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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기업)

last modified: 2015-04-15 16:34:0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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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기업 정보[1]
종류 달러 한화
시가총액
7,107억 달러[* 2015년 2
월]
약 781조 8900억 원
(2015년 2월 11일)
총매출액 1,827억 9,500만 달러 약 196조 9,616억 원
영업이익 525억 300만 달러 약 56조 5,720억 원
순이익 395억 1,000만 달러 약 42조 5,720억 원
총 자산 2,318억 3,900만 달러 약 249조 8,065억 원
총 자본 1,115억 4,700만 달러[2] 약 120조 1,919억 원
고용 98,000 명 (2014)
홈페이지 미국 홈페이지 한국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명칭
3. 이력
4. 시가총액
5. 상세
5.1. Apple Corps사와의 상표권 분쟁
5.2. 가격대
5.3. 표절에 관한 논란
5.4. A/S 정책
5.4.1. 비판
5.5. 최초 타이틀 보유
5.5.1. 최초 논란
6. 한국에서의 인지도
7. 출시 제품
7.1. 노트북
7.2. 스크탑
7.3. 서버
7.4. 포터블
7.5. 주변기기
7.6. 소프트웨어
8. 애플의 법적 분쟁
8.1. 삼성과의 소송전쟁
8.2. 기타 법적 분쟁
9. 관련항목
9.1. 흑역사
10. 외부 링크
11. 기타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1. 개요

Apple Inc.[3]

미국의 컴퓨터/IT 기업.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매킨토시 시리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있다.

2. 명칭

최초의 애플 로고

애플의 로고인 한 입 베어먹은 사과의 형상은 그 유래에 대해 애플에서 정확히 밝힌 적이 없었기에 여러 설이 난무했다. 주로 컴퓨터라는 개념의 창시자인 앨런 튜링이 먹고 자살한 청산가리를 주사한 사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깨물다(bite)의 발음이 바이트(byte)와 동일하다는 점도 있다고. 또한 무지개빛 사과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배척받은 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튜링을 추모하는 의미[4]라고 하는 설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루머로 받아들이자. 실제 스티브 잡스에 따르면, 아무 의미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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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자노프가 디자인한 애플 로고
애플 로고의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윌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스티브 잡스 전기에 나오는데, 로널드 웨인이 디자인한 최초의 애플 로고에 있는 사과는 튜링의 사과가 아니라 '뉴턴의 사과'이다. 하지만 애플 II의 광고를 제작할때 고풍스러운 로고가 광고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트 디렉터인 롭 자노프가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 하게 되었다. 자노프는 온전한 사과 모양의 로고와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의 로고 두 가지 시안을 만들었는데, 잡스는 온전한 사과는 체리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를 로고로 선택했다. 자노프의 로고는 최초에는 무지갯빛 무늬가 들어가 있었지만 1998년 이후부터는 단색의 로고를 사용하고있다. 사과의 가장 밑 부분이 IBM을 의식해서 파란색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애플이라는 기업명의 유래 또한 전기에 자세히 나오는데, 잡스와 워즈니악이 회사 이름으로 여러 의견을 내놓다가, 당시 과일만 먹는 식단을 고집하고 있었고 마침 사과 농장을 다녀오던 잡스가 애플이라는 이름을 떠올려 애플을 회사 이름으로 정했다. 애플이라는 이름은 생기있으면서 위협적인 느낌이 없었고 컴퓨터의 강한 느낌을 누그려뜨려 주었다고. 또한 애플이라는 기업 이름은 1970년대 컴퓨터가 진지한 제품이었을 때는 아주 톡톡 튀는 이름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다르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한다. 결과적으로 애플은 초기에 이름 덕분에 주목을 꽤 받았다. 무슨 과일 회사에 투자해서 수익을 냈어요

3. 이력

1976년 스티브 잡스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로널드 웨인이 차고에서 애플Ⅰ을 제작한 것이 시초로, 이후 애플 II가 대히트하여 일약 대 성장하기에 이른다. 이후 컴퓨터 시장의 1인자로서 군림하고 있었지만 애플 리사로 위기를 맞았다가 심기일전하여 매킨토시를 내놓고 특히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다.

그런데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맥OS의 디자인을 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의 내용을 애매하게 놔두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만다. 그 후 윈도 시리즈는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아차 싶었던 애플은 "라이선스 계약은 윈도 1.0에만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지만 무참히 기각되고 만다. 결국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에서 밀려 2인자 자리에 머물게 된다. 이래서 계약서는 잘 읽어봐야 한다 게다가 잡스가 워즈니악의 뒤통수를 치고 갖가지 잡스의 삽질들[5]과 마케팅의 실패로 인해 이사회가 잡스를 해고하기까지 이른다.

여전히 디자인 업계에서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6] 지나친 제품 종류 확장(프린터도 만들었다!) 차세대 운영체제의 개발 실패 등으로 부도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이 때 잡스가 세운 NeXT사에서 만든 운영체제 NeXTSTEP을 차세대 운영체제로 선택하면서 NeXT사를 인수하게 되고, 잡스를 다시 경영자로 내세운다. 그 후 잡스는 대규모 인원감축(무려 인원의 절반 가량이 잘렸다), 제품종류 간소화로 변화이라 말하고 공돌이 학대라 읽는다을 주도하였고[7] 애플은 1997년 iMac, 2001년 iPod, 2007년 iPhone, 2010년 iPad를 발표하면서 다시 부활했다.

PC시장에선 점유율이 낮아보이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어 판다는 특징, 제품의 소규모 라인업이라는 제약을 고려한다면 명실상부한 윈도우 컴퓨터의 경쟁사이다. 물론 위치가 그렇다는 것이고 현실적 수치로 보았을 때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절대 보급량및 시장점유율에는 한참 밀린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나 디지털 기기 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팟아이리버를 누르고 대히트를 쳤고[8], 그리고 아이폰은 뒤이어 출시될 수많은 정전식 멀티 터치 스마트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2011년 8월 25일(한국기준)에는 스티브 잡스가 CEO에서 물러나고 팀 쿡이 CEO의 자리에 올랐다. CEO 자리를 물려준 잡스는 7년간의 긴 췌장암 투병 끝에 2011년 10월 6일 (한국기준)에 사망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너나할 것 없이 충격을 받았다고.

잡스 사후의 애플은 혁신성 논란에 시달리게 되었고 업데이트되고 새로 나오는 모든 제품, 서비스들이 잡스 이전과 이후를 비교받게 되었다. 진부하거나 품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엔 '드디어 혁신은 끝났다'라는 야유에 시달리게 되었던 것. 특히 CEO 그 자신이 창의력이 폭발하는 아티스트 타입이었던 잡스와는 달리 팀 쿡은 MBA 출신의 관리자 타입이었고 재무나 물류에는 매우 유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었지만 애플의 근원적 경쟁력인 신제품 개발에 있어서는 기대를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 방면에 있어서 스티브 잡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의견도 상당한 상황이었다.

2012년에 양호한 실적, 심심한 신제품이라는 딱 팀 쿡 스타일의 성적표가 나왔고 혁신가의 뒤를 잇는 관리형 CEO라는 측면에서 존 스컬리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기도 하는 등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는 와중에 안테나 게이트의 뒤를 이을만한 초대형 사고인 애플 지도 사건이 터졌고 이를 계기로 당시 iOS 부문 부사장이었던 스콧 포스톨이 사임하는 중대한 인적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 당시의 애플의 인적 구성은 마치 알렉산더 대왕 사후의 디아도코이들의 난립을 연상시킬 정도의 혼란이었다고 전해진다. 팀 쿡은 CEO의 자리에서 안정적인 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스티브 잡스의 제품 기획 능력은 전술한 바와 같이 팀 쿡에게는 부족한 부분이었으며 이 부분을 기존의 이사진들이 채워주어야 했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그 유명한 조나단 아이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NeXT 시절부터 잡스와 함께 했던 성골 출신이자 성격, 취향, 업무 스타일 등에서 잡스의 재래라고도 불리웠던[9] 스콧 포스톨 등이 그 역할을 해야 했지만 아이브와 포스톨은 오히려 모든 방향에서 사사건건 충돌했고 팀 쿡의 혈압을 올리다 결국 대인관계 결함을 이유로 포스톨이 애플에서 쫒겨난 것이다.[10] 모든 면에서 리틀 잡스로 평가 받더니 해고도 잡스처럼 당했다.(...) 이제 잡스처럼 복귀하면 되나? 그러니깐 위의 지도 사건은 사실상 해고의 구실이었던 셈이다. 사과 서명 하나 안 했다고 10년이 넘게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진두지휘한 인물이 그렇게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갈 리는 없다.

이렇게 애플의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가운데 2013년이 되어 드디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신제품이 착착 나오기 시작한다. 먼저 선을 보인 것은 신형 맥 프로. 원통 모양의 디자인으로 넥스트큐브, G4 큐브의 뒤를 이을만한 충격적인 하드웨어 디자인으로 파워PC G5 시절부터 이어져 온 은색 사각 케이스 디자인을 대체하였다. 당시 소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던 필 쉴러는 "Can't innovate anymore, my ass"라는 꽤나 거친 발언과 함께 포스트 잡스 시대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로 이어진 iOS7 발표는 그야말로 충공깽. 잡스가 소중하게 생각하였다는 리얼한 질감의 소프트웨어 UI 디자인, 소위 스큐어몰피즘이라 불리우던 디자인 스타일을 모조리 일소해버리고 조나단 아이브 스타일의 전면적인 플랫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OS X와 여러 애플 소프트웨어들도 앞으로 이러한 디자인 스타일로 모두 이전할 것임을 알리기도 하였다. 이로써 여전히 2년 가까이 잡스의 아우라에 휘감겨 있던 애플은 이제 진정으로 잡스를 무덤에 집어넣고 관뚜껑에 못질을 해버린 셈이 되었다. 고인드립 그럼으로써 애플은 잡스의 유훈통치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갈 것이라던 일부의 예상은 이제 보기 좋게 빗나간 셈이 되었고 애플은 망하던 흥하던 새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다시 전속력으로 숨가쁘게 달리는 바쁜 조직이 되어버렸다. 현재까지의 평가는 지금의 애플이 적어도 잡스 사망 직후에 숨을 고르던, 혹은 망설이고 있던 시절보다는 훨씬 낫다는 모양이다.

최근엔 前 버버리 CEO 안젤라 아렌트, 前 입생로랑 CEO 폴 드네브[11] 등 패션계의 거물을 대거 영입하여 조나단 아이브가 주도하는 스타일 혁신을 가속화 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애플 워치의 마케팅 역시 스마트워치가 아닌 고급 시계를 광고하는 것처럼 이뤄지고 있다.

수년 전부터 매 제품 발표시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였다는 설명을 빼놓지 않는다. 그러다가 2014년 4월에는 나음(Better)이라는 동영상을 올리고 애플이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12] 실제로 웹페이지에 각 제품 별로 환경 보고서를 올렸으며, 기후 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여러가지 환경 문제에 대해 애플이 고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린피스가 발표한 그린인터넷 리포트에서 드러난 사실로, 애플의 클린 에너지 사용 비율은 무려 100%로 타 경쟁기업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두번째로 클린 에너지 비율이 높은 기업들이 야후, 구글, 페이스북 등인데 여기는 4-50%대 또는 그 이하이므로 (그것이 마케팅 목적이든 아니든간에) 애플이 친환경적 행보 면에서 분명하게 선두에 위치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겠다.

4. 시가총액


2010년 주력제품들이 연속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2위의 기업으로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11년 4~6월 실적발표에 의하면 매출 285억 7천만 달러, 영업이익 93억 9천만 달러, 순익 73억 1천만불.[13] 기본적으로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이 33%가 나온다. 이것은 애플이 설계와 디자인만을 맡고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의 수많은 부품업체와 조립하청업체들을 조정하여 맡기기 때문에 가능하다. 장점이라면 이익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애플 입장에서는 금융업 싸대기를 후려치는 극한의 수익성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래저래 아래쪽 회사들이 고생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가오는 바가 다를 것이다. 발표 후 시가총액은 3670억 달러로서 세계 2등. 1등이 석유회사 엑슨모빌의 4116억 달러인데 이런 성장세라면 조만간 제낄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런데 정말로 2011년 8월 11일에 애플이 액슨모빌을 제치고 시가총액으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애플, 결국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로...시가총액 1위 등극 그런데 엑슨모빌이 2011년 8월 16일 기준으로 3,6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14] 애플 시총(약 351조원)은 코스피 시총(1060조원)의 32%이며 삼성전자 시총(102조 원: 한국시총 1위)의 3배 이상이다. 물론 시가총액은 각 나라의 시장마다 다르므로 이것을 회사 크기의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무엇보다 엑슨모빌은 석유로 먹고 살기에 뭔 사고만 안 터지면 매출액이 언제나 크다]

2011년 8월 13일 조선일보는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NYT)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올라온 기사의 제목은 "애플 가치 곧 1조 달러" 한국 GDP와 비슷이다. 조선일보는 애플이 2006년 수준으로 평가된다면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약 99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애플의 시총은 한국의 GDP에 육박하게 된다고 극도로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하기도 했다.

2011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4S와 아이패드 2가 예상치를 훌쩍 넘는 판매량을 보여 다시 한번 시가총액에서 엑슨 모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2년 3월 1일,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스웨덴의 GDP보다도 높은 규모이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도 큰 액수라고 한다.# 2012년 8월 20일 시가총액은 6,235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6205억 달러를 넘어서 미국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인 액슨모빌을 무려 50%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잘나갔다. 그런데...

이러한 상승세는 9월의 최고치를 정점으로(6,600여 억 달러) 찍은 이후, 아이폰 5의 발표 및 아이패드 4세대 등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혁신적인 보여주지 못함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2012년 11월 9일에는 시가총액 4,985억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애플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주가가 높았기 때문에 떨어진 폭도 커보이는데다 애플의 상징적인 위치 때문에 아무래도 눈에 띄이는게 현실이다.높은데서 떨어지면 더 아퍼 특히 주당 700달러가 넘어가던 시점에서 조만간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거라는 애널리스트들의 과도한 이빨까기 때문에 주당 5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에 딱좋은 소재가 되었다.

애플의 주가 1000달러 시대를 열려면 아무래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의 선진국들 대신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낮은 중국에서 내년 2013년에만 2억대 가까이 팔아먹어야 되는데, 중국은 이미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황이라 중국에서 최고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아이폰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과연 기존의 프리미엄급 가격대로 밸류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겠는가? 하며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많은 편.

그리고 이렇게 내년 상황이 불안불안한 가운데 2012년 12월 5일. 또 다시 주가가 7퍼센트 가까이 급락하여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37조원이나 증발하는 기염(?)을 토하여 화제가 되었다. 문제는 이 급락이 뚜렷한 이유가 없다는것. 아이패드 미니의 발매로 애플도 자기 복제의 늪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애플의 미래 전망을 긍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2013년 1월 24일. 주가가 또 12퍼센트 급락했다. 이번엔 애플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폭락이라고. 너무 급락해서 서킷 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주가 500달러는 벌써 붕괴되어 450달러까지 추락했는 데 아이폰5 발매 이후 700달러까지 치솟았던 그때에 비하면 36퍼센트 가까이 떨어진것. 아이폰5가 미친듯이 팔리기는 했지만 결국 기대치였던 5000만대 판매라는 벽은 넘기지 못한데다, 기대에 못미친 실적과 순익 감소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아우라가 점차 사라지는데 미래의 먹거리가 불투명하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애플주를 내던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또한 여기에 더해 BBC 월드 라디오에서는 삼성 휴대폰의 엄청난 성장세가 투자자들에 기쁘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논평을 하기도.그러나 우리가 명심할점은 영국은 미국의 기업인 애플을 별로 안 좋아한다


주가 출처: Google Finance
....였는데 다시 야금야금 주가를 회복 중.

아이폰5S, 5C를 비롯한 맥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신제품 출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주가 상승에 주효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8월에 시가총액 1위도 재탈환하였다.

2014년 6월 들어 주가는 650달러대로 회복하였고, 2014년 6월 1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예고한대로 7대1 주식분할을 실시하였다.

2014년 9월 초 신제품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이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630조원을 돌파하였다. 2위인 엑슨모빌이 427조원으로 2위와 큰 차이.

2014년 10월 29일 주가가 106.74달러를 돌파하여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11월 15일 주가가 5일 연속 신기록을 기록하여 114.18달러.시가총액 6697억 달러. 현재 환율로 738조원을 돌파했다.

2014년 11월 25일 주가가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5년 2월 11일 주가가 122.02불로 마감,전년 대비 60%나 오른 주가로 7107억불, 무려 780조원의 기업가치를 기록했다. 2위인 엑손 모빌의 두배, 구글의 두배의 역사상 최대의 시가총액이다.

2015년 2월 23일 주가가 133 달러로 마감. 7747억달러, 우리돈 859조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4배에 달한다.

5. 상세

근성의 공돌이와 개념있는 디자이너가 이상적으로 어우러지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기업. 합체가 완료되었다... 아콘? 하지만 성질 고약한 공돌이와 고집불통 디자이너가 최악으로 얽히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도 보여주었다

하드웨어 외형 디자인을 보자면 얇고 심플하며 새끈한 인원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플함'과 '올인원'을 최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올인원[15]에 대해서는 특히 유별날 정도의 집착을 보이는데, 주력 제품인 매킨토시 계열을 보아도 들쭉날쭉한 부분을 모두 없앤 유니바디로 제작하고 있으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역시 배터리조차 분리할 수 없는 완전체로 만들어서 내놓는다.

하드웨어 설계로 보자면 초기의 애플 컴퓨터를 설계한 워즈니악 자체가 레전드 공돌이다.[16]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까? 워즈니악과 결별한 이후에는 확장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래도 전반적인 부품 배치와 PCB 설계, 제품의 구조 등은 꽤나 체계적이다. 물론 타사 제품 대비 비싸다. 또한 직접 생산을 하지 않은 이후부터 일부 품질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집착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써 아이튠즈가 있다. 초기에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대응하는 단순한 음악 재생 프로그램에서 시작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콘텐츠 풀과 콘텐츠 스토어를 모두 겸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변모했다. 이러한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철학에는 존 스컬리가 제안한 개념인 지식 탐색기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개발하여 하나로 묶는다는 것도 특징. 그덕분에 PC나 안드로이드(OS)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발적화 내지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서로를 제약해서 발전 내지는 혁신을 더디게 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 잘 생각해보라. 초고해상도 노트북 설계는 웬만한 제조사에서도 충분히 구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윈도 OS가 초고해상도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구상은 금방 버려졌을 것이다. 휴대폰도 마찬가지였다. 스마트폰이란 개념은 대충 잡혀 있었지만, 뭔가 새로운걸 해보려 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막히든지 하드웨어적으로 막히든지 뭔가 틀어지는 일이 잦다. 게다가 이동통신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애플이 2007년에 굉장히 진보한 모바일 OS와 정전식 터치 스크린, 각종 센서 등으로 무장한 아이폰을 내놓을 수 있던 것도, 일찌감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노트북에 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제약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때문이다. 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서로를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서로를 보조하면서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17]

이러한 기업철학은 애플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며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질 수 있게끔 하였고, 소비자들도 애플이 혁신을 이뤄내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18] 애플의 혁신은 바로 이런 단순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상적인 융합이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 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심플한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서 애플이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한 분야는 재료공학. 플라스틱 성형이나 알루미늄 성형 등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알루미늄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애플 기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삼위일체를 이루었다고 보면 된다. 괜히 빌드 퀄리티에서 극찬을 받는게 아니다.

애플은 소비자들의 지갑 또한 얇게 하기 위해 항상 새 제품을 내놓을때 가격을 크고 아름답게 책정한다는 의혹을 항상 받는다. 그런데 잡스는 애플의 제품을 "이 정도 제품이면 완전 싸다"라고 자랑한다(...) 사실 이하 가격대 항목을 보면 나와있지만, 애플의 가격 책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크고 아름다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가는 이들이 있는 데에는 애플 특유의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애플의 최고급 컴퓨터인 맥 프로는 영상 편집 분야에서는 파이널 컷을 위시하여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하고 있고, OS X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2015년 3월 기준, 최신 OS X 버전은 Yosemite (10.10) 이다.

또한 PARCGUI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사람이자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자신이 애플 리사 개발시에 수려한 그래픽에 관심을 보였을 정도이기 때문에 초기엔 그래픽 방면에서는 구 윈도보다 좋은 성능을 가졌었다. 그런데 이 수려한 GUI를 위해 폰트 출력 방식을 개발한 어도비와는 나중에 서로서로 배신을 때리고 사이가 나쁜 원수지간이 된다.(...)

애플은 "Windows보다 OS X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는 매킨토시가 특별히 보안이 뛰어난 게 아니라, 그냥 매킨토시의 사용자가 적어서 해커들의 관심이 없을 뿐이다. 실제로 해커들의 암시장에서 윈도의 보안 허점을 공격하는 프로그램 코드는 몇만 달러를 호가하지만, 매킨토시의 보안 허점은 아예 안 팔리거나(...) 몇백 달러 밖에는 안 한다고 한다. 더욱이 해킹 대회에서 매번 처음 뚫리는 게 바로 매킨토시. 그런데 지금은 꽤 나아졌다고 한다.

창업 이래로 모토로라제의 CPU만 이용해 오다가, 모토로라-IBM과 제휴하여 개발해 오던 PowerPC의 성능이 인텔에 발리기 시작하자[19] 잽싸게 인텔칩으로 이주[20]. 당시는 클래식 맥 오에스에서 맥 오에스 텐으로 이주한 지 몇 년 안 되었던 터라, 겨우 클래식 애플리케이션을 카본으로 포팅했던 개발자들은 PowerPC 카본 바이너리를 다시 인텔 x86 바이너리로 포팅하느라 개고생 좀 했다. 그리고 IBM PC와 하드웨어 구조가 많이 달랐던 것이, 인텔 CPU를 쓰면서 IBM PC와의 구조적 차이가 거기서 거기가 되었다.

2007년 맥월드에서는 1.3kg 정도의 미칠정도로 가볍고 기능으로는 서브 노트북정도 급의 맥북 에어와 인텔의 쿼드코어 제온 2개를 넣어 총 코어 수가 8개인 맥 프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0년 8월 인텔의 6코어 제온 2개를 넣어 총 코어수가 12개인 맥 프로가 발표되었다. 물론, 전문가용 플랫폼이니만큼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높은 확장성과 성능으로 출시 당시에는 호평을 받았으나 2013년까지 2010년 사양이 계속되어 판매량이 줄어들었고 결국 2013년 쓰레기통 모양의 원통형 맥 프로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확장성, 쿨링 성능 등에서는 퇴보했다고 비판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급 컴퓨터는 현 맥 프로같이 디자인만 중시하여 성능을 포기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램을 100GB 단위로 다는 컴퓨터를 확장성을 거세해버렸으니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애플빠들이 찬양하듯이 오오 이쁘다능! 애플은 뭔가 다르다능! 으로 될게 아니란 것이다.

QuarkXPress플래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레거시 시스템[21]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른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은 플랫폼을 업그레이드를 해도 일단 레거시 시스템을 돌릴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하지만, 애플은 안 돌아가면 그냥 안 돌아가는 채로 내버려두고 자기 갈 길을 가 버린다. 결국 소위 말하는 혁신성에서는 장점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확보해둔 자기 시장조차도 무너뜨리는 결과가 생겨나 버린다. 이는 개인들에게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구식 제품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 기업 사용자 같은 경우에게는 대단히 큰 문제이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아직도 기기 컨트롤에 윈도 3.1과 286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도 있을 정도이며, 윈도 XP에 IE 6.0을 쓰는 경우는 널려 있다. 레거시 시스템을 챙길 경우 (윈도 95같이) OS 안정성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IT산업의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기존의 플랫폼을 버리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고 정 구식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면 OS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된다는 견해도 있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가정 시장에나 한정된 이야기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레거시 시스템을 끌어안고 쓸 수 밖에 없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물건에도 보안패치 꼬박꼬박해 주는 등 하위호환신경 써 주는 회사와 후속 버전 나오면 칼 같이 기존 제품 지원 끊어버리는 회사 중 어느 쪽을 택할지는 뻔하다.

이전 설명에서는 PC 게임 산업쪽으로는 힘을 전혀 못 쓰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었는데, 사실 수로 따지면 맥에서 지원되는 게임은 꽤 많은데 히트작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맥에서 지원하는 게임은 수로만 따지면 그렇게 뒤지지는 않는다. 당장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웬만한 게임들은 맥과 윈도를 동시에 지원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부분의 자사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매킨토시용으로 출시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애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은건 사실이다. 번지 헤일로가 맥용으로 제작중일 때 잡스가 키노트에서 직접 언급 했을 정도인데, 그 뒤 MS가 번지를 인수하면서 맥용 헤일로는 XBOX360용 헤일로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버려서... 그러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인기를 얻은 히트작들이 맥 지원을 하지 않는 추세가 됨에 따라 자연스레 맥용 게임이 없어 보이는 인식이 퍼졌다.[22]
애플용으로 발매되는 일부 게임들은 윈도우용 게임과 비교해서 최적화가 안 좋은 경우가 많은 편이고[23] 현재 맥 전용으로만 나오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더군다나 블리자드를 제외한 다른 게임사들은 보통 맥용 버젼을 게임이 출시된 지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난 이후에 출시한다. 이는 곧 남들 다 즐기고 떠나갈 때, 혹은 이미 초짜들은 사라지고 여러 괴수들이 출현했을 때(멀티플레이어 전용 게임의 경우) 처음 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2010년 5월말부터 밸브 코퍼레이션 사의 스팀 서비스가 맥용으로 컨버팅되어 일부 인기 게임을 매킨토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맥용으로 컨버전되는 기간이 제법 짧아졌다. 모든 게임이 맥용으로 컨버팅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중. 일단 지금은 맥용과 PC용으로 동시에 출시된 게임들은 한 번만 구매하면 두 가지 버젼을 사용 중인 플랫폼에 따라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스팀이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기 전까지는 같은 게임이더라도 PC용으로 구매했던 경우 맥용으로 따로 구입해야 했다.[24]

그런데 모바일 기기로 들어오면 상황이 전혀 달라진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경우 워낙에 많이 팔렸기 때문에 EA유비소프트 등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뿐 아니라 스퀘어 에닉스를 위시하여, 캡콤(역전재판 시리즈 등), 남코(태고의 달인 등)등 일본 게임 회사 등을 포함해 수많은 인디 및 개인 게임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매우 성공한 게임 플랫폼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25]. 게다가 iOS 내 모든 게임들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이클라우드로 포괄적으로 관리해주는 'Game Center' 서비스도 탑재하고 있다. 이미 닌텐도 DS와 경합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 닌텐도가 다운로드숍 방식의 DSi를 내놓으면서 닌텐도도 이를 매우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이미 판매량과 수익률에서 몰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소니닌텐도든 지금 일본 게임계는 망했어요 분위기이긴 하다.

일본게임 회사 팔콤은 처음에는 애플 대리점이었다. 하지만 게임업체로 전향 후 매킨토시용 게임은 안 만든다.(...) 다만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팔아먹는다. 역시 음반 회사

5.1. Apple Corps사와의 상표권 분쟁

1978년 이후 비틀즈의 멤버들이 세운 영국의 Apple Corps의 자회사인 애플 레코드(Apple Records)와 상표권 분쟁을 수차례 벌여왔다. 최초의 분쟁에서는 애플사가 음악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애플 컴퓨터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것에 양사가 합의하였다. 그러나, 이후 애플사의 컴퓨터에 사운드 칩셋이 장착되거나 Mac OS에 그것을 활용한 경고음(윈도의 경우라면 wav 형식의 파일을 재생하는 경고음)이 탑재되는 것이 최초의 합의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수 차례의 분쟁이 더 발생하였다. (그런데 그 경고음 파일의 이름이 "sosumi"였다. '그래 고소해 봐라'(so sue me)라는 의미.)[26]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애플 컴퓨터는 배째라는 식으로 휴대용 음악 재생기인 아이팟과 음악 판매 서비스인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현재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 산업에 진출하게 되었고, 애플 레코드가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어 최후의 전쟁이 발발하고야 말았는데... 아이팟과 뮤직 스토어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애플은 그냥 그 상표권을 애플 레코드로부터 모조리 사 버리고, 그 일부를 애플 레코드가 사용하도록 허가해 주었다. 그 거래에 기분이 좋아진 폴 매카트니는 아이팟 CF에 출연해 아이팟을 들고 노래를 불렀다. 당시 폴 매카트니가 출연한 'iPod + iTunes' 광고영상. 노래 제목은 폴의 신곡 'Dance Tonight'.#

그렇게 두 애플사의 관계는 엄청나게 좋아져서, 2010년 11월 17일에는 세계 최초로 비틀즈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써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데에 이르렀다. 참고로 발매일 전날 애플 inc. 홈페이지의 광고는 "내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이다"였다. 그리고 이 날을 포함 다음날부터의 비틀즈 온라인 발매 광고는 완전히 홈페이지를 꽉 채운 광고.[27][28]

5.2. 가격대

아이팟 출시 전, 흔히들 '망하기 일보 직전인' 상태의 애플이 구사일생하기 전까지의 가격대는 도저히 가정에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을 유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당시 판매된 PC는 원래 비싸긴 했다.[29] 애플3는 $4340라는 판매가로 꽤나 고가의 PC였고, 당시의 비싼 PC의 가격들을 생각해도 비싼 가격이었다. (IBM PC가 기본 $3000에 사양을 낮추면 $1500까지 낮출 수 있었다.) 1984년에 출시된 매킨토시 128k 가 $2400로 이상하게 싼 가격에 속했다.

스티브 잡스를 다시 $1로 영입한 후에 애플은 아이팟을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사실 그 이후로 가격대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저런 물건이 가격이 저렇게 (낮게) 나왔다고?"가 대부분이었다.[30] 가장 최근의 사례로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낮추기도 했다.

애플의 가격대가 유독 표적이 되는 이유는 언플 때문에 애플 특유의 가격 정책과 소규모 제품 라인에 있다. 애플은 한번 정해놓은 가격대에서 변경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폰의 경우 타 스마트폰에 비해서 출고가가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가격이고[31][32] 한번 낮아진 가격이 대부분 계속 유지되어왔다. 예외적으로 아이폰 5에서 약간 상승했다. 아이패드의 경우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출시되었고 5세대까지 계속 동결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마땅한 경쟁작이 없었고 나름 새로운 카테고리를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납득할 만한 가격을 선정했던 것이다.[33] 맥북 에어는 첫세대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반값으로 떨어진 것이나 다름없지만 그 이후로 가격이 조금씩 내려갔다. 그 첫세대가 넘사벽으로 비싸긴 했다 맥북 프로도 마찬가지.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역시 넘사벽급 디스플레이에 우수한 퍼포먼스, 무게, 배터리라이프를 달고 나왔지만 다른 고급형 노트북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주변 기기(악세사리)가 비싸다는 말도 있는데, 분해를 해보니 비싼 만큼 빌드 퀄리티가 높은건 맞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업과 달리 폭탄 세일을 하는 법이 없고 디스카운트도 학생[34]이나 개발자[35] 등 일부 계층에만 대상이 된다.[36] 이는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소비자들이 보기에는 가격 정책이 뻣뻣하고 보급형 모델을 내놓지 않는 기업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37][38]

사실 애플의 가격 정책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출시 당시에 제대로 된 경쟁작이 없는 모델은 대개 가격이 높게 책정되며 이는 애플 뿐만이 아닌 다른 모든 기업들의 정책이다. 다만 유독 애플이 돋보이는 이유는 애플이 몇년간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아이팟,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는 두말할 것 없이 모바일 기기 시장에 거대한 역변을 가져왔다. 맥 라인을 보자면, 맥북 에어는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뽑아낸 노트북이었고 당시 웬만한 경쟁작이 없었다.[39] 그 후에 출시된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출시된 당시에는 디스플레이면에서 경쟁작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고해상도 노트북 모델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맥북 프로 레티나 자체가 출시 때부터 기본적인 조작 퍼포먼스에서 상당히 비판을 많이 받은 기종이다. 소개할때는 '대단한 퍼포먼스의 하이엔드 노트북!' 이라고 소개했는데 막상 까고보니 지나치게 높은 해상도를 견디지 못해 사파리 스크롤링이라던지 미션컨트롤 애니메이션이라던지 버벅거림이 느껴졌다. 특히 외장그래픽을 탑재하지 않은 13인치의 경우가 심한 경우로 외장그래픽 좀 넣어주면 안되냐는 말이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나왔었다. 하지만 그밖에 휴대성이나 배터리라이프 등을 고려하면 하이엔드 노트북군 중에선 비싼건 아니지만 싸지도 않은 편에 속한다. 물론 성능만으로 따져서 타 하이엔드 노트북과 비교하면 약간은 후달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나머지 요소들을 포함하면 심각하게 비싸다기엔 어렵다. 아이맥이나 맥 미니도 올인원, 유니바디 등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경쟁작이 거의 없거나 가격대는 비슷하다.[40] 아이맥의 경우는 올인원 PC 시장에서는 반박이 불가능한 탑 수준이다. 5K 해상도의 일체형 PC로 비교할 만한 물건은 2015년 3월 현재까지도 없다.[41] 그러나 2015년 3월 10일 스페셜이벤트 이후 애플워치 의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금을 사용한 애플워치 에디션이 1000만원을 호가하는등 가격이 너무 비싸게 측정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부분인데, 애플은 하드웨어만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재료공학, 산업디자인 등에서 애플이 그 저변을 확대한 분야는 많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상당한 수준의 개발 인력과 자금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이폰 출시전에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과 자연스러운 멀티터치 구현에만 몇년을 투자했다는 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애플이 관여한다는 것은 유지보수나 관리도 당연히 애플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푸시 서버 운용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와는 달리 애플이 모두 직접 관리한다.[42] 애플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직접 투자/개발/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와 기기 가격을 거의 같게 책정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43]

일부에선 애플이 먼저 높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므로 다른 기업들도 그에 맞춰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고 주장하며 어쨌든 애플 잘못이라고 책임을 물기도 한다. 그러나 똑같이 무료 안드로이드 OS를 쓰는데 어디는 노마진 기기를 내놓기도 하고 어디는 하드웨어만 갖고 애플 기기는 가볍게 쌈싸먹을 정도의 안드로메다급 가격을 책정하기도 한다. 즉, 애플이 어떤 가격을 책정하든 경쟁사들은 값싼 보급형 모델을 내놓든지 아니면 애플보다 훨씬더 비싸게 책정하든지[44] 자기들만의 정책을 갖고 있다. 이러한 예를 볼 때, 경쟁사들의 가격 정책에까지 애플에 책임을 무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다.[45]

판매량은 크게 늘었는데 정작 이익률은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떴다. 생산비 증가가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사 참조.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가격대가 매우 낮거나 무료인 편이다. iOS는 관련 법안이 개정[46]되고 나서 전면 무료로 업데이트되었고,[47] 현 추세로 볼 때 기기 하나당 4년간의 무료 OS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그냥 설정 들어가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누르면 끝. 물론 이 업데이트를 통해 기기가 얼마나 느려지는지에 대해선 차처하자
매킨토시도 비슷한 정책을 취하고 있다. 전술하였듯이 매킨토시에는 OS X의 가치도 분명 포함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하드웨어만으로 가격을 논하기가 힘들다. OS X의 경우 몇세대 전부터 가격이 이미 똑 떨어져서 라이언 부터는 한화 몇만원 돈으로 OS 업데이트를 지원했다. 더욱이 2013년 10월에 공개된 OS X 매버릭스는 PC 운영체제 주제에 아예 전면 무료로 공개되었고 한번 설정한 가격은 거의 변동하지 않는 애플의 행보 상 앞으로도 iOS처럼 무료로 배포될 가능성이 높다.[[48][49] 또한 매버릭스 공개와 발맞추어 아이라이프아이워크 등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들도 iOS와 OS X 모두에서 무료로 배포된다.[50][51]

5.3. 표절에 관한 논란

애플의 디자인은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종종 표절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스위스 연방철도가 상표권과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시계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 드러난 것. # # 좋게좋게 해결하고 있다고는 한다.
예전에도 이런 도용사례가 있었다. 독일 BRAUN사에 근무하던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계산기 디자인을 애플 아이폰의 계산기 앱에 도용한 것도 발각된 전례가 있다.[52]# 아이팟의 디자인이나 아이맥의 디자인의 경우엔 보는 사람에 따라서 표절여부가 애매하기에 표절이 굳이 아니라고 인정한다치더라도, BRAUN사의 계산기의 경우는 애플 계산기 앱과 아예 따라한 것처럼 색깔까지 동일하다. 그런데 이 계산기의 표절과 관련해 고소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디터 람스가 '표절했다는 말 난 동의 안함' 이라고 넘어가주는 발언을 했다고.#
사실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는 디터 람스의 열렬한 팬으로 그 자신도 자신의 디자인이 람스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람스 역시 아이브의 팬이며, '전자 업계에서 디자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CEO는 스티브 잡스 뿐이다'라거나 '디자인에 대해 제대로 아는 기업은 몇 안되며 애플은 그 중 하나이다.'등 애플에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애플에 대한 디터 람스의 인터뷰
아무리 디터 람스옹이 실드를 쳐주고 스위스 관광청하고도 좋게 좋게 해결을 하거나 말거나 그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폰의 계산기 디자인이 디터 람스옹이 작업해둔 브라운 계산기와 98% 동일하고 스위스 기차역의 시계를 도용한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다. 아무리 많이 우호적인 생각을 해준다고 해봤자 도용이 확실해보이는 계산기 디자인이 갑자기 달라질수는 없는 노릇이고. 스위스 연방철도가 사용중인 시계 디자인을 말 그대로 훔쳐 사용한 것은 더 변명해줄 것도 없이 알아서 좋게 좋게 해결하고 있다고 하니...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겠냐?
다른 예도 있다. 아이폰의 상표권은 시스코가, 아이패드의 상표권은 후지쯔가, 아이클라우드의 상표권은 미국 애리조나의 인터넷 전화사업자인 iCloud Communications가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되었냐고? 각각의 제품 출시와 함께 전부 피소당했다. 그리고 모두 합의하고 끝났다. 이 세가지 사례의 경우 모든 상표권에 대한 조사가 불충분할 수 있고 모르는 상태에서 상표권의 침해를 했다고 이해할 수는 있다.
그리고...

아이팟클릭휠표절이란 판결이 나왔다. http://www.patentlyapple.com/patently-apple/2014/04/apple-loses-appeal-in-japanese-click-wheel-infringement-case.html
너무나 확실하게 판결이 나와서인지, IT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 소식을 듣고 쉴드치는 앱등이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카피캣을 넘어 카피갓으로 이는 아이팟 클래식이 단종된 원인 중 하나로 뽑고 있다.

5.4. A/S 정책

애플의 AS를 요약하자면 애플스토어가 있는 해외에선 좋고, 한국에선 나쁘다라는게 다수의 의견이다.

해외에선 사후 정책에 있어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지만 국내에선 시장이 굉장히 작고 직영 수리가 아닌 서드 파티 수리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 되고 있다. 애플의 A/S 정책은 물론 수리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리퍼비시 제품과의 교환이기 때문에 국내 대기업 스타일의 A/S와는 다르다. 리퍼비시 제품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중고 제품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애플도 수리를 한다. 무작정 리퍼비시를 주는게 아니다.[53]

예를 들어, 누군가가 폰 배터리 수명이 지나치게 짧아서 리퍼비시를 받으러 쓰던 폰을 애플 스토어에 들고 갔다고 하자. 그러면 애플에선 기기를 수거하고 리퍼폰을 준다. 그 뒤, 분해해서 정상적인 부품들[54]만 수거하고 공장에서 재조립을 한다[55]. 그리고 애플 정책상 리퍼비시 기기의 배터리와 외장은 모두 새거다. 그리고 나중에 A/S를 받으러 온 다른 고객에게 그 폰을 주는 것이다. 사실 본인이 사용해오던 폰도 중고나 다름없는데 그걸 상당한 퀄리티 보장이 되는 리퍼비시로 바꿔주는 것은 잘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정책인 것이다.[56] 운이 좋다면 신품을 받을 수도 있으나 근데 받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완전 새 기기인지, 검수공정 통과 못해서 재조립된 기기인지, 다른 사람이 쓰던 제품 외장만 갈아버린 것인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막 굴려서 외관에 상처가 많이 난 경우에도 외관과 배터리는 새 것으로 바뀌게 된다. 괜히 북미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톱을 달리는 회사가 아니다.

애플케어의 경우 일종의 기기 품질에 대한 개런티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이슈나 배터리 수명 등이 포함된다. 즉, 고객 과실로 인한 기기 고장의 경우는 어차피 포함되지 않는다. 대개 애플케어를 추가 구매하는 고객은 애플 기기를 한번 사서 2년 이상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나중에 배터리 수명이나 기기 성능이 눈에 띄게 줄었다 싶으면 리퍼폰으로 바꾸러 가는 것이다. 이건 소비자들의 마음이므로, 모든 소비자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애플 케어를 사게 된다고 서술한 것은 확실히 과장이다.

참고로 북미 등 특정 지역에서는 아이폰 4S를 포함한 그 이후에 출시된 기기들의 경우(처음 1년은 자동으로 애플케어 기간이다.) 똑같은 가격에 AppleCare+를 구매할 수 있다.[57] 기존의 애플케어에 비해 서비스범위가 늘어났으며, 아이패드 49$ 아이폰 79$ 아이팟 29$에 처음 2번의 파손을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다.[58]
참고로 리퍼비시는 3번 이후부터 해외의 센터로 보내진다. 여기서 100% 리퍼가 되는건 아니고,애플의 결정에 따라 리퍼가 진행된다. 안된다면 그냥 5일 날리는거라 보면 된다. 허나 아이폰5의 액정문제때문에 2013년 9월부터 아이폰5의 액정으로 인한 리퍼제도가 해외로 보내 부분수리를 받는거로 변경되었다. 이것이 한국에는 유독 블랙컨슈머가 많아서 그렇다는 애플빠들의 주장이 있는데, 증명된 통계도 없으며 막상 보면 북미쪽이 약관을 악용하는 경우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혐한 한국인

리퍼비시폰은 중고폰과 같다는 인식, 국내 대기업 스타일과 다른 정책 때문에 한국 애플 유저들 중에는 이러한 정책에 반감을 품는 경우가 있다. 리퍼폰은 완전 새 폰은 아니다.[59] 소위 '한국 정서와 관습에 맞지 않아서' 라고들 설명하는데,[60] 위에도 이미 나와있듯 만악의 근원은 대부분 애플스토어 (애플이 운영하는 직영점)이 안들어와서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고객 과실에 의한 기기 파손은 애플만 수리비를 무는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AppleCare+가 적용된 지역의 경우, 애플 기기의 수리비가 더 저렴하다.

A/S기간의 연장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해외에서는 불만이 없는 경우가 많은게, 그냥 연장 후에 기기를 들고가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교환(리퍼비시) 해달라' 라고 말하면 '해당 제품은 구제품이라 재고가 없으니 신제품으로 교환해드리겠다' 라고 무료교환하는 사례가 더 많다.

호주 같은 나라에선 리퍼비시 기기 대신 리매뉴팩처 기기로 바꿔주기도 한다. 리매뉴팩처 기기는 액정이 중고다. 정확히 말하면 수거한 중고 기기의 액정을 녹여서 다시 만든 것. 그대신 다른 모든 내장물은 새거다. 외장은 새거고 속을 재활용하는 리퍼비시와는 큰 차이. 물론 배터리는 둘다 새거다.

애플 기기의 경우 리퍼비시 정책은 어쩔 수 없는게, 기기를 올인원으로 만들기 때문에 부분 수리를 하려면 상당히 정밀한 장비에 엄청난 모험이 필요하다. 특히 카메라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무조건 리퍼비시 대상이 된다. 설사 부분수리가 되도라도 리퍼로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선 먼저 진단센터로 보내면 리퍼를 하지 않는 이상 기기를 먼저 분해하고 리퍼폰으로 만들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 밑의 비판 항목 참고.

국가별로 고객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다. 가격면에서의 세세한 차이도 있고, 리테일스토어가 있느냐 없느냐도 차이가 크다. 주요 골자는 똑같다고 봐도 되지만 국가 사정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애플 기기나 애플 케어 구입 전에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위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리테일 스토어나 덩치큰 리셀러가 있다면 일단 기본 이상은 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독 한국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만의 이유는 국내에서 제공되는 대행업체의 싸구려 서비스 문제도 있다. 애플 스토어가 안 들어와서라는 의견도 있는데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지 않은 탓이라면 애플코리아는 뭐하는 집단이냐는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대기업의 지사를 보며 이 대기업의 지사가 본사를 대리해 그에 대한 권리와 서비스를 대행하는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애플코리아는 미국, 중국과 일본과 비교해서 AS비용이 너무 과하고 애플케어도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1 2 3

애플사를 설명하는 위키에서 국적을 왜 따지느냐고 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은 명백히 본토인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확연히 떨어지는 서비스를 받고 있고 리그베다 위키는 한국 위키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이 처럼 형편없는 대접을 받는 이유는 애플 본사의 운영 방식에 허점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통신사와의 연계,스토어, 리셀러샵, 해외지사 등 여러 부분들을 복잡하게 나눠서 판촉활동을 하고 있고 AS정책 또한 상당히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은 본사에서 내세우는 완벽하게 통제되는 관리시스템과 맞물려서 본사에서 관리하는 난이도를 높였고 지금의 어이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애플 본사가 국내시장에 관심을 가지며 완벽하게 투자를 해서 해외에서의 높은 평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도 아니고 한국을 차별대우하면서 등쳐먹는 상황인데 애플은 다국적 회사이니 국적은 따지지 말자는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이다. 심지어 애플코리아는 애플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완전히 애플의 자회사이다.

인터넷의 고객지원 코너가 있긴 하다만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전체 도움말 중 새발의 피. 특히 구 모델 도움말은 그게 더 심하다. 하지만 급하면 들러서 검색해 볼만한 가치는 있고, 고객지원에 답이 없으면 토론방도 괜찮다.

한국에선 A/S 정책에 대한 불만이 쌓여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2010-12-24# 링크
드디어 애플 코리아에서 A/S로 소송에 휘말렸다.#
그리고 졌다.#
그러나 이기기도 했다.#

2013년 가을부터 전체 리퍼에서 부분리퍼로 바뀔 예정이다. 한국내 부분수리라곤 안했다#

1년 애플케어 이후 어떠한 경우[61]라도 수리를 받기 위해서는 19만9천원부터 39만6천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리퍼폰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몇년간 A/S 정책에 대해 여론이 어떤지 별 말은 없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2013년 3-4월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스마트폰 사후 서비스에 대해서 제일 높은 삼성보다 2%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구매후 1년 이내에 A/S를 받은 경험률도 국내 다른 기업들보다 훨씬 낮았다. 사후 서비스 이용 후 문제 재발률도 애플이 가장 적었다.

이러한 이유는 확실하게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의 AS는 웬만한 다른 문제가 생길 이유가 있는 폰을 리퍼로 바꿔주기 때문에 그만큼 재발률도 적고 OS도 안정성이 높은 관계로 AS를 찾아갈 이유가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적어도 앱을 실행한다고 벽돌이 되진 않는다. 게다가 국내 기업 아니라고 무상 AS가 1년이 지원이 되는데 안 가는 것도 말이 안되며 애초에 국가 따지는 분들은 애플 걸 사지 않는다. 돈으로 A/S 기간을 늘리게되면 사람에 따라 타사보다 더 적은 돈으로 좋은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액정이 깨져도 그대로 쓰는 경우는 거의 스마트폰 대부분의 공통적인 경우이며 아이폰만이 유난히 더 그러지는 않는다.
그리고 A/S를 받았지만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은 경우의 비율은 '애플(25%), 삼성전자(29%), LG전자(33%), 팬택(40%)'이며 애플이 가장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또 이러한 비슷한 기사는 2011년에도 나왔으며 이때는 만족도가 삼성이 위였지만 내용을 보면 결과적으로 애플이 문제점 발생으로 인한 A/S경험과 그 횟수에서 애플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만족도만 빼면 위에 있는 기사와 다를게 없는 결과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AS에 대해서는무상 기간 중에는 발생률도 적고 만족도도 높으나 '애플 코리아'라고 쓰고 애플 본사의 정책이라고 읽는다병크로 생기는 일들로 인해 상당히 안 좋게 보인다고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오원국 씨 관련 소송으로 자극받았는지 제품을 A/S센터에 맡기면 일괄적으로 진단 센터로 보내고, 이 과정에서 맡긴 사람이 중도에 취소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약관을 시행했다.. 유상이든 무상이든 무조건 진단 센터로 보내진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여러 사이트에서 실제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듯 하다. #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취소가 불가하다' 라는 항목인데, 그 아래에는 아예 고객의 서명까지 기입하도록 되어있다. 리퍼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진상들을 방지하려는 목적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좋을게 하나 없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진단 과정에서 수 일이 소요됨은 물론이고, 오원국 씨 사건처럼 자기 물건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정도의 체계 변화를 외국지사나애초에 본사 지분 100%긴 하지만 하청업체가 단독으로 결정할리가 없으니, 이번 일은 애플 본사의 의지로 봐야할 듯하다.

더욱이 액정에 한해서 리퍼비용을 사전에 받고 진단센터로 보낸 이후 액정수리후 차액을 환불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욕을 먹고 있다. 가령 아이폰 6 플러스의 액정이 깨져 수리를 할려면 선불로 리퍼비용 42만원을 물고 수리후에 액정수리를 제외한 값을 환불한다는 것. 최대한 공정성 있게 진단하겠다지만 이는 너무 의도적으로 한국을 무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아 ㅆㅂ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외에 애플 코리아의 전화를 통한 고객지원이 상당히 부실하다. 매뉴얼에 따라 친절하게 답변은 해주지만 증상을 문의해도 통화한지 15분이 넘도록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5.4.1. 비판

2013년 11월경, 한 고객이 수리를 맡긴 아이폰을 애플 코리아가 돌려주지 않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해 비판받고 있다.# 부분 수리를 맡긴 아이폰을 유상 리퍼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왔기에 고객이 가격이 비싸니 그냥 돌려달라고 하자 정책상 반환할 수 없다며 되돌려주지 않은 것.[62]
애플 코리아 측은 2월이 되서야 새 아이폰 5로 교체를 해줄테니 소송을 취하해달라고 제안했으며 이는 1-2달이 걸리는 절차였고 고객은 이를 거절했다. 이 고객의 주장에 따르면 처음 AS를 맡긴 고객 센터는 도리어 왜 기기를 안가져 가냐고 "짜증섞인" 전화를 했다고. 애플 코리아는 다시 고객이 요구한 청구 금액을 주기로 새로 제안했으나 역시 1-2달이 걸리는 절차였고 고객은 이를 재차 거절. 애플 코리아와 고객 사이에 합의서 동의 문제가 불거졌고, 2014년 4월 기준으로 수리 불가 연락후 130일이 넘어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사건이다. 이미 기존의 기기를 리퍼용으로 분해했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고 있다. 고객대응이 이모양인데 AS가 과연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위 사례를 보도한 슬로우뉴스에선 애플코리아와 연락을 취했으며, 홍보담당 매니저로부터 "서비스에 관련된 것은 비밀이다. 이 건에 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본 유저는 2014년 4월 9일 애플을 고소했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횡령죄로 형사고발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7월 즈음에는 애플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에 대응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런데도 저 고객을 까는 앱등이들은 덤. 근데 앱등이입장에서도 실드칠 껀덕지가 없을줄 알았는데 애플코리아와 애플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실드치고 있다.(...)[63]

2014년 8월 12일 1차 재판이 진행되었다. # 애플의 로펌측은 재판 바로 전날에 기습 서면을 제출했다고 한다.
애플 측은 원고가 주장하는 고장내용은 보증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던가, 엄연히 공식 애플서비스센터로 지정되어있는 유베이스가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다고 하는 등의 기묘한 주장을 펼쳤다. 애초에 고객이 유베이스와 연락했을 때 유베이스측은 애플코리아와 직접 통화하라고 대답한 적이 있으며, 고객이 소비자피해구제신청을 했을 때도 자신들은 돌려주고 싶지만 애플코리아가 돌려주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위의 애플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다.
결국 애플은 고객의 청구항을 모조리 거절하며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보였다.

5.5. 최초 타이틀 보유

사람들에게 최초라고 각인된 것들이 많다. 물론 최초의 정의를 어떻게 따지느냐에 따라 이건 달라질 수 있는 문제다. 엄밀히 따지고 들어가면 틀린 말도 많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제품을 내놓아 트렌드를 주도한 건 맞지만, 그것을 애플이 원천 기술 면에서 최초라고 말하면 틀린 것이다.

최초로 마우스 상판을 멀티터치 패드로 두른 매직 마우스, 디스플레이 베젤을 5mm로 대폭 깎아내린 뉴 아이맥, 2k급 해상도의 아이패드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5k급 해상도의 아이맥 등. 최초의 레거시프리 PC인 아이맥에선 플로피디스크를 없애고 USB 사용을 촉진시키더니 최근에는 썬더볼트를 강요 촉진시키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USB 도 바꿔버리려고 한다! 그밖에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애플의 기행(?)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애플의 강점은 이미 있는 기술들을 잘 조합하거나 있는 기술에 뭔가를 더해서 완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 그 구슬을 잘 꿴다는 것이 애플의 강점이다.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 달리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소비자들이 쉽게 쓸 수 있게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선보이는 것은 괄목할 만 하다.

5.5.1. 최초 논란

아래 목록은 최초라고는 하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

개인용 컴퓨터는 60년대에도 있었으나, 이때의 개인용 컴퓨터는 사용자가 다른 장소로 옮길 수 있는 컴퓨터와 개인이 혼자 운영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개념이 섞여있었다. 따라서 이때의 개인용 컴퓨터는 여전히 업무, 연구용이었다. 개인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는 Altair 8800가 최초(1975년). 애초에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라는 말부터가 Altair 8800의 설계자인 에드 로버츠가 최초로 언급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이다. 즉, 애플의 컴퓨터는 개인용 컴퓨터의 최초가 아니다. 다만 Altair 8800은 입력장치가 스위치였고, 출력장치가 점멸등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개인용 컴퓨터의 모습과 상당히 다르다.

허나 최초의 완성된 상품으로서의 개인용 컴퓨터는 애플 II가 아니고 Commodore PET이다. 그 전의 개인용 컴퓨터는 모두 킷 형태로 출시되어 오늘날처럼 일반인이 가전제품 사듯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었다. 원래,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 II를 직접 판매하기 보다 당시 꽤 규모가 있던 코모도어에 팔려고 했었다. 애플II의 프리젠테이션과 자료를 본 척 페들은 이 두 애송이들의 제안을 즉각 거절하여 돌려보낸 다음, 직원들에게 애플보다 빨리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라고 지시하였다. 이리하여 코모도어 PET는 1977년 1월에 열린 겨울 CES 행사장에서 발표되었고, 애플 II는 3개월 뒤인 1977년 4월에 열린 웨스트코스트 컴퓨터 박람회에서 발표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에 출시된 건, 애플II은 5월, 코모도어 PET은 10월로 애플II가 더 빨랐다.

GUI의 원형은 50년대에도 있었고[64], 우리가 생각하는 형태의 컴퓨터에 탑재된 GUI는 록스 PARC에 그 원형을 두고 있다. 사실 아이콘, 창과 같은 GUI의 개념은 제록스 연구소 PARC에서 시작했지만, 위지위그형 탁상 출판 워크스테이션의 개발 도중에 나온 부산물로 GUI자체를 노리고 개발한 것도 아니었고 그로 인해 탄생한 제록스 스타의 판매량도 형편없었다. 그러나 애플은 GUI의 가능성을 보고[65] 제록스에 애플 주식 100만 달러 어치를 주고 필요한 기술들을 구매했으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GUI의 모습으로 재창조했다. 실제로 현재의 2D GUI는 이 당시의 것에서 거의 변한 것이 없다.

  • PDA
PDA라는 말 자체가 애플의 존 스컬리에 의해 만들어 졌다. 일부에서는 그 10여년 전에 만들어진 팜탑 컴퓨터인 영국 Psion사의 '오거나이저'를 자꾸 언급하고 부각시켜 존 스컬리가 개념을 정립한 것의 의의를 희석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의미없는 짓이다. 이 당시에는 PDA라는 말이 없었던고로 오거나이저의 캐치프레이즈 또한 "세계 최초의 실제적인 포켓 컴퓨터"였다. 쉽게 말해 누가 "7인치 태블릿 시장은 삼성이 개척"이라고 말하자, 다른 이가 "무슨 소리 7인치 태블릿이란 폼팩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UMPC가 먼저고 제품화도 먼저"라고 말하고, 이 소리를 듣고 또 다른이가 "둘다 아니야. 소니의 바이오 시리즈 U가 더 먼저나온 7인치 태블릿이지" 하고 하는 식이다. PDA라는 말은 존 스컬리가 만들었으며, 존 스컬리가 만든 개념에 들어맞는 더 이전의 선구적인 기기를 찾아보다 보니 오거나이저가 나온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6. 한국에서의 인지도

애석하게도 한국 내에서의 인지도는 전체적으로 밝은적이 없었고[66], 현재도 상황은 마찬가지. 공기업이고 사조직이고 개인이고간에 모든 것이 친 윈도우즈 환경으로 돌아가다보니 애플의 제품을 100% 그대로 사용한다는것은 정말 한정적인 분야(디자인, 서버)의 컴퓨터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특히 인터넷 보급률이 높은 한국 내에서 윈도우즈 친화적으로만 조성된 인터넷 환경을 맥 환경에서 쓰는것은 절대 불가능했다. 특히 Active X 같은 기술 지원 문제도 있고, 각종 프로그램들도 익히 알려진대로 윈도우 Only. 그나마 몇몇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애플 제품용으로도 선보이곤 했으나, 사후 지원이 미미하거나 처음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서 못 써먹긴 마찬가지. 그래서 애플 제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부트캠프로 윈도우 까는 법 글이 항상 넘치고 흘렀다. 그러면 맥을 왜사

사실 IBM 호환 PC와 매킨토시가 한국 시장에서 경쟁이 붙었을때 당시 유통사인 엘렉스컴퓨터에서 정신나간 가격과 전문가 이미지로 포장해서 팔았기에 당시의 DOS파 컴덕들에겐 더욱 안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 지금도 '맥'하면 떠오르는 인쇄소에서나 쓰며 몇백만원 짜리 고가 컴퓨터. 의 이미지는 바로 이때부터 자리잡은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애플은 PC(개인용 컴퓨터)를 파는 곳이고, 오히려 진짜 전문가용 제품은 맥 프로 하나 정도다. 맥북프로는 성능으로 보면 전문가용이라고 보긴 좀 어렵다. 아이맥 정도면 전문가용이라고 쳐줄 수 있겠지만 완전 하드한 전문가용까진 아니다.

아이팟터치가 국내에 출시되기 이전만 해도 MP3플레이어 시장은 맥보다는 한없이 낫지만 해외의 인지도에 비하면 삼성,아이리버,코원이 피터지게 경쟁할 당시에 국내업체의 입지가 매우 큰 터라 그야말로 쓰는 사람만 쓰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시한 모바일 제품들군들이 밀고 들어오면서 휴대용 제품군중에서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후에 삼성이나 LG들의 대기업들이 채택한 안드로이드가 밀고 들어왔기에 인기가 많이 많이 식었고, 아이패드를 제외하곤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PC 시장에서는 사실상 잊혀진 존재. 게임계에서 스팀 등을 필두로 ESD 제품을 통해 OS XWindows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고 있긴 하지만, 역시나 윈도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거기다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들도 대부분이 윈도우용이 먼저 개발된다. 이외에 오피스 제품의 경우, 맥용 오피스를 쓴다한들 공동 작업에는 애로사항이 있다. 다만 그래픽이나 사진 / 영상 / 음악 작업의 경우 매킨토시를 많이 사용한다.

아이팟과 아이폰 출시 이후로 한국에서도 매킨토시 사용자는 꽤 늘어난 편이다. 인터넷 환경도 맥을 쓰는 데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개선이 되기도 해서, 맥 점유율은 2000년대 초반보다는 눈에 띄게 올라간 상태. 혹자는 그저 디자인 때문에 애플 기기를 사는거 아니냐고 까기 위해 자의적으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덩달아 매킨토시라는 OS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봐야 하는 것이 옳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는 iOS 또는 OS X앱 개발을 위해 맥을 구매하는 경우일 것이다.

일부는 된장녀라는 비하적 표현을 써가면서 애플 유저들을 디자인만 보고 컴퓨터를 구매하는 사람으로 모는 경우가 많은데,실제로 몇몇 허영심많은 된장녀앱등이들이 애플제품의 우월성을 주장하면서 타 제품 유저들을 까내려서 생긴 오해이기도 하다. 실제 된장짓하려고 한다면 인민에어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다 위의 경우가 아니라면 가뿐히 무시하면 된다.

한국의 친마소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트캠프로 윈도를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때가 있고, 맥에서 윈도를 돌리는 건 외국에서도 아주 흔한 일이다. 맥으로 윈도 돌리는거 봤다고 섣불리 앱등이니 된장남/녀니 하는 비하적 표현은 삼가도록 하자. 어떤 유명한 분은 맥북 에어 사서 싹 밀고 리눅스를 깔아서 쓴다. 이런 사람들은 변변한 이유도 없는데 그렇게 한다. 자기돈 주고 자기가 사서 자기 맘대로 쓰겠다는데 그걸 뭐라 하는건 지극히 비정상적인 마인드다.

2013년 현재 한국에서 iOS 점유율은 9% 미만대. HTC, 모토롤라, 블랙베리처럼 국내시장을 완전히 포기하는게 아니냐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애플이 한국에서 전개하는 사업이 iOS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현실성은 없다. 그러나 한국시장을 포기했다는 소리가 거짓말같지도 않은게, 정상적으로 애플이 마케팅을 펼치는 곳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애플스토어iTunes Store가 한국에는 아직 없다. 구글 뮤직이 한국진출을 표명하는 와중에도 말이다. 빨리 지니어스바 들여오라고

하지만, 2015년 한국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은 단통법, 큰 화면 그리고 유플러스 지원의 이유로 인하여 33%까지 올랐다. 그럼에도 한국 A/S는 더 악화돼서 시장이 작으니 스토어를 안 짓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핑계거리임이 증명됐다.

7. 출시 제품

취소선으로 표시된 제품은 단종제품이거나, 번들이지만 더 이상 제공되는 제품이 없음을 의미.

7.1. 노트북

  • Intel 이전
보급형 고급형
iBook PowerBook
소형 보급형 고급형
MacBook MacBook Air MacBook Pro

7.4. 포터블

8. 애플의 법적 분쟁

8.1. 삼성과의 소송전쟁

애플 삼성 소송전 항목 참조.

8.2. 기타 법적 분쟁

2011년 6월 15일, 노키아와 진행중이던 소송에서 노키아가 승소했다. 노키아는 2009년에 아이폰에 대해 특허 사용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게 패소하자 휴대 전화, MP3, 태블릿PC, 컴퓨터 등 전 분야에 걸친 특허 침해 소송을 건 것이다.아이폰 하나 살리자고 버티다가 다른 거 다 죽네

2012년 4월 24일, ITC 1차판결에서는 애플이 모토로라의 특허를 침해했고 하여 모토로라의 손을 들어주는 것 같았으나# 같은해 8월 25일, ITC 전체위원회에서는 반대로 애플이 모토로라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며 애플의 손을 들어주었다.# 물론 아직 모토로라와의 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014년 3월초. 사운드 블라스터와 이어폰/헤드폰 브랜드 오르바나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의 자회사인 지랩스가 애플에게 소송을 걸었다. 소송을 건 이유는 자사의 3D 그래픽시스템 비디오 스트리밍 데이터 믹싱 등과 관련한 특허 10개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이번에는 여기에 삼성도 같이 소송당한건 더 개그...

9. 관련항목

9.1. 흑역사

  • 뉴턴 메시지 패드
    대차게 망했다는 점만 놓고 보면 흑역사 확정이지만, 뉴턴 메시지 패드를 그렇게 단순히 흑역사로만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애플 물건 아니랄까봐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당시로서는 대단히 높았으며(후기 버전인 2000,2100모델 한정. 초기버전은 비판의 여지가 있는 기기였다.) PDA의 정의를 확립한 기념비적인 물건이었다. 이는 애플이 '앞서가는 테크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업 이미지에도 일정 기여를 하였다.
    결정적으로 뉴튼 개발팀은 잡스 복귀 후 구조조정 속에 온전히 살아남은 몇 안되는 사업팀이며, 이후 아이패드 개발팀으로 변경된다. 애플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제품인 아이폰이 아이패드 개발 중 갈라져 나온 제품이고, 아이패드 자체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제품임을 볼 때, 뉴턴 메시지 패드를 통한 경험은 오늘날 애플을 먹여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애플 피핀
    반다이와 함께 게임 콘솔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몇 만 대 못 팔고 발을 빼야 했던 그야말로 흑역사 중 흑역사. 반면에 컬렉터로썬 레어템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다.

  • 코플랜드 OS
    윈도우즈 95의 대항마 겸 차세대 OS로 개발하던 물건. 신나게 개발해서 신나게 말아먹고 결국 차세대 OS는 넥스트스텝(NeXTSTEP) 기반의 '랩소디' 로 결정했으며(현재 OS X의 전신) 잡스가 애플로 돌아오게 만드는 사건을 촉발시키게 되었다.

  • 애플 III
    IBM을 의식한 애플의 무리수. 초기 모델의 경우는 스티브 잡스 개인의 고집으로 쿨링팬을 장착하지 않아, 조금만 오래 켜 두면 과열로 뻗어버리는 엽기적인 물건이었다. 게다가 폐쇄적인 구조에다가 IBM PC와 가성비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이 뒤떨어졌다.[76]

  • 애플 리사
    시도는 좋았으나 엄청난 가격이 발목을 잡아도 크게 잡았다. 리사의 실패는 스티브 잡스가 쫓겨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LISA는 스티브 잡스 딸의 이름을 따온 용어.

  • 20주년 기념 매킨토시 (TAM)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초기 7499달러에서 2000달러로 확 내렸다. 애플의 야심작이었지만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었다.

  • 애플 퀵테이크 - 1994년도에 애플에서 팔아먹은 디카

  • iOS 서드파티 개발 도구 제한
    2010년 상반기, 플래시를 둘러싼 애플과 어도비의 갈등이 한창 불거지던 당시 애플이 갑자기 SDK 3.3.1 약관으로 모든 서드 파티 개발 툴로 iOS용 앱을 개발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을 넣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 때문에 서드 파티 툴을 통해 쉽게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길이 막혀버렸고 특히 어도비가 새로 출시한 플래시 CS5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플래시를 쉽게 iOS용 앱으로 변환할 수 있다는 기능도 무용지물이 되어 어도비에 대한 일종의 보복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었을 정도.[77][78] 하지만, 이 조항에 대한 비난이 강해지고 심지어 미국 정부와 EU가 이것이 반독점 위반이 아닌가 조사하기 시작하자 결국 이 조치를 완화하여 사실상 서드 파티 개발 도구 제한을 철회하고 말았다.문제는 이미 플래시가 피해를 입은 후 반독점 규제로 인한 타격을 제외하고도 안드로이드의 등장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 4 안테나 게이트

10. 외부 링크


Designed by Apple - Intention
만약 모두가 많은 것을 만들기에만 바쁘다면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요?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편리함을 즐거움으로. 풍족함을 선택권으로.

무언가를 디자인 할 때 필요한 건
집중.

우리가 첫번째로 묻는 건
그것이 사람들에게 가져다 줄 느낌.

기쁨, 놀라움, 사랑, 이어짐.

그리고 난 후 의도에 맞게 시작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요...

수천 번의 no 끝에 얻는 단 하나의 yes.

심플하게, 완벽하게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은 모든 것이 사람들의 삶에 닿을 수 있을 때까지.

그때 비로소 우리는 서명합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11. 기타

가면 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애플 제품이 자주 눈에 띄는데, 그 이유는 가면 라이더 시리즈를 애플이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커뮤니티에서는 애플이 병크를 터뜨린 기사가 링크되면 일본을 공격한다와 비슷한 "삼성이 잘못했네요"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실제로는 삼성과 관련이 없는 경우에 주로 이 말을 쓴다. 예를 들어, 아이맥 신제품의 모니터의 얼룩현상에 관련된 기사에 대해 "삼성이 잘못했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경우가 있다. #
그런데 이러한 댓글들을 보면 아무런 연관이 없는 곳에 삼성 얘길 꺼내는 것이므로 보통 불필요한 분란의 씨앗이 되거나 가볍게 무시당하는게 일반적이다. 고도의 애플까가 아니냐는 소리도 나올 정도.

애플 제품을 사면 흰색 애플 로고 스티커를 주는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왜 매번 껴서 주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미스터리. (차 뒷쪽에 붙이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스티커는 흰색이지만, 맥 프로(2013)의 스티커는 검은색이다! 펜더도 애플처럼 기타를 살 때마다 자사 로고 모양의 스티커를 준다. 간접광고를 노리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미스터리다. 10개 모으면 맥북이 공짜라든지? 인민에어를 맥북에어로 바꿔보자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사실 이렇게 쓴다고 카더라 진짜 맥북이다! 진짜 맥북이 나타났다!

스티브 잡스와 픽사와의 관계 덕분에 여러 픽사 애니메이션에 애플의 흔적이 있기도 하다. 영화 월E에서 EVE의 디자인은 애플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에 참여했다.디자이너 이름에도 이브가 들어간다!!! 그리고 애플 유저들이라면 친숙할 애플 기기의 몇몇 효과음을 그대로 차용하기도 했다. 토이스토리에서도 등장인물이 아이팟을 사용한다던지 하는식으로 애플에 대한 오마주가 꽤 많다. 마찬가지로 애플 또한 제품 홍보시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적극 활용한다.[79]

원래 철통같은 신제품 보안과 발표현장에서의 깜짝쇼로 유명했으나, 최근 2~3년 동안은 미출시 신제품의 보안 수준이 예전같지는 않다. 하청을 받은 OEM 전문회사들을 통해 부품 루머가 하나둘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퍼즐놀이를 벌이기 때문.[80] 얼마전에는 아이패드 미니처럼 얖옆 베젤이 얇은 기기의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아이패드 5세대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이 루머도 iPad Air가 나오며 당첨 아이폰6의 경우에도 다를게없다. 이미 몇개월전부터 유출이 되었는 데 아니다 싶을 디자인때문에 루머로 생각되었지만 결국 그대로 나와버렸다. 이 시점으로 본다면 신제품 보안에 굉장히 문제 있다고 보지만 애플 스마트와치인 애플와치는 몇년동안 모습조차 나오질 않다가 공개된걸 보면 마케팅으로 유출했거나 아니면 개인이 유출했거나.[81]

iCloud앱스토어 등의 시스템 상태를 웹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한국의 시스템 상태는 이쪽을 참조. 갑자기 아이메시지가 안보내진다든지 서비스 하나가 먹통이 되거나 하면 일단 해당 웹페이지를 체크하도록 하자.

몇 가지 보안 실패 사례가 있다. 사파리는 "지난 세션 복원" 기능에 사용하는 세션 보관 파일에 웹 사이트와 비밀번호를 평문 텍스트로 그대로 저장한 적이 있고, iCloud의 Find my iPhone 서비스는 로그인에 얼마나 많이 실패하든 계정 잠금이나 알림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특히 후자는 아이클라우드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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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기준 영문 위키정보
  • [2] (영문)애플 기업정보 요약
  • [3] 처음에는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 Inc.)였으나 2007년에 애플사로 이름을 변경함. 한국에서는 아직도 정식 명칭이 '애플컴퓨터코리아'였다가 2010년에 소리소문없이 본사와 동일하게 정식명칭을 애플코리아(유한회사)로 변경했다.
  • [4] 무지개색은 성 소수자의 상징이다. 근데 빨주노초파남보는 아니다
  • [5] 폐쇄적인 하드웨어 정책, 거기다가 지금은 애플의 돈줄인 매킨토시도 초기엔 정식 프로젝트가 아니였는데, 잡스가 이 프로젝트를 포기시키며 한 말이 "이건 아니야, 잘못된 거야, 애플은 리사만 필요해, 이건 방해만 돼". 물론 그렇게 해서 만든 리사는 다들 잘 알다시피 망했다
  • [6] 그러나 이것은 신제품 구매로 이어지지 못했고 디자인용 소프트웨어들이 윈도용으로 나오면서 그나마 유지하던 점유율도 떨어지고 있었다.
  • [7] 사실 냉정히 말해서 혁신이라 보기는 어렵다. 구조조정은 애플 이전의 수많은 대기업이나 조직도 행해왔던 것이고, 제품종류 간소화도 결국 사업부문 정리 및 주력 상품 회귀 등으로 기존 기업에 의해 많이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다. 원래 체급을 마구 불리는 규모의 경제 기법대우그룹(보통 경기가 좋거나 관련 산업 전망이 좋을 때)과 체급을 최대한 줄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주력상품에 분배 첨예화하는 기법(보통 기업이 비효율의 벽에 부딪혔을 때)의 대립은 기업이라는게 존재했을 때부터 존재해 온 유서깊은 관계이다. 이걸 두고 혁신이라고 한다면 1997년 외환 위기당시 한국 기업계는 혁신기업들의 무대였다고(다 구조조정하고 주력사업분야 외에는 철수했으니) 말할 수도 있겠다. 물론 끝까지 쌍용자동차까지 먹다가 망한 대우는 예외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애플이 혁신기업이라 불리는 이유는 기존에 분리된 제품들을 자신들이 알차게 합쳐 만든것이나 자신들만의 디자인의 구축 등의 요소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아이팟과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합쳐버린 아이폰.
  • [8] 당시 기술력만 보면 당연히 노하우가 있는 아이리버가 더 좋았지만 애플의 트랙휠과 단순한 디자인, 저가 정책, 그리고 아이튠즈로 인해 아이리버가 해외 시장을 잃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애플이 저가 정책을 할 수 있었던 데엔 삼성 덕도 있다. 삼성이 아이리버 견제+애플의 대량 주문 덕에 반도체를 싸게 팔았기 때문. 삼성이 아이리버를 죽이고 장렬하게 자폭했다
  • [9] ‘잡스 아바타’ 포스톨 … 애플 뉴리더로 급부상
  • [10] Tim Cook: Why I Fired Scott Forstall
  • [11] 참고로 이브 생로랑 항목에서 브랜드명을 '생로랑 파리'로 바꿔 팬들의 욕을 대량으로 잡수셨다는 CEO가 바로 이 분 맞다. 하지만 매출은 확실히 증가했다고 한다.
  • [12] 팀 쿡 CEO가 직접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동영상에는 "다른 기업들이 애플의 이런 (친환경적 정책) 또한 카피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다.
  • [13]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의 3배다.
  • [14] 액슨모빌 실시간 시가총액 정보
  • [15] 이건 존 스컬리와 스티브 잡스의 성향이기도 하다. 8비트 Apple II시리즈는 워즈니악이 기본 설계하여 확장성을 아주 높다(올인원모델 IIc 제외). 매킨토시도 하이엔드급은 확장슬롯이 조립피씨만큼 장착되어 있다
  • [16] 워즈니악은 오히려 예술 같은걸 따지기 보다는 딱 컴덕이 만지면 좋을 것 같은 설계를 선호했다. 애플2에 잡스가 확장슬롯 같은게 뭐가 필요하냐? 라고 말해서 빼려고 했을때 확장슬롯을 넣지 않으면 난 빠지겠다. 라고 말해서 확장슬롯을 기어이 넣은 전력도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잡스가 만드는 제품은 대부분 확장슬롯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다.
  • [17]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예로 들어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하드웨어적으로 설계하면서 동시에 OS가 바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맞게 최적화되는 것.
  • [18] 다만 타 기업 입장에선 애플이 따로 노는 기업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물론 소비자들 입장에선 상관 없는 일이지만.
  • [19] 엄밀히 말해서 순수하게 성능상으로는 PowerPC가 인텔에 뒤쳐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애플은 PowerPC를 제대로 활용하는데 실패해서 CPU만 바꿔놓고 68000용으로 짜진 프로그램을 애뮬레이션 시켜서 겨우겨우 돌리는 수준이라(...). 게다가 잡스의 경영 방침상 모토롤라와 IBM의 입김이 강한 PowerPC 진영을 싫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 [20] 최초의 인텔 CPU용 맥 오에스 텐 발표시 시연용 컴퓨터는 펜티엄 4였으나, 실제 제품은 코어 솔로로 출시. 이후 코어 2 솔로, 코어 2 듀오, i5, i7까지 쭉 인텔 CPU만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에는 삼성의 ARM칩이 아닌 자사 A4, A5을 탑재하자, 이제는 인텔도 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 정도. 이주를 공식 발표한 키노트에서 인텔 회장이 등장해 '잡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라는 농담을 했다.
  • [21] 전 세대의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일컫는 말.
  • [22] 그런데 둠 3가 스티브 잡스의 주도하에 맥월드에서 최초로 소개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PC게임에 대한 애플의 태도를 완전히 무시조라고 해석하기도 좀 애매하다.
  • [23] 이는 주로 윈도용 게임들이 포팅된 경우라 그렇다. 명령을 처리하는 데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니 윈도에서 최적화가 좋았던 게임이라도 느려지는 게 당연하다.
  • [24] 물론, 아직도 심즈3나 드래곤 에이지 같은 EA게임들은 스팀에서 맥용을 같이 주지 않는다.
  • [25] 아이폰은 일찍부터 3D 가속기능이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라 CPU나 GPU 등 스펙상으로는 사실 DS보다는 PSP에 근접한다. 현재도 GPU로는 다른 모바일 기기를 훌쩍 뛰어넘는 넘사벽급 성능을 자랑한다.
  • [26] 법률팀이 "Chimes" 라는 이름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Let it beep"이라고 하려고 했단다. 그것에 법률팀이 더욱 반대할 거란 주변 사람들 말에 열뻗친 기술자가 내뱉은 말이 "So sue me." 그게 꽂혀서 일본어처럼 철자를 바꿨다고. 7분 8초. 흠좀무 이 경고음 파일은 OS X 10.6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10.10 요세미티도 그런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27] 애플의 홈페이지는 큼지막한 광고 하나 밑에 4개 정도의 자그마한 광고가 있는 모양인데, 비틀즈의 광고는 밑의 4가지 광고를 걷어치우고 대서특필된 것.
  • [28] 참고로 한국, 일본 팬들에게는 이런 점이 대차게 까였다. 한국이나 일본 유저들 사이에선 애플의 아이튠즈 서버를 이용한 클라우딩 서비스(이건 2011년 6월에 실제 발표되었다)나 애플이 iOS 4.2에서 구현하는 스트리밍 기능에 발맞춰 아이폰/아이팟으로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떡밥도 있었는데, 솔직히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이미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되는 놈들인데 애플이 멋대로 구현하기에는 애매한 요소가 크다. 잘못하다가 개발자들한테 단체로 고소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광고는 애시당초 iOS쪽을 타겟으로 나온게 아니라 아이튠즈 스토어 메인에 뜨던 광고.
  • [29] $9995로 판매된 애플 리사는 좀 특이한 예이긴 하다. 애플에 관한 어떤 서적이던, 심지어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 전기, 자서전을 둘러보더라도 하나같은 반응은 '이게 팔릴 거라고 기대하는게 이상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잡스 본인은 그 정도 값을 지불하지 못하는 고객은 필요없다는 폭언을 반대하는 직원들한테 퍼부었다는 식의 카더라 통신도 있다.
  • [30] 사실 이건 약정 할인을 받아서 그 가격을 키노트에 소개한데에서 기인한다. 애플빠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은 대부분 통신사를 통해 약정구매 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놀란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 [31] 과거 옴니아의 출고가는 4GB 모델이 거의 100만원에 달했다. 물론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폰들이 죄다 말할 수 없이 비쌌지만 T옴니아 같은 경우는 그런 케이스도 아니다. 같은 년도에 나온 스마트폰으로는 아이폰 3G가 있다.
  • [32] 프라다폰은 180만원을 호가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건 명품 브랜드와의 제휴 때문이니 예외.
  • [33] 덕분에 멀티터치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의 빠른 대중화가 이뤄졌다.
  • [34] 대표적으로 AOC
  • [35] 이것도 전부다가 아니라 몇몇 협력사에만 해당된다
  • [36] 다만 추수감사절 등 기념일에 짤막하게 세일을 하기는 한다.
  • [37] 다만 모바일 기기의 경우 이전 모델을 좀더 저렴하게 판매하므로 보급형 모델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는 있다. 또한 리퍼비시 모델을 좀더 저렴하게 팔기도 한다.
  • [38] PC라인업을 보자면 맥 미니맥북 에어가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 가격 또한 타 브랜드의 중저가 정도의 가격이다. 거기에 맥미니의 경우는 부품이 노트북 부품이라 데스크탑하고 비교가 힘들다. 물론 빌드 퀄리티는 차처하고의 문제.
  • [39] 맥북 에어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지금과 같은 보급형 모델이 아니라 초박형 서브노트북 포지셔닝이어서, 1~2세대까지는 $1799 달러라는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지금처럼 로우엔드 포지셔닝을 취한 것은 2010년식 이후. 바뀐 디자인과 함께 13인치 기본형이 $500 인하되었다. 그리고 11인치 모델이 나온것도 이때가 최초다.
  • [40] 굳이 올인원에서 가격이 약간 더 저렴한 데스크톱을 고르자면 델이 있겠다. 디스플레이는 많이 뒤지지만.
  • [41] 전문가용 모니터와 비교하는 이상한 비교가 계속 올라오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아이맥의 모니터는 고해상도이지 전문가용은 아니다. 애초에 해상도만으로 전문가용과 비교하자면 에이조같은 초고가 전문가용 모니터는 해상도가 10K를 넘어가야 할 것이다.
  • [42] 한때 나돌았던 카카오톡 때문에 3G망이 느려진다는 통신사의 불평을 생각해보자. 다들 비웃었지만 사실이었다. 당시 안드로이드의 푸시서버는 푸시 건수 자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카카오 서버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했고 이것이 3G망을 실제로 느리게 만들었다.
  • [43] 애플이 새로운 기계나 재료를 도입했기에 가격이 비싼것을 납득하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 경우는 타 제조사 역시 똑같다. 애플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게 아니고 애플만 재료에 대해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에 결국 타 제조사나 애플이나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은 똑같고, 보조금을 더 적게 뿌리는 애플의 이윤이 높게 나올 뿐이다. 다만 소프트웨어의 개발의 상당수를 담당하는 구글은 '광고'로 개발비를 회수하지 휴대폰 개발사들에게 돈을 받지는 않는다.
  • [44] 의외로 애플보다 비싸게 책정된 기기는 많다. 해외 IT관련 매체의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 리뷰들을 보면 이 스펙에 가격이 이래? 식의 리뷰가 종종 보인다. 애플 기기에 대한 리뷰는 가격은 좀 높아보여도 그만한 값은 한다 식이 대부분이다.
  • [45] 예를 들어서, 팬택 부회장은 아이패드의 '저가정책'에 대해 불평한 적이 있다. 기사
  • [46] mp3p의 소프트웨어 지원은 유상이어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팟터치의 iPhoneOS 3은 9.99달러에 판매되었다.
  • [47] 그전에도 업데이트 비용은 매우 낮았다.
  • [48] 게다가 매버릭스의 지원 범위도 2007년 공개된 iMac까지 넓다.
  • [49] 관점을 바꾸어보자면 OS X은 맥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라이선스 제한이 있다. 반독점급의 점유율을 자랑해서 가격또한 엄청나게 높았던 MS 윈도 시리즈는 설치만 가능하다면 어느 컴퓨터에나 설치 할 수 있고, 심지어 맥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물론 지원 또한 해준다. 이런면에서 제한된 사용으로 제공하는 OS X은 점유율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라이선스 자체로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OS였고, 이런 배경이 무료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iOS에서부터 시작된 최신버전에 대한 집착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 [50] 아이라이프의 경우 OS X에서는 원래부터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51] 사실 무료가 되기 전에도 가격이 생각보다 낮은 편이었다. 저 프로그램들을 전부 합쳐도 한화 5만원 정도다. 특히 OS X용 키노트는 그 방대한 기능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15,000도 안됐다.
  • [52] 2010년에 한국에서 전시회가 열린 적이 있고, 이 전시회의 팜플렛에도 애플의 계산기 앱, 그리고 BRAUN사의 계산기의 사진비교와 함께 떡하니 소개가 되어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례. 거기다 아이팟 역시 BRAUN사의 제품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소개되어있다.
  • [53] 매킨토시의 경우 웬만하면 애플케어를 통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에선 애플 A/S 하면 무조건 모바일 기기를 말하는 듯 하다. 하지만 맥이 서비스가 좋다고는 말 안했다. 맥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 사실 애플의 사후처리가 호평을 받는건 매킨토시에 대한 강력한 지원 때문이기도 하다. 맥의 애플케어 구입은 손해 안보는 장사다.
  • [54] 외장은 죄다 새것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메인보드나 독 커넥터등의 내부 부품이 리퍼 부품으로 이루어진다.
  • [55] 혹은 생산 공정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제품이나, 초기 불량 혹은 단순 변심에 의해 반품된 기기에서 멀쩡한 부품만 가져와서 같이 넣기도 한다. 정 리퍼폰 재고가 없다면 간혹 새 기기가 섞여 들어가기도 한다.
  • [56] 그렇다고 부분수리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적은거도 아니다. 애초에 남이 쓰던걸 쓰는거랑 자신이 쓰던걸 쓰는 차이 때문에 중고제품을 꺼리는 사람도 많고, 복원 작업도 귀찮아하는 사람이 많다.
  • [57] 단 기존 AppleCare와 달리 구매 이후 60일 이내에 구입해야 한다.
  • [58] 다만 이전 모델과 달리 아이폰 5의 경우 액정 교환이 용이하기 때문에 리퍼비시폰을 주지 않고 부분 수리만 해주게 되었다. 기존의 리퍼비시를 좋아하던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
  • [59] 간혹 리퍼폰 재고 없으면 새 제품 까서 리퍼폰으로 쓰기도 한다. 이런걸 보고 우리는 개이득이라고 합니다
  • [60] 허나 2013년 9월부로 바뀐 정책을 보면 정서나 관습과는 별개로 결코 자랑스럽게 생각할만한 AS는 아니다. 아니, 욕먹어도 마땅하다.
  • [61] 간단한 버튼류 고장, 충전 단자 고장, 내부 부품 문제 등등
  • [62] 그리고 나서 한 말이 "저희도 고객님의 휴대폰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란다*
  • [63] 아무리 애플코리아가 애플스토어 같은 것도 없이 애플다운 권위가 없는 보따리상인스러운 회사라지만, 엄연히 애플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직영회사로 당연히 책임이 있는 곳이다.
  • [64] 예로 SAGE 시스템. 그런데 이것은 군사 기밀이었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 [65]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HP, 아타리 등의 기업들에서도 GUI 시연을 구경하러 갔으나,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 [66] PC 극초기인 1980년대 초,중반에는 PC 유저들에서의 인지도는 가장 높았다. 그러나 그 당시의 PC보급률이 매우 낮았던 관계로 소위 그들만의 리그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일반인들에 대한 인지도는 그 시절에도 그저 그랬다.
  • [67] OS X Server로 대체
  • [68] iPod nano로 대체
  • [69] 발매예정
  • [70] 본래 명칭은 Mighty Mouse였지만, 저작권 문제로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 [71] 한국에서의 제품명은 '숫자 키패드를 부착한 Apple 키보드'
  • [72] 아이팟 셔플에서만 제공중.
  • [73] 단종되었다. 이후 Apple Thunderbolt Display로 대체.
  • [74] 보증기간 연장 제품이다.
  • [75] 최종버전은 9.2.2로 이후 OS X 이주.
  • [76] 가격 자체는 IBM PC도 애플 III 못지 않게 비쌌다. 그러나 IBM PC는 16비트 머신이고 애플 III는 8비트 머신인 것부터 시작하여 시스템 퍼포먼스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IBM PC는 개방적 구조로 인해 COMPAQ 등 동일한 성능에 더 저렴한 가격의 호환기종이 많이 있었던 관계로 이들까지 포함한다면 폐쇄적 구조의 애플 III보다 뛰어난 성능에 훨씬 저렴하다고도 볼 수 있다.
  • [77] 둘의 사이(원수지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 [78] 이때 애플이 들었던 명분은 배터리와 보안문제. 허나 플래시로 개발한다 한들 네이티브 아이폰 앱으로 퍼블리시된다는걸 생각하면 석연치 않다.
  • [79] 아이팟의 동영상 재생 능력을 소개하는 상황에서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시연한다던지.
  • [80] 아이폰5 는 유출된 부품들을 가지고 조립해서 예상디자인을 만들어낼 정도였다. 그리고 그 디자인이 완벽하게 일치했다.
  • [81] 특히 중국쪽이 문제. 아무래도 생산공장이 있기떄문에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유출하는 걸 보면 애플본사에서도 그다지 좋게 보질않고 있거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