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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스투코프

last modified: 2015-04-13 17:43:27 Contributors


Алексей Стуков(Alexei Stukov)

등장 작품 북미판 성우 번역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카스툴로 게라(Cástulo Guerra) 신성호(한)
스타크래프트 2 빅터 브랜트(Victor Brandt)[1] 강구한(한)[2]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스타크래프트 64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4. 기타


1. 개요

UED 제독. 계급은 해군 중장(Vice Admiral).[3]
참고

2448년 6월 9일 구 러시아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지구에서 성장기를 보냈고, 국제 강대국 연맹(United Powers League-UPL, UED의 전신)에 입대하여 군 경력을 쌓아갔다. 듀갈이 야전 지휘관으로 활약하며 실전경험을 쌓았다면, 스투코프는 주로 연구에 매진했다. 즉 전략실이나 실험실에서만 보낸 전략가 타입의 전형적인 엘리트. 그는 2499년 벌어진 이스한티 반란(Ishanti Uprising)을 진압하였다.

반란이 진압된지 한 달 뒤 인류가 잊고 있던 테란 구역인 코프룰루 구역에서 두 외계세력이 발견되었고 이는 UPL의 비확보 식민지에 대한 정책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 놓은 대사건이었다. 곧 지구의 모든 국가들로 구성된 세계정부 UED가 탄생하고 스투코프는 이제 개정된 지구 집정 연합에 충성했다. 스투코프는 원정군의 부사령관이자 작전참모로 내정되었고, 원정대와 함께 지구를 떠나 은하계의 끝자락으로 향했다.
인트로 영상.

원정 함대가 코프룰루 구역에 도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스투코프와 듀갈은 테란 자치령 식민지를 공격하는 저그 무리를 지켜보았다.

스투코프는 그와 생각이 달랐다. 그는 전투보다는 흡연과 보드카에 관심이 있었고, 저그에 관한 영상을 '수백 번도 더 보았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고 자신했던 것이다. 하지만 듀갈은 그의 시가를 짓밞은 후 전투를 볼 것을 강요했다.[4] 곧 듀갈은 스투코프에게 자신과 함께 해줄것이냐고 묻자, 스투코프는 다시 시가를 빼물어 불을 붙이면서 -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한다.

2.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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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스타크래프트 확장판 브루드워(종족전쟁) 테란 캠페인 미션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오프닝과 엔딩 영상관 속에서에 모두 등장하며 UED소속이긴 하지만 충성도와 통찰력 모두를 보여주고 희생된다. 오리지널판 프로토스 미션의 태사다르와 같은 포지셔닝이고 둘다 죽었다가 스타크래프트2에서 다시 등장하는 것 역시 동일하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선 캐릭터가 평면화되어서 아쉬움을 남긴다. 군단의 심장 캐릭터들은 전작 자유의 날개에 비해 상당히 단순하다는 단점이 있다. 캠페인의 구성이 케리건의 복수에 맞춰져 있어 자유의 날개와는 달리 사이드 스토리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5]


"이보게, 제라드. 조금쯤은 저 녀석을 칭찬해줘도 되잖나? 저 친구가 낸 작전 덕분에 일이 더 쉬워졌다고."[7]

본편에서의 첫 등장은 프로토스 캠페인 '브락시스 전투' 이며, 그들에 의해 방공망이 털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으나 이후 브락시스의 자치령 세력을 몰아내고 다일라리언 조선소에 있던 순양함들을 뺏은데 이어 타소니스사이오닉 분열기가 있음을 알고 주변에 둥지틀던 저그들을 무력화 한 다음 듀란이 듀갈에게 명령받은 대로 분열기를 폭파시키려는 찰나 스투코프가 부하들을 보내 이를 제지한 다음[8] 몰래 브락시스로 가져가 재조립한다. 한편 UED 부대들은 자치령의 본성인 코랄을 함락시켰고, 도주하던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기함을 포위하는데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짐 레이너와 프로토스 함대가 개입해 멩스크를 데리고 아이어로 도주하자 기어이 그들을 쫓아 그들이 있던 사령부를 폭파시키는데 때마침 뮤탈리스크들이 북동쪽에서 날아와 부대를 덮친다. 스투코프는 황급히 듀갈에게 알리려 하나 사미르 듀란"제 스캐너에는 저그가 안 보이고 무전도 잘 안 들리지 말입니다?" 로 일관하며 레이너와 멩스크가 탄 수송선을 거져 보내주다시피 한다. 이후 스투코프는 병력들을 데리고 브락시스로 돌아가 독자적인 행동에 들어갔고 듀갈은 이를 미심쩍어한다. 이때 부관이 파괴된 줄 알았던 분열기가 브락시스에 있음을 보고했고 듀란까지 그가 배신했다는 말로 꼬드긴다. 듀갈은 별 수 없이 '그를 찾아 적당히 처리하라' 는 명령을 사미르 듀란을 필두로 한 팀에게 내렸고, 듀란은 스투코프를 찾아내곤 그를 쏘고 모습을 감춘다.[9] 한편 스투코프는 죽기 전, 아래와 같은 유언을 듀갈에게 남긴다.

"헤, 헤헤… 제라드. 우리 안에 배신자가 있어.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바로 듀란이야. 놈은 그 장치가 우릴 이기게 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제라드, 사이오닉 분열기를 지켜주게. 우리 임무를, 완수해야지…"[10]

듀갈은 듀란에 대한 분노를 느끼면서도 자신과 스투코프의 부하들을 규합해 폭발 직전의 정신파 분열기를 어찌어찌 구해내고선 차로 처들어가 새로이 자라난 초월체도 손에 넣게 된다. 이후 듀갈은 코푸룰루의 완전한 장악과 스투코프의 복수를 다짐하며 DSS 알렉산더에서 성대하게 그의 우주장을 치른다. 설정에 따르면 향년 52세로, 2448년 6월 9일생이며 죽은 날짜는 2500년 9월 23일. 하지만 우리는 이 사람이 블리자드의 캐릭터임을 잊어서는 안 되었다


2.1. 스타크래프트 64

샘와이즈 디디에의 컨셉 아트#. 이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스투코프를 만들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브루드워 테란 미션 엔딩에서 우주로 사출된 스투코프의 관을 저그가 회수하여 스투코프를 감염된 테란으로 부활시켜 버렸고 그것을 프로토스가 작전중에 발견, 치유시켜 인간으로 되돌려놨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64 비밀 임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레이너는 스투코프와 함께 탈출해 놓고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다.

이와 관련된 유즈맵이 Deception과 Resurrection이다. 당연하겠지만 둘다 공식맵이다. Deception에서 스투코프는 미션 중간에 감염된 채로 잠시 지나가는 모습으로만 등장하며, Resurrection은 짐 레이너탈다린이 스투코프를 찾고 감염을 치료하는 내용이다. Deception의 스크립트를 번역한 맵이 있다.#

이 때문에 부활한 스투코프가 코프룰루에 잔류한 UED 패잔병을 지휘하는 형태로 스타크래프트 2에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었으나, 결국 자유의 날개에서의 출연은 없었다. 멧젠이 공식 인터뷰에서 저 설정에 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기자가 스타크래프트64에서 부활한 스투코프에 관해 묻자 멧젠은 "Oh yeah…Why oh why did we think that was cool…" 이라고 답했다. 번역하면 "아… 우리가 대체 왜 그걸 멋지다고 생각했는지…." 라며 부정했지만 블리자드의 주특기(…)가 발동하며 한참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중에 크리스 멧젠은 "Resurrection IV는 공식인가?(탈다린의 존재, 아르타니스를 돕는 레이너, 스투코프의 복구)" 라는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물론 탈다린은 공식 설정. 탈다린은 프로토스에서 아둔과 함께 싸운 가장 위대한 전사 중 하나로 최초의 드라군 중 하나이다. 이 맵을 만들 때 스타크래프트의 연대기가 확정되지 않았기에 탈다린이 3000년 전 아둔과 함께 싸웠다고 하는 말은 무시해도 좋다.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짧을 것이다. 더 이상은 스타크래프트 2 개발에 지장을 줄 수 있기에 공개할 수 없으나 완벽한 연대기의 완성이 우리의 목적이다."

역시나 레이너는 프로토스와 함께 싸웠고, 스투코프는 저그로부터 풀려났다. 그 후 그들은 브락시스로부터 탈출했고 아르타니스는 브락시스를 정화했다.[11]


스투코프의 우주장(宇宙葬) 장면은 흡사 해군 등이 바다에서 수장을 지내는 모습인데, SF물에서는 오래전부터 우주를 바다, 우주선은 선박에 주로 비유해온 데다가 이런 우주장이 (제한적으로나마) 정말로 이뤄진 실제 사례도 몇몇 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다. 다만 이것이 스타 이전의 대중매체에서 등장했던 사례로는 영화 스타트렉과 스타쉽 트루퍼스 등이 있으며, 스타쉽 트루퍼스(1997)야 UED 승전보고 영상 자체의 연출로 봐서 패러디했음이 거의 확실한 상황. 문제는 스타트렉이다.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 2번째 극장판인 칸의 분노(1982)에서는 엔터프라이즈호의 부장고대의 초인 악당과의 싸움 끝에 함선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며 친우인 함장이 예의 우주장으로 고별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3번째 극장판(1984)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부장이 악역이 사용했던 장비 때문에 미지의 행성에서 부활했으며, 아직 불완전한 상태인 그를 회복시키는 전개가 나온다. 처음에는 그냥 오마주 정도로 시작했을 구상이 공식 설정으로까지 점점 확대되는 걸 보면 무섭다 덕후자드…

3. 스타크래프트 2



(해당 이미지는 관련 업적 보상으로 나오는 초상화)

AlexeiStukov_SC2-HotS_Game1.jpg
[JPG image (Unknown)]



"날 못 알아보겠나? 알렉세이 스투코프. 한땐 당신의 적이었지."
"나루드는 엄청난 힘을 지닌 고대의 생명체야. 그가 연구실 깊은 곳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둘 중 하나는 죽을 거야. 반드시 그 자식을 죽이고 돌아오라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후덕한 아저씨로 저그부활했다. 사실 감염이 풀렸다는 떡밥은 있어도 재감염됐다는 떡밥이 없었고 감염이 풀린 후 스투코프의 행적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던 탓에 좀 뜬금없는 부활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말이 안되는 상황은 아니라 반발감은 덜했다.

전작인 자유의 날개의 임무셀렌디스의 대사에서 저그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법은 불로 태우는 것이라고 언급해서 즉, 저그 바이러스의 치료법은 태워 죽이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탓에 이게 설정오류라고 말이 많았다.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다양하게 분화가 가능한 저그 애벌레의 세포 구조가 인간의 배아 줄기 세포와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라는 정보가 나오면서 인간도 저그[13], 나아가 젤나가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생기면서 인간은 치료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추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크레이티브 개발진 답변> 자유의 날개에서 프로토스가 알렉세이에게 사용한 해독 혈정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레이너는 많은 거주민이 살고 있는 식민지에서 감염이 대거 발생할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프로토스 함대는 그 행성을 불태울 태세를 갖추고 있죠… 수년 전 한 사람에게 사용된 혈청에 대해 그가 물어봐야 할까요? 게다가 이 혈청은 프로토스 함대가 가지고 있는지, 새로 구해 오거나 너무 늦기 전에 배포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합니다. 또한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은 혈청을 사용할 생각이 없고, 저그가 진화를 통해 이 혈청에 면역이 되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죠. 따라서 저는 설정 오류라는 주장에는 정중히 반대합니다. 실제 설정 오류들은 정말 알아채기가 힘든 부분에 존재합니다."[14]

그리고 위 대사의 시간이 지난 후 치료의 효과가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게 프로토스의 치료제가 완전하게 저그 바이러스를 치료하지 못한 건지, 아니면 나루드가 유전자 자체를 손보는 실험을 하면서 재감염시킨 것인지는 확답이 안 나왔지만 아바투르가 스투코프가 원시 칼날 여왕에 버금가게 감염되었다고 하니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15] 다만 감염된 테란이야 흔하디 흔한데 굳이 스투코프를 실험체로 삼은 걸 보면 프로토스 치료제의 영향도 조금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 케리건이나 이즈샤처럼 특이한 개체도 아니고 그냥 인남캐이면서 멀쩡한 인격을 유지하는데[16], 이는 에밀 나루드가 계속 고문이나 다름없는 실험을 반복해서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해서이다. 나루드 박사는 아바투르가 할 수 없을 정도로 유전자를 아주 작게 쪼개 그것을 처음부터 재배열시켰다. 나루드 박사의 정체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스투코프의 입장에선 그것 때문에 아주 치가 떨린단다.

그런데 말이 감염된 테란이지, 아바투르도 흉내도 못낼 수준[17]이며 원시 칼날 여왕의 인체개조에 버금가는 정교한 정수조작기술로 유전자가 재배열되어있는 게 스투코프다. 스투코프에겐 자율적인 자아가 존재하고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저그에 대해 일정 수준의 지배력까지 행사하는 것을 보면 감염자나 저그가 아닌 테란+저그 혼종으로 봐도 될 수준. 무리어미들 중에서도 최상위 개체인 자가라도 그를 조종할 수 없다며 정체를 궁금해 할 정도다.[18] 그리고, 뭣보다 케리건부터가 스투코프에게 다른 무리어미들마냥 일방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고 협조를 구하는 식으로 말을 한다.

군단의 심장에서 스투코프는 케리건의 아군으로 나온다. 미션을 던져주고 합류한 뒤 조용히 구석에서 간지를 뿜어대는 모습으로 보아 자유의 날개가브리엘 토시가 맡은 포지션인 듯. 차가운 저그 남자 자치령의 혼종실험에 관련된 미션에서 케리건에게 연락을 보내면서 등장하고, 자신에게 고문 수준의 실험을 행한 나루드 박사에게 큰 원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린다.[19] 해당 캠페인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케리건의 거대괴수에 동행하여 끝까지 같이 다닌다. 본진이 코프룰루에서 멀지 않은 세종족들과는 달리 먼 오지(지구)에서 온 캐릭터들이 그렇듯 고향인 지구에 관한 향수가 묻어나오는 대사 몇 마디를 던지기도 한다.[20]

흥미로운 점은 스투코프 입장에서 보면 나루드는 UED를 배신하여 자신을 죽인 자고 케리건은 자기의 동료, 함대원들과 친구를 박살낸 원수라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과거의 멩스크와 케리건의 관계와 비슷하다. 다만 스투코프는 이미 그런 점을 모두 초월한 것인지, 별 달리 복수나 그런 시점보다는 마치 인간이던 시절에 대한 일은 전부 마음을 놓은 듯이 보인다.[21] 아마 혼종의 연구와 과거에 자신을 죽이고 오랜 친구를 파멸로 유도한데다가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실험(을 빙자한 고문)까지 가한 에밀 나루드 = 사미르 듀란에 대한 복수심이 더 컸기 때문일 것이다.

나루드가 죽은 후 스투코프는 자신이 케리건에게 살해당할 것[22]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케리건은 그의 예상과는 반대로 "떠나고 싶다면 막지 않겠어."라며 자비를 보인다. 이에 스투코프 본인이 떠날 곳과 오갈 곳이 없다고 하자 케리건은 "군단에 머물러...그러면 길이 보일지도 몰라."라고 제의를 하고 스투코프는 "다른건 몰라도 재미는 있겠군"이라며 합류를 선택한다. 즉 스투코프의 예상과는 정 반대로 오히려 케리건이 스투코프를 위로를 해주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아몬의 영향이 사라진 케리건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변하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다만 케리건은 스투코프가 지구로 돌아가서 여기에서 있었던 일을 알리지는 못하게 막을 것이라 한다. 물론 스투코프도 "하! 반인 반저그가 갈 곳이 어디있나?"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아 지구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여기서 스투코프가 UED의 귀환 떡밥을 뿌렸는데, "당신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들은 언젠간 돌아올 거야."라고 말한다.[23] 물론 케리건은 "난 모든 준비를 끝마칠 거야." 라고 답한다.

케리건은 케리건대로 처음 스투코프를 만날 때부터 스투코프에게 나름 동질감을 느끼는 듯하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한 때는 인간이었다가 동료에게 배신을 당해 저그화되었다가 다시 인간으로 치유되었다가 또 다시 저그가 되었다는 진기한 경험을 한 점이라든가 더 이상 인간으로서는 돌아갈 곳이 없다는 점,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도망자 신세라는 점, 그리고 공공의 적(나루드)이 있다는 점 등 여러모로 케리건과 비슷한 점이 많다(스투코프와의 대화 중에서도 '우린 공통점이 많네'하며 공감하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 보니 케리건도 비교적 스투코프에게 잘 대해주는 편이다.[24] 케리건이 아몬에 대해서 "이기려고 싸우는 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죽기는 싫으니까 싸우는 거지." 라고 말하자 "아, 앉아서 죽는 것보다 신과 싸우다 죽겠다는 거라고? 그거 멋진데?" 라며 케리건을 따르겠다고 하기도 한다.

저그가 된 이후에도 뛰어난 상황 분석과 냉철한 판단력은 여전해서 전략가로 이름을 날렸던 종족전쟁 시절에 비해서도 감각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2인자인 자가라나 부관 역할인 이즈샤와는 별개로 케리건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는 점, 케리건이 군단 저그 내부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동격으로 대우하는 점을 볼 때, 케리건의 참모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25]

한편 스투코프는 아몬 계통 저그에게 감염된 것(아몬의 부하인 초월체의 창조물인 정신체에 의해 감염된 것이니...)인데 정작 스투코프는 아몬을 적대시한다. 심지어 실험을 진행한 당사자는 그 아몬의 부하 녀석인데... 그 케리건도 초월체에 의해 감염되었을땐 아몬의 영향을 받은걸 보면 케리건보단 한 수 아래인 스투코프가 정신력만으로 아몬의 영향력을 떨쳐냈다던가 한 것 같진 않고... 가장 유력한 가능성은 프로토스 치료제가 육체의 치료와 더불어 아몬의 영향력을 제거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3.1. 유닛 대사

- 등장
"암울한 시대야."

- 선택
"편하게 말하라고." / "격식 차릴 것 없어." / "잘 들린다." / "정신 바짝 차리라고." / "필요한 게 뭐지?" /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야."

- 이동
"전진!" / "끝이 보인다." / "훌륭한 결정이야." / "그래, 알았다고." / "합리적인 요청이군." / "좋아." / "자, 서둘러."

- 공격
"그래, 네놈 실력 좀 볼까?" / "쥐도 새도 모르게." / "끝없는 고통을 안겨주마." / "널 부숴버리겠다." / "이것밖에 안 되나?" / "망설일 것 없다." / "겨우 그 정도냐!"

- 교전
"적과 마주쳤다." / "지원군을 보내라, 당장!"

- 반복 선택
"어우, 눈이 너무 이글거려." / "내 국적은 저그 러시아, 특기도 저그 러시야." /
"한번 정리해보지. 난 배신을 당해 살해됐고 우주로 발사된 다음 저그에게 붙잡혀 부활하고 감염되고 치료가 된 뒤 프로토스가 만든 치료제 연구차 뫼비우스로 보내졌는데 연구 대신 실험체가 되었고 그 와중에 치료 효과는 서서히 사라진 거야. 다들 이해가 되나? 좋아."
"참 재미있어. 어렸을 때 그렇게 공포물을 좋아했는데 이젠 그 주인공이 되어 있으니."
"가끔씩 보드카 한 잔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어. 예를 들면… 오늘 같은 날." / "죽음을 앞둔 이들이여, 그대에게 경례하노라."[26] / "감염된 게 나쁘지만은 않아. 이 뾰족한 걸로 등을 긁으면 얼마나 시원하다고."[27]/ "인간적으로 내가 인간이냐, 저그냐?" / "소개하지, 내 팔에 기생하는 친구야. 이름은 왼쪽이.[28]

- 사망
"До свидания(Do svidaniya)…"[29] / "또 죽어…"

3.2. 게임 내 유닛으로서의 성능

스타크래프트
체력 300, 방어력 3, 공격력 30
사거리는 6으로 일반 고스트가 7인 것을 생각하면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30] 현장을 뛰지 않는 제독과 현장에서 뛰는 요원의 차이 때문인가? 근데 듀란이나 케리건도 현장에서 뛰잖아? 다른 고스트 영웅과는 달리 일반 고스트의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한다.

스타크래프트2
체력 500의 중장갑 생체 영웅 타입에 사거리 7에 30의 피해를 가하는 원거리 공격[31]을 한다. 스킬은 적 대상에게 200의 피해와 5초간 받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부식성 폭발[32][33], 감염된 테란 4마리 소환[34], 체력 재생 오라를 들고 있으며 무엇보다 저 스킬 모두가 쿨타임만 되면 바로 써지는 노코스트다. 움직일 수 없는 케리건을 대신하여 탈다림 프로토스들과 전투한다.

위에도 적혀 있지만 자신이 듀란에게 살해당한 후의 과정을 설명하는 대사가 있는데 설명이 끝난 후 시크하게 "다들 이해가 되나?"라고 한마디 던지는 것이 백미. 이 시나리오를 다룬 스타크래프트 64가 워낙에 마이너한 물건이다 보니, 죽었던 스투코프가 되살아난 사실을 모를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 제작진이 유닛의 대사를 빌려 설명을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4. 기타

음주와 흡연을 꽤 했다. 담배는 주로 시가를 피웠고, 좋아하는 술은 보드카. 브루드워 인트로 중 듀갈과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지구에서 자녀를 4명이나 둔 아버지였으며, 가정에도 소홀하지 않았다고 한다. UED 승전보고에서 잠깐 나온다.

군사적 지휘 능력은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지만 분명 대단한 능력과 안목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정예들로 구성되어 있던 UED 원정함대에서 제라드 듀갈의 바로 다음의 지휘계통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과 원정 함대 내 그 누구보다 일찌감치 정신파 분열기의 잠재성을 깨닫고 활용했다는 점 그리고 듀란이 원정 함대의 총지휘관인 제라드 듀갈도 아닌 스투코프를 암살했고 원정함대가 차행성에서 초월체를 장악한 직후 케리건이 듀갈에게 너보다 몇 배는 더 성가신 스투코프를 대신 제거해줘서 고맙다고(비록 도발하는 말투였지만) 말할 정도면 매우 뛰어난 인재라는 것은 확실하다.
아프리카 방송에 모 BJ역시 스투코프를 대단한 인물이라 평가했다. 케리건과 제라툴을 성가신 자와 어린 탕자로 밖에 생각안하는 사미르 듀란이 직접 자기손으로 죽인 인물인데다가, 개인의 무력이 먼치킨급으로 강한 저 둘에 비하면 사이오닉 능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인 스투코프를 그 잘난 듀란이 저렇게 까지 하고 싶어한 것만 해도 엄청난 인물이라는것이다.

죽기 전에는 넉살 좋은 성격으로 시가를 느긋하게 피워대면서 자신에게 성질을 부리는 듀갈에게도 농을 건넬 정도였지만, 죽었다가 저그에 감염된 후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다음에는 죽었다 살아나선지 약간 침울한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64 비밀임무에서는 레이너와 탈다린이 저그 감염을 치료해준 후에 저그일 때의 능력이 사라져 버렸다고 실망한다.

웬만해서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들이 득실거리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도 손꼽히는 멘탈을 지니고 있다. 저그가 되어버린 자신을 속으로는 증오하는 케리건에 비하면[35] 자신의 처지를 훨씬 쉽게 납득하고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려할 정도의 대인배이다. 코랄 침공 임무대기 화면에서 코랄 행성을 보며 "이 광경을 보니 옛 동지가 생각나는군. 제라드. 편히 쉬게나, 친구여." 라는, UED 빠라면 가슴이 찡하듯한 말을 한다. 죽었다가 저그로 되살아난 이후에도 듀갈을 원망하는 마음은 전혀 없는 듯하다. 사실 종족 전쟁에서 한번 죽을 때도 듀갈에게 웃으면서 유언을 남긴 것을 감안하면 당시의 모든 원인은 듀란에게 있다고 생각하기에 듀갈의 행동을 이해하고 용서한 듯.

아바투르가 말하길 스투코프의 완성도는 아바투르가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고 한다. 그리고 군단은 스투코프를 만든 존재의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발언하다가 케리건의 노여움을 산다. 군단의 강화를 위한 효율성을 위주로 생각하는 아바투르로써는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었겠지만, 팬들은 이 대사가 스투코프의 감염과 관련해 공허의 유산 스토리를 나타낼 하나의 떡밥이라 생각한다.

스타 1 유닛은 캠페인 에디터를 뜯어보면 Alexei Stukov (Ghost)란 유닛이 나온다. 유닛의 포트레이트만 스투코프지 대사는 고스트와 같다.[36] 능력치도 고스트 버전 사라 케리건과 똑같다.[37] 계급은 이상하게 제독이다.[38][3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감염된 모습으로 참전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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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러시아계 미국 배우로 카스툴로 게라보다 더욱 두드러진 러시아 억양이 특징이다.
  • [2] 북미판과 싱크로율이 완벽하다.
  • [3] 부제독이라는 번역도 가끔 보이는데, 그런 단어 자체가 없다.
  • [4] 브루드워 인트로 동영상에서 듀갈이 스투코프와 대화하던 도중 "자네가 본 건 아무것도 아니야!" 라면서 스투코프를 창가로 끌고 가는 장면이 나온다. 듀갈은 실전 경험이 촬영된 해부 영상이 해주지 못하는 전쟁에 대한 결의를 확인시켜 주리라 믿었던 것이다.
  • [5] 자유의 날개의 경우, 유물 임무 위주로만 진행할 경우 아리엘 핸슨, 가브리엘 토시 등의 캐릭터와 관련된 사이드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도 엔딩을 보는 데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드 미션으로 인해 각 캐릭터가 가진 캐릭터적 깊이감이 확연히 강화되었다. 군단의 심장의 경우 이러한 사이드 미션을 진화 임무로 대체했는데, 진화 임무는 유닛 업그레이드를 위한 도전 과제 수준이지 내포한 스토리가 있다고 보긴 힘들다.
  • [6] 잘 보면 술잔을 흔들고 있다.
  • [7] 듀갈의 대답은 "그건 인정해. 하지만 알렉세이, 자네도 알고 있잖나. 난 배신자는 용납할 수 없어." 그리고 이 대사는 이후 일어나게 될 사건의 복선이 된다.
  • [8] 다만 듀갈은 아이어에서 황제를 놓칠 때가지 이게 예정대로 폭파된 줄 알았던 듯하다.
  • [9] 마침 듀갈이 '적당히 처리하게' 라는 풍으로 말하여서 스투코프를 제거할 명분도 세워진 셈이었다.
  • [10] 그 직후 듀갈은 "알렉세이, 알렉세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야?" 하고 후회한다.
  • [11] 이전에 이 단락에 그러나 블리즈컨 2011에서는 입장이 정반대로 바뀌어서 스투코프 부활을 공식 설정으로 인정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위에서 크리스 멧젠이 말했듯 스투코프의 부활은 캠페인에서 다뤄진 이후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중에도 이미 공식설정으로 인정받은 상태였다.
  • [12] 15년전에 외전에서만 잠깐 나오고 잊혀진 스투코프가 브루드워 최고의 흑막을 처단하는데 기여한다는 것 자체가 역습이라 말하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스투코프도 자신을 가지고 놀았던 상대에게 복수를 가하기 위해 움직인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적절한 말. 참고로 게임 내에도 이런 이름의 업적이 있다.
  • [13] 사실 이미 연관 있다. 저그는 애벌레를 바로 감염된 테란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저 떡밥이 테란이 젤나가와 관련있다는 말이 아니라 저그 애벌래의 유전적 유연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사실 다른 케이스이기는 하지만 군단의 심장 켐페인에서 애벌레를 변형체로 변이시켜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를 보아 인간의 유전자를 흡수했다는 얘기가 다소 설득력이 있다.
  • [14] 또 설정 작가의 답변에는 없지만 '외지에 파견된 일개 부대에서 스투코프 단일인을 치료하기 위해서 소규모로 만든 면역혈청'과 '프로토스 중앙정부에서 행성 단위로 양성된 감염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제식장비로서 만든 면역혈청'은 전혀 다른 물건일 수밖에 없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 [15] 스투코프가 처음 감염되었을 때는 여왕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감염된 테란과 같았다. 초월체가 감염 과정에 직접 개입한 케리건만큼 정교하게 테란을 감염시킬리는 거의 없을 것이다.
  • [16] 스타크래프트 1 비밀 임무에서는 감염된 테란으로 저그와 같은 흉폭한 성격이었다.
  • [17] 아바투르가 그간 우주를 떠돌면서 수많은 종들을 연구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 아바투르를 능가한다는 건 보통 대단한 게 아니다. 혹은 아바투르 말마따나 테란이 유전자 구조가 영 좋지 않아서 어려워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나루드는 해냈다는 것이므로 대단하긴 매한가지.
  • [18] 자가라가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을 보면, 당연히 여왕인 케리건보다는 떨어지지만 적어도 무리어미들을 뛰어넘을 정도의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군락지(초월체에 해당)만 있으면 정수로 무한부활이 가능하기도 하고...
  • [19] 사실 스투코프가 나루드에게 원한을 가진것은 물론 자신에게 끔찍한 실험을 행해서이기도 하지만, 나루드의 옛 신분을 생각해보면 궁극적으로는 나루드가 자신과 친구 듀갈, 그리고 휘하의 원정함대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죽음을 안겨주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해당 실험뿐만 아니라 아예 맨 처음부터 스투코프를 이 꼴로 만든 게 바로 나루드 박사인 것. 맨 처음의 감염을 나루드가 지휘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애초에 나루드 때문에 죽지 않았으면 저그에 감염될 일 자체가 없었다.
  • [20] 평상시에는 '보드카 한 잔이 그리워지는 때가 있다'고 하며, 나루드의 연구실을 박살내고 여행을 떠날 때는 은하를 보고 '지구의 푸른 언덕이 그리워진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코랄과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전경을 보고 '이곳은 지구와 닮았지만 또 많이 다르군' 이라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
  • [21] 스타크래프트 1 비밀임무에서는 감염이 치료되자 저그였을 때의 총명함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한다.
  • [22] 사실 보면 스투코프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스투코프는 과거 UED 원정함대의 고급 장교로 그가 계획한 전략들(정신파 분열기 사용, 멩스크 포획 작전 등)이 케리건을 엿먹인 적이 많았다. 게다가 스투코프는 케리건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니 언제건 자신의 저그 군세의 통제력에 악영향이 될 수 있고, 그나마 그동안은 나루드라는 공공의 적이 있었지만 나루드도 없으니 케리건에게 있어 이용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 게다가 종족전쟁 당시 케리건은 자신의 군세의 개국공신인 칼로스도 숙청한 바 있는 냉혈한이였다.(정신체를 숙청한 것은 결국 필요악이 었다. 정신체가 본능적으로 초월체를 만들기 때문.)
  • [23] UED의 설정상 UED는 코프룰루 섹터를 감시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굳이 스투코프가 지구에 연락을 넣지 않아도 이미 정황을 다 알게 될 가능성이 높다.
  • [24] 대화할 때도 이즈샤나 자가라, 아바투르와는 달리 '부하' 라기보다는 '동지' 를 대하듯 한다. 데하카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지배되지 않으니까 그러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나루드와 싸울때 스투코프에게 젤나가 사원들을 작둥중단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는걸 보고 스투코프가 '나한테 부탁 같은 거 안할 줄 알았는데' 하는걸 보면 특별취급을 하긴 하는 모양. 임무 중에서도 케리건은 자가라 같은 자기 휘하 부하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데하카는 엄밀히 말하면 원시 저그인지라 군단 입장에선 식객같은 존재다. 그런 데하카에게도 거리낌 없이 부하 대하듯 지시를 내리지만, 스투코프에게는 "너" 가 아닌 "당신" 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 [25] 자가라는 전형적인 행동대장 포지션이고 이즈샤는 전투에 직접적으로 나서기보다는 후방에서 군단의 세부적인 부분을 통제하는 행정참모 포지션이다. 이런 점을 볼 때, 직접 전선에 참여하면서도 전략가로서의 능력도 뛰어난 스투코프는 사실상 전술참모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26] 브루드 워 아리아의 가사인 '죽음을 앞둔 이들그대에게 경례하노라' 를 약간 변형한 것이다.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브루드 워 인트로에서 스투코프가 듀갈과 함께 함교에서 듣는 곡이 이 곡이다.
  • [27] 로리 스완의 반복 선택 시 대사와 반대다.
  • [28] 만화 기생수의 패러디로 보인다. 기생수에서 주인공의 오른손에 기생하는 기생수의 이름이 오른쪽이. 그리고 영어판에서는 좌우 반전이 되있으므로 왼쪽이(Lefty)라 불린다.
  • [29] 러시아어의 작별인사. 전투순양함의 대사에도 이 문장이 들어 있다.
  • [30] 이는 스투코프 뿐만 아니라 다른 고스트 영웅들도 모두 해당된다.
  • [31] 무기명은 부식성 번개. 전기 구체를 날려보낸다.
  • [32] 쿨타임 5초
  • [33] 참고로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에 막힌다(...)
  • [34] 쿨타임 15초
  • [35] 레이너의 생존을 모르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감염을 선택했는 데 레이너는 케리건의 모습을 보고 결별을 선언했으니. 아무래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몬은 쓰러뜨린 뒤에 물불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 [36] 스투코프 사살 미션에서 스투코프로서 사용됐다. 당연히 플레이어가 컨트롤할 일이 없으니 따로 대사 녹음을 안 한 것이다. 근데 알다리스 사살 미션에서 아예 태사다르를 내보낸 걸 생각하면 (그 미션에서 알다리스 유닛을 찍으면 아예 태사다르 초상화가 떴다) 이것도 공 많이 들인 거다 (...)사실 대체할 고스트 영웅이 없다.
  • [37] 때문에 감염된 듀란까지 합치면 고스트는 스타크래프트 1에서 배틀크루저와 더불어 영웅이 자그마치 4종류로 가장 영웅이 많은 유닛이다.
  • [38] 외전인 카논 시점에서는 브루드워의 오메가 대전이후 듀갈이 자살했기 때문이지만 브루드워의 '애국자의 피' 임무에서도 그 계급이다 (...) 듀갈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 [39] 해군 장성을 호칭하는 것이 제독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표현한 것일수도 있다 그 예가 에드먼드 듀크라드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