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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5 13:31: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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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애쉬, 서리 궁수
Ashe, the Frost Archer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1]

애쉬 아바로사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260RP
4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이즈리얼(Ezreal)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서포터[2]
한국어 성우서유리
영어 성우Melissa Hutchison[3]
소속프렐요드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집중(Focus)
4.2. Q - 냉기 화살(Frost Shot)
4.3. W - 일제 사격(Volley)
4.4. E - 매 날리기(Hawkshot)
4.5. R - 마법의 수정 화살(Enchanted Crystal Arrow)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총평
7. 라인전
8. 서포터와의 궁합
9. 아이템
9.1. 추천 아이템
9.1.1. 공격 아이템
9.1.2. 방어 아이템
9.1.3. 장화
9.2. 비추천 아이템
10. 대회 성적
11. 칼바람 나락
12. 스킨
12.1. 기본 스킨
12.2. 프렐요드 애쉬(Freljord Ashe)
12.3. 로빈훗 애쉬(Sherwood Forest Ashe)
12.4. 깊은 숲 애쉬(Woad Ashe)
12.5. 여왕 애쉬(Queen Ashe)
12.6. 자수정 애쉬(Amethyst Ashe)
12.7. 사랑의 추적자 애쉬(Heartseeker Ashe)
12.8. 습격자 애쉬(Marauder Ashe)
13.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고대의 냉기 마법이 깃든 활을 쏠 때마다 애쉬의 궁술은 빛을 발한다. 목표를 고르는 신중함, 때를 기다리는 침착함, 그리고 한순간에 적의 심장에 치명적인 화살을 꽂아 넣는 정확함까지. 애쉬는 프렐요드에 전설로 내려오는 위대한 아바로사 여왕의 마법 활뿐만 아니라, 그 솜씨까지 물려받았다.

애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데가 있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상들이 남긴 거대한 요새의 유적을 온종일 바라보곤 했고, 어른들이 프렐요드의 전설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때면 밤이 새도록 귀를 쫑긋 세우고 모닥불가에 앉아있곤 했다. 애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한때 프렐요드 전체를 통치했던 위대한 여왕 아바로사의 이야기였다. 이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이때 벌써 얼어붙은 땅에 흩어져 분열된 채 서로 싸움만을 반복하던 여러 부족을 모두 통일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큰 꿈을 품은 것은 부족장의 딸이기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정작 부족장이었던 그녀의 어머니는 애쉬의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딸이 부족을 프렐요드에서 가장 위대한 세력으로 성장시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어머니는 기습 공격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었다.

애쉬가 겨우 열다섯 살이 되던 해의 일이었다. 그녀는 준비도 없이 부족장의 책임을 떠안아야 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해야 했던 일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요구하는 부족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이었다. 애쉬는 분노에 차 웅성거리는 부족민들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 이제 끝없는 유혈 복수의 시대를 끝내고 영원한 평화를 도모할 때가 왔노라고. 사실은 어머니의 원수를 가장 갚고 싶었던 것은 애쉬 자신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적인 노선을 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그녀는 분노를 억눌렀던 것이다.

하지만 부족의 몇몇 전사들은 그런 깊은 속내를 전혀 몰랐던 것 같다. 그들은 어린 부족장의 자질에 의구심을 품고 애쉬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기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금살금 칼을 뽑아들고 사냥에 열중하던 애쉬를 덮치려는 찰나, 매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울었다. 그 소리 덕분에 애쉬는 늦지 않게 뒤를 돌아볼 수 있었고, 암살자들을 피해 도망칠 수 있었다. 몇 시간을 쉬지 않고 도망쳤을까...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는 지도에도 없는 미지의 땅에 들어서 있었으며 지니고 있던 무기는 잃어버린 지 오래였다.

망연자실한 애쉬에게 다시 한 번 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애쉬는 왠지 모를 믿음을 품고 그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올렸다. 이윽고 탁 트인 설원이 나오더니 오래된 프렐요드식 돌무덤 위에 매가 한 마리 앉아 있었다. 울음소리로 애쉬를 인도해준 그 매였다. 그녀가 조심스럽게 돌무더기로 다가설 때 내쉬는 숨결마다 하얗게 김이 서렸고, 오싹한 한기는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매는 애쉬를 마지막으로 한 번 흘깃 쳐다보더니 이내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고는 하늘 높이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매가 있던 꼭대기의 덮인 돌에는 다름 아닌 아바로사의 이름이 룬 문자로 새겨져 있었다.

왜 여기에 전설 속 여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 궁금해할 시간도 주지 않고, 애쉬를 노리던 암살자들이 공터로 쫓아 들어왔다. 애쉬는 몸을 지키려는 본능으로 룬이 새겨진 돌을 다급히 들어 올렸고, 그 밑에선 아름답고 정교한 얼음 활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고통에 신음을 내뱉으며 얼음 활을 집어들자 마법 활로부터 차가운 기운이 애쉬의 몸속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프렐요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그 얼음 마법의 기운은, 여태껏 잠들어 있던 애쉬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웠다. 애쉬는 적을 향해 돌아서 활을 당겼다. 그러자 차갑고 맑은 공기 속 냉기의 정수가 활대 위로 모여 수많은 얼음 화살을 이루었고, 다음 순간 시위를 떠나 암살자들의 머리 위로 일제히 쏟아졌다. 이 한 번의 공격에 적들은 모두 쓰러졌다. 애쉬는 아바로사의 이름이 새겨진 돌을 조심스럽게 제자리에 돌려놓고, 이 전설 속 여왕이 보낸 선물에 정중하게 감사를 표한 후 당당하게 마을로 돌아갔다.

애쉬가 마을로 가져온 아바로사의 활은 전설의 프렐요드 여왕이 그녀를 서리 궁수로 인정하고 축복을 내렸다는 증표였다. 그 후 누구도 부족장으로서 그녀의 권위를 의심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후 애쉬의 부족이 프렐요드에서 가장 큰 세력을 이룰 만큼 번성해 마침내는 아바로사 부족으로 불리게 된 것은 단순히 그녀가 전설 속 여왕의 무기를 가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프렐요드를 평화롭게 통일하기 위한 애쉬의 노력 때문이기도 했다. 이제 아바로사의 위대한 이름 아래, 애쉬는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일하여 강력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단호하면서도 착실하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하나의 부족, 하나 된 민족, 위대한 프렐요드를 위하여!" - 애쉬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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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다미어 애니비아 누누 세주아니

애쉬와 트린다미어는 리그에서 유일한 부부 관계다.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27.72 +79 1870.72 공격력 51.088 +2.85 99.538
체력 회복 1.084 +0.11 2.954 공격 속도 0.658 +4% 1.105
마나 231.8 +35 826.8 방어력 21.212 +3.4 79.012
마나 회복 1.394 +0.08 2.75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600 - 60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3 주문력 2 난이도 4

기본 능력치가 굉장히 나쁘다. 원거리 딜러끼리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능력치가 하위권이다. 체력과 체력 회복이 모두 낮으며 기본 마나량도 베인과 함께 공동 꼴찌. 이동 속도는 미니언급 최하위 라인이며, 공격력 상승 폭이 저조한 탓에 15레벨부터 어떠한 원딜보다도 낮은 기본 공격력을 가진다.

설상가상으로 애쉬는 원딜 중 기본 공격 반응성이 가장 떨어진다. 하다 못해 애쉬와 마찬가지로 활을 쓰는 바루스도 애쉬보다는 준비 시간이 훨씬 짧다. 다행히 일단 평타 한 발을 날린 다음 이어서 공격할 때에는 괜찮아진다. 투사체 속도는 드레이븐이나 코그모 정도는 아니지만 느린 편인데, 덕분에 어그로 끌리지 않게 견제하기는 수월하다. 하지만 반응성이 낮은 평타의 투사체 속도마저 느리기 때문에 CS 먹기는 굉장히 짜증난다.

그렇다고 좋은 능력치가 아예 없지는 않다. 1레벨 사정거리가 케이틀린(650), 애니(625) 다음으로 긴 600이라 라인전에서 평타 견제를 하기는 수월한 편이다. 또한 기본 공격 속도가 준수하고 공격 속도 성장치가 케이틀린, 베인와 함께 최상위권이기에 18레벨 기본 공격 속도가 베인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내 2위로 매우 높다.[4]

초창기 챔피언의 난이도가 논타겟팅 기술이 스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평가되었던 것치고 애쉬는 난이도가 낮게 평가된 편이다. Q는 토글형 버프기라서 사용이 간편하고 W와 E는 범위가 넓어서 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는 탈출기가 없고 W가 미니언에 막히며 R에 웃고 우는 특성상 조작 및 운영 난이도 모두 높은 편이다.

3. 대사


2013년 애쉬의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대사가 새로 녹음된 결과 캐릭터성이 변했다. 변경 전이 침착하고 쿨한 느낌이었다면 변경 후는 밝고 긍정적인 유부녀소녀의 느낌.

- 선택
  •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 공격
  • 미간에 꽂아 주지.
  •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 내 화살은 정확해.
  • 절대 빗나가지 않아.
  • 과녁에 맞혀 주지.
  •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 딱 한 방이면 돼.
  • 가까이 올 수 없을 걸?
  •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 속공!
  • 프렐요드를 위하여!
  • 화살을 날려 볼까?

- 이동
  • 지금이야, 빨리!
  • 계속 나아가야 해.
  •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 주는 거니까.
  •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 항상 집중해야 해.
  • 하나로 뭉쳐.
  •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어.
  • 하나로 뭉치면 우린 더 강해질 수 있어.
  • 우린 한 민족이야.
  •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 그래, 잘하고 있어.
  •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 도발
  • 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 앞만 보고 달리시긴. 뒤를 조심하실까?

-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 농담[5]
  •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 매 날리기(E) 사용
  • 뭐가 숨어 있을까.
  • 확인해 볼까?
  • 앞길을 밝혀 줘.

-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발동
  •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해있어.
    승리
  • 프렐요드는 하나야!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부끄럽지 않은 승부 부탁해.
  • (게임 종료) "프렐요드에 어울리는 승부였어.

3.1. (구) 대사

변경 전 음성[7]

- 선택
  • 현명한 선택이야.

- 이동/공격
  • 좋아.
  • 계속 나아가야 해.
  • 지금이야, 빨리!
  • 화살 맛 좀 볼래?
  •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 미간에 꽂아주지.
  • 꼼짝마!

- 도발
  •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 농담
  •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봐!

4. 스킬

4.1. 패시브 - 집중(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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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3초 동안 공격하지 않으면 매 초 4 / 5 / 6 / 7 / 8의 집중이 중첩됩니다.[8] 중첩이 100이 되면 애쉬의 다음 공격이 치명타가 됩니다.

집중의 처음 중첩은 애쉬의 치명타 확률과 동일합니다.

케이틀린의 헤드샷과 정 반대 개념의 패시브. 기본 공격을 3초 이상 하지 않을 때 집중이라는 버프가 쌓이는데[9] 100이 되면 직후 날리는 평타가 집중 중첩을 소모하면서 무조건 치명타로 적용된다. 100스택이 쌓이지 않았을 때 공격하면 패시브 쿨 3초가 돌 뿐 평타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100스택일 때는 애쉬의 활이 밝게 빛나며, 스택이 전부 쌓인 순간 아군과 적 모두에게 들리는 음향 효과가 출력된다.

이 패시브는 원거리 딜러라는 포지션이 가질 수 있는 최악의 패시브로 악명높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패시브가 안 좋기로는 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 근본적으로 애쉬의 패시브가 쓰레기일 수밖에 없는 것은 조건과 효과 모두 원딜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원거리 딜러라는 포지션은 라인전에서는 견제와 라인 푸시, CS 수급을 위해 계속 평타를 쳐야 하고, 한타 때는 적을 지속딜로 잡기 위해 계속 평타를 쳐야 한다. 그런데 집중을 쌓으려면 3초 동안 평타를 칠 수 없다. 3초를 기다리는 것도 마땅치 않은데 크리템 없는 1레벨 애쉬가 집중을 다 모으려면 무려 25초가 소요되며 18레벨 인피팬댄 애쉬로 집중 100스택을 쌓는 데도 6초나 걸린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평타가 비는 시간이 많은 정글러나 최소한 미니언에게 평타칠 일이 원딜처럼 많지 않은 서포터에게 주어졌다면 훨씬 달성하기 쉬운 조건이었을 것이다. 스택이 100까지 쌓이면 한 발의 치명타가 주어지는데, 원딜은 지속 딜링 포지션이고 주로 한타 개시 직후에는 딜탱이나 탱커를 상대하게 된다. 원딜들이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것은 그렇게 해서 여러 발의 공격이 더 강력해지기 때문이지, 강력한 한 발을 위해서라면 스킬 누킹을 보고 공격력을 올리는 편이 낫다. 폭발적인 누킹으로 한 명을 지워버리는 암살자에게[10] 주어졌다면 모르겠지만, 원딜에게 주어졌을 때 DPS에 별 영향을 주기는 어려운 것이다.

보통 스택은 이동할 때나 기습하려고 대기할 때 쌓인다. 100스택을 한번에 쌓을 기회는 대략 이 정도. 라인에서는 미니언을 다 정리하고 잠깐 남는 시간 동안 조금씩 모을 시간이 생긴다. 앞서 언급했듯 스택 쌓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라인에서는 어디까지나 보너스로 간주하는 게 낫다. 이렇게 쌓은 스택을 기회가 될 때, 그러니까 매복에 걸리거나 라인에서 때마침 상대가 거리를 내줄 때에 사용해서 깜짝딜을 넣는 데 쓰면 중반 정도까지는 그럭저럭 효과가 있다. 단발 화력으로는 어떤 평타 강화 스킬보다 강하기 때문. 덕분에 애쉬는 의외로 패시브 있을 때의 1레벨 맞다이나 인베이드 상황에서 원딜 중 가장 강하다. 다만 이럴 일이 잘 없는고로(...)[11]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 패시브의 디자인은 남편인 트린다미어의 반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격할수록 분노가 차올라 치명타 확률이 올라가는 남편과 반대로 공격을 하지 않을수록 침착해져 치명타 확률이 올라가는 아내의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수많은 악평에도 불구하고 패시브의 골자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 대한 설득력있는 추측이다.합법적 이혼사유

2015년 3월, 한 유저가 애쉬 패시브를 좀 쓸만하게 만들어달라고 글을 올리자 라이엇에서 새로운 패시브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냉기 화살과 패시브가 상호작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4.2. Q - 냉기 화살(Frost Shot)

Frost_Shot.png
[PNG image (Unknown)]
활성화/비활성화: 기본 공격으로 2초 동안 적을 15 / 20 / 25 / 30 / 35% 느리게 만듭니다.
  • 소모값: 매 공격 당 마나 8

단 하나뿐인 토글형 CC기. 냉기 화살이 활성화된 동안 애쉬의 모든 기본 공격은 마나를 소모하며 피격 대상에게 둔화를 건다. 스킬 '사용'과 '활성화/비활성화'는 다른 개념이므로 주문 검이나 무기 연성, 마오카이의 마법 흡수나 카사딘의 힘의 파동 등의 효과를 Q로 발동시킬 수는 없다. 실명에 걸렸을 때는 평타가 빗나감에 따라 슬로우도 걸지 못하지만 마나는 빠진다.

문자 그대로 모든 평타를 CC기로 만든다는 점이 특징적인 스킬이다. 스킬을 맞히지 못하면, 장판을 잘못 깔면 방해 효과를 걸 수 없는 여타 원딜들과는 달리 애쉬는 평타만 계속 치면 무한정 CC를 걸 수 있다. 5레벨 냉기 화살의 효과는 얼어붙은 망치의 고유 지속 효과보다도 우수하며, 애쉬의 기본 공격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덕분에 애쉬는 지속적인 카이팅과 추격전에 특히 강하다. 냉기 화살의 효과가 일제 사격에 추가 소모값 없이 적용되는 것도 희소식이다. 1200 사정거리에까지 도달하는 광역 슬로우는 대치 상황이 길어질 때 특히 유용하다. 애쉬는 아군이 포킹을 계속해서 맞히거나 강제 이니시를 걸어버리기에 더없이 좋은 상황을 만들어줄 수 있고, 상대가 우격다짐으로 한타를 열어 대항하기에는 힘들게 한다.

독특한 장점이 있듯 단점도 뚜렷하다. 대상에게 적용되는 CC의 특성상 애쉬의 Q로 걸리는 둔화는 상대의 강인함에 삭감되며, 평타만 치면 둔화를 걸 수 있다는 이야기는 뒤집으면 평타 없이는 둔화를 거의 걸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방해 효과 지역을 만드는 장판형 스킬들은 잘 깔면 적에게 강인함이 있든 없든, 심지어 상황이 급박하여 평타조차 치지 못하더라도 역할을 다해주지만, 애쉬는 뼈빠지게 평타를 날려주지 못하면 누구보다도 취약한 목표물로 전락한다. 하필 애쉬의 기본 공격 반응성은 명실공히 원딜 최악이고, 모든 평타에 적용될 수 있는 특성 탓에 단발성 둔화량이나 지속 시간이 영 나쁘기도 해서,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찰나에 슬로우로 대처하기는 누구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4.3. W - 일제 사격(Volley)

Volley.png
[PNG image (Unknown)]
원뿔 형태로 화살을 발사하여 40 / 50 / 60 / 70 / 80 (+1.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일제 사격은 냉기 화살의 둔화 효과를 적용합니다.
  • 소모값: 마나 60
  • 재사용 대기시간: 16 / 13 / 10 / 7 / 4 초
  • 사거리: 600
  • 범위: 57.5º 부채꼴
  • 투사체 속도: 2000

관통하지 않는 투사체를 여러 갈래로 쏘아 보내는 드문 형식의 스킬.[12] 냉기 화살을 배웠을 경우 투사체에 맞는 적에게 추가 소모값 없이 냉기 화살 효과가 적용된다. 냉기 화살을 배우지 않았을 때는 시각 효과는 같지만 둔화가 걸리지 않는다.

스킬 레벨이 올라가더라도 피해량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비약적으로 감소하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다. 원딜 일반 스킬 중 레벨에 따른 피해량 증가량이 가장 낮고 동시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폭이 가장 넓다. 레벨이 오르더라도 마나 소모량이 증가하지는 않으나 낮은 기본 피해량을 커버하려면 짧은 쿨을 활용해서 많이 쏴야 하기 때문에 갈수록 마나를 뭉텅뭉텅 먹는 인상을 준다.

초반에는 견제할 때 주로 사용된다. 범위와 사정거리가 모두 준수하고 피해량도 물몸들의 입장에선 무시하기 어렵다. 미니언에 막히는 문제가 있으므로 견제를 성공하려면 각을 잘 재서 쏴야 한다. 초기에는 쿨이 굉장히 길어서 무턱대고 지르면 곤란해질 수 있다. 피해량이 '은근히' 높기는 하지만 대놓고 강력한 딜교환 스킬에게 비할 바는 못 되니 너무 만용을 부려도 곤란하다.

라인전이 끝난 뒤에는 라인 클리어나 포킹에 주로 사용된다. 사정거리가 1200으로 긴 편이고 범위도 부채꼴으로 꽤 넓게 퍼지며, 맞은 적을 모두 둔화시키는 덕분에 포킹에 굉장히 유용한 스킬이다. 쿨도 후반 기준 4초에 불과한데다 후반에 원딜이 날리는 공격력 계수 1짜리 물리 피해 스킬은 상당히 강력해서, 포킹 싸움으로 끌고 가면 우위를 점하기 쉽다. 다만 너무 난사하다간 애쉬의 작은 마나통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게 문제.

전투가 발생했을 경우 일제 사격은 애쉬가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딜 보조 스킬이다. 사용 모션이 굉장히 단순하고 빠르기 때문에 평타 딜레이 사이에 섞어도 딜 로스가 거의 없다. 치명타 안 터진 평타 한 발 값은 하기에 부실한 딜량을 약간이나마 메꿔줄 수 있다. 사정거리가 길고 범위가 넓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평타로 탱커를 치면서 상대 딜러진을 W로 찔러주는 활용도 가능하다.

4.4. E - 매 날리기(Hawkshot)

Hawkshot.png
[PNG image (Unknown)]
기본 지속 효과: 애쉬는 적 유닛을 처치하거나 구조물을 파괴할 때마다 3의 추가 골드를 받습니다.
사용 시: 지정한 위치로 날아가며 그 일대를 밝혀줍니다. 밝혀진 시야는 5초간 유지됩니다.
  • 소모값 없음
  • 재사용 대기시간: 60 / 55 / 50 / 45 / 40 초
  • 사거리: 2500 / 3250 / 4000 / 4750 / 5500

기본 지속 효과는 미니언, 중립 몬스터, 챔피언 처치 시에는 물론, 와드, 소환수, 포탑, 억제기, 드래곤, 내셔 남작 막타를 쳤을 때에도 모두 적용된다. 탐욕의 검까지 들면 5골드씩 보태서 받을 수 있다. 이런 종류의 보너스 골드가 다 그렇듯 벌이가 적다고 생각하면 적고 많다고 생각하면 많다. 게임 끝나도록 E로 번 돈만으로 롱소드 이상의 아이템을 사거나 템 조합비를 충당하기는 어렵지만, CS 10개 가량 먹을 때마다 물약이 하나 더 나온다고 생각해 보면 적지만도 않다. 약간의 골드가 모자라서 템을 사거나 조합하는 타이밍이 달라지는 일이 적지 않은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상대보다 약간 더 많은 돈으로 조금 더 빨리 코어템을 뽑을 수 있고 소모품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데에서 나오는 이점은 무시할 수 없다.

사용 시 전방에 투사체를 날리면, 투사체가 지나간 곳의 시야가 5초 동안 밝혀지게 된다. 1레벨부터 준 글로벌 궁극기에 필적하는 긴 사정거리를 가지며 5레벨 E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이나 판테온의 대강하와 같은 엄청난 사정거리의 스킬이다. 소환사 주문 천리안과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 투사체를 쏘는 글로벌 궁극기들 다음으로 멀리까지 밝힐 수 있는 스킬. 심지어 장신구 망원 구슬보다도 멀리 닿는다. 덕분에 굉장히 멀리에서부터 안전하게 적의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 대신 쿨이 굉장히 길고, 투사체가 직선으로 날아가기에 다른 방향으로는 전혀 닿지 않으며, 발각된 상대가 투사체가 날아가는 방향을 통해 애쉬의 위치를 짐작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기본 지속 효과든 사용 효과든 운영에 도움을 주는 스킬인데, 하필 팀의 핵심 딜러가 되어야 할 몸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시야는 서포터나 정글러가 주로 밝히고 다니며 정 원거리에서 시야를 밝히고 싶으면 장신구를 수정 구슬으로 교체하면 그만이다. 위험이 닥쳐오기 전에 감지하는 용도로는 일정 지역을 오랫동안 장악할 수 있는 칼리스타의 감시하는 혼이나 투사체를 특정 방향으로 쏠 필요 없이 주변 원형 범위를 밝혀 주는 의 예리한 감각이 더 효율적인 구성을 하고 있다. 추가 골드는 물론 좋지만, 남보다 템 살짝 앞서가 봐야 딜 스킬이 부실한 탓에 화력은 오히려 부족하기 쉬운 처지라서 실질적인 가치는 의문스럽다. Q는 딜은 못 늘려주더라도 카이팅에나마 기여하지만 E는 전투 도중에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애쉬의 성능을 지적할 때 패시브와 더불어 가장 자주 언급되곤 한다.

4.5. R - 마법의 수정 화살(Enchanted Crystal Arrow)

Enchanted_Crystal_Arrow.png
[PNG image (Unknown)]
얼음 수정 화살을 일직선으로 발사하여 적 챔피언을 맞힐 경우 250 / 425 / 600(+1.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화살이 날아가는 거리에 비례하여 기절 지속 시간이 증가하여, 최대 3.5초까지 기절시킵니다. 주변의 적들도 절반의 피해를 입고 3초 동안 50% 느려집니다.
  • 소모값: 마나 100
  • 재사용 대기시간: 100 / 90 / 80 초
  • 사거리: 무제한
  • 둔화 효과 범위: 250
  • 투사체 속도: 1600

우리가 애쉬를 싫어하는 이유
2단 글로벌 궁 + 순간이동의 위엄
빗나간 줄 알았지?
AP애쉬의 위엄1
AP애쉬의 위엄2
애쉬 궁의 위력

마법의 수정 화살은 운명(트위스티드 페이트)과 함께[13]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글로벌 궁극기이자 단 셋 뿐인 글로벌 CC기[14]이며, 조건부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하드 CC 효과를 거는[15] 등 여러가지 면에서 돋보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사용 시 일직선상으로 발사하는 투사체는 오직 적 챔피언에게만 반응하며, 적 챔피언과 충돌 시 폭발하면서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기절시킨다. 최소 1초에 불과한 기절 시간은 날아간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해, 2800 이상 날아가면 최대 3.5초까지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충돌 시 적 챔피언 근처에 있던 아군을 제외한 모든 유닛[16]은 절반의 피해를 입고 3초 동안 50% 느려진다. 둔화 효과는 사실 최초 피격 대상에게도 적용되므로, 3초 미만 기절한 적은 남은 시간 동안 둔화 효과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1초 스턴에 걸렸다면 2초 동안 슬로우가 이어진다. 투사체가 날아간 지역의 시야가 잠시 밝혀진다.

장거리에서 강력한 방해 효과를 걸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는 스킬이다. 강제로 전투를 개시하거나, 싸움을 시작한 아군에게 멀리서 호응하거나, 반대로 전투하려는 적을 마비시켜 뿌리치거나 오히려 역공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애쉬는 6레벨이 찍히는 순간부터 아군 서포터 등과 호흡을 맞추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광범위하거나 타겟팅 CC를 가진 챔피언의 경우 더욱 상호작용하기 좋다. 애쉬가 원딜 최고의 이니시에이터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궁극기에 있다. 원딜 중 가장 멀리서 안정적으로 한타를 개시할 수 있는 챔피언이 바로 애쉬다. 글로벌 궁극기의 특성상 아예 다른 라인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에서 더욱 강력하다. 적절히 지원용으로 쏜 궁극기 덕에 아군이 생명을 건지거나 갱에 성공하는 등, 최대 무려 3.5초에 달하는 기절은 수많은 변수를 낳을 수 있다. 위 영상 중 일부에서 볼 수 있듯 우수한 기본 피해량 덕에 킬 캐치를 하거나 주요 버프몹을 스틸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렇듯 강력한 효과로 중무장한 궁극기이지만 맞히지 못하면 그저 마나 100짜리 나로호에 불과한 문제가 있다. 마법의 수정 화살은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 드레이븐의 죽음의 소용돌이, 징크스의 초강력 초토화 로켓! 등 다른 글로벌 궁극기에 비해 확연히 느린 투사체 속도를 갖고 있어,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예측샷을 요구한다. 또한 저 셋과는 달리 애쉬 궁은 엄연히 CC 효과에 무게가 실리는 스킬이라 한 박자 더 빨리 맞혀야 더 위력적이고, 스턴 시간이 날아간 거리에 비례하므로 가까이에서 맞히면 효과가 반감되기에, 자력으로 성능을 100% 끌어내기가 다른 글로벌 궁에 비해 몇 단계쯤 더 어렵다. 팀원과 호흡이 잘 맞으면 그만큼 위력이 증가하지만 상대도 같은 조건이라면 애쉬 궁이 그만큼 꼼꼼히 체크되므로 이 또한 쉽지 않다.

원거리에서 상대의 발을 묶을 수 있는 궁극기라는 점에서 바루스의 부패한 사슬과 꽤 자주 비교된다. 바루스의 궁극기는 어디에서 맞히든 CC 효과가 2초 속박으로 동일하고 근처 넓은 범위로 확산되는 효과의 질이 애쉬의 둔화에 비해 뛰어나다는 점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면, 애쉬의 궁극기는 일단 글로벌이고, 최대 CC 지속 시간이 3.5초로 더 길며 CC의 질이 속박에 비해 뛰어난 기절이고 근처에 미치는 효과가 화살이 맞는 즉시 발동되는 점이 더 낫다. 종합적으로 볼 때 바루스의 궁극기가 앞서는 상황에서 적 하나를 급습해 끊어먹거나 난전 도중 다수의 발을 묶기에 더 적합하다면 애쉬의 궁극기는 멀리서 아군을 지원하거나 적 전원을 동시에 마비시키기에 더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프렐요드 3대 세력의 부족장들은 포지션은 저마다 각양각색이면서 하나같이 적을 얼려 기절시키거나 느리게 만드는 궁극기를 갖고 있다. 애쉬의 마법의 수정 화살은 논타겟팅 투사체를 쏘는 단일 대상 기절 + 주변 슬로우 글로벌 궁극기, 세주아니의 빙하 감옥은 논타겟팅 광역 기절 or 슬로우, 리산드라의 얼음 무덤은 타겟팅 기절 or 주변에 슬로우를 거는 무적기. 각각의 위치와 스킬의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성능 비교는 힘들지만 기절 + 둔화의 구성을 셋 모두가 공유하는 점은 흥미롭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모르겠지만, 마법의 수정 화살에 맞아서 냉기가 감도는 적에게는 애니비아의 동상이 강화되어 들어가며, 세주아니의 만년 서리도 적용된다.[17]빨리 힘을 합치라는 라이엇의 계시

5. 평가


애쉬는 시비르, 트리스타나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에 최초로 추가된 원거리 딜러다. 시비르와 트리스타나가 패치로 스킬 구조가 뜯어고쳐진 반면, 비교적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애쉬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화석가장 오래된 원딜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큰 변화를 겪지 않은 애쉬는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원딜로 오해받기 쉽다. 실제로 튜토리얼에서 가장 처음 만지게 되는 챔피언이고,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AI 대전에서 봇 라인에 서면 지겹도록 만날 수 있어서 초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가렌, 라이즈와 함께 라이엇 공식 초보자용 챔피언으로 선정된 챔피언이기도 하다.

하지만 애쉬를 초보자 입문용 챔피언으로 선정한 것은 애쉬가 최초 17명의 챔피언에 포함되면서 판타지 세계관에서 가장 흔한 3대 직업군 중 궁수에 해당하기 때문일 뿐, 실제 애쉬의 조작 및 운영 난이도는 전혀 낮지 않다. 오히려 애쉬는 절대 원딜 입문용으로 할 만한 챔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유저들이 입문하면서 멋모르고 애쉬를 잡는 탓에, 애쉬는 실력 없는 초보자(noob)의 상징이기도 하다.이것도 모자라서 튜토리얼에서는 애쉬에게 선템으로 가시 갑옷을 사라고, 챔피언 태그로는 애쉬를 서폿으로 보내보라고 트롤링을 부추기는 라이엇은 참 나쁜 놈들이다

5.1. 장점

애쉬의 장점에 대해 논하면서 마법의 수정 화살을 빠뜨리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스킬을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존재감을 갖는 이 스킬은 앞서 언급했듯 다양한 상황에 활용될 수 있고 효과 또한 굉장하다. 이 중에서도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장점을 고르자면, 애쉬는 궁극기 덕에 원딜 최고의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다른 라인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갖는다. 기껏해야 킬 캐치나 라인 클리어, 버프몹 스틸 정도밖에 활용도가 없는 다른 원딜 글로벌 궁극기와 애쉬 궁의 무게감은 차원이 다르다.

싸움을 지원하거나 개시할 수 있는 글로벌 궁극기에 더해, CS 수급 시 추가 골드를 벌어들일 수 있어서 봇 라인전이 대등 이상으로 전개될 때 특히 기분이 좋은 원딜이다. 파밍만 해도 상대보다 약간이나마 더 많은 골드를 확보하게 되며 다른 라인이 바쁘게 돌아갈 때 라인을 비우지 않고 궁만 쏴줘도 웬만한 원딜들이 어설프게 합류하는 것보다 우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상대가 갱콜을 하더라도 시야 싸움에서 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E를 날려서 웬만한 위협은 사전에 차단해버린다. 약간이라도 유리할 때 이득을 서서히 굳혀나가기 쉬운 셈.

팀파이트 시기에 궁극기를 제외하고 애쉬가 자랑할 수 있는 능력은 포킹과 카이팅이다. 4초마다 광범위하고 사정거리가 긴, 동시에 공격력과 방어구 관통력이 적용되어 후반 성장성이 뛰어난 포킹을 할 수 있는데, 둔화 효과까지 동반된다. 애쉬 W에 맞은 적은 슬로우 때문에 한타를 개시하거나 후속 공격을 피하기 어려워지므로, 팀에 애쉬 외의 포킹 챔프가 있을 때 애쉬의 포킹 무게감은 한층 더 무거워진다. 기본 사정거리가 리그 전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기본 공격에 2초의 슬로우를 더하는 애쉬의 카이팅에 대해서는 굳이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돌진기가 없는 챔피언에게 애쉬처럼 짜증나는 원딜은 찾기 힘들다. 뚜벅이가 보기에 이동기를 가진 원딜들이 잡힐듯 잡히지 않는다면, 애쉬는 애초에 잡힐 것 같지가 않다.

5.2. 단점

일단 이동기가 없다. 물론 원거리 딜러 중 절반이 이동기를 갖지 못했으니[19] 애쉬만 갖고 있는 문제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벼이 볼 수는 없는 부분이다. DPS가 높은 만큼 공격에 취약한 원딜에게 있어서 이동기의 유무는 곧 암살자/돌진 챔피언에 대한 대응 능력, 그리고 원거리 논타겟 스킬 회피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동기가 없는 원딜은 이동기를 가진 원딜보다 상대적으로 노리기 쉬울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상성을 많이 탈 수밖에 없다. 애쉬의 유틸적인 능력은 상대가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데 유용할 뿐 다가온 상대를 쳐내기에는 허점이 많다.

이러한 형질을 공유하는 소위 '뚜벅이' 원딜들의 경우, 안정성이 부족한 대신 방해받지 않으면 놀라운 폭발력을 보여주는 일이 많다. 대부분은 간단히 말해서 딜이 세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안정적인 원딜 부류보다 더 적을 빨리 처리할 수 있고, 물리더라도 최후의 발악으로 상당한 맹공을 퍼붓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코그모트위치 같은 챔피언은 특유의 막강한 화력 덕에 안정성이 부족함에도 후반 하이퍼 캐리로 분류된다. 헌데 애쉬는 스킬 중 두 개가 순수 유틸 계열인 챔피언인지라 화력이 좋지 않다. 폭딜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지속 DPS도 안정성에 올인한 케이틀린보다 살짝 나은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팀의 화력을 담당하는 원거리 딜러의 위치에서 안정적이지도, 폭발적이지도, 강력하지도 않고 밋밋한 애쉬의 딜 잠재력은 달갑지 않다.

이동기도 없고 파괴력도 뛰어나지 않은 애쉬에게는 유틸성이 주어졌다. 분명 궁극기로 대표되는 애쉬의 유틸 능력은 다재다능하고 위력적이지만, 다른 원딜들이 대체할 수 없는 레벨은 아니다. 이동기 없는 원딜들의 슬로우 스킬 수준으로도 카이팅은 웬만큼 가능하고, 다른 라인을 원거리에서 지원하는 역할은 글로벌 궁극기를 가진 원딜들이, 기습적인 교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은 은신이나 장거리 하드 CC를 가진 원딜들이, 포킹은 사정거리가 긴 물리 피해 스킬을 가진 원딜들이 애쉬 못지 않게, 어떤 점에서는 더 낫게 수행한다. 시야는 서포터나 정글러가 주로 장악할 것이고, 수정 구슬만 있어도 주요 지점은 밝힐 수 있다. 원거리 딜러에게는 이 정도의, 조합 컨셉을 거들어줄 수 있을 정도의 특화된 유틸성만 있으면 족하다. 또한 애쉬의 궁극기는 반드시 맞혀야 효과가 발휘되고 아군이 적절히 호응해야만 제대로 기능하기에, 비슷하게 유틸형 궁극기를 가진 시비르와 비교했을 때 훨씬 불안정하고 조건이 까다롭다.

6. 총평

같은 위치의 챔피언은 아니지만 갱플랭크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성격이 가장 유사한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인전이나 맞딜이 강하지도 않고, 특별히 강한 타이밍도 없다. 대신 추가 골드를 주는 스킬[20]과 유틸성 뛰어난 궁극기를 바탕으로 다른 라인을 지원하고 팀파이트에서 명품 조연의 역할을 맡기에 적합한 운영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갱플은 제쳐두고 미드 라이너인 트페와 달리 챔피언의 유틸성으로 팀에 기여하기가 가장 어려운 '원거리 딜러'에 속해 있는 애쉬는 별로 사랑받지 못한 편이다. EU 스타일이 정립된 이후 애쉬는 심하면 고인, 좋아봤자 2티어 정도의 위치에 머물러 왔고, 오랫동안 암울한 위치를 지킨 탓에 유저들의 인식도 좋지 않다.

7. 라인전

애쉬는 둔화 효과를 동반하는 광역 견제기를 가졌으며 사정거리가 길어 평타 견제 또는 맞견제를 하기 좋아서 견제 능력이 떨어지는 베인 같은 상대를 밀어붙이거나 견제력 좋은 케이틀린 등에게 대항하기 좋은 픽이다. 6레벨 이후에는 강력한 장거리 하드 CC기를 통해 기동성이 뒤떨어지는 적을 저격하는 능력도 우수한 편.

반면 이동기가 없으면서 화력이 뒤떨어지는 탓에 전투를 강제당하면 낭패라서, 교전을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 레오나 류의 챔피언에게 특히 약하다. 이런 챔피언이 누킹이 되는 그레이브즈 타입이나, 드레이븐처럼 장거리 CC를 보유한 챔피언과 함께 오면 고통은 가중된다. 또한 애쉬의 견제 능력은 상대를 몰아낼 정도라기엔 부족하므로 왕귀형 원딜을 찍어 누르기에 적합한 챔피언은 아니다.

6레벨 전에 애쉬는 별로 강하지 않다. 공격기라곤 W 하나뿐인데 그마저도 레벨이 낮을 때는 쿨이 길어 자주 사용할 수 없기 때문. 무리하지 않고 기회가 오면 툭툭 쳐주는 식으로 무난히 6렙을 바라보는 게 좋다. 6레벨을 넘기면 마침내 애쉬의 핵심인 궁극기가 생기고 주력기인 W 쿨도 웬만큼 짧아질 시점이라 한층 자신있게 라인전을 풀어갈 수 있다. 애쉬는 언제나 갱 위협에 시달리는 챔피언이니 라인을 적정선에서 조절하며 시야를 확보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 지역에는 매 날리기를 사용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게 관건.

당연히 궁극기는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애쉬의 궁극기는 맞히기 어려우면서 애쉬 운영의 핵심이므로 뻘궁을 쓰면 쿨 동안 애쉬의 능력은 별볼일없어진다. 다른 라인에 정확히 꽂아넣는 이미지는 멋져보이지만 더 빠르고 넓은 투사체를 가진 글로벌 궁극기들도 헛치는 일이 비일비재한 판이다. 신중히 계산해서, 아군이 호응할 수 있게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쿨 동안에는 최대한 사리는 운영이 요구된다.

8. 서포터와의 궁합

애쉬는 서포터를 많이 가리는 원딜은 아니다. 6레벨 전에는 평타와 W로 견제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되므로 맞딜을 강제하는 서포터보다 견제 계열의 서포터가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궁극기와 연계하는 스킬 콤보의 파괴력을 생각해 보면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서포터와도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장거리 슬로우 스킬을 가졌거나 버프를 주는 서포터들은 한타 때 카이팅 능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며, 하드 CC를 가진 서포터들은 한타 때 파고들어온 적을 확실히 묶어둘 수 있고 아군이 주도하는 한타 때 애쉬와 호흡을 맞추기에도 좋다. 상대의 조합을 보고 어떠한 능력과 도움이 필요한지를 판단해 맞춰가는 편이 이롭다.

9. 아이템


9.1. 추천 아이템

9.1.1. 공격 아이템

  • 도란의 검 : 선템. 롱소드보다 80골드 비싼 값으로 비슷한 공격력, 유용한 체력, 흡혈을 두루 제공해 준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가성비가 특히 발군이라 라인전에 힘을 싣고자 할 경우 둘 이상 구비하기도 하는데, 상위 아이템이 전혀 없고 되팔 때 제 값을 못 받으므로 장기적으로는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다.

  • 무한의 대검 : 특별히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이 없기도 하고, 주력 공격기인 W가 AD 계수를 적용받는 애쉬는 공격력 아이템을 첫 코어로 뽑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B.F. 대검의 상위 아이템 중 딜 관련 능력치를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아이템인 무한의 대검은 애쉬의 선템으로 특히 적합하다.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시켜 주는 효과는 패시브와 어울린다.

  • 열정의 검 : 무한의 대검은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이 높을 때 더욱 위력이 증가하는 아이템이다. 열정의 검은 마침 두 가지 능력치를 모두 제공한다. 상위 아이템 분기는 두 가지로 나뉜다.

  1. 스태틱의 단검 : 유령 무희에 비해 값이 저렴한 아이템이다. 가격 외적인 면에서 스태틱의 단검에는 크게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재료 아이템인 탐욕의 검이 골드 수급을 도와준다. 애쉬의 E와 결합되면 깨알같은 추가 골드를 확보할 수 있다. 다음으로,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는 고유 지속 효과를 갖게 된다. 중반 DPS를 높이고 라인 클리어를 도와주는 유용한 효과인데, 이 마법 피해에도 치명타가 적용되기에 반드시 첫 발을 치명타로 만드는 애쉬의 패시브와 궁합이 좋다.

  2. 유령 무희 : 스태틱의 단검에 비해 값이 비싼 아이템이다. 또한 재료 아이템이 열정의 검 외에 두 개나 필요하기 때문에 완성시키기가 좀 더 짜증난다. 대신, 스태틱의 단검보다 높은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로 보상한다. 유닛 충돌을 무시하도록 해주는 효과는 카이팅 시 생각보다 유용하다. 한타, 특히 후반 한타를 기약할 때 적합하다.

  • 최후의 속삭임 :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는 공격이 잘 박히지 않게 되므로, 적 앞 라인이 방템을 갖추기 시작하면 최후의 속삭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값도 싼 편이고 가성비가 준수해서 하드 탱커가 없더라도 좋은 아이템이다.

  • 흡혈의 낫 : 흡혈은 라인전에서는 유지력을 높이고 한타에서는 생존력을 높이는 필수 능력치다. 모든 흡혈 아이템의 기본이 되는 흡혈의 낫은 가성비로 따져도 흠잡을 구석이 없으므로 선택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흡낫 상위템 분기점은 두 가지.

    1. 몰락한 왕의 검 : 재료 아이템들이 저렴해서 만들어 나가기 쉽고, 고유 효과 덕에 탱커를 처리하거나 카이팅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균형 잡힌 능력치를 갖고 있어 어느 때든 무난한 선택지가 되어 준다.

    2. 피바라기 : 높은 공격력과 흡혈 수치 덕에 흡혈로 수급하는 체력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애쉬는 공격 속도 성장치가 굉장히 높고 AD 계수를 받는 W를 공격 사이사이에 넣을 수 있어서 AD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편이다. 피바라기의 보호막이 생존을 돕기도 한다.

9.1.2.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 원거리 딜러는 공격 일변도의 투자를 하게 되기에 능력치나 디버프 계열의 탱템보다는 특수 효과가 있는 방템의 효율이 좋다. 그런 점에서 스킬 하나를 막아주는 주문 보호막을 가진 밴시의 장막은 상대의 누킹이나 포킹, 원거리 논타겟 스킬을 상대로 굉장히 유용한 템이라고 할 수 있다. 체력이나 마법 저항력도 우수하다.

  • 수은 장식띠 : 밴시의 장막의 주문 보호막이 공격을 사전에 차단한다면 수은 장식띠는 걸린 공격을 해제한다. 어떠한 방해 효과라도 일순간에 풀어버려 지속 시간이 긴 CC기나 딜 스킬의 위협을 줄일 수 있다. 수은 장식띠는 별로 비싼 아이템도 아니라 쉽게 구비할 수 있고, 후반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로 업그레이드하면 DPS도 늘어난다.

  • 수호 천사 : 수호 천사를 장비하면 죽더라도 한 차례 되살아난다. 적의 집중 공격이나 누킹에 당하더라도 2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셈. 다만 애쉬의 생존 능력은 부실하기 때문에, 부활하는 동안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무의미한 부활이 될 위험도 크다.

  • 주문포식자 : 주문포식자는 상대 AP 딜이 껄끄러워 보험을 들고 싶지만 방템이 없으면 반드시 죽겠을 정도는 아닌 어정쩡한 상황에, 딜과 생존 양쪽을 잡기 위한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가성비도 좋지만 상위 아이템인 맬모셔스의 아귀의 가성비가 좀 아쉽다.

9.1.3. 장화

  • 광전사의 군화 : 원딜에게 가장 무난한 신발. 저렴한 값으로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속딜과 카이팅에서 평타가 차지하는 비중이 원딜 중에서도 특히 높은 애쉬에게도 당연히 좋다.

  • 닌자의 신발 : 수비적인 신발 선택지다. 방어력을 높이고 평타로부터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주므로 AD 딜러, 특히 근접 딜러들에게 대응하기 적합한 아이템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또다른 수비적 신발. 마법 저항력뿐만 아니라 방해 효과가 빨리 풀리도록 해주는 효과도 갖고 있어서 잦은 CC기나 AP 챔피언의 공격을 버틸 때 유용하다.

  • 마법 부여:격노 : 빠른 공격 속도의 평타로 슬로우를 걸며 카이팅하게 되는 애쉬에게 평타칠 때마다 높은 이동 속도를 보장하는 격노는 잘 어울린다. 돌진기가 있는 딜탱들도 후속 CC나 2차 돌진기가 없다면 격노 달고 카이팅하는 애쉬를 쫓아가지 못한다.

  • 마법 부여:민병대 : 민병대만큼 범용적인 3티어 신발 업그레이드는 없다. 본진에 복귀했다가 빠른 속도로 라인에 돌아가거나 아군과 합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합류 타이밍이 게임 흥망을 좌우할 수도 있는 극후반에 민병대를 끼고 있다면 한층 바쁘게, 활발히 움직일 수 있다.

  • 마법 부여:민첩성 : 격노는 한타 때 카이팅에 특화된 업그레이드, 민병대는 빠른 복귀에 초점을 맞춘 업그레이드라면, 민첩성은 전반적인 기동력을 높이는 선택지다. 특정 상황에 폭발적인 기동성을 주진 못해도 언제나 안정적인 추가 이동 속도를 받을 수 있다.

  • 마법 부여:왜곡 : 모든 챔피언에게 점멸은 소중하고 애쉬처럼 이동기가 없는 딜러에게는 특히 점멸이 중요하다. 점멸 쿨을 빨리 돌리기 위해 왜곡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할 수 있다. 혹여나 유체화까지 들었다면 더욱.

9.2.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 5레벨 W라도 쿨이 4초. 주문 검을 꼬박꼬박 발동시키기에는 턱없이 길다. Q로는 주문 검이 터지지 않고, E와 R은 주 공격기가 아니라는 점을 무시하더라도 너무 쿨이 길어 활용의 여지가 없다.

  • 정수 약탈자 : 피바라기와 같은 조합식을 사용하는데 조합비가 더 싼 대신 흡혈 수치가 확연히 뒤떨어진다. 대신이라고 해야 할지 약간의 쿨감과 마나 회복이 붙어 있지만, 대단한 수치도 아니거니와 별로 필요한 능력도 아니다.

  • 무라마나 : Q로 여눈 스택을 빨리 쌓을 수 있긴 하지만 가뜩이나 화력이 별로 안 뽑히는 애쉬로 여눈을 샀다간 절망스러운 레벨의 중반 화력이 따라온다. 단일 타겟 대상 스킬도 없어서 무라마나를 뽑더라도 별로 유용하지 않다.

10. 대회 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Season 1 Championship 2011 2 7.1% 17 60.7% 67.8% 13 4 76.4%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2 4.9% 9 21.4% 25% 5 4 55.6%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0 0% 2 4% 4% 1 1 50%
Season 2 World Championship 2012 0 0% 0 0% 0% 0 0 0%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0 0% 9 7.8% 7.8% 6 3 66.7%
OGN Club Masters 0 0% 1 3.3% 3.3% 1 0 100%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0 0% 1 1.1% 1.1% 0 1 0%
All-Star Shanghai 2013 0 0% 0 0% 0% 0 0 0%
GIGABYTE NLB Summer 2013 0 0% 0 0% 0% 0 0 0%
HOT6 Champions Summer 2013 0 0% 1 1.1% 1.1% 0 1 0%
Season 3 World Championship 2013 1 1.6% 6 9.7% 11.1% 3 3 50%
ZOTAC NLB Winter 2013-2014 0 0% 0 0% 0% 0 0 0%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0 0% 0 0% 0% 0 0 0%

참고 사항

11. 칼바람 나락

기본적으로 이 맵에서 모든 원딜은 어느 정도 활약할 여지가 있는데, 애쉬는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편이다. 준수한 사정거리를 가진 W는 포킹기로 매우 유용하고, 액티브 E로 안전하게 수풀 속 시야 확보를 할 수가 있으며, 맵이 좁고 팀파이트가 잦은 특성상 궁극기의 파괴력이 어마어마해진다. 이동기가 없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상대가 기습을 시도할만한 맵이 아니라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일반 원딜 템트리로 갈 수도 있고, W 포킹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라면 여신의 눈물-야만의 몽둥이-명석함의 아이오니아의 장화 등 AD + 마나 + 쿨감 등의 능력치에 집중 투자하기도 한다. 어느 쪽으로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챔피언이다.

12. 스킨

12.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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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1, 2

12.2. 프렐요드 애쉬(Freljord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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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21]

기본 스킨의 옷 색을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꾸고 머리는 은발에서 금발로 바꾼 색칠놀이 스킨. 스킬 이펙트는 은빛. 일러스트가 저퀄은 아니지만, 리모델링 직후에 차용했던 중국산 일러스트의 퀄리티와 우아함이 넘사벽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 스킨은 사실애쉬의 옛날 모습이라는 설정이 있다. 하얀 옷은 승리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프렐요드의 예복이며 애쉬의 머리카락은 원래 금발이었는데, 무시무시한 얼음 소용돌이가 그녀와 궁수 부대를 덮쳤고 이로 인해 모든 부대원들이 죽었으나 오직 애쉬만이 신성한 기운으로부터 보호받아 목숨을 구했는데 이 때 금발이었던 머리카락은 북방의 툰드라와도 같은 은발로 변했다고 한다. 색칠놀이 스킨에도 설정을 붙여주는 라이엇

12.3. 로빈훗 애쉬(Sherwood Forest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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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의적 명궁 로빈후드를 컨셉으로 한 스킨. 기본 스킨에서 옷 색깔만 바뀐 스킨이다. 스킬 이펙트는 초록빛.

12.4. 깊은 숲 애쉬(Woad Ashe)

대청(Woad) 스킨 시리즈
깊은 숲 애쉬(Woad Ashe)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북방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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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과거에는 시퍼런 피부 때문에 좀비 궁수 같다는 소릴 들었으나, 이후 애쉬 스킨이 새로 개편되면서 재평가되었다.

영화 '킹 아더'에 나오는 히로인 기네비어에서 따온듯한 스킨. 전투 복장과 몸에 그려진 파란색 문신(Woad)이 일치한다. 다만 키이라 나이틀리와 애쉬의 몸매가 천지차이라는 게 문제라면 문제. 스킬 이펙트는 로빈훗 스킨과 같은 초록빛. 기네비어는 엄밀히 말해 여왕이 아니라 왕비지만 어쨌든 여성 지도자라는 점에서는 같고, 이 영화에서 기네비어가 활을 쓰는 점까지 보면 확실히 노린게 아닌가 싶다.

다리우스의 스킨인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역시 켈트족 전사가 모티브라는 관련성이 있다. 성형도 그렇고 스킨까지 세트. 트린다미어 놔두고 불륜이라도 하는건가. 이후에 북방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스킨이 추가되어 시리즈화 되었다.

12.5. 여왕 애쉬(Queen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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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22]

여왕 즉위식 때 입은 옷차림을 구현한 스킨. 옷의 디자인과 옷의 주인이 잘 어우러져 애쉬를 더욱 더 당차 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는다. 스킨 자체는 양호하지만, 워낙에 치마가 길어지다 보니 걷는 모션이 종종걸음으로 바뀌어 좀 답답해 보인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물론 어떤 스킨을 쓰든 실제 이동 속도는 같다. 옷에만 신경쓰다가 놓치기 쉬운 사실인데, 활의 모양도 기계식 활처럼 변한다. 스킬 이펙트는 프렐요드와 같은 은빛. 허벅지가 안 보여서 도발 모션이 하향된다

12.6. 자수정 애쉬(Amethyst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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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벗기고 롱헤어도 숏헤어로 바꾼, 상당히 회춘한화사한 스킨. 애쉬의 스킨이 대격변을 겪기 전에는 상당히 인기 있는 스킨이었고, 그 이후에 인기가 조금 식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스킬 이펙트는 보랏빛.

12.7. 사랑의 추적자 애쉬(Heartseeker Ashe)

사랑의 추적자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베인 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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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발렌타인 데이 기념 스킨으로 출시.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연미복 제이스에 이은 3번째 발렌타인 데이 스킨이자 베인과 '사랑의 추적자' 컨셉을 공유하는 두번째 스킨. 좀 촌스럽던 베인 스킨과 달리 하트 여왕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런 의자와 가죽 제복이 특징. 베인은 딱히 커플이 없어서 애꿎은 문도 박사나 잡고 앉았었지만, 애쉬는 유부녀답게 깨알같이 심장이 오른쪽에 달린 남편 트린다미어가 일러스트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궁의 색깔이 색약유저들이 보고 피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들어와 색약모드시 쉽게 관찰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12.8. 습격자 애쉬(Marauder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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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 애쉬
습격 악사
저가 스킨. 습격자 워윅과 하나의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살짝 어두워진다.

13. 기타

애쉬를 포함해 튜토리얼에 등장하는 세 명의 캐릭터는 각각 기사마법사, 그리고 궁수라는 판타지 게임의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직업에 대응된다.탑 라이너랑 미드 라이너랑 봇 라이너 아니었어?

애쉬의 이름은 라이엇 게임즈사장의 아내인 애쉴리에서 유래되었다. 라이엇 사장의 에버퀘스트 아이디에서 따온 트린다미어와 부부 관계로 설정되었는데, 이 결정은 순전히 우연의 산물이었다고 한다. 시나리오 팀은 둘의 이름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둘 다 프렐요드 소속이니까 결혼시켰는데 알고 보니 애쉬와 트린다미어는 실제로도 부부였던 셈. 스토리상 이 둘의 결혼은 개인적인 감정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프렐요드의 공익을 위한 정략결혼이었지만, 블리츠크랭크데이팅 사이트에 따르면 둘은 천생연분이라고 하니 금슬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보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실바나스 윈드러너와 상당히 닮았다. 사실 후드 쓰고 망토 두른 궁수 캐릭터의 원조격이 바로 실바나스 윈드러너라서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이전 시리즈로 넘어오면 사망 모션도 비슷하다. 얼굴은 스칼렛 요한슨과 닮아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애쉬의 기본 스킨 중국 일러스트는 공격 특성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5월 15일 PBE 서버에서 리모델링되었고 2012년 5월 25일 다리우스 패치 때 본 서버에 새 일러스트와 모델링이 적용되었다.

모델링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도 리뉴얼되었다. 프렐요드와 여왕 스킨은 중국 일러스트로,[23] 자수정 애쉬를 제외한 나머지 일러스트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북미 퀄리티로 모조리 새로 그렸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일러스트와 모델링을 받고 환골탈태했기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패치로 트린다미어만 행복하겠다는 농담도 나왔을 정도. 하지만 외모를 대가로 가슴을 바쳤잖아. 곧 프렐요드 스킨과 여왕 스킨의 일러스트까지 다시 그려졌다.

스토리상 전설의 궁사 아바로사의 후손으로 현재 도시국가 프렐요드를 지배하는 여왕이다. 프렐요드는 본디 통일되지 않은 군소 소수민족들로 이루어져 국가라고 할 수 없었는데 애쉬가 이들을 규합해서 마침내 리그로부터 국가 대접을 받을 정도의 체제를 확립하였다. 배우자인 트린다미어도 왕이지만 통합의 기본이 되었던 세력은 애쉬의 아바로사 부족이었으니 실질적인 주도권은 애쉬에게 있다고 봐야할 듯.

하지만 통합이 완벽히 이루어지지는 않아서 아직 프렐요드 정부에 흡수되지 않은 부족도 있다. 그 중 대표격인 두 세력은 애쉬와 마찬가지로 아바로사의 먼 후손인 두 인물이 각각 이끌고 있다. 세주아니가 다스리는 겨울발톱 부족은 애쉬의 평화 노선을 거부하며 마찰을 빚는 중이고, 리산드라가 통치하는 서리방패 부족은 정당한 지도자로 위장한 '얼음 마녀'의 손에 서서히 뒤틀려 가는 중이다.[24]

스토리 변경 전에는 소규모 세력을 긁어 모아 원래 분열되어 있던 프렐요드를 데마시아나 녹서스에 맞먹는 세력으로 만든 성군이었지만, 스토리 변경 이후로 상당히 안습해졌다. 세주아니는 원래부터 대놓고 애쉬를 싫어했으니 넘어가더라도 리메이크 전까지는 아무 관계도 없었던 올라프트런들은 리메이크 후 각각 세주아니와 얼음 마녀의 수하가 되었고, 우호적으로 보이던 리산드라가 사실은 얼음 마녀라는 뒤통수 치는 설정이 생겼다. 원래 애쉬와 손을 잡았던 볼리베어마저 스토리 변경으로 인해 세주아니의 진영으로 가버렸다. 설정 변경된 우디르도 비록 아바로사 진영을 싫어하진 않는다지만 일단은 세주아니 쪽이다. 남은 건 이제 남편을 제외하면 애니비아누누, 그리고 뜬금없이 굴러들어온 그라가스와 새롭게 추가된 브라움 뿐. 세주아니 입장에선 마침내 부족 내에서조차 이해받지 못하던 왕따 신세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대립각을 세우게 된 셈이지만 졸지에 애쉬는 적이 잔뜩 늘어나 안습한 신세가 돼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프렐요드의 주류 세력은 애쉬가 이끄는 아바로사 부족이다. 프렐요드 소속 챔피언 12명 중 애쉬 측이 6명을 차지하며 영토를 보면 겨울발톱 부족은 눈투성이 황야, 서리방패 부족은 얼음투성이 오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에 비하면 아바로사 부족이 통치하는 지역은 일단 넓기도 하거니와 알짜배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세주아니와 리산드라를 따르는 챔피언 중에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경우도 꽤 많아서 애쉬 측보다 더 붕괴 가능성이 크다.

애쉬 역시 다른 프렐요드 챔피언들과 마찬가지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음성도 그 때 바뀌었다. 이 때 애쉬가 들고다니는 활이 바로 이전에 통일 국가를 다스렸던 아바로사 여왕의 유품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신규 전장인 칼바람 나락에 등장하는 유령과 상점 주인이 애쉬를 보며 아바로사와 꼭 닮았다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아바로사와 애쉬 사이의 연관이 보다 강조되는 듯하다.

새로운 배경 설정에 대해서는 '무능한 여자애가 어쩌다 활 하나 득템해서 흥하는 이야기'가 돼버렸다고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들이 많았다. 의 프렐요드 기행문이나 여타 정황을 살펴보면 애쉬 본인의 외교적 수완이나 뛰어난 활 솜씨는 여전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게임 속 배경 스토리에서는 부족의 불만을 잠재운 것이 그녀의 언변이 아니라, 어쩌다가 얻은 아바로사의 활이었다는 게 팬들이 가장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무기에 너무 의존하는군 물론 애쉬가 그럴 만한 자격이 있었기에 아바로사의 활이 그녀를 선택했던 것이지만, 배경 이야기로 한 부족을 책임지는 군주로서의 면모와 강한 의지를 잘 보여준 세주아니와는 달리 애쉬는 스토리 내부의 사건 자체가 그녀가 가진 장점보다는 조상의 유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팬들이 불만을 표하는 것이 당연했다.

이런 비판을 의식한 탓인지, 대부분의 챔피언의 배경 이야기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명목으로 수정될 때 애쉬의 스토리 역시 이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를 주게끔 수정되었다. 수정 전이 기승전활이었다면 수정 뒤 버전에는 애쉬가 복수심을 누르고 평화를 바라는 이유와 아바로사에게 선택받은 과정이 조금 더 세심하게 적혀있으며, 이전 버전에는 결여되었던 아바로사 진영의 군주로서의 모습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 마지막엔 그녀가 여왕으로서 이룩한 성과를 언급하며 단순히 활 때문이 아니며 애쉬 개인의 노력 덕분이다. 라고 적어주어 무기가 주인공이었던 확실히 이전 스토리보다 애쉬라는 인간 자체에 조금 더 집중된 스토리가 되었다.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소환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프렐요드의 미녀 애쉬는 발로란 북부 툰드라 지대에 흩어져 있던 부족들을 규합해 각자의 왕국을 건설했던 전설적인 세 자매 중 한 명인 아바로사의 직계 후손이다. 애쉬는 활 솜씨로 왕국을 건설한 아바로사에 버금가는 솜씨를 지녀 원래 아바로사의 별명이었던 '서리 궁수'라는 칭호를 물려받았다. 애쉬는 혈통상 공주가 맞지만, 외지인들에게는 깎듯한 공주 대접을 받기보단 부족명으로 불리기를 좋아한다. 애쉬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프렐요드에는 그녀를 '신참' 서리 궁수라고 부르며 명성을 깎아내리려는 무리가 있는데, 역사적으로 애쉬의 부족과는 앙숙인 아바로사의 다른 두 자매의 후손들이다.

애쉬는 수차례의 암살 기도를 겪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원래 애쉬는 아바로사 세 자매의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내전과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불러오는 데 필요한 영향력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리그 챔피언으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전쟁 학회를 찾았었다. 그리고 많은 전투에서의 승리를 통해 애쉬는 리그 내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애쉬가 동료 챔피언인 트린다미어와 정의의 전장 밖에서 연합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애쉬는 이런 입방아를 그저 뜬소문이라며 부인하지만, 이미 리그 내에서의 성공을 통해 자신의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넓게 퍼지는 것도 좋지. 애쉬는 화살 한 발로 새 다섯 마리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까 말이야." - 트린다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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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5월 2일 패치에서 음성 전체가 변경됨에 따라 픽 대사도 바뀌었다. 변경 전에는 "현명한 선택이야." 라는 대사였다.더 이상 현명한 선택지가 아닌 애쉬의 상황이 반영되었다
  • [2] 부 역할군을 가지는 원거리 딜러들은 대개 암살자나 마법사가 배정되었는데 유독 애쉬만 서포터를 받았다. 시야를 확보하거나 군중제어 효과를 거는 등 유틸 위주로 스킬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 듯.
  • [3]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8iVeuyl85g
  • [4] 공격 속도 1위는 형태에 따라 능력치가 양 극단을 달리는 미니 나르. 스킬 기본 지속 효과까지 계산하면 코그모, 녹턴, 아트록스 등의 공격 속도가 애쉬보다 더 빠르다.
  • [5] 대사가 새로 녹음되면서 모션까지 변했다. 전에는 활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 [6] 원문은 sister(자매). 동생으로 해석하려면 younger이 앞에 붙어 있어야 한다. 프렐요드를 3분하는 부족장들은 모두 아바로사의 먼 후손이므로 이러한 '혈연'을 친근하게 강조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허나 리산드라를 상대로 애쉬가 이렇게 말할 때는 명백한 설정오류가 발생한다. 리산드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리그에서 '얼음 마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리그의 챔피언 리산드라가 서리방패 부족을 통치하는 그 리산드라라는 사실은 전지적 관찰자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외에 아무도 모르고 있어야 한다. 칼리스타가 리산드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건 그녀가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니 예외. 애쉬의 다른 대사들을 보면 리산드라가 프렐요드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리방패 부족과의 연관성은 찾지 못하고 있다.
  • [7] 같은 시기에 대사가 변경된 세주아니트런들은 리메이크를 겸했기 때문에 기존 음성이 '구' 스킨으로 옮겨갔지만 애쉬는 대사만 바뀐 탓에 이 음성은 게임 내에서 두 번 다시 들을 수 없다.
  • [8] 1 / 5 / 9 / 13 / 17레벨에 증가.
  • [9] 공격당하거나 스킬으로 공격하는 건 상관없다.
  • [10] 대표적으로 탈론. 앞서 언급했듯 마침 탈론 패시브도 쓰레기급인데, Q로 CC 효과를 계속 줄 수 있는 애쉬의 경우에는 그 효과를 잘 써먹을 수 있어서 탈론과 애쉬 패시브 바꿔달라는 얘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라이엇에서는 그럴 생각이 없다며 일축.
  • [11] 정글러가 샤코같은 챔피언이라 리쉬를 할 필요가 없거나 인베로 대박을 쳐서 정글러가 혼자 첫 정글몹을 잡아도 될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 라인 복귀 전에 리쉬해주다가 패시브가 빠진다. 패시브를 가진 채로 라인에 가더라도 상대가 초반부터 들이대주지 않는 이상 미니언에 패시브를 쓰게 될 가능성이 크다.
  • [12] 둘 이상의 비관통형 투사체를 발사하는 스킬은 일제 사격을 제외하면 룰루의 패시브 요정 친구 픽스와 하이머딩거의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 뿐이다.
  • [13] 최초에 운명은 적 챔피언 전원을 드러냄과 동시에 지속 시간 동안 둔화를 거는 스킬이었으나 패치되어 시야 확보 효과만 글로벌로 남았다. 슬로우를 밀어내고 들어온 순간이동 기능에는 사정거리가 있다.
  • [14] 애쉬 궁을 제외하면 원 범위에 광역 슬로우 + 피해를 거는 갱플랭크의 포탄 세례와 적 챔피언 전체의 시야를 좁게 만드는 녹턴의 피해망상 뿐이다. 판테온의 대강하는 엄연히 사정거리가 있다.
  • [15] 3.5초 이상 지속되는 CC기는 나미의 해일이나 나서스의 쇠약, 트린다미어의 조롱의 외침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하드 CC 중에서는 3.5초는커녕 3초를 넘기는 스킬조차 없다.
  • [16] 적 챔피언, 미니언, 적 소환수, 중립 몬스터. 와드나 구조물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 [17] 원래 동상 추가 피해나 만년 서리는 자체적으로 거는 디버프에만 적용되므로 애쉬의 냉기 화살, 누누의 얼음 덩어리, 리산드라의 얼음 파편/서릿발/얼음갈퀴 길/얼음 무덤 등으로는 발동시키지 못한다. 얼어붙은 망치나 건틀릿 효과로도 당연히 안 된다.눈맞이 축제 스킨으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8] 2013년 5월 프렐요드 업데이트 이후에야 애쉬 챔피언 집중탐구 영상이 나왔다.
  • [19] 16 챔피언 중 8명에게, 애매한 위치의 우르곳과 퀸을 포함해도 초동역학 위치전환기를 이동기로 치지 않는다면18 챔피언 중 9명에게 이동기가 없다.
  • [20] 갱플랭크는 혀어어어업상,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패시브 사기 주사위로, 애쉬는 매 날리기로 추가 골드를 번다.
  • [21] 現 중국판 일러스트
  • [22] 現 중국판 일러스트.
  • [23] 유일하게 여왕 스킨은 리뉴얼 전 후의 호불호가 갈렸다.
  • [24] 프렐요드 설정 변경 전에 정의의 저널에 등장했던 리산드라는 자신의 어머니인 머볼 공주가 서거하자마자 애쉬에게 부족 통합을 요청하는 등 통합을 지지하는 온건한 면모를 보였기에 서리방패 부족을 연합의 구성원으로 볼 수 있었지만 설정 변경 이후에도 이 설정이 이어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설령 서리방패 부족과 프렐요드가 여전히 연합 중이더라도 이는 순수한 통합이 아니라 리산드라가 꾸미는 계획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