니었다. 반면 목동 5단지에 주민이 입주한 것은 1986년, 목동야구장이 완공된 것은 1989년이고 한국프로야구(넥센 히어로즈)가 열린 것은 2008년이다. 인근에 프로야구장이 있는 것을 알고 입주한 잠실 주민과는 달리, 어느날 갑자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침해받게 된 목동 주민은 불만을 가질 수도 있다.
  • [10] 2007학년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입학생 수 1위가 대청중, 2위가 월촌중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목동행 셔틀버스가 따로 있었을 정도.
  • [11] 중구 만리동(현 손기정공원 자리)에서 1987년에 이전했다. 2008년 sky진학률 일반고 1위. 양정 과고라는 칭호를 얻는다.
  • [12] http://news.donga.com/3/all/20141023/67374831/1
  • [13] 목동 지역에 흔하지 않는 공립고등학교다.
  • [14] 실제로 고교선택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9호선이 강남, 송파 방향까지 연장되면 강남으로 학생 유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 [15] 사실 이름만 바꿔서 아직도 영업중이다. 버젓이 운영한다면서 SBS 뉴스에도 나왔었다.
  • [16] 물론 과거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무소속 후보와 한나라당 후보가 갈려져 나온 결과.
  • [17] 2006년 당시 두 사람이 고소, 고발로 병림픽을 펼친 전적이 있다.
  • [18] 여담이지만 당시 구청장 권한대행이었던 사람은 이제학 전 구청장 때도 구청장 권한대행을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웃겼던 것은 이 사람이 2014년 7월까지 구청장 권한대행을 하게 되면서 민선 5기에서 도합 2년 1개월을 구청장 대행을 하게 되어(2011년 6월~2011년 10월, 2012년 10월~2014년 7월) 당선무효된 이제학, 추재엽 전 구청장을 합친 것보다 더 오래 구청장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19]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