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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키우기

Contents

1. 소개
2. 등장인물
3. 스토리
3.1. 초반
3.2. 중반
3.3. 후반
3.4. 최후반
3.4.1. 엔딩
4. 기타

Team NoDAF 키우기 시리즈
얀데레 키우기 츤데레 키우기

구글 플레이

1. 소개

Team NoDAF(트위터)[1]에서 만든 Android용 프리웨어 모바일 게임. 이별했던 여동생과 꾸준히 대화하면서 호감도전투력를 쌓아나가며 행복한 엔딩을 향해가는 미연시형 근친,공포 게임.

문제는 여동생이 얀데레라서 게임이 진행 될 수록 시궁창으로 점점 빠져나가는 것. 사실 얀데레를 파는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려 하는 것이지만, 딱히 그런거 없이 그냥저냥 게임 한번 해보려던 사람들이 쇼크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자주 보인다.

플레이 타임 자체는 대화를 주고 받는게 전부라 짧은 편이다.

사실 제목에 조그마한 오류가 있는데 이 게임은 키우는 게임이 아니다.(...) 얀데레 키우는게 아니라 얀데레 키우는 거니까 맞을 수도 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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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
주인공의 여동생. 얀데레의 얀을 따 이름을 연으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초반엔 주인공을 어색해 하지만 이내 말을 놓고 친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주인공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더니 얀데레로 각성해 주인공의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식인을 저지르기까지 이른다. 웃거나 난처해지는 등 여러 표정이 있는데 히든 엔딩에서 주인공의 사과를 들을 때만 나오는 표정이 있다.

  • 주인공
연이의 오빠. 연이가 내심 호감을 가졌으나 집착으로 변질되어 여자친구는 살해되고 본인 역시 감금되거나 살해당한다. 히든 엔딩에서는 연이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는데 연이가 귀가해서 남기는 사과의 말과 비슷하다. 이름은 외자 이름인 듯 하다.[2]

3. 스토리

3.1. 초반

  • 여동생인 "연이"가 주인공의 집으로 들어 오게 된다.
  • 연이는 처음 만난 오빠에게 어색하게 다가갔으나, 이내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그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려 노력하기도 한다. 주인공도 연이의 모습이 나쁘지 않은듯. 호감도가 높아갈 수록 서로간의 친해지는 모습이 대화로 나온다.
  • 주인공이 방어적인 선택지를 택했을 경우 연이는 '적극적인 남자가 좋다' '너무 소극적인것 같다'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며 아쉬워한다.

3.2. 중반

  • 호감도가 1000이 되면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추정)에게 전화가 오게 된다. 이 때부터 배경이 어두워진다.
  • 연이는 주인공을 추궁하며, 주인공은 무의식적으로 연이를 뿌리치게 되고 연이는 그에 실망한다.
  • 그 뒤로 연이는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고 차갑고 딱딱한 반응을 보인다.
  • 호감도가 1030이 되면 여자로부터 전화가 다시 걸려오고 연이는 집을 뛰쳐나간다. 이때 대화하기를 누르면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 이 후 연이는 주인공에게 사과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누구도 주인공을 손 대지 못대게 하겠다고 말한다.

3.3. 후반

  • 배경은 어두워진 상태서 계속 이어지며, BGM이 바뀌게 된다.
  • 연이는 본격적으로 주인공에게 집착하며, 초반의 헌신적인 모습이 없어진다.
  • 여자친구에 대한 언급을 계속하며, 호감도가 2000을 넘어가게 되면 주인공의 여자친구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 초반에 그렇게 좋아하던 초콜릿도 이제는 먹고싶지 않다고 한다. 대신 담백한 것이 먹고싶다는 발언을 한다.

3.4. 최후반

  • BGM이 매우 섬뜩하게 바뀌며 본격적으로 연이가 얀데레로 각성한다.
  • 대화할 때마다 호감도가 큰 폭으로 오른다. 2000인 상태에서 거의 10000씩 차오르는 정도.
  • 피를 먹어봤다는 말을 한다. 주인공이 기겁하자 사랑의 장애물을 치워버렸을 뿐이라고.
  •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쪘는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말을 한다.
  • 대화 중 두 번의 질문을 한다.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3.4.1. 엔딩

최후반부에 가면 선택지가 2개 나오는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4가지로 갈린다. 감금 엔딩을 제외한 나머지 엔딩들은 엔딩 후 앱이 강제로 종료되며 게임 상황이 리셋되어 2회차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감금 엔딩은 앱 데이터를 지우기 전 까진 무한모드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 인육 엔딩 : 주인공은 연이를 이해하나 연이는 이미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 심각하게 삐뚤어져 주인공을 자신과 한 몸으로 만들겠다며 잡아 먹는다.[3]
    선택지 : 새장의 새같은 삶을 부러워해 본 적 있어?(아니) - 오빠는 나를 이해할 수 있어?(이해할 수 있다)

  • 살해 엔딩 [4]: 사랑해 주지 못하는 주인공이 필요 없다고 하며 주인공을 살해한다. 이 때 순간적으로 연이가 붉게 물든다.
    선택지 : 새장의 새같은 삶을 부러워해 본 적 있어?(아니) - 오빠는 나를 이해할 수 있어?(이해할 수 없다) or 나머지 엔딩 조건 미충족[5]

    위 두 개의 엔딩이 실행되기 전에 배경이 어두워지면서 사랑하는 대화창이 화면을 뒤덮는 상황이 일어나는데, 이 때는 어떠한 조작도 할 수 없게 된다. 유일한 선택지는 홈 버튼을 눌러 빠져나오는 것 뿐인데 그렇게 하면 항목 하단의 사진처럼 연이가 알림창을 뒤덮어버린다. 그 상태에서 다시 게임으로 돌아오면 만족하는 엔딩이 나오며 게임이 강제 종료되며 재실행하면 리셋되어 다시 시작하게 된다. 사실 빠져나오는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데 빨간텍스트가 계속 나오는 상태에서 우측상단에 있는 EXIT키를 두번 누르면 난 이렇게 오빠를 사랑하는데 오빠는 날 사랑해주지 않는구나 라고 하면서 게임이 종료되고 다시 실행을 시켰을 때 게임이 초기화되어 있다.

  • 감금 엔딩 : 어느 날 연이가 커피를 타주는데, 이걸 마시면[6] 화면이 하얘지다가 곧 깜깜해지면서 감금 상태가 된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호감도가 99999999로 고정되며 한모드로 돌입한다. 게임을 종료하려 하면 연이의 한숨 자두려는거야?라는 대사가 일품. 게임을 다시 켜면 일어났구나. 오빠. 후후후...라는 대사가 나온다.[7] 이후로 이 말과 행동을 반복하며 영원히 연이와 함께하는 엔딩. 탈출하기 위해서는 앱 데이터 삭제, 혹은 재설치를 해야 한다.
    선택지 : 새장의 새같은 삶을 부러워해 본 적 있어?(있다) - 오빠는 나를 이해할 수 있어?(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

  • 해피(?)히든 엔딩 : 호감도 1030을 달성한 후 연이가 집을 나갔을 때 연이를 찾으러 가는 선택지에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말고 20~30초 정도 기다리면 '연이를 기다린다' 는 선택지가 나온다. '연이를 기다린다' 를 선택하면 집으로 돌아온 연이를 보고 주인공이 고백을 하며 서로 화해한다. 그리고 둘은 백정라이프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며 난다.[8] 주인공이 말을 하는 유일한 루트. 다른 엔딩들과 마찬가지로 엔딩이 끝나면 게임이 강제 종료되며 리셋된다.

  • 구글 엔딩 : 다른 게임을 한다.
    방법 : 구글이 추천하는 선택지

4. 기타

일반적인 방법으로, 어플 삭제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연이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거같아? 제작자도 트위터로 이를 확인했으며#, 기기를 재부팅 한 이후 기기관리로 들어가서 삭제 하면 된다고 한다.

게임의 소재, 게임 내부의 효과와 위의 버그 덕분에 플레이를 하게 되면 기기에 부정적인 영향[9]을 끼친다는 괴담이 나돌기도 했다. 제작자측은 블로그를 통해 해명했고 이러한 내용을 고의적으로 퍼트리면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3일만에 서브컬쳐계에 활동하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1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블로그, 루리웹, 디씨등으로 플레이 짤들이 자주 올라오기도 했다.

개시 후 1주일도 안 된 21일날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무엇보다 제작자는 전혀 홍보을 하지 않은 것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다. 소재 자체가 하드하고, 입소문을 통한 호기심을 통해서 다운로드한 사람이 많다. 이걸 보면 그저 한 명의 손님도 하나의 홍보수단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15년 1월 24일, 구글 플레이 무료게임부문 3위에 랭크 되어있다.

사실 초반에 얀데레에 대한 복선이 몇 개 있다. 갑자기 얀데레의 어원을 알려준다던지, 영화속 얀데레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악역이라서 놀랐다던지.(...) 게임 제목만 보면 다 아는데 뭔 복선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겁을 할 것이다이런 지랄맞은 일도 있다(...) 현실을 넘나드는 얀데레 이 문구를 꼭 보고 싶다면 감금엔딩 말고 인육엔딩이나 살인엔딩으로 가기 전에 연이가 "죽어죽어" "사랑해사랑해" "가지마가지마" "날봐줘날봐줘" 가쓰여진 빨간화면을 대차게 내뱉을 때가 있는데 그때 홈버튼을 누르면 메세지식으로 저렇게 온다. 물론 다시 어플을 실행하면 살해엔딩으로 직결된다. 여담으로 브금을 끄려고 해도 볼륨키가 먹통이 된다...
만약 공공장소나 부모님앞에서 메시지 (테러) 당할 경우 소리가 너무 크다면, 홈버튼을 꾹 눌른 최근 앱 창에서 볼륨을 줄이거나, 상단바를 내린채로 줄이면 된다.

이 게임을 리뷰한 머독은 리뷰 중에서 저 메시지를 보고 나선 '저거 냅둔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폰 보면 여친 있는 것으로 알겠지? ㅋㅋㅋ' 식으로 대사를 치기도 했다. 역발상


2015년 2월 26일 '츤데레 키우기'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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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답(...)
  • [2] 후속작(?)인 츤데레 키우기의 히로인인 봄이의 대사 중 이름이 외자인 남매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대사가 있는데 연이와 봄이의 교복이 같은 걸로 봐서는......
  • [3] '맛있어. 오빠. 정말 맛있어!'란 붉은색의 대사가 나오며 연이가 빨갛게 물드는데 굉장히 섬뜩하다.
  • [4]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엔딩
  • [5] 오빠는 나를 이해할 수 있어? 선택지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6]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의 선택지가 없다(...)
  • [7] 의사 표현도 불가능하고 혼자 식사도 할 수 없다는 것으로 보아 연이가 지절단+안구적출+성대절단을 행했을 수도 있지만(...) 너무 세게 묶었다거나 다리를 부러뜨리면 도망은 못가겠다는 연이의 말을 보면 그냥 입 막고 눈 가려놓고 의자에 묶어뒀을 가능성도 있다. 조금이나마 주인공이 멀쩡하기를 빌자(...)하지만 병원에 가기 곤란한 몸이 됐다는 연이의 대사를 보면 희망이 없다
  • [8] 이것도 해석이 상당히 갈리는 편. 가출한 연이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고기를 가져오는데 이것이 다른 루트처럼 주인공의 여자친구라는 설과 연이가 여자친구의 집을 알아내는 시점이 얀데레로 각성하기 전이므로 평범한 고기라는 설로 나뉜다. 그런데 팀 노답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조선시대 백정은 도축업을 도맡아 했다"는 의미심장한 트윗으로 미루어 보아 이 엔딩도 그리 정상은 아닌 것 같다(...)어쩌면 주인공 역시 얀데레 인찌도 모른다.
  • [9] 사실은 스팸 앱이여서 전화번호가 앱으로 연결되어 스팸문자와 전화가 온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