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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ast modified: 2019-10-03 16:37:49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의 주
1.1. 개요
1.2. 역사
1.3. 러시아와 알래스카
1.4. 여담
1.5. 악명
1.6. 교통수단
1.7. 출신 인물
1.8. 대중매체 속의 알래스카
2. 미국의 대형순양함


1. 미국의 주

1.1. 개요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State of Alaska

북아메리카 대륙의 서북단에 위치한 미국의 주. 이누이트의 본고장. 알래스카라는 이름도 '섬이 아닌 땅'이라는 의미의 알류트어 Alaxsxaq에서 유래된 것이다. 탐험가 비투스 베링의 부하인 알렉세이 일리치 치리코프(Алексей Ильич Чириков)가 최초로 발견하였다. 동쪽은 캐나다와 접하며 미국의 다른 주들과는 육로로 이어져있지 않다. 서쪽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추코트카와 접하며 남쪽은 태평양, 북쪽은 북극해에 면한다.

러시아 제국 시절의 주도는 노보아르한겔스크(Новоархангельск)로 불리던 싯카(Sitka).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로 지정되었으며, 주도는 주노(Juneau)로 바뀌었다. 게다가 싯카나 주노는 알래스카 전체로 치면 동남방쪽에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자투리땅에 치우친 상태며, 특히 주노라는 도시는 신기하게도 미국 50개주 주도 중에서 유일하게 육로로 도달할 수 없는 곳이다. 하와이 빼고 자세히 얘기하자면 주 내 다른 도시에서 육로로 다니기가 불가능하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을 뿐더러, 도시 주변에는 경사가 가파로운 산지들 때문에 육로를 뚫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날씨도 더럽게 추워, 육로 뚫다 얼어 죽을 일 있냐[1] 굳이 갈려면 비행기나 페리로 가는 수 밖에 없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앵커리지(Anchorage)에서 주노까지 가는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하기는 하나 페리를 타야 하며 ,캐나다 국경을 넘어서 빙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미국 내 육로로 이동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편. 게다가 운전만 해도 18시간이다(...) 으악



면적은 1,717,854km²로 남한의 17배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이며[2] 인구는 2011년 기준 722,218명으로 인구 밀도가 ㎢당 0.4명으로 매우 낮다. 다만 옆동네인 러시아 추코트 반도나 캐나다 북부 지방에 비해선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1.2. 역사

1867년 크림 전쟁에서의 패배로 인해 재정난에 빠진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미국이 미화 720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다.[3] 황무지나 다름없던 알래스카를 구입하는 데 많은 반대가 있었고, 당시 미국 국민들은 이 일을 두고 당시 국무장관의 이름인 윌리엄 헨리 수어드(William Henry Seward)의 이름을 따서 '수어드의 바보짓', '수어드의 냉장고'라고 조롱했지만…….

결국엔 미국은 캐나다를 견제할 수 있는 땅을 얻게 됨과 동시에 무궁무진한 자원이 있는 땅을 얻게 되었다. 당장 부터 석유까지 별의 별 자원이 나왔다. 특히 석탄은 그 매장량이 세계 1위였다. 딴거 다 버리고 석탄만 팔아도 떡을 치겠네.ㅋ 일단 이민자가 들어오고 나서 집 지을 땅을 파보니 사금이 나오기 시작했고 골드러시로 이어졌다. 또한 그때 당시 석유 가치는 6000억$. 60만 주민들한테 100만$ 나눠줄 양이다!

물론 적어도 자원이 많을 것 같다는 것은 당시의 러시아도 알고 있었다.[4] 하지만 당장 돈이 급한지라 당시의 러시아는 알래스카가 가진 전략적 가치 때문에 미국에 이 땅을 판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여기에 더해서 당시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아치운 것은 단순히 재정난 때문만은 아니었다. 크림 전쟁 기간 러시아는 캄차카 반도에서 영국과 두번의 전쟁을 벌이면서 페트로파블롭스크 항을 포기해야 했으며, 때문에 바다 건너의 영국 식민지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알래스카의 방비는 사실상 불가능했다.[5] 러시아 역시 앞서 언급했듯이 알래스카에 자원이 무진장 많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적국인 영국에게 빼앗기는 것보단 우호적인 미국에게 팔아치우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미국이 알래스카를 획득하면 거꾸로 영국의 식민지인 캐나다가 미국에 포위되는 형국이 되니 이득이라고 판단을 내린 것이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러시아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헐값에 판 셈이라 배가 아플 수 밖에 없기는 하다. 당장 알래스카 골드러시 당시에 한 해 만에 채굴된 금값이 720만 달러가 넘은 경우도 있으니...

냉전 시대가 오면서 이 지역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러시아 제국이 여길 팔지 않았다면, 위치상 소련한테 태평양북극해로 오가는 '문'이자 미 대륙에서 지상전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줄 수 있었을 테니, 알래스카가 소련 영토였다면 미국은 말도 못하게 골치 아팠을 것이다.[6]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이곳의 에투섬(Attu Island)에서 하와이, 등을 제외한 미국 본토에서는 유일하게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7] 일본군은 4,350명이 사망하였고 미군과 캐나다군은 1,481명이 사망하였다.

1.3. 러시아와 알래스카

간혹가다 러시아 일부 극우 정치인들은 알래스카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억지로 빼앗긴 것도 아니고 급전이 필요한 자신들의 조상이 돈 주고 판 땅인지라 푸틴조차도 이런 주장은 씹어버렸다. 설사 다시 사들이겠다고 현 러시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해도 미국정부가 귓등으로도 들을려고 하지 않겠지만, 7.2조 달러(구입 당시 가격의 100만 배)를 제시한다 해도 이미 알래스카의 가치는 미국 입장에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수준이다.

1.4. 여담

미국 50개 주 중에서 루이지애나와 같이 지역을 카운티(county)로 나누지 않는 둘 뿐인 주 중 하나다. 자치구(borough)로 나눈다.[8] 하지만 말만 다를 뿐, 실상 역할은 카운티와 그리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참 쉽죠?로 유명한 그림을 그립시다의 밥 로스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했다. 그의 그림은 대부분이 알래스카의 풍경화이며 그림을 그립시다 중간에도 "신이 알래스카를 만드실때 참 행복했을거에요."같은 말을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 내 이미지는 '개척기 시절 서부 지역' 정도 된다고 한다. 험한 자연, 다소 낙후된 시설, 노동자 비중이 높은 인구... 대부분 본토에서 물건을 들여와야 하기 때문에 물가는 미국 본토보다 상당히 비싸다. 정치적으로는 공화당의 전통적인 지지 지역으로, 2008년 미국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천하의 개쌍년 사라 페일린이 주지사를 역임했던 곳이기도 하다. 다만 아메리카 원주민이 많은 알래스카 북부와 서부 쪽의 경우 공화당 지지세가 비교적 약한 편인데[9], 2012년 대선 당시에는 지도로 봤을 땐 오바마가 알래스카의 대부분 지역에서 이겼으나 실제로는 알래스카 북부와 서부의 인구밀도가 답이 안 나오는 수준으로 낮은 관계로 주 전체적으로는 롬니가 승리했다.

탈키트나라는 지방의 시장은 참고로 고양이(!?)로 이름은 스텁스, 1997년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잘살고 있다고 한다. 다만 2013년 들어 대형견에 의한 암살 시도가 있었지만 무사히 생존.

미국에서도 총기 법률이 느슨하기로 손꼽히는 주인데, 북극곰 때문에 총기가 생존도구(!)이기 때문이다. 알래스카에는 연방 법률 이외에 총기 소유에 제한이 거의 없고, 총을 숨기든 드러내든 휴대에 아무 제한이 없으며, 자동화기나 단총신 화기, .50구경 이상의 총기 같은 NFA(클래스 3) 무기도 딱히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알래스카보다 총기 법률이 관대한 곳은 버몬트 주 정도. 알래스카에서 총기 휴대가 금지되는 곳은 법원이나 학교, 그리고 알코올을 마실 수 있는 장소 정도다.

비행기가 주 교통 수단이여서 경비행기 소유율이 높다고 한다. 피자배달도 경비행기로 한다. 심지어 경비행기와 드넓은 자연 풍광을 이용해 매춘부 연쇄 살인을 한 로버트 한센이라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도 있을 정도다.[10]

그리고 당연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이고 인구수는 가장 적은 축이라고 한다. 인구밀도는 당연히 50개주 중 최하위. 때문에 알래스카로 이주하면 알래스카 주 정부에서 정착비를 준다. 심슨 더 무비에서도 이런 부분이 묘사된다. 다만 영화처럼 알래스카로 들어갈 때 톨게이트에서 돈을 주지는 않는다(...) 또한 기본소득제[11] 가 시행되는 미국의 유일한 주이기도 하다. 사실 이렇게 넓은 만큼 원주민들의 문화도 엄청나게 다양하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최서단의 주가 알래스카이고 최동단 주를 메인 주라고 알지만 사실 최동단 주도 알래스카다. 알래스카의 일부인 알류샨 열도 중 최동단은 날짜변경선의 기준인 경도 180도선을 넘어가서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동일한 주 내부에서 시간이 엄청나게 차이나는 일을 막기 위해 날짜변경선이 미국이 가진 알류산 열도 전체를 빗겨나게 그려진 상태다.

북미 대륙 최고봉인 '매킨리 산'(높이 6,194미터)이 있는 곳이다. 원주민 말로는 '데날리(Denali)'('위대한 것')라고 불린다.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故 고상돈 대장이 등반 중 목숨을 잃은 산이기도 하다. 이 산 정상 부근에는 기후 관측 시설이 있는데 여름 평균기온은 -30.5℃, 겨울 평균기온은 -59.7℃로 남극점과 비슷한 기후를 띄며 겨울에 -73℃가 기록된 적이 있다. 별거 아니네

일반적으로 매우 춥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역차가 매우 크다. 1월 평균기온의 경우 남부의 싯카나 알류산 열도는 0℃를 넘지만 앵커리지만 해도 -9℃로 남한의 그 어느 곳보다 추우며 페어뱅크스나 배로 같은 내륙이나 북부 지방의 경우 -20℃ 밑으로 내려간다. 중부의 페어뱅크스는 1월 평균기온 -22℃로 삼지연과 비슷하며, 비슷한 위도의 놈(Nome, 이누이트어로는 Siqnazuaq은 바닷가라 1월 평균기온은 -14℃ 정도지만 대신 여름에도 춥고, 배로(Barrow, Ukpeagvik)는 1월 평균기온 -25℃에 7월 평균기온도 4℃에 불과하다.

1921년 1월, 놈(Nome)시에서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돌아 그 약을 찾기 위해 개썰매를 타고 네나나까지 5일 8시간만에 도달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20명의 머셔(개썰매 모는 사람)와 약 150마리의 썰매견들이 1085km를 이어서 달렸으며, 마지막 주자로 혈청을 운반한 구나르 카센(Gunnar Kaasen)과 그의 썰매견인 발토(Balto)는 유명인사가 되었고 발토는 뉴욕 센트럴 파크에 동상도 세워졌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하지만 세팔라(Seppala)의 썰매견인 토고(Togo)가 놈으로부터 274킬로미터를 달렸고, 1월 31일에 샤크툴릭(Shaktoolik) 으로부터 혈청을 들고 134킬로미터를 달려 찰리 올슨(Charlie Olsen)에게 전달함으로써 가장 많은 거리를 달렸기 때문에 다른 썰매꾼들은 토고를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줄을 잘못서서 망한 케이스

현재 발토는 박제되어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이때를 기려 만든 대회가 바로 세계 최대 썰매 대회인 이디타로드(Iditarod Trail). 게다가 1973년 대회 시작 이후 단 한번도 5일 8시간의 기록을 깨지 못했다.


1.5. 악명


알코올 중독자가 많고 이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마을의 큰 문제이기도 해서, 술의 반입과 소비가 금지된 'dry town'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알래스카는 음주운전을 해도 처벌이 느슨하다고 한다. 너무 추워서 술을 먹지 않으면 동사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또한 강간률이 미국 내에서 다른 주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압도적인 1위다. 가히 강간의 수도(the rape capital)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데, 성폭행 피해자가 10만명 당 80여명으로 집계되며 무려 미국 타지역 전체평균의 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12] [13] 하필이면 알래스카에 강간이 이토록 많은 것은 작은 마을규모, 원주민의 민족성, 상기한 주민들의 알코올 중독문제, 그리고 드넓은 황야가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마을의 크기와의 연관성을 짚어보자면, 인구가 29만여명인 최대도시 앵커리지시, 3만여명인 페어뱅크스시, 주도이자 마찬가지로 3만여명인 쥬노시를 제외하면 인구가 1만명이 넘는 도시/마을/촌이 단 한 군데도 존재하지 않는다. 작은 마을에 가족 대대로 사는 경우가 많은 알래스카의 지형적,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마을 주민들끼리 왕래가 잦고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범인이 잠재적 피해자에게 접근하기가 무척 쉬워진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14] 게다가 성범죄 피해자들은 작은마을에 수치스러운 소문[15]이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또 천하의 개쌍놈 가해자가 가족과 매우 친한 사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섣불리 신고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알래스카의 네이티브 아메리칸혈통 원주민들의 문화권에서 여성인권 문제가 굉장히 열악하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어떠한 피해에도 침묵을 미덕으로 여기는 전통문화 때문에 비단 성범죄 뿐만이 아니라 원주민 여성들의 인권 문제 자체에 큰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원주민 여성들은 그외 알래스카 여성들에 비해 강간 혹은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확률이 무려 9.7배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 하지만 이것이 역사적으로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일반적인 특성이라고 보면 곤란하다. 1900년대 초반에 대량의 선교자와 정착민의 인구유입으로 전염병이 나돌면서 인구가 거의 전멸했고, 그들과 원주민들과의 갈등도 극에 달하면서 원주민어를 쓴다는 이유로 구타를 하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주의 주민 보호구역으로 강제이주 시키는 등 엄벌을 내렸다. 그러한 환난의 과정에서 에스키모들은 굶주림에 못이겨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썰매개를 잡아 먹는 등의 비극적 역사로 인해 지금 남아있는 원주민들의 바로 윗세대 조상들만 해도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하며 침략을 당한 시점으로부터 폭력성을 띠게 되었고 침묵을 미덕으로 삼는 문화가 더더욱 굳어졌다고 한다.

  • 그런데 이러한 설명은 잘못된 현실과 가해자들의 행실을 합리화시키는 논거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윗세대 조상들이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이 현재 현실에 만연한 성폭력과 피해자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려는 태도는 매우 피해야 할 시각이 아닐까.

이 문제에 더욱 관심이 있는 영어능력자 위키러들은 다음 기사들을 참고하자. 지역주민들과 전문가들과 협조하여 매우 세심하며 자세히 쓴 훌륭한 퀄리티의 기사다. #CNN기사[16] #아틀란틱지 기사

1.6. 교통수단

래스카 마린 하이웨이가 있는데, 주에서 직영하는 페리 시스템이다. 워싱턴 주 벨링햄(Bellingham)을 출발, 케치칸(Ketchikan), 피터스버그(Petersburg), 쥬노(Juneau), 스칵웨이(Skagway), 위티어(Whittier)[17] 등으로 연결한다. 물론 소요시간은 묻지마일 정도로 한참 걸린다. 쥬노-벨링햄이 거의 이틀이 걸릴 정도이니...

알래스카 항공이 이 주로 들어가는 항공편을 책임지고 있다. 근데 본사가 시애틀이라는 모순이[18] 알래스카 주 내에서 이 항공편을 타고 오갈 경우에는 20kg짜리 수화물 3개까지 공짜가 가능하다! 이점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그 외에 땅이 넓다 보니 개인 비행기도 많이 있고 군소 여객항공사도 많이 있는 편.

도로는 주로(State Road)는 포장이 잘 되어 있지만 정작 시골로 가는 도로들은 상태가 영 안 좋으니 주의할 것. 그 외 철도가 알래스카에 있긴 하다. 래스카 철도. 하지만 여객영업의 비중이 극히 적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부분.

1.7. 출신 인물

1.8. 대중매체 속의 알래스카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관에서는 2066년부터 2077년 핵의 불길에 휩싸이기까지 벌어진 미중전쟁 최대의 전선이었다. 사실 <폴아웃 2>의 세계관에서만 해도 미중전쟁은 먼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는 배경설명을 위한 스토리 몇 줄에서 언급될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지만 판권이 넘어가더니 폴아웃3의 DLC 중에 가상현실을 통해서 당시 벌어진 앵커리지 전투 중 일부를 체험할 수 있는 Operation Anchorage가 나오게 된다.

미국의 소설가 마이클 셰이본의 대체역사소설 유대인 경찰연합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팔레스타인 땅에서 쫓겨난[22] 유대인들을 가엾고 딱하게 여긴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싯카(Sitka) 시에 '싯카 특별구'라는 유대인 정착촌을 세우고 받아들여 정착시킨다.


심슨 더 무비에선 스프링필드에서 쫓겨난 심슨 가족이 이곳으로 넘어와 잠깐 동안 정착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인섬니아는 알래스카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무한도전에서는 알래스카에 무작정 김상덕씨를 찾아 떠나기도 했다.

Plague Inc.에서는 알래스카가 캐나다에 합쳐져 있는데, 캐나다가 해이-허버트 조약(Hay-Herbert Treaty)으로 알래스카를 병합했고 캐나다에서는 매년 이를 기념하고 있으며 미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2. 미국의 대형순양함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을 지칭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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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주노는 그렇게 춥지 않다. 다만 산으로 들어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 주 자체도 넓을 뿐더러 도시들의 넓이도 위엄차다. 미국의 도시 면적 순위 1위부터 4위까지 전부 알래스카다(...).
  • [3] 액면가로는 720만 달러가 80억원 정도 되지만 당시 돈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돈 가치로 환산하면 10조원을 넘는 돈이긴 하다. 물론 당시 알래스카에 있던 모든 자원들의 가치 역시 현재 돈으로 환산한다면 1경원(천배)이 넘기 때문에.. 망한 거래인 건 맞는 거다 거기다가 단순한 땅넓이만 봐도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들 웬만한 국토 면적들보다 넓으니..망했어요
  • [4] 당시에 이미 무역이 활발하게 진행됐기도 했다.
  • [5] 앞서 러시아인들은 캘리포니아까지 진출해 포트 로스(Fort Ross) 요새를 건설, 멕시코스페인 세력과 맞닿았던 적도 있었지만 본토에서 너무 멀어 유지하기 힘들어 1842년 자진 철수했던 전력이 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러시아의 알래스카 경영도 한계를 보이고 있었던 것.
  • [6] 물론 알래스카가 러시아 영토로 남았어도 지리적 위치때문에 러시아 혁명 이후 소련에 편입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았다. 왜냐하면 러시아 백군 세력의 자유 임시정부가 알래스카에 세워질 수도 있었기 때문. 본토수복을 노리는 소련판 대만 이렇게 되면 모스크바의 소련 정부가 알래스카까지 와서 어떻게 하기에는 너무 멀다. 함대를 러시아에서 알래스카까지 끌고 오려면 러일전쟁 때처럼 함대가 일 년 가까이 세계일주를 해야 한다.
  • [7] 이 외에도 일본 잠수항모의 공격을 받은 오리건주도 있긴 하나 이 경우는 전투가 아니기에 제외
  • [8] 루이지애나는 카운티나 자치구 대신에 구역(Parish)이라는 단어를 쓴다. 근데 이 단어는 원래 뜻이 교구라는 뜻이다. 응?
  • [9] 2012년 대선 당시 오바마 득표율이 70%를 넘긴 지역이 알래스카에서 두 곳 있었는데 그 중 베델 지역은 인구의 82%, 웨이드 햄프턴 지역은 인구의 92%가 아메리카 원주민이었다. 이중 베델 지역은 미국에서 영어스페인어가 아닌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3곳뿐인 군 단위 지역 중 하나로, 유픽어가 주로 사용된다.
  • [10] 매춘부를 부른 다음 비행기 타고 놀러가자고 속여 사람 없는 오지로 데려간 다음 "이제 널 죽일 건데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봐라"라고 하고 도망가는 매춘부를 마치 사슴 사냥하듯이 쫒아가서 죽였다.
  • [11] 정부가 모든 구성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매월 얼마간의 돈을 지급하는 제도
  • [12] 심지어 원주민 문화와 이웃마을 공동체 정신이 강한 문화권인 것을 감안할 때 타지역에 비해서 신고율이 현저히 낮을 확률이 많기 때문에 이 수치 또한 상당히 하향책정 됐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많다.
  • [13] 가장 강간률이 낮은 뉴저지주의 10만명 당 12여명에 비해 가히 경악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겠다.
  • [14] 불행하게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실제 성범죄는 가족, 이웃 등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 경우가 50% 가량 된다는 통계를 보면 더욱 더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 [15] 어디까지나 피해자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다. 비록 비극적이지만 피해자 당사자가 수치스러워 해야할 문제가 절대 아니다. 수치스러워야할 사람은 가해자임에도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 피해자들을 위해 더욱 더 성범죄 피해자들의 인권관련 처우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 [16] 이 기사를 참고하면 Claire라는 16살 원주민 소녀는 강간을 당한 후 범죄자 남성을 신고하였을 때 마을사람들에게 오히려 비난을 받았으며 심지어 부모조차 그녀와 절연을 하고 내쳤다. 소녀는 마을에서 별 쓸모없는 어린 여자아이였을 뿐이었던 반면에 해당 남성은 마을공동체 전체를 먹여 살릴 정도로 사냥과 낚시에 능했기에 절대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존재였다. 이후 앵커리지의 위탁소로 옮겨진 소녀는 또 다시 강간을 당했지만 한번 책임을 오롯이 뒤집어쓴 아픈 기억이 있던 관계로 아무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지금은 Sheldon 성범죄자 치료프로그램이라는 단체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지역의 성범죄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그러나 작은 단체에서 떠들어봐야 달라지는 점은 전혀 없다고 한다.
  • [17] 앵커리지 인근 항구
  • [18] 어쩔 수가 없다. 알래스카에 딱히 수요 많은 대도시라고 할 만한 도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앵커리지 국제공항도 쇠락하다보니 여기를 계속 최대허브로 삼기에는 무리가 많아 결국 미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가장 가까운 시애틀로 본사와 최대허브를 옮겨야만 했다.
  • [19] 태어난 곳은 아이다호, 자란 곳은 와실라
  • [20] 본명은 Jewel Kilcher. 태어난 곳은 유타, 자란 곳은 호머
  • [21] 태어난 곳은 인디애나, 알래스카에서 사회활동
  • [22] 놀랍게도 이스라엘제1차 중동전쟁에서 아랍 국가들에게 패하여 멸망당했다! 아니 뭐 뜯어보면 이스라엘이 이긴 게 더 놀라운 전쟁이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