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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이오리

last modified: 2017-01-03 17:12:06 Contributors

KOF XIII 공식 일러스트 (불고자.ver)표정이 어두침침하다 KOF XIII 공식 일러스트 (불오리.ver)표정한번 참 해맑다

Contents

1. 프로필
2. 캐릭터 소개
2.1. BGM
2.2. 성격과 쿄와의 악연
2.3. 밴드맨
2.4. 주변인과의 관계
2.5. 기타
3. 시리즈 스토리 상에서의 모습
3.1. 오로치 편
3.2. 네스츠 편
3.3. 애쉬 편
3.4. 게임에서의 성능
4. 이오리의 기술들
4.1. 이오리의 초필살기
5. 시리즈별 성능 및 스토리상 비중
5.1. 오로치편-95~98에서
5.1.1. KOF 95
5.1.2. KOF 96
5.1.3. KOF 97
5.1.4. KOF 98KOF 98 UM
5.2. 네스츠 편-99~2002에서
5.2.1. KOF 99
5.2.2. KOF 2000
5.2.3. KOF 2001
5.2.4. KOF 2002KOF 2002 UM
5.3. 애쉬편에서
5.3.1. KOF 2003
5.3.2. KOF XI
5.3.3. KOF XII
5.3.4. KOF XIII
5.4. 기타 게임들
5.4.1. CVS 시리즈
5.4.1.1. CVS 1
5.4.1.2. CVS 2
5.4.2. SVC Chaos
5.4.3. NBC
5.4.4. MI 시리즈
5.4.4.1. KOF MI
5.4.4.2. KOF MI2
5.4.4.3. KOF MIA
5.4.5. 메탈슬러그 디펜스
5.4.6. 로스트사가
5.4.7. 사이퍼즈
6. 기타
6.1. 동인 2차 창작에서

1. 프로필

이름야가미 이오리(八神庵, やがみ いおり)
격투 스타일야가미류 고무술 + 본능
생일3월 25일
신장182cm
체중79kg(KOF 95)→76kg(KOF 96이후)
혈액형O형
출신지일본
취미밴드 활동
중요한 것없음[1], 쿄
좋아하는 음식고기
싫어하는 것폭력, 과소비,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2]
잘 하는 스포츠전부
성우야스이 쿠니히코
별명이오링, 오리, 이효리, 이올, 스토커, 불고자[3], 츤데레[4], 불오리[5], 이레기[6], 안타는 쓰레기[7], 252

2. 캐릭터 소개

KOF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리즈에서는 KOF 95 때부터 쿠사나기 쿄라이벌이라는 기믹하에 처음 등장했다. 최악의 쓰레기인 영화판의 배우는 한국계 미국인인 월 윤리.

SNK가 낳은 희대의 인기 캐릭터로[8] 라이벌인 쿠사나기 쿄, 나코루루, 시라누이 마이와 함께 SNK의 간판 중의 간판이다. 시대를 앞서간 하드보일드와 마초적 남자다운 색기매력이 합쳐 주인공도 아니면서 주인공에 맞먹는 인기몰이를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주인공보다라는 표현보다는 맞먹는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오리라는 라이벌 때문에 쿄의 주인공으로서의 위치도 확실해져서 투탑체제로 갔기 때문. (사실 쿄와 이오리 둘이 함께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처음에는 정말 참신해서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단순한 중2(...)[9] 물론 시대를 앞서나간 디자인이라는 증거이긴 하다. 모티브가 되는 캐릭터는 같은 회사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라이벌 캐릭터 키바가미 겐쥬로. 셀프 패러디?[10]

쿠사나기와 야사카니, 그리고 카구라 가문으로 이루어진 삼신기 가문의 후예. 사실 야사카니 가문은 쿠사나기 가문의 분가 중 하나였으며 사용하는 불꽃의 색도 붉은 색이었다.
다만 660여년 전 팔걸집농간에 의해 야사카니 가문이 쿠사나기를 배신하고 오로치 쪽에 붙어버렸고 이후 역사의 전면에는 등장하지 않은 채 암약하고 있다가 KOF 95에서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런 고로 피의 맹약에 얽매여있기 때문에 쿠사나기 가문 전체를 증오하고 있다고는 하나 이오리 자신의 발언에 의하면 쿠사나기 가문이 아니라 쿄를 그냥 죽이고 싶댄다. 그 증거로 오로지 쿄만을 쫓고 있으며 쿄의 가족은 일체 손을 대지 않는다.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쿄가 싫다고 하지만 자신의 조상에 의해서 본능적으로 싫다는 감정을 가지는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삼신기로써의 사명이나 야사카니 가문의 사명 같은 건 이미 자기 화염으로 새까맣게 태워 재로 만들어 날려보낸지 오래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쿠사나기 쿄와의 관계는 여전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함께 움직이기도 하는 등 비교적 정상적인 라이벌 관계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유의 "죽인다!" 같은 말투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과 캐릭터 방향(1P, 2P)에 의해 돌변하는 기묘한 머리스타일로 유명하다. 일단 기본은 리젠트에 가깝다.

첫 등장 당시부터 XI까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던 개성적인 복장,[11][12] 그 복장에서 다리(종아리)에 양쪽으로 묶은 노끈 끈뼈 띠가 트레이드 마크. 추가로 XII 이후로는 볼 수 없지만 조금은 개성이 있었던 다운 포즈도 포함한다.

쿠사나기 쿄, 기스 하워드, 아사미야 아테나, 시라누이 마이, 최번개(!)와 더불어 전용 보컬송이 있다. (달의 광염 등) 퀄리티는… 좋다고는 할 수 없다(성우의 노래실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쿄와는 달리 고등학교는 졸업했다는듯 하다.아직도 졸업못한 쿄 지못미.그 성격으로 어떻게 졸업했는지는 모르지만...[13]

쿄와 함께 KOF의 얼굴마담으로 타 작품에서 KOF 캐릭터들을 가져다 쓴다면 이 둘은 무조건 등장한다. 로스트 사가라던지 KOF라던지.

2.1. BGM

밴드를 한다는 설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오리 전용 BGM들은 음울하고 잔혹한 이오리의 성격과는 대비되는 흥겨우면서도 힘 있는 비트의 듣기 좋은 곡들이 대부분인데 폭풍의 색소폰-폭풍의 색소폰 2-Cool Jam의 3연작이 특히 평이 좋다. 또한 96 AST에서 쿄와 함께 '석양과 달' 을 불렀으며 이후 97 AST와 NEOGEO DJ Station에서 몇 가지의 보컬곡이 등장했다.하지만 위에서 쓴데로 담당 성우 야스이 쿠니히코가 노래실력이 안 좋은 관계로 퀄리티는 기대하지 말것.이오리가 베이스만 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KOF 95: 라이벌 팀 테마 - 폭풍의 색소폰 OST AST
KOF 96: 야가미 팀 테마 - 폭풍의 색소폰 2 OST AST / 이오리 보컬 곡 - 夕陽と月(석양과 달) 아주 명곡이다
KOF 97: 이오리 테마 - Cool Jam ~폭풍의 색소폰 3~ OST AST / 이오리 보컬 곡 - 바람의 알레고리
KOF 98[14]: 이오리 테마 - 폭풍의 색소폰 리메이크 OST AST / 야가미 팀 테마 - 폭풍의 색소폰 2 OST / 이오리 VS 쿄 테마 - Cool Jam ~폭풍의 색소폰 3~ OST
KOF 99: 이오리 테마 - Sadistic Eyes OST AST
KOF 2000: 이오리 테마 - Stormy Scream ~폭풍의 색소폰 4~ OST AST
KOF 2001: 야가미 팀 테마 - Immortal Sun(불멸의 태양) OST, AST
KOF 2002: KOF 96 팀 테마 - 폭풍의 색소폰 2 리메이크 OST
KOF 2003: 이오리 테마 - Cool Jam 2 OST AST
KOF XI 콘솔판: 이오리 테마 - 폭풍의 색소폰 어레인지 OST
KOF 2002 UM: 야가미 팀 테마 - Tranquilizer OST
KOF XIII: 야가미 팀 테마 - 폭풍의 색소폰 5 OST 초기 버전 / 불꽃을 되찾은 이오리 테마 - 폭풍의 색소폰 2 리메이크 OST
첫 등장 이후 99의 Sadistic Eyes나 2000의 Stormy Scream(폭풍의 색소폰 4) 등 BGM에 색소폰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전통이 있었지만 2001에서는 요상한 팀메이트와 돈 들일 생각이 없는 판권보유사(...)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색소폰이 빠졌으며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를 지닌 사상 최악의 BGM 'Immortal Sun' 을 탑재했다.

2002에는 폭풍의 색소폰 2가 그야말로 미디 수준의 조악한 퀄리티로 재해석되어 BGM으로 수록됐고 2003에는 웬 트럼펫 비슷한 소리의 VST와 원패턴 드럼으로 대충 때워놓은 영 좋지 않은 퀄리티의 Cool Jam 2를 들고 나오면서 그저 눈물만 자아냈다(AST는 좀 낫다). XI에선 쿄&이오리 팀이라 BGM이 이오리 위주가 아니게 되었다. 그나마 PS2판 한정으로 폭풍의 색소폰 1이 다시 돌아오긴 했다.

2002 UM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신곡 'Tranquilizer' 를 가지고 왔는데 02 UM이 전반적으로 다 그렇듯 색소폰은 전혀 없고 하드 락 계열의 음악이 되어버려서 그리 평은 좋지 않다(BGM은 좋은데 이오리한테 안 어울린다라는 식으로). 차라리 기존의 3연작(폭풍의 색소폰-폭풍의 색소폰 2-Cool Jam) 중에서 하나를 하드 락으로 리메이크해야 했다는 의견도 보이는 편이다.

최신작 XIII의 BGM인 폭풍의 색소폰 5은 간만에 이오리 특유의 재지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면서 호평을 얻는 중. XIII 콘솔판 추가 캐릭터인 불꽃을 되찾은 이오리의 경우는 96의 폭풍의 색소폰 2가 어레인지되어 등장.

2.2. 성격과 쿄와의 악연

건방지지만 싸우는데에 나름 여유있는 쿄와는 달리 호전적인 냉혈한으로 성격이 매우 불안정하다. 평소엔 매우 드라이하고 냉정한 성격이나[15] 싸움에 들어가면 지나치게 과격해진다. 잔인한 성향인지라 사람을 죽이는 것에 일말의 주저함도 없는 등 기본적으로 철저히 윤리성, 도덕성과는 거리가 먼 인생. 제작사는 '그는 악인이 아니며 아낄 줄 아는 사람이다' 라는 코멘트를 했지만 작중 행적을 보면 과연...[16] 하긴 과소비거리니 아낄 줄은 아나보다

쿠사나기 쿄를 증오하고 있으며 이상할 정도의 집착을 보인다. 모든 행동, 생각이 쿄를 죽이기 위한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 '시시한 장난질이다' 라며 경멸하는 KOF 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것도 전부 쿄를 자기 손으로 죽이기 위해서이다. 정작 쿠사나기 쿄를 그렇게까지 증오하는 이유는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는데 증오를 받고 있는 쿄 본인도 왜 그렇게 자신을 증오하는지는 알지 못 하고 있으며 여하튼 원인 불명의 이유로 증오를 받는 건 상당히 기분 나쁘기 때문에 쿄 역시 불쾌해하고 이오리를 싫어한다.굳이 쿄가 아니라 누구라도 싫어할만하다 쿄에 대한 증오는 오로치와의 피의 맹약이 일족에 끼친 영향이 아닐까 싶지만 그걸 떠나서라도 쿄에게 보이는 증오는 굉장히 비정상적이다. 물론 쿄 역시 그렇게 호락호락 당할 인간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양자에게는 상당한 비극이라고 볼 수 있다.[17]

쿄를 제외한 타인에겐 상당히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 이전 팀 메이트였던 빌리 칸키사라기 에이지의 도발에도 항상 무응답이며 타 캐릭터에 대해선 쿄를 제외한 스토리 주요 캐릭터나 불을 쓰는 캐릭터에게나 어느 정도 맞받아치는 수준이다. KOF EX2에서는 구스타프 뮌하우젠게닛츠를 언급할 때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이름이군' 하는 썰렁한 반응만 보였을 뿐이다. 다만 SVC Chaos에서는 쿄를 제외한 캐릭터들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꺼져라' 라고 외치기도 하며 CVS에서는 베가에게 108식 어둠쫓기로 기습하기도 했다.

이런 행적을 보이는 주제에 프로필상 싫어하는 것이 '폭력'으로폭력을 써서 고통스럽게 할 바에야 차라리 편하게 죽여버리겠다는 건지 어쩐 건지... 팬들 사이에선 사실 이오리에게 있어 KOF에서 사용하는 기술 정도는 장난이라는 설이 나올 정도인데, 나름의 근거로 제시되는 것이 초필살기 팔치녀를 사용할 때의 대사 '장난은 끝이다!' 이다. 즉 초필살기 이하의 기술 정도는 이오리에게 있어선 그냥 장난 수준에 불과하다는 의미. 근데 팔치녀가 금기시 될 정도로 토 나오게 쎈 기술이라 그렇지 KOF 97 소설판에서도 '약자를 학대하는 취미 따위는 없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기 서술한 전반적으로 냉혈하고 폭력적인 언동에 비추어 봤을 때 이오리 본인이 해당 사항에 반어법, 혹은 비아냥으로 '폭력'이라고 적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신키로의 작화 중 이오리가 길냥이한테 우유를 먹이는 나름 훈훈하고 상냥한(...) 모습도 있긴하다.
초창기에는 쿄를 죽이겠다며 아둥바둥거리는 설정으로 나갔지만 아무래도 주인공인 쿄를 죽여서는 안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월이 흘러도 쿄를 죽이거나 죽이는 듯한 묘사가 안 나오자 어째 이오리의 기본 설정이 묘하게 뒤틀리고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XI 백스토리를 보면 묘 앞에서 쿄와 이오리가 마주치지만 싸움은 커녕 서로 쿨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다. 아니 쿄는 아예 담뱃불을 붙여주려고 라이터를 꺼내며 이오리는 '라이터는 필요 없는 거 아니었냐?' 같은 식으로 논다.[18] 이러다 보니 결국은 팬들 사이에서 쿄를 죽일 생각은 없고 단지 쿄를 스토킹한다 는 설에 힘이 실리는 실정.

덤으로쿄는 이오리를 그냥 남 부르듯 성(姓)으로 '야가미' 라고 부르는 반면 이오리는 항상 쿄를 이름으로 '쿄' 라고 부른다. 이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는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 항목을 참조하고 알아서 생각해볼 것. [19]

쿄를 죽이기 위해 혈안인 것은 660년 전 오로치와 피의 계약을 맺을 때 힘과 동시에 저주도 받았기 때문. '쿠사나기 가' 를 말살하지 않은 한 이 저주는 풀리지 않으며 시도때도 없이 발작하고 잠이 들면 악몽을 꾸는 등 혹독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허나 이상하게도 이오리는 오로지 '쿄' 만 노릴 뿐 가문의 숙명이라든가 쿠사나기 가문 자체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애쉬 크림존에게 불꽃을 빼앗긴 뒤로 카구라 치즈루에게 오로치의 힘과 결별할 기회라고 설득받지만 듣지 않고 결국 다시 불의 힘을 되찾았다.[20]

그리고 오로치를 봉인하느라 탈진한 쿄가 네스츠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이오리는 깡 좋게도 단신으로 네스츠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네스츠에서 병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클론 쿄들에게는 자신의 권법으로 상대하지 않고 네스츠의 경비군에게서 빼앗은 수류탄을 던져서 몰살시켜버렸다.

2.3. 밴드맨

취미가 밴드 활동으로 기재되어 있다. 포지션은 베이스 기타[21] 팬들 사이에선 성격이 저런데도 밴드 멤버들과는 잘 지내는가보다란 말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나오기도 했으나 98년 기준 인터뷰에서 성격 탓에 문제만 일으켜서 여러 밴드를 전전한다는 언급이 있다.제 버릇 개 못준다 이는 드라마CD에서도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KOF 출전 이전 과거에 코노에의 밴드에 3년이나 몸 담고 있었음에도 드라이하고 거만한 태도로 인해 서로 으르렁대는 등 일상에서나 밴드 내에서나 언동에 변함은 없는 모양. 정말 의외의 부분은 밴드가 취미로 기재되어 있으나 그의 베이스 실력은 자신과 불화를 일으켰던 프로듀서가 추후에 굳이 다시 찾아와 이오리를 프로듀싱하고 싶다며 계약을 제의할 정도로 뛰어난 모양. 얼마나 뛰어난가 하면, 이오리가 계약을 거절하자 전국의 라이브 하우스에 코노에 밴드를 받아주지 말라는 압력을 가해 밴드 활동 자체를 못 하게 할 정도[22]로 결국 이오리가 추후에 찾아와 계약서에 사인[23] 을 하는 지경에 이를 정도.oh월드 클래스oh

같은 취미를 가진 나나카세 야시로와 사이가 매우 나쁘다. 정확히는 야시로 혼자서 이오리에게 열폭하고 있음을 대전 이벤트 등을 해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엔 나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오리는 밴드맨으로서의 인기가 굉장히 높지만 출연이 매우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이오리가 떴다 하면 팬들이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간다고 한다. 문제는 CYS의 첫 콘서트 당일 이오리의 난입(...)으로 팬들이 그 쪽으로 빠져버렸고 덕분에 콘서트가 제대로 쪽박, 덕분에 야시로는 이오리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내는 실정. 하지만 이오리는 야시로를 아예 무시하고 있다. 아니면 기억 못 할 가능성도

야시로가 이오리를 싫어하는 건 오로지 위에 서술한 자기 콘서트를 망쳤다는 이유 때문으로 오로치의 피니 뭐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야시로는 오로치와 상관 없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도 즐기고 있었던 듯 하며 격투천황이든 그냥 KOF든 야시로는 밴드 활동에 대해 굉장히 열정적이였던듯 하다. 반면 이오리는 실력도 인기도 절정인 주제에 밴드 활동에 열정이 없었다 야시로 입장에선 이게 더 열 받겠다

2.4. 주변인과의 관계


KOF 세계관의 공인된 왕따(...). 인간관계는 가히 괴멸적이라 봐도 무리가 없다. 그래서인지 97-98의 경우 루갈 번스타인, 야마자키 류지와 더불어 원호공격/기상성이나 궁합이 구리다는게 여기서 나온 듯 하다.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해 일절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렇다 할 친밀관계라는 것이 없다. 그냥 관심이 없다 하는 걸로 끝나면 양반인데 대회에서 만나는 다른 캐릭터들이란 이오리에게 있어서는 전원이 쿄와의 대결 전 장애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다. 사춘기 100%라 주둥이가 험한 츤데레 K'조차 주변엔 서로 아껴주는 사람이 있고 시건방진 성격의 여친이랑 자칭제자까지 있고 간의 팀워크나 상성은 원만한 반면 이오리는 그런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만나면 꺼져 라고 폭언을 퍼붓거나 방해하면 죽인다라고 폭언을 퍼붓고, 이에 대해 상대방이 반박할 시 죽어야만 정신을 차릴 모양이군 식으로 싸움을 일으키는 게 이오리가 타인을 대하는 기본 자세. 이러니 다른 캐릭터들도 이오리를 보면 일단 꺼리거나 짜증을 부리는 게 일상이다.[24] 하도 성격이나 행동이 주위에 민폐를 끼쳐대니 악역 캐릭터들도 이오리를 매우 꺼린다.[25]

그나마 사명으로 얽힌 사이인 삼신기가 이오리에게 있어 정상적으로 관계 형성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길. 그렇게도 집착하는 쿄와의 관계가 차라리 정상적이 아닌가 싶은 수준[26]. 하지만 쿄 입장에선 이오리를 질색하기 때문에 이 또한 평범한 것은 아니며 결국 사명 아니면 얽힐 일도 없는 비지니스 관계에 가까운 치즈루만이 유일하게 이오리와 편견 없이 보는 사이[27]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치즈루도 한 성깔하는 쿄와 성격 매우 더러운 이오리를 사명으로 결합하자니 한 고생 했을 것 이다. 또한 치즈루가 성격이 쿄나 이오리에 비해 안정적이고 어른스런 성격인것도 있다. 여담으로 치즈루는 저 둘 보다 연장자.

하도 배신을 잘 해서 이오리가 소속됐던 팀은 높은 확률로 개발살이 난다는 묘한 법칙이 있다.[28] 95에서 팀을 짠 빌리 칸키사라기 에이지는 엔딩에서 이오리에게 떡실신[29], 이후 서로 원수가 되었다. 96에서는 폭주하여 매츄어바이스를 쳐 바르는 팀킬을 이룩해냈다.[30] 2001의 팀원인 바넷사, 라몬, 세스와는 대회 종결 이후 서로 본심을 드러내며 팀이 와해됨과 동시에 3 VS 1 대결 구도로 종료.[31] 심지어 XI에선 폭주해서 쿠사나기 쿄, 야부키 신고마저 발랐으니 말 다했다.

하지만 예외도 있는데 KOF XIII에서는 '나 불 찾았으니 쿄한테 감 ㅋ' 이라며 매츄어와 바이스를 그냥 내버려 둔다. 팀 브레이커의 전설이 깨지는 순간[32]

그리고 공동의 목적을 위해 96과 97, 2003에선 카구라 치즈루, 쿠사나기 쿄와 한 팀이 되기도 하였다. 이 경우는 96과 97에서는 정식 팀이 아닌 특수 에디트 팀이고 2003은 치즈루가 히든 캐릭터라 3명이 팀을 짰다는 걸 아는 사람이 적다. 삼신기랑 관련된 팀을 짤 때에는 이오리 때문에 둘이 크게 고생한다.

정작 본인은 쿄를 죽이기 위해 대회를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가족 관계의 경우 SNK가 이오리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어머니의 피로 인해 머리가 붉은 색이 되는 권황의 만화 설정을 정식으로 인정했다고 하는 낭설이 있으나 라이센스 받은 것과 그 설정 인정해주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또한 권황이 정식으로 인가받은 것은 권황 99부터다. 애초에 97 이후 SNK측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KOF京의 내용중 일부에서 660년 전 이오리의 조상이 나오는 회상씬이 존재하는데 이미 이 때 부터 머리색은 붉은 색이었다.

그 외엔 SNK의 신비주의 방침상 어머니와 여동생이 생존해있다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가문의 숙명에서 한 발짝 물러나 조용히 살고 있다고도 하니 앞으로도 등장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단, KOF 95 중간보스로 등장한 쿠사나기 사이슈의 발언으로 볼 때[33] 이오리의 부친 역시 사이슈와 결투를 치른 바 있으며 당시의 쿄나 이오리는 그 곁에서 부친들끼리의 결투를 지켜보지 않았었을까 생각된다.[34]

드라마 CD를 통해 그간 연인이 3명 있었음이 밝혀졌는데, 첫번째 연인의 이름은 키쿠리. 성우는 쿨라 다이아몬드역과 동일한 카카즈 유미가 맡았다. 이 때문에 작중에서 키쿠리가 부른 「석양과 달 ~상냥한 사람에게~」가 흔히 쿨라 다이아몬드가 부른 버전이라며 돌고 있는데 성우 때문에 발생한 오해 혹은 성우개그.

쿄와 듀엣한 원곡은 키쿠리 버전과는 가사가 조금 다르다. 애초에 곡을 이오리가 만들었고, 그 곡에 키쿠리가 가사를 멋대로 만들어 코노에[35]와 듀엣 해 주었으면 했지만 이오리는 단 한 번도 불러주지 않았다.[36]

연인이 총 세 명 있었지만 셋 다 죽었다고 알려져 있다. 키쿠리는 지병으로 병사, 레이니는 트럭에 받혀 사고사, 키쿠리의 언니이자 세번 째 연인인 코노에만은 종적이 묘연한데 죽었다는 설이 팬들 사이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이후 XI 이오리 시나리오에서 누군가의 묘에 성묘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키쿠리의 묘임이 거의 확실하다. '석양과 달' 프롤로그의 첫 부분에서 키쿠리의 무덤에 서있는 것 부터 시작되었음을 떠올려보면 XI에서 쿄와 마주쳤음에도 죽이겠다고 난리치지 않은 것 또한 납득이 가는 대목.

2.5. 기타

경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불명. 어째 중요한 것이 크롬하츠 반지라든지 폴스미스 시계라든지 가버 체인이라든지 리켄배커 베이스라든지 데이토나 이그조틱 등등 희귀하고 비싼 브랜드만, 그것도 매년 질린다고 갈아치우는 걸 보면 대대로 내려져오는 알부잣집 아들이 틀림없다. 자신은 매 시리즈마다 과소비가 원인이라고 외치는 주제에.. 설마 밴드 일만 하면서 저런 걸 모을 수 있을 리가... 라는 말들이 많았으나 드라마CD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오리의 베이스 실력은 월드 클래스 수준인 것이 밝혀져 팬들의 예상을 깨고 밴드 활동만으로 수집했을 확률이 꽤 높다. 물론 카구라 가문은 킹오파를 개최할 정도로 재력 있는 집안이고 쿠사나기 가문도 대궐 같은 일본식 저택을 소유한 걸 고려하면 야가미 가도 어느 정도 재력이 있을 가능성 또한 없는건 아니다. 아니 그것보다 킹오파 세계관에는 재력이 대단한 인물들이 삼신기 이외에도 여럿 있어서...[37]

기술들의 경우 야가미 류이기는 하지만 쿠사나기 류와 동일한 야사카니 류에서 전승되어온 기술들이 대부분이기에 명칭이나 기술이 비슷한 것이 많다(백팔식 어둠쫓기나 백식 귀신 태우기 등). 하지만 오로치 일족에게서 전수받은 기술들도 많아서 찌르고 베는 기술들이 많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팔치녀.

승리 대사인 "그대로 죽어!(そのまま死ね!)" / "달을 볼 때마다 생각해라!(月を見る度思い出せ!)" 는 이미 그를 대표하는 대사가 되었다.

쿄의 안티 테제적인 캐릭터라 달로 자신을 상징하며 96부터는 아예 승리시 "달을 볼 때마다 생각해라!" 같은 대사를 한다. 그래서인지 달빠라는 설이 있다

야가미(Yagami)를 거꾸로 쓰면 Im a gay가 된다. 그래서 누구를 그렇게 쫓아다닌다 카더라

3. 시리즈 스토리 상에서의 모습

(스토리가 없는 KOF 98, 2002, 트웰브는 제외. 95~97 사이의 스토리는 과거 SNK에서 공식 출간되었던 일러스트 노벨 "오로치 완결편" 에서의 묘사를 옮긴다)

3.1. 오로치 편

KOF 95

첫 등장. "오로치 파워" 의 존재를 알게 된 기스의 지시로 빌리 칸키사라기 에이지와 함께 이오리를 미행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러나 잠시 후 빌리가 보낸 미행자는 이오리에게 피떡이 된 채 질질 끌려나오고 빌리와 에이지는 둘이 함께 덤빌 수 있었음에도 이오리의 어두운 기운에 식겁해서 움직이지 못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오리를 잘 설득해서 KOF에 함께 출장하는 데에는 성공.

마침내 결승전에서 일본 팀과 마주치게 되고 기세 좋게 쿄와 대결을 벌이나 패배하고[38][39]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 후 먼발치에서 쿄에게 패배한 루갈의 소멸을 지켜보고 쓸모가 없어진 빌리와 에이지를 그 자리에서 떡실신시킨 후 유유히 사라진다.

다만 이 엔딩으로 인해 아랑이나 용호같은 패러렐 게스트 캐릭터는 비중 병풍화(...)의 첫시발점이 되었다.이 엔딩은 용호의 권,아랑전설 스태프들의 원성을 샀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KOF 96
95 대회 종료 후 야가미 가문의 저택에서 조용히 지내던 중[40] 게닛츠의 지시를 받은 매츄어바이스의 습격을 받는다. 딱 1차례의 격돌 후 바이스는 야가미 가문의 당주가 겨우 이 정도냐며 깠으나 그 직후 매츄어와 바이스의 목덜미 옷깃이 재가 되어 부서져 버린다(...) 이오리 왈 "봐준 것도 모르냐. 한심한 것들..." 장난은 끝이라며 다가오는 이오리에게 둘은 느닷없는 섹스어필(...)로 쿄를 없애는 데 자신들이 도와주겠다며 이오리를 회유, 3인이 팀을 짜 KOF 96 대회에 출장한다. 의외로 팔랑귀

이번에도 결승전까지 진출해 쿄와의 리턴 매치가 예정되었으나 결승전 직전 대회 개최자의 호출을 받아 현재 3신기 가문 당주들의 친목회 3자대면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자리를 게닛츠가 습격. 치즈루는 게닛츠의 기습으로 그 자리에서 리타이어 당하고 쿄&이오리vs게닛츠의 배틀이 전개된다. 그리고 싸움의 최후반, 게닛츠는 이오리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붉은 불꽃의 팔주배를 얻어맞아 스턴이 걸리고 쿄의 MAX 대사치를 얻어맞아 소멸되는 것으로 싸움은 마무리된다.[41] 자신에게서 붉은 불꽃이 나올 리가 없다며 혼란스러워하는 이오리에게 치즈루는 야가미 가문의 보라색 불꽃에 대한 기원을 이야기해주고 아무리 외면하더라도 삼신기의 숙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충고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리고 이오리 편의 엔딩으로 전개. 피의 폭주를 일으킨 이오리에 의해 매츄어와 바이스의 리타이어로 이어진다.

KOF 97
오로치의 부활이 가까워짐에 따라 체내의 피가 들끓는 증상과 자신의 손에 죽었던 매츄어와 바이스가 나타나는 등의 악몽에 시달리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었다. 대회의 뒷편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치즈루의 손에 반 강제적으로 KOF 97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대회 최후반부 삼신기가 한 자리에 모인 자리를 피의 폭주를 일으킨 레오나가 습격한다. 이어서 오로치 4천왕 중 게닛츠를 제외한 나머지 3인방-부활한 오로치와의 연전이 벌어지고 마침내 오로치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오로치는 쓰러지지 않았고 이오리를 자신의 자손이라 칭하며 그 자리에서 이오리를 폭주시켜버린다. 폭주한 이오리는 오로치가 명하는 대로 쿄에게 달려든다. 그러나 갑자기 방향을 바꿔 움직이지 못하는 오로치의 목을 조른다. 당황해하는 쿄의 앞에 야사카니 가문의 혼백이 나타나 피의 숙명에 속박당한 이오리의 구원을 부탁하고 쿄는 자신의 손으로 모든 것을 끊기로 결심한다. 야가미 가문의 힘에 쿠사나기의 힘을 충돌시켜 그 폭발력으로 오로치를 소멸, 최소 봉인시키려는 것.

그리고 KOF 오로치편 최고의 명장면이 이어진다.

3.2. 네스츠 편

스토리 중반부에 등장했음에도 주인공급 위치에 있었던 오로치 편과는 달리 네스츠 편에서는 상당히 겉도는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 깊이 개입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는 없는 참 애매한 위치.

KOF 99
97 엔딩의 마지막 힘의 폭발 후 의식불명 빈사상태에 빠져있던 것을 치즈루가 구해낸 것으로 묘사된다[42]. 힘을 회복한 후 쿄를 찾아 삼만리가 시작되었고 쿄가 갇혀있는 네스츠의 연구시설을 습격해 개발살내는 것이 이오리 스토리의 시작이다. 그 덕택에 쿄는 의식을 차리고 연구시설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이오리는 눈앞에 널려있는 쿄 클론들을 몰살시키는 것으로 분풀이(...)를 한다.

그 후 밝혀진 스토리는 없다.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최종보스전 후 이오리가 난입하기도 하지만 공식 스토리는 쿄가 난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연구소 폭파 시킨 뒤에 쿄를 찾아 삼만리를 재개하다가 상대팀이 재수 없게 걸린 것일 듯...

KOF 2000
99 당시의 난동으로 네스츠에게서 위험요소로 취급받아 미행당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자신에게 따라붙은 미행을 눈치채고 끔살시킬 준비를 하지만 대낮에 길거리 한복판에서 네스츠의 (이오리 표현으로는) 송사리들이 어떤 여자를 노리고 포위망을 좁히는 것을 발견, 참 이오리답지 않게도 네스츠 요원들을 조용히 처리하고 여자를 구해낸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여성은 라이벌의 마누라... 대화를 통해 이오리 스스로도 쿄의 애인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쿄가 반드시 돌아올 거라는 묘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떠나간다.

99 때와 마찬가지로 오프닝 스토리 이후의 내용은 없다. 쿄와 함께 팀을 짜면 특수한 엔딩이 존재하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공식 스토리는 아니다.

KOF 2001
이번에는 세스에게 미행당한다(...) 좁은 골목길에서 돌아선 이오리에게 세스도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쿄가 대회에 출장한다는 것을 미끼로 회유에 성공, 에이전트 팀을 결성하여 출장하는 것까지는 알려졌으나 2001 특유의 그 얼렁뚱땅 넘어가는 스토리로 인해 대회 중반까지의 스토리는 없다. 대회 종료 후 엔딩에서 이오리가 최중요 타겟이라며 확보하려 드는 세스, 바넷사, 라몬과 1vs3의 배틀이 벌어지는데... 아마 셋 다 때려눕히고 자기 갈 길 간 듯. 이그니스에게서 "최강의 인간" 후보 중 한 명이라며 높게 평가받기는 했다. 잠깐, 그건 라몬도 그렇잖아

3.3. 애쉬 편

네스츠 편에서 겉돌던 모습에서 벗어나 삼신기와 오로치 떡밥이 다시 부각되면서 비중을 얻지만 은근히 수난이다. 2003에서는 치즈루가 애쉬에 의해 야타의 거울을 빼앗기는 걸 보게 되고 애쉬에게 도발당하였고 XI에서는 신고의 목숨 건 설득으로 어찌저찌 쿄와 다시 팀을 짜 머나먼 곳에서 온 자들이 오로치를 깨우려는 걸 막으려다가 피의 폭주로 인해 쿄와 신고를 두들기던 중 난입한 애쉬에게 야사카니의 곡옥을 빼앗기며 불을 다루는 힘을 잃는다. 그 뒤에는 애쉬를 죽이고 힘을 되찾기 위해 불을 쓰지 않는 무술(야사카니류 고무술)을 악착같이 연마한 후 죽은 줄 알았던 매츄어, 바이스와 팀을 짜 대회에 참가하지만 애쉬가 스스로를 희생하며 소멸되자 그의 존재를 잊어버린다. 힘을 되찾을 때 오로치 일족인 매츄어와 바이스는 야사카니의 곡옥은 이제 오로치의 저주에서 떼어내지 못해 힘을 되찾으면 저주도 되찾는 거라 충고하나 개의치 않으면서 후속작의 여지를 남긴다. 뭔가 계륵스럽게 끝난 이번 스토리에서의 활약상.

KOF 2003
오로치와는 다른 무언가의 존재를 직감한 채 치즈루의 주도로 다시 한 번 삼신기 팀을 결성하여 출장. 대회 마지막 난입한 무카이를 물러나게 한 후 오로치의 본체가 봉인되어 있는 장소에 진입하지만 그 자리에 이번에는 애쉬가 난입, 치즈루를 습격하여 치즈루의 힘의 근원인 야타의 거울을 빼앗아 간다. 그리고 다음 타겟은 이오리라며 도발하는 애쉬에게 어둠쫓기를 날리지만 순식간에 등짝을 보이는 굴욕을 당한다(...)

KOF XI
힘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치즈루의 부탁(이라 쓰고 자기 혼자 나서는 것이라 읽는다)을 받은 야부키 신고의 눈물 겨운 노력으로 쿄&신고와 함께 팀을 결성해 대회에 참가한다(물론 그 과정에서 신고는 몇 번이고 죽을 뻔했다). 시온을 격파하고 뒤이어 마가키 또한 격파하지만 오로치의 부활이 가까워지자 다시금 몸 안의 피가 들끓어 폭주, 곁에 있던 쿄와 신고를 뒷통수를 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다시금 애쉬가 난입하고...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애쉬에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KOF XIII
KOF XI의 엔딩에서 야사카니의 보라색 불꽃을 애쉬 크림존에게 빼앗겨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애니판 KOF 어나더데이 1화에서의 소와레 메이라와의 일전에서 불꽃을 사용하려다 주춤한 장면이 있다(MUGEN으로 나온 이오리 중에서도 XI엔딩 이후에 불을 뺏긴 상황을 가상해서 만든 버전이 있다. XII 공개 전에 만들어진 거라서 기술 등은 전혀 다르지만).


그래도 KOF XII에는 등장. 하지만...

영상 자료를 보면 불은 쓰지 못하게 되었으며 아랑 MOW프리맨과 비슷한 느낌이 되었다. 어째 복장도 둘이 비슷하다. 팔치녀의 피니쉬 모션도 폭발이 아니라 상대방을 잡고 들어올려서 X자로 그어버리는 걸로 변경. 그래서 팬들이 붙인 별명이 '불고자'. 지못미.

헌데 불이 없어 쓸 수 없는 어둠 가르기나 귀신 태우기는 차치하더라도 규화와 설풍까지도 없어졌다. XII 당시엔 도트 찍을 인력, 시간 부족 탓이라고 여긴 유저가 많지만 캐릭터 하나도 아니고 기술 2개, 그것도 신 기술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기술이다보니 마음만 먹으면 추가할 수 있었다. 오히려 당시에 존재했던 더미 데이터를 보면 불을 되찾은 이오리(XIII의 DLC 캐릭터인 '불오리')를 팔아먹으려고와 좀 더 성능 및 개성의 차이를 주기 위해 고의로 빼버린 모양. 그나마 위안점이라면 설풍의 대체기 퇴춘이 생긴 것.

그와 더불어 옷은 갈아입었다. 단벌 정장은 이제 끝... 인데 아랫도리의 백바지와 백구두로 인해 삐끼 소리를 듣고 웃도리의 숏자켓과 배꼽이 드라난 패션(!!)으로 인해 게이 소리까지 듣고 있으며[43] 초기에는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았다. 팬들이 많이 선호했던 KOF 2000의 어나더 이오리 복장은 코트라 도트 찍는데 난항이 있었을 거라 보는 팬들도 있다.

XIII에서도 큰 변화는 없다. 헌데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한 매츄어, 바이스는 사실 아직 살아있었고[44][45] 아예 이 2명과 다시 팀을 짠다. 배경 스토리 묘사에 따르면 그깟 불 있으나 없으나 존나 쎈 건 변함없다고 한다. 오히려 오로치의 타락한 불꽃이 없으니 본래의 야사카니류의 기술이 더 예리해졌다느니 뭐니 하면서 팬덤에서 비웃음 당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설정이 추가되었다.[46] 그래도 일부 캐릭터의 대화 이벤트에서는 강하니 약하니 이런 거 상관 없이 불 없다고 까긴 한다.

막판에 곡옥을 되찾지만 야사카니의 곡옥이 오로치와의 660년에 달하는 오랜 기간동안 계약으로 인해 저주받은 상태기 때문에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지금 불이 없는 이 시점이 야사카니가의 저주받은 인연을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매츄어와 바이스가 충고하지만 개의치 않고 불을 되찾는다. 여기저기에서 불고자라 놀려대니 당연한 걸 수도 불만 되찾으면 당장 애쉬부터 죽이려 들 기세였지만 애쉬가 소멸했기 때문에 아예 존재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47]

지난번처럼 마지막에 매츄어와 바이스를 또 공격할 거라고 추측되었지만 실제론 그냥 매츄어와 바이스 쪽에서 다음에 또 보자(라기 보다는 악몽에서나 볼지도... 란 뉘앙스로 말한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다. 그리고 스토커답게 쿄를 다시 찾아간다. 일본 팀 엔딩을 보면 갑작스레 난입해서 엉망이 된 대회장에서 당당히 싸움을 건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싸움은 생중계가 된다.[48]

3.4. 게임에서의 성능


세계관 내에서의 비중, 게임 내 1위를 다투는 인기에 걸맞게 매 시리즈 마다 강력함을 어필하는 캐릭터. KOF 고수들이 KOF 초보자들에게 '어떤 시리즈를 하건 이오리는 먼저 한번 써봐라' 라고 말하는게 괜한 소리가 아니다.(...)

강렬한 첫 등장에서부터 사기적인 스펙을 가지고 등장. 이후 시리즈마다 매번 성능의 너프를 먹지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과 동시에 KOF 밸런스를 말아먹는데(...)크게 일조한 캐릭터.어찌보면 원흉 좋은 성능의 대공기인 백식 귀신 태우기와 강제다운이 되며 발동도 빠르고 대미지도 짭잘한 연속입력기 규화, 높은 데미지의 이동기 돌진기 금월음, 커맨드 잡기 설풍, 원거리 견제용 장풍 어둠쫓기 등이 주력.

고수가 되려면 백합, 설풍, 규화를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게다가 백합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초보자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95~XI 시절 및 XIII의 DLC 불오리를 보면 올라운더 캐릭터다. 장풍기, 대공기, 연속 입력기, 돌진타격잡기, 커맨드 잡기를 골고루 갖춘 올라운더. 초필살기도 시리즈 별로 상황에 맞게 추가 돼서 다양한 운용을 할 수 있다. 물론 굴지의 초필은 금 1211식 팔치녀. 리버설이나 콤보용으로 제격이다.

주로 탄탄한 기본기와 다양한 심리전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장풍과 대공기의 성능이 나쁘지 않아 원거리 견제도 수월하다. 장풍, 대공기, 커맨드 잡기, 돌진기 등등 가질 건 다 가진 신의 은총을 받은 캐릭터.그 주제에 다루는것도 엄청 쉽다.초보가 대충써도 강한데 고수가 잡으면 엄청나게 무섭다.뭐야 그거 무서워

시리즈 대대로 무상성으로 유명하다. 개캐로 불리는 캐릭터라도 상대에 따라선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하는 격투게임에서 딱히 불리한 상대가 없이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다는 특징 덕분에 이오리의 셀렉률은 항상 높았다. 약하다고 평가받던 99에서도 실력만 받쳐주면 할 만하다(아니 이마저도 '상대적' 일 뿐이지... 썩어도 준치).

예외로 2001만큼은 확실히 안습. 더 너프되서 자체 성능도 떨어져, 스트 빨도 못 받아, 상성도 안 좋아, 이 3박자가 합쳐져서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많이 암울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이오리를 약캐만들기엔 뭣한걸까 스트 빨은 심각하지만 자체성능과 상성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이지 스트라이커를 제외한다 치면 의외로 랭크가 확 올라가며 무상성 특징이 잘 살아난다. 백합, 강펀치, 굉부음 다단히트, 규화 1타, 강백식, 팔치녀, 시화 같은 간단 콤보가 눈 빠지는 데미지가 들어간다. 01이 워낙 스트라이커의 비중이 엄청나게 커서 그렇지...

하지만 제일 암울한 시리즈는 SVC. 파동승룡과 가캔스텝 때문에 내밀 게 없어서 나가떨어지는 이레기 최약캐가 되어서 돌아왔다. CVS1에서도 쿄와 마찬가지로 기술 전반이 판정과 발동속도 등이 전부 칼질되어서 최약체 라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워낙 마이너 해서 그렇지 MIA도 잡기캐릭들,유리,베아르 자매와 함께 대체로 약캐릭터 취급받는다.

본가에서는 전캐릭터중 가장 우대가 빵빵하다 시피해 01정도를 제외하면 항상개캐-강캐지만 이상하게 본가가 아닌데에서는 그 엄청나게 강캐 대우를 못받고 있다.NBC는 그나마 중강인데,이것도 다른 캐릭에게 묻히다 시피해서...

베타용인 XII부터 후속작 XIII의 이오리는 불을 잃었다는 설정으로 인해 갈아입은 옷과 함께 필살기도 전부 갈아서 나왔다. 불을 사용하는 기술은 어둠쫓기와 귀신태우기, 시화 등은 당연히 쓰지 못하며 불이 없어도 쓸 수 있던 규화와 설풍도 쓰지 못한다. 이런 공백을 새로 채운 필살기들은 모두 근접전에 적합한 필살기들로 예전과 달리 무조건 붙어서 싸워야 한다. 따라서 원거리에서 니가와를 잘하는 상대를 만나면 짜증나는 편. 그렇지만 시스템적으로 니가와를 의도적으로 배척하고 있고 시스템빨을 잘 받아서 접근만 한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식은땀이 난다. 그 강력한 기본기와 특수기는 여전히 건재하고 필살기들도 콤보에 탁월하여 간단한 연속기만으로도 제법 갉아먹기 재미를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연속기 난이도가 쉬운 축에 속하고 기가 모이는 속도도 빨라 어느 순간 기가 모인 이오리에게 제대로 걸리면 순식간에 피가 빠지며 바닥에 누워있는 상황을 접한다. 올라운드 플레이는 불가능해도 난타전은 오히려 불을 쓰던 때보다 더 막강. 불고자일 경우 화력용 3번 캐릭 불오리의 경우는 올라운더로 주로 1번 또는 2번에 놓인다.

일부 시리즈를 제외하면 전통적으로 팔주배는 이오리 유일의 양심기(...)이자 봉인기 취급받는다.

또한 시리즈 대대로 짜증나는 다지선다가 많지만 상대해보고나면 그 패턴이 똑같애서 이오리가 워낙 양민학살이 잦고 초중고수 가릴것 없에 다루는 캐릭이다 보니 상대가 익숙해지거나 이오리에 이골나서 시리즈마다 파해법 나오는것도 엄청 쉽다는 단점 아닌 단점(...)도 있다.그러나 여전히 상대할때 매우 골때리는건 여전하다.시리즈 대대로 좋게말하면 안정적이지만 나쁘게말하면 발전이나 변화없는 패턴때문에 조작이나 관전시 가장 재미없는 캐릭터중 하나로꼽힌다.

상성으로 유리한 캐릭은 많지만 모두 그런건 아닌지라[49] 가끔씩은 신중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4. 이오리의 기술들

오로치 관련 KOF 스토리를 읽었다면 알겠지만 야가미(야사카니) 가문과 쿠사나기 가문은 오로치 타도 이래 야가미 가문이 오로치 일족과 결탁해 배신할 때까지는 힘을 합치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과 기술명에서 쿠사나기류 고무술 사용자(쿠사나기 쿄, 쿠사나기 사이슈, 야부키 신고)와 닮은 것이 많다. 작명법도 같다. 또한 표식, 리식, 외식으로 나뉘는 것도 같다. 다만 야가미 가문이 배신을 때리고 나서부턴 99식 이하의 초식은 쿠사나기 가문에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초식을 취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필살기는 뭔가 비슷한데 기본기는 완전 딴판인 이유. 표식은 선조대부터 내려오는 기술이고 리식은 표식의 어레인지다. 이오리에겐 리 108식 팔주배, 리 311식 석조즐이 대표적인 예. 다만 리 316식 시화, 리 1207식 어둠 삭히기는 원판이 뭔지 모른다. 외식은 후손이 필요에 따라 추가한 기술이다.


  • 외식 몽탄(外式 夢弾)
이오리의 효자 특수기로 시리즈마다 그 효용도는 다르지만 근접 C에서 1타 후 연결되고 이후에 127식 규화를 손쉽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이 쓰였다.


  • 외식 굉부 음 사신(外式 轟斧 陰 死神)
이오리의 중단 특수기. 쿠사나기 쿄의 외식 굉부 양과 거의 똑같다. 2타째에 중단판정이 있다... 만 느려서 써먹을 수가 없다. 잊자. 다만 KOF 2001과 2002에서는 평균적인 중단기의 성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속기로도 잘 써먹을 수 있으며 KOF XI에서는 단독으로도 중단이고 콤보로도 연결되는지라 연속기용으로나 중단 태그콤보용으로나 잘 써먹힌다.


  • 외식 백합꺾기(外式 百合折り)
특이하게도 공식 역가드 기술로 키가 작은 상대가 앉아있다면 훌쩍 넘어가지만 제법 덩치가 되는 캐릭터들은 앉아있어도 잘 들어간다. 점프 특수기 주제에 경직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서[50] 이후 무난히 짤짤이가 들어가며 이오리의 거의 모든 콤보가 다 들어간다(...) 소점프 백합의 경우에는 더럽게 빠르기 때문에 이오리 심리전의 한 축을 담당한다.[51][52] 97에서는 정말 미친 데미지를 보여줬으며 이오리가 좀 기를 못 펴던 99와 00에서는 최강최악의 성능을 발휘했다가 2001에서는 그야말로 '병신' 이라고 불릴 정도로 판정이 칼질당했다가 2002에서 롤백되었고 2003부터는 유리 사카자키베꼈다. 성능은 원조보다 더 좋다기 보다는 2003이 워낙 구려져서...

백스텝 중에 사용하면 훅 빠져버리기 때문에 후퇴할 때도 자주 쓰인다. 장풍 쏘며 니가와를 노린다면 상대가 접근할 때(혹은 접근할 것 같을 때) 광속으로 뒤로 도망갈 수 있다.

  • 외식 항(外式 杭)
XIII 이오리(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특수기로 모션은 바이스의 중단기 '몬스트로시티' 와 비슷한 모션이다. 모션처럼 단독으로는 중단이지만 초필살기로만 캔슬이 걸리며 캔슬해서 발동하면 중단이 아닌 대신 필살기로도 캔슬 가능.

역시나 쿠사나기 쿄백팔식 어둠쫒기와 동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발동모션이 짧고 탄속이 빠르다. 쿄와의 성능은 시리즈에 따라 다르다. 단, 96은 강버전이, 2001은 약버전의 발동 속도가 정말 구리다.

역시나 쿠사나기 쿄와 동일한 모션을 가진 기술. 다만 이쪽은 가드포인트가 없고 강의 경우 3히트한다. 갈수록 쿄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오리의 근접 특수잡기로 거의 대부분의 추가타가 다 들어간다. 본래는 기본잡기(D잡기)였으나 KOF 96부터 커맨드잡기로 향상되었다. KOF 96 한정으로 무한 설풍잡기가 가능했으며(다른 시리즈에서도 몇몇 캐릭 한정으로 약간 되긴 한다.) KOF 98부턴 실패모션이 추가되는 등 약화되기도 했으나 상대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에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특이하게 발동한 후 잡을 때까지 잠시 시간이 걸리는데 이 동안 무적시간이 있다. 이를 이용해 상대의 점프를 무적시간으로 받아넘기는 대공설풍도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가능. 다만 무적시간이 전신무적으로 잡을 때까지 이어지는 게 아니라서 일부 기술에는 씹힌다. 잡기 캐릭터가 아니면서 커맨드 잡기가 있는 캐릭터. 거기에 콤보 운용에 적격이다.

역시나 쿠사나기 쿄212식 금월 양과 거의 똑같은 기술로 이쪽은 하단무적과 상대를 바닥으로 내치는 것이 다른 점이다.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일반 기술 가운데 가장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2001에서는 데미지가 상당히 너프되었다.) 단, 막히면 딜캣 확정이라 지르기엔 절대 안 쓰이고 눈으로 기본기 히트 확인됐을 때+게이지도 없을 때 콤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탄-규화가 데미지가 더 높은 안습한 기술(...) 약간 쉬운 게 장점이다. XIII의 DLC 캐릭터인 불을 되찾은 이오리는 기가 있고 상대가 다운된 상태에서 가까이 붙어있으면 EX 필살기로 써서 다운잡기처럼 활용이 가능. 데미지는 상대 체력이 눈곱만큼 있고 확실히 끝낼 것이 아니라면 안 쓰는 것이 나을 정도로 짜다. 특히 이 기술을 쓰는 상황은 보통 연속기 마무리일 경우가 태반이라 데미지 보정까지 더해질 테니까.


모 당원이 상대 당원을 상대로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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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1식 조즐(参百拾壱式 爪櫛)
B 또는 D키에 따라 발동시 무적회피 지점이 살짝 다르며 추가타로 규화가 들어간다. 단, 데미지는 엉망이고 콤보에서 이어지지도 않지만 기습적인 카운터로 노려봄직하다. 기본기에서 캔슬하여 사용하면 무적시간을 이용해 (내민 기본기를 노린) 가드 캔슬 날리기를 부술 수 있어서 그 용도로도 자주 쓰이는 편. 참고로 리치가 생각 외로 엄청나게 길다.

원래 시전 대사는 "落ちろ!(오치로!)" 지만 "빵칠이!" 로 들리는 것으로도 유명.

여담이지만 조즐은 참빗이라는 뜻이다. 빗질이었나

  • 127식 규화(百弐拾七式 葵花)

  • 104식 누에 치기(百四式 鵺討ち)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팔을 들어 전방 45도 각도로 후려치는 기술로 약은 상반신 무적이고 그것도 별로 길지 않지만 발동이 빨라서 간이 대공으로 써먹을 수 있다(98 루갈 강 제노처럼 같이 맞을 각오 하고 쓰는 정도). 강은 발동시 전신무적이긴 한데 발동이 느려서 이것도 대공기로 쓰기엔 영 미묘... 하다. 맞춘 후 추가타 판정이 있어서 타이밍이 맞으면 추가타도 들어간다. 다만 후딜 때문에 일반적인 콤보에서는 안 되고 퇴춘 등으로 띄우거나 공중에서 대공으로 맞추면 야치기 후 추가타를 먹이는 게 가능. 보통은 팔치녀로 추가타를 날린다.

EX는 전신무적에 발동도 광속이여서 대공기로 써도 되며 3히트해서 데미지도 꽤 좋다. 다만 머리위 판정은 완전 똥이므로 백식쓰듯이 지르면 상대가 예측하고 뛰어넘는 즉시 콤보 확정이니 레버를 놓자(...) 드라이브 캔슬/슈퍼캔슬 대응.

모션과 용도, 쿄 쪽의 오독(오역?) 때문에 알아보기 힘들지만 이름에서 보면 사실 쿠사나기류 구백십식 누에 잡기(야타기)와 비슷한 맥락의 기술이다. 번역도 야치기가 아니라 누에 치기가 옳다.

  • 401식 충월(四百壱式 衝月)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전방으로 한발 내딛으면서 손톱으로 올려 할퀴는 필살기. 하단무적이며 약은 약기본기에서 연결이 가능할 정도로 발동이 빠른 대신 상대가 뜨질 않으며 데미지가 낮고 강은 발동이 느린 대신 후딜이 적고 맞으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이오리는 하단 기본기 후에 몽탄을 거의 필수로 넣으므로 보통은 강으로 사용하며 뜨는 높이가 낮아서 구석의 경우 모든 지상기본기, 약 누에치기, 팔치녀, 팔지오까지 추가타 가능하나 필드에서는 바짝 붙어 히트시켰을 경우 약 누에치기, 노멀 팔치녀가 추가타 가능하고, 최속발동으로 원거리D도 추가타 가능하다, 약간 거리가 있다면 EX 팔치녀만 추가 가능

EX는 발동 직전까지 무적이 붙어있고 돌진거리가 늘어나며 뜨는 높이가 꽤 높아져 추가타가 꽤 여유롭게 들어간다. 후딜도 짧아져서 막혀도 거의 반격은 안 받는다.

드라이브 캔슬/슈퍼캔슬 대응.

  • 129식 명오(아게가라스)(百弐拾九式 明烏(あげがらす))[53]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손톱으로 싹 긁어버리는 필살기. 약 명오의 경우 후딜이 매우 짧으며 발동도 상당히 빠르나 돌진거리가 짧고 약공격에서도 들어간다. 강 명오는 발동 즉시 달리지 않고 살짝 모으고 달리며 돌진거리가 길다 EX의 경우 돌진 초반에 잠시 장풍무적이 붙으며 2히트하고 상대를 약간 띄운다. 참고로 불을 되찾은 이오리에게도 이 필살기를 줄 예정이었던 건지 불오리 버전 명오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명오는 아케가라스라는 일본 요괴의 이름이다.

  • 203식 퇴춘(弐百参式 槌椿)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잡아서 상대를 반대로 돌려 바운드시키는 필살기. 바운드시키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불고자에게 설풍 대신 준 필살기. 설풍처럼 1프레임은 아니지만 발동이 꽤 빠르고 연속기로도 무리없이 들어가서 처음 등장한 XII에서는 상당히 사기였던 기술.

XIII에서는 꽤 너프돼서 잡기거리가 짧아지고 발동이 더 느려졌다. EX으로 써야 XII 퇴춘 같은 느낌이 난다고. 노멀 퇴춘은 약기본기 후 이어지며 초근접시 약기본기-몽탄 후에도 이어진다, EX의 경우 강기본기-몽탄 이후에도 이어질 정도로 잡기거리가 길며 상대를 더 높게 바운드 시킨다, EX든 노멀이든 설풍처럼 대공으로 썼다간 공중기본기에 그냥 뭉개지며 EX퇴춘의 경우 리버설로는 사용이 가능하다.

4.1. 이오리의 초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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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흐 흐하하하핫
  • 리 311식 석조즐(裏参百拾壱式 析爪櫛)
99, SVC, 02 UM 한정 이오리의 초필살기. 조즐의 강화판이다. 중단이며 성능은 그럭저럭. 02 UM에서는 엄청난 데미지로 모드콤보 막판에 사용하면 기절할 만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54] 또 99 한정으로 카운터 모드시 SVC 한정으로 기 게이지 MAX 상태시 어둠쫓기를 사용한 후 캔슬로 바로 석조즐을 질러줄 수도 있어서 장풍을 깔아두고 초고속으로 돌진한 다음 상대를 가지고 노는 가일의 소닉붐스러운 행위도 가능하며 CPU의 경우 어둠쫓기-석조즐 패턴만 썼다 하면 인공지능의 한계로 100% 석조즐에 걸린다(CPU는 장풍을 무조건 앉아서 막으려고 한다). 아, 그런데 루갈은 예외이다. 이분은 장풍만 날아왔다하면 반사시키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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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1207식 어둠삭히기(裏千弐百七式 闇削ぎ)[55]
2000과 XIII 한정 이오리의 초필살기. 나중에 이 모션이 시화로 어레인지된다. 평소에는 잘 쓰이지 않고 카운터 모드에서 슈퍼캔슬로 주로 사용된다. 사용 후에 를 불러 다음 콤보를 넣는 것도 매우 쉬운 편. 첫타가 맞지 않으면 불기둥이 나오지 않으며 2타는 띄우기 판정이 있어서 이걸 이용한 콤보도 있다. 무겐에서는 당연하게도(?) EX판 등장. 불을 4번 일으키고 피니시다. 대사는 2000 때는 문근영! (사인)받았다!"쿠즈가!(쓰레기가!)", "마다다!(아직이다! 아직 멀었다! 정도로 보면 됨)", XIII에선 "눈엣가시다 꺼져라!" 로 변경되고 불기둥은 "나가 떨어져라!" 로 변경되었다.[56]

  • 금 77식 화풍
KOF MI2KOF MIA의 초필살기. 기 2개를 소비하며 몸에 붉은 오라가 점멸하고 체력이 깎이는 폭주 모드로 돌입. 이 상태에서 기 하나 더 써서 리 1029식 염구로 이행 가능하다. 무겐에서는 사용시 폭주 이오리가 되고 체력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형태로 재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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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1219식 염구(裏千弐百拾九式 焔甌)
2002/NW/2002 UM의 이오리의 MAX2 초필살기. 2002나 NW에서는 ↓↙←↙↓↘→←→+AC로 발동하는 엽기적인 커맨드였다. 암전이 뜬 뒤 갑자기 폭주한 것마냥 빠른 점프로 상대에게 돌진해 잡아눕힌 뒤 불기둥을 터뜨리는 초필살기이다. 판정은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처럼 점프해서 잡는 이동 잡기. 따라서 미리 가드를 안 올리면 잡히고 굴러도 잡히지만... 잡기인지라 상대는 제자리 점프만으로도 피할 수 있고 기습용으로 질러주려니 암전 때문에 힘들고 데미지도 구린 터라 보통은 봉인하지만 설풍 후에는 들어간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아서 이걸 연속기로 때려넣는 유저들도 있다. 2002 UM에서는 불기둥을 터뜨린 후 석조즐을 쓰도록 연출이 변경되고 잡아 눕힌 뒤에 암전이 뜨도록 되었다. 이 때문에 발동 속도가 대폭 구려졌으니 사랑하는 쿄를 위해 쓰는 것 이외에는 절대 봉인이다. 다만 커맨드가 ↓↙←↙↓↘→+AC로 평범해졌다. XIII에서도 98 버전 이오리가 이 커맨드로 NEO MAX 초필살기로 사용하는데 연출이 다시 석조즐에서 화면 전방에서 보라색 불꽃이 폭발하도록 연출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쿄에게 시전할 때는 대사가 달라진다. 사실 대사라기보다는 괴성이 달라지는 거지만...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푸헤헤헤헤~' 지만 쿄한테만은 '쿄오오~' 하는 괴성을 지른다. 역시 쿄만을 생각하는 진성 얀데레 당연하겠지만 KUSANAGI클론 쿄들에게는 '푸헤헤헤헤~' 를 외친다. KOF MI2에서는 리 1029식 염구로 이름이 바뀌고 금 77식 화풍 발동중에 ↓↙←↙↓↘→+C 입력시 발동된다. KOF MIA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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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신기지이(또는 삼신기의 이)(三神技之弐)
상대를 붙잡아 자신의 중점으로 불원기둥을 치솟게 하는 기술
2003, XI에서의 이오리의 리더 초필살기. 또한 SVC Chaos에서 폭주 이오리의 익시드이기도 하다. 97 삼신기 팀 엔딩에서 이오리가 오로치를 붙잡을 때의 그 모션을 초필살기로 만들었다. 처음 나온 2003에서는 슈퍼캔슬이 되는 연속기에 넣으면 데미지가 절륜하여 리더로 고를 시 연속기로 60%까지 데미지를 뽑을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리더 초필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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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에서는 발동이 끔찍하게 느려져 슈퍼캔슬로 넣어주기 힘들게 되었다. 일반적인 연속기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으며 팔치녀에서 드림캔슬로 사용해줄시 발동이 빨라져서 연결이 가능하나 데미지 보정+드림캔슬 보정 때문에 데미지에는 큰 기대를 않는 것이... 어레인지판에서는 약공격에도 들어갈 정도로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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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SVC의 폭주 이오리가 삼신기의 이와 동일한 모션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명칭이 "???!" 이고 폭주를 해서 그런지 마지막 부분의 붉은 불꽃이 없이 그냥 쭉 파란 불꽃만 나온다. XI에서도 붉은 불꽃이 없는데 이쪽은 제정신이긴 하지만 치즈루가 힘을 잃어버린 것의 영향을 받은 걸지도 모른다.

MI 시리즈에도 2부터 등장. 발동은 SVC의 ???!과 똑같이 근접해서 써야 하는데... 데미지가 심히 안습하다. 분명 기 게이지 3개를 소비하는 초필임에도 불구하고 체력 35%를 겨우 깎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 그냥 봉인하는 게 답이다.

NBC에서는 초필살기, SVC Chaos에서는 일반 이오리의 익시드로 나온 기술. 사실상 이름이나 일부 연출만 같고 성능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NBC에서는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마냥 점프로 돌진해서 상대를 잡고 KOF 96 이오리 팀 엔딩에서 폭주하던 이오리 마냥 상대를 긁어대는 기술인데 가드 불능이고 시전 자체는 빠르지만 전진 거리가 짧은 편이며 지상에 있을 때만 잡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없었다.

SVC에서는 반격기로 등장. 시화를 발동시키는 연출을 행한다. 성능은 2002 당시 빌리 칸의 MAX2인 "라이어 일렉트로닉" 과 거의 동일. 가뜩이나 이오리 성능이 쓰레기인데 익시드마저 성능이 좌절... 그냥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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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100식 귀염(裏百式 鬼焔)
CVS 시리즈 한정 폭주 이오리 전용 초필살기로 폭주 이오리가 팔주배를 사용하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했는지 팔주배를 몰아내고 등장한 초필. 귀신 태우기를 승룡열파처럼 연속사용하는 것으로 당연하게도 팔주배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되는 성능. 참고로 CVS2에서는 95 때의 규화 2타 후 다른 기술로 추가타 가능하다는 성질이 부활해버려서 규화 2타 후 여유롭게 연속기 성립. KOF XIII에선 귀신 태우기의 EX 기술로 등장.

  • 금 1218식 팔지오(야타가라스)(禁千弐百拾八式 八咫烏(やたがらす))
KOF XIII에서의 NEOMAX 초필살기로 손톱으로 거대한 반원을 그리며 강렬하게 찢어발기는 기술. MOW의 프리맨의 느낌이 난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이펙트 미완성 버전이어서 "불고자인데 이제는 이펙트마저 고자가 되다니!!!" 로 마구 SNK를 깠지만... 이펙트 완성 버전이 뜨자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기술의 발동 순간 히트했을 때와 그 외의 히트 상황의 연출과 데미지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발동 순간 히트하면 KOF96 엔딩 느낌이 나게 이펙트가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펙트는 처음 공개 되었을 때에 비해서는 합격점. 그나저나 이놈은 팔치녀도 그렇고 팔지오도 그렇고 금지된 걸 마구 써대네...

5. 시리즈별 성능 및 스토리상 비중

"후후후후후... 하하하하하하... 하~ 하하하하하하하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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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볼 때마다 생각해내라!"[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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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죽어!"[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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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있었으면 편했을 것을!!"[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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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죽어버려!!!"[61]
"거슬린다, 꺼져라."[62]
"내가 무서우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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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때마다 대사 사이의 공백이 변하거나 분위기가 막 변하는 쿄와 달리 이오리는 이 대사들을 거의 매 시리즈 구사하고 다닌다.
단, 12, 13에서는 야사카니의 곡옥을 애쉬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오로치의 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삼단 웃음은 불오리에게만 넘어가고 오리지널은 "그대로 죽어" 만 살아남았다.

5.1. 오로치편-95~98에서

시리즈 내내 쓰기 쉬운 최강캐 혹은 개캐. 4시리즈 연속 개캐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콤보도 쉽고 데미지와 스턴치가 막강하며 기본기, 필살기, 초필살기들이 모두 상당한 성능이라 마구 들이대도 매우 강하다. 그 중 절정은 96과 97.

스토리에서도 주인공의 라이벌이라는 위치와 시대를 앞서간 캐릭터적 매력 덕분에 주인공 쿄에 밀리지 않는 비중을 오로치편 내내 가졌다. 베니마루가 쿄의 라이벌 자리에서 밀려나게 된 원인 제공자라고도 할 수 있고.[64]

단점이라면 야마자키,98루갈과 더불어 전캐릭터중 기상성이나 원호공격 상성이 가장 나쁜축에 들어간다.98은 기상성이 랜덤인걸 제외하고는 대체로 참전 캐릭터들의 인간관계를 반영한건데 심각한 독불장군 이오리나 성깔 더러운 야마자키는 당연히 좋을리가...범죄자 출신이던 장거한과 최번개는 예외지만..

5.1.1. KOF 95

첫 등장한 95에서는 기술의 강도를 섞어 쓸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어디서든 잘만 이어지는 규화-약 규화 2타-약 귀신태우기 콤보로 맹위를 떨쳤다. 게다가 대공기가 강력한 95 내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백식(미칠 듯한 데미지+황당할 정도의 전신무적 판정+매우 적은 딜레이 등등)을 앞세워서 쿠사나기 쿄와 함께 95 최강 캐릭터 중 하나. 특히 이오리는 상대방의 가드를 헷갈리게 만드는 와리가리가 최강 수준이기까지 하다.

인간관계가 파탄나다시피한 이후 시리즈의 설정과는 달리 이오리가 아무한테나 원호 해주고 원호받을수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리즈인데, 예외적으로 쿄한테만은 원호를 안해주고 원호도 못 받는다. 루갈은 아예 캐릭 자체가 원호를 주고받을수 없게 되어있는지라 논외.

5.1.2. KOF 96

96에서는 무딜레이에 빠른 발동의 돌진기 212식 금월음, 무딜레이의 금기 1211식 팔치녀[65], 역시나 딜레이가 없고 무적 판정을 자랑하는 대공기 백식 귀신 태우기, 막혀도 딜레이가 없는 규화와 규화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앉아 약킥 짤짤이, 무딜레이가 좀 많은 거 같지만 이 게임이 다 그렇다(...) 고성능 장풍기 백팔식 어둠쫓기, 기본잡기에서 커맨드잡기로 격상된 설풍을 탑재, 강펀치-설풍-강펀치-설풍의 무한 설풍으로 그 악명을 떨쳤다. 거기에 덧붙여서 구석에서 약규화 공중히트시 무한콤보가 특별한 스킬 없이도 가능했으니 97과 더불어 개캐로써 사기급의 성능을 자랑한 이오리다.

5.1.3. KOF 97

가동 초기 96 때의 위엄을 연상한 플레이어들을 당혹케 하는 성능으로 '전작보다 약해졌다' 라는 평가가 대다수였다.[66] 전작의 주력기인 약 백식은 딜레이가 크게 늘어난데다가 지상히트시 상대방이 다운되지 않아서 맞추고도 반격당하는 기술이 됐으며[67] 강 백식은 히트백 때문에 상대방이 넘어지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68] 설풍은 필드로 밀치고 나면 달려가서 근접C를 넣기 거의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규화 3타의 딜레이도 이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고 강 규화의 발동속도도 느려졌다. 게다가 이오리의 상징인 앉아 약킥 캔슬 규화가 불가능. 이건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이오리 유저의 원성과 곧 발견된 폭주 이오리의 등장으로 매장되는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있는 거 신경 안 써도 되는 특수기 몽탄 1타 후 연속기로 넣으려니 타이밍이 진짜 환장할 정도로 빡셌다.[69] 그러나 점점 가동이 되면서 오히려 97 버전이 더 강력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양한 압박 기술과 이지선다, 빠른 기동력을 기반으로 하는 이오리의 기본 전법은 이 97에서 확립된 것이며 세세한 밸런스 조정은 있어왔지만 큰 틀에서 보았을 때 여전히 건재하다고 할 수 있다.

성능은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사기 캐릭터, 개캐. 그리고 귀보[70] 쓰면 흉악 캐릭터 팔치녀가 가드시 딜레이가 늘어난 대신 발동이 엄청나게 빨라졌고 상단 무적 판정이 생김에 따라 연속기나 대공기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했다(97 최강의 대공기 중 하나). 또한 여전히 강력한 설풍. 강손->설풍으로 쉽게 연계됐을 뿐더러[71] 이때 당시의 설풍 커맨드는 반회전인지라 근접 강손이 가드당하면 커맨드가 겹치는 어둠쫒기가 대신 나가서 후딜도 없애는 역할까지 담당했다(↙→ 커맨드의 1프레임 잡기에 무한설풍도 여전했다. 가뜩이나 캐릭터 성능도 흉악한데 무한설풍까지 당한다면 말이 안 나온다[72]). 강력한 대공기 백식, 사상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하던 백합차기 등으로 최번개, 카구라 치즈루, 장거한과 함께 97 최강 개캐 중 하나였다(줄여서 이번치장).거기다 캐릭마다 상성이 어느정도 있는 번개 거한 치즈루와 달리 이오리는 상성도 안탄다.

또한 킹오파 사상 최악의 밸런스 붕괴 캐릭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줄여서 미친 이오리가 커맨드 입력의 히든 캐릭터로 등장하여 수많은 초딩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73] 때문에 노멀 이오리는 버려졌다 커맨드를 줄줄이 외우고 다니고 안 고르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 물론 약점도 있긴 했는데 몇몇 점프 공격의 타점이 낮다는 것. 하지만 점프 C로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했다. 참고.

기타 단점으로는 캐릭터 인간관계가 너무 나빠서 기를 전해주는 캐릭터와 기를 전해 받는 캐릭터가 너무 적다는 점이다. 기를 1개 추가로 받는 캐릭터는 아예 없었다. 장거한뿐이다. 야마자키 류지나 뉴페이스 팀보다도 나쁜 수준으로 심지어 기를 전해받는 캐릭터도 거의 없었다. 이로 인해서 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유 때문에 거의 1번 엔트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오리는 자기가 기 채우고 자기가 기를 쓰는 악랄한 녀석이라 이런 건 거의 신경도 안 쓴다는 게 함정 또한 단축커맨드는 제대로 익히지 못할 경우 팔주배가 자주 터지는 양날의 검같은 존재이다. 이때문에 키보드 유저는 이오리를 다루기 약간 어렵게 됐다. 대각방향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키보드의 특성상 ↙방향은 아래와 뒷방향 동시입력해야 하는데 이게 칼같이 정밀하게 들어가는건 불가능하다.[74]

참고로 일본팀으로만 KOF 97 게임을 클리어시 난입하는 보스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로 인해서 KOF 시리즈 최초로 마지막에 난입하는 보스 캐릭터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정확히 말하면 쿄로 오로치를 피니시했을 때만 등장한다. 즉, 베니마루나 고로로 오로치를 끝장내면 등장하지 않는다. 대전 후에 이어지는 엔딩의 CG와 대사는 승패와 무관하게 패하든 승리하든 동일하다. 이때 보스 캐릭터로의 성능은 인공지능만 보통이라서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문제는 일본팀으로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이 매우 적어서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5.1.4. KOF 98KOF 98 UM

KOF 98을 이오리를 잘 하거나, 아니면 이오리에 잘 대처하거나, 98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둘 중 하나는 꼭 필요하게 된 원흉

98 최강캐라인 이치고크 중 한 명. 전작보다 너프됐지만 탄탄한 기본기, 설풍과 백합차기의 피말리는 심리전, 완벽한 성능의 대공기 등 최강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규화는 살짝 상단무적이 있어서 견제로 지르는 경우도 많다.

전작과의 차이점은 몽탄 1타 후 연속기가 편해졌다는 것. 특히 설풍이 느린 잡기 계열로 바뀌었고 커맨드가 바뀌고 잡기 실패 모션이 생겼다는 점. 따라서 사용처가 확 바뀌었다. 또한 팔치녀의 몸판정이 줄어들어 점프로 팔치녀를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KOF 98 UM에서는 강 규화의 상단 회피 판정 삭제, 설풍 무적시간 감소, 팔치녀 낙법 가능, 스턴치 약화 등으로 약해졌다... 고 판명났었는데 강 백식 귀소가 무조건 3히트가 나도록 바뀐 점, 설풍이 빨라진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게임상 입력 렉 때문에 이오리의 러시(기본적인 다지선다+소점프 백합)를 막기 대단히 까다로워진 점 때문에 에이지와 함께 볼프강 크라우저 한등급 아래 개캐로 군림하고 있다.[75] 단, PS판은 렉이 없는 관계로 크라우저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듯하지만 국내에서는 98 UM을 PS로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FE에서는 설풍의 경직이 증가해 대쉬 약펀치에서 설풍으로의 연결이 불가능해지고, 앉아 B의 발동속도가 상당히 느려졌으며 누가 쿄의 라이벌 아니랄까봐 스텝의 이동거리가 쿄와 같아졌다. 그런데 FE 에선 단독 개캐로 군림하던 크라우저가 대거 약화됨에 따라 이오리가 더욱 강해졌다.

5.2. 네스츠 편-99~2002에서

전반적으로 암울하다. 원C나 몽탄이 캔슬 가능이니 불가니 초필로만 가능이니 하면서 운영의 차질을 가져왔고(심각하진 않다) 무엇보다도 필살기들, 특히 100식 귀신태우기와 팔치녀가 집중 너프 당하면서 캐릭터의 등급이 가라앉아버렸다. 심지어 일부 시리즈에서는 그 걍력하던 기본기들이 느려지는 황당한 약화를 거치면서 그 누가 잡아도 강력하던 시기는 지났다. 특히 KOF 99~01까지는 게임 전체 문제인 굉장히 빡빡한 입력 덕분에 안 그래도 약해진 이오리의 압박 능력을 마구마구 떨어뜨렸다. 본가 시리즈 중 이오리가 가장 시스템빨을 받지 못한 이오리 입장에서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단,2000은 제외.) 2002에서는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할만한 캐릭터가 됐다.

표현은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로치 편과 후속작 애쉬 편과 비교해서다. 특히 오로치 편에서는 항상 최강 자리를 놓고 다투던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니 네스츠 시리즈에서 약화가 유독 이오리라는 캐릭터에게 뼈아프게 다가와 약캐라는 오명을 씌웠던 것. 진짜 약캐라인과 비교하면 이오리를 약캐라고 하는 건 큰 실례다. 물론 다른 두 시리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약캐는 맞다.

스토리상으로도 사실 공기에 가깝다. 원래라면 쿄는 실종되고 이오리는 쿄를 찾기 위해 종적을 감췄다는 식으로 나오지 않으려다가 이 둘이 빠진 KOF는 이 빠진 스파와 마찬가지인지라 결국은 히든 캐릭터로 나온 것.[76] 인기와 존재감 때문에 나오기는 하지만 네스츠 스토리에서는 쿄가 탈출하는 데 의도하지 않게 도움을 주고, 쿄의 연인 유키에게 접근하려던 네스츠 요원들을 끔살시킨 것 이외에는 아무 역할도 못했다.

사실상 카더라에 따르면 이오리의 성능이 네스츠 스토리 내내 암울했던 건 스토리상 딱히 중요한 역할이 아닌 이오리의 비중을 반영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카더라나 마찬가지. 좀 더 현실적인 카더라는 이오리가 너무 강해서 비이오리 사용자들의 원성을 반영해 너프했다는 것도 있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오리가 재평가됨에따라 이것도 별 의미없어졌다는 평가.

5.2.1. KOF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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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볼 때마다 생각해내라!!"[77]

본래 나올 예정이 없었지만 결국 히든 캐릭터로 등장.[78] 그러나 히든임에도 이전에 비해 너무 모자란 성능으로 등장하였다. 밥줄이었던 원거리 C가 캔슬이 안 되게끔 바뀌면서 어느 정도 약해졌다. 물론 원거리 C 대신에 특수기인 몽탄 1타(→+A)로 어느 정도 커버는 됐지만 커맨드 입력하기가 기존의 원거리 C에 비하면 매우 빡세져서 확실히 약화되긴 했다. 원거리 C보다 몽탄 1히트가 데미지가 낮은 것도 있고. 99에서의 스트라이커는 말 그대로 시궁창.[79] 그리고 99부터 서서히 무적시간이 사라지기 시작한 팔치녀도 약화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80] 다만 발동속도는 그 어떤 KOF 시리즈보다도 빠르다. 어느 정도냐면 과장 좀 보태서 상대가 중거리에서 견제 겸 내민 기본기 짤짤이도 딜레이캐치를 할 정도. 단, 카운터 모드에서는 되려 느려지니 절대 봉인하자. 현재 최종적인 평가는 전반적으로 중강캐~강캐정도로 취급한다.

덤으로 첫 엔트리로 놓을 경우 등장 모션이 달라졌는데 전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다. 앉아있다가 서서히 일어나는 것 뿐이지만. 외전격인 KOF EX에선 이 모션이 사용된다. 잘보면 게임 자체가 99의 거의 판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2.2. KOF 2000

기본 성능이 안 좋았던 99에서 그다지 큰 변화없이 그대로 이어져왔는데, 앉아 A가 캔슬이 안되기 때문에 하단 콤보 넣기가 빡세며 어둠쫓기의 시전시간이 증가하고 강 백식 귀신태우기에 무적시간이 전혀 없어서 대공, 리버설이 부실하다. 근접 C도 타 시리즈에 비해 발동이 느린 편. 00 시리즈 특유의 빡빡한 선입력도 이오리의 난이도증가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그래도 00특유의 시스템상 ST 한방 콤보가 꽤나 중요한 요소인데, 이오리의 주력기인 규화가 강제다운이라 강제기상 ST의 효과를 많이 받았다. 특히나 국민 ST중 하나인 죠와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는데, 일단 강제다운만 시키면 꽤나 높은 확률로 강제스턴으로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오리를 상대로 하는 유저는 체력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도 방심을 하지 못하게 했다.

시전시간이 증가하긴 했지만 그래도 있을건 있는 어둠쫒기덕분에 기본적인 니가와캐릭터들과도 중,원거리 대치가 가능하며 팔치녀도 99때 없어진 무적시간이 일부 부활했기때문에 순간 기습용으로도 써먹을 수 있었다. 게다가 죠ST의 경우 팔치녀 막타가 터지는 순간 금월 음으로 캔슬과 동시에 ST를 불러서 추가타까지 가능했기때문에 이 작품에선 한방의 로망이 뭔지를 잘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클락과도 비슷하다.)

다른 작품에서도 그렇긴 하지만 이 작품에서도 설풍의 존재감은 상당한데, 순간 무적시간을 이용한 대공설풍은 여전해서 점프가 간파당해서 설풍에 잡히는 순간 매우 높은 스턴치의 콤보 한세트는 각오해야했다. 오히려 이오리를 주로 다루는 고수들의 경우 무적이 사라져버린 귀소 대신 지대공을 설풍으로 많이 해결하는 편이었다. 잡히는 순간 스턴=사망 확정이므로(...). 이런점에선 98의 최종보스특수기 느낌이 좀 난다.[81]

단점이라면, ST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기와 ST관리가 절실하다. 기껏 규화 막타를 넣어도 ST 호출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상대 캐릭이 저 멀리 날아가 버리는데 ST 하나하나가 소중한 이오리에겐 정말이지 피눈물나는 상황. 보통 기본적으로 ST가 셋이 탑재되어있는 선봉이나, ST가 풀로 차면 5까지 보유할 수 있는(!!!) 마지막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경우는 많이 나오진 않지만, ST가 죠이고 스톡까지 최대치인 5개를 보유하고 있는 이오리를 상대할땐 조심하는게 좋다. 그래도 국내 유저간의 대전에선 1콤보당 ST 1회 호출이 암묵의 룰이기때문에 스턴치가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한방까진 안나온다.그러나 해외유저들에겐 그딴거 없다. 닥치고 무한 ST

제일 큰 문제점이라면, 이오리의 장기였던 뛰어난 점프 기본기등으로 러쉬를 가며 상대를 압박하려할때 ST로 맥이 끊기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 점에 있다. 이 작품의 경우 판정이 매우 뛰어난 ST가 둘(어나더 이오리,세스)이나 있고, 게다가 이 둘이 매우 메이저한 ST다보니 신내서 러쉬하려고 하는데 툭하면 ST땜빵으로 러쉬가 끊기고 오히려 역으로 콤보를 당하는 상황이 상황에 따라 자주 나오는 편이라는점.자기가 자기를 카운터 친다

게다가 이 작품에서의 강캐라 불리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기본기나 단거리,중거리 견제가 성능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이오리의 너프먹은 기본기로 쉽게 이기지 못해서 러쉬가기에도 애를 먹는다는점이 한 몫을 했다. K라던가 킹이라던가 장거한이라던가 마리라던가 쿄의 강역철이라던가..

반면 ST죠의 경우 상대의 공격땜빵용이 아니고 철저히 연속기위주기때문에[82], 상대의 공격을 ST로 끊어도 역으로 러쉬가기도 까다롭다. 이 작품에서 ST의 효용성과 중요성을 생각해본다면 뼈아픈 단점. 제일 나오기 쉬운 상황을 예로 들면, 상대방을 구석으로 몰고 이지선다를 구사하려고 점프러쉬하는 순간 세스나 이오리한테 카운터맞고 공중에 뜬 상태에서 상대방에서 역으로 콤보를 맞는 경우. 사실 이 경우는 흔하게 나오는 편이다. 두 ST가 워낙에 메이저하다보니..

특히 이러한 점은 K'를 상대로 유별나게 두드러지는 편인데, 아인에 이은 세컨드 슛, 세컨드 셸,크로우 바이츠,각종 기본기들을 뚫어내기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 아인에 장풍 상쇄 판정이 있는 관계로 니가와한테 강한 K는 반대로 말하면 러쉬 캐릭터들에게도 강하다는 얘기가 된다. 왠만한 하단도 털어내는 99와 더불어 최고의 판정인 백합은 K'의 짤짤이는 캐치하지 못 한다. 강 아인은 규화나 팔치녀로 뚫지만 약 아인은 하단에 깔려있는 판정이라 털린다. 또한 개캐 아니랄까봐국민 3대 스트라이커(세스, 죠, 어나더 이오리)들과도 전부 상성이 좋기 때문에 이것 또한 까다롭다. 기껏 러쉬를 들어가도 st에 의해서 끊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 물론 3대 스트로 땜빵하는 건 굳이 케이 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이 다 그렇다. 거기에 아인의 파생기인 블랙 아웃까지(생으로도 마찬가지다.) 쓰면 힘들 수 있다. 크로우바이츠는 강제다운 이후 리버설로 써먹기 좋은 훌륭한 기술이며 판정 자체도 꽤나 넓고 높아 함부로 러쉬가기를 까다롭게 만들어주었다. 게다가 K의 점프기본기들이 너프를 먹었어도 성능이 좋고 전체적으로 기본기들이 리치들도 길기때문에 딱히 아인이 아니더라도 길고 긴 리치의 기본기덕에 러쉬가 쉽지가 않았다.

그러나 블랙 아웃은 무적 판정은 없기때문에 설풍, 규화, 어둠쫓기, 팔치녀 등등으로 털 수도 있고 고수들간의 대전 시 아인의 판정을 순간적으로 캐치해서 규화나 팔치녀로 터는 장면도 심심찮게 나온다. 어둠쫓기로 맞니가와 대응은 어느정도 가능하고, 가장 껄끄러운 약 아인도 떨어진 곳에서 판정 끝났을 때 추가 기술을 날리는 건 규화로 털 수도 있고 오히려 강 아인을 쓰지 않았다가 점프로 러쉬가면 털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성인 점에선 변함이 없어서, 시간이 흐른 지금은 동실력이면 K'가 우위에 있다는 것이 총 평가.

전체적으로 st죠 한방의 위력이 강력하고 백합의 성능도 강력해서 하단도 잘 터는데다가 팔치녀의 성능도 좋다. st죠 한정으로 강캐로 평가는 받으나, 기본적인 성능이 99에서 그다지 나아지진 않은 편이고 컨셉 자체가 한대만의 유형이다보니 00의 대표 개캐인 쿄, K', 킹과 마리, 세스, 바넷사 등등에 비해선 낮게 평가받는다.

5.2.3. KOF 2001

2001에서는 규화 1, 2타에서 아무 필살기로나 다 캔슬되고 특수기인 외식 굉부 음이 근접 강공격에서 캔슬로 연결되는 등 파격적인 변경점을 탑재하고 등장하였으나 그래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엔 무리가 있었다. 근접C는 여전히 느렸으며 어둠쫒기 후딜레이 증가, 구려진 귀소, 팔치녀의 무적시간 삭제[83]와 전체적인 데미지 하향, 거기에 진폭하켄베린이라는 희대의 개캐들, 그리고 스트빨을 못 받는다는 점 때문에[84] 셀렉율은 저조했다. 물론 01의 팀으로 나가면 그나마 콤보가 된다지만 루갈, 리얼 제로, 이그니스 능욕 시리즈의 알렉스 같은 고수 이야기. 다만 여기서 추가된 희대의 간지 초필 시화는 봐줄 만. 데미지도 엄청나다. 바뀐 규화의 성질로 인해 규화 1타 무한이라는 어처구니 무한 콤보가 생겼지만 쓰기는 엄청나게 힘들다. CMV에서나 쓰이는 콤보. 전반적으로 중캐 정도로 꼽히며 99와 함께 이오리의 양대 암울기.[85] KOF 본가 시리즈 기준으로는 이오리가 가장 약했던(?)시기. 약캐릭터까진 아닌데 이오리가 워낙 욕나오는 성능을 여러번 가져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약해보였다.

사실 네스츠 편에서 이오리가 스토리로도, 성능으로도 활약한 시리즈는 없다. 2000에서의 높은 선택률, 활용율도 따지고 보면 직접 싸우는 3명의 멤버로서가 아니라 스트라이커로서 써먹는 게 압도적으로 높은지라...

그리고 도트가 미세하게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밝은 색으로 바뀐 것이 CVS2를 의식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안 바꿔서 그런지 그냥 잔상점프 중에는 예전 도트가 보인다던가(...) 하는 어설픔이 있었다.

5.2.4. KOF 2002KOF 2002 UM

2002의 이오리는 원거리 C가 다시 캔슬 가능하게 변경되었으나 특수기인 몽탄 1타가 초필살기로만 캔슬 가능하게 바뀌면서 +-=0가 됐다(2타는 여전히 필살기도 가능). 그래도 02에서 몽탄대신 외식 굉부 음 사신이 콤보로 쓸 시 들어간다.(2타한정.) 하지만 01때와 02 때의 이오리의 입지 차이는 매우 크다... 02에서의 이오리는 개캐 바로 아래급의 강캐. 02의 시스템인 어디서나 캔슬 시스템빨도 그럭저럭 잘 받아줬다. 거기다 근접C의 발동속도가 돌아왔다.

01에서 이어진 시화와 강력한 모드 콤보 덕분에 콤보 데미지는 상당히 올라갔는데[86] 원래 이오리는 기 4개짜리 초필 잡기나 역가드, 강력한 기본기를 이용한 심리전과 압박이 주가 되기 때문에 콤보들을 맞출 기회가 많다. 그런고로 3번 엔트리로 나가서 기를 3~4개 탑재하고 마구 러쉬하기만 해도 상대는 엄청난 압박감을 느낀다.

탄탄한 기본기도 여전해서 한 번 압박을 시작하면 정신없이 몰아치는데 이게 가드 크러쉬 수치도 높은 데다 심리전도 다양하기 때문에 막는 상대는 가드 크러쉬와 다지선다의 이중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장풍도 빨라서 근접전 하기 싫으면 백스텝 백합차기로 훅 빠져서 장풍으로 견제할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대공기가 좀 부실하다는 것 정도?

게다가 02 자체가 전반적으로 전작 강캐릭터들이 하향평준화 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오리는 등급 자체는 높지 않다. 김갑환, 빌리, 최번개 등을 필두로 하는 개캐 바로 밑 등급이지만 여전히 백합, 설풍, 하단콤보 등의 심리전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등급 낮은 개캐라는 이야기도 있다. 상성캐릭터인 쿨라의 서서 약발이 이오리의 중점프와 기본기를 커트하여 힘들다. 대점프를 뛰면 대공기에 격추당하여 힘들다고 하는 점을 빼면 누구든지 다 때려잡는다. 그런 주제에 막 시작한 유저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국민 캐릭터이기도 하다. 대신 누구나 다 하다보니 사람들이 익숙해져서 편하게 상대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그리고 KOF 2002 UM에선 원거리 C의 발동 속도가 빨라지고 귀신 태우기의 무적시간이 증가하였으나 설풍 무적시간 삭제와 규화 데미지 감소 등으로 인해 원판 2002보다는 약해진 편. 덕분에 일본의 2002 UM 등급표에선 평캐 수준으로 추락해버렸다.근데 2002보다는 약해진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잘만 다루면 강캐반열로 들어설수있다.이오리 자체가 무상성 강캐이고 특별히 상성을 타는 캐릭터가 없으니(...).

5.3. 애쉬편에서

성능은 언제나 그랬듯 그냥 이오리인데 나오는 작품마다 시스템빨을 죽여주게 받았다. 매번. 그러나 역시 리즈 시절의 포스보다는 조금 딸리는 경향이 있다(역시 각종 무적시간의 약화). 시리즈마다 적절한 운영법을 숙지함은 필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강해지는 캐릭터.

삼신기와 오로치 떡밥이 다시 부각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상 비중이나 존재감도 회복. KOF 11에서는 아예 애쉬에 의해 폭주하여 같이 팀으로 참전했던 쿄와 신고를 뒷치기로 만신창이로 만들더니 똑같이 애쉬한테 뒷치기로 추정되는 걸 당해 야사카니의 곡옥을 도둑맞아 불을 다루지 못하는 수모를 겪으며 애쉬에게 복수하기 위해 절치부심 새로운 기술들을 연마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막판에는 결정적인 역할은 하지 못하고 애쉬와 얽힌 기억들을 모두 잃어버리면서 야사카니의 곡옥을 오로치의 저주와 함께 다시 되찾아 후속작 떡밥을 던지는 걸로 끝났다.

5.3.1. KOF 2003

2003에선 캐릭터 기본기 성능은 중상 정도이지만 규화의 미친 데미지에 강제 다운기+빠른 시프트 어택의 딜캣과 대공+커맨드 잡기 +수능보다 어려운 OX 퀴즈의 조합으로 시스템빨을 과하게 받아 다이몬 고로와 함께 개캐 반열에 들었다. 03 자체의 특징인 기상시 잡기깔기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 설풍으로 잡으면 다시 강제다운 시킬 수 있고 설풍 대신 근C를 맞춰도 마찬가지로 강제다운 시킬 수가 있으니... 02 때의 이지선다가 더욱 피하기 어려워졌다. 게다가 듀오론과 환상적인 태그콤보 덕분에[87] 엄청나게 많이 쓰였다.

5.3.2. KOF XI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대단히 하락된 상태. 공격력이 하향된 이유는 2003에서의 강력한 화력 때문. 점프기본기부터 규화 콤보가 체력의 40%까지 빼낼 정도니... 하지만 각종 기본기들의 강화와 주력기들의 발동속도 강화로 인해 쓸 만한 중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가 풍림꼬마의 초강력 러시형 이오리가 재발견(앉아 약손의 강력한 판정이 유효했다)되면서 급격하게 강해졌다. 98 시절 고수들이 활용하던 규화 3단 찍고 전방구르기로 캐릭 겹친 후 전후방 와리가리가 XI에선 사용하기가 굉장히 쉽고 강하다(규화 3단이 강제다운이며 이때 전방구르기로 캐릭을 겹친 후 앞으로 이동하던 뒤로 이동하던 상대가 이오리의 위치를 파악하기 상당히 힘들다. 일종의 이지선다라고 볼 수 있으며 가드하지 못하면 죽는다).

가장 큰 약화점은 이오리가 구석에서 강제다운되면 구르기로 상대방 뒤로 넘어가 진다는 것. 다른 캐릭터들은 신경도 안 쓸 이지선다가 걸려버린다. 그리고 강백식의 무적약화. 없는건 아닌데 발동시 반짝무적이라 온갖 캐릭터들에게 밟히는 안습한 상황도 발생(굳이 대공으로 쓰려면 상대 점프기본기의 판정이 나오기 전에 후려친다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규화의 데미지도 약해서 히트수나 근성치 보정을 받으면 거의 도트데미지로밖에 안 들어간다. 안 그래도 압박 캐릭이 더더욱 압박을 해야만 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사기적인 근접약손의 압박력과 개캐들과의 상성이 좋고 이오리의 스타일 자체가 XI에 맞기도 하여 유저들은 꽤 있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중강캐 수준. 리더 초필살기인 삼신기의 이가 발동이 엄청나게 느려져서 전작처럼 강공격이나 강 귀신태우기에서 캔슬로 넣어줄 수 없게 됐다. 팔치녀에서 드림캔슬로 사용해줄시 발동이 빨라져서 연결 가능. 다만 데미지 보정+드림캔슬 보정 때문에 데미지에는 큰 기대를 않는 것이 좋다.

5.3.3. KOF XII


스토리상 애쉬 크림존에게 힘을 빼앗겨 더 이상 불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내가 불고자라니! 이 때문에 필살기들 전부가 교체되었다. 복장 또한 KOF 95 이래 14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반면 기본기나 특수기는 모션이든 성능이든 의외로 변화가 없어서 기존의 플레이 방식에 익숙하다면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승룡권 커맨드로 사용하는 신기술 104식은 전방 45도 각도로 손톱을 찌르는 기술이며 예측해서 대공기로도 쓸 수 있지만 서서 강손 등에서 캔슬이 걸린다는 것과 401식 등에서 추가타가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어 주로 연속기의 마무리로 사용된다.

금월음 대신 생긴 129식은 여전히 전방으로 대시하는 타격계 기술이지만 히트하면 바닥에 찍어버리는 대신 삼신기의 이마냥 상대의 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데미지를 준다. 서서 강손으로 크리티컬 히트가 잘 안 나오는지라 주력 데미지원은 커맨드잡기 203식 퇴춘 이후의 연속기 정도밖에 없어서 은근슬쩍 잡기 캐릭터로 전직한 듯한 인상을 준다. 상대를 잡고 나서 바닥에 패대기치면 상대가 위로 튕겨져 나오는데 이때 팔치녀나 여러 추가타를 먹일 수 있다.

쿠사나기 쿄와 함께 XII에서 S급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과 연관해 추가 설명을 붙이자면 다른 캐릭터와 대전 후의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가 '불 있을 때보다 더 강한 것 같다' 라는 식이다.

5.3.4. KOF XIII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xwg2-OXxZU)
기본기적인 면에서는 바뀐 것이 없기 때문에 기본기 싸움은 여전히 강력. 하지만 불이 없어졌기 때문에 새로 나온 기술에 잘 적응하는 것이 문제다. 밥벌이용 규화는 없지만 여타 기술들을 잘 써주면서 갉아먹기 싸움에서는 여전히 괜찮다.

쿄와 마찬가지로 시스템적인 면(HD 드라이브 캔슬모드) 빨을 잘 받는터라 콤보 면에서도 나쁘지는 않다. 콤보 선택에 따라 드라이브 게이지와 기 게이지4개만 있으면 캐릭터 하나 요단강 익스프레스 보내는 일도 부지기수. 게다가 이번 이오리의 특성상 안 그래도 들러붙어서 싸우는 게 더 중요해진 터라 게이지 회수도 생각보다 잘한다. 상대하거나 다뤄보면 공격력이 뭐 이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이 똥파워에 기름을 부어주는 게 콤보 난이도가 미칠 듯이 쉽다. 타 캐릭터에 비해 훨씬 적은 연습량으로도 누구나 다 따라할 정도.

모드 콤보 이외에도 강력. 특수기인 외식 항이 단독 사용시 중단인 데다 막혀도 후딜레이가 -1프레임 밖에 되지 않아 반격이 위험이 없으며 히트 경직이 길어 히트 확인 후 모드 콤보로 이어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콘솔판부터는 강 충월이 추가타가 가능하여 거리가 가까우면 팔치녀, 거리에 상관 없이 EX 팔치녀를 추가타로 넣어줄 수 있다. 충월 자체가 빠른 건 아니지만 이오리는 약 기본기에서도 이어지는 마법의 특수기 몽탄이 있다. 덕분에 충월만 잘 활용하면 다른 캐릭터는 엄청 힘들게 굴려야 뽑을 수 있는 400 데미지 콤보를 아~ 주 손쉽게 뽑는다. 설풍 대신 추가된 퇴춘도 꽤나 좋은 커맨드 잡기인데 약기본기에서만 연결되던 설풍과 달리 몽탄 1타에서도 연결이 되어 데미지 면에서는 설풍보다 우수하다. 상대를 역으로 구석으로 내팽개쳐줄 수 있는 것도 포인트.

초필살기인 팔치녀도 노멀판은 상단무적에 EX는 돌진 시작시에 잠깐동안 전신무적 구간이 달려있게 바뀌었다. 거기다 마지막에 X자로 찢는 부분은 대미지보정이 전혀 안들어간다. 그야말로 엄청난 상향. NEOMAX 초필살기인 팔지오도 대공기로서의 성능도 위력도 매우 강력하다. 직격으로 맞을 시 480으로 높은 편이니 드라이브 게이지 다 차있고 기가 3개 이상 모인 이오리 상대로는 뛰기 전에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단점이라면 만능 캐릭터인 불오리에 비해 상성이 좀 아프게 다가온다. 불오리는 다양한 테크닉으로 이거저거 어떻게든 무마시키거나 불리한 점을 최소화시켜서 싸울 수 있는데 그에 반해 불고자는 이게 기 게이지 또는 드라이브 게이지 유무에 따라 갈려버려서 문제. 게이지 회수도 상대를 어느 정도 쳐야 회수가 되는 거지 자력으로 채워지지는 않으니... 그래도 마냥 대처가 안되는 건 아니고 상대도 한 번 잘못 걸렸다간 적게는 3~400, 크게는 8~900의 데미지를 받아서 죽을 수도 있으니 상성 캐릭터가 나왔다고 마냥 움츠러들지는 않는 게 중요하겠다.

아케이드판에선 그냥 평범한 중강캐쯤이었으나 콘솔 버전부터는 각종 변경점[88] 덕분에 상당한 강캐로 평가받는다. 그렇지만 DLC인 불오리 및 다른 개캐들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아래.

참고사항이지만 노멀 이오리는 구석에서 기 3개 + 모드로 절명이 난다! 콤보만큼은 정말 무시무시한 캐릭터...
각 상황에 따른 노멀 이오리의 모드콤보 최대 데미지는 다음과 같다.
데미지 100 당 체력바 1칸(10%)이다.

1 필드
  • 스톡 0 : 592 (15 콤보)
  • 스톡 1 : 735 (24 콤보) [89]
  • 스톡 2 : 788 (20 콤보) [90]
  • 스톡 3 : 909 (27 콤보) [91]
  • 스톡 4 : 981 (32 콤보)
  • 스톡 5 : 1015 (32 콤보) <- 절명

2 구석
  • 스톡 0 : 718 (20 콤보)
  • 스톡 1 : 850 (28 콤보)
  • 스톡 2 : 899 (2 2콤보)
  • 스톡 3 : 1003 (29 콤보) <- 여기서부터 절명
  • 스톡 4 : 1037 (31 콤보)
  • 스톡 5 : 1071 (33 콤보)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노멀 이오리는 1번에 들어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92] 2번이나 3번으로 자주 들어간다. 애쉬 크림슨 항목에도 있지만 노멀 이오리의 모드 콤보는 정말 무시무시하다.

물론 모드 콤보가 무시무시한 만큼 반대로 기와 드라이브 게이지가 없다면 말 그대로 고자가 되는게 흠이지만...;

그리고 당연히 저건 최대 대미지이며, 하단 짤짤이로 발동을 걸거나 기타 등등 조금 약한 공격으로 시동을 걸게 되면 저거보단 대미지가 당연히 덜 나온다. 따라서 '뭐야. 구석에서 기 3개면 끝나는데 4개랑 5개짜리는 왜 써?'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자.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BI8O9JTJl0)
콘솔판에서는 불을 되찾은 이오리(통칭 EX 이오리or불오리)가 다운로드 전용 캐릭터로 추가됐다. 복장도 XI 때까지의 원조 복장. 불을 쓰려면 옷이 필요한 것 같다 예약판에 한해서 이오리를 다운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됐다. 어쨌든 이것으로 불고자 탈출. 어차피 XIII 엔딩에서도 불을 찾았으니 스토리상으로는 별 상관 없는 건지도?

기술을 보면 어둠쫓기, 귀신태우기, 금월 음 다 건재하며 밥줄인 규화와 설풍이 부활했다. 그리고 EX 어둠쫓기가 팔주배. 왕장풍 판정까지 있어서 장풍 싸움하다가 슬쩍 사용하면 상대방은 정지, 이오리는 콤보 한 세트 먹일 수 있다.

초필살기는 팔치녀가 막타가 찢기가 아니라 기존의 폭발로 모션이 변경되었으며 여기에 2001의 시화까지 추가되었다. 또 2000의 초필살기였던 어둠 삭히기가 추가되었다. 어차피 모션도 비슷하고

네오맥스 필살기는 2002와 2002 UM에서 MAX2였던 리 1219식 염구인데 막타가 상대를 박은 후 석조즐처럼 승천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박고 나서 보라색 불꽃 이펙트가 화면 전체를 덮으면서 폭발하는 걸로 연출이 변경되었다. 무적시간이 있어 팔치녀를 일부로 가드시키고 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불고자만큼 한방이 강하진 않지만 견제기 규화, 장풍, 대공기 모두 강력하며 여전히 설풍이 있어 만능 캐릭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02부터 잊혀진 몽탄 1타-규화 콤보 부활로 점프 강손부터 강 규화 3타로 마무리하면 데미지가 무려 300. 게다가 강제다운에 후상황도 좋고 이오리는 원래 다운시켜놓으면 할 게 많은 캐릭. 그리고 이번엔 스턴 시스템도 있다. 본격 캐시템의 위엄

게다가 규화2타후 팔치녀(2363214+a,c)커맨드 넣으면 규화2타 경직이 줄어들어 구석에서 규화2타=>(2363214+a.c)-이후 규캔-귀신태우기로 게이지 없이 321정도의 데미지 넣을수 있다!!!!!! 이 규캔으로 손만 빠르면
ex규화2타=>귀신태우기강(드라이브캔슬)=>강규화2타(규캔)=>약규화2타(규캔)=>약규화2타(규캔)=>.....
류의 무한도 넣어 줄 수 있으며
드라이브게이지 없이도 강규화 2타후에 팔치녀가 들어간다.


1:11 초에 가장 잘 나오며 Khannibalito선수가 아주 능숙하게 쓴다...만 역시 사람손에 한계가 있어 규캔 무한은 못쓰고 초반 1:20초 가량에 5회 제외하고는 거진 3~4회까지만 넣는다.




모드 콤보 역시 불고자처럼 쉽다. 규화에 슈퍼 캔슬이 붙어있는 것도 그렇고 금월 음, 귀소 모두 건재해서 02처럼 굴려줘도 상관없다. 노멀 쿄, 미스터 가라데와 함께 톱 3로 평가받는 분위기. 하지만 드라이브 콤보의 효율이 썩 좋지가 않아 이 부분은 불고자에 비하면 약하지만... 대신 설풍이 먹혔다는 전제하에 규화 테크닉을 이용하면 드라이브 콤보 효율과는 관계 없이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뽑아내는지라 단점조차 무색할 정도다.

그 콤보의 예로 점C-근C-몽탄 1타-약or강 규화 2타[93]-드라이브 캔슬 EX 규화 2타-노멀 팔치녀(447, 시화 포함하면 547)or강 귀신 태우기(구석 한정, 데미지 320대)orMAX 팔치녀(구석 한정, 데미지 527)의 엄청 낮은 난이도 대비 고 데미지 콤보가 가능하다.

규화 2타흐흡흐흡흐흡흐흡 무한이 가능하며 불오리 고수 중 가끔 이걸 활용하는 유저도 있다.

다만 XIII 클라이맥스와 XIII STEAM EDITION에서는 노멀 팔치녀의 무적시간(상단 무적포함)이 완전히 없어졌으므로 팔치녀로 리버설할 생각은 버리자. 리버설하다가 안드로메다 관광 당한다. MAX 한정으로 상단무적이 남아있다.

그런데 불을 되찾았더니 너무 기쁜 나머지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우리 이오리가 달라졌어요! 움직임이 불고자 버전에 비해 절주가 빨라지고 흥겨워졌으며 목소리 톤이 높아진 데다가 승리대사가 '그대로 죽어!' 에서 3단 웃음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그 성격 어디 안 간다고 잔혹한 모습과 대사들은 바뀐 게 없다.[94] 다른 캐릭터들과의 대화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시비조나 죽인다는 식으로 말한다. 특히 쿠사나기 쿄와 얽혀있는 주제로 얘기를 하면 감정이 더 격해진다.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스토커 이오리의 대사들을 전부 정리한 블로그.

불오리와 불고자의 성격적인 부분 차이를 정리하자면 불오리는 오로치의 영향 덕분에 본연의 냉혹함에 잔혹함과 불안정함이 뒤섞여있고 불고자는 오로치의 영향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서 타인에게 철저히 무관심한 냉혈한이라 보면 된다. 양측 공히 갖고 있는 호전성은 쿄나 오로치, 애쉬 등이 얽혀 있어서 이오리에게는 드물게도 목적의식이 확고한 경우인데 본디 타인의 사정 따윈 손톱만큼도 신경쓰지 않는지라 걸리는 대로 들이받고 밀어내는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싫어하는 게 폭력이고 워낙 험하게 입을 놀려서 그렇지 처음부터 대놓고 죽인다고 싸움을 거는 사례는 드물고[95] 보통은 '꺼지면 니 목숨은 건진다' 정도로 시작하고 승리 후에도 보통은 '목숨 붙여놨으니 안 보이는 데로 꺼져' 식으로 마무리 짓긴 한다. 그래봐야 사놓은 원한도 많고 불오리건 불고자건 맛이 간 성격과 말싸가지임은 분명해서 마찰을 피할 수는 없지만.

불고자던 불오리던 대사 패턴은 거의 다음의 순서다.

싸우기전

1패턴
"꺼져라. 그럼 목숨은 건진다." - 이오리
"즐드삼. 덤벼!" - 상대
"살 기회를 줬는데 덤비다니 어리석구나." - 이오리

2패턴
"변함없이 재수 없단 말야." - 상대
"그럼 꺼져라." - 이오리

3패턴
"일단 널 보면 확실히 짜증 난다 말이야." - 상대
"그럼 썩 꺼져라." - 이오리
"그러긴 싫은데?" - 상대
"스스로 죽음을 원하는군..." - 이오리

승리
"까불다가 개털리는군 어리석은 놈...." - 이오리
"목숨은 붙혀놨으니 꺼져라..." - 이오리

뭐 대충 이런 패턴이다.

성능적인 차이를 정리하면 우선 상황에 따른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가능한 불오리가 불고자보다 어느 정도 우위에 있다. 드라이브 콤보의 효율에서는 불고자가 불오리보다 좋긴 하지만 이것도 설풍을 넣은 후 규화 테크닉을 쓰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불오리의 경우는 1번(간간히 2번)으로 주로 셀렉하고 불고자는 3번으로 셀렉하는 경우가 잦다. 어쨋거나 두 이오리 모두 강캐인 건 확실하므로 취향에 따라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불오리를, 시원한 한방이나 이전 이오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놀이를 원한다면 불고자를 셀렉하면 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클락 스틸에게 개틀링 어택-점D-공중잡기라는 버그성 콤보를 유일하게 당한다. 불고자는 이 콤보를 당하지 않지만 이쪽은 당하는 관계로 클락과 상대한다면 주의. 이건 비단 클락 스틸에게만 생기는게 아니라 공중잡기가 되는 캐릭터라면 다 가능하다. 다른 캐릭터들은 되지 않는 공중 기본기 - 공중 잡기를 유일하게 불오리 혼자 당한다.

2014년 9월 기준으로 불오리 기준으로 김갑환, 미스터 가라데, 친 겐사이랑 함께 김가불친이라는 사기 캐릭터 라인에 속해있으며, 일명 불고자 버전 이오리도 그 외의 강캐로서 입지를 굳히고있다. 또? 뭘 새삼스럽게..(...) 다만 그동안 이오리에게 당한 유저들이 상당히 많고 그것과 더불어 그동안의 밸런스문제,편애의혹이 모두 합쳐져서 '다음엔 제발 확실히 하향하라'고 이를 가는 유저들이 종종 나온다.하지만 SNK의 이오리 사랑을 생각해본다면..

5.4. 기타 게임들

상대적으로 마이너해서 대부분 모르지만 KOF MIA선 전체적으로 답없는 약캐릭터로 평가받는듯 하다.

5.4.1. CVS 시리즈

5.4.1.1. CVS 1

CVS 시리즈에서 캡콤삘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등장한 이오리는 캡콤측 디자이너 중 이오리빠가 있을 거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로 원작보다 더 멋진 스프라이트로 호평을 들었다. 성능 자체는... 중하캐. 어둠쫓기는 발동이 미칠 듯이 느리며 판정도 좁고 귀신태우기는 어째 캡콤측 캐릭터들의 승룡권이나 서머솔트 킥과 만나면 만날 깨지는 게 일이다. 설풍은 인식 범위가 기본 잡기만도 못하고 성공시의 경직이 너무 짧은데 상대를 저 멀리 밀어버려서 뭘 넣어줄 수도 없고 게다가 팔치녀가 Lv 1이나 2급은 끝까지 달려나가지 않게 되었고 Lv 3 팔치녀도 그다지 멀리 가진 못한다(...) 오죽하면 캐릭 성능이 안 좋은데 CPU 캐릭터 AI 중 가장 구린 캐릭터 중 하나이다. 초필을 안 쓰고 그냥 굼떠있는 경우가 많다(...) CVS2에서는 CPU AI를 초필을 쓸 수 있게 개선.

CVS Pro에 가서는 결국 이러한 점들이 대폭 개선되어 꽤 할 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스프라이트가 바뀌어서 그런지 여전히 어둠쫓기의 범위는 좁았다만(...) 여전히 KOF 시절처럼 운용해줄 수 있는 것. 여담으로 CVS 1 때는 레이셔 2급이였다.

한편 CVS 1 시절부터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와의 대립 포지션으로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도 등장. 레이셔 4급인 데다가 KOF 시절처럼 기본기나 필살기 등의 시전 속도가 빨라서 할 만한 캐릭터였고 이러한 강점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CVS Pro에서도 변함없이 강했다. 결정적으로 초필살기인 승룡열파 리 백팔식 귀염이 쓸데없는 팔주배 대신 추가되면서[96] SNK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캐가 된다. 이는 후속작인 CVS2에서도 지속.

여담이지만 KOF 시리즈의 폭주 이오리는 점프가 낮은 편인데 CVS 시리즈의 폭주 이오리는 그 반대로 점프가 엄청 높았다. 또 폭주한 덕분에 방어력이 살짝 약화...

시나리오상으로는 베가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쿄가 아니고? 그래서 베가와의 대전 이벤트에서는 108식 어둠쫓기로 베가를 기습한다.

5.4.1.2. CVS 2

레이셔 제한이 사라졌기에 순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강해진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거기에 중 기본기가 추가되어서 그렇지 않아도 우수한 기본기에 1% 부족했던 점들까지 중 기본기들로 보완할 수 있게 되어서 시스템 빨을 잘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허나 맷집이(스턴 내구치 같은 경우는 일반 캐릭들과 동일한 70이다) 평균보다 약간 아래인지라 최강캐라고 봐주기엔 애매한 위치.

짤짤이 이후의 강 규화나 설풍 이후의 중P-몽탄-강 규화 콤보를 위시한 서서 중K, 강K 위주의 견제가 주력이 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강제연결 루트를 탑재하여 꽤 쓰는 재미가 짭짤한 캐릭터. A그루브의 오리지널 콤보도 대공 루트, 가드 크러시 루트, 필드 루트 등 다양한 루트를 탑재하고 있다. 이는 폭주 이오리도 마찬가지.

5.4.2. SVC Chaos

SVC 카오스에서는 약체로 전락.지금까지 나온 이오리중에선 역대 최악의 이오리로 꼽힌다.(이오리가 약캐인데는 MIA도 있지만 이건 좀 마이너 하다.)시스템 빨이 안되 이오리 답지 않게 상성도 많으며,어둠쫒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이 가캔 스텝에 털려서 뭘 할 수가 없다. 니가와를 하자니 장풍이 작아서 뛰어넘기도 쉽고 소점도 없어서 점C, 점D 압박하려고 해도 점프가 승룡의 밥이 되어버려서(...) 아주 쉽게 털려버린다.아무리 SVC,CVS든 너무 캡콤측이 강세를 보인다지만 쿠사나기 쿄,김갑환,최번개와 함께 4대 병신캐(...)최번개 마냥 아예랭크에서 빼버릴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폭주 이오리도 여기에 등장. 그러나 낮은 점프는 격추 당하기 딱 좋고 방어력이 낮아서 일반 이오리에 비해 써먹기 난감하다. 이동 속도는 노멀에 비해 빠르다만 그것 하나 빼고는 노멀과 기술적 차이점조차도 없어서...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점프 속도가 빨라서 파동승룡이나 대기군인 플레이를 뚫기는 훨씬 좋다는 정도?

5.4.3. NBC

전작인[97] SVC보다는 일단 사정이 나아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네배콜에서는 다시 러쉬 형태의 게임이 되었기에 좀 살 만해진 것. 특이점들을 들자면 어둠쫒기가 다운공격이 가능해졌으며 팔주배가 간만에 부활했다.성능은 B급의 중-중상. 다만 어나더 더블 어설트를 넣기 위해서는 이걸 꼭 맞춰야 한다.강캐 대우긴 한데 여기에 딴 괴물놈들이 많아서 밀렸다(김갑환,빅,마르코,호타루+a...).

또한 시화를 밀어내고 새로운 초필로 피의 폭주가 추가되었다. 다만 이게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와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 잘 쓰이지는 않았다. 연출은 훨씬 간지나지만

5.4.4. MI 시리즈

5.4.4.3. KOF MIA

끔찍할 정도로 약캐다. 이레기 3번째. 어떤 의미로는 가로우의 이나 98의 루갈, XIII의 로버트마냥 허물만 좋은 만능 캐릭터(…)

MI는 그렇게 나쁜대우가 아니였으나 MI2에서 하향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빈틈이 드러났는데,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기본기고 특수기고 기술이고 상황에 따라 어거지로 쓸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려졌는데, 일단 공중전이 너무 약해졌다. 대공기는 초필살기가 미묘하게 사용이 가능할정도요, 점프 CD는 옆 방향에 리치 및 판정이 없고, 점프 B는 맞춰도 강한 데미지를 뽑아낼 방도도 없고 하단도 부실하다. 또한 후방대응 및 백점프 공격이 강한 상대한테 상성을 끔찍하게 타는것도 한몫했다.

또한 콤보를 뽑는데에 매우 불안정해졌다. MI 시리즈의 시스템이 03, XI, XIII 못지않은 강력한 데미지 보정을 걸어놔서 무조건 슈퍼 캔슬한다고 강력한 콤보를 바로 뽑기가 어렵고 팔치녀의 성능이 매우 애매모호해졌다. 약버전은 무적시간은 좀 있지만 데미지가 구리고, 강버전은 데미지는 괜찮은데 무적시간이 없어서 리버설로 쓰기 힘들다. 게다가 엄청난 고 연속기를 뽑으려면 기 2개쓰고 화풍을 써야 하는데... 화풍 자체가 시전시에는 온갖 연속기가 만들어지는데다가 강제 굳히기도 되고 이동 속도도 매우 빨라지는 고로 얼핏보면 좋아 보이는데 시전시간 동안은 가드게이지와 체력게이지를 깎는다는 페널티를 걸어놓았다. 즉, 방어 측면에선 매우 큰 치명타가 생기는 셈. 또한 기 1개 더 쓰면 염구를 발동시킬 수 있으나 염구 자체는 이동 잡기 초필이라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 특유의 잡기 판정 약화도 들어가서(…)

설풍은 MI가 전체적으로 커맨드 잡기를 성능을 너프시켜 놓아서 본가의 그 사기적인 성능을 기대 못하고 앉아있으면 판정이 안들어가는데[98] 상대가 가드를 굳혔을때 어거지로 쓸 수밖에 없다.

그외 하단 약발에서 캔슬되는 특수기가 백합밖에 없는데 백합은 리치 및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아진데다 판정도 구려져 이것도 막히면 사망.

시스템빨도 못받는다.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 자체가 본가 시리즈 마냥 무조건 점프 러쉬를 뛴다고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가진 못하고 스타일리시 아츠란 신 콤보 시스템은 발동이 빠르고 서서 약손으로 시작하는 콤보가 우세하게 설정해놓았는데 서서 약손으로 시작하는 연속히트 스타일리시 아트가 없고 굳이 서서약손이 아니더라도 쓸만한 스타일리시 아트가 없다시피하다.

또한, 엄연히 기 게이지 3개를 소비해야 하는 초필살기인 삼신기의 이가 맥시멈 임팩트에서는 판정이 구린 잡기 기술인데다 무엇보다 달랑 피 35%만 깎는데다가 이오리가 먼저 능동적으로 몰지 않는 이상 상대에게 콤보 시전할 방도가 전혀 없고 게다가 시스템상 반격기인 '흘리기'때문에 몰아친다해도 금방금방 죽을 캐릭터도 없다. 게임이 좀 마이너해서 그렇지 여러모로 답이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선 쿄가 이오리를 성능으로 완벽히 이긴 시리즈 (...)

5.4.5. 메탈슬러그 디펜스

2015년 2월 20일, 1.18.0 업데이트로 매츄어,바이스와 함께 출연.

성능은 방어력이 약해 넉백 잘되는거 빼면 공격력, 기동성, 범위 모두 최강인 트레버 스페이시의 재림(....). 그나마 트레버는 지속적인 패치로 개캐자리에서 내려왔다지만...

5.4.6. 로스트사가



2012년 5월 3일 국산 온라인 게임인 로스트사가에서 용병으로 추가되었다. 그런데 이전에 추가된 용병들 중에 솔 배드가이, 진 키사라기,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하자마 등이 있기에 본의 아니게 SNKvs아크 시스템 웍스가 실현되었다(...) 로스트사가의 특성상 라이센스 용병은 여성화 혹은 남성화가 추가되어야 하는데 모두의 기대를 배신(?)하고 미스X 버전이 아닌 평범한(?) 여체화로 나왔다.

원작에서 일부 작품을 제외하곤 사기급 캐릭터로 불리던 터라 로스트사가에서도 평균 이상의 강력함을 보여주며 승리동작인 3단웃음을 도발 모션으로 집어넣어 블레이블루에서도 안 나오는 최강의 도발 동작은 하자마의 배 잡고 웃고 박수치기와 쌍벽을 이루는 최강의 도발기 또한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사용 기술은 금월 음, 어둠삭히기, 팔치녀, 염구다. 현재 이 이오리는 무한콤보가 가능해져서 로스트사가에서 희대의 개캐로 불리고 있다. #덕분에 안그래도 있던 로스트사가 밸런스 논란을 더 부추긴데다가 래더가 막장이 된 주 원인으로 꼽혀 수많은 유저들의 원망과 욕을 먹은 끝에 2014년 4월 9일 이후로는 무한이 불가능해졌다.올레!

5.4.7. 사이퍼즈


2015년 4월 2일에 쿠사나기 쿄와 함께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youtube(qvqLldMt3Fg)

하지만 미심쩍은 점은 등장 시기가 사이퍼즈의 만우절 이벤트와 겹치고 있다는 것, 과거 해당 게임에서 만우절 전용 낚시캐릭터[99]가 여러번 등장했었다는 것이다. 영상 속 두 캐릭터의 모델링, 특히 얼굴이 보이는 쿄를 자세히 보면 게임 속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천기의 티엔을, 이오리의 자세를 보면 복수의 히카르도와 빼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개발이 덜 되었거나 3D 모델링을 아끼기 위해 기존 캐릭터에 외형을 덮어씌웠다고 추측할 수도 있지만, 단순한 낚시이벤트거나 해당 캐릭터의 콜라보 코스튬 등장으로 볼 수도 있다.

물론 거너 J처럼 만우절 낚시로 위장하여 실제로 출시된 경우역낚시[100]스톰쉐도우(사이퍼즈)와 같은 공식 콜라보레이션 캐릭터의 선례, 그리고 단순한 만우절 이벤트로 치부하기엔 영상과 홈페이지의 높은 퀼리티, 포털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하는 등 이벤트의 스케일이 매우 크다는 점 등을 들어 실제 등장을 예상하기도 한다.게다가 낚시로 밝혀지면 국내 수많은 킹오파 팬들을 적으로 돌리겠지 어찌됐건 4월 2일을 기다려보자.

4월 1일 뉴스기사를 통해 해당 캐릭터의 출시가 아닌 코스튬만을 판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수많은 적이 생겼다

6. 기타

머리의 색깔이나 성격 등등으로 미루어보아 사무라이 스피리츠키바가미 겐쥬로가 모티브가 됐다는 설이 유력하다.[101]

missx.png
[PNG image (Unknown)]


네오지오 포켓으로 발매된 SNK GAL'S FIGHTERS에 최종보스로 출전. 여성 캐릭터만 나오는 게임인 고로 '미스X'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정체가 드러나지 않지만 저건 크와트로 바지나가 사실 이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다. 참고로 이후에 SVC에서 폭주 이오리를 미드나잇 블리스로 성전환시키면 미스X가 등장한다.

또한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열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리얼바웃 아랑 SP에서도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가정용을 포함한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기존 SNK 격투게임 캐릭터가 아닌 KOF 시리즈를 위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캐릭터가 숨겨진 캐릭터로 나온 유일한 사례.

농담으로 일부에서는 엉뚱하게 들리는 대사 때문에 서울로 상경한 농촌 청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하는 농촌 관련(?) 몬데그린 목록.

등장시 - 쑥은 나쁘니 심지마
등장시(97, vs 쿄) - 길쌈하면 시인 못 되나...
구르기 - 무담아! (문닫아!)
낙법시, 시화 발동 - 밭가네!
백팔식 어둠쫓기 - 도시다!
승리시 - 고구마가 쉬네!
팔치녀 시동 - 과소비가 원인이다!!!
팔치녀 피니시 - 낱개! 400개! 소실돼 쉬네! (고구마가?)
사망시 - 고구마가 나를 부른다~!, 백원만 넣으면 부활한다~!

뭐 진 야오토메의 경우 앉아서 맨손으로 밭을 갈고 모를 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이것을 패러디한 만화가 게임 잡지에 실렸던 적도 있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데 문제는 이 상황이 다른 캐릭터들의 쿄에 대한 호감도를 깎아버린다는 것. 물론 장소를 알아서 찾아가 이오리를 쓰러뜨리면 호감도 하락을 방지할 수 있지만 출몰 위치가 랜덤이라 막기 어렵다.

흔히 XII가 이오리의 첫 복장 변화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그건 '본가 시리즈에서만' 이고 분가 작품인 맥시멈 임팩트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처럼 2P 버전으로 새로운 복장으로 이미 등장했었다. 그런데 왠지 컬러링과 형상이 전체적으로 나나카세 야시로와 흡사하다(...)

격투천왕에서는 팔신암으로 등장. 초치성(쿠사나기 가)에 쳐들어갔던 아버지가 초치채주(쿠사나기 사이슈) 죽는 것을 목격하고 돌아와 자신의 어머니를 죽여서 순장시키고 그때 어머니가 토한 피로 머리가 붉게 되었다는 전율적인 설정의 대마두. 초월적인 사악함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마인으로(...) 오로치의 아들이며 천국신족(오로치 일족)의 황태자이자 오로치가 창조하게 될 완전한 세계에 군림하게 될 자라는 것이 밝혀지지만 오로치의 계획을 비웃음으로 넘겨버리고 자신은 이 불완전한 세계에서 악인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선언하는 자아 정체성이 뚜렷한 남자다(...)



6.1. 동인 2차 창작에서

일본인인 이 녀석이 쿠사나기 쿄의 이름을 그냥 "쿄" 라고 부르는 바람에 동인계에서는 쿄 스토커라든가 "죽인다!" 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다니지만 사실은 착한데다 츤데레라는 식의 인식이 어느 정도 있는 듯.

명실상부 KOF BL최고 메이저로 이오리X쿄 커플링은 90년대말 격투게임 동인계를 휩쓸었었다.커플 투표를 하면 앵간한 1-2위는 이오리쿄 아니면 쿄이오리...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오링 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아이돌 마스터미나세 이오리가 생각나면 지는 거다 한국에서는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이효리' 라고 불리기도 했다. 전성기가 지난 지금은 쿄X이오리도 많은 듯 하다.

요즘이야 그 기세가 죽었지만 한창 때는 BL계의 전설이었다. 쿄와의 커플링은 지상대세로 KOF는 몰라도 이 커플링을 아는 십덕도 부지기수였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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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매년 바뀌다가 결국엔 이렇게 되었다. KOF 95 때는 애인, 크롬 하츠 반지, 스미스 시계, KOF 96 때는 체인, KOF 97 때는 켄바커의 베이스 기타, KOF 98 때는 데이토나 이그조틱스, KOF 99, KOF 00, CVS, NBC에서는 새로운 애인. 2001 이후론 없음.
  • [2] 팔치녀를 발동시킬 때 몬데그린 중 "아 소비자 우롱이다!" 라고 들리는 때가 있다. "과소비가 원인이다!" "닭고기가 왕이다!"(...) 라는 몬데그린도 있다. 재미있게도 이오리가 좋아하는 음식도 고기.
  • [3] XI의 엔딩에서 애쉬에게 야사카니의 곡옥을 빼앗겨서 XII, XIII에서 불이 나가지 않았다. XIII 엔딩에서 애쉬가 소멸하면서 불을 되찾았다.
  • [4] 오리지널 드라마 CD <석양과 달>에서 보여줬던 면모다. 정작 이 별명이 붙게 한 쿄와의 관계는 사실상 얀데레에 더 가깝다.
  • [5] XIII 콘솔판의 불을 되찾은 이오리 한정 별명. 불고자와는 대척점에 있는 별명이다. 좀 부드럽게 변형해 브로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 [6] 약캐였던 CVS1과 SVC 한정 별명.그리고 마이너 하지만 MIA도.
  • [7] 불고자 버전 한정으로, 쿄의 타는 쓰레기와 비견되는 별명.
  • [8] 다만, 쿄와 이오리 때문인지 뒤의 주인공들이빛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둘 다 나름대로 인기는 많으나 저 둘이 너무 넘사벽이다
  • [9] 사실 중2병이라는게 전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일본의 서브컬처와 함께 쌓아올려진 장르적 요소들이 99년 이주인 히카루가 언급한 이후로 여러 사회현상과 더불어 좀 이상한 쪽으로 뻗쳐나간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자신의 본 스토리를 끝내고 캐릭터를 완성한 이오리는 "중2병적인 캐릭"인 것이 아니라 "지금의 중2병이 있게 한 캐릭"이라고 볼 수 있다.
  • [10] 주인공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라이벌 기믹에다 사회성이 부족한 독불장군 캐릭터성도 그렇고 머리 색도 똑같다. 아예 SVC Chaos에서 쿄는 겐쥬로를 보고 당신을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 누군가, 즉 이오리가 떠오른다고 싫어한다. 이쯤되면 거의 확인 사살. 게다가 겐쥬로와 싸울 때 둘 다 상대보고 기분 나쁘다, 죽어라! 라고 외치는 동족 혐오의 진수를 보여준다.
  • [11] KOF 96의 로딩 이미지, KOF 2000에서 매니악 스트라이커인 '어나더 이오리' 에서 새로운 복장을 선보였으나 팬 서비스 차원에서 들어간 캐릭터이기 때문에 공식은 아니다.
  • [12] 암만 이오리가 최고 인기캐릭터라지만 남자 캐릭중 복장 변화가 눈에띄는 쿄, 베니마루, 로버트 등과는 달리 그 복장이 인상이 깊었는지 어나더나 불고자 빼면 이렇다할 복장변화가 없다.
  • [13] 다만 후술하듯 밴드맨이라는 취미겸 직업(?)이 있고, 그 업계에서도 상당히 인기인이란 공식 설정을 생각하면 최소한의 사회성은 있다고 봐야한다. 아래 성격 파트에서 언급하듯 쿄를 제외하면 다른 사람과 거의 접점이 없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듯이 학교에서도 그냥 조용한 공기(...) 로 무난하게 넘겼을 수도 있고, 이오리 존재감이 그냥 공기로 있기에는 커서 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알아서 눈치보며 피했을 수도 있다.아니면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얌전했는데 이지메라도 당해서 이 꼴이 됐거나
  • [14] 98의 경우 드림매치작이라 그런지 이오리의 95~97 OST가 전부 들어있다. 음악이 나오는 조건이 꽤나 복잡한데 이론상으로는 2P나 CPU가 운영하는 팀 기준으로 이오리가 1번 앤트리면 폭풍의 색소폰 1, 이오리가 2번 앤트리면 폭풍의 색소폰 2, 이오리가 상대를 쓰러뜨린 뒤 다음 상대가 쿄일 경우에는 폭풍의 색소폰 3이 나온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해보면 특정 조건이 없는 것마냥 이오리가 1번 앤트리여도 폭풍의 색소폰 2가 나올 때가 많으며 다른 상황에서도 폭풍의 색소폰 3연작 시리즈 중에서 랜덤하게 나온다. 일단 AST가 개별적으로 만들어졌고 98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음악은 폭풍의 색소폰 1이다.
  • [15] 다만, 이 천하의 냉혈한 이오리도 드라마 CD에서는 셸미의 눈을 보고 식겁한 적은 있다. 앞머리로 가려진 셸미의 눈매에는 살기가 엄청나서라고...
  • [16] 드라마 CD나 뒷설정을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하다. 사별한 연인에게 성묘를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예상치 못 한 부분에서 온건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
  • [17] KOF 95에서 이오리 팀으로 사이슈까지 가서 사이슈와 대화 인트로를 보면 이오리를 어릴 때 봤다는 언급에서 쿄와 이오리가 어릴 때 한 번 마주했고, 이 때 악연이 시작됐다는 것이 팬들 사이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추론.
  • [18] 신고의 필사적인 중재로 어찌저찌 팀을 짰지만 물과 기름처럼 항상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신고가 귀찮게 구니 이오리는 '쿄, 니놈 제자 좀 어떻게 해봐라' 라고 성가셔하자 쿄는 자기도 귀찮다는 투로 '똘마니 일상까지 책임질 이유 없으니 너 알아서 해' 라고 대꾸. 그러자 이오리는 '...좋다' 라고 진짜로 신고를 죽일 기세로 나오는 등 만담을 나눴다.
  • [19] 부녀자 계통에서야 이를 얀데레 BL쪽으로 해석하지만 진지하게 얘기한다면 정말 친숙한 관계에서만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게 일반적이나, 친하지 않은 상대가 이름으로 불러대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게 일반적. 즉, 이오리는 일부러 비위를 건드려 자극시킬 목적으로 성인 쿠사나기가 아닌 '쿄'로 이름을 부르는 실정. 반면 쿄는 이오리 역시 이름으로 불러주면 기분 나빠할 법도 한데 절대로 이름을 부르지 않고 착실히 '야가미'로만 부르고 있다. 서로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
  • [20] XIII의 이오리 팀 엔딩에서도 매츄어와 바이스가 현재 시점에서 야사카니의 구슬과 오로치의 힘은 분리될 수 없는 상태이므로 불의 힘을 되찾으면 이전처럼 저주에 시달릴 거라고 하면서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상관없다면서 힘을 되찾는다. 그리고 쿄랑 한 판 붙으러 간다.
  • [21] 그의 의상적인 특징으로 다리 사이를 연결하는 끈이 있는데 당시 비주얼 록 계열 밴드들이 자주 입었던 의상이다.
  • [22] 이오리는 굳이 코노에 밴드가 아니더라도 실력으로 어느 밴드로 가건 받아들여질 입장이었으나 코노에 밴드는 동생인 키쿠리의 병원비 문제로 밴드 활동을 하지 못 하면 매우 힘든 처지에 있었다.
  • [23] 대신 자신을 써먹을거라면 좁은 국내가 아닌 해외 활동을 전제로 계약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일견 거만함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계약과 동시에 코노에 밴드의 라이브 하우스 활동을 다시 보장 받음+자신이 밴드를 나옴으로 코노에 밴드에게 혹여 추후에라도 안 좋은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취를 취한 셈. 정작 이오리 본인은 밴드 활동 자체에 큰 꿈이나 의욕이 없었다. 결국 코노에와 키쿠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셈.오오 츤데레
  • [24] 얼음쓰는 어떤 초딩은 아저씨라고 까거나 "이 사람 싫어... 불도 안나오는데 싫어...라고 디스한다. 부들부들... 물론 이오리는 늘 그래왔던대로 죽으라고 응수. 그런데 유리 사카자키와 만나면 유리가 대뜸 초장부터 세상을 등지는 것도 너무 지나치면 꼴불견이라구요? 라고 단 한 마디 던졌을 뿐인데 이오리가 알아서 돌아버린다. 쿄한테 불드립을 듣고서도 늘 조용하게 응수했던 것을 보면 불 없다고 까이는 일은 예상 범위 안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유리는 부들부들 떠는 이오리를 보고도 "사람이 기껏 신경써서 말해줬더니!!!" 라고 역성을 낸다(...)
  • [25] 그나마 나이 먹은 친 겐사이나 정의파 김갑환, 넉살 좋은 테리나 보통 서글서글한 초능력 여고생 정도가 비교적 호의적인 편. 다만 김갑환은 이오리에게 "오로치로부터 해방"을 명목으로 도장 권유를 하니... 물론 이오리는 김갑환을 포함한 그나마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이에게도 가차없이 꺼지라고 한다. 헌데 일레븐 엔딩중에는 김갑환이 이오리도 끼고 갱생하는 엔딩도 존재.(애쉬, 시온, 마가키를 포함해서!).역시 갱생왕 김사범.
  • [26] 쿄와의 관계는 쿄를 쓰러뜨린 자가 있다고 하니까 자신의 의지로 삼신기 팀에 들어갔다. 이후 애쉬에게 치즈루가 야타의 거울을 뺏긴 뒤 애쉬를 박살내기 위해(라기보다는 애쉬가 쿠사나기의 검을 못 뺏도록) 신고의 권유로 다시 쿄와 팀이 되었다. 이런 '쿄가 나 이외의 사람에 쓰러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식의 애증은 이오리에게 있어 유일한 것이다.
  • [27] KOF 97의 상성 시스템상 당시에도 일부 악역들(최번개, 장거한, 뉴페이스 팀)을 제외하면 치즈루가 유일하게 이오리에게 기를 전달해줄 수 있는 정상인. 또한 공식, 비공식을 떠나 이오리와 팀을 맺고도 그와 치고박지 않은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매츄어와 바이스는 일단 KOF 96 당시 한 번 발린 전적이 있으므로.
  • [28] XIII에서 맥시마왈,자네의 팀은 항상 상성 최악이란 느낌이로군.
  • [29] 오로치의 힘에 눈독 들이고 있는 기스 하워드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일 것이다. 혹은 자신을 이용하려 한 대가를 치르게 한 것일 수도 있고. 키사라기 에이지는 아마도 덤일 듯.덕분에 빌리와 에이지는 이오리 하나때문에 쩌리가 되었다 참고로 이들 중 빌리와 에이지는 의외로 막판 팀으로서 유대감이 생기려는 순간이었다.
  • [30] 설정상은 생사불명...인데 말이 그렇지 사실상 죽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13편에서는 듀오론이 이 둘을 대놓고 악령 취급한다(...)
  • [31] 세스와 라몬 그리고 바넷사는 이오리가 중요한 증인이라며 연행 해 가려고 했다.그리고 툭 하면 배신까는걸 미연에 눈치챈 행동일지도. 아무래도 3대 1이니 승산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모양. 다만 이후 이오리가 멀쩡히 돌아다니는 걸 보면 3명인데도 붙잡지 못한 모양. 반대로 말하면 3명도 상처 없이 돌아갔으니 어찌저찌 잘 넘긴 셈이지만.
  • [32] 정확하게는 매츄어와 바이스가 악담 비슷한 작별인사를 남기며 먼저 사라졌다.
  • [33] 사이슈 : 호오, 야가미의 꼬맹이인가... 그 코흘리개가 나와 승부를 겨룰 수 있을 정도가 되다니.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 거로군. / 이오리 : 흥, 헛소리는 저세상에서나 지껄여라.
  • [34] 솔직히 쿄나 이오리가 처음 만난 계기가 이거 말고는 애매하기도 하고...
  • [35] 키쿠리의 언니이자 세 번째 연인.
  • [36] 다만 코노에와 키쿠리를 떠날 때 혼자 흥얼 거리는 씬이 있다. 다만 가사는 키쿠리가 쓴 가사가 아닌 석양과 달 오리지널 곡에서 이오리 본인의 파트. 코노에의 가사가 낮간지럽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싶었는지 결국 스스로 개사한 모양.
  • [37] 루갈 번스타인은 무기상에 개인 항공모함도 갖고 있는 더러운 갑부이며 이그니스도 지구밖에 기지를 세울정도의 엄청난 갑부. 그외 루갈의자식들, 니카이도 베니마루, 시조 히나코, 로버트 가르시아도 재력쩌는 집안의 자제들(...)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는 대놓고 귀족이다. KOF의 세계에선 프랑스 대혁명 따윈 없었던건가
  • [38] 거의 대등하게 싸웠고 확실한 승패를 가리지도 못했지만 타임오버로 졌다. 이오리 입장에서는 무척 아쉬웠을 것이다.
  • [39] 같은 팀인 빌리와 에이지는 이미 일본팀에게 떡실신 당한 상황이었다. 반면 일본팀은 쿄가 패배해도 계속 진행을 이어갈 다음 선수가 있었다. 나중에 빌리와 에이지를 두들겨 팬 이유가 있었다
  • [40] 10주년 사이트에선 낡은 절로 나옴.
  • [41] 오로치 완결편에서의 이 싸움의 묘사를 보면 정작 게닛츠와의 싸움에서 쿄는 막타 대사치 말고는 한 게 없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대회 직전 쿄를 병원에 보내버린 게닛츠와 이오리가 거의 대등한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일본팀 스토리와 삼신기팀 스토리를 조합해보면 게닛츠한테 패했던 쿄가 자존심을 걸고 게닛츠한테 승리를 거두고 도망가는 게닛츠를 이오리가 팔주배로 발을 묶은 듯 하다.
  • [42] 네스츠에게서 쿄까지 구해낼 여력은 없었던 것인지 혹은 둘이 튕겨져 나간 장소가 다른 것이었던지는 불명.
  • [43] 아이러니하게도 모 잡지에서 이오리는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히이익...)
  • [44] 살아있었다기 보다는 오로치의 힘이 부활 위기에 이르자 부활한 걸로 추정된다. 팔걸집은 존재를 완전히 죽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니.
  • [45] 아니 매츄어는 설정상 마구 죽이기가 힘든게,드림매치마다 나오는 오메가 루갈의 기계 달아주는건 매츄어가 하기때문에 루갈나오는데에는 그녀가 반드시 필요하다.(매츄어는 기계쪽 지식이 엄청 뛰어나다.)
  • [46] 다만 불고자일 때 사용하는 기술들은 오로치 일족에게서 배운 기술들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높다. 찢거나 괴력으로 잡아던지는 등의 기술은 오로치 일족에게서 전수받은 기술이라는 설정이 있다. 뭔가 아이러니.
  • [47] 헌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약에 죽었다는 걸 들었어도 이오리는 오히려 죽은 걸 알고 그 녀석을 잊는답시고 그냥 쿄한테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왜 그런지는 초얀데레라서 쿄와의 관계를 보면 알 것이다.
  • [48] 그리고 베니마루와 고로는 그것을 그냥 안말리고 방관한다.맨날 저러는데 뭘 새삼스럽게ㅇㅇ..
  • [49] 97의 죠(미친 이오리 한정),00케이,02쿨라의 경우는 오히려 이오리에게 상성으로 우위를 접한다.이것도 완전 극상성은 아니다만...
  • [50] 보통 점프기본기 경직은 지상 약공격보다 짧고 라이벌의 점프 특수기인 외식 나락떨구기는 약공격 정도의 경직인데 이 특수기 혼자 경직이 강공격 수준.
  • [51] 그러나 소점프 백합은 쓰기가 어려운데 일단 KOF 97은 시스템 문제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오리의 소점프는 최번개를 제외하고는 상대가 앉아있지 않는 이상 상대방 뒤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앉아있는 상대를 노리려고 하면 앉은키가 작은 캐릭터들에게는 헛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소점프 백합은 상대를 앉은 상태에서 강제다운 시킨 다음에 소점프로 넘어가며 백합을 깔아두는 방식으로 써야 효과적이다. 물론 덩치들은 막 써도 상관없고.
  • [52] 까지가 KOF 98까지의 얘기. KOF 99에서는 다른 것이 대폭 약화된 대신 백합이 하단이 안 털리게 변경됨으로써 흉악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00까지 지속.
  • [53] 이전까지는 명조로 작성되어 있었으나 明 뒤에 있는 한자는 새 조(鳥)가 아니라 까마귀 오(烏)자다. 일본에서만 다르게 읽는지는 추가바람.
  • [54] 석조즐 자체가 기본기에서 안 들어가는지라 모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 [55] 리 327식이라고도 적혀있었으나 리 327식은 아예 없다.
  • [56] 불기둥 쪽은 랜덤 대사 출력이여서 XIII의 시화 웃음소리가 나올 때도 있다.
  • [57] 시리즈별로 길이의 차이나 간격의 차이 정도는 조금씩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저런 식으로 웃는데 네오지오64판의 웃음은 세 부분의 간격이 너무너무 짧아서 무슨 기침하는 것처럼 들린다(...) XIII의 불을 되찾은 이오리가 네스츠 스타일 쿄를 이기면 "그 신음소리(엄한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죽어갈 때 내는 그 신음소리다. 물론 부녀자들은 주관적으로 해석한다)가 아름답구나... 쿄!" 라고 한 뒤 텍스트 창에 깨알 같은 웃음소리가 표기된다.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또로 분장한 김슬기가 패러디했다.
  • [58] "月を見るたび思い出せ(츠키오 미루타비 오모이다세)!" 이미 이오리를 대표하는 대사다.
  • [59] 2003에서는 "그대로... 죽어!" 로 살짝 중간에 텀을 준 뒤 외친다.
  • [60] 02, 03에서 쿄에게 이겼을 때.
  • [61] 13에서 불고자 오리지날 이오리가 쿄를 쓰러뜨린 후 승리 대사. 텍스트가 아니다.
  • [62] 13에서 추가된 대사. 자세는 "그대로 죽어" 할 때와 같다. 불오리는 어느 캐릭터, 라이벌 쿄까지 포함해서 승리포즈와 대사는 3단 웃음이다.
  • [63] 이오리의 도발 대사. 13에서는 불고자 이오리의 플레이어 캐릭터 셀렉트 대사로 랜덤하게 나온다. 13에서 새로운 도발 대사는 '그거밖에 안 되는 거냐?' 다. 불오리도 마찬가지.
  • [64] 다만 베니마루가 이오리에게 밀려서 그렇지, 베니마루도 적절한 편리함과 강한 성능 때문에 인기가 많다.
  • [65] 물론 거리조절 해야한다. 그리고 잡기 캐릭터에겐 얄짤없다
  • [66] 하지만 절대 약캐 수준으로 약해진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전작보다 약해진 수준이었을 뿐이지. 96과 97의 이오리를 보라. 약캐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나
  • [67] 단, 첫 타인 팔꿈치 부분을 헛치고 2타만 히트되면 다운은 된다.
  • [68] 약해진 면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강화점이 약화점을 메꾸기 충분했다. 또한 강화와 약화를 거치면서 KOF 96 때랑 사용하는 방법이 어느 정도 달라졌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이오리 유저들이 적응력이 떨어진 탓도 있었다. 허나 97이 96 시절보다 더 강하다.
  • [69] 타이밍이 대충 히트백이 생기기 전에 캔슬이다. 잘 못 쓰는 유저는 농담 좀 보태서 연속기가 안 되는 특수기인 줄 알았다.
  • [70] 통칭 鬼歩. 기가 없을 때 여러가지 이유로 앞으로 갈 수 없는 상황(대표적으로 가드 상태)에서 →로 끝나는 초필 커맨드(1p 위치 기준, 이오리의 경우 팔주배)를 써놓고 레버 유지를 하면 걷는 속도가 달리기 급으로 빨라지는 버그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기술. 이오리의 경우 이걸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면 96 이오리마냥 무한 설풍이 가능하다! 귀보를 이용한 콤보 영상.
  • [71] 이를 이용해서 상대가 구석 가까이 이 있을 때 한정으로 절명도 존재했다. 방법은 백합-근C-설풍-근C-설풍-원C-강규화3단-스턴-이후 입맛대로 요리.
  • [72] 허나, 무한설풍이 사용하기 쉽지는 않다. 96 무한설풍 때문에 경직을 대폭 줄여놓았기 때문. 그래서 전술했던 귀보를 사용해야 한다.
  • [73] 여담으로 초딩 유저들및 오락실세대에서는 미친 이오리+베니마루+로버트 조합을 최고의 조합으로 평가하기도 한다.(종종 테리도.)미친 이오리의 점프 강발,베니마루의 플라잉 드릴+진공편수구,로버트의 비연선풍각 조합은 CPU까기엔 제격일뿐더러 리얼철권 일으키기 딱 좋은 조합이였다(...)
  • [74] 보통은 아래 방향이 약간 먼저 입력된다. 이때문에 팔주배가 나간다.
  • [75] 단, 어드밴스드 게이지 대쉬모드 한정. 엑스트라 게이지는 이오리한테 맞지 않을 뿐더러 이오리는 스텝 성능이 매우 후져서...
  • [76] 하지만 이 때문에 처음에는 K'가 주인공으로써의 입지가 매우 어중간해졌다가 뒤에가서야 인기를 끌게 됐다.쿨라 다이아몬드도 초기에는 아름다운 얼음 미소녀란 것 이외에는 라이벌과 경쟁자로써의 입지가 이오리보다 못하다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자로써의 입지가 올라갔다.
  • [77] 사실 이 대사는 97, 98 때도 있었지만 99쯤부터 등짝의 달 모양을 보여주는 훨씬 간지나는 모션으로 바뀌었다.전전작에서 오로치의 승리포즈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 [78] 선택법은 쿄와 마찬가지로 매우 까다롭다. KOF 99 항목 참조.
  • [79]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트라이커 공격으로 사용하는 보급형 팔주배가 장풍반사 판정에 없어지기만 할 뿐 반사는 되지 않는다는 것.
  • [80] 그래도 아직 사라지지 않은 일부 무적시간은 건재하다.
  • [81] 두상치기와 설풍이 둘다 희대의 개사기기술(...)인것은 같지만, 작품내에서의 위치는 차이가 좀 있다. 적어도 이 작품에서의 이오리는 보스급은 아니다.그러나 고로는 개캐중의 개캐다(...).그래서 더 사기다
  • [82] 사실 이오리가 자주 사용하는 ST들은 대부분 연속기 위주라 판정이 구린 경우가 많다. 라몬이라던가 DJ.덕이라던가..
  • [83] 모 공략사이트에서는 이오리의 생명을 삭제(...)끔살시켰다고...
  • [84] 구석에서 규화 강제다운+샹페이를 이용하면 나쁘진 않으나 그걸 제외하면 그냥 팔치녀+시화가 낫다. 1/3 엔트리로 나가면 엔젤을 이용한 무한콤도 가능하긴 하지만 상대에게 발리면 무의미하니까.
  • [85] 굳이 따지면 2001이 더 암울하다. 특히 여기는 입력이 제일 빡빡하다.
  • [86]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기 대비 데미지 효율은 좋지 않은 편이라는게 아쉬운점. 기게이지 4개 이상 있으면 80~90%는 뽑아주며 모드 콤보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이라는게 강점이다.
  • [87] 듀오론 어택시프트 히트-이오리 히트-팔주배-적당히 기다렸다가 설풍-달려가서 근접A-어택시프트-듀오론 히트-톡텁텁훙×N(...)
  • [88] NEO MAX 캔슬시 기 2줄을 소모하게 변경, 그 외의 캐릭터들의 이런저런 성능변화 등.
  • [89] 팔치녀는 최대보정상태는 총합 148의 데미지인데 막타 고정 데미지 120으로 인해 모콤 시 마무리로 넣어주면 데미지가 확 뛴다.
  • [90] EX 팔치녀의 최대보정 상태의 데미지는 총합 194이며, 그 중 막타만 고정 데미지로 150이 들어간다. 하지만 아케이드판과는 다르게 콘솔판에서는 모드 발동 상태에서의 네오 맥스 초필살기의 사용 게이지가 2개로 EX 팔치녀의 사용 게이지와 같기 때문에 보통은 네오 맥스 초필살기인 팔지오를 사용한다.
  • [91] 네오 맥스 초필살기인 팔지오는 최대 보정 데미지가 240이다.
  • [92] 적은 기 게이지로 상당한 화력을낸다는 이점을 살려 실력이 된다면 적절히 국콤으로 체력을 갈아먹은 다음, 모콤으로 압살하는 유형도 있다.
  • [93] 약 규화는 입력 타이밍이 엄청 빡세니 강 규화가 낫다.
  • [94] 사이키 승리대사가 "...산 채로 화염에 타는 기분은 어떻지? 크크크... 네 녀석에게는 과분한 죽음이로군!" 이다. 이오리도 개초딩 보면 성질나나 보다
  • [95] KOF 13에서 애쉬랑 마주쳤을 때 이렇게 나왔다.
  • [96] 캡콤 제작자측에서 이오리의 설정을 검토하던 중 오로치의 피로 폭주한 녀석이 오로치를 봉인하는 팔주배를 쓴다는 게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팔주배 대신 넣은 초필살기이다. 외주한테도 설정고증 밀리는 SNK(...)
  • [97] 공식적으로는 별개의 작품이지만 실질적으로는 SVC의 후속작으로 여긴다.
  • [98] 극소수의 예외가 있다.클락 스틸의 샤이닝 위저드나 료 사카자키의 극한류연무권,핫토리 한조의 잡기 초필.
  • [99] 대표적으로 석가모니와 그리스도, 각종 던파 캐릭터들. 거의 대부분 미출시되었다.
  • [100] 이 캐릭터 역시 던전 앤 파이터의 여거너와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광고되었다.
  • [101] 참고로 SVC Chaos에서 겐쥬로와의 대전 이벤트 대사는 양쪽 다 "마음에 안 든다... 죽어라!" 이고(아마도 동족혐오?) 쿄와 겐쥬로와의 대전 이벤트에서 쿄의 대사 중 "아저씨를 보면 떠오르는 녀석이 있다고!" 라는 대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