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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원

last modified: 2014-01-12 00:26: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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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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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7년 4월 21일
키/몸무게 : 173Cm , 63Kg
가족 : 2남 중 둘째
종족 : 테란
소속 : KOR(舊 하이트 스파키즈) → KTF 매직엔스
ID : Shine[Name]
별명 : 카이지테란, 거머리테란
팬카페 : http://cafe.daum.net/shine077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ahnshine


주요 성적
  • 2004년 제5회 커리지매치 입상
  • 2006년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16강
  • 2007년 곰TV MSL 시즌2 32강
  • 2007년 곰TV MSL 시즌3 32강
  • 2008년 곰TV MSL 시즌4 16강
  • 2009년 아발론 MSL 2009 32강

2004년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최초의 드래프트였던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OR(舊 하이트 스파키즈)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온게임넷 테란답지 않은 묵직하고 수비적인 플레이로[1] 이름이 있었다. 그래서 "잠이 잘 안 올 때 고인규와 안상원의 테테전을 감상하면 쉽게 잠에 들 수 있다."라는 농담도 있었다.[2]

이후 KT 롤스터로 이적했으나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고, 첫 FA 때 FA선언을 했으나 다른 팀에서 입찰이 없었고, KT와도 의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은퇴했다. 근데 안상원도 억울할 수도 있는게 영입 이후 강도경 코치가 안영호라고 부를정도로 실력이 성장했다고 했지만 안상원 영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KT에서 영입한 사람이 KT를 정ㅋ벅ㅋ하러 온 테란이다. 이 때는 지금처럼 7전제도 아니고 5전제에 각 종족 의무 출전이라는 병맛 넘치는 조항이 있어서 에결 5경기 빼고 최대로 낼 수 있는 테란 카드가 2장이다. 이러니 문제. 당시 고인규와의 수면제 쌈박질을 하고나서 올라간 MSL에서 조꾸형님을 압살해버렸지만 1승 2패 탈락했고 저 경기가 마지막 개인리그 승리가 되었다. 안습.

별명으로는 카이지테란이 있다. 게이머의 외모가 이토 카이지와 워낙 닮은 것도 있고, 몰래전략에 꽤나 잘 당하는 편이라 붙은 별명이다. 게다가 심소명몬티홀 전략의 첫 희생양이다. 지못미. 그외에 거머리 테란이라는 것도 있는데, 2008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당시 진영수를 잡으면서 김창선 해설이 민 별명이다. 근데 실제로 경기는 드랍십으로 기동성 있는 플레이를 하던 진영수를 힘으로 눌러버리고 이긴 경기인데 왜 갑자기 거머리가 나왔는지는 의문. 당연히 묻혔다..

2009년 FA선언을 하나 입찰팀이 없게되어 결국 은퇴를 하게 되면서 e-sports에서 FA의 명과 암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다. 이후 강원도 모 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다.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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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온게임넷 테란 선수들은 스피드 위주의 가벼운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토막 기질이 좀 있다. 예를 들면 한동욱, 신상문, 김벌레.
  • [2] 실제로 카르타고 에서 두 사람이 무려 77분동안 경기를 했는데 결국 승부 판정이 나서 재경기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재경기에서 안상원은 타이밍러쉬로 고인규를 꺾으면서 고인규의 서바이버 연승을 끊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경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