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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last modified: 2015-04-14 10:15:42 Contributor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18
애슐리 사이먼 영
(Ashley Simon Young)
생년월일 1985년 7월 9일
국적 잉글랜드 (England)
출신지 스티버니지 (Stevenage)
포지션 윙어,윙백,풀백[1]
신체 조건 175cm, 61kg
등 번호 18번
유소년 클럽 왓포드 FC (2000~2003)
소속 클럽 왓포드 FC (2003~2007)
아스톤 빌라 FC (2007~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
국가 대표
(2007~)
30경기, 7골
  • 유명하진 않지만 동생 루이스 영도 축구선수이다.

Contents

1. 클럽
2. 국가대표

1.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윙어. 등번호는 18번이다. 별명은 0

우리영

2000년 왓포드fc에 유스로 입단하면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 팀에서 발군의 활약을 인정받아[2] 2007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 시절에 애슐리 영은 단연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잉글랜드의 희망으로 떠오른다. 이 당시 영은 윙어와 세컨톱 위치를 소화할 수 있었는데, 아스톤 빌라 시절에는 윙어와 세컨톱을 번갈아가면서 보기도 했다. 2007년부터 잉글랜드 국대팀에도 발탁되어 윙어로 뛰거나, 웨인 루니가 없을 때 간간히 세컨톱 포지션을 봤다.

영의 장점이라고 하면 단연 골대의 구석으로 휘어 들어가는 인프런트 감아차기. 그리고 중거리에서 골대로 꽂아넣는 킥력이 아주 괜찮았었다. 빌라 시절 애슐리 영의 프리킥은 수준급이었다. 리즈 시절 때는 주력도 좋아서 양 사이드를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는 했다. 이 당시 왼쪽 윙으로 뛰던 영과 포워드 브리엘 아그본라허의 조합은 EPL에서도 알아주던 스피드를 가진 공격수 조합이었다.[3]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에 최적화된 당시 아스톤 빌라의 전술에서 빠른 역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영-아그본라허 조합은 매우 무서웠던 편.

윙어 덕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는 이런 애슐리 영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었고, 2011년. 아스톤 빌라에서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선수를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입한다. 주급은 12만 파운드로, 팀내에서도 꽤 상위권이었다. 이때부터 영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진 박지성은 팀을 옮길 것을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2011년 처음 영입됐을 때 애슐리 영은 빌라 시절만큼은 아니었지만 간간히 스탯을 쌓으면서 맨유에서 활약했다. 다만 이때부터 경기력이 좋지 않고, 귀신 같이 스탯만 쌓는 터라 영기꾼이라는 별명도 팬들 사이에서 있었다. 그래도 아스날전에서 골도 넣고, 토트넘전에서 귀신 같이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하는 등 처음에는 나름 활약을 했지만....

2012년부터. 폼이 하락하기 시작. 급기야 먹튀 소리를 듣기 시작하더니 2013년부터는 슈퍼 먹튀로 전락했다. 전처럼 킥력도 나오지 않고, 주력이 느린 탓에 걸핏하면 공을 뺏기는데다 수비력도 좋지 않아서 엄청난 주급괴물로 전락하고 말았다. 크로스를 올려도 묻지마 크로스를 자주 올려서 상대편 골키퍼가 크로스를 잡거나 그냥 공이 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왼쪽 윙어임에도 오른발 크로스'만을' 고집하여 항상 접고 크로스하는게 패턴인데, 알고도 못막는 발렌시아의 치달 오른발 묻지마 크로스와는 달리 영의 패턴은 애초에 크로스하기 전부터 막히기도 하는게 문제. 처음에는 그래도 클래스는 있다고 쉴드를 쳐 주는 팬이 많았지만, 야누자이가 재계약을 한 2013년 이후로는 그냥 주급킬러...(..) 그래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처음에 어떻게든 영을 키워보려고 했던지 리그 경기에 종종 선발로 내보냈지만, 애슐리 영이 맨체스터 더비에서 경기 내내 삽질을 하는 바람에 후반전에 그를 빼버렸다. 그 뒤로 리그 경기는 물론, 컵 경기에서조차 영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2013년 9월부터 영은 리저브 팀에서 폼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는 도중, "리그전에 출전시켜 달라"는 발언을 하여 폭풍 까임을 당했다...그동안 영이 말아먹은 경기를 생각해 보면...
2013년 11월 현재 맨유팬들에게 가장 많이 까이는 축구 선수이다. 맨유 관련 기사마다 "영부터 빨리 정리하라" "영 주급 야누자이에게 줘라"는 등의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다(..) 지난시즌 그렇게 까이던 아델 타랍도 실력 없다고 까이지는 않았는데 얘는 그냥 답이 없다

13-14 시즌에는 선발로는 나오지 않고 팀이 완승하고 있을 때 상대팀 능욕(…)용으로 교체 출전하는 듯하다. 우리팀에 영이 나왔는데도 졌대요 얼레리꼴레리

챔피언스리그 6차전 샤흐타르전에서 캐피탈 원 컵 노리치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왔으나 전반전에 찬스 두개를 말아먹는 위엄을 보여주며 명불허전 0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캐피탈 원 컵 준준결승 스토크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골을 기록하였다!!!!! 11~12시즌 37라운드 스완지전 이후 공식경기에서 1년7개월만에 득점을 성공했다.. 주말엔 클레버리,웰백이 골을 넣더니.. 지구멸망의 징조? 후안 마타 영입 후 첫 경기였던 카디프 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폼이 점점 오르는 모습을 보이나 했지만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다음 경기였던 스토크 시티와 풀럼전에서는 내내 민폐만 끼치고 팀은 그 두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두었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 그 후론 관속에서 지내면서 팬들의 속을 썩이는 중. 제발 좀 꺼져줘

현재 맨유 팬들 사이에서 클레버리와 더불어 방출 순위 0순위로 뽑히며 설령 반 할 감독의 생각에 말도 안되지만전술적 가치가 있더라도 그놈의 정신나간 주급을 받는 걸 감안하면 팔려나갈 확률이 높다.

계속해서 방출설이 나오다가 la갤럭시와의 친선경기에서 에레라 버프를 받아 무려 2골2도움을 기록하게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기네스컵 경기에서도 2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개를 펼치려고 하는 중이다. 근데 사기치는 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리버풀전에서 윙백으로 선발출전해서 공수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반할의 황태자(...)소리를 듣고있다.

현재는 작년의 영이 맞는지 의심갈정도로 미친 활약 중. 이제는 남겨야 한다고 팬들이 아우성이다. 세상사 참 모를일(...)

14-15 시즌 개막전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기성용이 EPL개막 시즌 첫 골을 넣은 바로 그 경기 맞다!) 새똥이 입안에 떨어졌다. 축구 경기 도중 사상 최초로.(...) 확률이 300만분의 1이라느니 3억분의 1이라느니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적어도 길가다 벼락맞을 확률보다는 아주 매우 많이 낮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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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애슐리! 뭘 그렇게 먹어!

그리고 프리시즌의 평가가 무색하게 1경기 만에 예전의 그로 돌아왔다.(...)

프리시즌은 프리시즌일 뿐 영은 역시 영이었다.이색기한테 갱생을 바라는것은 토레스가 epl 득점왕 할 확률과 동급이나 마찬가지인 확률 3라운드 번리전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보이질 않다가 8라운드 wba전 디 마리아의 부상앙대!!! 교체 투입으로 부상 복귀를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자신이 유일하게 잘하는 감아차기하기 딱 좋은 각도에서 되도않는 개인기로 질질 끌다가 말아먹고, 코너킥에선 똥 크로스(...)를 올리면서 자신이 맨유의 똥(...)임을 다시 입증했다. 그리고 이경기 이후 부상으로 다시 쉬다가 12라운드 아스날전때 15분만에 루크쇼가 다치면서 긴급하게 투입됐다. 그러나 맨유팬들의 우려와 다르게 공수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준수한 활약을 했고, 88분경 플레처와 교체되서 나갔다.

그리고 아스날전 이후 헐시티전,스토크 시티전[4],소튼전에 왼쪽 풀백(소튼전엔 3백의 윙백)으로 출전해서 루크 쇼의 공백을 무난하게 메꾸면서 5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재계약을 하자는 여론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작년 이맘때 욕을 퍼먹었던것하고 비교하면 크게 대조적인 여론(...)

허나 여전히 방출명단에 올라와있다고 내부기자가 올린 글도 있다.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는 좋은 크로스를 올리며 후안 마타의 골에 관여했으며[5] 수비시에도 무난한 플레이를 펼치며 5경기 연속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맨유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갓영(...), 갓슐리영(...), 영멘(...)이라 불리며 찬양받는 중이다.

최근 경기를 보면 의족 수준이었던(...) 왼발 크로스 능력도 크게 향상된 모습. 전매특허인 오른발처럼 파워풀하게 감아차지는 못하지만, 툭 건드리는 양질의 크로스를 배급한다(!) 확실히 왼쪽 자원으로 계속 나오다 보니 열심히 훈련한 듯. 공격 시 패턴이 하나 늘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엄청난 성과다. 원래 애슐리 영이 왼쪽에 설 경우 드리블 후 접어들어가는 과정이 거의 유일한 루트라 막히기가 쉬웠는데,[6] 왼발 크로스를 장착함으로써 다양한 경우의 수가 생겼다는 점은 차후 주전경쟁에서도 청신호라고 볼 수 있겠다.물론 아마 주전을 차지하지는 못할거다

17라운드에는 친정팀인 아스톤빌라를 상대했는데 팀내에서 가장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51분에는 왼발 크로스로 팔카오의 골을 도왔으며 박싱데이 첫번째 일정인 18라운드 뉴캐슬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몸에 맞으면 골로 연결됬을법할 정도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여러차례 선보였으며 하루만에 치뤄진(...) 19라운드 토트넘전에서는 체력이 방전 됬는지 전반에만 가끔 얼굴을 비췄고 예전의 X크로스... 를 올려 댔다.. 수비는 정말 그럭저럭 했다. 박싱데이의 여파가 커서 그런듯.


리그전반기가 지나고 지금까지의 폼을 보면 무수히 비판받던 작년 시즌과는 달리새똥로이드를 한잔 걸치고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특별히 잘하는건 아니지만 평타나 그 이상은 확실하게 해주고 있다. 윙백이나 풀백으로 뛸 때 꽤 안정된 수비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무리한 돌파시도가 줄어들고 접고 크로스나 러닝크로스를 날카롭게 올려주며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며 반 할 감독이 주구장창 기용한 이유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수비진의 줄부상이 더 컸겠지만 말이야 똥핑테스트 검사한번 해봐야할듯

20라운드 스토크시티전때는 루크 쇼가 돌아와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이전같은 경기력을 못보여주고 작년의 영레기모드(...) 였다가 후반전 역습도중에 햄스트링을 다쳐버렸다. 안습. 이후 한달을 쉬다가 캠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재경기에서 80분에 로호랑 교체되면서 복귀전을 치뤘고, 웨스트햄전에는 한 경기 쉬고 프레스턴 노스엔드와의 fa컵 16강전에서 교체투입되어서 에레라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스완지 원정경기에서 루크쇼와 교체투입되면서 측면공격을 이끌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드리블로 상대 측면을 흔들었지만 공격진은 식사를 거부했고, 팀은 1-2로 역전패 했다.

방출설이 나오던 시즌 초반과 달리 해가 바뀐 2015년에는 재계약설이 나오고 있다. 불과 1년전에 방출후보였던놈이

27라운드 선더랜드와의 홈경기에는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해서 불과 1년전과는 같은사람이 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잘했다. 전반전 디 마리아가 상당히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반대편의 영은 날카로운 슛으로 골찬스도 꽤 많이 만들었고, 드리블로 상대수비를 흔들기도 했다. 경기 종료후 반할감독의 칭찬을 받은것은 덤.

그리고 28라운드 뉴캐슬전에는 정말 안습이었던 맨유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후반 85분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것. 비록 후반 초반 찬스를 어이없이 날려먹었지만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까방권을 획득, 갓슐리영,영느님,영멘으로 찬양받고있다.

2015년 4월 13일, EPL 32라운드에서 만난 맨시티와의 맨더비에서 폭풍 활약을 했다.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4:2 대승에 크게 기여. 저번 시즌까지 클레벌리와 함께 방출설에 시달리던 선수가 맞나 싶다. 그리고 클레벌리는 방출됬다.

저번시즌에 비해 개인 드리블이 살아났으며 무엇보다 크로스 실력이 전성기때만큼 올라왔다. 전성기때에 비해 속도가 느려졌긴 했으나, 그것을 감안하고도 쓸만한 옵션이 됬다.

2. 국가대표

2007년 11월 16일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대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11년 2월 9일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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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4-15시즌 부터는 3백에서의 윙백과 4백의 풀백으로 주로 나오는데, 오히려 윙어로 나올때보다 더 잘한다(...)
  • [2] 당시 왓포드는 전형적인 강등권탈출을 목표로 하는팀으로 전원 선 수비 후 역습이 주 전술이었는데 애슐리영이 역습때의 돌격대장 역할을 하며 사실상 팀의 공격을 혼자 이끌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 [3] 나이가 든 현재에는 주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전성기때는 언제나 아론 레넌,가레스 베일과 함께 빠른 속도를 지닌 축구선수 탑을 다퉜다.
  • [4] 막판에 골과 다름없는 찬스를 라인 앞에서 걷어내기도 했다.
  • [5] 중간에 반 페르시의 머리에 스치며 경기 후 반 페르시의 어시로 인정되었다. 내 어시 내놔!!! 다만 반 페르시의 머리에 스칠 때 마타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였기에 약간 논란이 있을법 했지만 리버풀의 경기력이 O.M.E 수준(...)이라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 [6] 이영표 선수가 해외진출 초창기에 많이 겪었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