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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라트

last modified: 2013-07-31 19:27:0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창작물에서


아랍어 : اللات
로마자 : al-Lāt, al-'Ilāhat

1. 개요

이슬람 등장 이전의 아라비아에서 사람들이 숭배하던 모신. 카바에 4개의 검은 돌 기둥을 세우고 이를 숭배했다고 한다. 키벨레 역시 로마에선 이런 형태로 숭배받았고, 이 숭배의 형태는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다. 단지 대상이 알라로 바뀌었을 뿐. 꾸란에서는 옛 아랍인들이 알라의 딸이라고 여겼다고 나온다.

2. 창작물에서

dds-alilat.jpg
[JPG image (Unknown)]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위급 악마로 등장한다. 생겨먹은 건 둥둥 떠다니는 오벨리스크.

첫 등장은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로 종족은 위령(威霊). 파마/주살 무효에 전 속성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악마지만 비슷한 급에서는 전반적으로 서왕모에 밀리는 탓에 좀 듣보잡 취급.

페르소나 3에서는 여황제 커뮤니티를 MAX 달성하면 해금되는 페르소나로 등장, 일단은 회복계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 모든 물리 공격에 내성을 갖고 있으며, 약점은 어둠 계열. 키우다 보면 모든 물리 공격에 반사능력을 갖게 되며, 반사 마법도 일부 습득하는 진정한 반사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스킬을 어떻게 달아 주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해금 당시에는 마력이 꽤 있기 때문에 공격용으로도 회복용으로도 써먹을 수 있다. 게다가 물리공격만 하는 쉐도를 상대하는 경우엔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전투를 해결 가능한 정도. 게다가 대개 이런 녀석들은 마법방어가 제로에 가까운 경우가 많으니… 하지만 P3P에서는 마법을 쓰자면 마법스킬 강화가 달린 메사이어가 있기 때문에…안될거야 아마. 무생물계가 취향이라면 이쪽으로.

수태 아이템은 완전신주로, 회피율을 0으로 하는 대신 피격데미지가 1/2로 줄어든다. 대엘리자베스전 등에 쓸만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