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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크림존

last modified: 2015-04-09 23:58:38 Contributors

Crimson.jpg
[JPG image (Unknown)]
KOF XIII의 공식 일러스트. 응? 그림에 허공에 떠 있는 편지만 보이는데?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애시 크림슨' 이다.

Contents

1. 프로필
1.1. 전용 BGM
2. 개요
3. 목적
4. 애쉬의 기술
5. 애쉬의 초필살기
6. 시리즈별 성능
6.1. KOF 2003
6.2. KOF XI
6.3. KOF XII
6.4. KOF XIII
7. 기타


1. 프로필

이름애쉬 크림존 (Ash Crimson)
격투 스타일아류(특수한 불꽃을 사용한다)
생일2월 14일
신장178cm
체중59kg
혈액형O형
출신지프랑스에서 성장?
취미네일 아트
좋아하는 음식자허토르테(단 것)
잘하는 스포츠없음(귀찮은 것은 싫다)
좋아하는 것손톱
싫어하는 것귀찮은 것, 흥미 없는 것
성우나가시로 소노스케
이명조소하는 불꽃
별명오보아, 애순이[1], 애삼이, 애삼 고립손[2], " "[3], 호카게

03 때 설정에서는 17살이었는데 XII부터 갑자기 16살로 변했다. 회춘

1.1. 전용 BGM

KOF 2003 : 주인공 팀 테마 - Splendid Evil OST AST
KOF XI : 주인공 팀 테마 - Joker OST AST
KOF XIII : 개인 테마 - The Second Joker OST /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 테마 - Diabolosis OST

2. 개요

나를 방해하지 않는 게 신상에 좋을 거야.
-XI에서 엘리자베스와의 이벤트 대사-

KOF 시리즈의 3번째 주인공. 첫 등장 작품은 KOF 2003. 첫 등장이 망작이라니 아이고

KOF 시리즈의 전 주인공 쿠사나기 쿄K'처럼 역시 불을 사용하는데 초록색인 조금 특이한 불인지라 독으로 착각하는 플레이어도 많았다. 불이긴 한데 특이하게 바륨, 구리[4] 성분이 있다는 '루머' 가 있다. 다른 인물들의 힘을 빼앗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도 있다. 단순히 일반적인 주인공이 아니라 안티 히어로인 주인공이다.

KOF 시리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주인공이며 동시에 설정상 주인공이자 최종 보스인 특이한 케이스. 또 주인공은 사망하지 않는다는 클리셰를 완벽히 깨버린 주인공이라는 최초의 장을 열었다. 담당 디자이너가 신캐릭터 아이디어 기획 도중 그려본 러프화에서 전격 채택되었다는 비화가 있으며 첫 공개 당시에는 여성 캐릭터라 생각되었을 정도의 미남형 얼굴... 이지만 주근깨가 좀 많다. 그런데 공식 설정은 '미소년은 아니다' 란다. 피부가 안 좋아서? 뭐 이쯤 되니 주근깨는 애쉬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가 되었다. 덤으로 일반적인 주인공과 달리 「매력 있는 악역」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KOF 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에서 보면 치아 교정기까지 착용하고 있었지만 XII 시점에서는 치아 교정이 끝났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KOF 2003의 데모 영상 때 나름대로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초장부터 임팩트를 남겼다. 보스로 착각하는 플레이어가 적잖았다.[5]

치즈루의 가슴을 들췄다는 이유로 변태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또한 팬아트 중에서는 사실 치즈루에 몸에서 빼간 것이 야타의 거울이 아니라 뽕이였다는 내용의 만화도 있다(...) 사실 일본의 삼신기는 오로치를 베는 역할의 쿠사나기의 검, 오로치를 봉인하는 역할의 야사카니의 곡옥, 그리고 볼륨을 올리는 역할의 야타의 실리콘이라 카더라

KOF 2003의 첫 등장부터 삼신기의 힘을 노리고 있었다. 2003 삼신기 엔딩에서는 야타의 거울을, XI 엔딩에서는 야사카니의 곡옥을 빼앗은 다음 그 두 개의 신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와는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에게 대대로 같이 맞서는 일족 출신(즉 서양의 삼신기)이면서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다. 의문의 대화재로 다른 일족들은 전부 죽고 둘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남매 같이 의좋게 지내왔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원래의 사명을 잊은 듯이 이상행동을 하고 있고 엘리자베스는 자신들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애쉬와 함께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에 맞서려고 하지만 애쉬는 협력하지 않는다.

거기다 XIII 공식 스토리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상대인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일원 보탄과 대화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그들의 목적에 협력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최종목적을 위해 잠시 따르고 있을 뿐이며 여차하면 배신도 가볍게 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풀풀 풍긴다.

매사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얄궂은 방법으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 확실한 안티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말투도 슬슬 약올리는 듯한 것이 딱 흑막스럽다. 헌데 테리 보가드에겐 테리의 태도와 말빨에 발리자(...) 유일하게 화를 내면서 그 나이대의 소년다운 태도를 보이며 김갑환의 경우도 남이 뭐라하든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려는 태도를 부럽다는 투로 말하면서 높게 평가했다.

하는 짓이나 성격이 짜증난다고 쿠사나기 쿄K'에 비해 주인공임에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안티도 꽤 많이 가지고 있지만[6] 애초에 제작진들도 비호감 캐릭터로 설정해둔 탓인지 일본에서는 일명 키모이 주인공으로 통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고[7] 일본 아케이드 관련 잡지인 ARCADIA의 베스트 캐릭터상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은근히 팬도 많다. KOF의 얼마 없는 여성 유저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8][9]

KOF XIII에서는 아예 팀을 짜지 않고 에디트 캐릭터로 혼자 튀어나온다(...) 쉔 우가 버렸어 그러니까 KOF 97야가미 이오리야부키 신고를 떠올리면 된다. 이제는 주인공 주제에 팀도 없다(...)[10] 거기다 스토리 내에서도 완전히 공공의 적 취급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애쉬가 이오리의 불꽃을 강탈했단 설정 때문인지 이오리는 불고자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이보시오 애쉬양반! 내가 고자라니!

컨셉과 일러스트 화풍 때문인지 초기엔 표정이 정말 야비스러워 보였다가 이후엔 조금 표정이 나긋나긋해졌다.

3.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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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알 수 있다고 했어. 바보 아닌가? 당신은 나에 대해 전혀 몰라! 왜냐면 나는 이 세계가... 제법 마음에 들었거든.
KOF XIII 결말부에서 사이키에게 하는 대사.


자신의 조상이자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수령인 사이키를 막기 위해 행동했으나 그들이 먼저 접촉하자 할 수 없이 협력한다. 반면 뒤에선 삼신기를 모으며 사이키는 없애고 자신은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한다. 그리고 XIII 대회장에 난입해 무카이를 죽이고 난 뒤에 난데없이 플레이어들에게 덤벼든 사이키가 되려 당하자 본인의 주특기를 적극 활용해서 바로 기습해 힘을 강탈한다. 이후 (자신을 추궁하는)보탄에게 내가 너희들에게 협력하겠다고 한건 다 페이크였고 그 페이크에 걸렸으니 이제 역사대로 멸망하라고 비웃는다.

허나 애쉬는 오히려 사이키에게 육체를 빼앗겨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통칭 이빌 애쉬)가 되어버린다. 라스트 보스인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는 사이키의 혼(?)이 깃든 애쉬이므로 애쉬의 기본 필살기를 EX로 강화한 거에 초필살기는 사이키의 전체 판정 초필살기를 갖다 맞춘 거라고 보면 된다. 도트도 애쉬에다가 검은색 오오라를 씌워놓은 정도이고 불꽃의 색도 검은색이다.

그러나 애쉬의 몸을 빼앗으면서까지 플레이어와 싸웠지만 패배하자 사이키는 애쉬의 육체를 가지고 시간을 넘어 자신들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려 하지만 애쉬가 죽음을 선택해 거부하여 실패하고 운명의 문은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조상인 사이키가 타임 패러독스로 죽게 되자 그 후손인 애쉬에게도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 결국 소멸. 그것도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방금 사라진 조상님과 사이좋게 역사 그 자체에서 사라지고 만다. 또한 이로 인해 애쉬가 출현하였던 KOF 2003~XIII까지의 일은 전부 없었던 것이 되어버린다. 가문을 통째로 멸망시킨 패륜아

이게 뭔 소리인고 하니 사이키는 애쉬의 증조부 그 이상의 뻘이 되는 직계 조상이기 때문에 사이키가 소멸하면 그 영향으로 애쉬도 소멸한다. 정확히 말해서 사이키가 과거의 시간대로 돌아가서 소멸할 때, 즉 그렇게 되면 사이키는 과거 속에서 죽은 것이므로 과거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되는 것이고 따라서 후손인 애쉬가 존재할 가능성이 사라져서 애쉬가 소멸한다는 것이지 사이키가 그가 있어서는 안 될 현 시점에서 사망했다면 애쉬는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11]

어쨌든 거기에 더해 애쉬가 역사속에서 소멸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가졌던 애쉬와 관련된 기억들도 소멸했다. 한 마디로 존재의 소멸의 최대 피해자. "덤비면 죽인다" 는 기세로 출전한 쿄도 엔딩에서 잠시 위화감만 느끼고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12] 불을 다시 찾고 애쉬에게 복수하려고 한 이오리도 마찬가지로 불이 돌아오자마자 기억을 잃고 평소 하던 대로 쿄한테 갔다. 심지어 팀메이트였던 쉔 우듀오론마저도 애쉬와 하려고 했던 약속에 대한 기억만이 어렴풋이 남아있기만 할 뿐 애쉬에 대해서는 기억해내지 못했다. 결국 베티만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건데 그야말로 안습. 공통 엔딩에서는 하이데른도 애쉬를 기억하고 있는 듯한 대사가 나오지만 "이제 애쉬 크림존은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혀질 것이다" 라고 한 말과 그 직후에 오퍼레이터가 한 말인 "이곳도 영역에 들어갑니다" 라는 말을 볼 때 한 번에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게 아니라 기준점에서 영역이 넓어지는 형태의 현상으로 기억이 지워지는 듯하다.

애쉬 엔딩[13]에서는 애쉬가 소멸하고 그동안의 애쉬의 사진들이 XI->03->어린 시절 순으로 지나가고 그 사진들이 다시 나오는데 그 사진들에서 애쉬만 사라진다.[14] 이 엔딩에서 쓰인 구절은 Robert Browning의 'Pippa's Song'.[15] 엔딩에서는 'Memories' 라는 구슬픈 곡조의 피아노 곡이 흐르는데 이 곡도 상당히 평가가 좋다.

이후에 (스토리상으로)마지막 엔딩인 일본 팀 엔딩에서 쿄가 무의식적으로 떠올린다. 그러나 (타임 패러독스의 여파로)위화감만 느끼고 끝난다. 이후 모든 것이 평화롭도다... 하하하하!라는 애쉬의 외침과 동시에 엔딩, 즉 KOF 13과 애쉬 편의 모든 것이 끝난다. 그 말대로 목숨 바쳐 만물의 평화를 지켰건만[16] 자신이 목숨 바쳐서 지켜낸 만물들은 자신을 잊어버리는 그것도 서서히 잊어버리는 상황을 깨알같이 나타낸 것으로 애쉬 크림존의 현 상황을 제대로 표현한 진 엔딩(정확히 말하면 대사)이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이해하지 못하고 욕을 더 하는 게 애쉬로서는 나았을 지경. 결국 평화를 위해서 자신의 조상님을 살해하는 패륜을 저지르고 그 패륜의 대가를 자기 스스로 받아들인 것이다.

결국 역대 KOF 시리즈의 주인공과 같이 불행한 인생인데 조상 한번 잘못 만나서 욕은 욕대로 먹고 공공의 적 취급당하며 행하려 한 목적은 달성하지도 못하고 마지막에는 존재의 소멸로 사람들이 기억해주지도 못하게 되는 안습함을 자랑한다.

여담으로 엔딩 자체는 97 삼신기 팀 엔딩을 뛰어넘는 격투게임사상 최고의 엔딩으로 꼽힌다.[17] 97 삼신기 팀 엔딩은 툭 까놓고 말해 일본 신화 재탕이라 공감이 별로 가지 않지만 13 일본 팀 엔딩의 깨알같은 애쉬의 이 대사는 현재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의 일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호불호는 분명히 갈리며 이 엔딩이 공개된 뒤에도 삼신기 팀의 전설적인 엔딩을 더 좋아하는 유저도 있다. 결국은 취향차.

애쉬가 삼신기를 모은 이유는 사이키를 돕는 척하면서 뒤통수를 칠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인 듯하다. 애쉬에게 삼신기가 힘을 빼앗겨 오로치를 봉인할 수 없게 되면 사이키는 오로치의 힘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XIII에서 다크 애쉬가 출현할 때를 보면 삼신기의 힘으로 사이키가 직접적으로 강해질 수도 있는 듯하다. XIII 콘솔판 스토리에는 사이키가 애쉬에게 네가 갖다 바치겠다는 삼신기의 힘은 정말 쓸모가 있냐고 추궁하는 장면도 있다. 애쉬가 삼신기로 사이키를 봉인하려 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삼신기의 봉인 능력은 기본적으로 오로치 일당에게 유효하며 어떤 존재에게든 통할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애쉬의 목적이 삼신기 자체였다면 XI에서 이오리와 쿄의 힘을 한꺼번에 접수했을 것이다. 어째서 폭주한 이오리한테 떡실신당한 쿄를 내버려두었겠는가. 삼신기 수집은 사이키 앞에서 시간을 끌기 위한 명분이라 보는 편이 타당하다. 참고 글.

XI에서는 이오리에게서 강탈한 힘이 '야사카니의 곡옥' 뿐만 아니라 '오로치의 힘' 도 가져가서 불꽃을 사용할 때도 원래의 녹색 불꽃과 함께 다양한 불꽃색(야사카니의 붉은색, 오로치의 푸른색)이 함께 나타난다. XIII 이오리팀 엔딩의 매츄어, 바이스의 말에 따르면 야사카니의 곡옥은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로치의 힘과 원래 힘이 같이 있다보니 이제는 서로 분리하는 게 불가능해서 애쉬가 야사카니 일족도 아니면서 푸른색 불꽃을 사용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한다.[18]

여담으로 이름 'Ash' 는 사전을 찾아보면 '재' 이다. 물건이 연소하고 남은 재 바로 그것. 이름은 그의 최후에 대한 복선이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재 속에서 재생할 지 모른다 그런데... 원래 죽었다고 설정하려 했던 쿄와 이오리도 인기 때문에 살아나 다음 시나리오에서도 꾸준히 출전했고 K'는 아예 대놓고 생존 인증을 했는데 이렇게 되면 얘는 차기 작품에 어떻게 나올 수 있지 의문이다. 콘솔판 스토리 모드에서 생존 루트가 나온다면 가능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금은... 모든 게 끝이야... 드림매치에나 나오려나

그래도 굳이 재등장시키려면 '플레이어가 본 환영' 이라는 설정 등을 붙이는 게 무난하다. 생사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봉인 당한 것으로 취급받는 CYS도 재등장하지 못하는[19] 마당에 대놓고 공통 엔딩에 소멸 인증을 하고 마지막 대사로 임팩트를 날린 애쉬를 무작정 부활시키는 건 설정 파괴에 우려먹기라고 까이기 딱 좋다. 망했어요... 드림매치에서 봅시다

마치 모 콩가루 집안을 끝장내겠다면서 자신이 악이 되어 마지막에 보스와 함께 사라지... 지 못한 모 정직한 청년이 생각난다. 아무튼 애쉬의 이런 비극적인 엔딩 때문에 애쉬는 순식간에 비호감에서 급호감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수많은 KOF 팬들의 추모를 받았다(...)

덧붙여 콘솔판 엔딩도 기본적으로 같지만 중간중간에 다른 인물들의 후일담도 섞여있다. 에이전트 팀과 블루 마리, 야타의 거울이 돌아온 카구라 치즈루와 같이 있는 야부키 신고, K'팀, 인파 속을 쓸쓸히 걷는 보탄의 사진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와 애쉬 크림존이 제일 행복하게 오누이처럼 지내던 시절의 어렸을 적 사진이 나오고 클로징되면서 끝난다. 어째 아케이드보다 더 슬픈 엔딩.

4. 애쉬의 기술

특이한 점이 있다면 기본기 모션이 가로우의 주인공 락 하워드와 비슷하다. 또한 기술들의 모션은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의 레미를 거의 표절한 수준. 재미있는 것은 이런 짜집기 같은 형태의 캐릭터임에도 앞의 두 캐릭터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 점.

대부분의 기술명을 프랑스 공화력에서 가져왔다. 나름대로 간지나보였기 때문일까...

  • 메시도르 : 프랑스 공화력 중 '수확의 달' 메시+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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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특수기로 2003에선 이지선다를 걸어줄 수 있긴 한데 발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보통 봉인. XI에서는 단독으로 써줘도 괜찮을 정도로 발동속도가 빨라졌다. 커맨드가 6A라서 약 방토즈를 쓰려다가 가끔씩 나가는 경우가 있다. 다행히 XII에서 삭제.

  • 플로레알 : 프랑스 공화력 중 '꽃의 달' 플로리다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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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에서는 발동도 빠르고 상대 끝에 맞추면 후딜도 적어서 잘 쓰이는 특수기. 강제 연결로 플뤼비오즈를 써줄 수도 있다. 그 뒤 XI에서는 발동속도가 느려지고 강제연결도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 XII부터는 발동속도가 빨라지면서 다시 주력 기술이 되었다. 또한 XIII에서는 플뤼비오즈로의 강제 연결도 부활. 야~ 신난다!

  • 프레리알 : 프랑스 공화력 중 '풀밭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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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빠지면서 발을 차는 특수기. 이걸로 공격을 하기보다는 주로 뒤로 빠지면서 방토즈 저축을 하거나 혹은 상대를 멀리 떨어뜨리는 데 쓰인다. XII부터는 플로레알 후방 버전으로 통합되었다.

  • 방토즈 : 프랑스 공화력 중 '바람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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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초록색 불꽃을 날리는 모으기 장풍. 2003에서는 약은 모으기 장풍답게 거의 딜레이가 없다. 상 퀼로트 모드 발동 후에는 3개 깔아두기도 가능.

강은 약간 딜레이가 있지만 왕장풍을 제외한 1히트 장풍을 모두 씹어먹는다. 즉 더블 열풍권 같은 기술. XI에서는 약 방토즈의 선딜이 조금 늘어나고 강 방토즈가 상대의 장풍과 상쇄되도록 변경. XII부터는 약 방토즈의 딜레이가 줄어들어 성능이 다시 좋아졌고 XIII에서는 딜레이 뿐만 아니라 모으기 시간까지 줄어들어 틈만 나면 연사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EX판은 속력이 매우 빠른 약강 방토즈 2방 연사이며 관통판정이다. 참고로 방토즈를 날리면서 휘젓는 손동작에도 타격판정이 있다.

  • 니보즈 : 프랑스 공화력 중 '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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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한 바퀴 공중회전하면서 불꽃을 날리는 모으기 대공기. 2003의 약은 발동이 빨라서 연속기에 주로 써주며 XI에서는 하단 무적이 주어진다. 2003의 강은 발동시 상중단 무적이 있다. XI에서는 상단 무적만 남아서 결과적으로 너프. XIII의 EX판은 히트수 증가, 무적시간 증가가 붙지만 통상판의 성능이 워낙 좋은 데다 다른 필살기들의 EX판에 밀려서 묻혔다. 여담으로 이 기술은 KOF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발로 불꽃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K'는 세컨드 슛을 발사할 때를 제외하고[20] 쿄는 발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사용할 필요를 못 느끼는지 발로 불꽃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21] 여태까지 주인공이었던 K'나 쿄는 손으로 대공기를 사용했던 것을 보면 특이한 점.

  • 방데미에르 : 프랑스 공화력 중 '포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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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타격잡기. 타격잡기답게 가드를 씹어버리며 주로 앉아 A or 근접 A 캔슬로 사용. 다만 상대가 구를 경우 이 기술에는 잡기 실패 모션이 존재하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상 퀼로트에 캔슬 기능이 생긴 XI에서는 기습적으로 사용해서 상대를 띄우고 바로 콤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애용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XII 이후로 이 기술이 짤린 걸 아쉬워하는 팬들도 꽤 많다.

  • 제니 : 프랑스 공화력 중 연말의 휴일인 '재능의 날'
XII에서 생긴 설치기인데 아무리봐도 각성 셸미의 무월의 뇌운 패러디(...) 원본 기술과 마찬가지로 ABCD 버튼에 따라 설치되는 불꽃의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설치된 불꽃은 상대가 건드리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사라지면서 타격 판정이 있다. 상대방의 장풍으로는 사라지지 않으며 보스의 경우 한 화면에 총 2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데미지는 낮지만 상대방 압박용으로는 꽤 쓸 만한 기술. XIII의 EX판은 불꽃의 지속시간이 증가하고 상대가 건드린 후부터 폭발까지 시간이 짧아졌다.

  • 제르미날 카프리스 : 프랑스 혁명력 중 '싹트는 달'+프랑스어로 '광상곡', '광시곡', '반란'
XIII 로케테스트 후반부부터 추가된 필살기. 돌진기로 초필살기인 제르미날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이다. 제르미날과 같은 봉인 효과는 없지만 상 퀼로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쓸 수 있고 틈이 상당히 적다. EX판의 경우 돌진시에 다단히트하고 마지막에 상대를 띄우는 효과가 추가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래 EX판으로 사용시 차오르지 않아야 할 파워 게이지를 채워준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공식 소개 영상에서도 그런 걸 보아서는 버그는 아니고 의도적인 듯 하지만... 이 현상은 수정되었다. 의도라기 보다는 시간에 쫓겨서 그런 듯 하다. 전체적으로 KOF MIA의 제르미날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기술. 상 퀼로트 콤보 넣기에 매우 좋은 기라서 자주 애용되고 있다.

5. 애쉬의 초필살기

  • 플뤼비오즈 : 프랑스 혁명력 중 '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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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즈를 세번(약 두 번, 강 한 번) 사용하는 대공 초필살기이며 K'의 헤븐즈 드라이브와 비슷한 기술이다. 그래도 발동도 빠르고 상중단 무적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르기, 대공용, 콤보용 등으로 활약하는 초필살기. XI에서는 퀵 시프트도 돼서 이후 콤보를 넣어주기 편해졌다. XIII의 EX판에서는 니보즈를 4번 날린다. 대사는 2003이 "봐주지 않겠어", XI은 "느려" 이며 XII과 XIII에서는 "소레! 소레! 소~레!"(기합이라 뜻이 없다) 이다. 2003 한정 몬데그린으로 "나를 아시나요" 또는 "나중에 가시나요", "게맛을 아시나요" 가 존재한다.

손을 전방으로 하고 불꽃 구체를 모아 날리는 초필살기. 2003에서는 모으는 도중에는 전신무적에다가 모으기 중의 구체에도 공격판정이 있으며 날린 후의 딜레이가 거의 없어 날린 불꽃 구체와 함께 상대에게 다가가서 이지선다를 걸어줄 수도 있다. 상대를 구석으로 몰고 간 다음 근접해서 쓰면 무식한 가드 데미지나 데미지를 뽑기도. 대신 왕장풍에 여지없이 씹힌다. XI에서는 모으는 도중의 전신무적 효과가 사라져서 너프. XII에서는 가뜩이나 발동속력까지 느려져 완전히 봉인기 취급을 받았다. XIII에서는 모으는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다시 성능이 향상되었다. 그런데 대신 아사미야 아테나의 사이코 리플렉터에 반사되게 되었다. 원래 반사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거기다 XIII에서 애쉬의 밥줄이 된 상 퀼로트 콤보와도 상성이 영 좋지 못해서 아직도 암울한 상태의 기술이다. 콘솔판에선 발동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몬데그린으로 "흐어어어~ 발기나 해(발기돼)!" 가 있다(...)

  • 상 퀼로트 : 수공업자, 소상점주 등 도시 소시민층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 대혁명의 중심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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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초필살기. 커맨드가 A-B-C-D로 조금 까다롭다. 동시에 누른다기 보다는 일정 리듬 차이 아래 딱딱딱딱하게 눌러주어야 발동된다. 암전 직후 애쉬에게서 거대한 불꽃이 생성된다(공격판정 존재. 데미지는 일반 필살기 수준). 이후 방토즈와 니보즈의 저축 시간이 제로가 된다. 효과가 8~9초 정도 지속이 돼서 이때는 방토즈 무한 깔아두기 등이 가능하긴 한데... 기도 차지 않고[22] 상대가 가드해버리면 그만인지라 아무도 애쉬를 리더로 주지 않는다. XI에서는 효과 지속 시간마저도 너프. 대신 XI에서는 오리콤처럼 필살기 도중에 캔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서 이걸로 데미지 뽑는 사람도 있었다. XII에서는 캔슬 기능이 삭제되었다가 XIII에서 부활했는데 예전보다 실전성도 매우 높아진 데다 필살기들과의 연계 패턴도 늘었고 하이퍼 드라이브 모드 발동과 함께 사용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XIII 애쉬의 밥줄 기술. 발동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라서 가~ 끔 비상시 대공용으로 이걸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XIII에선 상 퀼로트 상태에서 기술의 데미지가 줄어든다. 뭥미? 콘솔 버전 이후 CPU 전용으로 상 퀼로트 후 게이지가 두 개이상이면 상대의 필살기 봉인 효과를 가진 푸른색 불꽃을 폭발시키는 10히트짜리 전체 화면 판정 네오맥스 초필살기가 추가되었다.

  • 제르미날 : 프랑스 혁명력 중 '싹트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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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에서 생겨난 상 퀼로트 도중에 써줄 수 있는 돌진계 리더 초필살기. 즉 기 게이지가 3개 필요하다. 치즈루의 야타의 거울을 뺏었다는 설정이 반영된 필살기이다. 맞으면 기본기 이외의 모든 기술을 봉인. 효과 지속 시간은 10초 정도. 발동은 무진장 빨라서 암전 보고 가드가 안 될 정도지만 어쨌든 미리 가드하면 가드도 가능할 뿐더러 이걸 쓰면 상 퀼로트가 풀려버린다. 원조 치즈루가 이것을 게이지 한 개짜리 일반 초필살기로서 썼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별로. 단,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의 경우는 치즈루를 넘는 속도에 더해 딜레이는 영인지라 거의 밥줄기로 쓰인다.

KOF MIA에서는 봉인 효과는 없는 대신 일반 필살기로 사용가능했고 히트 후 상대를 띄우는 효과가 있어서 공놀이 콤보용으로 자주 쓰였다.

XII에서는 삭제되었다가 XIII에서는 부활했다. 필살기 버전인 제르미날 카프리스가 생겼고 원조 제르미날은 MIA 때처럼 상대에게 히트 후 추가타를 넣을 수 있게 되어서 성능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콘솔판에서는 상 퀼로트 상태에서 사용해도 추가로 기를 소비하지 않게 되었다. 불꽃 이펙트 또한 훨씬 화려해졌다.

  • 프뤽티도르 : 프랑스 혁명력 중 '열매 익는 달'
XIII에서 추가된 네오맥스 초필살기. MIA에서 이미 동명의 기술이 있었는데(상대를 붙잡고 눕힌 뒤 머리를 짓밟는다) 그 기술과는 잡기계라는 것만 같고 성능이나 연출 등 거의 모든 것이 다른 별개의 기술이다. 이오리에게서 뺏은 야사카니의 곡옥의 설정이 반영된 기술로 이오리가 사용하던 삼신기이의 애쉬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잡기계 초필살기이지만 맥스 캔슬로 이어서 사용하면 그냥 사용하는 것도 가능. 데미지도 매우 강력하고 플뤼비오르와의 맥캔 연결도 좋은 편이다. 로케테스트 초반 버전은 다른 네오맥스들과 비교해서 연출이 평범하다는 소리가 많았는데 결국 최종 버전에서는 연출을 수정해서 상당히 멋있어졌다. 기술을 쓸 때의 애쉬의 웃음소리가 참으로 강렬하다. 덧붙여 데미지도 상당히 상승.

6. 시리즈별 성능


6.1. KOF 2003

데뷔작이라서 그런지 신캐 보정으로 인해 기술 하나하나가 강력하다. 기본기와 연계되고 플뤼비오즈와의 강제 연결을 통해 쏠쏠한 데미지를 뽑아오는 플로레알, 모으기 시간이 극도로 짧은 약 방토즈, 1히트 장풍은 모두 씹어버리는 강 방토즈, 상하단 무적 적용으로 대공에서 강력한 강 니보즈, 발동할 때 전신무적이 주어지는 테르미도르 등으로 인해 니가와는 물론이고 전면전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 기본기들의 경우 점프 기본기들의 성능이 괜찮아서 상대 견제나 압박에도 좋았다.

다만 이때의 상 퀼로트는 모으기 시간이 없어지는 걸 제외하곤 별 효과가 없어 매우 잉여했다. 그래서 03에서는 리더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보통 첫 타로 나와 니가와 및 견제로 자기 얼굴처럼 상대방을 실컷 약올려주는 게 주 역할이었다. 03에서는 고로, 마린. 이오리 못지 않은 강캐였다. 다만 사기 캐릭터 듀오론에게는 답이 없다.

6.2. KOF XI

03 신 캐릭터들이 그렇듯 거울 뺏었지만엄청나게 너프되었다. 플로레알의 강제연결 삭제, 약 방토즈의 모으기 시간 증가, 강 방토즈의 장풍 씹기 삭제, 니보즈의 하단 무적 삭제, 테르미도르 발동시의 무적 삭제 등으로 인해 03에 비하면 정말로 많이 약화되었다. 굳이 이렇게까지 약화해야 했나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약화였고 이러한 약화 때문에 XI 초기에는 약캐릭터 취급까지 받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잉여했던 메시도르의 발동이 매우 빨라져서 쓸 만해졌고 상 퀼로트에 캔슬 기능이 추가되면서 리더일 경우에는 상 퀼로트 후 각종 기술을 넣어주는 콤보가 가능해지면서 03에 비해서는 리더로 할 때도 나름대로 괜찮아졌다. 다만 일명 상 퀼로트 콤보를 넣어줄 기회 만들기가 상당히 어려운 데다 태그제라서 상대방이 대처하기도 쉬워서 실용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약화가 되었다곤 해도 여전히 쓸 만한 기술들,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좋은 점프 기본기들을 통한 견제 능력을 활용해서 첫타로 나가 상대 캐릭터들을 상대로 야금야금 체력을 깎아주고 태그로 적당히 빠져주는 것이 주역할이었다. 03만큼은 아니라도 여전히 쓸 만한다.

6.3. KOF XII


츤데레 여캐 같다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도트 못 찍어서 기술 잔뜩 짤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기술도 비교적 덜 짤렸다. 약 방토즈의 모으기 속력이 빨라졌으며 새롭게 추가된 설치기 제니로 상대방에게 압박 주기가 가능해졌다. 기본기들의 성능도 우수한 편이며 특히 좋은 것은 크리티컬 히트 내기에 최적인 서서 C와 짤짤이 용인 앉아 A와 B, 언제나 좋던 점프 기본기들과 날리기 공격들로 인해 견제 능력도 여전한 편.

다만 메시도르와 방데미에르가 짤렸고 기존 시리즈 밥줄 기술이던 테르미도르가 발동 속력이 너무 느려져서 크리티컬 히트 때 제외하곤 지르기도 힘든 봉인기가 되었다. 거기다 상 퀼로트의 캔슬 기능이 사라져 03 시절로 퇴화해 버린 탓에 크리티컬 히트 때 기술 우겨넣기나 플뤼비오즈를 제외하면 근접전 화력에서 밀린다는 게 뼈아프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기본기들이 있고 테르미도르를 제외한 기술들은 여전히 쓸 만한지라 무엇보다 미완성작이라 기술 짤린 캐릭터들이 수두룩해서 일단은 상위권 캐릭터.

6.4. KOF XIII

아케이드판과 콘솔판의 성능은 극과 극. 아케이드의 경우는 나름 강캐이나 콘솔판의 경우는 지금까지 나온 애쉬 중 제일 구리다.설정과는 반대 아주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닌데...

XII에선 짤렸던 제르미날이 부활했으며 상 퀼로트의 캔슬 기능도 함께 돌아왔다. 여기에 돌진기인 제르미날 카프리스, NEO MAX 초필인 프뤽티도르가 추가되었다. 기본기는 XII 시절과 거의 비슷한 성능이지만 03 이후로 오랜만에 플로레알의 강제연결이 부활해서 근접전에서 상당히 유리해졌다. 또한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넣기에 최적인 제르미날 카프리스로 인해 상 퀼로트의 캔슬 기능이 제대로 빛을 보게 되었다.

특히 기가 2개 이상 차면 접근해 오는 상대(특히 점프해서 오는 경우)에게 상 퀼로트-제르미날 카프리스 혹은 방토즈로 구석으로 몰기-신나는 콤보 타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기다 XIII에서 추가된 HD 모드도 있기에 상 퀼로트 콤보 후 가득 찬 드라이브 게이지를 소비해서 HD 모드로 콤보-그동안 차인 기 게이지로 상 퀼로트 다시 발동-이하 반복 같은 꿈의 플레이도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다 유저들의 끝없는 연구를 통해 실전용 스턴 콤보1 게이지+드라이브 게이지 풀 사용 절명 콤보같은 것도 발견되어서 예전 같으면 상상하기도 힘든 엽기적인 수준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XIII의 HD 모드 최고 수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굳이 상 퀼로트 콤보를 쓰지 않아도 커맨드 잡기 NEO MAX 초필인 프뤽티도르의 데미지가 워낙 좋다 보니 기습적으로 사용해 주어도 상당히 효과가 좋다.

다만 XII 시절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잉여한 테르미도르가 좀 아깝다. 그리고 상 퀼로트 콤보와 HD 모드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23]이 걸림돌. 하지만 연습만 한다면 꿀릴 것 없는 강캐.

콘솔판에선 상 퀼로트가 데미지 보정이 많이 들어가고 상대방 기를 많이 채워준다. 상 퀼로트 지속시간까지 다 쓴다고 가정했을 때 상대방 기 게이지는 두 개 차있다. 내 거 두 개 쓰고 상대방 두 개 채워주는 셈. 어째 추가된 기술도 많고 설명만 보면 강해 보이지만 콘솔판으로 오면서 기술들의 데미지 약화, 스턴치 약화.[24]

상 퀼로트의 데미지 변화율이 60%에서 50%로 하향, 스턴치의 경우는 약 방토즈가 6에서 2로, 강 방토즈는 10에서 8, D 플로레알은 8에서 6, 약 제르미날 카프리스는 6에서 4, 약 니보즈는 6에서 4, 강 니보즈는 14에서 8, 상 퀼로트 상태에서 타격시 상대방의 기 회수량 증가 등 굳이 이 정도로 너프해야 할까 싶을 정도의 하향을 당해 현재 캐릭터별 점수를 0~5점으로 나눌 경우 1점 정도로 평가받는 약캐릭터. 안 그래도 콤보 난이도는 둘째치고 조작성 및 운용 자체도 거의 전 캐릭들 중에서 제일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25] 개싸움, 니가와, 콤보 어느 것 하나도 건진 게 없는 캐릭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솜주먹이 되어버렸을 뿐이지 니가와는 방토즈 후딜레이 감소로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으며 모드 콤보 효율도 그렇게까진 나쁜 편이 아니고 공중 기본기는 판정이 좋은 편에 속하여 약캐는 약캐이되 최약대열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사실 전반적인 기본기도 이상한 모션의 지상 약손, 약발을[26] 제외하면 나쁘진 않다. 그치만 어째 주인공 두 명 다 약캐릭터냐... 기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인지 애쉬는 주로 3번에서 자주 엔트리된다. 그리고 콘솔판 애쉬의 또다른 단점을 꼽으라면 강캐, 중캐, 약캐 안 가리고 장풍 가진 캐릭터들에게 아주 제대로 상성을 탄다는 것이다.


13 콘솔판 애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대전영상. 이 동영상에 애쉬의 적절한 운용법과[27] 마지막에 단점을 모두 보여준다(...)[28]

7. 기타

KOF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 애쉬의 오마쥬 및 모티브가 된 캐릭터[29]가 있는데 바로 아랑전설 시리즈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의 최종보스인 카인이다. 특히 기술 커맨드나 기술 형태들이 비슷한데 아예 애쉬의 초필살기인 테르미도르는 카인의 초필살기인 힘릿슈 젤과 완전히 똑같다.

KOF MIA에서는 크리스의 대사인 "나오거라, 나의 불꽃이여(出ておいで, 僕の炎)" 를 하는데 이걸 보면 왠지 오로치와 관련해서도 아는 게 있는 듯하다. 또 삼신기의 힘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삼신기의 힘 중 하나인 쿠사나기의 불꽃을 가지고 있는 K'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이벤트가 있다.[30]

데스크림존님을 아는 몇몇 플레이어들은 크림존님의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비호감 주인공이라고 매도하기도 했다(...)

덧붙여 PS2판 XI에서 김갑환과 다른 악당 캐릭터(보스인 시온마가키도 포함)와 팀을 짤 경우 다른 악당 캐릭터와 함께 갱생 훈련을 받는 훈훈한 엔딩을 볼 수 있는데[31] 바꿔 말하자면 이 캐릭터도 공식적으로 악당임이 확정됐다는 소리. 실제로 "악은 용서할 수 없다!!" 라는 대사가 적용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대게잡이 애쉬, 대게 매니아, 꽃게 소년 등으로 통하고 있다. 2003 첫 등장시의 시나리오에서 쉔 우에게 대게 사달라고 조르는 애쉬의 모습 덕분인 듯. 혹자는 애쉬를 한국인으로 만드려면 영덕대게를 하나 선물해주면 된다는 소리까지 있다. 그건 그렇고 붉은색 원래 복장을 잘 보면 잘 익은 대게 모양(...)

BL 커플로 쉔 우와 엮이고 있고 사이키와도 엮인다. XIII 이후에는 엘리자베스와 노멀로 엮이는 것을 볼 수 있다.

KOF XIII 이후로는 역사에서 존재가 소멸되었다는 엔딩을 이용해서 이런 식이나 저런 식일부러 애쉬만 지우거나 애쉬가 나오는 부분에서 '저게 누구지', '왜 캐릭터 안 나오고 배경만 나오나요' 같이 보여도 안 보이는 캐릭터로 취급하며 개그 소재로 써먹고 있다. 고인드립

다만 해당 고인드립은 쿄레기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사실상 드립을 자제해야 할 것이 아무리 유머라 할지라도 고인드립 자체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비극적으로 희생한 캐릭터를 저런 식으로 조롱하며 낄낄대는 것은 애쉬를 정말로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선 유쾌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불쾌할 수도 있으니...

어떤 면에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루이지와 닮은 점을 공유하기도 한다. 일단 둘 다 초록색 불꽃의 사용자이고[32] 특정 시리즈에서 최종보스에게 빙의당하기까지 한 데다가 그 빙의된 형태 둘 다 최종보스로써 등장한다.[33] 또한 악역이 될 경우 복장 등이 검은색을 띄는데 루이지의 경우는 Mr.L의 형태를 띌 때 상하의가 다 검은 색이 되고 애쉬의 경우는 이블 애쉬의 형태를 띌 때 검은색 오라를 내뿜는다. 이렇게 될 때 성격의 변화 역시 존재하는 듯하다.

사실 츤데레 기질이 좀 있는데 KOF 13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애쉬의 진심을 조금이라도 아는 캐릭터들인[34] 아사미야 아테나, 테리 보가드, 친 겐사이, , 듀오론 등은 그에게 다가가려고 하지만 애쉬는 그런 그들을 애써 모질게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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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생김새가 왠지 여자 같아서(...) 붙은 별명.
  • [2] 격투천황에서의 이름 표기.
  • [3] 스포일러 참조.
  • [4] 구리의 불꽃반응색은 초록색이다. 전국구 개캐들의 수다에서는 '구리불' 이라고도 칭해졌다.
  • [5] 사실 지금에 와서 보면 이게 복선이였던 셈.제작진 인터뷰에서 대략적인 스토리흠을 구상해두고 개발에 임했다는 소리가 있다.
  • [6] 다만 성격에 관해선 애쉬가 하는 짓이 능글능글댈 뿐이지 , 이오리, K' 등도 한 왕싸가지는 한다(...)
  • [7] 물론 뒤에 호감으로 바뀌었다 해도 하는 짓이 좀 어그로+얍삽해서 싫다는 사람도 아직 있으며 애쉬 스토리를 소드마스터 야마토 내지 기존의 떡밥 회수는 커녕 더 벌렸다 해서 좋게 안 보는 이도 있다. 또한 XIII의 경우는 감동적이라 하는 반면 그냥 전형적인 불쌍한 악역이라며 비판하는 경우도 있다.
  • [8] 하도 키모이 소리를 듣다 보니 이젠 공식에서조차 키모이 컨셉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XII의 새 도트도 망년회 때 지금까지의 도트에는 키모이도가 떨어진다고 팬들이 주장해서 제작진들이 그걸 반영한 결과. 하지만 정작 팬들은 오히려 귀엽다고 좋아했다. 어? 츤데레 여캐라며 그리고 써틴에서 대전시 대사를 보면 오로치 일족을 포함한 여성 캐릭터들은 애쉬를 까는 발언을 일절 하지 않는다.
  • [9] KOF를 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여캐 위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애쉬는 크리스, 켄수, 바오 등과 더불어 은근히 자주 골라지는 남캐 중 하나이기도 한다.
  • [10] 게다가 정식 스토리상으로는 아예 대회 참전을 안했다. 사이키가 패배했을 때 뒤치기(...)로 난입한 거 이외에는 이번 대회에는 코 끝도 내비치지 않았다. 게임상의 대전도 정황상 애쉬가 우연히 참가자들과 맞닥뜨려 대부분 시비 붙어 싸우는 것 뿐.
  • [11] 애쉬가 지금까지 계획해왔던 결말 또한 이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시간의 문을 통과하기 전에 사이키를 제거하고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흡수함으로서 자신도 살아남고 일족의 사명도 완수할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이었으니까. 아케이드 엔딩에서 마무리를 잘못해버렸다고 하는 것은 사이키에게 육체를 빼앗긴 것을 말하는 것일 테고.
  • [12] 일본 팀 엔딩에서 우승 인터뷰에 난입한 이오리가 '우승 세레모니를 망쳐서 기분 나쁘신가?' 라고 묻자 '우승? 지금 우승이라고 했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걸 즐길 기분이 아니야. 지저분한 대회를 망쳐줘서 고맙군' 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야가미...너는 뭔가 알고 있는거냐?'/'물론 알고 있지.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이라는걸 말이야'라는 대화를 끝으로 바로 한 판 붙는다. 모르긴 몰라도 애쉬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 [13] 애쉬로 피의 나선의 미친 애쉬를 쓰러뜨리면 나온다. 그리고 이 싸움이 사이키와 자신의 몸의 주도권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 [14] 선조의 소멸로 사라져야 할 애쉬의 가족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안 사라졌다는데 이는 선조와 관련이 있는 건 부계 쪽 혈통이라 그런 걸로 추정된다.
  • [15] 우리나라에서 번역한 제목은 <봄 노래>. 사실 이 구절은 이미 03의 애쉬팀 스토리에서도 인용된 적이 있다. 개발자 인터뷰에 의하면 03 시점에서 이미 애쉬에 대한 설정이나 스토리의 대략적인 과정은 대부분 정해진 상태였다고 하니 제대로 노린 거였다.
  • [16] 정확히 말하면 처음엔 살려고 한 것이지만 마지막의 결단은 말 그대로 만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였다.
  • [17] 실제로 저 엔딩 공개당시 울었다는 팬들도 꽤 있으며 사이키전후에서부터 최종보스전후의 테마보정이나 애쉬의 소멸직전 엘리자베스에게 작별하는 묘사등은 상당히 애잔한 감을 주며 이번작이 시리즈중 가장 높은 평을 받는데 일조했다.
  • [18] 이 설정으로 'KOF 97 엔딩에서 붉은 불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오리가 왜 아직도 푸른 불을 쓰는가?' 에 대한 의문은 해소된다. 사실 급조한 설정에 가까워 보이지만
  • [19] 나왔다면 봉인이 풀리려는 시점에 등장하거나 적어도 윤회전생으로 힘을 계승한 적절한 캐릭터 3명이 등장했어야 한다.
  • [20]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발로 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인트리거로 허공에 띄워놓은 불꽃을 발로 차내는 것이다. K는 네스츠에 개조당한 오른손 말고는 불을 사용할 수 없다. 그냥 발로 불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애쉬가 유일.
  • [21] 02 UM에서 쿄-2의 초필살기 중 하나는 발로 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클론이고 다루는 불도 쿄의 불꽃과는 다르다는 설정이니 제외.
  • [22] 03 로케테스트 때는 상 퀼로트 상태에서도 기가 찼었다! 그 성능대로 나왔으면 당연히 밸런스 붕괴였겠지만...
  • [23] 특히 HD 모드 중에서는 기술들의 모으기를 일일히 해주어야 해서 괴롭다. 이건 애쉬 뿐만 아니라 모으기 기술이 주력인 레오나 하이데른도 마찬가지. 헌데 레오나도 간간히 약캐로 평가받지만 보통은 애쉬보다는 양반인 평캐로 쳐주는 듯하다.
  • [24] 히트당 보정 계산을 하지 않은 상태 기준으로 강 방토즈는 45, 20, 70에서 20, 20, 70으로, D 플로레알은 50에서 40, 플뤼비오즈는 최대 보정시 앞의 2회전은 10씩, 마지막 1바퀴는 15였던 게 8씩 2회전, 마지막은 12로 20% 가량 하향(11히트째부터는 더 보정을 안 받던 걸 12히트까지 받게 하여 13히트에서 40% 데미지만 받도록 됨. 결론적으로 하향)되었고 EX 플뤼비오즈도 앞의 3바퀴 도는 데미지가 최대 보정시 8씩으로 첫 바퀴를 3히트 풀히트 했다고 해도 공중에서 맞힐 경우 뒤의 2바퀴는 각각 2히트 정도밖에 못하고 마지막 바퀴도 40씩 2히트(3히트째는 높이가 안 맞아서 히트하지 않음)로 실제 데미지는 약 136으로 거의 전 캐릭 최약을 달린다. 기 1개 플뤼비오즈도 위와 같은 판정으로 인해 64 정도.
  • [25] 조작성은 죠 히가시 비슷하게 니가와랑 러쉬 둘 다 섞어야 하고 콤보는 로버트 가르시아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를 능가하는 난이도라고 봐야 한다. 로버트는 EX 용아, 용신각, 질풍각 등을 이용한 거리 조절/궤도 조절이 빡세고 엘리자베스는 에탄셀과 쿠드방의 정확한 거리 조절/타이밍이 필요한데 반해 애쉬는 모드 콤보 특징상 정확한 커맨드 입력 및 타이밍 조절은 덤이요 콤보를 쓸 때 '모으기 기술' 을 딜레이를 줘가면서 해야 하고 고데미지 콤보를 위해서라면 'D 플로레알 공캔' 이라는 테크닉과 필드 HD 콤보에서는 '니보스-제르미날 카프리스를(물론 일일이 모으기를 해줘야 하는데 니보스의 커맨드는 2 모으고 8 B/D, 제르미날 카프리스는 4 모으고 6 B/D이다. 즉 D 플로레알 직후에 바로 대각선 방향을 눌렀다가 뗐다가 히트 순간 바로 다시 유지했다가(...) 해야 하는 것) 연속으로 캔슬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타이밍이 거지 같아서 그렇지 저 둘은 콤보의 테크닉 자체는 어렵지 않고 타이밍만 제대로 맞춘다면 쓸 수 있는데 반해 애쉬의 경우는... 게다가 모으기 캐릭터라는 점도 난이도를 올리는 데 한 몫 한다. 데미지가 약한 애쉬가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더 넣기 위해서 최대 보정치 8짜리 기술을 낑낑대며 넣는 모습은 뭔가 처량하다(...) 아무튼 이 테크닉을 쓰는 방법은 정확한 타이밍/리듬으로 2 4 D를 따다닥 하고 눌러줘야 하는 것이며 이걸 상 퀼로트 한 루프마다 두세 번씩 집어넣는 굇수들도 있다.
  • [26] 애쉬 기본기는 그렇게 리치가 짧은 건 아닌데 이 서서 약발은 모션이 그냥 시건방진 모션으로 발로 한 번 툭 치는 거인데 이게 리치도 판정도 좌절스럽다(...)
  • [27] 다만 콤보 마지막에 제르미날을 사용했으면 이렇게까지 화려하게 털리지는 않았을 거라는 의견도 간간히 있다. 여담으로 애쉬 플레이어는 다음판에 다른 캐릭터를 셀렉했다...
  • [28] 실제로 동네형(Mad kof)이란 플레이어는 애쉬만 하면 기 2개+모드로 허세콤 쓰다가 망하는 게 패턴. 다만 동네형 본인은 애쉬가 단점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약캐라고는 생각 안하는 모양.
  • [29] 유명한 캐릭터로는 바넷사가 있는데 바넷사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바로 리얼바웃 아랑전설 2의 릭 스트라우드였다. 원래는 릭이 KOF 99에 출전할 계획이였지만 프로듀서의 취향에 안 맞는다는 높으신 분의 사정을 이유로 계획은 폐기되었다.
  • [30] 애쉬 : 또 하나의 쿠사나기의 불꽃이라... 흥미가 하나 더 늘었는데? K' : 나는 나다. 까불지 마. 아마도 평범한 인간인데 쿠사나기의 불꽃을 쓴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낀 듯하다. 그러나 XIII에서는 볼 일 없다며 무시해 버렸다. 근데 모든 이들이 자신을 볼 일이 없어졌다
  • [31] 이때 그 소중한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당했다.
  • [32] 다만 이 초록색 불꽃은 루이지가 먼저 사용했다. 초대 대난투에서 먼저 사용했는데 KOF 2003보다 4년이나 더 일찍 나온 게임이다.
  • [33] 루이지는 디멘에게 세뇌당했고 애쉬의 경우는 사이키가 육체를 차지하게 된다.
  • [34] 심지어 악역에게 매우 엄격한 김갱생 선생도 무척 안타까워했다. 이미 갱생시키기엔 늦었지만... 그래서인지 특별 엔딩 중엔 시온, 마가키, 이오리 등 악역들을 갱생시키고 웃는 엔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