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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12-02 16:33:06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초창기에 있었던 동명의 비행 유닛은 그리핀 항목 참조.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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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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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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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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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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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 지상 유닛. 저그 연구 레벨을 15까지 올리면 헤라클레스 수송선과 이 유닛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Contents

1. 생산비용
2. 상세
2.1. 단점
2.2. 밸런스 파괴자
3. 기타

1. 생산비용

광물 100 가스 100 보급품 3, 생산 시간 40초

체력 140, 방어력 1(업그레이드당 +1), 공격력 15(업그레이드당 +2),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4.

지상 공격만 가능.

2. 상세

저글링을 본떠서 만들어진 듯한 표범처럼 생긴 4족 보행 전투 로봇. 군수공장에서 나오며, 한 번 근접 공격할 때마다 20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자신의 주변으로 추가 발산한다.

저글링 같은 소형 근접 유닛은 몇 십 마리가 달라붙아도 순식간에 밀도가 높으면서도 유연한 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지만 녹일 수 있지만 맷집이 의외로 약해서 히드라리스크한테는 그냥 쥐어터지며 뮤탈리스크무리 군주가 뜨면 그냥 죽어야 한다. 맹독충한테는 명함도 못 내민다. 대형 유닛이나 원거리 유닛에게는 상당히 취약한 편.

2.1. 단점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체력도 약한 주제에 제법 비싸다는 게 문제. 특정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껄끄러운 면이 많다. 같은 근접 유닛인 화염방사병을 예로 들어 보자.

바이오닉 구성의 핵심은 전투 자극제를 쓴 해병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 있느냐가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수의 근접 유닛으로 덤비는 저그를 해병에게서 밀어 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이 때 같은 근접 유닛인 화염방사병의 경우 철인 장갑을 통해 기본 방어력이 무려 3으로 시작해 최대 6으로 끝나고 바나듐 장갑도 적용할 수 있으므로 거의 값싼 울트라리스크 수준의 몸빵을 자랑하기 때문에 캠페인 후반까지 화염방사병을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해병의 생존력 면에서 대단한 차이를 야기한다. 특히 캠페인 난이도가 오를수록 자원이 부족하고 빨리 행동하는 것이 중요해지므로 화염방사병의 강력한 방어력은 적의 방어선을 뚫을 때 주저하지 않고 밀어넣을 수 있어 적이 구축한 방어선이나 강력한 대량 살상 무기가[1] 해병을 쓸어 버리는 것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다.

그에 비하면 약탈자는 긴 사정거리를 장점으로 삼는 메카닉이면서도 쓸데없이 근접 공격을 한다. 게다가 메카닉을 보호하는 역할이라면 장갑이라도 강해야 될 텐데 기본 장갑이 1이며 기계라 수리하기도 쓸데없이 어렵다. 가격마저 가스가 100이나 들어서 화염방사병보다 가스를 75나 더 먹는 주제에 가스가 전혀 들지 않는 화염차보다 나은 점을 못 찾겠다.[2] 화염차는 크기가 작아서 똘똘 뭉쳐있는 소형 유닛들을 불질 한 방으로 웬만한 녀석들은 다 녹여버리는데다가 방어력은 0으로 약탈자보다 1 낮지만 가스가 들지 않고, 이동 속도가 더 빠르며 생산 시간도 30초로 약탈자보다 10초나 짧다! 만약 화염차의 단점을 꼽는다면 울트라리스크나 중장갑 유닛들을 상대하기 어렵고 공격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있긴 하지만 워낙 중장갑을 잘 때려잡는 [3]테란 메카닉이므로 중장갑 못 잡아서 화염차를 못 뽑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 녀석은 공중공격이 안되기 때문에 땡약탈자 러쉬도 안되며 망령전투기 같은거라도 나오면 닥치고 샌드백 신세가 될 수 밖에 없다.

하여튼 이것을 모두 종합하면 약탈자는 크기만 크고 장갑은 약하며 설상가상으로 수리하기도 어려운 쓰레기 유닛이 되는 것이다. 같은 근접 유닛인 화염방사병의 다재다능함이나 화염차의 저렴함을 생각해 보면 연구 점수 들여 군수공장에서 가스를 100씩 처묵하는 약탈자를 뽑을 이유가 도무지 없는 것이다.당신의 자원을 약탈한다

게다가 행여 코브라라도 뜨면 약탈자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인구수 1명 적고 광물/자원이 50씩 적은 데다가 이동속도가 눈꼽만큼 빠르긴 하지만 일단 체력이 약탈자가 140인 반면 코브라는 200이고 코브라는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게 가능하다. 때문에 적에게 쫓기면서도 공격이 가능한 코브라에 비하면 약탈자는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다른 선택지인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갖는 장점도 크며 결정적으로 캠페인에서는 화염방사병이나 악령, 의무관, 투견, 코브라, 과학선, 망령 같은 걸출한 유닛들이 많다. 그러니 캠페인에서 이놈 찍지말고 헤라클레스 찍자.

그리고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에필로그에서 기어이 등장하지 못한다. 물론 헤라클레스도 마찬가지...

2.2. 밸런스 파괴자

그러나 섬멸전에서는 절대로 나오면 안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료선을 타고 온 약탈자 두 기만 드랍시켜도 상대가 일꾼을 뺄 틈도 없이 근처의 모든 일꾼들을 녹이기 때문에 실제 멀티에도 등장했다면 사상 최악의 일꾼 학살자로 등극하며 밸런스를 붕괴시켰을 것이다. 특히 테저전에서.[4]약탈자가 저글링 다 잡아내면 남은 맹독충과 뮤탈은 산개된 해병의 밥일뿐. 울트라리스크 내밀기도 전에 저그는 gg칠 것이이다. 하지만 약탈자가 섬멸전에 나오는 대신 스타1 버전 여왕도 등장하면 어떨까캠페인에서 쓰레기 취급 받는 것도 컴퓨터는 자원줄을 말려도 별로 피해가 없으며 처음부터 방어선이 치밀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들여보낼 틈도 없다는 것이 한몫한다.다만 스플래시 데미지를 일꾼에겐 적용이 안되는 식으로 변경시키면 나올만도 하겠다

3. 기타

  • 웃긴게 리그전/친선전에서 테란/저그/프로토스/무작위로 1000승씩이나 하면 보상으로 이놈 초상화를 준다. 개인전 4000승 보상은 최종보스인데 팀전러들 지못미

  • 분명히 고양이과 동물의 모습인데 로 오해받곤 한다. 멀리서 보면 개처럼 보이긴 한다. 동물형 기계라서 그런지 스타크래프트에 어울리지 않는 유닛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원거리 공격이라면 또 몰라도 앞발로 때리는 공격이라 더한 듯. 기원을 알 수 없어 보이는 이 유닛의 정체는 스타크래프트 코믹스에 등장한 고양이 모양 로봇[5]이 유닛으로 등장한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단편 소설에서는 사신 후보생들이 마지막에 상대해야 하는 적으로 때거리로 등장한다. 한가지 희한한건 자칭 개라는 유닛보다 훨씬 더 개를 많이 닮았다는 점이다. 자칭 개는 오히려 텔레비전처럼 생겼다.

  • 그리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재등장하였다. 감염충이 등장하는 미션에서 등장하며 바이로파지를 설치해야 하는 12시 쪽 초소를 지키고 있다. 총 5기가 등장하며 색상을 보아하니 볼트론 패러디. 신경 기생충으로 탈취할 수 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이 약탈자의 후기형이라는 늑대형 로봇이 탈것으로 등장한다. 근데 탈것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아니며 이걸 타고 다니려다 다치면 책임 안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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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12등급 여왕님.
  • [2] 그나마도 화염차는 캠페인에서나 쓰레기 취급을 받는 유닛인데 하물며 그보다도 못한 유닛이다.
  • [3] 예를 들면 공성 전차, 토르.
  • [4] 군단의 심장이 나온 시점에서 보면 일꾼 테러에는 화염기갑병과 예언자도 일가견이 있지만 화염기갑병은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어야 하고 수송칸도 4칸을 차지해 실제 테러 효과는 그렇게까지 뛰어난 편은 아니고 예언자는 경장갑 상대로 강력한 펄서 광선이 있지만 그건 마나를 소비하는 기술인데다 스플래시 기술이 아니다. 게다가 예언자는 모으기가 어려운 것도 한몫한다.
  • [5] 그 때는 Cyber-Cat이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