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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last modified: 2015-04-11 00:24: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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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액토즈소프트
영문명칭 ACTOZ SOFT CO., LTD.
설립일 1996년 10월 29일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1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닥
코스닥 프리미어
종목코드 057290
홈페이지

대한민국온라인 게임 회사 중 하나.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37 3층, 5층, 6층.(옛날 지번주소로 하면 공덕동 473번지 KPX빌딩 3층, 5층, 6층) 서울 지하철 5호선 공덕역 3번출구로 나와서 200m.

1996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1998년 르의 전설 개발 및 서비스를 시작으로 많은 온라인 게임들을 개발한 나름대로 역사 깊은 회사. 다만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위메이드로 넘어가 X,2,3는 그 회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하는 중. 하지만 매출은 액토즈소프트도 20~30%를 받는다.

위메이드는 2000년에 당시 액토즈소프트에서 상용서비스중이던 르의전설과 개발중이던 르의전설2를 별도로 분리하여 설립한 회사로, 액토즈소프트가 초기 40%의 지분을 투자하였다. 이때 미르의전설 시리즈는 공동소유로 하기로 합의. 이 과정에서 작성한 불명확한 계약서 때문에 향후 소송 전쟁을 치루기도 한다.

"오즈(Oz)"라는 단어를 특히 좋아하는듯. 회사 이름부터 ActOz이고, 게임 서비스 홈페이지 이름이 HappyOz이며, 여기서 지르는 캐시(사이버머니)의 이름도 Oz이다. 또한 2010년 현재 개발중인 게임의 이름 중 오즈페스티벌이 있다.

사명의 Actoz를 뒤집으면 Zotca가 되며, Actoz를 한글로 치면 "ㅁㅊ샠"이 된다. 이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맨 처음 창설시 술 몇잔 들어간 상태에서 우스갯소리로 만들어버렸다라고 카더라가 있었는데, 게임웹진인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기사로써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과거 액토즈소프트에 다녔다는 사람이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 Zotca를 뒤집어 지은 사명이라고 한다. 사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하기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현실에 구현해서 유저들에게 제공하자는 뜻이라고 한다.

2004년중국게임 제작사에 인수되었다. 인수 당했을 때 우리나라 게임업계에는 굉장히 충격을 몰고 오기도 했었다고. 그도 그럴 것이, 샨다는 그냥 미르의 전설 중국 퍼블리셔, 즉 그냥 게임 가져다 서비스하는 업체였다.(이것도 안 좋은 뒷소문이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 블리자드 코리아가 블리자드를 먹어버리면 미국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1]

2012년 10월 16일 현재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자 샨다 게임즈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천둥하이 대표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전동해로 개명해 화제가 되었다. 기사

동시에 모회사인 샨다 게임즈를 통해 스퀘어에닉스와 모바일 게임 사업 제휴를 체결하였다. 이와 함께 파이널 판타지 1, 2, 3 모바일판과 확산성 밀리언 아서 등의 국내 정발이 확정되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출시와 이로 인한 돌풍으로 인해 2012년 12월 20일에서 2013년 1월 15일 사이에 주가와 시가총액이 2배정도 뛰었다. 모든게 파판하고 확밀아 덕분이다. 하지만 2013년 1월 18일 54,600원을 고점으로 3음봉 연타를 맞고 약세 추세로 반전되었다. 전고점(54,600원)을 뚫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의 기간조정을 통한 에너지 축적이 필요할 듯.

2014년에 들어서는 주가가 더욱 떨어져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를 서비스하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가 버렸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흥행에 따라 현금흐름이 좋아져서 2012년 연말 급전 마련을 위해 발행하려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계획을 2013년 1월 31일 철회하였다. 기사 2013년 1월 한달동안 약 80억원 정도의 순 현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여담으로, 리그베다 위키/고지달성 문서에 올라간 첫번째 기업이다. 78,000번째 문서로 올라가 있는데, 한국투자증권이 121,000번째 문서로 고지달성 문서에 올라갈 때까지 근 1년간 리그베다 위키/고지달성의 유일한 기업문서였다고. 충공깽리그베다 위키가 뭐 대단한 사이트인 줄 아나

동네북 취급당하는 넥슨이나 넷마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욕을 덜 먹는 편인데, 이는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수가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 사실 욕 안 먹는 게임회사는 없으며, 2006년에는 사실상 동네북 취급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계속된 서버문제로 인해 2012년 12월부터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고 있다.

사실 이 회사는 운영하는 게임에 따라 운영의 질이 판이하게 다르다. 주로 라테일 등 주력 PC게임에는 운영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유저와의 소통에도 성의있게 임하는 편이지만, 드래곤네스트 등 고만고만한 PC게임은 어느정도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나사 몇개 빠진 운영 능력을 보인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같은 모바일 게임은 운영도 개막장인데다 제대로 운영할 생각도 없어보인다(...) 전체적인 운영의 방향성과 지침 등이 통일이 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한 유저가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에 액토즈에 대한 환불요청을 하였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답변이다.

안녕하십니까

콘텐츠 분쟁조정담당자 xxx(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xxx로 씁니다)입니다.

먼저 신청하신 콘텐츠 분쟁조정을 통해 민원인분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하신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는 액토즈소프트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2년 말부터 액토즈소프트 민원 담당자에게 지속적으로 답변서를 제출하고 분쟁조정절차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원 담당자는 계속 거짓말을 하며 차일피일 답변서 제출 시간만 연장했습니다.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고,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노력해 봤지만, 정말 뻔뻔스럽게 어떤 때는 답변을 이미 제출했으니 확인해 봐라, 휴가 중이라서 답변 제출이 늦었다, 다시 바로 보내 주겠다, 담당자가 바뀌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 했다(여기에서만 이유가 5개나 된다..) 라는 말로 3개월 가까이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동 위원회에서 자꾸 재촉을 하자, 최근 2달 사이에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에서는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고, 대표주소로 사건서류도 집합해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공개하고 있는 모든 직원 이메일로도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업체와는 완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분쟁조정의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냥 민원에 대한 답변을 연기하기보다는 민원인분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다른 강제적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드려야겠다는 판단에서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분쟁조정은 양당사자의 자율적 참여에 의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콘텐츠 사업자들은 분쟁조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액토즈소프트는 완전히 모든 연락채널을 차단하고 조정절차에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조정절차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조정이 종료됨을 알려 드립니다.
차후에는 강제력을 가진 법원의 재판을 통해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제성이 없다지만 소보원도 아닌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가볍게 무시했다.

이렇듯 게임 운영에 관해서는 게임들마다 운영 퀄리티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지만, 이와는 별개로 사업적인 감각은 좋은 듯. 밀리언 아서의 철저한 유저 착취에 기반한성공을 필두로 세가 네트웍스의 체인 크로니클을 퍼블리싱하는 데 성공했으며, 아예 스퀘어 에닉스와의 합작으로 밀리언연의를 제작하여 서비스도 했었다.[2] 나아가 파이널 판타지 14 ARR의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리고... 2014년 4월 17일에는 drecom의 풀보코 히어로즈의 한국 서비스 예정 발표를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
# 다만 9월이 되도록 사전등록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는 상황.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2014년 10월 17일에 알려졌고 2015년 3월 13일 부터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2015년 1월 15일에 모바일 및 파이널 판타지 14를 담당하는 사업 부분을 물적 분할하였다. 기존의 액토즈 소프트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지만 물적 분할로 생겨난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액토즈 게임즈라는 가칭을 달고 있다. 모바일 게임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의 트레일러 영상에도 액토즈 소프트가 아닌 액토즈 게임즈로 표시되고 있다.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

과거에 서비스했던 게임

  • 복동
    1998년 7월 OBT 실시한, 최초의 그래픽채팅게임 복동플러스로 업그레이드버전을 출시하였으나 2002년 서비스종료
  • 마지막왕국(서비스 종료)
  •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2007년 9월 28일 서비스 종료)
    컨셉은 좋았으나 잠수함 패치로 인한 급감과 개발팀 해산 등 악재가 겹쳐 상용화 단계까지 가지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일드플래닛(2011년 6월 22일 서비스 종료)
    타 게임과의 차별화 실패, 구조조정 여파로 인한 개발팀 해산 등 악재가 겹쳐 역시 상용화 단계까지 가지 못하고 오픈 168일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즈페스티벌
    2010년 7월 현재 홈페이지에서 참여개발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아직 개발중인 숟가락 제작 게임이었으나 2010년말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 횡천하 (퍼블리싱) - 서비스중단
  • 밀리언연의
    스퀘어에닉스와의 합작 개발이었으나 전작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결국 2015년 1월 5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외의 게임

  • 티르 - 개발중
  • 미르의 전설2 - 위메이드와 공동개발 서비스는 위메이드에서 하고있음
  • 미르의 전설3 - 위메이드와 공동개발 서비스는 위메이드에서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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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FILA의 경우는 한국필라가 필라본사를 먹은 예가 있긴 있다. 그리고 무디킹의 한국지사가 본사를 인수한것도 있고.
  • [2] 2015년 1월 5일 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