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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수 없는 CD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

Contents

1. 개요
1.1. 얀데레 CD 1편
1.2. 얀데레 CD 2편
1.3. 얀데레 CD 2.5편
1.4. 얀데레 CD 3편
2. 각 작품들의 결말
2.1. CD.1
2.1.1. 여동생편
2.1.2. 소꿉친구편
2.1.3. 학교친구편
2.2. CD.2
2.2.1. 돈 많은 부잣집 아가씨편
2.2.2. 무녀편
2.2.3. 쌍둥이편
2.2.4. 사촌동생편
2.3. CD.3
2.3.1. 사쿠라노미야 에리스
2.3.2. 유미아
2.3.3. 아사쿠라 토모에
2.3.4. 사쿠라노미야 아리스
3. 크로스오버
3.1. 나기사의 오빠이신 분 (渚の兄の人)

1. 개요


2008년 1월에 새로 나온 드라마 CD로, 용도는 제목 그대로 수면퇴치. 제작사는 株式会社ビートニクス. 이 회사에서 나온 수면퇴치 CD 시리즈 중 하나이자 대표작. 제목이 너무 길다면 '얀데레 CD'만 쳐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동인 소프트 '얀데레'와 비슷한 컨셉으로 얀데레 히로인 세 명이 튀어나오는데 각각 여동생, 소꿉친구, 학교친구라는 직업군으로 나뉘어 있다.

문제는 이 CD가 08년 현재 날개 돋힌듯 팔리는 중이라는 것에서 21세기 모에속성막장화를 보여주고 있다. 08년 2월 23일 시점에서 일본 GAMERS 성우 CD 인기순위 7위를 기록했다.

자매품으로 분위기가 전혀 다른 여동생에게 휘둘려서 잠들 수 없는 CD가 발매되었다. 현재 3편까지 나온 상태.

1.1. 얀데레 CD 1편


노노하라 나기사/ 野々原 渚
149cm B세이버73 W52 H76 / CV. 하세 유리나

주인공의 여동생. 요리·청소 등 가사 모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리 실력은 천하 제일로, 오빠의 도시락을 만드는 것도 여동생의 일입니다. 오빠를 깊게 사랑해, 그 사랑은 가족애를 지나, 지나친 애정으로 변화해갑니다. 다른 여성에게 반하려 하는 오빠를 붙잡고 자기만을 보게하기 위해, 오빠를 감금해버리는 광기에 잠들지 못할 겁니다.


코우모토 아야세/ 河本 綾瀬
160cm B89 W58 H86 / CV. 히로하시 료

어릴 적부터 주인공에게 마음을 품고 있는 소꿉친구. 언젠가 주인공의 신부가 되는 것을 꿈꾸며, 주인공을 잘 대해줍니다. 그러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연적 모두를 없애버리겠다는 그녀의 무서운 집념에,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

*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얀데레 버전'은 성우 장난. 하지만 이 CD의 주인공 여동생 이름이 나기사인 덕분에, 굉장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일설에는 제작사가 일부러 노렸다고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카시와기 소노코/ 柏木 園子
157cm B92 W59 H88 / CV. 카와라기 시호

원예부에 소속되어 있는, 식물을 좋아하고 조심스러운 동급생.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로, 조금 조심스러운 여자 아이입니다. 이지메 당하는 것을 도와 준 주인공에게 반해 버린 그녀는, 어떻게든 노력하여 주인공과 사귀게 됩니다. 그런데 상당히 바람을 잘피는 주인공. 깊게 생각한 그녀는 주인공을 감금해서 자신의 식물로서 사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나 정도를 벗어난 행위에, 도저히 잘 수 없습니다.

* 일러스트를 보면 이 시리즈 캐릭터들 중에서 유일하게 얀데레 모드 시에 눈동자 색깔이 바뀐다.
* 특히 이 캐릭터는 어딘가 톱을 들고 달려드는 모 게임의 캐릭터와 여러 모로 닮았다. 그런데 성우는 그 반대역 담당……. 스쿨데이즈를 아는 사람들은 마치 S양이 K양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내놓고 있다. Nice boat.!!!
* 엔딩에서의 장면을 보면 모 남정네도 연상시키기도...

1.2. 얀데레 CD 2편


2008년 6월 말에 또다른 편이 나왔다. 이번 캐릭터 컨셉은 돈 많은 부잣집 아가씨(아야노코지 사쿠야), 신사의 무녀(나나미야 이오리), 고스로리 자매(나나&노노), 사촌동생(타카나시 유메미)


아야노코지 사쿠야/ 綾小路 咲夜
142cm B70 W48 H68 / CV. 미즈하시 카오리
츤데레
주인공에게 마음을 품고있는, 엄청난 부자아가씨. 부모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에, 감정표현이 능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주인공의 관심을 끌려고, 조금 어긋난 노력에 힘을 씁니다. 상당히 상식에 어긋나있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주인공에게 마음을 다 전할 수 없는 그녀. 자신 이외의 여자아이와 즐거운 듯한 주인공에게 질투의 불길을 태우는 그녀는 집안의 지위를 이용해, 마침내 주인공의 감금을 시도합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부잣집 아가씨라는 설정, 츤데레스러운 대사(...) 등이 묘하게 산젠인 나기를 닮았다.


나나미야 이오리/ 七宮 伊織
155cm B92 W56 H87 / CV. 콘노 히로미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로, 신사의 무녀. 일생을 신에 바치는, 자신에게 연애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과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신에의 신앙을 버려 사랑의 길을 선택합니다. 신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주인공과 사랑을 맹세한 그녀. 하지만 주인공은, 다른 여자아이에게도 관심을 가집니다. 중요한 신앙을 버리면서까지 사랑을 선택했는데, 자신을 배반한 주인공. 그리고 신을 배반한 자신도 용서할 수 없게 된 그녀는, 신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금기의 방법에 손을 대는데…….


나나&노노/ ナナ&ノノ
140cm B72 W46 H66 / CV. 나나:카네다 토모코, 노노:아오키 사야카

사고, 행동 모두 쏙 빼닮은 쌍둥이. 치마를 입은 아이가 나나고 바지를 입은 아이가 노노. 주인공에 대해 스트레이트로, 그리고 순진하게 사랑을 부딪쳐 옵니다. 그 하이텐션의 천진난만함에 주인공은 다소 빠진 기색, 쌍둥이의 한결같음으로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원래 선악의 개념이나 윤리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감정이 망가져있는 쌍둥이. 기분이 나쁜걸 느낀 주인공은 쌍둥이와 더이상 만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만, 그것은 결사적인 술래잡기의 시작이였습니다. 과연 주인공은 밤의 거리를 잘 도망쳐, 일상 생활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담이지만, 블랙 라군에 등장하는 멋들어진 쌍둥이들과 컨셉이라든가 디자인이라든가 여러가지로 비슷하다. 노린 걸까(...) 덧붙이자면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소우세이세키 쌍둥이와도 닮았달까.


타카나시 유메미/ 小鳥遊 夢見
150cm B82 W55 H80 / CV. 히로하시 료

예전부터 주인공을 정말 좋아하는, 연하의 사촌동생. 주인공의 이웃집에 살고 있어, 여러가지로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취사·세탁·청소등 뭐든지 잘하는 현모양처 타입입니다. 허나 주인공을 사랑한 나머지, 이전부터 스토커 행위를 계속하고 있던 유메미. 자신의 방에는 주인공의 사진이 사방의 벽 가득 장식되어 있고, 연적이 되는 여성의 사진에는 부엌칼이나 못을 박고 있습니다. 연적을 처리하고 있던 것을 주인공에게 들켜버린 그녀가 취할 행동은 과연…….

전작에서 가장 무서운 연기를 보여줬던 아야세의 성우 히로하시가 후속작에도 출연, 이 캐릭터를 맡았다. 그래서인지 이 캐릭터도...

1.3. 얀데레 CD 2.5편

수면퇴치 CD 박스 발매 기념으로 동봉된 CD. 여기서는 편의상 2.5편이라 했을 뿐, 정확히는 수면퇴치 CD 4.5편이다. 정확한 제목은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 ぎゃふん!

주연은 타카나시 유메미와 시즈카이며, 막판에 유메미 성우 재활용 측면에서 코우모토 아야세도 등장한다.

내용은 얀데레 사촌동생과 도짓코 여동생이 벌이는 배틀 같은 걸 다룬 개그물.

1.4. 얀데레 CD 3편


2010년 5월 26일에 발매. 정확한 제목은『ヤンデレ惨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3~』. 참고로 1, 2편과 달리 3편의 히로인들은 각각 유미아-토모에 편과 사쿠라노미야 자매 편으로 나뉘어 스토리를 진행하며 서로 겹치는 일은 없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토리 설명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1]


사쿠라노미야 에리스/ 桜ノ宮 慧梨主
152cm B80 W55 H81 / 연적 배제형(제1화) 또는 ???형[2](제4화) / CV. 카와라기 시호

먼 친척인 주인공을「오라버니(お兄様)」라 부르며 따르고 있다. 성격은 수수하고 소극적이지만, 얌전하고 상냥한 성격. 쌍둥이 언니인 아리스는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여러 가지 면에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상냥한 성격으로 언니를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의지하는 면도 있어, 기본적으로 언니를 존경하고 있다.
 
외향적이고 화려한 쌍둥이 언니·아리스의 존재에 숨듯이 조용히 생활하고 있는 에리스. 어느 날, 먼 친척인 주인공이 학원에 전입해 온다. 주인공과 어릴 적에 얼굴을 마주쳤을 뿐이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그는, 멋진 남성으로 성장해 있었다. 언니를「언니(お姉様)」라 부르는 데 대해, 주인공을「오라버니」라 부르고, 친애의 마음을 품어가는 에리스. 과거의 괴로운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와 현재 품는 연심의 딜레마에 괴로워하는 에리스는, 아리스에게 상담. 언니의「나는 그에겐 흥미가 없어」「힘내렴」이라는 말에 위안받은 에리스는, 과거의 자신과의 결별 의지를 굳히는, 일대 결심을 하고 주인공에게 고백하는 것이었다…….
 
배반당하고, 짓밟히고, 절망의 밑바닥에 떨어진 에리스. 그녀에게 남은 수단은 이미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복수에 사로잡힌 에리스의 광기가 향하는 상대란…….


아야노코지 중공제 범용 메이드로이드 TYPE-SAKUYA A9형 "유미아"/ ユーミア
160cm B88 W59 H89 / 폭주형 / CV. 미즈하라 카오루

일본 굴지의 재력을 자랑하는 명문 재단 · 아야노코지 가 산하의 기업 · 아야노코지 중공이 제조 · 판매한, 부유층 지향 메이드로이드. 메이드로이드는 가사 도우미가 주된 용도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1년 후까지 예약이 밀린 상태. 아키하바라 등에서는,「현실이 이차원을 따라왔다」라며 이상한 인기를 자랑한다. 유미아는 시리즈 최신형의 메이드로이드이며, 거의 인간과 다르지 않은 감정 AI를 지닌다.
 
어느 날, 주인공은 마을 밖의 폐기 자재 하치장에서, 메이드 옷을 입은 소녀가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놀란 주인공은 일단 자신의 아파트에 데리고 돌아가, 돌보게 되었다. 의식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을「범용 메이드로이드」라고 설명한다. 식별명이「유미아」라는 것, 형식번호가「TYPE-SAKUYA A9형」이라는 것 이외에는 기억매체에 이상이 있는지,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구해 준 답례로, 주인공의 신변을 돌보고 싶다고 간청하는 유미아. 이렇게, 그림의 떡인 메이드로이드를 손에 넣은 주인공의 새로운 생활이 막을 열었다.
 
유미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금단의 시스템을 기동시킨다. 모든 것은 사랑하는 마스터,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의의를 위해.


아사쿠라 토모에/ 朝倉 巴
148cm 쓰리사이즈는 소녀의 비밀 / 망상형 & 스토커 / CV. 시모다 아사미

주인공의 알바 장소에, 후배로서 들어오는 소녀. 처음 주인공을 봤을 때 첫눈에 반해, 여러가지로 말을 걸어 온다. 나이에 비해 키가 작고 용모도 어린애 같은 느낌으로, 심할 때는 초등학생이라 오해받아 몹시 화내는 일도 자주 있다. 어딘가의 학교에 다니고는 있는 듯하지만, 학교도 사는 곳도「소녀의 비밀♪」이라며 가르쳐 주지 않는다.
 
주인공의 알바 장소에 새로운 여자애가 들어왔다. 들어왔을 때부터, 주인공을 따르는 토모에. 적극적인 어택에 당황하면서도, 토모에에게 끌리는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음주운전에 말려들 뻔하게 된 주인공을, 토모에가 몸을 던져 구해준다. 주인공은 상처없음, 토모에는 가벼운 부상으로 끝났지만, 주인공은 자신을 구해준 토모에에게 감사하며,「이번엔 내가 지켜줄게」라고 맹세하게 되었다. 정식으로 사귀게 된 주인공과 토모에.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크게 변모한 머리 모양, 그 손에 든 기분나쁜 형상의 단검, 검이 발하는 희미한 붉은 빛에 비추어진 사악한 미소. 이들이 의미하는 것이란 과연─


사쿠라노미야 아리스/ 桜ノ宮 亜梨主
154cm B84 W57 H82 / ???형 / CV. 미즈하시 카오리

에리스의 쌍둥이 언니. 밝고 외향적으로, 동생인 에리스와는 여러 가지 의미로 다른 성격. 내향적이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동생을 얕보는 듯한 언행도 보이지만, 동생을 괴롭히거나 하는 무리에게는 반드시 보복한다. 주인공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불합리한 생트집에 의한 말다툼이 끊이지 않지만, 주변에서 보면 멋진 부부싸움으로 보인다.
 
아리스는, 아마도 처음부터 미쳐 있었을 것이다. 그녀에 의해, 이야기는 종언을 맞이한다.


2. 각 작품들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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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결말들이 찝찝하다. 잠을 쫓기 위해서 듣는 것 치고는 좀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 정도.

2.1. CD.1

2.1.1. 여동생편

우선 경쟁자인 아야세와 소노코를 잔혹하게 죽여 버린 후 오빠 다리도 망가뜨려 도망도 못 치게 한 다음 자기가 만든 대량의 요리를 강제로 먹게 한다. 억지로 처먹던 주인공이 마지막에 내놓은 팔보채가 아야세가 만든 것보다 맛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해도 화 안내겠다'는 뻔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아야세가 만든 게 더 맛있다고 답을 하는 바람에 식칼을 빼들고 '계속 함께 있자, 오빠!'라는 대사와 함께 칼을 날린다. 주인공의 시체와 함께 지낼 가능성이 크며, 정황상 여동생이 주인공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2.1.2. 소꿉친구편

역시 다른 경쟁자들을 자기 방에다 불러놓고 못으로 꼬치를 만들어 죽인 다음(이 여자 방엔 피아노를 수시로 치는 탓에 방음장치가 되어 있다고 한다.) 주인공마저 도망도 못 가게 손발에 못을 박아 고정시킨다. 얼굴도 못 돌리게 귀에도 박는다. 십자가? 그러고는 음식을 먹이는데 주인공이 거부하자 입을 식칼로 째기까지 하며 평생 돌봐줄 테니 여기서 나갈 생각 말라고 한다. 그래도 여동생이나 학교친구 편과 달리 주인공을 죽이지는 않았다. 폐인으로 만들었을 뿐. 차라리 죽여라

소노코는 여동생편과 소꿉친구편에서 둘 다, 그것도 대결에서 크게 패한 다음 처참하게 죽는데 이로 보건대 전투력 랭킹은 나기사와 아야세가 동급이고 소노코는 전투력이 아예 없는 듯 하다.

2.1.3. 학교친구편

소꿉친구와는 주인공 문제를 놓고 시비가 붙었는데 죽을 위기에 처하다가 역전에 성공해 소꿉친구를 간신히 죽였고[3] 소꿉친구의 시체는 오랜 시간 방치해서 부패시킨 다음 원예용 삽으로 죽은 아야세의 시체의 복부를 여러번 찔러 뱃속 창자를 꺼내 순대로 만든 다음 공원 화단에 비료로 사용했다. 여동생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소노코의 대사에 따르면 그래도 여동생이라 죽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납치한 다음 아야세와 마찬가지로 복부를 칼로 여러번 찔러서 잔혹하게 죽인 다음 시체는 동충하초로 만들어버렸다. 그녀의 대사를 보면 빨려 들 듯한 검은 눈, 새하얀 얼굴이라고 하는데 동충하초로 사용하려던 주인공의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자 시체의 살들을 모두 발라내서 비료로 사용한 다음 뼈만 남은 주인공의 시체 그대로를 대형 화분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당신의 몸에서 나온 양분으로 키운 이 꽃들은 어쩌고저쩌고 하는 대사로 보아 이 추측이 맞다.[4]

2.2. CD.2

2.2.1. 돈 많은 부잣집 아가씨편

주인공과 같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자꾸 주인공이 한눈을 팔자 훈련용 감시견을 붙여서 그대로 집안의 독방에 평생 감금.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고백을 해보려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제대로 하지를 못한다. 그러던중에 사촌동생과 신사의 무녀가 쳐들어왔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시체 처리는 귀찮다면서 죽이지말고 적당히 처리해버리라고 말한다. 사람이 어떻게 돼도 돈이면 다 해결된다나. 그리고는 내일 보자고 하면서 방을 나가버리면서 끝. 다른 편을 들어보면 주인공이 좋아했던건 정황상 아야노코지 이고, 모든 얀데레CD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해피엔딩(?) 이라면 해피엔딩(?)인 편. 잘 들어보면 다른 편에 비해 주인공이 별다른 반항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편에선 무섭다고 하거나 도망을 가는 주인공이지만 아야노코지 편에선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야노코지는 그걸듣고 츤데레를 시전(...) 그냥 얀데레가 아니라 츤츤데레데레

다른 정신나간 이야기에 비해서는 분위기도 밝고(?) 주인공도 부잣집 아가씨가 잘 보호해주는지라 크게 다치는 일도 없으며 놀랍게도 사망자가 전혀 없다. 전체적으로 얀데레 성향은 생각보다 적고 거의 츤데레에 가까운 분위기.(역시 하얀 렌...) 성우인 미즈하시 카오리얀데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는데 신선했다면서 좀 강한 츤데레군요라고 이해했다. 조금 달라

2.2.2. 무녀편

주인공을 어딘가로(아마도 신사내로 추정된다.) 납치 후, 그 다음에 주인공을 일본도로 죽이고, 그 다음에 자신도 죽겠다고 고로 걱정하지 말라고 한 뒤 끝난다. 중간에 금기인 주술로 저주를 걸어서 여자아이 한명을 죽였다고 나오는데, 그 저주의 대상자는 돈 많은 부자집 아가씨편의 아야노코우지. 여기서 포인트는 끝까지 신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괜찮아, 죽는게 아니야. 신의 곁에 갈 수 있어" 라는 흠좀무 한 말을 한다. 쌍둥이와 사촌동생은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도 정황상 무녀 손에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근접전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진짜 전투 프로인 쌍둥이나 사촌동생은 손도 못 대고 신체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부잣집 아가씨도 저주를 걸어 죽였으니.

2.2.3. 쌍둥이편

윤리의식과 인간 사회에 통용되는 상식이 존재하지 않으면 어떤 인간이 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 다른 캐릭터들이 잔혹 행위를 나쁜 줄 알면서도 행한다면 이 쌍둥이들은 그게 나쁜 짓이며 사회가 어떻게 생각한는 인식 자체가 전혀 없다.

주인공의 집으로 처들어가는 나나,노노. 그 후에 주인공과 놀아 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단호히 거절.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계속 놀자는 나나,노노. 여기서 눈싸움(사람의 눈이 아닌,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하자고 한다. 문제는 눈이 없으니 이를 대신할 베게나 시계는 별로 재미 없다고 커터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자고 한다. 이에 주인공은 무서워서 창문으로 뛰어서 도주. 그리고 나나, 노노는 이를 술래잡기를 하자는 걸로 인식.

그 후 주인공을 추적한다. 여기서 또 문제는 잡기 쉽게 나이프와 도끼를 챙긴다. 정말 엽기적인 면으로는 대단히 준비성이 철저한 쌍둥이. 그리고는 주인공에게 흉기를 던져서 먼저 맞추는 쪽이 이기는 게임을 일방적으로 시작한다. 쌍둥이의 의도를 알아채고 도망치는 주인공. 중간에 여기서 타카나시 유메미(대화를 들어 보면, 중간에 스토커 놀이를 하던...이란 말이 나온다.)가 뛰쳐나와 주인공을 도와주지만 전투 끝에 사망한다.

그 후에 주인공은 화장실로 숨어 들어가지만 결국 쌍둥이에게 발각된다. 참고로 이미지상 덜 잔인할 법한 나나가 실제로는 오히려 더 잔혹한 쪽으로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쪽도, 그리고 숨어 있던 주인공을 발견한 건 노노지만 숨어 있던 화장실 문을 부수고 장난기 어린, 그러나 잔혹한 목소리로 찾았다며 소리치는 것도 나나. 이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정황상 난도질당해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쌍둥이는 사람 목숨도 자기들 장난감의 일부라고 생각하니까.

여담으로 쌍둥이들이 어찌 생긴 게 블랙 라군의 쌍둥이들과 유사하다. 게다가, 나나는 그레텔과 성우가 동일하다. 옷이나 헤어스타일, 눈의 안대를 보면 로젠메이든스이세이세키소우세이세키와도 유사한 듯.

2.2.4. 사촌동생편

의외로 전투력이 상당하다. 무녀야 그렇다 치고 둘로 구성된 데다 무기 쓰는 데 익숙한 쌍둥이까지 쉽게 제압해 버렸으니.

사촌동생은 먼저 무녀와 쌍둥이를 전투에서 이겨 죽여 버렸다. 그리고 부잣집 아가씨 역시 처리하는 도중 주인공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도망치게 된다. 하지만 이미 겁먹어서 도망칠 기운도 없는데.. 벽에는 주인공의 별의별 사진을 걸어놓은 사촌동생. 게다가 주인공이 도망치지 못하게 창문을 철판으로 막아버리고 문을 자물쇠로 잠가놓는 감금플레이까지 보임. 그리고 주인공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주면서 도망쳐도 소용없다고 협박하고 슬슬 주인공의 부모님도 방해가 되니 제거해야 겠다고 말하는 사촌동생.

의외로(?) 청렴하다. 부잣집 아가씨가 어차피 전투력으로는 게임이 안 되니까[5] 살려고 사촌동생을 돈으로 매수하고자 했는데 그깟 돈이 무슨 소용이냐며 인정 사정 없이 해쳤으니. 또한 쌍둥이가 다수의 이점을 활용할 수 없고 자기들이 주로 활동하던 공간이 아니라 온갖 제약이 붙은 자기 방으로 유인한 다음 코너로 몰아 해치우는 데서 볼 수 있듯이[6] 지능적인 측면도 있다. 근접전에 익숙한 무녀 역시 정면대결에서 아주 쉽게 제압한 걸 보면 전투력이나 지능적인 측면이나 가장 우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 듯.과연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에서도 최강 얀 히로하시 료

가위를 무기로 쓰는 얀데레란 점에서 초고교급 살인마와 비슷한 데가 있다(...).

2.3. CD.3

2.3.1. 사쿠라노미야 에리스

용기를 내서 주인공에게 고백하고 연인사이가 된 주인공과 에리스이지만 에리스 본인의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연인관계에 큰 진전은 없었다. 그러던 중 에리스는 어느 날 큰 용기를 내서 일요일에 같이 놀러갈 것을 약속하지만 언니인 아리스에게 더 끌리는 중이었던 주인공은 눈치없이 아리스도 부를 것을 제안하여 에리스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그리고나서 평소에 있었던 언니에 대한 컴플렉스와 주인공과 아리스가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는 사건 등이 겹쳐 각성. 아리스의 방으로 쳐들어가 아리스를 추궁하면서 모종의 이유로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아리스에게 폭발하고 만다. 결국 아리스가 진심을 얘기하려고 하지만 이미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인 에리스는 언니의 얘기를 무시하고 그냥 죽여 버린다. 그리고 데이트 당일 주인공과 데이트하면서 '방해물이 없는 세상에서 둘만의 추억을 만들자'면서 엔드.

아리스를 추궁하는 부분과 '방해물'을 처치한 후의 광소는 나름 압권. 결말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똘기가 넘치지만 주인공이 말 그대로 비참하게 죽은 유미아 편. 영원한 도망자가 된 토모에 편. 그리고 아리스의 잘못된 판단의 희생양이 되어 죽게 되는 아리스 편보다는 나은 편이다. 하지만 잠시라도 한눈을 팔게 된다면 주인공 역시 비참하게 죽게 될 것이다.

2.3.2. 유미아

로스트된 메모리 영역을 새로운 마스터인 주인공과의 기억으로 채우려는 듯 주인공에게 전력을 다하는 유미아였지만 주인공은 그런 일련의 행동이 '상당한 인공지능이네'라고 하면서 서서히 유미아를 메이드로이드 이상으로 취급하지 않게 된다. 메이드로이드 유미아의 기종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아는 주인공으로서는 당연한 반응. 하지만 이는 엄청나게 큰 착각으로, 유미아는 점점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었고 자신에게는 감정 프로그램이 없다면서 애써 부정하려 했지만 그럴때마다 조금 조금씩 프로그램에 수수께끼의 노이즈가 끼어들게 되고 어느 날 주인공이 아르바이트에서 알게 된 여자와 데이트한다는 소리에 노이즈가 심해지면서 로스트된 메모리 영역을 복구하게 된다. 이것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었다.

유미아는 거기서 자신이 전투목적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임을 깨닫게 되지만 그안에는 전대 마스터를 지키지 못하고 살해당한 메모리 또한 함께 들어있었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마스터를 지켜야된다면서 각성. 주인공의 데이트 상대인 아사쿠라 토모에의 정체를 모르는 주인공을 비웃으면서 그 '유기체'를 진작에 삭제했어야 된다면서 한탄. 순진한 주인공을 망상증 환자 아사쿠라 토모에[7]와 다른 외부의 것들, 69억의 유기체로부터 지켜야 된다고 말하며 외출하는 주인공을 뒤에서 습격해 스턴건으로 기절시키고는 토막내서 보관하게 된다.

참고로 주인공을 죽인 이유는 주인공이 계속 밖으로 나대면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서 억지로라도 기절시켜야 하기 때문이며 토막을 낸 건 좀 더 수월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다만 유미아는 전투용 안드로이드라 죽는 것과 기절하는 것의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과도한 힘을 사용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주인공이 이번에도 죽는 게 되어 버렸다. 유미아는 그것도 모르고 주인공을 죽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시신을 토막내기까지 하고는 자신이 주인공을 아주 잘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안습. 어쩌면 토모에가 유미아를 위험하다고 평한 것은 이 점에서 사실일 지도 모른다.[8]

주인공을 향한 충성심과 메이드, 로봇등의 기믹이 겹쳐져서 4명중에 인기는 좋은 편. 그 인기덕분인지 아니면 제작사의 편애덕분인지 혼자만 공식 애프터 스토리도 나와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장 인간적인 스토리는 아니며 오히려 3편 기준으로는 가장 끔찍한 스토리. 에리스나 토모에 편에서는 주인공이 죽지 않으며 아리스 편에서도 직접적으로 죽은 건 아니고 그런 듯한 묘사만 제공해 주는데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살해되는 건 물론 시신 훼손까지도 적나라하게 나온다.

2.3.3. 아사쿠라 토모에

차에 치일뻔한 주인공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연인비슷한 사이가 되어 유원지에 놀러온 주인공과 토모에. 두 사람은 관람차에 타게 되고 어쩐일인지 대담해진 주인공은 토모에와 자꾸 접촉을 하며 키스를 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사고가 일어나 토모에와 가발과 가슴이 가짜라는게 들통나버렸는데 사실 토모에는 남자로 여장을 하고 주인공에게 접근한 거였다. 일단 여기에서 끝났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토모에는 그간의 변태행각(주인공이 마신 페트병 수집하기, 주인공이 앉았던 의자 냄새맡기 등)을 피력하며 자신이 주인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호소하고 사랑에 성별은 상관없다며 사랑을 구애하지만, 당연히 무서워진 주인공은 관람차가 멈추자마자 잽싸게 튀어버린다. 주인공을 붙잡아 얘기를 하려고 하지만 계속 주인공이 도망만 치자 토모에는 주인공을 붙잡고 진실이라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다.

토모에의 이야기에 따르면 주인공과 자신은 전생에 암흑신 길란=데바에 맞서 싸운 용사들이며 주인공은 빛의 검성 엘시온=아쿠아라이트이고 자신은 그의 동료이자 영원의 사랑을 맹세한 마법검사 티아=라티나=루네이트였다는 것. 용사들은 힘겨운 싸움 끝에 길란=데바를 쓰러뜨리고 크툴루티아=아크에 평화를 가져다주었지만 길란=데바가 걸은 최후의 저주에 의해 자신의 본래의 전생윤회가 뒤틀려버렸고 이번 생에 남성으로 태어나버렸다는 것. 초전개하지만 토모에는 해결방법이 있다며 자신들의 동료인 대현자 루디=유클리드만 찾아낸다면 된다며 안심하라고 한다. 그러고나서 자신이 주인공을 엘시온이라고 확신한 증거들을 또 보여주는데 이게 또 스토킹해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특히 주인공이 목욕할 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주인공의 등에 있는 문양이 빛의 용사의 각인이며 또 어깨에 있는 상처는 전생에 길란=데바의 어둠의 파동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려다 입은 상처와 동일하다고 말한다. 암흑신의 마력은 터무니없이 강하기에 이번 생애에서도 그 상처가 나타났다며 주인공이야말로 엘시온이라고, 그러니 제발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눈물로 애원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망상이었을 뿐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자신을 언제 도촬했냐며 토모에를 추궁하고, 토모에는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며, 자신을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한다. 결국 계속 믿지않는 주인공에 체념한 토모에는 최후의 수단을 꺼내기로 하는데…그것은 바로 신검 레바테인. 신검 레바테인은 주인공이 전생에 사용한 신검 라그나로크의 짝이며 신의 위력을 양도받은 검이라며 다짜고짜 주인공을 베려고 한다. 신검 레바테인은 보기에는 위험해보이지만 아스트랄체에만 타격을 주기 때문에 괜찮다면서 주인공을 베여서 그 충격으로 엘시온으로 각성시키려고 하고, 주인공은 토모에가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검을 피하고 토모에가 설치한 결계를 뚫는 데 성공. 집으로 도망친다. 주인공이 검을 피하는 모습과 자신의 다중결계를 뚫고 나간 것을 보고 역시 엘시온이라고 확신한 토모에는 주인공을 쫓아서 집으로 간다.

집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파괴된 유미아의 잔해와 토모에. 토모에는 유미아가 단순한 메이드로이드가 아닌 암흑신의 분열체의 의식이 깃든 위험한 적이라서 파괴시켰다고 하며[9] 유미아는 주인공의 몸을 노리고 있었다며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신검 레바테인을 휘두르며 주인공을 베려고 하고 거의 당할뻔 하지만 유미아의 일부 남아있던 기능이 토모에를 붙잡고 그 사이에 주인공은 일단은 무사히 도망치게 된다. 열받은 토모에는 유미아를 완전히 부숴버리고 주인공에게 부착해놓은 GPS를 꺼내며 다시 추적을 개시한다. 이번 현생에야말로 엘시온과 행복하게 될거라면서…

여장남자라는 것은 발매하기 전 프레스토리를 통해 이미 드러났었고 토모에가 쏟아내는 전생의 이야기. 아니 망상이 이번 편의 주옥. 일단 아무것도 모른채 듣고 있다 보면 정신이 대략 멍해진다. 토모에의 전생 이야기는 용어 등으로 봐서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사실 이번 편은 잘 풀릴수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먼저 대상에 호감을 가졌다는 것과 토모에가 레바테인은 어쩔 수 없이 꺼내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했던 것. 주인공이 유연성 있게 대처했더라면 혹은 주인공이 여장남자를 좋아했더라면 이번 편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주인공은 결국 도망을 쳐 버렸으니 레바테인에 베이면 죽는가 사는가는 불명이다.

또한 의외로 3편. 아니 시리즈 전체 전투력 최강이다. 메이드로이드 유미아의 결말은 토모에와 마주치지 않는 것인 반면 토모에는 전투용 메이드로이드인 유미아와 직접 마주쳐 주인공의 집에서 정면대결을 벌여 제압했을 뿐만 아니라 전투 종결 시점에서 완전히 부서진 유미아와 달리 거의 다치지 않은 상황에다가 주인공을 다시 추적할 만큼의 체력까지 남은 상태였다.저 과거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보면 알잖아요

2.3.4. 사쿠라노미야 아리스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유일하게 주인공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 그녀가 좋아하는 건 놀랍게도 쌍둥이 여동생으로 다른 캐릭터들이 주인공을 비뚤어진 방법으로 좋아해서[10] 사고를 치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그래서 가장 충격적인 반전으로 꼽힌다.

CD는 주인공이 아리스와 함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뒤, 집에 돌아와 에리스와 다투는데, 언니와 주인공과의 키스장면에 큰 상처를 입은 에리스는 평소 소심했던 성격을 벗어버리고 언니를 추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식칼을 꺼내들어 놀라서 제지하는 언니에게 "언니의 곁에 있어서 행복했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몸을 찌른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동생의 앞에서 아리스는 미친 듯이 오열한다. 장면이 바뀌고, 에리스를 죽게 만든 주인공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골프채를 가지고 주인공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에리스에 대해 묻자 에리스와 사귀면서도 너를 좋아한다고 말한 주인공에게 남자들은 정말 단순하다고 말하면서 주인공의 머리를 골프채로 쳐서 기절시킨다.

그 후, 주인공은 아리스밖에 쓰지 않는 사쿠라노미야 가의 지하실에 끌려가 감금당한다. 어째서 이러는 거냐고 묻는 주인공에게 아리스는 "당연한 것 아니야? 내가 에리스를 사랑하니까."라고 대답한다. 사실 주인공에게 접근한 이유는 모두 에리스의 순결을 위해서였고 이를 통해 에리스를 떼어 놓기 위해 저지른 짓이라며 주인공과의 키스가 싫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천사같은 에리스에게 상처를 준 너만큼은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마구 때린다. 마지막에는 미쳐서 에리스에게 사랑한다고 곧 따라가겠다고 외치면서 주인공을 때리는 소리와 함께 끝난다. 정황상 주인공을 죽이고 자살한 듯하다.

아리스 편의 진실을 알고 에리스 편을 듣다보면 여러모로 안습. 결국 아리스는 사랑하는 에리스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만 오히려 오해를 사서 살해당하고 결국 주인공에게 에리스를 뺏기게 되는 셈이니.

3. 크로스오버

니코니코 동화에는 해당 CD의 캐릭터와 다른 작품의 캐릭터 음성을 결합해서 만든 크로스오버 작품이 다수 올라와 있다. 크로스오버된 캐릭터들이 대개 얀데레들도 한 수 접어줄 귀축이어서 원작을 능가하는 카오스를 맛볼 수 있다.[11] 태그 목록도 "여동생 도망쳐 시리즈" "오빠 상태가 더 안 좋은 시리즈" 등등(...). 그 중에서도 특히 숫자가 많은 것이 얀데레 여동생에게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xxx 시리즈 이다. 얀데레 회화시리즈에서도 압도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히로인(?)은 노노하라 나기사. 뭔가 새로운 떡밥이 발굴될 때마다 신작이 나오는 정도. 심지어는 미국 시트콤 풀하우스하고 크로스오버한 것도 있다.[12] 그리고 심지어는 최고로 HIGH한 DIO와 크로스오버한것도있다. 근데 이영상은 도로 노노하라 나기사가 역관광..[13][14] 얀데레 회화시리즈에서도 조회수 1위. 드래곤볼 캐릭터들과의 크로스 오버물도 제법 많은데, 전부 노노하라 나기사다. 요리 잘한다는 설정은 어디갔는지 여기선 그녀의 요리는 그야말로 생화학 병기.(…) 브로리와 크로스오버에서는 나기사도 초사이어인으로 나오지만 브로리한테 역관광 당한다. 테니스의 왕자님 속 캐릭터들과의 크로스오버도 제법 눈에 띄는데, 그 경우 대부분 여동생의 말을 안 듣거나[15] 여동생을 날려버리기도 한다(...)

블레이블루의 캐릭터는 하자마, 라그나, 칼[16], 반그, 하쿠멘 등이 있다. 캐릭터들의 출신 자체가 격투 게임인 탓에 BGM은 물론이고 보유 대사도 장난이 아닌 데다가 거의 다 나기사에게 역관광을 먹인다(...) 2013년 03월 21일 부로 레리우스편이 추가로 만들어졌다. 시작부터 디스토션을 날리는 둥 하자마조차 쌈싸먹는 패기를 보이며, 이것 또한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하자마의 경우는 유튜브에 미연시로 만들어진 버전도 올라와 있다. 어째서인지 여기서 라그나하자마블레이블루 본편에서와는 달리 아오의 마도서 기동 대사를 같이 복창하는 등 매우 친한 사이로 나온다(...) 이 미연시 버전은 레리우스와 하자마가 전화로 대화를 나눈 뒤에 나오는 3개의 선택지 중에서 어떤 걸 고르냐에 따라[17] 전개가 달라지는데, 문제는 선택지 중 어떤 걸 골라도 하자마는 살아남지 못한다(...) 뭘 선택해도 과정만 달라질 뿐, 하자마는 결국 나기사에게 끔살 당하고 나레이션이 뜨는데 선택지 중 2개는 하자마테르미로 각성한 뒤 나기사를 처치하려 하지만 테르미로 각성한 경우에는 하자마일 때보다 더욱 처참하게 살해당한다(...)[18] 사실 3번 선택지에서는 살아나갈 수도 있었지만 라그나가 난입하는 바람에 나기사가 얀데레로 각성해서 망했다(...)

뱀발로 하자마의 목소리에다가 성우가 같은 이 캐릭터들의 보이스까지 합치면 여러모로 충격적인 물건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나오지 못했다(...).나기사한테 "나는! 동생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 근친상간이다! 여동생 엔드, 해주겠어!" 같은 미친 대사를 날려댄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보톰즈의 키리코 큐비와 크로스오버된 영상도 있는데, 키리코 큐비이능생존체인 탓에 이 쪽도 죽지 않고 역관광한다. 여기서 나기사는 레드 숄더 도시락을 만들어주었던 모양인지(…) 키리코 큐비가 레드 숄더 색깔은 좀더 피 색깔이라고 지적해준다.




여동생에게 죽을 정도로 사랑받아 가면도 할 수 없는 스네이크.

심지어는 위자드라이버#나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오프닝##같은 무생물(...)하고도 크로스오버되는 경우도 있다. 한계가 없는 거 같다.

3.1. 나기사의 오빠이신 분 (渚の兄の人)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알아주는 업로더이자 변태. 이름의 유래는 위의 노노하라 나기사에서 따왔다. 주로 같이 따라붙는 태그는 伝説のヤンデレマスター(전설의 얀데레 마스터).

수많은 나기사 음성으로 만든 얀데레 여동생에게~~ 시리즈 중에서도 이 사람이 독보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일개 공포감을 주는 본 항목의 CD를 갖다 "웃을수밖에 없거나" "몸이 달아오를수밖에 없는" MAD소재로 써먹은것.

그것에 의한 결과물들도 무슨 에로게 느낌이 듬뿍 들어간 정신나간 작품들. CD에 나오는 효과음이나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적절하게 써서 검열삭제를 하는 연기(!)마저 소화시켜버리는 무서운 변태.

대사를 재조합해서 아예 다른 등장인물 친구들끼리 대화하는 모습마저 보여준다! 대부분의 스토리의 전개가 슈-르 그 자체. 대부분의 동영상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바보같이 나와서 얀바보라는 신조어도 나왔다.

동영상들에는 등장인물들의 얼굴도 상당수를 다시 그렸는데 이 퀄리티가 또 어지간한 에로게 이상(…)이라 다양한 표정과 액션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물론 원작의 죽은 눈이나 얀데레의 끔찍함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보단 처음부터 끝까지 넘쳐나는 에로개그로 인해 후방주의가 필요한 영상이 다수. 특히 백합적인 의미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래 동영상들을 보자. (물론 니코동 어카운트가 필요)

여담으로 나기사의 오빠가 검은 실루엣만으로 등장하는데[19] 그 모습이 영락없는 시즈키 소쥬로다(...)



자세한 줄거리나 내용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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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리스 편의 경우 아리스가 주인공 집에 당당히 찾아오는 건 물론 직접 납치하기까지 하는데 전투력과 감시 능력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미아와 토모에가 그냥 있을 턱이 없지만 이들은 아리스의 오해로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골프채에 맞아 죽어가는 사이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
  • [2] 실제 캐릭터 소개에 이렇게 되어 있다
  • [3]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소노코가 확실히 열세였는데 아야세가 방심한 틈을 타 허점을 노렸다고 한다. 반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야세는 천천히 죽어갔다는 대사를 보아 3인방 중에서도 힘이 굉장히 약한 듯 하다.
  • [4] 묘사로 보아 아마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에서 나왔던 동충하초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작품에서는 시체의 두개골 일부를 깨서 뇌를 노출 시킨 후 뇌를 묘판으로 삼아 식물을 길렀다. 또한 이런 유적도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 [5] 다른 히로인들이 쳐들어오니까 자기가 나서지 않고 시종들을 시켰을 정도다.
  • [6] 쌍둥이가 든 흉기는 휘두르는 용도가 아니라 던져서 제압하는 것이다. 반면 사촌동생의 가위는 근접전 전용. 쌍둥이 편에서 패한 건 쌍둥이가 2:1의 우세를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데다가 넓은 거리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7] 공교롭게도 유미아는 토모에 편에서 토모에와 싸우다 쓰러지게 된다.
  • [8] 실제로 토모에는 망상에서 헛소리를 떠드는 데 분명한 데 유미아 엔딩과 비교해 보면 의외로 사실로 증명된 게 많다.
  • [9] 유미아 편을 보면 이걸 무작정 반박하기가 힘들어진다. 실제로 유미아가 의도는 좋지만 주인공을 노린 게 사실이다.
  • [10] 쌍둥이 니나 & 노노도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은 똑같다. 그 좋아하는 기준이 워낙 엽기적이라서 문제지.
  • [11] 예를 들어 아카드, 하자마, 코마에다 나기토라든지. 이중 하자마와의 크로스오버는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충공깽.
  • [12] 근데 듣다보면 이쪽 오빠는 죽어도 싸다.
  • [13] http://www.nicovideo.jp/watch/nm3774980# 니코동 계정 필요.
  • [14] 죠죠캐릭터는 DIO말고 쿠죠 죠타로,죠르노 죠바나,귀도 미스타,OVADIO도 존재.
  • [15] 말하는 도중에 테니스공을 날린다든지
  • [16] 이 둘은 레리우스 때문에 노노하라 나기사=뉴 취급(...)
  • [17] 이는 유튜브의 여러 동영상에서 흔히 보이는 동영상 내부에 주소 링크를 삽입하는 걸 응용한 방법이다.
  • [18]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1번 선택지에선 칼로 처참하게 해체 당하고, 3번 선택지에서는 테르미가 나기사를 상대로 아오의 마도서를 발동하려 하지만 기동 대사가 너무 길어서(...)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아오의 마도서 발동을 저지 당한 뒤 처절하게 발악하다가 칼 맞고 죽는다.
  • [19] 물론 대화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