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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last modified: 2015-06-06 16:38: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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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정의
2. 설명
3. 성인 매체 속 애널 섹스
3.1. 이 항목과 관계 있는 캐릭터
3.2. 애널이 많이 나오는 야애니
3.3. 애널 장면이 나오는 영화
3.4. 그 외


1. 정의

Anal. 항문을 뜻하는 영어의 표준어 anus의 형용사형. 아나루

본래는 ‘항문의’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지만 항문을 이용한 성행위를 의미하는 ‘애널섹스(Anal sex)’의 준말로도 널리 쓰인다. 간단히 말해서 손 대신 매직스틱으로 똥침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날학파[1]와는 상관없다.

2. 설명

의외로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심지어 그리스 로마 시대 유물 중에도 남녀가 애널로 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나오거나 일본 춘화 중에도 애널 장면이 있는게 있다. 오늘날에는 일상적으로 즐기며 당당히 언급하는 커플들도 많다. 익명 성 상담소같은 곳에 적지않게 올라오는 상담주제들 중 하나가 "애인이 애널섹스를 요구하는데 어떡하나요?" 혹은 "애인이랑 애널섹스를 하고 싶은데 어떡하나요?" 일 정도다.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은 후술되어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여자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질이 아니라 항문에 삽입한다는(지금 우리 시점에서 보면) 괴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적도 있다. 그것도 미성년자에게. 그때 기준을 우리에게 맞출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스트랄하기 짝이 없다. 일부 성인물에서 이 관념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단 처녀막은 건드리지 않으니.

개신교가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순결서약을 한 청춘남녀들이 정욕을 참지 못할때 이런 방식으로 순결...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카더라.덕택에 미국 막장 성인 코메디물에 가끔 소재로 쓰인다.

한편 남자와 남자 사이의 삽입 성교는 비역 혹은 이라고 하는 이 방법이 대표적인 게이의 성교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게이=더럽다' 는 편견에 크게 일조했다. 게다가 그놈의 미트스핀이 가져온 충격때문에 더더욱... 다만 게이에 대한 오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로 모든 게이가 삽입 성교를 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위해 서로 문지르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긴 있다.

남자 사이의 애널섹스는 고대설화나 기록에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특히 젊은이와의 동성애가 일종의 유행 혹은 권장할 만한 것으로 취급되던 고대 그리스에서는 필수요소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이를 주제로 한 유머조차 있을 정도다.[2] 마찬가지로 그리스로마 신화의 경우 그리스가 소년애를 숭상했던 고로 제우스를 비롯한 성인 남성이 미소년겁탈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단 이 때의 남색은 항문 성교만이 아니라 수 쪽이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올리면 탑이 바텀의 허벅지 사이에 성기를 삽입해서 문지르는 대딸 자위행위(Intercrural sex/Thigh sex)에 가까운 체위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素股라 하며, 한국의 게이 은어로는 가래떡이라 불린다.

애널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 남성의 성기가 손으로 만지면 따뜻하게 느껴지므로 삽입당할 때도 따뜻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가 쉽다. 그래서 애널이 등장하는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 매체에선 "뜨거운 것이 들어왔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들어오면 따뜻하긴 커녕 미지근하거나 심지어 약간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넌 그걸 어떻게 안거냐 그 이유는 항문 속, 정확히 말해 직장이 인체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즉 36.5도에 가장 가까운) 부위인 반면에, 페니스는 몸 속의 피가 막 고인 상태라도 몸에서 돌출한 데다 얇게나마 가죽으로 덮여있으므로 표면 온도는 약간 낮을 수밖에 없다. 거기에 발기된지 시간이 좀 지났고 콘돔까지 씌웠다면, 기대와 달리 딜도와 별 차이가 없는 촉감에 당황할 수도 있다. 물론 기차만 출발하면 모두 잊고 홍콩행.

경제신문과 증권관련 사이트에서 '애널' 이란 단어는 '애널리스트' 의 약자로 사용된다. 그러나 성 관련 떡밥이 많이 오가는 주식 갤러리라면?

시골의 한 부부가 몇년째 아이가 없어 의사를 찾았는데 알고 봤더니 부부 둘 다 기본적인 성교육이 되어있지 않아 그 긴 세월동안 항문으로만 관계를 가져왔었더라는 흠좀무스러운 일화가 있다. 도시전설이 아니라 해당 의사가 직접 증언한 실화다. 앞문 놔두고 왜 뒷문으로 간답니까

남의 비위나 맞춰주고 살살 꼬리치는 행위를 속되게 말해서 애널써킹, 똥꼬를 핥는다/빤다/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gta5 홈페이지에 나오기를. '철인3종경기는 세 가지 운동을 장대하게 하나로 묶습니다. 자연 속에서는 곰이나 상어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수영하거나 자전거, 달리기를 할 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위협은 자신의 자아와 나이가 들어가며 자리 잡는 어둠입니다. 마라톤은 그리스인이 퍼뜨린 고대 의식입니다. 항문 성교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운동과 자아를 결합하는 것은 미국의 전통입니다.'라고 언급할 정도

2013년 6월 19일부터 군인 간에 하면 처벌된다. 이성간이라도 처벌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형법 참조.

3. 성인 매체 속 애널 섹스

문학계에서는 굳이 사드 후작이나 무라카미 류소설들 같이 노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꽤나 자주 나오는 편이다. 어느정도 성인 취향의 소설에서는 단골 소재다. D.H. 로런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등이 대표적이다.

야동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일찍부터 성에 개방적이었던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의외로 보수적인 미국조차 90년대 이후에 나온 포르노에서는 애널 장면이 하나 이상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특히 남2:여1의 쓰리썸 혹은 그 이상의 상황을 다룬 매체에서는 거의 반드시 나온다. Double Penetration 항목 참고.

다만 일본 AV의 경우에는 아직(?) 애널은 하드코어로 취급되어 신인이나 인기높은 배우가 애널을 찍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일단 찍었다 하면 제목에 별도로 기입되고 "인기배우 ○○ 드디어 애널 해금!" 식으로 홍보하는 식이며 더불어 사람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도 막장 테크 타는구나(...)" 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장장들은 그런 거 없다

일단 일본에서는 항문은 성기가 아닌 소화(배설)기관으로 분류되는지라 영상물이나 도서같은 매체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아도 음란물 지정을 받지 않는다. 실제로 IV(그라비아)에서는 항문노출이 허용되고 있다. 다만 항문에 뭔가가 삽입되거나 꽂혀있는 묘사는 얄짤없이 R-18 등급판정을 받는다.

게이 포르노라면 99%. 이쪽에서 애널은 하드코어축에도 못 낀다. 사실 게이 포르노에서 애널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게이들은 애널로만 하나? 라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99%나오니까 그런 착각할만 하가눈 하다. 그러나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고 건강을 위해서 안하는 게이들도 많으니 많은 가능성을 생각해두자.

오덕계 창작물의 경우 예전 야겜계에서는 하드 플레이의 일종으로 여겼으나 요즘은 이쪽 계통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났는지 이젠 그냥 평범하게 하나씩 집어넣고 있다. 다만 동인지의 2차 창작이 아니라 원작에서부터 애널 H신이 있는 캐릭터는 동인계나 팬덤에 큰 인상을 주는 탓에 두고두고 애널 드립으로 놀림받는다. 아나루가 대표적인 예이고 이 항목과 관계있는 캐릭터 란이 별도로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저 지못미.

여자가 남자의 항문을 먹어버리는 경우는 일본에서 역애널(逆アナル)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손가락을 사용하거나 딜도, 대파(일본에는 항문에 대파를 박으면 감기가 잘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와 같은 것으로 뚫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역애널을 위한 딜도 중에서는 역지사지 여자가 고간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는 물건이 있다. 일본에서는 페니반(ペニバン) 혹은 페니판(ペニパン)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스트랩온(strapon)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에로게에로 동인지에서는 왠지 근육이 탄탄하거나 체육계 종사자, 또는 기가 드세거나 남자처럼 털털한 캐릭터가 이런 플레이에 자주 휘말린다. 여기에다 갈색 피부스패츠 착용자이기까지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히 BL에서는 필수이며, 꽂는 쪽은 , 꽂히는 쪽은 라고 한다. 꽂힐 때마다 극강의 고통을 맛보는듯한 묘사가 나온다.

이하 애널 관련 작품 및 캐릭터 목록. 남자는 ★로, 역애널은 ☆로 표시.

3.1. 이 항목과 관계 있는 캐릭터

성인용 BL 게임에 등장하는 수 많은 등장인물들.

3.2. 애널이 많이 나오는 야애니

3.3. 애널 장면이 나오는 영화

  • 돌이킬 수 없는 - 가스파 노에의 영화. 모니카 벨루치가 애널로 강간당한다. 결말도 충격적.
  • 레퀴엠 포 어 드림 - 작중에서 창녀로 밑바닥까지 타락해버린 제니퍼 코넬리가 막판에 2 인용 딜도를 직업창녀와 함께 동시에 항문에 넣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부딪쳐대는 충격적인 난교씬이 있다. 이 때 퍼진 것이 유행어 "Ass to Ass". 분명 심각하고 암울하기 그지없지만 이 대사가 이상하게 인터넷 상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 맛있는 사랑 그리고 섹스 - 봉만대 감독의 작품. 남자주인공(김성수)이 주방세제(...)로 시도했다가 여자주인공(김서형)의 저항으로 실패한다.
  • 부러진 화살★ - 안성기가 자고 있던 중 같은 방 뚱뚱한 죄수에게 강제로 당한다(...) 이때 대사가 압권이다. "교도관! 교도관!"
  • 북 오브 레버레이션☆
  • 색즉시공 - 이대학이 박경주에게 삽입할때 위치를 잘못 잡아 항문에 넣었다가 따귀 맞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박경주는 다음날 절뚝절뚝...
  • 쌍화점을 비롯하여 성인 등급의 퀴어 영화 상당수★
  • 지구를 지켜라 - 성관계를 맺는 장면은 아니고 신하균이 백윤식에게서 외계인이라는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항문에다 초거대 딜도를 삽입하려 했으나 백윤식이 수갑을 풀고 저항하여 삽입 장면은 없었다.
  • 트웬티나인 팜즈★
  • 틴토 브라스의 영화 상당수 - 애초에 이 양반 작품들 자체가 영화와 포르노의 경계에 있다보니...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로 말론 브란도가 여주인공의 애널에 버터(...)를 바르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극영화에서 남녀 간의 애널섹스가 직접적으로 묘사된 것은 이 영화가 최초라고 한다.

3.4. 그 외

  • DJ Lubel의 Wrong Hole - 제목부터 비범하다. 실수로 여자친구의 애널에 넣었다가 쫓겨난 남자가 하소연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결말이 훈훈하다.
  • 소돔 120일》의 국내발매판에서는 해당 행위를 '뒷문을 공격한다'라고 번역한 부분을 여러군데 찾아볼수 있다 1.일본을 공격한다 2.뒷문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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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은 ‘Annales’. 역사학의 한 학파다.
  • [2]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무인도에 표류했는데 영국인: 두 남자는 서로를 여자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음. 독일인: 두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정확한 시간표를 작성함. 이탈리아인: 여자를 얻기 위해 두 남자가 결투를 벌여 한 명이 죽음. 프랑스인: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삼. 그리스인: 두 남자가 서로 관계를 맺고 여자는 그들을 위해 요리와 빨래를 함.
  • [3] 이토 키사쿠크고 아름다운 것을 준비도 없이 넣었으니 당연히 출혈이 있었고 도중에 폭풍설사까지 해버렸다.
  • [4] NTR에 아누스에 함장=관장. 트리플 크라운이다.
  • [5] 란스 퀘스트 후일담 기준으로 란스에게서 처녀를 지켜낸 기적의 여성... 이지만 이미 란스6에서 술에 취해 란스에게 애널을 빼앗김. 참고로 셀의 애널에 대해서는 셀의 첫 등장이었던 란스3에서 마검 카오스가 이미 '저 여자는 애널 쪽이 감도가 좋은것 같다' 며 예고했었음
  • [6] 리즈나의 경우 현무성에 갇혀지내는 동안 두 구멍 모두를 개발당했는데 리즈나의 첫 출연작 - 란스5D에서는 란스가 리즈나의 애널에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그 다음 편인 란스6에서 결국 애널로 검열삭제...
  • [7] 드라마 CD를 들어보면 감기에 걸렸을때 파를 뒤에 꽂는 게 만병통치약이라고 강제로 당했다(...) 여담이지만 꽂은 상대는 후지노 시즈루...
  • [8] 카와바타 군을 처음 만났을 때 엉덩이 구슬을 빼앗기는 상상을 한다.
  • [9] 등짝을 보자로 유명하다.
  • [10] 게이 야쿠자에게 당했다. 직접 묘사는 없고 당한 후의 상황만 개그로 연출.
  • [11] 관련 H신은 없고 서술로만 한 줄 언급된다.
  • [12] 합성물 중에서 심영이 검열삭제를 당하는 작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김영인 씨의 인터뷰 이후부터는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지금도 가끔씩은 나온다.
  • [13] 평상시 항문에 꼬리를 꽂고 다닌다.
  • [14] 검열삭제를 한 것은 아니고 감기에 걸리자 주변 여인네들이 진짜로 대파를 꽂았다.
  • [15] 술 먹고 뻗으면 도리&그라에게 잡힌 채 방으로 끌려가서 알몸으로 함께 잔다. 그리고 다음날 숙취로 머리가 아닌 엉덩이가 아프다고 한다.
  • [16] 망년회편에서 사카타 긴토키에게 당했다...
  • [17] 시무라 타에감기가 낫는 민간요법이라며 대파를 그의 항문에 꽂아버렸다(...).
  • [18] 주인공의 성적 취향이 애널인 관계로(...)
  • [19] 어렸을 때 감기에 걸린 걸 낫게 해 준답시고 타마키가 대파를 냅다 꽂아버렸다. 잊고 있었던 기억인데 타마키 H신에서 이를 기억해낸다. 요컨대 애널 커플.
  • [20] 놀부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