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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last modified: 2017-07-14 15:52:3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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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lympus Knights
애니메이션 제작 A-1 Pictures+TROYCA
방영시기 2014년 7~9월, 2015년 1~3월
분량 24화(분할 시즌제로 방영)
최속방송국 TOKYO MX 외 4국 / 日 00:00(土 24:00)

アルドノア・ゼロ(ALDNOAH.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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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스태프
3. 스토리 소개
4. 에피소드 목록
5. 설정
5.1. 이야기 시작점까지의 연표
5.2. 용어
5.2.1. 배경 관련
5.2.2. 세력 관련
5.2.3. 기술 관련
6. 등장인물
7. 등장 병기
7.1. 지구연합군
7.2. 화성기사
8. 음악 및 CD
8.1. 주제가 및 삽입곡
8.2. OST
9. BD/DVD
10. 평가
11. 미디어 믹스
11.1. 웹 라디오
11.2. 코미컬라이즈
12. 기타
13. 외부 링크


1. 소개

"화성에서 기사들이 내려온다.
강철로 만들어진 거인을 타고.
지구 인류를 섬멸하기 위해서."


2014년 7월부터 9월까지, 그리고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한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지구화성으로 갈라진 인류 간의 전쟁을 담은 왕도적인 거대로봇물로, 《Fate/Zero》로 인연이 있는 아오키 에이우로부치 겐의 합작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A-1 Pictures, 그리고 아오키 에이가 중역을 맡고 있는 지난 2013년 5월 설립된 신생 프로덕션 TROYCA가 공동으로 담당하며, TROYCA에게 있어서는 본 작품이 첫 번째 원청 제작에 해당한다.

본 작품의 치프 프로듀서인 이와카미 아츠히로는 그간 여러 히트 작품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지만 거대로봇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로봇물의 프로듀싱 자체는 예전부터 품어온 꿈인 듯하다. 만약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기회가 생긴다면 애니메이션 화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포토제닉 스타일의 로봇 액션물이나 마법소녀물이 좋겠구나라고 예전부터 줄곧 생각했다고. 이 중 마법소녀물은 지난 2011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의 제작으로 실현되었고 본 작품이 바로 나머지 하나인 로봇 액션물에 해당한다. 이 두 작품은 동일한 프로듀서의 제작 선상에 있으나 접근 방식은 정반대라 할 수 있는데, 이와카미 프로듀서는 마법소녀물이라는 소재가 애니메이션의 역사 속에서 그다지 큰 개변이 일어난 장르는 아니었기에 마마마와 같이 조금 변칙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의 히트가 가능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 한편, 로봇물은 이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 작법이나 소재 변주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본 작품의 방향을 변칙보다는 본연에 두기로 결정, 아오키 감독과 우로부치와의 의논 끝에 그 옛날 자신들이 보고 자란 로봇물들의 스트레이트한 재미를 표현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이것을 한 낱말로 표현하자면 '왕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물론 결과물을 보자면 왕도라고 단언할 수 없는 변칙적인 부분도 있긴 하다고 한다.

아오키 감독은 로봇물 장르 내에서 《초중신 그라비온》, 《주광의 스트레인》의 콘티나 연출을 담당한 적은 있지만 감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왕도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은 '로봇이 플롯의 중심에 있는 이야기'라고 하며, 로봇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가 성립되는 작품은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한다. 또한 본 작품에 대해서는 SF, 로봇물의 요소 외에 인류 간의 대립에서 발생하는 군상극의 요소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쟁 드라마의 요소도 강조하고 있다. 아오키 에이 왈 "메카에 얼굴이 왜 필요해?"

본 작품의 스토리 원안을 맡은 우로부치 겐은 그저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기보다 견실하게 내용을 쌓아 올려 가는 작품이기에 그렇게까지 경계하면서 시청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지금까지 우로부치 겐을 꺼려했던 사람들도 한 번 봐주었으면 한다고. 또한 이번에는 어디까지나 이야기 기반 조성에 주력하였으며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였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그 스타일은 어느 정도 옅어지지 않았을까 추측되고 있다. 다만 '전쟁이라는 상황은 과연 지구의 소년 카이즈카 이나호와 화성의 소년 슬레인 트로이어드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가'라는 핵심 테마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이 구상한 대강의 부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타입 2014년 6월호에 따르면 기획 당시의 가제는 고전 SF의 오마주를 담은 《화성의 공주》였다고 한다.

제목의 '알드노아'는 작중에 등장하는 화성의 고대 문명의 이름이며, '제로'의 의미는 2쿨에서 밝혀진다고 한다.
뭐긴 뭐야 제로 붙은건 전부 피칠갑해서 그렇지 끝에 아무도 안 남아서 제로다 차라리 그게 낫지 사실은 시청자의 멘탈이 제로가 되서 제로다 브금 빼고 제로

캐릭터 원안이 거대로봇물이나 SF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었던 시무라 타카코여서 화제가 되었다. 개인 텀블러에 본 작품 관련 포스트가 가끔 올라오기도 한다.

2. 스태프

  • 감독: 아오키 에이
  • 시나리오 원안: 우로부치 겐(니트로 플러스)
  • 시리즈 구성: 타카야마 카츠히코(高山カツヒコ)
  • 캐릭터 원안: 시무라 타카코
  •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마츠모토 마사코(松本昌子)
  • 메커니컬 디자인: I-IV(アイフォー),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 메카, 이펙트 애니메이션: 하시모토 타카시(橋本敬史)
  • 미술감독: 이토 아키라(伊藤 聖)
  • 미술 설정: 코다마 요헤이(児玉陽平), 후지이 유타(藤井祐太)
  • 색채 설계: 오우치 아야(大内 綾)
  • CG 디렉터: 나스 신지(那須信司)
  • 비주얼 이펙트: 츠다 료스케(津田涼介)
  • 촬영감독: 카토 토모노리(加藤友宜)
  • 편집: 미기야마 쇼타(右山章太)
  • 음향감독: 아케타가와 진(明田川 仁)
  • 음악: 사와노 히로유키
  • 치프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岩上敦宏), 오치코시 토모노리(落越友則)
  • 제작: 애니플렉스, 호분샤, TOKYO MX, 닛폰 BS 방송, 아사히 방송, MAGES., 니트로 플러스, 무빅

3. 스토리 소개

일찍이 융성했던 고대 화성 문명의 테크놀로지 '알드노아'를 손에 넣은 화성 이주민들이 지구 인류에게 반기를 들며 수립한 독립국 '버스 제국'과 이에 맞서는 지구 인류의 범세계적 동맹 '지구연합' 간의 행성 전쟁이 휴전을 맞이한 후 14년이 지난 서기 2014년, 긴장 상태가 지속되던 두 별의 관계는 다시금 충돌의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4. 에피소드 목록

# 부제 방영일 각본 그림콘티
1 '화성의 프린세스(火星のプリンセス) -Princess of VERS-' 2014. 7. 6. 우로부치 겐 아오키 에이
2 '지구의 가장 긴 하루(地球の一番長い日) -Beyond the Horizon-' 2014. 7. 13.
3 '전장의 소년들(戦場の少年たち) -The Children's Echelon-' 2014. 7. 20.
4 '추격의 기사(追撃の騎士) -Point of No Return-' 2014. 7. 27. 타카야마 카츠히코
5 '알현의 앞에서(謁見の先で) -Phantom of The Emperor-' 2014. 8. 3. 니헤이 유이치
6 '기억의 섬(記憶の島) -Steel Step Suite-' 2014. 8. 10. 호시카와 타카후미
7 '해후한 두 사람(邂逅の二人) -The Boys of Earth-' 2014. 8. 17. 아오키 에이
8 '새를 본 날(鳥を見た日) -Then and Now-' 2014. 8. 24. 카토 마코토
9 '추억 장치(追憶装置) -Darkness Visible-' 2014. 8. 31. 니헤이 유이치
10 '폭풍이 되기까지(嵐になるまで) -Before the War-' 2014. 9. 7. 사사지마 케이이치
11 '노보스탈리스크 공방(ノヴォスタリスクの攻防) -Wind, Snow and Stars-' 2014. 9. 14.
12 '비록 하늘이 무너져도(たとえ天が堕ちるとも) -Childhood's End-' 2014. 9. 21. 아오키 에이
총집편 'ALDNOAH. ZERO EXTRA ARCHIVES' 2015. 1. 4.
13 '잠자는 달의 소녀(眠れる月の小女) -This Side of Paradise-' 2015. 1. 10.
14 '다른 별의 이웃들(異星の隣人たち) -The Beautiful and Damned-' 2015. 1. 17. 타카야마 카츠히코 미나카와 타츠마
15 '선전[1]하는 함정(旋轉する罠) -Toll for the Brave-' 2015. 1. 24. 모리타 게이세이
16 '열사[2]의 진격(熱砂の進擊) -Soldier's Pay-' 2015. 1. 31. 오오니시 신스케 마츠무라 야스히로
17 '모략의 새벽'(謀略の夜明け) -The Turning Wheel-' 2015. 2. 7. 세키네 아유미 카토 마코토
18 '깊은 숲을 빠져나와(深い森を拔けて) -The Rose and the Ring-' 2015. 2. 14. 타카야마 카츠히코
19 '낙원의 흠(楽園の瑕) -Here to There-' 2015. 2. 21. 오오니시 신스케
20 '명예의 대가(名誉の代価) -The Light of Day-' 2015. 2. 28.
21 '몽환의 저편(夢幻の彼方) -The fortune's Fool-' 2015. 3. 7. 타카야마 카츠히코
22 '해후와 결별(邂逅と決別) -Out of the Past-' 2015. 3. 14.
23 '기도의 하늘(祈りの空) -The Unvanquished-' 2015. 3. 21.
최종화 '언젠가 본 유성(いつか見た流星) -Inherit the Stars-' 2015. 3. 28.

각 에피소드의 부제는 실존 작품들의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바숨 시리즈 제1부 《화성의 프린세스》(A Princess of Mars),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소설 《Beyond This Horizon》, 유진 오닐의 희곡 《지평선 너머》(Beyond the Horizon), 한도 카즈토시의 논픽션 및 이를 원작으로 제작된 오카모토 키아치의 영화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뮤지컬과 영화로도 제작된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중 하나인 Point of No Return, 프로코피예프의 작품 강철 행진 조곡(Le Pas d'acier, 영어 번역 Steel Step Suite)', 윌리엄 스타이런의 논픽션 《보이는 어둠》(Darkness Visible), 리처드 홀데인의 《Before the War》, 아서 클라크의 소설 《유년기의 끝》(Childhood's End) 등.
2쿨의 부제들은 각각《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피츠제럴드의 데뷔작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 루스 프리고지의 책 《The Beautiful and Damned(아름답고 저주받은)》, 유명 스릴러 작가 잭 히긴스의 작품 《Toll for the Brave(용기를 위한 대가)》, 윌리엄 포크너의 데뷔작 《병사의 보수(Soldier's Pay)》,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The Turning Wheel(돌아가는 바퀴)》,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의 동화 《장미와 반지(The Rose and the Ring)》, 그라함 스위프트의 작품 《The Light of Day》, 영화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The Unvanquished(정복되지 않는 자들)》, 제임스 호건의 SF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등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5. 설정

5.1. 이야기 시작점까지의 연표[3]

연도 사건 주석[4]
서기
1969년
아폴로 11호, 월면 착륙에 성공. 
1972년아폴로 17호가 월면에서 고대 화성 문명의 유적을 발견. 미지의 기술로 만들어진 하이퍼 게이트라는 행성간 이동 장치가 이 유적에서 발굴됨에 따라 인류는 지구와 화성 간의 왕래를 실현.
1975년UN의 주도로 화성 개발 계획이 시동됨과 함께 화성에 관련된 여러 국제적 협정을 종합한 '화성조약'이 체결되고 UN 회원국들은 이를 비준. 화성조약에는 '화성의 군사적 이용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냉전은 사실상 종식.이 연표는 지구연합군 관련 교육기관에서 배포되는 내용의 사본이다. 즉 이것은 지구연합군이 '정사'로서 일반에게 선전한 것으로, 그들에게 있어 좋지 아니한 정보가 의도적으로 은폐돼 있는 것인지, 혹은 어리석게도 숨겨진 사실에 대해서 그 진상을 모르고 쓴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우리들은 여기에 '무엇이 쓰여 있는가'보다 '무엇이 쓰여 있지 않은가'를 중시해야 한다.
제1차 화성 조사단이 화성에 파견. 훗날 일국의 황제가 되는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관측대 주임으로서 동행.
1980년화성개척사(-使)가 설립되어 인류의 화성 이주 및 개척이 시작. 제1기 개척단은 34만 명.
1982년돌연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반(反)지구를 표방하며 화성 이주민들을 선동. 이들에 의한 조직적인 무장봉기가 발생. UN은 즉각 사태 진압을 시도하나 폭동은 확대.자원과 생존 환경이 풍요롭지 않은 화성의 개척은 극히 곤란하였지만 화성개척사 측은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일절 타개책을 강구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가슴에 기대를 품고 화성에 이주한 초기 이민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궁상 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했다. 이 상황을 마음 아파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는 개척사 측에 여러 차례 사정을 진술하였지만 무시당했고, 결국 무장봉기까지 이르게 된다.
1983년소요사태의 책임을 물어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를 구속. 하지만 폭주한 개척민들이 유치장을 습격하여 박사를 해방. 개척민들의 반지구 활동은 격화.
1985년화성에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를 초대 황제로 삼은 버스 제국이 수립. 지구로부터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하고 쇄국 상태에 돌입.버스 제국은 결코 일방적으로 지구와 단교하지 않았다. 애초에 지구 측이 버스 제국의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전혀 교섭하지 않은 것이다. 이 경위를 거쳐 버스와 국교 단절에 이른 것은 후에 지구 측으로서도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지구 측의 국가가 지구연합으로서 단결한 것도 버스와의 교섭 창구를 만들 목적이었던 것은 아닐까?
1986년버스 제국을 경계한 지구의 여러 나라가 UN 주도로 단결하여 지구연합을 수립. 이후 화성과의 냉전 상태에 돌입. 
1991년지구연합군의 일부가 특정 기업만을 상대로 대(對)화성 목적의 군비 확충을 자행하고 있었다는 뇌물 수수 사건이 적발되어 일대 스캔들로 발전. 무르익던 화성 정벌론은 일시적으로 쇠퇴.
1996년애틀랜타, 상파울루, 뭄바이 주변에 대규모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 사망자는 3267명. 화성인임을 주장하는 조직의 범행 성명이 발표된 뒤 지구에는 반화성 감정이 고조.
1997년레이리게일리아가 병환으로 퇴위하고 황태자 길젤리아가 차기 황제에 즉위.
1999년버스 제국이 지구연합에게 선전포고. 화성은 군사 로봇 카타프락토스의 무력을 앞세워 달의 지구연합군 기지까지 진군. 하지만 격렬한 전투 중에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하여 달을 파괴. 달과 인접한 지구는 후일 헤븐스 폴이라 명명되는 대규모 천재지변에 휩쓸려 막대한 피해를 입고, 화성 측은 달 전선 지휘를 맡은 길젤리아가 전사하여 양군은 휴전을 선택. 당시 달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 중 일부는 이후 '새틀라이트 벨트'라 불리는 암석대(帶) 영역을 형성.행성간 전쟁 개전은 버스 제국의 기사가 지구로 강하할 찬스였다. 하지만 적어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구연합군과 화성기사 간의 지상 교전 기록은 없다.
길젤리아 사후 병상에 있던 레이리게일리아가 복위. 길젤리아의 첫째 어세일럼이 탄생.
2000년지구연합과 버스 제국의 휴전 조약이 성립. 평화의 조건으로서 양군의 철수, 비무장 중립지대 설정 등이 협정.
2002년버스 제국이 항주선(航宙船)을 실용화. 화성과 달을 잇는 수송로가 탄생. 한편, 일부 화성기사가 달 궤도로부터 철수하라는 명령을 무시하여 결과적으로 화성 측은 휴전 조약을 위반.항주선은 오로지 물자 수송용으로 정비된 것으로 군사 목적은 아니었다. 더구나 그 수송의 요지로서 기대된 지구로부터의 물자 제공은 침체될 뿐이었다.
2003년헤븐스 폴 이후 지구의 정계가 불안정해져 각지에서 대규모 폭동이 발생. 전후 개발 중이던 지구제 카타프락토스가 폭동 진압에 동원되며 실용화에 성공. 
2007년지구 측의 전후 처리 종료. 이후 정세는 차차 안정화.
2010년전후 10년, 지구 각국에서 기념 식전이나 수뇌 회담이 개최되는 등 양측은 평화를 향한 타협을 개시.
2014년화평한 분위기 속에서 버스 제국에 대한 지구의 관심이 증대. 연이은 평화 교섭이 기대되고 있다.

5.2. 용어

로마자 표기는 공식 사이트, PV, A/Z REPORT 등을 참고하였다.

5.2.1. 배경 관련

  • 성간전쟁(星間戦争)
    1999년 발발한 지구 인류(지구연합)와 화성 인류(버스 제국)의 전쟁.우주조약 따위는 씹어먹었다 달에 침공한, 길젤리아 황제가 이끄는 버스 제국군과 월면기지 지구연합군 사이에서 격전이 벌어졌다. 알드노아를 사용한 화성 카타프락토스를 주 전력으로 삼고 쳐들어온 버스 군에 의해 월면기지는 궤멸하지만, 전투의 여파로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해 헤븐스 폴이 발생해 길젤리아가 사망하고 승자 없는 휴전 조약이 체결되었다. 헤븐스폴 탓에 이 전쟁에 참여 했던 사람은 지구던 화성이던 거의 다 죽었다고 한다.

    • 타네가시마의 전투[5]
      성간전쟁 당시, 제일 먼저 버스 제국군의 화성기사가 지구의 타네가시마에 강하하여 그곳에 주둔하던 지구연합군과 벌였다는 전투. 마리토 대위가 이때의 상황을 리포트로 제출하지만 연합쪽에서는 망상이라 치부한다. 지구연합과 버스 제국 어느 측에도 전쟁 중 지구상 교전 기록은 존재하지 않기에(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기에)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다. 다만 버스 제국 측의 기록에는 '전쟁 중 화성기사가 지상에 강하할 기회는 있었지만 결국 지구상에서의 전투 보고는 없었다'라는 식의 짤막한 보고는 있는 모양이며, 화성기사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인 듯.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 일이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이 밝혀졌는데, 화성기사 중 처음으로 지구에 강하한 자츠바움과 오를레인에게 시대에 뒤떨어진 전차로 맞선 마리토 코이치로의 부대가 소대장이었던 마리토 한 사람을 빼놓고 손쓸 도리도 없이 전멸당해 전사했으며, 화성기사 측 역시 이긴 보람도 없이 그 직후 헤븐스폴이 발생하면서 결국 양측 다 공멸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으로 이 사실은 묻히고, 타네가시마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헤븐스 폴로 붕괴한 달의 파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떨어진 곳'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 헤븐스 폴
    작품 시작 시점으로부터 15년 전인 1999년에 발생한 대재앙. 성간전쟁이 있던 1999년, 격화되는 전투 속에서 모종의 사유로 달의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하여 시공진(時空震)이 일어나 달이 반파된 사건.

  • 새틀라이트 벨트
    지구 위성궤도상에 존재하는, 파괴된 달의 파편이 떠다니는 지대. 지구연합 기지인 '트라이던트 베이스'와 화성 전선기지인 '마리네로스' 등이 위치해 있다. 1쿨에서는 거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수준으로 거의 언급되지 않았으나 2쿨에서는 극의 주 무대가 된다. 우주공간에 이러한 거대한 파편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중력이 복잡하게 작용한다. 우주인데도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것은 달이 파괴되고 잔해가 떠돌기 때문에 나타난 변성중력 때문이다. 작중에서 이나호의 눈의 능력으로 '중력계산을 끝마쳤다'라고 하고 백발백중으로 맞추는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다른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사격실력대신 탓하는 '바람'은 변성중력의 은유라고 보는게 옳겠으나 실제로도 지구 위성궤도 (100km)에는 공기가 존재하고 바람도 분다. 또한 태양풍이 지구 자기장에 의해 휘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의한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이 부분도 간단한 풍속측정과 이나호의 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5.2.2. 세력 관련

  • 지구연합(알드노아. 제로)

    • 아와라 고등학교(芦原高等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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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와라 고등학교 1-A의 시간표(Decoded Object #002+003)
      주인공인 카이즈카 이나호가 재학 중인 지구의 고등학교. 일본의 신아와라 시(新芦原市)[6]에 소재.
      일본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카타프락토스의 조종기술을 배우기 위한 군사훈련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 학교 역시 학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 학교 자체도 교육시설 내에 카타프락토스 격납고, 탄약고, 사격장, 훈련장 등 군사시설이 병설되어 있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학교임과 동시에 신병훈련소라는 형태.
      작중에 나오는 학생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헤븐스 폴 이후 지구에서 얼마나 열심히 전쟁 대비를 하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능한데, 교련만 받았을 뿐인 미성년자들이 카타프락토스 조종만 아니라 정비, 음파 탐지,적외선 탐지, 레이더 및 무인기의 운용, 함정(艦艇)의 조종, 총기 사용까지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 정도로 가르쳤다. 병과교련 담당 교사로 현역 군인이 파견되어 군사기술을 가르치고[7] 시간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1주일에 무려 4시간이나 들어 있다. 과거에 한국에서 실제로 교련 수업이 시행되던 시절에도 예비역 군인 중 교원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가르쳤고 주당 2시간짜리 과목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본격적인 교육을 한 것. 여담이지만 교련 교사는 교사라기보다 훈련교관에 가까운지, '선생님'이 아니라 '교관님'이라고 불린다.

    • 화성개척사(火星開拓使)
      초창기 인류의 화성 이주 및 개척을 주도하였던 기관. 자원이 부족하고 생존 환경이 척박한 화성의 개척은 상상 이상으로 곤란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일절의 타개책을 강구하지 않아 기대를 안고 화성으로 이주한 초기 개척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궁상 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받아야 했다. 이 상황을 마음 아파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는 개척사 측에 여러 차례 실정을 진술하였지만 무시되었고, 결국 얼마 후 무장봉기까지 이르게 된다.

    • 벨리사리우스(Belis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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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리사리우스가 개발한 OS 'ASIMOV'의 로고
      항공, 우주 개발 사업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카타프락토스 개발 등 로보틱스 분야까지 진출(우주 공간 작업용 로봇 암 '다이너리모트(DynaRemote)'의 개발이 사업 분야 확장의 계기로 알려져 있다.)한 지구의 다국적기업. 지구연합군 주력기 KG-7 아레이온, 범용 운영체제 ASIMOV(Accuracy System Image Module for Optimum Velocity)를 제조하고 있다.
      사명의 유래는 비잔티움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임을 회사 측에서 직접 밝히고 있다. OS의 이름은 아이작 아시모프에서 따온 걸로 추정된다. 대놓고 쓰고 있잖아

  • 버스 제국

5.2.3. 기술 관련

  • 알드노아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3만 년 전 고대 화성 문명의 초과학적 에너지원. 버스 제국의 사회는 이것을 바탕으로 성립하고 발전하였다. 이것을 독점함으로서 버스 제국은 강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화성 측의 카타프락토스의 압도적인 성능도, 이 알드노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체불명의 에너지가 발휘하는 갖가지 능력 덕인 것. 반대로 말해 이 알드노아를 제외하고 보면 지구와의 기술력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 하이퍼 게이트(ハイパーゲート)
    1972년 월면의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화성 문명의 유산으로, 지구와 화성의 순간 이동을 가능케 하는 행성간 전송 장치. 이 장치를 통해 인류는 화성 이주와 개척에 성공하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나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결국 1999년 성간전쟁 당시 이 장치는 모종의 이유로 폭주하여 헤븐스 폴의 원인이 되었다.

  • 카타프락토스
    지구와 화성에서 쓰이고 있는 군사용 유인 로봇의 총칭. 화성 개척 시에 사용된 작업용 로봇이 그 원형이며, 1999년 성간전쟁 당시 버스 제국의 병기로 유용되어 화성 약진의 원동력이 되었다. 작업 로봇에 알드노아 드라이브를 탑재시켜 화성기사의 카타프락토스로 만들었던 것이다.
    지구연합의 카타프락토스는 전후 독자적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헤븐스 폴 이후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발발한 폭동을 진압하는데 투입되어 실용화에 성공했다(2003년). 지구의 카타프락토스는 가스터빈 엔진으로 움직인다. 또한 불필요한 장식을 되도록 배제하는 등 리얼로봇으로서의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화성의 카타프락토스는 기본적으로 알드노아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무기와 특수능력 덕분에 지구의 카타프락토스를 기술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출력이나 내구성 등 카타프락토스로서의 기본적인 면은 어느 쪽의 기체이든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는 뿔이 달린 것은 슈퍼로봇의 기호로서의 디자인이라고 한다.

7. 등장 병기

7.1. 지구연합군

지구연합군 항목 참조.
  • 슬레이프니르 - 주역 메카. 지구연합란에도 있지만 일단은 주역이라 여기도 적는다.
    왠지 2기 들어서는 볼때마다 건담이 생각난다

8. 음악 및 CD

8.1. 주제가 및 삽입곡

  • 엔딩 테마(제1화), 오프닝 테마(제2화~) 〈heavenly blue
    작사 카지우라 유키
    작곡
    편곡
    아티스트 Kalafina
    2014년 7월 16일 발매된 베스트 앨범 THE BEST “Blue”에 수록. 따라서 당초에는 싱글컷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지만 2014년 8월 6일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아오키 에이가 영상의 콘티를 그렸고 Kalafina가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Fate/Zero의 느낌이 느껴진다는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도 비교해보면 비슷한 구도, 연출이 눈에 보인다. 일본현지의 시청자 반응도 마찬가지라서 곡의 초반절반은 마도카 마기카 엔딩, 후반절반은 Fate/Zero 오프닝을 닮았다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오프닝 영상에서 투톱 주인공인 이나호와 슬레인을 극명히 대비시키는 것이 특징. 이나호는 밝은 복도에서 전방 우측을 주시하며 파일럿복을 입은 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수직으로 출격하여 전방 좌측으로 전진하는 방면, 슬레인은 어두운 방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채 군복을 차려입고 캐터펄트로 수평 방향으로 출격해 전방 우측으로 전진한다. 지구연합의 마크가 디스플레이, 즉 가상 공간에 뜨는 반면 버스 제국의 국기는 현실 세계의 깃발 속에서 펄럭이며, 스노우돔에 두 사람의 얼굴이 비치는 장면에서는 아예 이나호는 정방향, 슬레인은 역방향으로 비춰진다. 또 이나호가 땅에 핀 들꽃과 교차되는 반면 슬레인은 하늘을 나는 갈매기와 교차되는 식이다.

  • 엔딩 테마(제2, 3, 5, 6, 9화) 〈A/Z〉(アズ, 애즈)
  • 엔딩 테마(제4, 7, 8, 10, 11화) 〈aLIEz〉(アライズ, 얼라이즈)
    작사 사와노 히로유키
    작곡
    편곡
    아티스트 SawanoHiroyuki[nZk]:mizuki
    싱글은 2014년 9월 10일 OST와 동시 발매. 수록된 두 곡을 전부 엔딩 테마로 사용하는 더블 A사이드 싱글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두 종류 엔딩 영상의 그림 콘티(스토리보드)는 캔디 보이의 감독을 맡은 호시카와 타카후미(ほしかわたかふみ)가 전부 담당하였다. 가사가 공개된 이후 정신나간 몬데그린 가사로 꽤 큰(...) 파장이 일어났는데, 자세한 건 사와노 히로유키 항목 참조.
    A/Z는 영상에서 어세일럼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고, aLIEz는 이나호와 슬레인을 대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을 느리게 돌려보면 이나호 뒤쪽으로는 푸른 배경에 새의 형상이 지나가고, 슬레인 뒤쪽으로는 붉은 배경에 어세일럼의 형상이 지나간다. 오프닝과 비슷하게 두 사람의 기체인 슬레이프니르스카이캐리어를 반대 방향으로 교차시키기도 한다.

  • 삽입곡(제7, 11, 13, 15, 18화) 〈Keep on keeping on
    작사 벤저민 앤더슨
    mpi
    작곡 사와노 히로유키
    편곡
    아티스트 SawanoHiroyuki[nZk]:mizuki
    9월 10일 발매된 엔딩 테마 싱글에 커플링 곡으로 수록. 가사가 전부 영어인 것이 특징.

  • 2기 오프닝 테마 〈&Z
    작사 사와노 히로유키&cAnON
    작곡 사와노 히로유키
    편곡
    아티스트 SawanoHiroyuki[nZk]:mizuki
    이전에 엔딩 테마를 담당한 SawanoHiroyuki[nZk]:mizuki가 이번엔 오프닝을 담당.
    aLIEz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다. 앨범 발매는 2015년 2월 4일. 시즌 2 CM에서 미리듣기 식으로 나왔다.
    가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즌 1의 aLIEz에 맞먹는다. 독일어 가사가 빠지고 일본어와 영어로만 되어 있는데, 그나마 무난한 수준의 영어 가사와는 달리, 일본어 가사는 단어 하나하나는 번역이 되지만, 짜맞춰서 문장의 의미를 이끌어내기가 상당히 난해하다. 가사가 공개됐음에도 검색해서 나오는 가사는 단어 하나하나 번역한 것 뿐이다.정확한 해석은 1기처럼 토론이 필요할 듯하다.

  • 2기 엔딩 테마 〈GENESIS
    작사 카라사와 미호
    작곡 마루야마 마유코
    편곡 사토 아츠시& 시미즈 타케히토
    아티스트 아오이 에일
    앨범 발매는 2월 18일.

8.2.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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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트랙 # 곡명
1 No differences 11 十61yard
2 AZPV 12 FIRE★
3 A-0picturez 13 R零B零T
4 MKAlieZ 14 SiTE-n0w1
5 2零14zero91零 15 al-door0
6 アZ-Kat 16 Ver$
7 悲scene 17 aズ-17歩
8 AD2014-7.5/7.9-零・A 18 Ch19ヲFIRE★
9 AL℃[email protected] 19 AcyOrt
10 The Call to Arms 20 [email protected]//LESS[8]

2014년 9월 10일 발매. Blu-spec CD2 사양. 모든 곡의 작곡, 편곡은 사와노 히로유키가 담당하였으며, 보컬과 코러스가 삽입된 일부 곡의 작사는 벤저민 앤더슨(트랙 #1, #10), mpi(트랙 #1, #10), Rie(트랙 #9), cAnON.(트랙 #20)이 담당하였다.

말장난을 한껏 살린 악곡 작명 센스는 여전하다.

〈2零14zero91零〉: 20140910 → 2014년 9월 10일
〈AL℃[email protected]〉: アルドノア → 알드노아
〈十61yard〉: トロイヤード → 트로이어드
〈FIRE★〉: 火★ → 화성
〈R零B零T〉: ROBOT
〈aズ-17歩〉: A/Z-いなほ → A/Z-이나호
〈Ch19ヲFIRE★〉: ちきゅうをFIRE★ → 지구를 FIRE★

특히 1화에서 세계 각 주요도시에 떨어지는 별똥별(?) 씬에서 사용된 <MKAlieZ>는 말 그대로 길티 크라운을 연상시켰다. 그도 그럴 게 OST의 작곡을 길티 크라운과 같은 사와노 히로유키가 담당했고 보컬 또한 코바야시 미카가 담당해서 <βίος>를 들어봤던 사람이라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흐르는 대선율이나 비트가 매우 흡사하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웅장함을 뽐낸다.

2015년 1월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두 번째 ost 디스크도 발매되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추가바람.

9. BD/DVD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약칭 BD)는 총 10권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매체 종류는 BD 한정판, DVD 한정판, DVD 일반판의 총 3종이다. BD 및 DVD 한정판 구매시 각 판매 매장별로 서로 다른 특전을 증정(공식 사이트 참조)하며, 한정판 각 권마다 다른 공통 특전은 아래를 참고. 표지는 수록된 화의 기체로 디자인되었다.

분할 2쿨로 방영되는 관계로 우선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전반 분량을 수록한 1~5권이 매달 한 권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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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3권 4권 5권

  • 1권은 2014년 9월 24일 발매. 제1~3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소비세 포함 8424엔(BD)/7344엔(DVD 한정판)/6264엔(DVD 일반판). BD 및 DVD 한정판에는 공통 특전으로 설정자료집 1 '시무라 타카코(캐릭터 원안) CHARACTER ARCHIVES',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곡한 BGM 리어레인지 CD가 첨부된다.

  • 2권은 2014년 10월 22일 발매. 제4, 5화가 수록되며 정가 7344엔(BD)/6264엔(DVD 한정판)/5184엔(DVD 일반판). 한정판에는 슬레인의 과거를 다룬 특전 코믹스 '엑스트라 에피소드 01'(세키네 아유미 원안&아쿠타 미치 그림)과 특전 CD가 첨부된다.

  • 3권은 2014년 11월 26일 발매. 제6, 7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권과 동일. 한정판에는 세키네 아유미가 쓴, 이나호와 유키의 과거를 다룬 특전 소설 '엑스트라 에피소드 02'와 특전 CD가 첨부된다.

  • 4권은 2014년 12월 24일 발매. 제8, 9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 3권과 동일. 한정판에는 세키네 아유미가 각본을 쓴 드라마CD '엑스트라 에피소드 03'가 특전으로 첨부된다.

  • 5권은 2015년 1월 28일 발매. 제10~12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1권과 동일. 한정판에는 설정자료집 2 'I-IV(메커니컬 디자인) MECHANIC ARCHIVES', 특전 CD가 첨부된다.

  • 6권은 2015년 3월 18일 발매. 제 13, 14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4권과 동일. 13화는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수록되며, 공통 사양 특전으로는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과 PV&CM 모음, 13화 방영 전에 방송했던 총집편이 수록된다. 한정판에는 메카닉 디자이너 I-IV의 새로 그린 병풍 형태 케이스, 캐릭터 디자인 마츠모토 마사코가 새로 그린 디자인 자켓, 컬러 북렛, 사와노 히로유키의 추가 사운드트랙 CD가 첨부된다.

  • 7권은 2015년 4월 22일 발매. 제 15, 16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4, 6권과 동일. 한정판에는 이나호, 유키 등 지구 측 에피소드를 다룬 특전 코믹스 '엑스트라 에피소드 04'(스가와라 유키에 원안&아쿠타 미치 그림)와 메카닉 디자이너의 케이스, 캐릭터 디자이너의 디자인 자켓, 컬러 북렛이 첨부된다.

  • 8권은 2015년 5월 27일 발매. 한정판에는 제 1차 행성간 전쟁에 대해 그린 타카야마 카츠히코의 특전 소설 '엑스트라 에피소드 05'가 첨부된다.

  • 9권은 2015년 6월 12일 발매. 한정판에는 세키네 아유미가 각본을 쓴 드라마CD 2탄, '엑스트라 에피소드 06'가 특전으로 첨부된다.

  • 10권은 2015년 7월 22일 발매. 한정판에는 설정자료집 3가 특전으로 첨부된다.

10. 평가

해당 항목 참조.

11. 미디어 믹스

11.1. 웹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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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부터 온센에서 '알드노아. 라디오(アルドノア・ラジオ)'를 제공 중이다. 매주 토요일 새벽24시30분에 방송되며 , 퍼스널리티는 어세일럼 버스 앨루시아 역의 아마미야 소라에델리조 역의 미나세 이노리이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을 따 서로 아마미야 소라는 '소람', 미나세 이노리는 '이노리조'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게스트로 다른 사람이 나올 때도 마찬가지로 별명이 붙는데, 예컨대 카이즈카 이나호 역의 하나에 나츠키는 '하나호', 크루테오 역의 하야미 쇼는 '크루테오 쇼', 아미후미 인코 역의 코마츠 미카코는 '코마후미 인코시'같은 것. 일명 '화성 네임'. 감독 아오키 에이는 '아오키 레이(0)'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출연한 다르자나 매그버리지 역의 카야노 아이는 '다르농 카야버리지', 니나 클라인 역의 카쿠마 아이는 '카쿠-마 아이라인', 렘리나 버스 엔버스 역의 나츠카와 시이나는 '레버니라 난스 소-난스', 캄 크래프트먼 역의 무라타 타이시는 '무라-타 타이시맨'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 아직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슬레인 트로이어드 역의 오노 켄쇼의 별명은 '오노레인 트로이켄쇼'로 명명되었다. 약칭은 '트로켄'. [9]

자막을 통해 듣기를 원하면 여기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edblizzard&categoryNo=27

11.2. 코미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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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분샤망가타임 키라라 코믹스 포워드 시리즈 레이블에서 출간. 잡지 연재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간행된다. 작가는 피나케스(ピナケス). 니코니코 정화 전자책 서비스에서 제1화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 1권은 2014년 8월 11일에 나왔고 애니 3화 내용까지 수록되었으며[10] 2권은 11월 12일에 나왔고 3권은 본래 2nd 시즌 1권과 같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2015년 3월 12일로 연기되어 TWIN GEMINI 2권과 같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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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시즌 1권은 2015년 2월 12일에 나올 예정인데 2nd 시즌 코믹스의 작가가 피나케스가 아닌 후유베 반파쿠(冬部 万博)인 것으로 볼 때 1st 시즌 코믹스와 별개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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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에서 엔솔러지 1권을 2014년 10월 11일에 발매했고 2015년 1월 10일에 2권이 발매되었고 4월 11일에 3권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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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삿포로를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코믹스인 알드노아 제로 외전 TWIN GEMINI 1권이 2014년 12월 12일에 발매되었고 2015년 3월 12일 2권이 발매되었다. 제목에 트윈이 들어가서 그런지 지구 측 주인공인 미카게 미즈키, 하루야 남매와 화성 측의 주인공인 리비티나, 리벨티나 자매는 양쪽 다 쌍둥이이다. 그리고 여기서 카타프락토스의 조종기술을 고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에서도 가르치는 게 나온다.[11]

12. 기타

  • OP에 나오는 문장 'Let Justice Be Done, Though The Heavens Fall'은 라틴어 'Fiat justitia ruat caelum'에서 기원된 말이다. 기원과 해석은 다양하지만, 보통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책 'De Ira' (분노에 관해서) 에 나오는 이야기 Piso's Justice가 대중적인 컨텍스트이다.

  • Piso's Justice의 근원은 기원전 700년 로마의 영사 Gnaeus Calpurnius Piso의 이야기다. 피소는 병사 1이 동지인 병사 2를 버리고 돌아오자, 1이 2를 살해한 것으로 간주하고 사형을 내린다. 하지만 사형집행인이 1의 목을 치기 전,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던 2가 돌아오고, 당연히 집행인은 죄가 없는 1을 피소에게 데려간다.
    하지만 피소는 세 사람을 모두 다 죽인다. 1에게는 이미 사형이 선고되었기에, 집행인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실패했기에, 그리고 2는 이 두 사람의 죽음의 원인이기에. 이 이야기 덕에 현대문학에서 Piso's Justice는 '엄밀히 따지면 법적으로는 맞지만, 도덕적으로는 실패한 판단'의 뜻을 가지게 된다. 이 뜻과 세 사람의 죽음이 알드노아.제로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는 1기 마지막화 참고.

  • 무기에 대한 고증은 상당히 세심하게 잘 되어 있는 편. 그 예시로 3화에서 M32의 정석 파지법은 물론 꺾이는 개머리판까지 제대로 묘사되며, 이외에도 드론의 전술적 사용이나 화기에 맞춰 크게 터지는 머즐 플래시로부터 포수의 피로를 막기 위한 연출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등.

  • 3화 방영 이후 아마존 재팬의 BD 예약 랭크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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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해당 분기 패권작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우세했으며 결과적으로 BD+DVD 1권 초동 판매량 8293장으로 화제성에 비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다.2014년 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에서는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기존 시리즈의 후속작들을 제외한 완전 신작 중에서는 2위. 당초 기대감이 컸기에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패왕의 난입 덕분에 빛이 조금 바랜 느낌이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성과이다.

  • 1쿨이 종료된 뒤, 주인공 메카인 슬레이프니르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말의 이름이라는 점과 이외에도 북유럽 신화와 관련될 만한 떡밥이 있어서 관련된 떡밥 해석들이 몇몇 나오고 있다. 라그나로크를 향해

  • 이 작품은 방송중에 예고편이 나오지 않으며, 방송 4일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었다. DVD/BD 부록으로 수록.

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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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빙빙 돌아서 굴러감. 또는 굴러가게 함. 애니플러스에서는 '선회'로 의역했다.
  • [2] 햇볕 때문에 뜨거워진 모래.
  • [3]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 1화 방영 직전 공개되었다.
  • [4] 본 주석은 공식 사이트의 잠금 정보가 아니라 프리페이퍼 A/Z REPORT의 내용이다.
  • [5] 그러나 9화에서 나온 마리토의 기억에 따르면 사실 전투라기보다는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다.
  • [6] 이름이 같지만 히라가나로 쓰는 도시가 후쿠이 현에 존재한다.
  • [7] 대위 계급인 마리토는 상근, 준위인 유키는 특정 요일에만 나오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다.
  • [8] 3화의 추격씬등 전투 BGM으로 자주나오는 그 곡이다.
  • [9] '네 이놈, 멍청한 켄쇼'로 해석될 수 있는 별명이다(...). 약칭은 원래 오노 켄쇼의 애칭인 '오노켄'에서 따온 것.
  • [10] 나누어진 챕터가 애니의 해당 화와 일치한다.
  • [11] 미카게 남매의 나이는 1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