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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하느님의 메모장)

last modified: 2014-12-28 10:45:1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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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紫苑寺有子(しおんじ ゆうこ)


본명은 시온지 유코. 다만 현재 사용하는 앨리스라는 이름은 유코(有子)를 훈음으로 아리스라고 읽으며 본인 말로는 제임스 팁트리 2세의 본명에서 이름을 빌려 쓰고 있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초등학생인 미소녀다. 번역판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사실 보쿠 소녀. 새하얀 피부에 새까만 머리는 마치 보는 이에게 인형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고 여리기 그지 없지만, 앨리스의 정체는 니트 동료들을 통솔하는, 통칭 '니트 탐정'. 후지시마 나루미를 탐정조수로 두고 있다.

민씨와 아야카를 비롯,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의뢰인들이 탐정 사무소에 들어온 뒤 으레 보이는 반응이 한동안 굳어있다가 앨리스를 껴안는 것이니... 거의 애완동물처럼 취급한다.

평소 아침이나 점심 따위의 식사는 '라면 하나마루'의 라면으로 때우고 있지만, 파 라면을 시켜놓고 "면 빼고 차사오하고 계란 뺀 걸로"라는 이상한 주문을 해서 후지시마 나루미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본인 말로는 필요한 영양소는 모두 닥터페퍼로 공급받고 있기에 이렇게 먹어도 별 상관 없다는 모양이다. 실제로 앨리스는 지독한 닥터페퍼 매니아로 나루미의 역할중 하나가 닥터페퍼 셔틀일 정도. 거기다가 잠도 하루에 1시간 정도 밖에 안 잔다고 한다. 오히려 잠을 무서운 것 취급하고 정상적으로 7, 8시간씩 자는 다른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쓰러지지 않는게 용하다.

어쨌거나 겉만 봐서는 그저 꼬맹이일 뿐이지만, 컴퓨터 실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해킹하거나 침투해보일 수 있는 막강한 실력자 해커.
그렇게 인터넷이 연결된 곳으로, 컴퓨터에 비춰진 창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수사해나가는 '니트 탐정' 그것이 앨리스다.

별로 중요하진 않은 사실이나, 실은 '라면 하나마루'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다. 하나마루의 주변에 감시 카메라를 잔뜩 설치해도 괜찮은 이유가 바로 이것. 다만 앨리스의 말로는 자신의 수입원은 집세가 아니라 제대로 의뢰를 해결하고 받는 보수라고 주장한다지만...

성격은 츤데레 비슷. 이상한 말투를 구사하며(~하게, 같은 고문체를 주로 쓴다)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주제에 소녀 취향의 인형을 좋아하기도 하는, 뭐 그런 여자아이. 조금이라도 외설적인 말을 들으면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다[1]. 또 외로움을 잘 타서 광장공포증이 있음에도 자기 떼놓고 놀면 바로 참견한다...[2]

4권에서 닥터 페퍼로 나루미에게 간접키스, 그리고 그 의미를 알아챈 건 나루미 본인이 아니라 시노자키 아야카.

최종권인 9권에서 나루미가 언니인 시온지 마리를 만나면서 시온지 가문의 문제가 대두됨으로서 그녀의 놀라운 해킹, 크래킹 솜씨가 시온지 케이이치에게 배운 것이고, 그에 의해 니트탐정사무소에 있는 그녀의 본거지가 크래킹당하자 경악한다. 시온지 미츠키가 병원에서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고 그녀가 용의자로 떠오르면서 이런저런 명목으로 케이이치에 의해 갇히지만 나루미에게 동영상이 담긴 전자우편을 보내 탐정업을 끝냄을 선언한다. 그렇지만 이에 굴하지않은 나루미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앨리스를 구출하면서 밝혀진 진상은...(이하 생략)
하지만 결국 본가로 돌아가게 되고 니트탐정단은 해체된다. 그리고 몇년 후...


쿠나기사 토모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색을 제외하면 거의 같은 캐릭터라고 볼 수도 있다. 긴 생머리, 자라지 않는 로리같은 겉모습과 신랄한 성격과 형식을 중시하는 이상한 말투, 자뻑, 광범위한 인맥, 괴짜들로 구성된 자신의 수족들(...), 지략가적인 면모와 각종의 괴랄한 제한들과 같은 내적인 부분에 결핍된 식생활,히키코모리, 평범하지 않은 집안의 수많은 컴퓨터와 엄청난 크래킹 실력, 그리고 흑막스러운 모습과 작중에서의 역할이 일치한다. 이쯤되면 거의 후속기 수준.(...)
외적인 면모만 보면 호라이산 카구야와 비슷하다. 니트, 히키코모리, 흑발, 긴 생머리, 잠옷, 이상한 말투라는 점, 그 외에도 , 이누x보쿠 SS의 주인공인 시라키인 리리치요와도 외모나 보쿠 소녀라는 점에서 겹치는 점이 있다. 목소리도 비슷하고.

2011년의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여성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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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을 맞이하여, 도쿄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 슬로건은 일하지 않는 미래로. 도쿄부터 바뀐다. 앨리스가 바꾼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내세운 공약은 네 개로.

  1. 모든 공공시설에 적갈색 수도꼭지를 설치한다. (언제 어디서든 닥터페퍼)
  2. 직업안정소(헬로우 워크)&직업카페를 철폐 (무세국가는 우리 곁에)
  3. 모든 아동에게 곰 인형을 무료 배포 (곰 인형이 모든 걸 가르쳐준다고….)
  4. 도청을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이전 (역시 니트.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단다.)

자주 있는 질문과 응답에서 '재원(財源)은 어떻게 마련했냐' 는 질문에 '은행계좌를 크래킹 할 수 있으니 시의 재정은 안심' 이라든가. '코카콜라로부터 부정 헌금을 받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받고 싶다. 현물지급으로 부탁'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번역)은 여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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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사건과 관련된 것이면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 [2]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루미와 만남으로써 생긴 히로인의 성장이라고 봐야한다. 작중에서도 초반에는 외출할 시엔 나루미와 꼭 붙어다니지만 최근작으로 갈수록 홀로 행동하는 능력(?)이 생긴다.(애초에 외출이란 것 자체가 나루미를 만난 뒤에 하기 시작했다고.) 소설에서 설정은 절대적이며, 라이트노벨의 대부분은 히로인과 히어로의 성장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