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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기사

last modified: 2017-10-24 19:20:32 Contributors



Dark Templar

Contents

1. 개요
2. 배경
2.1. 암흑 기사단의 병기들
3. 스타크래프트
3.1. 패스트 다크 템플러
3.2. 커세어 다크
4. 스타크래프트 2
4.1. 유닛 대사
4.2. 설정
4.3. 성능
5. 상성
5.1. 동족전
5.2. 테프전
5.3. 저프전
6. 기타

1. 개요

  • 역할 : 은폐형 정예 돌격대 (Elite Stealth Troop)
  • 무장 : 변형 차원검 (Warp Blades)
칼라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어에서 추방당한 암흑 기사들은 수 세대 동안 우주의 변방을 떠돌아다녔다. 이 강력한 전사들은 차디찬 우주의 공허로부터 끌어낸 비밀스러운 힘을 이용하여 빛을 굴절시켜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개량된 사이오닉 검인 변형 차원검으로 무장한 암흑 기사는 그들의 부족과 종족의 고대 비밀을 지키고자 가차없이 싸운다.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종족의 한 일파. 애칭은 닥템, 다크 또는 닼. 프로토스 언어로는 '네라짐'(Nerazim)이라고 부른다.

브루드워에서는 부족장인 라자갈이 나오고, 그녀의 죽음 이후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는 제라툴이었지만 라자갈을 잃은 자책감과 혼종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시달리면서 은거에 들어갔으며, 제이크 램지와 자마라와의 만남으로 마음을 추스르고는 우주의 운명을 밝히기 위하여 젤나가의 흔적을 찾는 여행을 떠나서 2인자인 모한다르가 그를 대신하여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다.

즉, 제라툴은 암흑 기사단의 정신적 지주이지만 그 사이의 부재로 공식적으로는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가 아니다.

2. 배경


젤나가가 떠난 뒤, 프로토스에게 찾아온 영원한 투쟁은 혼란에 빠진 프로토스들이 서로를 계속해서 죽이는 무자비한 내전이었다. 이 영원할 듯하던 내전은 결국 카스라 불리는 한 프로토스가 케이다린 수정과 그것을 쓴 텔레파시 능력을 깨달아, 그가 설파한 새로운 가르침인 칼라로 해소했다.

칼라를 통하여 전 프로토스를 하나로 묶는다는 계획에 그간 내전으로 지칠대로 지친 많은 수의 프로토스족들은 찬성했지만, 이와 같은 해결책은 결국 프로토스 종족의 다양성을 없애리라 생각한 사르가스 부족은 그들의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을 고집했고 칼라의 정신적 교감에 속하기를 거부했다. 끝내 칼라에 규합되기를 선택한 다른 프로토스들은 그들을 이단으로 낙인 찍었다.

문제는 이러한 사르가스의 행보 때문에 점차 다른 부족들 사이에서도 칼라에 반감을 가져 규합되길 거부한 프로토스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칼라의 규율 아래 새롭게 출범한 프로토스의 새로운 정치체제인 프로토스 대의회는 이들을 놔 둘 경우 언젠가 칼라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여겨서 이들을 제거할 것을 기사단에게 명령하지만, 당시 기사단을 지휘하던 젊은 지휘관인 아둔은 동족과 싸우는 것을 거부했고 거꾸로 그들을 숨겨 주었다. 아둔은 이 반체제 부족들에게 칼라의 가르침과 새로운 힘을 제공함으로서 이들이 자연스럽게 칼라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여 반체제 인사들에게 나름대로 많은 가르침을 선사했고, 이러한 아둔의 도움으로 반체제 부족들은 칼라를 따르는 프로토스 전사들과 맞먹는 힘을 얻는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아둔의 노력에도 끝내 자신들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리하여 결국 이들 가운데 일부가 자신들의 새로운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통에 어느날 아이어 전역을 덮칠만한 거대한 사이오닉 폭풍을 터뜨려버렸고, 이로인해 아이어 여기저기에서 큰 피해가 났다. 이 사건으로 대의회는 아둔이 명령을 거부했으며 이들을 살려 두었음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더 이상의 내전을 두려워한 대의회는 결국 이 골치아픈 이단자들을 젤나가가 남기고 간 낡은 우주선에 태워서 비밀리에 추방해 버렸다.

물론 규율을 따르진 않았다고 해도 이들 역시 고향 행성 아이어를 끔찍히 사랑하는 프로토스인들이였던지라 이러한 결정에 강한 반발이 있었고 곧 칼라의 기사단과 반체제 부족들간에 싸움이 일어났지만, 아둔이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기사단의 공격을 받아내며 시간을 벌어줌으로서(한편 아둔은 그 반대로는 기사단원들 또한 지키기 위해 반체제 부족들이 날린 공격들도 자신의 몸으로 받아내었다) 감명을 받은 이들은 아둔을 위하여 아이어를 등지고 떠나는 도피길에 오르게 된다.

이후 천 년이나 되는 기나긴 도피행에서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아둔의 첫번째 제자였던 라자갈을 자신들의 지도자로 추대하였고 라자갈의 주도하에 무한한 방랑길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이들 또한 이런저런 싸움에 휘말리곤 했는데, 비록 그들 역시 젤나가가 빚은 강력한 존재인 프로토스였지만 아이어의 칼라이 프로토스처럼 안정적인 지지기반이 없고 소수였던 만큼 영원한 투쟁 시절 같은 정공법을 구사하는건 무리였고 따라서 그 대신 공허의 힘을 얻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능력과 적들의 지휘관을 몰래 암살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법을 익혀나갔다.

그러나 아이어를 사랑한 만큼 따로 정착하는 곳 없이 떠돌던 이들은 기나긴 방랑 끝에 샤쿠라스라 불리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내었고 그 곳에 모셔진 젤나가의 사원을 발견하면서 사원의 연구를 위해 정착할것을 결정하여 샤쿠러스를 자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다.

이후 오랫동안 아이어의 프로토스 사이에서는 암흑 기사들에 대한 갖가지 소문이 돌았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우주의 어두운 곳에서 사이오닉 에너지를 뽑아내서 그 힘을 다룬다는 소문과 심판관 카스트에 대한 경멸의 표시로 프로토스들이 가지고 태어나는 정신 감응 기관을 잘라내 버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암흑 기사들은 아이어에 있었던 시절부터 프로토스족의 정신적 교감인 칼라와 접속을 원치 않았던 이들로 이루어진 집단이였기 때문에, 추방 당한 이후 스스로의 머리의 신경다발을 다 잘랐다.

비록 이들은 칼라를 거부하고 아이어에서 쫓겨난 신세이지만 자신들의 고향 아이어에 건 애정을 한 시도 잊은 적이 없다. 그 때문에 저그가 아이어를 공격하러 왔을 때 자신들의 난처한 입장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회가 그들을 천대할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도 그저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러 망설임 없이 아이어로 돌아왔다. 또한 아이어가 함락된 뒤에는 오랫동안 반목해왔던 아이어의 동족들을 자신들의 고향 샤쿠러스에 기꺼이 받아들였다.

암흑 기사는 자신의 몸을 어둠 속에 숨기며 강력한 차원 검으로 무장한다. 이 어둠조차 삼키는 검은 광전사의 사이오닉 블레이드와는 비교조차 못할 강력한 무장이다. 이들의 힘은 저그초월체가 내는 파장과 같기에 그들만이 초월체나 그의 수하인 정신체를 완전하고 영원히 파괴할 수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캠페인에서 정신체를 없앨 때는 반드시 가까이에 암흑 기사가 있어야 한다.

태사다르는 이 사실을 제라툴에게 듣고 그들과 힘을 모아 싸우고, 최후에는 이들의 가르침과 자신의 원래 힘을 더해서 빛과 어둠 양쪽의 힘을 최대한 다루는 프로토스가 된다.

고위 기사 둘을 희생해서 집정관을 소환할 수 있는 것처럼, 암흑 기사 둘을 희생해서 암흑 집정관을 소환할 수 있다. 암흑 집정관이 너무 불안정해서 생성이 금지되었으나 샤쿠라스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할 수 없이 라자갈이 이를 허가한다. 그러나 끝내 울레자즈의 삽질에 힘입어서 다시 금지를 먹었다.

2.1. 암흑 기사단의 병기들

설정상 네라짐들은 천년전 아이어로부터 격리당하여 떠돌면서 공허의 힘을 사용하고 연구해온지라 기술력 또한 칼라이 프로토스들과 많은 부분이 다르다. 이미 분리 이전에 프로토스의 기술력이 정점을 찍어둔 상태인지라 더 이상 발전할 건덕지가 없었다면 모를까, 하지만 분리 직전은 영원한 투쟁의 시기로 기술 발전이 존재할 수 없었으므로 그 때 기술력이 미리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는 없다. 실제로 칼라이 프로토스 역시 거신 같이 영원한 투쟁 이후에 개발한 무기가 있으니 네라짐들도 당연히 그 사이 새로운 기술력에 발을 디뎠을 것이다.

다만 역시 브루드워의 신 세력 UED가 그렇듯 네라짐의 기술력 또한 일일히 구현이 어려워서 실제 게임상에서는 같은 프로토스 유닛들을 그대로 돌려쓴다. 그나마 다른 미션들은 칼라이와 결합해서 칼라이 병기들을 가져다 썼다고 보면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칼라이 프로토와 네라짐 프로토스들이 다시 한번 갈라선 알다리스의 반란 사건. 이 때는 이러한 설정을 살려서 네라짐 세력을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칼라이 프로토스의 전유물인 하이 템플러와 아칸, 그리고 아비터를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런데 설정상 아이어에만 공장이 있어 칼라이 프로토스만 생산할 수 있는 드라군(이 설정 때문에 스타2에서는 공장이 파괴되어 드라군을 다시 만들 수 없게 되었다.)과 칼라이의 가르침을 교육받아 전사가 되는 질럿 등이 멀쩡히 플레이어의 네라짐 소속으로 등장한다. 이는 설정을 너무 충실히 살려 이 유닛들까지 빼버리면 게임 진행이 너무 불합리하다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게임 외적으로는 UED와 마찬가지로 한두번만 쓰고 버릴 신 세력을 만드는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구현을 포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굳이 설정에서 보충을 하자면 당시 네라짐 군세엔 막 크리스탈 회수 임무를 마치고 샤쿠러스로 돌아온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의 원정 함대가 합류했기 때문에 그 원정 함대 소속이였던 칼라이 병력들도 네라짐 군세에 합류했다면 말이 되긴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바로 전 미션들에서 멀쩡히 원정 함대 소속으로 등장하는 하이 템플러, 아칸, 아비터를 못쓴다는게 또 말이 안된다(...). 그냥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겹친 어른의 사정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역시 UED와 마찬가지로, 암흑 기사단이 합류했다는 점을 반영하여 신 유닛들이 '암흑 기사단 소속'이란 미명하에 나온다. 전작에서 특수 유닛으로만 출연한 다크 템플러가 정식 유닛화 하고 커세어와 다크 아칸이 새로 추가되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강하다. 오오 네라짐 오오

브루드워 시절에 나온 커세어는 별 다른 특이점이 없이 노랗고 두건을 한 초상화와 대사로만 눈치챌 수 있었지만, 비중이 엄청나게 커진 스타크래프트 2부터 암흑 기사들을 비롯한 암흑 기사단 계열 유닛과 건물들은 다른 프로토스 유닛들과는 다르게 장식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색상이 백금색, 즉 은색이다. 게임을 하다 보면 확연히 눈에 띈다. 다른 종족에는 없는 프로토스만의 재밌는 요소. 한편 추적자, 예언자, 공허 포격기[1]가 네라짐 기술로 만들었다. 음험한 암흑 기사단의 특성을 고려한 것인지 네라짐 병기들은 다른 프로토스 병기들(설정상 아이어의 칼라 계열 병기들)처럼 화끈한 맛은 없지만 재미난 특수기능들로 무장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3.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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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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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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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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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생산시
Adun Toridas.
선택 및 행동시
Yes?
Zerashk Gulida.
I'm waiting...
Neraz Gulio.
For Aiur.
Ner'Mah.

So be it.
Very well.
반복 선택시
Your taunts are ill-advised, Templar.
Do not provoke me to violence.
You could no more evade my wrath...
...than you could your own shadow.

생산시
"Adun Toridas (프로토스 언어. "아둔께서 우리를 숨겨주시기를.")"
선택 및 행동시
"무슨 일이오?"
"Zerashk Gulida (프로토스 언어)"
"기다리고 있소."
"Neraz Gulio (프로토스 언어)"
"아이어를 위해!"
"Ner'Mah (프로토스 언어)"
"그렇게 되리다."
"좋소."
반복 선택시
"그대의 도발은 상당히 어리석은 짓이오, 기사여..."
"내게서 폭력을 유발할 짓은 삼가시오."
"내 분노를 피하려는 건..."
"그대 자신의 그림자를 피하려는 것과 다름없으리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3에서 제라툴과 그의 일행들이 캠페인 상에서 영웅 유닛으로 나온다.[2]

그야말로 야습에 최적화되어 있는 유닛. 기본적으로 영구 클로킹에 실드 80/체력 40/공격 45/방어 0이고, 이속은 마린·파이어벳·고스트와 동급이지만 공격쓱싹시 딜레이가 있어서 스파이더 마인이나 원거리 유닛등에게 매우 취약하다. 공격력은 업그레이드 보너스가 +1이어서 48이 최대. 게다가 생산도 못하는데 광물 150/가스 150을 먹고 인구수 1이 있는 유일한 영웅 유닛이다. 브루드워에서는 정식 유닛으로 들어오며 능력치도 오리지널 시절의 보호막 80/체력 40에서 보호막 40/체력 80으로 바뀌었고 방어력도 1 오르며,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는 +1에서 +3으로 바뀌었다. 오리지널 때는 공격력 45 + 1 + 1 + 1 = 48, 브루드 워에서는 공격력 40 + 3 + 3 + 3 = 49[3]. 이로써 전보다 소모성이 더 크지만, 비효율적인 보호막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체력이 올라갔고 공격력 보너스도 나으며 이속도 늘어나서 더 쓸 만하다.

제라툴은 브루드워에서 일반적으로 소환할 수 있는 다크 템플러보다 공격 속도가 좀 빠르다. 반대로 소환할 수 있는 다크 템플러는 이동 속도가 좀 빠르다. 오리지널 다크템플러는 생산 불가에 이속과 공속 모두 느리다. 저글링을 공격하자마자 일반 다크 템플러는 바로 없애지만, 제라툴은 0.1초 뒤에 죽인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다크 템플러는 암살자라는 설정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영구 클로킹 상태이고 엄청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보호막이 고작 40에 체력도 80이라 질럿보다 맷집이 약하며 발업도 없기에 일단 디텍터에게 걸리면 적의 공격에 순식간에 산화하며, 기본적으로 공격 속도 자체도 상당히 떨어진다. 따라서 컨트롤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공격력이 무려 40이라는 초월적인 수치이며, 이 때문에 응용할 곳은 매우 많다. 비록 체력이 약하지만 이런 상당한 공격력 덕에 1대1 근접전에선 질럿도 손쉽게 이길 만큼 공격력 하나는 후덜덜하다. 후반에는 대 저그전에서 지상군 사이사이에 끼어주면 저그의 울트라를 상대하는데 큰 힘을 낸다. 오른쪽 움짤을 보면서 후하후!가 들릴 수도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 상 유닛이 1방에 죽으면 경고 표시가 안 나오는데 이때문에 다크 템플러로 일꾼을 한큐에 죽일 수 있는 저그나 프로토스는 일꾼이 공격 당해도 공격표시가 뜨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공격에 집중하다가 다크 템플러의 뒤치기나 러쉬에 아무 것도 모르고 일꾼들이나 유닛들이 몰살하는 때도 종종 있다.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조이기를 시도할 때 리버와 더불어 프로토스 최고의 게릴라 유닛 중 하나이다. 특히 견제용으로 사용할 때 상대방이 디텍터에 소홀하면 게임 오버.

주로 게릴라, 멀티 견제 등에서 활약한다. 다템을 쓴 전략으로는 빠르게 뽑아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는 패스트 다템 전략이나 저그를 상대로 커세어와 다크템플러를 뽑아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쳐죽여서 저그를 장님으로 만든 다음 다크 템플러로 써는 커세어 다템, 그리고 다템 드랍이 있다.

다크 템플러 둘을 희생해서 다크 아콘을 만들 수 있다.

사이언스 베슬이 없는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전면전에 소수 다크 템플러를 넣으면 테란 쪽에서 일찍 눈치채기가 어려워 큰 피해를 주는 때가 자주 있다. 멀티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짓고 다크 템플러를 뽑아서 수비도 한다.

참으로 판타스틱 중2병의 필수요소는 모두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방자, 은신/암살, 강력한 공격력과 낮은 체력, 강력하지만 통제가 어려워 봉인된 힘 등등. 유즈맵에서의 인기는 단연 스1유닛 중 1위라 봐도 될 정도.

망토 때문인지 처음 스타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칼든 마법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복면 보고 강도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다.

3.1. 패스트 다크 템플러

테란전에서는 테란이 초반에 다템을 포착하는 방법은 스캔 아니면 터렛 뿐이고, 터렛은 처음부터 패스트 다템을 견제하고 안 지으면 짓다가 일꾼이나 터렛이 다템에게 썰리기에 뜻이 없다. 보통 스캔을 제 1타겟으로 삼는다.

다만 스파이더 마인은 주의하자. 따라서 마인이 튀어나오는 순간 마인을 공격하거나 마인을 절묘하게 비껴 가서 다템 쪽이 먼저 쳐서 개박살내는, 정확하고 신속한 컨트롤 실력이 필요하다. 이걸 써 마인 대박을 낼 수도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 자신 유닛은 다 죽는데 다크 템플러는 남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 더 열받는다. 은근히 마인 2방에도 산다.[4] 스타크래프트 명장면 동영상에서 닥템으로 마인 대박이 일어나는데 닥템이 남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프로게이머오영종 선수는 2005년 So1배 16강에서 초반 패스트 다템 전략을 사용. 소수의 다크 템플러만 뽑아 신기에 가까운 컨트롤로 오버로드의 디텍터 지원을 받는 다수의 저글링들을 몰살시키고 홍진호 선수를 물리치면서 사신 토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로토스도 옵드라 체제가 아닌 이상 이걸 막을 수단이 포톤 캐논 뿐이다. 끝내 미리 견제하거나 경계하지 않으면 털린다는 이야기다.

드랍 작전은 물론 상대방 본진에 셔틀로 다템을 떨구는 것이다. 본진에 디텍터나 병력이 없으면 암흑 기사 무쌍을 펼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자신이 패스트 다템 등을 생각할 때 상대가 이것을 견제한 뒤 역다템이 들어오면 보통 자신이 다템 준비하면서 다템의 수비까지는 못하기에 지니 조심한다.[5]

참고로 스커미쉬 1:1대전시 게이머가 테란일 경우 가끔 컴퓨터가 이 전술을 쓰는데, 정말 빠르게 2마리를 생산해 바로 본진에 처들어온다. 컴퓨터 특성상 정찰이 필요없고 건설이나 생산이 거의 최단시간에 가깝기 때문에 초반에 정찰을 안해서 패스트 다크 템플러인걸 모르면 무조건 진다. 다만 정찰을 갔을때 투게이트가 아니고 원게이트에 코어일 경우 무조건 다템이므로 이를 알고 대응하면 되며, 투팩이나 원팩 더블하면서 시즈업 대신 마인 업을 먼저하면 다템이 오자마자 마인 밟고 폭사한다

3.2. 커세어 다크

커세어가 잔뜩 모이면 상대방의 오버로드들은 순식간에 녹는다. 게다가 이렇게 되면 유닛조차 못 뽑는다. 이후 유유히 다템으로 밀면 끝. 그러나 상대도 이에 대항하여 히드라리스크를 뽑으니 운영과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

커세어 다크 전략은 브루드워 초기부터 나왔고, 이후에도 원게이트 체제의 바탕인 전략으로 쓰이는 한편 목동저그 체제인 저그에 카운터 펀치로도 큰 위력을 냈다. 그러다 원 게이트 체제가 사장되다시피한 이후로는 깜짝 전략 수준의 사용 빈도였는데, 김택용마서스를 커세어 다크를 쓴 견제를 바탕으로 한 운영으로 이기면서 그 뒤로는 다시 대저그전 견제 스타일의 기초로 각광을 받았다.

사실 커세어가 나오면 어느 정도 컨이 되는 저그 유저라도 일정 수의 히드라와 스커지가 없다면 오버로드를 빼 놓아야 하고 이 틈에 오버로드가 없는 저그 본진을 다크 템플러가 유린하면 드론은 썰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작살난다. 특히 다수의 커세어가 모인 상황에선 하이브단계 전 저그는 사실상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커세어와 다크템플러 만으로도 상대방 주력부대를 움직여 난전을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의 성공 여부는 누가 더 꼼꼼하게 게임을 운영하느냐로 갈리기 때문에 프로토스 유저의 멀티 태스킹이 매우 높아야 한다.

4.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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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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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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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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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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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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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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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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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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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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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pri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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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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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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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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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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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4.1. 유닛 대사

youtube(SP5eMEwEUKg, width=250, height=220) youtube(HhuvCq0hemM, width=250, height=220) youtube(KHomFeBO60A, width=250, height=220)

- 등장 : "어둠 속에서 내가 왔노라. "

- 선택
"나는 황혼의 은혜를 입었노라." / "공포는 환상일 뿐." / "어둠이 꿈틀댄다." / "Zha'kul inok."[6] / "도움을 바라는가?" / "Nas beru uhn'adar?"[7]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 이동
"명령을 따르겠다." / "공허의 힘으로." / "제법이군." / "나는 샤쿠라스이다." 거미 / "재미있군." / "나는 환영일 뿐."

- 공격
"어둠 속에서 습격하리라." / "A'la korr de zha'khan.[8][9] / "어둠이 덮치리라." / "적은 무너지리라!" / "나는 어둠의 후예다." / "공허가 너희를 거두리라."

- 반복 선택
"샤쿠라스의 어둠으로." / "우리에게 황혼이 내리리라." / "어둠이 나를 감싸고 있다." / "나는 의 뒤를 쫓는다." / "라자갈이여, 우리를 살피소서."
"공허에서 속삭이는 고대의 목소리가 빛을 잃은 내 심장을 얼린다."

- 교전 : 더는 버틸 수가 없다!

영문판 성우는 데이빗 랏지, 한국어 더빙 성우이장우. 여담으로 이 유닛은 반복선택에 농담조같은 대사가 없다. 전부 추상적이거나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데 출신이 사쿠라스라 그런걸지도...그래서 그런지 이분도 개그성 대사가 없다.

4.2. 설정



원화의 암흑 기사는 '제라타이' 일족과 '레나사' 일족이다. 스타크래프트1에서 등장했던 암흑 기사는 '레나사' 일족으로, 원화 왼쪽의 복면을 하고 망토를 두른 이들이다. 오른쪽의 갑옷을 입은 암흑 기사가 제라타이 일족.

제라타이 일족은 레나사 일족과는 달리 저그들의 로 갑옷을 만들고 자신들이 쓰는 차원 절단 의 낫자루로 삼았다. 이유야 물론 저그들에 대한 복수.

전작에서 워낙에 인기가 좋았던 유닛이었던지라 2008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크 템플러 디자인 선정을 놓고 유저들에게 투표를 거친 선택을 제시했다.

1번째 디자인은 기존의 다크 템플러 디자인을 갖춘 '레나사' 일족의 다크 템플러. 2번째 디자인은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제라타이' 일족의 다크 템플러. 3번째는 2가지 모두 나오게 하는 것(이 경우 능력치는 같으나 무작위로 나옴.).

투표 결과는 3번이 압도적으로 1위를 했으며(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았던 듯), 과거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영향이 큰지 1번이 2위를 했다. 암흑 기사 투표에서는 레나사 일족과 제라타이 일족의 능력치를 다르게 해서 내 보자는 의견도 있었고, 두 일족을 모두 부를 수 있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블리자드에서는 꽤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실제로 게임 안에서 랜덤으로 두 부족이 모두 나오도록 반영했다. 물론 능력치는 똑같다. 근데 레나사 부족 암흑 기사와 제라타이 부족 암흑 기사를 동시 선택하면 제라타이 부족 암흑 기사 초상화가 뜬다.

'레나사'와 '제라타이' 말고도 '보로스'라는 부족이 있다. 민둥 투구와 중장비를 갖췄다고 알려져 있는데 공허 포격기의 조종사와 모한다르의 모습이 이 설명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요약하면 천 경갑 판금... 와우로 치면 제라타이는 가죽이랑 사슬 중에 어느 쪽에 가까울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하는 제라툴의 마스터 스킨이 보로스 부족의 복장이라는 설이 있다. 물론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프로토스의 유닛 가운데 가장 공허의 유산 떡밥이 많은 유닛 중 하나이다. 더불어 암흑 성소까지. 함대 신호소나 로봇공학 지원소 더군다나 기사단 기록보관소까지 모두 연구 가능한 항목이 있는데도 오직 암흑 성소만이 추가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는 항목이 없다. 정말 순수하게 암흑 기사만 만들기 위한 건물로 지정했다. 그 때문에 프로토스 유저들은 공허의 유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자유의 날개에서는 싱글 플레이 중 암흑 기사들을 잠시 쓸 수 있다[10].

4.3. 성능

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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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에서 암흑 기사를 소환하면 각각 50% 확률로 두 가지 모습 중 하나로 소환된다.

비용 광물 125 / 베스핀 가스 125 보급품 2
생명력 40 보호막 80
방어력 1[11] 특성 경장갑/생체/사이오닉
시야 8 공격력 45[12][13]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속도 1.69 이동 속도 2.81
생산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요구사항 암흑 성소
생산 시간 55초/45초[14] 생산 단축키 D
수송 칸 2 능력 영구 은폐, 집정관 소환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공격 속도가 빨라진 것과 더불어 기본 공격력이 40에서 45로 올랐고, 공업 시 +5라서 이제는 세 종족 불문하고 일꾼은 1방에 척살.[15] 그리고 공3업을 마치면 공격력 60으로 진정한 사신에 등극한다. 다만 보호막과 체력이 서로 바꿔져서 EMP에 더더욱 취약해졌다. 전작 때는 체력 80 남아서 어찌저찌끔 버틸 수가 있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살아남을 확률이 크게 꺾였다.

공격 속도가 특출나게 빠르진 않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공격력이 매우 세서 대규모 교전 도중 2~3명의 암흑 기사로 상대 유닛을 점사해 준다던가의 뎀딜 능력도 기대해 줄 수 있다. 관측선과 같은 디텍터 유닛이 오기 전까지 상대를 물러서게 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프로급 경기에서도 때때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암흑 기사 2명이 합체해도 더 이상 암흑 집정관이 되지않고, 오로지 집정관만 나온다. 이전과는 달리 고위 기사와도 합체할 수 있다. 물론 이 때도 집정관이 나온다. 허나 비싸기도 하고 초기에는 집정관이 워낙 잉여라 합체할 일은 당분간 없을 듯...했으나, 1.3.3 패치에서 집정관의 거대 속성이 부활하고 사거리가 2에서 3으로 늘어서 암흑 기사 견제가 안 통하면 못 쓰는 암흑 기사를 합쳐서 집정관으로 써먹을 수 있다. 다만 그게 꼭 좋지는 않다고 송앰흑이 GSL May. 결승에서 몸소 증명했다.

전작과 달리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지어도 암흑 기사를 소환할 수 없으며 암흑 성소라는 별도의 건물을 요구한다. 필요 건물을 갈라서 중반 이후 프로토스의 전략 컨셉이 나뉘게 고안했다. 강력해진 대신에 범용성을 빼앗았다고 볼 수 있겠다.

기본적인 운영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차원 관문차원 분광기의 등장으로 공수 작전이 더 쉽다. 특히 차원 분광기로 몰래 두셋을 내려놓은 다음에 쑥대밭을 만드는 전법은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토스 유저들이 즐겨 쓰던 전법.

5. 상성

이 상성은 탐지기에 들킨 채로 정면으로 받는 대결입니다. 주의해 주세요.[16][17]

  • 암흑 기사 >> 해병
    전작이나 이번 작이나 똑같다. 해병이 비록 체력이 5 올랐지만, 암흑 기사도 같이 공격력이 5 올랐다.젠장! 혹은 야호~ 전투 방패를 달아도 암흑기사가 풀업 상태라면 무조건 1방이다. 다만 상대가 밤까마귀를 생산하거나 유령이 EMP를 장전했다면 최대한 피하자. 그리고 기억하자, 해병은 어디까지나 질보다 양인 유닛이다.

  • 암흑 기사 > 불곰
    엄청나게 높은 데미지 때문에 초반 불곰으로는 힘들다. 체력 125에 방어력 1로 굉장히 빵빵한 체력을 갖고 있지만, 단 세방에 썰린다. 하지만 일단 걸리면 충격탄 때문에 근접하기도 전에 EMP로 인해 보호막 다 벗겨져서 해병의 DPS+불곰의 충격탄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 암흑 기사 < 사신
    사신은 싸우라고 만든 유닛이 아니지만, 암흑 기사는 사신보다 발이 느리다. 거기다 근접이고 일반 체력도 약한 편에 속한다. 사신은 원거리인데다 2번 공격한다. 더군다나 이속이 사신이 우월적이여서 암흑 기사가 사신에게 좀 취약한 편이다. 탐지기에 들킨채로 정면으로 들이 받는 대결이라며?? 다만 암흑기사가 나오는 시점에 사신이 계속 남아서 서로 만나는 일은 드문 편.

  • 암흑 기사 << 유령
    천적급. 들키지말자! 암흑 기사는 경장갑+사이오닉 특성이 붙어 있어서, 평타와 저격에 큰 피해를 입는다. EMP에 보호막 벗겨지고, 저격 1방으로 없애는 전략까지 있어, 유령이 보이면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해 보자.
    여담으로 암흑기사 80마리 어택땅을 풀마나 유령 30기로 적절한 emp와 저격을 사용해주면 유령 한기도 잃지않고(!) 상대가 가능하다.

  • 암흑 기사 < 화염차
    화염차는 암흑 기사보다 빠르다. 거기다 경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를 입고, 사거리도 긴 편이다.다만 느린 공속을 이용한다면 그나마 피해가 적다. 그러나 화염차도 맷집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단 2방에 터진다.

  • 암흑 기사 > 화염기갑병
    화염기갑병이면 상황이 다르다. 이속도 느리고 사거리도 짧아져서 화염기갑병이 암흑 기사를 잘 못 막는 편이다. 대량이라면 버티기 어렵겠지만...

  • 암흑 기사 << 땅거미 지뢰
    사거리가 긴 편이고, 데미지도 무섭게 높다. 거기다 보호막 추가 피해까지 합치면 160이나 되기 때문에 보호막이 체력보다 2배 높은 암흑 기사가 불리하다. 근접하기도 전에 혼이 다 빠져나갈 것이다.

  • 암흑 기사 > 공성 전차
    어찌 전작보다 상대하기 좀 더 쉬워졌다. 공성 모드는 최소 사거리 제한이 있고, 탐지기가 없으면 그야말로 망했어요. 공성 전차가 신경 쓰일 때, 꽤나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다만 통통포 모드일 때는 전차가 살살 빠지면서 때리는 데 주의하자.

  • 암흑 기사 < 토르
    암흑 기사는 토르에게 44의 피해를 주긴 하지만, 토르도 데미지가 만만치 않다. 30의 피해를 2번 주기 때문에 토르에게 약하다. 더군다나 공속도 토르가 더 빠르기 때문에[18], 토르는 그냥 공허 포격기에게 맡기자.

  • 암흑 기사 >> 바이킹(돌격 모드)
    바이킹의 돌격 모드는 공중에 비해 DPS가 좋지 않고, 바이킹의 물장갑은 암흑기사의 공격 세대면 터져나간다.
    하지만 암흑 기사는 지상만 공격 가능하기에 변신하여 도망 갈 수도 있겠지만, 바이킹은 발이 느리다. 도망치기도 전에 우수수 터져나갈 것이다.

  • 암흑 기사 >> 저글링
    전작이나 이번 작이나...무조건 1방에 썰려나간다. 저글링으로 암흑기사에 대항하는 건 힘들다.

  • 암흑 기사 << 맹독충
    저글링과는 반대로 맹독충은 암흑 기사에게 재앙이다. 경장갑이면서 피해량도 높은 편이라 굉장히 성가시다. 근접형인 암흑 기사에게는 자체적으로 지옥이다. 애초에 저그전에서 본 상대라면 맹독충을 잘 알고 있을텐데 암흑기사로 맹독충을 노리는 것 자체가... 설령 암흑기사가 클로킹 상태라도 맹독충이 자폭하면 스플래시에 맞으니 우선적으로 처치하자.

  • 암흑 기사 > 바퀴
    바퀴는 중장갑이긴 해도 맷집이 그리 빵빵한 편이 아니라서, 단 4방에 썰려나간다. 걸려봐도 짧은 편에 속하는 사거리와 느린 공속 때문에 성가시지도 않는다.

  • 암흑 기사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가 유리몸인데다, 자랑스런 DPS도 30% 깎여서 암흑 기사에게 더더욱 불리해졌다. 하지만 걸리면 보호막이 15 가량으로 떨어지니 방심은 금물.

  • 암흑 기사 < 군단 숙주
    군단 숙주의 식충은 히드라보다 엄청나게 강하고, 위력도 만만치 않다. 비록 2방에 썰려나가긴 하지만, 식충은 공짜 유닛이다. 차라리 거신을 운영하자. 다만 암흑기사가 식충 재생성 타이밍을 노려 본체에 달라붙었을 경우는 오히려 군단숙주가 대차게 썰려나가므로 거리와 식충 타이밍은 변수.

  • 암흑 기사 > 감염충
    진균 번식에 묶이면 끝장이긴 하지만 2방에 썰려나가고, 감염된 테란은 약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지는 않다. 신경기생충이 있긴 하지만 난전시에 암흑기사한테 쓸 여유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그기지에 소수 드랍을 갔는데 감염충이 버티고 있고 저그 유저가 감염충 컨트롤이 가능한 상황에선 신경기생충이 상당히 위협적일 수 있다.

  • 암흑 기사 <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리스크의 정신나간 맷집은 암흑기사의 공격을 12방이나 버틴다. 게다가 울트라도 화력이 만만치 않아서 암흑 기사를 단 4방에 없애버린다. 하지만 동 인구수라면 인구수 6 = 암흑 기사 3명 = 울트라리스크 1마리라서 암흑 기사 측에서도 충분히 상대할 만하다.

  • 암흑 기사 > 광전사
    광전사가 비록 맷집이 좋다지만, 암흑 기사 쪽이 우세하다. 피해량이 45[19]라서 초반이나 후반이나 부담스럽다.

  • 암흑 기사 < 추적자
    추적자는 원거리인데다 이속도 암흑 기사보다 조금 빠르다. 딜링이 약하긴 하지만 점멸업이 되면 쫒아가려다가 절벽측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왕왕있다. 상대하기 어렵다면 거신으로 지원하자.

  • 암흑 기사 >> 고위 기사
    사이오닉 폭풍에 맞아 봤자 보호막만 날라가고, 귀한 마나 75만 날리며, 이속도 암흑 기사보다 느리다. 고위 기사가 프프전에 자주 안 나오는 이유.

  • 암흑 기사 < 집정관
    집정관은 공속이 0.04 느린 편이고, 생체 특성 때문에 초반 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야말로 원거리 공격 가지고, 체력 잔뜩 먹은 맹독충을 상대하는 것이다. 걸리면 아프기 때문에 집정관에게 공격하는 것은 그야말로 돈 날리기다. 하지만 집정관도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일단 터뜨리면 나쁘지는 않다.

  • 암흑 기사 < 불멸자
    암흑기사가 불멸자를 함부로 노릴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불멸자는 강화 보호막 때문에 암흑 기사의 무서운 데미지를 막아내 버리기 때문에 암흑 기사가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며, 불멸자는 7번이면 암흑기사를 요단강 보내는데다 공속도 더 빠르다. 암흑기사는 불멸자의 방어막이 남아 있는 한 호구가 될 뿐이다.

  • 암흑 기사 < 거신
    사거리도 길고, 위력도 만만치 않게 강한데다 언덕까지 오르내릴 수 있다. 다만, 거신은 보통 동족전에서 상대거신을 때리거나 병력이 밀집된 곳을 공격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거신이 썰려 나가는 경우가 종종있다. 프로 경기에서도 주성욱과 김유진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나 주성욱과 장현우의 에이스 결정전 처럼 암흑기사로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다.

5.1. 동족전

관측선이 전작보다 빨리 나올 수 있어서 더 쉽게 막는다. 자유의날개 시절에는 보통 프프전은 로봇공학이 정식이고 가스 부담이 커서 리스크가 엄청 큰 유닛이었다. 그러나 예언자가 없어 선우주관문 상대로는 유용했었다. 그 외에도 견제용이 아니라 집정관을 합체 시켜서 역장을 뿌시고 공격을 가는 러쉬도 아주 가끔식 사용하기도 했었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 우주관문에서 예언자가 예지를 써 탐지를 하니 쓰기 곤란하며 모선핵의 등장으로 탐지 유닛만 갖춰지면 더욱 효율적으로 수비가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동족전엔 쓰기 힘들지만 의외로 강력하다. 한때는 프로들도 주력빌드로 사용했으며 지금은 잡금에선 예언자 다음으로 프프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유닛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암흑 성소의 가스 가격이 내려가고 리스크가 줄어들었으며 암흑기사라는 유닛 자체가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유닛이며 극단적으로 빠른 암흑기사가 아닐 경우 광물이 남기 때문에 앞마당도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암흑기사라는 유닛 특성상 주도권을 주고 힘들기 때문에 함부러 공격가기도 힘들다.

황혼의회로 갔을 경우 말할 것도 없고 우주관문 테크를 탔더라도 예언자를 1기 뽑는게 추세이며[20] 불사조는 3기까지 모아서 가는게 정석이라 예언자 추가 이후 우주관문이 암흑기사 테크의 상성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막혔을때도 분광기를 통해 2차 견제를 노릴 수 있으므로 안심 할수가 없다. [21]

자날시절이나 군심 초창기에는 자주 쓰였지만 [22] 요즘은 거의 잘 안쓰인다.

5.2. 테프전

전에는 터렛이 없으면 컴샛만 부수면 됐지만 스2에선 궤도 사령부로 사령부 자체가 업그레이드되니 그런 전략은 사용 불가.

대신 몰래 숨어 들어갔다가 지게로봇을 투하할 때 밀고 들어가면 학살을 시작한다. 지게로봇 때문에 스캔 쓸 에너지가 거의 없으니 오히려 막기가 더 어렵다. 다만 지게로봇 투하를 확인도 안하고 궤도 사령부 있는데 그냥 쳐들어가거나(스캔 범위까지 전작보다 넓어서 알아내기 더 쉽다.) 설령 궤도 사령부의 마법력이 바닥난 걸 확인했더라도 유령들이 있으면 EMP 맞고 모습이 드러나서 순식간에 당할 수가 있으니 그건 조심하자.

건설로봇이 1방임을 써 중후반부에 견제용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지만 언제까지나 부수적이고, 정작 테프전에서는 작정한 빌드가 아닌 이상 안 써야 좋다. 해보면 안다.

군단의 심장에서 분광기 버프와 암흑성소의 가격이 싸지고 암흑기사 자체도 버프하면서 암흑기사 트리플 거신같은 빌드는 쓸 만하다.

최근 테프전 양상에 따라 암흑기사는 꽤 강력한 전술이 되었다. 최근 테란들이 2베이스에서 5병영을 짓고 광물을 쥐어짜내서 토스에게 어떻게든 피해를 주는 양상이 많은데 때문에 어떻게든 지게로봇을 떨구는 경향이 많아졌다. 이렇게 지게로봇이 떨어지고 나면 50초간 스캔을 쓸수 없기때문에 암흑기사가 판치기 좋아졌다. 광물쪽에 포탑을 지어도 막강한 DPS에 기술실이나 보급고가 쓸려나가는 경우도 다반지사.

5.3. 저프전

저그의 대군주가 초반 디텍팅이 사라진 상태라 카운터 유닛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뭐 대군주의 디텍팅이 멀쩡했던 전작에도 암흑 기사는 저그에게 공포 그 자체였지만(…).[23]

주로 더블 제련소 뒤에 견제로 암흑 기사를 운용하는 때가 많다. 차원 분광기광전사를 대동해 기동성이 느린 무감타[24]의 약점을 찔러 상대의 테크 건물 및 일꾼을 잡는 플레이는 중후반에 흔히 나오며 체제를 선택한 상대로도 유용하다. 뮤링 체제로 간 저그는 가스가 심하게 모자라니 감시 군주를 뽑을 여유도 없고, 설사 뽑았어도 비싼 뮤탈을 견제가 아닌 암흑 기사를 막는 데에 쓰는 것을 강제당하기 때문에 저그가 손해 보는 셈이다. 저글링, 뮤탈, 그리고 맹독충에 모두 강한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도 있는 것은 덤.근데 대부분 바퀴 가잖아. 안될거야 아마

전작에 저그에게 악몽을 선사하였던 커세어 + 다크와 비슷한 불사조 + 암흑 기사는 불가능하다. 히드라리스크의 화력이 전작보다 폭등해서 위험성이 올라갔고 암흑 기사의 가격 또한 올라갔기 때문이다.[25] 또한 대공과 탐지를 담당하는 포자 촉수가 가격은 내려갔으면서 이동가능에다가 성능이 그대로이고 바퀴가 관문 유닛에게 강하다 보니 암흑 기사 빌드에도 강한 것도 한몫했다.

따라서 무작정 본진 일대에 난입하는 건 저그 쪽에서 아무 대비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군단의 심장에서 상대가 군숙 조이기를 골랐을 때 몰래 저격하러 쓰이곤 한다. 또한 중후반에 뽑아두었다가 멀티지역에 1기씩 미리 놔두면 멀티하러 오는 일벌레를 의문사시킬 수도 있다.

6. 기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해설자인 강민이 방송에서 '다큰 템플러'라고도 불렀다.

사실 암흑 기사들의 무기인 차원 검은 일반 프로토스 병사들이나 테란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암흑 기사들이 한 번 휘둘르면 그냥 테란이나 저그 같은 경우는 지나간 부위가 타서 녹는다. 그러니깐 아무리 단단한 전투복이나 갑각을 껴도 암흑 기사들이 휘익하면 그냥 숭덩숭덩 짤려나간다는 소리. 이래야 진정한 사신이지, 낫을 휘둘렀는데 안 죽으면 좀 그렇잖아?

스타2의 게임내 시네마틱 동영상을 보면, 제라툴이 차원 검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어둠을 밝히기도 한다.

설정상으로 원래 암흑 기사는 동일 집단이었으나,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여러 부족이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블리자드야 원래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말을 잘 쓰는, 설정을 자주 바꾸는 회사인 만큼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자. 뭐 이렇게 바뀐 설정 자체가 아주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적어도 개연성을 지킨 범위 안에서 알맞게 설정을 추가했을 뿐...

그리고 제라툴의 대인배적 행보로 가려지던 아이어의 칼라이 프로토스와 암흑 기사들의 갈등을 모르던 사람들이 스타2를 전후하여 이게 좀 부각되자 뜻밖이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원 설정이나 암흑 기사들의 유래를 생각하자. 애초에 자기들을 고향에서 쫓아냈으면서 고향이 날아가고 갈 곳 없으니까 태도를 바꿔서 "우리 좀 도와 줘요. 굽신굽신…" 하고 오는 녀석들을 좋아하면 그게 성인군자지? 더군다나 네라짐들도 아이어를 사랑하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자길 쫓아내고 아이어를 자신들에게서 강탈한 원수들이 그나마도 자기 삽질로 아이어도 제대로 못지켜냈으니 곱게 보일리가...

모든 암흑 기사들이 아이어의 기사단과 의회에 우호적이라는 보장도 없고[26] 브루드워 시점에서 분열이 나왔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으니 딱히 설정 파괴라고 생각할 만한 여지도 없다.

그래도 칼라이 프로토스 중 기사단 카스트들과는 태사다르 덕에 전쟁터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동질감이 생겼지만 심판관 카스트들과는 여전히 불편한 사이다. 그나마도 네라짐이 심판관들을 불편해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고, 심판관들이 계속해서 네라짐들을 마뜩찮게 생각하고 네라짐도 이 때문에 심판관들을 어렵게 여기는 분위기인 것. 하여간 어딜가나 높으신 분들이 문제다 저그 빼고. 군단을 위하여!!!

위의 부족 관련 말고도 설정이 조금 바뀐 것이 있는데, 문서 앞의 배경에도 적혀 있듯이 암흑 기사의 은폐 능력은 추방 뒤에 우주를 방황하면서 배운 것이다. 하지만 다크 템플러 사가에서 나온 바로는 이들의 은폐 능력은 아이어에서 추방되기 전에 아둔이 의회의 눈을 피하러 가르쳤다라 바꿨다. 아마 아둔이 테사다르 이전에 또 다른 황혼의 힘의 사용자임을 강조하러 아둔과 공허의 힘 사이의 연결 고리로서 나온 설정 같다. 하지만 이러면 하나 궁금한 점이 도대체 아둔은 어떻게 공허의 힘의 존재를 알고 그 힘을 터득했는가이지만 이 점은 소설에서도 별 언급이 없다. 일단 네라짐 추방 사태 때 네라짐이 공허의 힘으로 자신들을 추방시키려는 기사단원들을 공격했다(만 아둔이 기사단원들과 네라짐 둘 다 지키기 위해 서로에게 날린 모든 힘들을 흡수해버렸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선 네라짐들이 아이어에 있던 시절부터 어떻게든 공허의 힘을 얻었다는 사실 자체는 확실해보이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는 달리 스타크래프트2에서의 세부적인 설정 변경은 소설 작가의 실수로 모든 플레이어 캐릭터의 소멸을 뺀다면 아직까지는 전체적으로 스타1의 스토리 개연성을 지킨 범위 안에서 했다.

은폐 유닛이라는 점에서 착안해서 작품에서 눈에 띄지 않거나 별다른 비중이 없는 인물들을 다크 템플러라고 빗대 말하기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대런 플레처가 경기에서 뛰지만 존재감이 없어 오랫동안 이런 기믹이라 다크 템플레처로 불리기도 했다. 06-07시즌부터는 미친 존재감이지만. 국내에선 대학교 아싸들을 주로 일컫는 말로도 쓴다. 웹툰작가 기안 84는 아싸를 다크 템플러에 빗댄 단편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실제 게임에서 다크 템플러의 비중이 크다는 것은 아이러니. 헤일로(게임)이 막 국내에 소개돼었을때 중간에 등장하는 상헬리 스텔스도 국내 유저는 너나할것없이 다크템플러라고 불렀다.(...) 점효과 하여튼 투명하고 걸어다니고 칼 쓰면 다크템플러라는 별명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공식 홈페이지에 암흑 기사관련 단편소설이 있다. 프론트라인에 등장했던 암흑 기사 래사타르와 새 삶을 찾아서 탈영한 전직 자치령 군인 제이크가 협동플레이로 젤나가 유물의 힘으로 자아를 가진 저그 무리를 쓸어버리는 내용. 덤으로 프로토스들이 테란을 어떻게 여기는지도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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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허 포격기는 칼라이 프로토스가 칼라의 힘을 위상 수정을 통해 집중시킨 뒤 네라짐이 그 힘을 결합시켜 방출하는 것이다. 즉, 칼라이 프로토스의 기술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 자세한 것은 공허 포격기 항목 참조.
  • [2] 다만 정작 첫 등장은 오리지널 에피소드 2인 임무 8의 '눈에는 눈'이다. 다크 템플러가 1명이라도 탈출하면 임무 실패로 끝나는 그 임무다.
  • [3] 풀업 고스트까지 1방이다.
  • [4] 마인의 폭발 방식이 문제인데, 마인이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닥돌해 오면 다크 어택땅 안 찍는 한(다크로 난입했을 때 어택땅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제 갈 길 가서 데미지가 125의 절반으로 반감할 확률이 커서다.
  • [5] 다크 1기가 광물 125/가스100이나 먹는데 별다른 피해를 못 주면 당연히 자원이나 병력에서 밀린다.
  • [6] "어둠이 꿈틀댄다."
  • [7] "(우리의) 도움을 바라는가?" 참고로 칼라니 어에서 1인칭 단수 대명사는 . 복수는 '나스'다. "도움을 바라는가?"으로 번역했으면서 주어가 주격이라 한국어 사용자들이 어색하겠지만, 라틴어의 접속법이라는 서법을 생각해 보면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그렇게 어색한 것은 아니다.
  • [8] "그림자 속에서 습격하리라."
  • [9] 참고로 칼라니어에서 자쿨은 어둠이고 자칸은 그림자라는 뜻인데 한국판에서 앞의 인간어 대사는 어둠이라고 번역했었다. 원문은 제대로 전달. 블코는 대개 그림자를 어둠으로 번역하는 경향이 있다. Shadowmoon을 어둠달, Shadowmourne을 어둠한으로 번역한 것이 그 예.
  • [10] 이걸로 업적도 있다. 정확히는 잠시가 아니라 이한 수정 임무에서도 몇 차례 쓸 수 있고, 심지어는 테란으로 플레이 할 때도 구출해 아군으로 사용 가능.
  • [11]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2]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5 -> 최대 60
  • [13] 유형: 절단. 즉, 암흑 기사에게 죽은 유닛은 잘려 죽는다.
  • [14] 차원 관문 재사용 대기 시간
  • [15] 전작에서는 건설로봇의 체력이 60이라서 2방에 죽였다. 하지만 2에서는 45로 깎여서 역시 1방.
  • [16] 때문에 아래의 상성표는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신(스타크래프트2). 근처에 탐지기가 있으면 사신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쏘아줄 수 있지만 탐지기가 없으면 멍하니 있다가 2방에 저세상이다.
  • [17] 상성상 암흑기사보다 우위에 있더라도 실전은 클로킹 상태서 먼저 달라붙어 1~2방 때리고 탐지되는 경우도 많아 체력이 약한 유닛들은 어이없게 당할 수도 있다.
  • [18] 암흑 기사는 공속이 1.69지만, 토르는 1.28로 더 빠르다.
  • [19] 후반으로 가면 더더욱 암흑기사가 강력해진다. 노업 광전사는 노업 암흑기사가 4방 때려야 죽지만, 풀업 광전사는 풀업 암흑기사가 3방만 때리면 말 그대로 훅 간다.
  • [20] 몰래 건물일 경우 눈치 채기가 힘들며 본진에 지었다고 쳐도 적 본진에 도착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자를 뽑아도 늦을 확률이 높다.
  • [21] 이건 프프전 뿐만 아니라 모든 종족전 포함이기도 하다.
  • [22] 관문 더블이 유행하던 시기
  • [23] 사실 전작에서는 일격으로 유닛을 죽이면 "공격받는다"는 메시지가 없어 일꾼이 학살당하는 것을 모르는 때가 심지어 프로수준 경기에서도 많았다. 하지만 AI는 귀신같이 눈치챈다는 것이 함정. 그러나 이번작에서는 일격으로 유닛이 죽어도 "일벌레가 공격받습니다!" 등 메시지가 뜬다.
  • [24] 리 군주 + 염충 + 락귀.
  • [25] 가스 25가 적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 [26] 실제로 제라툴을 여러 번 클릭하면 나오는 대사를 보면 드러난다. "너희들은 수 세대에 걸쳐 우리들을 핍박했었다." / "그리고 이제 와서 우리에게 도움을 구걸하지." / "말해 두겠는데 나는 아이어를 지키는 것이지, 너희들(대의회로 대표되는 아이어 출신의 프로토스들)을 돕는 것이 아니야!"(일판 스타에서는 츤데레의 기운이 스멀스멀 난다…) 그나마 자기 목숨을 걸고 돕는 제라툴도 이러는데 다른 암흑 기사들이 아이어의 동족들에게 적대적이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울레자즈처럼 아예 내전을 주도하던 암흑 기사도 있다. 그나마 족장인 라자갈플레이어와 피난 온 프로토스에게 "의회가 우리를 핍박했지만 당신들은 이제 의회의 휘하에 없으니 상관없겠지."라고 말하는 걸 볼 때 그래도 의회 밑에 없는 이라면 좀 낫다고 여기는 모양이지만(다만, 이 당시의 라자갈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이것은 프로토스의 힘을 필요로 한 다른 이의 의도 때문에 아이어 프로토스를 환영한 것일수도 있다...다만 애초에 이들을 샤쿠러스로 가자고 먼저 제안한게 제라툴이니만큼 이건 진심일 가능성이 높다.) 다 그럴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