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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니

last modified: 2018-07-31 10:24: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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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항목이 있는 야애니 작품
2.1. 오리지널
2.2. 만화 원작
2.3. 게임 원작
2.4. 혼합 계열
3. 전문 제작사
4. 주요 인물

1. 설명

제목 그대로 YA애니애니메이션'의 줄임말로,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와 모자이크 이하의 수정이 있는 작품을 말한다.[1] 베스트애니메식 등급으로는 BA-R이 아니라 BA-X.[2]

야애니라는 명칭은 21세기 들어서 나오기 시작한 명칭이고 90년대 중고등학교에서는 만뽀라고 불렀다. 만화 포르노의 줄임말. 일본에서는 '어덜트 아니메(アダルトアニメ)' 가 비교적 일반적인 호칭이나 그 외에도 '에로아니메(エロアニメ)', '18금 애니(18禁アニメ)', '18금 OVA(18禁OVA)' 등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는 추세. 서양에서는 Hentai Anime란 표현이 보편화되어 있다.

일본에서 만든 작품이 많이 알려졌으나, 세계 최초의 야애니는 1928년에 제작된 Eveready Harton in Buried Treasure로 다름이 아닌 미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천조국의 기상 야애니의 종류는 취향별로 무궁무진한데 그도 그럴 것이 현실적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검열삭제들을 제약 없이 그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에서 야애니가 본격적으로 제작되기 시작한 해는 1984년이다. 사실 1969년부터 1973년까지 테즈카 오사무가 준야애니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든 적이 있으나, 모두 크게 참패하면서 이후 11여년 동안 그 누구도 제작하지 않고 있었다. 다만 1984년과 1985년 당시에도 야애니의 수익성은 높지 않았는지 1986년부터 야애니의 제작이 급감했으며, 이해부터 약 10여년 동안은 로츠키 동자와 같은 고예산 야애니들이 야애니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에서 발매하면 무수정, 즉 노모가 된다. 단, 일본에서 모자이크를 해금해서 발매하기 때문에 북미판이라도 일본에서 모자이크를 풀어주지 않으면 유모로 발매된다. 모자이크가 삭제된 일부 야애니와 CG의 경우에는 성기를 대충 그려넣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자이크 상태가 더 괜찮은 작품들이 많다.

2003년까지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온 작품이 대부분이었지만, 2004년부터는 심각한 소재고갈로 인해 에로게상업지 쪽의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되는 경우가 다수이다. 2010년 이후로는 동인 작품와 상업지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화되고 있다.

일본 쪽이 실제 제작사고 한국 쪽이 하청으로 참여한 후에 한일합작한 국산 야애니라면서 국내 성우가 더빙을 해서 출시한 적도 있다. 러브칵테일과 콘체르토가 그런 예. 실제로도 두 작품의 총 감독은 한국인이며 기획도 한국에서 했다.

러브칵테일에선 이명선, 콘체르토(concerto)[3]에선 차명화, 오인성, 김영선, 류점희, 이현진, 이명선 등이 열연해서 더욱 맛깔스러운 사운드를 접할 수 있다. 크림레몬 시리즈 중 '아미 그 날 이후'가 상당 부분 삭제 후 우리말 더빙되어 비디오로 출시된 적도 있다. 또한 동창회라는 일본 19금 애니도 19금 요소가 전부 제거된 채 우리말 더빙되어서 비디오로 출시된 전적이 있다. 게다가 성우진도 대단히 화려하다.[4] 그밖에도 1998년에 저예산 에로틱 비디오 한국 영화 '비몽사몽'에서 무단 삽입된 것으로 보이는 일본 야애니들의 장면이 10여분 나온 바 있다.

2000년까지는 전혀 뜨지 못한 장르로(myanimelist의 hentai 카테고리란에서 보면 알겠지만 1984년부터 2000년까지 나온 야애니의 수가 250개 정도에 불과하다.) 2001년 잠깐동안 최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2002년 부터는 소재고갈과 수익악화로 인해 크게 쇠퇴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2004년부터는 일반애니 시장에서도 준야애니급 애니들이 범람하면서 야애니를 볼 의미가 크게 줄어 이후의 야애니 시장은 완전히 망했어요 상태이다. 신작 목록이 90년대 후반의 순수 연애물 계열의 밝은 작품이 아닌 강간, 네토라레, 집단 성폭행같은 대단히 막장스러운 작품으로만 채워져 많은 팬들이 떠나고 있다. 정작 에로게 중에는 감동적인 명작들도 많이 있는데, 야애니화 된 작품들은 딱 B급 정도이거나 AV 2D판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

심지어는 2010년엔 이상할 정도로 '모든 작품들이 화풍이 그게 그거인' 경우가 1년 내내 발생했다. 분명 원작들은 다 다른 작품을 기반으로 했는데도 불구,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 보면 "뭐지? 다 같은 작품을 애니화한 건가?" 하고 착각할 정도로 그 정도가 아주 심했다.다 같은 회사에서 하청받은건가 보다 거기에 더불어 퀄리티도 거의 모든 작품들이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B급 이상을 줄 수 없는 수준으로 말이다. 덕분에 메이저 작품 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썩 판매율이 좋지 않았다고. 안습... 다행히도(?) 2011년부터 이런 경우는 많이 줄어들어 작품마다 화풍이 그럭저럭 비교되는 독창성을 갖게 되었다. 덕분에 야애니 마니아들은 격한 감동을 느끼는 중.

야애니의 범주에 넣기보다는 성인 취향 작품이라 하는 게 더 어울리긴 하지만 미국 쪽의 경우에도 랄프 박시의 작품이나 헤비메탈의 애니메이션판 같이 누드 등의 성적인 요소가 혼합된 애니메이션이 소수지만 제작되었다. 랄프 박시의 작품 중 쿤스킨은 삼부 비디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적도 있다.

스태프롤을 보면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들보다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보이는 빈도가 더 높고 아예 제작 과정을 몽땅 하청으로 넘긴 경우는 스태프 전부가 한국인으로 도배되어 나온다. 드물게 중국인 하청도 있다. 하지만 2011년 아청법이 제정되면서 야애니 제작도 아청물 제작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국으로의 하청은 전망이 암울해 보인다. 특히 2013년부터 야애니 시장에서 대부분이 철수했다. 모에칸 사건의 경우에 비추어볼 때 아동음란물제작이라는 명목으로 강간죄보다도 더 처벌형량이 높은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는 중범죄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스태프롤에 써있는 한국인 이름은 그대로 빼도박도 못할 증거자료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될 것이다.

여담으로 초창기인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는 음모 묘사가 일절 없었으나[5]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헤어누드 묘사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였다.[6] 이 요소의 해당작은 별도로 ★ 표시한다.

2. 항목이 있는 야애니 작품

2.1. 오리지널

2.2. 만화 원작

2.3. 게임 원작

2.4. 혼합 계열

3. 전문 제작사

4.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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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예 지워버리거나 안 보이게 하는 건 야애니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소리. 아키소라 OVA 같은 것도 내용은 심히 빠바박하지만 일본에서는 18금이 아니다.
  • [2] 일본에서도 막 나간다는 소리를 들은 요스가노소라처럼 야애니가 아니어도 BA-X를 먹은 예외는 있다.
  • [3] 네이버에 검색하면 영화 정보로 따로 뜬다(...). 원작은 서큐버스에서 내놓은 에로게.
  • [4] 이규화, 임은정, 한호웅, 강수진, 이현선
  • [5] 이는 에로보다 느와르에 초점을 맞춘 요수도시 등의 80년대식 성인 아니메 묘사의 영향이 큰 듯하다. 다만 1985년에 나온 일부 야애니의 경우에는 음모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 음모 묘사가 완전히 사라진건 1986년부터 나온 야애니부터.
  • [6] 물론 대부분 머리색과 일치한다(...).
  • [7]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패러디.
  • [8] 4편은 애니화 되지 않았고 5편은 1~3편과 달리 메리 제인에서 만들었다.
  • [9] OVA 한정
  • [10] 하급생1은 야애니가 아님
  • [11] 신 협박2는 아님
  • [12] 원작을 리메이크해 애니화한 경우로 원제 뒤에 숨겨진 탕(隠れ湯)이 덧붙는다.
  • [13] 알다시피 우리가 아는 그 란스 맞다. 2014년 12월에 애니화.
  • [14] 1년전만 해도 퀄리티면에서는 1순위였다.
  • [15] 2005년 한 번 부도난 이후 옛 명성을 다시 찾지 못했다.
  • [16] 참여한 애니 수십개 중에서 야애니는 옐로우 스타, 카이트메조포르테 단 셋뿐이지만, 뒤의 둘이 워낙 유명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