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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프라임

last modified: 2013-11-27 16:38:10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에서 나온다. 테란 마 사라 행정관(플레이어)이 마 사라에서 저그를 피하여 코랄의 후예의 지도자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손잡고 최초로 가는 곳이 이 행성의 두번째 .

안티가 프라임 수비대, 즉 보라색 테란이 이쪽 출신. 본래는 이름처럼 안티가 프라임을 담당하던 테란 연합의 수비대였다. 타소니스 등을 제외하고는 가장 강력한 무기와 전력을 가진 식민지 부대였는데, 특히 몇 안되는 전투기를 운용하던 부대였다. 괜히 이들과 합류한 뒤에 망령 전투기가 나오는게 아니었던 모양.

하지만 변방부대의 특성 때문인지 연합에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테란 자치령의 씨앗이 될 혁명이 여기서 불이 붙었다. 이들의 반란의 조짐을 보이자 멩스크가 짐 레이너사라 케리건, 그리고 마 사라 행정관을 파견하여 반란을 지원하게 한 것. 케리건은 사령부로 잠입하여 듀크 장군의 부하를 죽이고 봉기를 일으키고, 행정관과 레이너가 진압부대를 몰아내면서 혁명은 대 성공을 거둔다. (5번 임무 혁명)

이에 반란소식을 들은 에드먼드 듀크 장군이 친히 노라드 Ⅱ를 끌고왔으나 뮤탈리스크갈귀 따위에 격추당해서 불시착하고, 결국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 살려준다는 약속을 멩스크에게서 받고 코랄의 후예들에 항복하게 된다(6번 임무 노라드 Ⅱ).

이후 연합의 후속 지원부대가 오지만 멩스크는 마 사라의 야곱 기지에서 빼돌린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사이오닉 증폭기를 동원하여 저그가 연합 병사들을 몰살하도록 하고 행성을 빠져나간다. 이후 태사다르가 행성 표면을 살균소독모두 불태움으로서 잔류한 테란과 저그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몰살당했다(7번 임무 트럼프 카드).

결국 안티가 수비대의 잔당은 코랄의 후예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