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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last modified: 2015-04-04 22:55:3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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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山本元柳斎重國)

Contents

1. 개요
2. 작중 활약
2.1. 소울 소사이어티
2.2. 아란칼
2.3. 사신대행 소실 편
2.4. 천년혈전편
2.5. 과거
2.6. TV판
3. 총평
3.1. 비판론 : 이름값에 비해 비루한 실적
3.2. 옹호론 : 그래도 사신진영 최강자
4. 능력
4.1. 참백도
4.2. 백타
4.3. 귀도
5. 단행본 글귀
6. 기타

1. 개요

나이 2000세 이상으로 추정
신장 168cm
체중 52kg[1]
혈액형 불명
생일 1월 21일
직업 호정 13대 (전)총대장
참백도 해방 언령 만상일체 잿더미가 되어라
시해 류인약화(流刃若火)
만해 잔화태도(残火太刀)
취미 다도
좋아하는 음식 일식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故츠카다 마사아키/김태훈(투니버스), 양석정(애니맥스).[2]

공식 스펙 : 체력 60 / 공격력 100 / 방어력 100 / 기동력 100 / 귀도 100 / 지력 100

호정 13대의 1번대 대장 겸 전 총대장.[3] 무천도사와도 닮은 외모로 무천도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적어도 2천세 이상으로 인간보다는 훨씬 오래 사는 사신 기준으로도 노인이지만, 여전히 현역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 노인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근육질의 육체를 가지고, 역전의 노장의 증거인 수 많은 상처를 몸에 새기고 있다.

공식 스펙도 체력을 제외하면 전부 100에다가, 전투력은 절대무적의 경지로까지 보이며 일반 사신과의 격차는 넘사벽 급이다. [4]

일식을 좋아하고 양식을 싫어하며[5], 고지식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한달에 한 번씩 다도회를 열기도 하는 등 부하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한다. 약 2천년 전에 사신의 교육기관인 진중영술원을 창설하기도 했으며 그 곳 출신의 첫 대장인 우키타케 쥬시로쿄라쿠 슌스이를 자신의 자식처럼 여기고 있다.

하지만 설령 그들이라 해도 자신과 길을 달리할 경우에는 용서없게 단죄하는, 공통의 정의를 위해서는 비정한 결단을 하는 강고한 의지도 있다.

2. 작중 활약

2.1. 소울 소사이어티

소울 소사이어티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이치마루 긴 우노하나 레츠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토센 카나메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공석

아이젠 소스케의 책략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아이젠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우키타케 쥬시로쿄라쿠 슌스이쌍극을 파괴하자 그들을 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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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해를 하며 두 대장이 긴장할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지만 정작 전투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6]

2.2. 아란칼

사건이 해결된 뒤에는 아이젠 소스케중앙 46실을 몰살했기 때문에 임시로 대행 역할을 맡는다.

이치고가 친구들을 데리고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구출하려 하자, 명령을 내려 아바라이 렌지쿠치키 루키아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귀환시키는데 정작 명령을 실행한 자라키 켄파치쿠치키 뱌쿠야는 소울 소사이어티로 귀환시키라는 명령만 들었다면서 데려온 다음에는 렌지와 루키아가 웨코문드로 가버리게 내버려둬서 은근슬쩍 씹혔다.

후에 현세에 만들어진 가짜 카라쿠카 마을에 호정 13대의 대장급과 부대장급을 거의 모두 이끌고 나타나 아이젠 일당과의 결전에 임한다. 성곽염상으로 아이젠 소스케, 이치마루 긴, 토센 카나메 등을 봉쇄하지만, 그 밖의 일은 딱히 하지 않으면서 그냥 싸움을 방관한다.

덕분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부대장들은 아란칼과의 싸움에서 마구 몰리다가 히나모리 모모키라 이즈루마츠모토 란기쿠아욘에게 당해서 리타이어. 그제서야 갑자기 나서더니 이 영감은 이렇게 부대장 3명을 단숨에 전투 불능으로 만든 아욘을 한 화만에 썰어버렸다.[7]

모든 대장/바이저드들이 아이젠을 다굴치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나서지 않았다. 그러다가 호정 13대 대장 부대장진은 전멸 직전 상태가 된다. 404화 한화에서만 부대장 3명(한명은 팀킬이었지만..) 대장 3명 전직 대장 1명이 아이젠 소스케에게 썰렸다.

하지만 가만히 있었던 까닭은 아이젠을 확실히 처리하기 위해 염열지옥을 준비하느라. 이후 아이젠의 참백도를 일부러 자신의 배에 찔러 넣어 영압을 읽어 실체임을 확인하는 무식한 짓을 하고[8] 자폭을 시도하였지만 원더와이스가 류인약화의 불꽃을 꺼트림으로 실패로 끝났다.

그리고 맨몸으로 원더와이즈랑 격투를 시작하는데, 바로 그전에 만해를 쓰고 덤빈 켄세이를 증발처리하고 온 원더와이즈를 탈탈 털어버린다. 즉 야마모토는 백타만으로도 왠만한 대장급 만해보다 강하단 소리. 일골 한방에 원더와이즈를 멀리 날려버리고 아이젠에게 주먹을 날리지만 원더와이즈는 개조 아란칼이라서 그런지 몸이 깨지고 내장이 흘러내리는 와중에도 야마모토에게 끈질기게 덤벼든다.[9] 원더와이즈는 재생을 하고, 양 어깨에서 수많은 팔을 꺼내 야마모토를 패지만 야마모토는 그걸 다 몸으로 받아내고도 멀쩡하였고, 결국 쌍골 한방에 원더와이즈 육체를 분해시켜버린다.

원더와이스를 완전히 박살내버리고 아이젠 소스케와 싸우려는 찰나 원더와이스에게 담겨있던 자신이 내뿜은 류인약화의 불꽃이 담겨있다는걸 알아채고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막아내고,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10]

하지만 이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베려고 하는 아이젠을 잡고 96번 파도로 상처를 줘서 이치고에게 기회를 잡게 해준다.

일도화장으로 폭사해 죽은 줄 알았으나, 왼팔 하나만 잃어버리고 오리히메가 치료할 수 있을텐데 멀쩡하게 살아남았으며 며칠 만에 기력을 완전 회복. 쿠치키 뱌쿠야자라키 켄파치, 쿄라쿠 슌스이웨코문드에서 싸우다가 대장 하오리를 잃어버린 것을 알자 호통을 치고 있었다.[11][12]

잃어버린 팔은 자신의 미숙함에 의한 것이니 그냥 남겨두겠다고. 밸런스 패치일 수도 있다. 아니 분명하다.[13][14]

2.3. 사신대행 소실 편


주요 무대가 17개월 후의 현세 카라쿠라 마을이다 보니 출연이 없을 걸로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아이젠 소스케를 잡아준 은혜를 갚기 위해[15] 대장급들의 영압을 모아 쿠로사키 이치고의 영압을 찾아줄 것을 명했다

에필로그에서 소울소사이어티에 직접 찾아온 이치고에게 그의 부탁대로 긴죠의 의해를 넘겨주는 등 예전보다 많이 유연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2.4. 천년혈전편

슈테른 릿터에게 자신의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가 살해되자 슬퍼하면서도 크게 분노한다.[16]

슈테른 릿터에게 소울 소사이어티의 많은 사신들이 살해당하는 상황에서 히사기 슈헤이드리스콜 베르치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지자 구원하는데, 드리스콜이 사사키베의 만해가 깃든 메달리온을 꺼내면서 도발했음에도 그대로 조용히 있으면서 벼락을 맞았지만 "쵸지로... 네가 그렇게 오랜 시간 수련한 만해는 이렇게 약하지 않았었다!"며 일갈, 드리스콜을 일격에 잿더미로 만든다.

드리스콜을 처리한 후 제국의 왕을 처리하기 위해 몸소 앞장서서 최전선에 나서는데, 호정 13대는 총대장이 나서자마자 전의를 불태웠으며, 유하 바하와 싸우려던 차에 에스 뇌트 등을 비롯한 3명이 난입하자 일격에 태워버린다. 유하 바하 앞에서 만해를 개방하면서 유하바하의 검을 부숴버렸으며, 능력을 하나씩 개방하면서 유하 바하의 사지를 썰어버려 승리한다.

그러나 유하 바하가 아니라 변신 능력을 지닌 가짜였으며, 이어서 진짜 유하 바하가 나타나자 만해를 빼앗을 수 없다는 판단에 근거해 만해를 해방했지만 바로 빼앗기면서 칼질 한 방에 몸이 둘로 갈라지면서 사망. 또한 사망 후 잘리지 않은 나머지 한 쪽 팔까지 잘려나갔다가 결국 시체는 하일리히 프파일 세례를 맞아 완전 박살나고 말앗다.

죽은 이후 유하 바하의 대사로 '인간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팔을 고치기 위해 이노우에 오리히메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17] 과거 퀸시와의 싸움이 끝나 평화로운 세계가 되면서 지킬 것이 많아졌기 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과거 살인귀 집단인 호정 13대를 통솔하던 악귀에서 멘탈이 물러졌다는 이유로 유하 바하가 얘기한 5개의 특수 전력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유하 바하가 0번대의 출연을 언급하며 앞으로 일어나게 될 등장을 예고 한 바로서는 총대장의 죽음은 이런 걸 깔아두기 위한 복선이었는 지도 모른다.

2.5.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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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악마라고 불릴 정도로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그가 이끈 호정 13대도 살인마들의 집단이라고 얘기할 정도였으며, 그 당시에는 상당히 꼬장꼬장한 인상으로 이마의 상처가 나기 전에는 야마모토 시게쿠니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전투에서 흉터 하나가 생기자 에이지사이라고 불렸지만 그 자신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을 오른팔로 삼아달라는 사사키베에게 만해 습득하라면서 쫓아보냈지만 한 달 만에 만해를 습득하고 오자 대결을 해 승리를 거두지만 이마의 상처가 하나 더 생겼는데, 쵸지로의 강함을 인정하면서도 형편없다고 얘기했다. 그의 상처는 십자 상처가 되어 쥬지사이라 불렸지만 쵸지로가 자신이 낸 상처로 생긴 별칭을 부를 수 없다면서 에이지사이로 부르는 것을 고집하자 일부러 겐류사이로 바꿨다.

쿄라쿠가 진양영술원으로 들어온 시절에 자신의 방에 몰래 오자 혼냈지만 족자 속에 있는 불을 휘감은 채 칼을 들고 있는 괴물에 대해 질문받자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는 겐류사이 본인이 광기에 휩싸였던 시절을 묘사한 그림을 가능성이 크다.

2.6. TV판

TV판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317화부터 시작한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는 한팔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해쿄라쿠 슌스이+우키타케 쥬시로를 상대로 몇화에 걸쳐 싸운다. 322화정도부터 싸우기 시작했는데 325화에서 영해의 우노하나 레츠가 회복시켜주자 '죽을때까지 싸워야겠구만'이라면서 또 싸운다(...).만해를 개방하면 될 것을... 역시 질질끌기류 甲 블리치[18]

팀 플레이도 한다. 그것도 3대1로... 협력한 둘은 이치고와 노조미.

애니판에서 야마모토 총대장의 개그 요소가 등장한다. 먼저 참백도 편의 "사신 도감"에서 류인약화가 자신의 통제에서 풀려나자 야마모토 대장이 류인약화와의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난방이나 군고구마 만들기에 쓰고 있었다. 쿄라쿠 슌스이가 한 마디 할 정도.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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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xXe8Pw7sUKs)
사진으로 부족해서 HD영상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위의 영상은 블리치 애니판의 예고편 뒤에 나오는 "사신 도감"의 에피소드로, 침군편에서 야마모토 대장이 우노하나 레츠와 함께 현세로 오고 나서 저녁시간에 자신이 스스로 요리를 하려고 하다가 우노하나 대장에게 물먹은 장면이다. 하마터면 류인약화가 부엌칼+버너가 될 뻔했다.(...) 그러나 우노하나 대장이 편의점 도시락과 차를 사오는 바람에...절대 애니 본편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때 요리 태세로 들어간 총대장 할아버지 복장은 참 위엄이라고는 없다.(...) 총대장의 굴욕


3. 총평

3.1. 비판론 : 이름값에 비해 비루한 실적

야마모토가 거둔 실적은 그 강력함에 비해 너무나도 미미했다. 강함으로 따지면 무월 상태의 쿠로사키 이치고나 붕옥으로 각성한 아이젠 소스케 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빼면 블리치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야마모토 총대장이 최강이라는데 누구도 이견이 없다. 하지만 정작 그가 전면에 나선 대 아이젠 전과 유하바하 전 모두 활약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아군을 위험하게 만드는 결과만 초래한채 리타이어하거나 아예 사망하고 말았다. 특히 그것이 모두 자신의 무리한 행동 + 상대의 계략이 결합된 패배라 정말 이 사람이 지력 100이 맞는지 의심을 사고 있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선 쿄라쿠 슌스이와 유키타케 쥬시로가 아이젠의 책략을 어느 정도 간파하고 루키아 처형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야마모토는 그런 그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않으려하며 그들을 죽이려고만 들었다. 앞뒤 꽉 막힌 노친네의 전형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제자들이 파악한 것을 몰랐다는건 '업무량이 많아서'라는 핑계를 댈수도 있겟지만 작중에서 딱히 업무량이 많다는 묘사가 나온 적이 없으며, 히츠가야 토시로가 의심한 46실조차 의심하지 않았다.

아이젠 전에서는 원더와이스 마르젤라라는 카운터를 만나서 주무기인 불의 힘이 봉인 당하는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맨손으로도 원더와이스를 압도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삼킨 불꽃이 원더와이스에게 남아있는 것 까지는 미처 계산못한 것이 패착. 이때는 아이젠이 판을 잘 짰다고 할 수 있지만 역으로 야마모토는 아이젠의 경화수월을 상대로 그저 부하까지 다 죽이는 자폭 기술만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

설령 성공해서 아이젠을 해치웠다쳐도 호정 13대 중 절반이 넘는 대장, 부대장,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불에 휩싸이는 바이자드까지[19] 다 몰살하는 셈인데 이건 아무리 경화수월의 파해법이 없었다쳐도 부대의 총대장으로서 세울만한 작전이 아니다.[20] 그렇게 이겼다한들 호정 13대의 절대다수가 괴멸해버리면 이후에 정령정은 누가 관리하겠는가?[21]
그러고보니 자기가 총애하는 부대장은 안전하게 주변 정찰이나 시키고 있었지, 혹 이렇게되면 사사키베가 차기 총대장?[22]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자신은 죽지 않는다 카더라 나중에 원더와이즈가 봉인한 불꽃도 자신의 몸으로 그냥 받아나는데

다만 우노하나가 이치고에게 “아이젠에게 대항할 수 있는건 아이젠의 시해를 보지 않은 당신 밖에 없다.”고 말하는걸 보면 호정 13대의 대장들은 모두 경화수월을 봤기 때문에 아이젠과의 전투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총대장 역시 마찬가지으니, 아이젠의 경화수월에 당하지 않고 확실히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자폭 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아이젠 말에 의하면 정면승부에서 전투능력은 자신보다 총대장이 위인 듯 하지만, 애초에 카라쿠라 마을에선 만해가 강제 봉인된거나 마찬가지라서[23] 아이젠이 만해를 쓰기라도 하면 총대장이 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자폭은 현명한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 나중에 폭주한 류인약화 불꽃에서도 살아 남은걸 봐선 자폭이 먹혀서 아이젠이 죽어도 야마모토는 살아 남을 확률이 크다.

하지만 유하 바하 전에서는 야마모토의 경솔함이 크게 드러났는데 사사키베의 죽음 때문에 이성을 잃고 최전선에서 슈테른 릿터들을 시해로 격멸한 것 까지는 총대장의 위엄을 보여주는 활약이었다. 하지만 로이드 R이 변신한 유하 바하를 상대로 막 만해를 꺼내들었다가 만해의 정보만 모두 노출시키고 이후 등장한 진짜 유하 바하에게 만해를 빼앗기고 죽음을 당했다. 로이드 R을 유하 바하로 알고 전력을 다한 건 그렇다쳐도 만해를 빼앗는 조건을 확실히 알지도 못한채 쓴 것은 야마모토의 엄청난 실책이었다. 이치고의 만해가 빼앗기지 않는다는 이야기만 듣고 '전력을 파악못한 만해는 뺏을 수 없다'는 짐작하에 자신의 만해를 쓴 것이지만 정작 사사키베가 2000년이나 만해를 안 쓰고 이번에 처음 썼는데 빼앗겼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 조금만 더 생각하고 만해 사용을 자제했다면 시해만으로도 다른 대장들 만해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총대장이니만큼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결국 적군에게 엄청난 힘만을 넘겨준 채 죽고 말았다.[24] 게다가 섬멸했다고 보여진 간부급 퀸시 세 명 마저도 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이는 켄파치보다도 못한 실적.

아예 유하 바하는 죽은 야마모토를 보고 멍청하다고 비웃기까지 했으며[25] 웹에서는 이 말이 석두(돌대가리)라고 초월번역되는 바람에 야마모토는 석두라는 굴욕적인 별명이 붙으며 조롱을 당하고 있다. 아니, 지력 100으로 설정한 사람을 작가 스스로 멍청이로 만들면 어쩌라고 작가가 석두라서[26]

이토록 본편에서 보여준 실력대비 초라한 전적 덕분에 사후 야마모토의 위상은 크게 추락했다. 다른 동네 이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준데 비해 너무나도 허망한 최후.

3.2. 옹호론 : 그래도 사신진영 최강자

유하 바하에게 낚여서 사망한 점이나, 현세침공시에도 자신의 힘이나 지략을 너무 믿고있다가, 뒷치기를 당해 리타이어 당하는등, 스테이터스에 어울리지 않은 활약을 보였고, 이에 돌대가리라는 조롱에 가까운 별명까지 얻었지만, 쿄라쿠 슌스이, 우키타케 쥬시로와 첫 전투시 기세만으로 부대장을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시해 개방만으로도 탑 클래스의 대장 2명조차도 승부를 장담할수 없다고 할정도이며, 상위 에스파다급인 원더와이스 마르젤라를 참백도의 능력없이 백타만으로 떡실신시키고, 만해를 사용하는 슈테른리터 드리스콜을 시해로만 단 한방에 격살시키는 등 강함의 묘사는 다른 캐릭터와 차원이 달랐다.나중에 덤빈 슈테른리터들은 불꽃을 쓰는 자가 있어 못죽였다고는 하지만 살아있음에도 더이상 덤비지 않은 것은 불꽃은 어떻게든 막았지만 더이상 덤빌 엄두를 못냈다고도 볼수있다.전투광이자 살인귀초대 켄파치를 1000년 이상 동안 수하로 다루었다는 점, 게다가 시해 해방만으로 정령정을 불태워 버릴수 있고 만해 해방시 소울 소사이어티 전체가 소멸해버리는 등 강함의 수준이 다르다. 초월자 급인 붕옥 흡수 아이젠과 무월을 배운 이치고를 제외하고는 상대할 자가 없다.

이런 힘을 볼 때 이런 전개도 어쩔 수 없는게 총대장이 살아있다면 사신 측이 너무나도 압도적이게 된다. 총대장보다 아래인 우노하나와 켄파치만 하더라도 웬만한 슈테른릿터는 쌈싸먹을 수 있는데 그보다 강한 총대장은 "유하바하"를 제외하곤 전부 시해선에서 해결 가능할 듯 하고 후에 우라하라 키스케가 만해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까지 알았으니 계속 살아있었더라면 만해를 써서 1권도 안돼서 끝낼 것이다. 게다가 이후 유하바하가 영왕궁으로 침범하는 전개를 생각해 볼 때 총대장의 만해 정도는 들고 가줘야 호정 13대 전력을 모두 합친 것보다 강하다는 0번대와 싸워 볼 만할 것이다.하지만 꺼낼필요가 없었다 아무리 유하바하가 강하다고 해도 만해를 해방한 총대장을 가볍게 압도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 고로 밸런스 패치라고 할 수 있다. 허나 아무리 봐도 그 밸런스 패치가 개판이 될 듯한 느낌이...(...) 다행히 그건 피했다. 어차피 시체가 소멸했었잖아

그리고 유하바하의 슈리프트 능력이 전지전능, 디 올마이티임이 드러나면서 1천년전에 만해로 유하바하에게 승리한 총대장의 전적이 다시한번 재평가받게 되었다. 특히 유하바하가 천년 만에 힘을 "되찾았다"고 하며 이치베를 끔살한 걸 봐선, 이미 천년 전이 힘이랑 지금 힘이랑 동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27] 야마모토의 위상이 더더욱 높아졌다. 다만 천년 전에도 디 올마이티의 사용 여부는 불분명한데다 야마모토, 유하바하, 이치베의 전투 방식이 전부 천차만별이라 능력 간에 상성 관계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 야마모토>이치베라고 확정하긴 이르다.

여하튼 사신 최강자의 칭호를 갖고 있었던데다가 DC 만화 갤러리 등지에서 사망한 노장 캐릭터들을 여럿 들먹이며 "그래도 야마모토는 총대장 포스를 유지하고 있다" 등의 찬사도 들었던 그였기에 경솔함과 자만이 자신의 비참한 말로를 부른 것은 참으로 허무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4. 능력

참, 권, 주, 귀 모두 만능인데다가 스텟 하나하나가 모두 넘사벽. 참백도 능력은 모든 참백도 중 최강인데다가, 백타만으로 에스파다급 아란칼을 완전히 털어버리는 수준이며, 아이젠 조차 실패하는 흑관보다 더 높은 클래스의 귀도를 영창파기로 사용하는 수준. 스피드도 100으로 사신 중에선 소이 폰 다음으로 빠르다.

아이젠 소스케, 아자시로 켄파치, 유하바하 같은 최강자 급 적들도 야마모토를 상대로 함정을 설치하는 등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수준이며, 현재까지 야마모토를 상대로 정면승부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된건 붕옥 각성 후 아이젠과 그 아이젠보다 강한 단계 수련 후 이치고 외엔 없다.

4.1. 참백도

류인약화(流刃若火)

해당 항목 참고.

4.2. 백타

  • 일골(一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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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주먹으로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기술. 원더와이스가 공격할 때 잠깐 사용했다. 작중에서 원더와이즈처럼 개조 아란칼이 아닌 평범한 신체구조를 가진 사신이나 호로들은 내장이 나가거나 몸이 뚫리면 최소 중상 내지 사망까지 갔단걸 감안하면 야마모토는 주먹 한방에 대장급 실력자들을 죽일 실력이 된단 소리다(...)

  • 쌍골(雙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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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왕건양쪽주먹으로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기술이지만 일도화장으로 한 쪽 팔을 태우면서 쓰지 못하는 기술이 되었다...

4.3. 귀도

  • 위면(威眠)
    작중에서 이름이 나온 기술은 아니다.
    히나모리 모모의 얼굴에 손바닥을 놓고 잠재웠던 기술.
    의식을 뺏는 기술로서 최면계의 일종.

  • 파도 96 일도화장(一刀火葬)
    현재까지 등장한 공격형 귀도인 파도 중 가장 그 숫자가 높은 귀도다. 불에 탄 자신의 몸을 촉매(총대장의 경우 촉매는 팔)로 폭발시켜 발동하는 희생파도로서, 거대한 칼날모양의 불기둥을 일으켜 상대를 공격한다. 귀도의 달인인 아자시로 켄파치의 일도화장도 한발한발은 야마모토의 일도화장을 능가하지 못한다고 한다.

5. 단행본 글귀

  • 45권 The Burnout Inferno(번아웃 인페르노)
    엎드려 살지 마라.
    일어나 죽는 거다.

  • 58권 The Fire
    불타오르는 혼
    하늘에서 내려오리

6. 기타

그 강력함에 비해서 작중 활약은 별로 없다. 이 영감이 나서면 어지간한 사태는 순식간에 해결될 정도라 그런 듯하다. 이래저래 너무나 먼치킨이라 원작, 오리지널 애니판 스토리 편에서는 그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그저 안습

만화 [28] 중 나이가 제일 많다... 라고 보단 기본적으로 이 만화의 평균나잇대가 매우 높다... 어려보이는 토시로도 사실은 최소 50세 이상이니...그런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이치고가 툭툭 말을 까고 있다.

담당 성우인 츠카다 마사아키씨가 2014년 1월 29일 사망하면서 천년혈전편이 애니화 될 경우에는 대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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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화니까 망정이지 저런 근육질 할아버지가 50kg대라는건 현실성이 전혀 없다
  • [2] 남도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그런데 이 역은 캐릭터 연령대에 비해 너무 젊게 들린다. 양석정이 코믹스러운 노인 등 고음 톤의 노인 연기는 잘 소화하는 반면 중후한 톤으로는 노인 연기가 버겁기 때문인 듯하다. 굳이 원로성우가 아닌 더 젊은 성우를 캐스팅할거면 차라리 김일이나 현경수, 임채헌처럼 20대 청년부터 중년이나 진지한 노인 연기까지 소화하는 광역계 성우나 고음연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저음전문성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
  • [3] 천년혈전 편에서는 제자인 쿄라쿠 슌스이가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 전까지는 호정 13대 창립 이래 그가 유일무이한 총대장이었다.
  • [4] 부대장 급인 이세 나나오는 적의를 가진 총대장과 눈 한번 마주친 정도로 호흡 곤란에 빠져 단숨에 전투불능이 될 정도.
  • [5] 부대장 사사키베는 양식을 좋아한다. 1인자와 2인자의 식사 기호 차이
  • [6] 제 아무리 쿄라쿠와 우키타케가 대장 중에선 강한 편이라 해도 그 야마모토를 상대로 상처만 난 채로 버티고 있어서 논란이 좀 있다. 특히 쿄라쿠는 전투력만으론 야마모토 아래인 아이젠에게 대장급 여럿과 함께 단칼에 썰린데다가 시해만으론 에스파다 1번에게 고전하였기에 더더욱. 야마모토가 봐줬다는게 중론이나, 제자들이라도 뜻을 달리하면 엄격히 단죄한단 설정상 쿠보가 당시 야마모토 스펙 설정을 제대로 안 잡아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럼 제자들을 죽였어야 만족하겠냐
  • [7] 총대장이 전투에 직접 나섰다는건 왠만한 대장급도 감당을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
  • [8] 이 부분이 굉장히 놀라운데, 긴은 경화수월의 약점을 듣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소비해버렸지만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는 단번에 경화수월이 영압을 속이진 못한다는 사실을 파악해냈다. 물론 참격 한 방에 대장급을 리타이어시키는 아이젠을 상대로 먼저 맞아주는 짓거리가 가능한 건 야마모토 정도의 실력자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 [9] 참고로 베테랑 대장인 우키타케도 비록 시해도 안 썼고, 기습이었지만 코앞에서 공격해 온 원더와이즈의 공격을 맞고 바로 리타이어했다. 그런데 야마모토는 원더와이즈가 참백도 해방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습해왔는데 별거 아니란 듯이 쳐내버렸다. 야마모토와 다른 대장들 간의 차이가 얼마나 넘사벽인지 잘 보여주는 장면.
  • [10] 만약 몸으로 막지 않았다면 그동안 쌓여있던 류인약화의 화염이 무차별적으로 폭발. 카라쿠라마을의 몇배나 되는 지역이 재로 변했을 것이라고... 전계결주로 레플리카와 바꿔치기한 곳은 '카라쿠라 마을 뿐'이라 그 이상으로 화염이 번지면 카라쿠라 마을 주변의 상관없는 지역이 파괴되기 때문에 곤란하다.
  • [11] 후에 천년혈전 편에서 나온 말에 따르면 인간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팔 치료를 거절한듯
  • [12] 도대체 대장 하오리를 어떻게 여기는 것이냐고 묻는대답에 거추장, 싸구려, 뽀대라는 대답을 듣고 대노하기도 했는데 쿠치키 뱌쿠야는 다시 복구해 놓겠다고 대답할 정도로 시크였다.
  • [13] 천년혈전 편에서도 나오지만 오리히메의 능력을 총대장이 거절했다.
  • [14] 그림죠가 팔이 한 짝 떨어진 후 에스파다 6번에서 프리바론 에스파다가 될 정도로 약해졌단걸 감안하면 팔 한 짝의 없어진 것의 리스크는 어마어마하다.근데 이 상태로 칼질 한 방에 슈테른 릿터들을 통구이로 만들었다.
  • [15] 그리고 긴죠를 잡기 위해
  • [16] 이때의 만화 원작의 장면, 즉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의 장례식에서 화장 전의 사사키베 쵸지로의 시신 앞에서 애통해하는 모습이 쿠치키 뱌쿠야의 "총대장님의 통탄, 우리같은 풋네기들이 다 어찌 이해하겠는가."란 대사와 어우러져 심금을 울리는 명장면이 되었다.
  • [17]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유하바하의 시선. 야마모토 본인의 생각이 정말로 어떠했는지는 불명이다.
  • [18]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양반이 만해하면 소울소사이어티가 망한다. 하고 싶어도 할수가...사실 침군편이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라서 파워밸런스가 마구잡이로 잡혀서 그렇지, 원작에 나오는 야마모토의 전투력을 생각하면 우키타케나 쿄라쿠 정도는 맨손으로도 끔살시킬수 있었다(...)
  • [19] 바이자드 대원 역시 전원 야마모토의 수하였다. 신지도 최소한 총대장에게는 예의상 인사를 올리러 갔고.
  • [20] 똑똑한지 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인물이라 대장들의 목숨정도는 희생할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사신의 일은 사신끼리 처리해야한다는 그의 사상도 이런 작전을 시행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 [21] 야마모토의 작전이 성공했다면 대장이 살아남는 부대는 6, 11, 12번대 밖에 없다. 그나마도 11번대는 주요 전력인 3석과 5석이 없어진다.
  • [22] 사실 경력과 경험을 생각하면 고참 대장이자 현 총대장인 쿄라쿠 슌스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해를 익혔으니, 사사키베가 살아있었다면 차기 총대장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 [23] 시해만 해도 폭주하면 카라쿠라 마을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불태울 수 있는데, 만해를 쓴다면(...)
  • [24] 단 유하바하는 과거에도 만해를 써서 봉인시킨 강적이기 때문에 시해만으로 만해를 빼앗으며 오히려 더 강해진 유하바하에겐 전혀 승산이 없었다.
  • [25] 원문의 표현은 半端(반편). 기본적으로 "모자람", "어중간함"이란 뜻이지만 머리가 나쁜 사람, 멍청이라는 뜻도 있다.
  • [26] 그렇다고 야마모토가 진짜로 멍청한건 아니니 오해는 말자...좀 경솔한 성격일 뿐, 이래뵈도 작가가 직접 지력 100으로 설정한 캐릭터이다.
  • [27] 지금이 더 강했으면 굳이 힘을 "되찾았다"고 표현할 이유가 없다.
  • [28] 일단 무천도사는 원작에서만 300~400가까이 되는 연장자이다 자세한건 무천도사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