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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last modified: 2019-02-27 00:13:4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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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安山市 / Ansa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54.23 ㎢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2일반구 25
시간대 UTC+9
인구 659,963 명
(2019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279.08 명/㎢
시장 윤화섭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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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괄
2. 역사
3. 지리
4. 하위 행정구역
5. 상업
6. 스포츠
7. 문화
8. 교육
9. 치안
10. 교통
11. 정치
12. 인물
13. 기타


1. 개괄

安山市 / Ansan City
경기도 서남부에 위치한 . 인구 71만 4,870명(2013년 2월 행안부 통계) 북으로는 시흥시, 동으로는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수원시, 남으로는 화성시, 서로는 충청남도 당진시, 서산시[1], 인천광역시 옹진군, 경기만에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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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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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테크미

안타깝게도 왠지 잊을만 하면 한번쯤 강력범죄로 뉴스에 대서특필되는 사건이 터지는 곳이라 이미지가 안좋다.[4] 그런 사정도 있어서 혹자들은 '없는게 없는 도시'라고 말하기도 한다고.[5]

2014년 4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전라남도 진도군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3.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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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안산갤러리에서 만든 지도. 어떻게 지역 상황이랑 딱 맞아 떨어지는 거지 안산시민이 만들었나보지 뭐 근데 본오동은 아파트의 원조가 아닌데? 진짜 원조는 고잔, 선부동

북쪽과 동쪽으로 얕은 구릉지가 있으며 주요 산으로는 광덕산, 마산 등이 있고 동쪽 끝에는 안산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수리산이 있다. 수리산은 군포시와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다. 시내 중심부에도 조그만 언덕들이 솟아 있는데 대부분 개발하지 않고 공원으로 남겨 놓았다. 덕분에 시내 녹지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에 드는 녹색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공단파워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6] 주요 하천으로는 서에서 동 순서로 신길천, 화정천, 안산천, 반월천 등이 있으며 모두 북쪽에서 발원해 시화호로 흘러간다. 신길천은 남서쪽으로 흘러 공단을 지나며 안돼! 화정천과 안산천은 사이좋게 남으로 흐르다 호수공원 옆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반월천은 수리산에서 발원해 남쪽으로 빙 돌아 갈대습지공원을 통해 시화호로 빠져나간다.

대부도는 단원구 본토만한 아주 큰 면적의 섬이며 대부분 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활발한 간척으로 평야가 굉장히 많아진 편이다. 지금의 대부도는 주변의 선감도, 탄도, 터미섬 등을 모두 간척해 메운 것으로 원래는 지금보다 면적이 훨씬 작았다고 한다. 대부도의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속의 선재도와 영흥도로 이어지며 북쪽으로는 시화방조제를 통해 시흥시로 이어지고, 남동쪽으로는 시화호와 경기만을 잇는 좁은 해협을 사이로 화성시와 마주하고 있다. 대부도는 칼국수포도가 유명한데, 안산에 하도 특산품이 없다보니(...) 대부포도가 나름 안산의 특산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안산시의 특산품은 매연이라고 한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해양 관광지라 가족 관광객도 많이 오고 대학생들이 MT로 놀러오기도 한다. 갯벌에서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듯.

시화방조제의 중간 부분에는 시화조력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란다. 단순히 발전소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트 마리나를 만들어서 관광지로 육성한다고 한다.

4. 하위 행정구역

2개의 일반구를 두고 있다.

구 이름들이 굉장히 유니크한데, 다른 도시들과 같이 지명으로 구 이름을 지은 게 아니라, 이 지역을 빛낸 김홍도의 호 단원(檀園)과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상록(常綠)을 따서 지었다. 이런 작명센스는 다른 도시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다. 원래 단원구를 별망성의 이름을 따, 별망구를 지을려고 했으나, 할망구로 연상된다는 이유로 구이름이 바뀌었다.

5. 상업

주요 상권으로는 중앙역 상권이 있다. 상록수역 상권과 한대앞역 상권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기존에 원곡동 등지에 시장이 있었으나 초지시장(시민시장)을 제외하곤 사실상 시내 중심에서 완전히 축출되다시피 했고, 거의 외국인 거주지가 되다시피 해서 실제로 경제는 거의 할인점 위주가 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안산점(성포동)은 홈플러스의 전국 매출 1위 매장이으며,[7] 2000년 개업해서 사실상 테스코 지분인수 후 첫 매장인 이유로[8] 거의 대부분의 홈플러스의 기본적인 형태로, 이후에 생긴 홈플러스는 사실상 지역 실정에 따라 다르지만 안산점을 모태로 했다고 한다. 안산점 개점 당시에 상록구청 후보지였던 곳을 구 분할이 늦어지는 와중에 헐값에 매입했다는 특혜설로 한동안 시끌시끌했지만 곧 묻혔다. 덕분에 상록구청은 세워졌을 당시 거의 허허벌판 한가운데에 있었다(지금은 동산교회나 상록경찰서등 시설이 들어와서 좀 낫다). 이후, 홈에버 인수까지 겹치면서 안산에만 3개의 홈플러스가 있다. 여기에 이마트가 2개(고잔점, 안산점) 있었는데 12년 5월 신길동에 이마트 신길점이 새로 오픈하면서 안산에 이마트는 총 3개나 있게 되었다...가 2012년 12월 16일자로 안산점이 폐점하여 고잔점과 신길점만 남게 되었다. 거기에 덧붙여 롯데마트가 있어서 아웅다웅하는 중.[9] 하이마트 같은 경우는 상록수역 근처에 하나, 롯데마트 상록점, 선부점에 각각 하나씩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도 들어섰으나, 2014년 2월 말경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롯데마트(홈플러스 안산점 바로 앞에 있는 그 지점) 2층에서도 하이마트가 들어서는 바람에 일종의 팀킬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도시 규모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할인점들이 들어서 있는게 특이한데, 정리해보자면 이마트가 2곳(고잔점/신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가 3곳(안산점(성포동)/선부점/고잔점), 롯데마트가 3곳(안산점(성포동)/상록점(본오동)/선부점), NC백화점[10] 1곳(신도시), 뉴코아 1곳(중앙동)...게다가 할인점은 아니지만 롯데백화점(중앙동)도 있다. 또한 수 년동안 방치됐던 선부동 흉물한양프라자에 2013년 10월 24일, 롯데마트 선부점이 들어섰다. 규모는 홈플러스 선부점이랑 비슷한 편. 엄마! 마트 하나 들어섰을 뿐인데 동네가 바뀌었어! 이후 방치되고 있던 반대쪽 한양프라자 건물에도 오렌지팩토리 안산점이 들어서면서 흉물스럽던 선부동이 많이 살아났다. 사람이 적어보이는 건 착각

영화관의 경우,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시네마 모두 있다. 예전에 메가넥스[11] 메가박스와는 다르다! 메가박스와는!라는 지역 체인이 있었지만 망했어요 크리. 다만 옆 동네CGV가 강세지만 안산에서는 롯데시네마가 강세인듯. 롯데시네마는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성포동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롯데마트 안산점 4층에 입점한 안산(롯데마트)관, 또 하나는 중앙동에 있는 센트럴락(안산)관[12]이다. 조금 괴랄한 사실은 두 지점과의 거리가 1km도 안 된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센트럴락관은 근처의 프리머스시네마랑 박 터지게 싸워야하는데…. 롯데쇼핑의 팀킬? 망했어요...는 아니고, 경쟁 업체보다는 관객이 넘사벽급으로 들어오는 듯. CGV의 경우에는, 안산에서는 경쟁 업체에 비해선 매우 약세이다. 옆동네 수원의 경우 CGV가 지점을 3군데나 내면서 기존 극장들을 초토화시킨데 비해, 안산의 경우 워낙 입지가 영 좋지 않았던문제로 [13] 12개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가넥스라는 지역 체인에 밀려서(두군데 있는데 합치면 14스크린) 한때 영업을 중단한 흑역사가 있다.[14] ' 지역에 커다란 상가 건물이 생기면 키 테넌트로 들어가 지역을 점령한다'는 CGV의 기본전략이 씨알도 안 먹힌 셈. 하지만 요즘은 인지도가 높아져서 평일에도 많이 찾는다. 근데 구조가 조금 괴랄하다. 4개 층에 걸쳐있고 A동 B동 나눠져있다. 그래도 큰 불편은 없는듯.[15]

메가박스는 구 프리머스시네마가 있던 자리에 2010년 씨너스 안산점으로 들어왔다. 괴랄한 사실은 CGV가 길만 건너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다는 것. 뭐야 여기 왜 이래 다만 CGV보단 교통이 불편하다.[16] 하지만 여기도 관객은 어느정도 드는 듯.

안산 영화관의 최대 단점은, 영화관이 밀집되어있다는 것. 그래서 외곽 지역에선 영화보기 영 불편하다. 그래서 그런지 안산에서는 좌석이 꽉 차는 것을 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안산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주요 상권에 맛있는 음식점이 별로 없다.(...) 있으면 갈 때마다 자리가 별로 없어서 데이트를 한다거나, 나와서 놀때 참 답답하다. 그래도 주요 상권이 둘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값이 싼 곳은 많다는 게 장점. 의외로 닭발집 중에서 인지도가 있는 정든 닭발은 안산에서 시작되었다.

그외에 교보문고가 힘을 전혀 못쓴다거나[17] 그 흔한 맥도날드도 한 매장밖에 없는데 하지만 이젠 포천 도 한 매장밖에 없으니 외롭진 않을 것이다[18] 버거킹은 두개나 있다.중앙동 끄트머리에는 무슨 사업을 하든지 망한다흉가 "명월관"이 있지를 않나,[19] 거기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10년째 건물이 지어지지 않는 무한성까지 있었다.(#)[20]... 정말 없는게 없는 동네.

예외인 사실은 없는게 없는 동네이긴 한데 백화점안습이다. 중앙동에 롯데백화점 안산점이 있긴 한데 거기가 GS스퀘어를 인수한 점포이고 또 구 LG백화점 1호점(...)(1992년 개점)이어서 매장이 많이 협소한 탓인지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한다. 2013년 돔 구장 계획 무산되면서 현대백화점 출점도 무산되버렸다 그래서 대부분의 안산시민은 뉴코아아울렛, NC를 가거나 보통 수원시로 빠진다고 한다. 는 웃습니다 또한 꽤 도시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 민자역사가 없다. 중앙역에 민자역사를 건립하기로 되어있긴 한데 감감무소식이며 첫삽조차 못 떴다.

6. 스포츠

여자프로농구 6년 연속 우승을 한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연고지다. 옛 신한은행 안산지점 건물을 훈련소로 쓰고 있다. 경기는 와동체육관에서 열렸지만 신한은행은 2013-14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갔다. 그래도 신한은행은 나름대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곤 하지만 안산와~스타디움을 사용하는 안산 할렐루야는 사람이 정말, 정말, 정말 없었다. 여담으로 골을 넣으면 선수단 전원이 기도를 한다. 그 꼴 보기 싫어서 안가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 할렐루야 덕분에, 정확히는 단장 이영무가 이영표랑 아는사이였기 때문에, 2010년 7월에 열렸던 월드컵 대표팀 자선경기가 이 곳 안산에서 했었다. 안산시 축구협회에서는 할렐루야 축구단을 쫒아내고 시민구단을 창단하기위해 힘을 쓰고 있다. 할렐루야 축구단은 2011시즌이 끝난후 하남시로 옮겨가기로 했지만 시에서 1년 추가로 연고협약을 맺으며 결국 2012년까지 안산에 머물게 되었다. 현재 안산시에서 시민구단 만들자는 건의문이 여야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안산시에 시민구단이 만들어지면 경기도에서는 인근 안양이나 수원, 부천에 이어서 4번째 시민구단이 된다. 그 기세로 성남 일화 천마의 인수를 시도했지만 성남시에서 축구단을 인수하면서 무산되었고, 안산 경찰청 프로축구단공식 출범하였다.

한 때 와~ 스타디움 옆 부지에 돔구장 건축이야기가 활발하게 돌았고, 실제로 넥센 히어로즈측에서 안산 돔 건설 시 연고지 이전을 고려했었으나 돔구장 건설 자체가 백지화되어버린 후 잊혀진지 오래고, 현재 수원에 kt 위즈가 창단되어 안산에 야구단이 들어올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단, 야구장을 건설한다면 KT의 제2구장 형식으로 사용은 가능할지도?

2013-14시즌부터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신축된 상록수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삼고 새롭게 창단되어 들어왔고, 13-14시즌 최종성적 11승 19패로 6위의 성적을 거둬 연고지에 자리잡았다. 현재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이름이 바뀐 상태. 팀 이름이 전보다 이상해 보이는 건 착각

안산 매연스의 연고지라 카더라

7. 문화

와~ 스타디움[21]과 전국에서 5위안에 든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경기도미술관 등이 있다. 두개 짓고 남은 땅에 돔구장까지 짓겠다고 자칭 범시민 추진 위원단까지 생겼으나 돔구장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소리없이 묻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소소한 공연이나 콘서트가 자주 열린다. 와~ 스타디움도 한때 애물단지로 전략하다가 후에 경찰청이 연고지로 삼게 되면서 파리만 날리는 일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8. 교육

9. 치안

사실 전체적인 안산시의 범죄율은 전국적으로 봤을때 높지는 않다. 다만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공업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이 곳에 반월공단(안산스마트허브)을 조성하였으며, 이 영향으로 안산역 일대인 원곡본동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몰려와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도시로 낙인되어 "안산드레아스"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나 치안불안이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 흥미로운 것은 기존의 인구 10만명당 외국인 범죄율로 순위를 언급할 때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던 안산 단원구는 외국인 인구 1000명당 외국인 범죄라는 수정된 지표로 순위를 따졌을 때 2010년도 외국인 범죄에 있어서 상위 10위에도 들지 못했다. 2012년 통계로 외국인 밀집지역 관할 경찰서의 지난해 외국인 5대 범죄 검거는 서울 영등포 652명, 서울 구로 520명, 경기 안산단원 460명, 경기 시흥 351명, 서울 용산 314명, 서울 금천 232명 순이었다.

2012년에는 공단 베트남 근로자 12명이 작업속도로 다투던 몽골인들에게 앙갚음을 하기 위해 기숙사에서 자고있던 몽골인 5명을 상대로 쇠파이프와 흉기를 휘둘러 복부자상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도 발생하였다.

2013년 6월 5일에는 중앙동에서 살인미수사건이 일어났다. 술을 마시던 도중 난입, 3명을 공업용 커터칼로 목을 베고 도망갔다. 이후 SNS를 타고 정보와 피해자 사진이 안산 시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졌다. 심지어 수업 중인 학생들마저 그 소식을 들었다(...) 범죄 동기는 사업에서 제외된 것이라는듯. 피해자 3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

2015년 1월 13일에 안산 인질극 사건이 발생했다.

10. 교통

안산시/교통 항목으로.

11. 정치

국회의원 선거구는 총 4곳이 있다.[22] 대체로 친민주당적 성향을 보이는데, 안산 주민 중 전라도 출신 사람들이 많은 것도 원인이지만 공업지역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노동자 정당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통합진보당은 안산에선 그다지 세력이 강하지 못해서 인천광역시 남동구울산광역시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호남 출신 민주당 계열의 후보들이 많이 당선된 곳이라 텃밭으로 여겨졌으나 사실 호남이나 서울 관악구 등지만큼 민주당 성향이 강한 편은 아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2008년의 18대 국회의원 선거인데, 그 이전의 선거에서 민주당계가 모든 선거구를 싹쓸이한 것과 달리 단원갑 선거구를 제외한 세 곳에서 모두 한나라당계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23] 특히 영남권 위주로 당선자가 배출된 친박연대의 유일한 수도권 당선자를 배출한 곳이 상록을이다.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연대 후보로 여권 성향의 표가 갈렸음에도 통합민주당 후보는 3위에 그치는 굴욕을 당했다. 물론 1년후 치러진 재보선에서는 압도적인 민주당 후보의 당선.

단원갑 지역구를 제외하면 거물 정치인은 아직 없는 편이다. 단원갑은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이 4선에 성공해서 이미 여긴 넘사벽 기믹. 하지만 천정배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단원갑에서 출마하지 않는다.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3석을 석권해 다시 주도권을 되찾았다. 새누리당은 1석을 건졌는데 엉뚱하게도 거의 넘사벽으로 분류된 단원갑에서 당선되었다...(...)

단원갑의 경우는 야권연대 후보로 결정난 통합진보당 조성찬 후보가 야권연대 단일화 여론조사 조작 혐의가 있는 잡음후보인 탓이 컸다. 관악구을에서 이정희-김희철 건에 가려졌지만 조성찬-백혜련 건 역시 문제가 심각했던 지역구였다. 단원갑이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은 맞으나 여론조사 조작 잡음이 워낙 커서 결국 야당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아 투표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24]선거운동 기간 내내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는 조성찬 후보의 여론조사 조작 문제를 들고 나왔고 조성찬 후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쩔쩔매기만 했다.

단원을 지역구는 안산 4개 지역구중 그나마 가장 여권성향이 강한 곳이다. 2000년 이후 개발된 신도시 아파트가 많고, 노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대부동의 여당몰표가 그 원인. 야당이 매우 유리한 입장에서 치러진 19대 총선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가 불과 0.8% 차이로 신승했다. 그나마 이마저도 보수표가 새누리당 후보와 자유선진당 후보로 갈려서 당선된 것이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안산시 : 박근혜 187,806표 < 문재인 207,924표

상록구 : 박근혜 97,913표(46.5%) < 문재인 112,075표(53.2%)
박근혜 우세지역 = 사3동, 안산동(2동)
문재인 우세지역 = 일동, 이동, 사1동, 사2동, 본오1동, 본오2동, 본오3동, 부곡동, 월피동, 성포동, 반월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11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단원구 : 박근혜 87,893표(47.7%) < 문재인 95,849표(52.0%)
박근혜 우세지역 = 원곡1동, 대부동(2동)
문재인 우세지역 = 와동, 고잔1동, 고잔2동, 호수동, 원곡본동, 원곡2동, 초지동, 선부1동, 선부2동, 선부3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10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2014년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과거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종길이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야권 단일화에 실패하여 야권 후보가 제종길 전 의원, 김철민 전 시장, 박주원 전 시장으로 분열되었다. 그러나 선거 당일 박주원 전 시장은 사퇴하였고 결국 크지 않은 격차로 제종길 전 의원이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으로 시끄럽기도 했다. 이 때문에 김철민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 것이기도 하고. 이 때, 김대중계 정치인이었으나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새정치국민회의 시장 후보로 박성규를 전락공천하자 새정치국민회의를 탈당해서 새누리당 계열 정치인이었던 송진섭 전 시장은 제종길 후보를 지지하였다.

12. 인물

  • 김광현은 고잔2동 주공아파트 단지의 떡집 아들로, 덕성초-중앙중-안산공고졸업, 초-중-고 모두를 안산에서 나왔다.
  • 김영란 - 안산시에 거주하는 협박의 여왕. 서울 서초동 모 외국계기업에 근무중임.

  • 이말년도 안산시 단원구에 살고 있다. 원래 집은 호수동의 고잔 푸르지오 1차였는데 결혼한 뒤에도 신혼집도 안산으로 추정된다.
  • 배구선수 김연경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산에서 성장했다. 그밖의 황연주, 김수지 등도 안산 출신으로, 안산 원곡중학교는 여자배구부로 유명하다.
  • 게임해설가 강민의 집이 바로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안산 송호중학교에서 2010년 7월부터 약 2년간 공익근무하다가 소집해제하였다.
  • 원투자드도 여기 출생지.
  • 전태양 역시 안산 출신
  • 곽한구가 차를 훔친 카센터도 안산에 있다. 덕분에 'GTA 안산드레아스'라는 별명도 생겼다. 실은 그 전부터 여러 범죄때문에 이런 별명이 있긴 했지만.
  • 액션 치킨가면이 안산시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안산은 안전합니다!역으로 고담인증
  •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상록구에 거주. 안산 토박이(라기보다는 이주 1세대)라고. 같은 국카스텐 멤버인 베이시스트 김기범도 안산 거주중.
  • 제2연평해전 전사자 故 박동혁 병장(추서계급)도 안산 경안고 출신이다.
  •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도 안산 출신이다. 별망중을 졸업했다고.
  • 큐브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

13. 기타

우리 나라에서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가장 젊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통계청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안산시는 고령화지수 35.7, 고령자 비율 6.6%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젊은 5대 도시에 들었고, '2013년 고령자 통계'에서도 65세 이상 인구 비율 6.9%로 고령자 비율이 가장 낮은 시군구 8위를 차지하였다.

심훈의 상록수의 배경이 되는 청석골(본오동)도 이 곳에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선의 역 중 이 동네에 있는 역 이름이 상록수역이기도 하다. 그래봤자 대곡~소사~원시선은 초지역 지날 예정이고 수인선은 한대앞역 지날 예정인데 뭐

그리고 신길동에 있는 신길온천역은 역 이름과는 달리 주변에 온천이 없는 역으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엉엉 온천님 솟아나와주세요

인천광역시지역번호(032)를 사용하는 대부도는 안산시청이나 안산역에서 30분간격[25]으로 다니는 123번 시내버스를 타면 되지만, 풍도는 얄짤없다. 대부도에서 배를 빌려서 가거나, 인천 연안부두나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하루 한번 다니는 여객선인 서해누리호를 타고 가야 한다. 행정구역이 안산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방심하면 혼난다.(?) 풍도가 울고 있다

참고로 대부도, 선감도, 탄도, 풍도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소속이며[26] 섬 안에 파출소도 있는데 안산단원경찰서 대부파출소, 대부파출소 풍도분소으로, 안산단원경찰서 소속이다. 해경도 파출소를 두고 있으며 시화방조제 방조제 입구의 대부파출소, 방조제 입구에 안산파출소가 그것들. 이들은 모두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물론, 동사무소(주민센터)도 안산시 단원구 소속으로 되어있다.

사실 대부도는 옹진군 대부면이었다. 1995년 인천직할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옹진군을 흡수하였는데 이 때 대부도만 제외되었다(...). 그래서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 결국 주민투표를 통하여 안산으로 편입된 것이다. 그런데 요즘들어 대부도 주민들이 인천광역시로 편입해 달라고 한다는데, 자세한 건 옹진군 항목 참고. 이래저래 난처한 상황이다.

양재 시민의 숲 바로 앞에 서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이쪽 사람들은 양재 코믹의 선호도가 제법 높은 편. 그래도 줄서는 건 예외없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사실이지만, 서울시 제외하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디아블로 3 한정판이 존재하는 동네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일단 많다보니 디아블로 3 한정판이 입고되는 마트가 무려 4개.[27]

EZ2DJ가 태어난 곳이라고 한다.[28] 이말년이 현재 단원구의 주공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한다 어뮤즈월드 공장이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163번길 122(원시동 816-2번지)에 있어서였다. 물론 지금은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사고의 피해 학교인 단원고등학교가 이곳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단원고의 수많은 2학년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이 희생당했으며, 안산시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침울해졌다. 평일에도 어느 정도 북적이던 중앙동 일대가 눈에 띄게 한적해졌을 정도. 또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뒤쪽의 고잔1동, 와동 등지는 희생된 학생들이 많이 살던 곳이기 때문에 특히 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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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진시, 서산시는 해수면 상으로 접해있다.
  • [2] 주소는 단원구 화랑로 387(고잔동 515번지). 17년 동안 변한게 없다. 그동안 신도시,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그로 인해 행정 처리량이 증가했지만 청사의 규모는 거기에 따라가지 못해 현재는 폭발 직전(...) 일화로 청사 서고가 매일 쌓여가는 엄청난 양의 문서를 견디지 못하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해 긴급보수를 하는 일이 있었다. 안산시청의 변천사(...)
  • [3] 정확히는 1979년 경기도 반월지구출장소 건물로 지어졌는데, 5공 당시 정의 사회 구현이 써져있었다(...)
  • [4] 안산역 토막살해 사건, 강호순 사건, 조두순 사건, 편의점 여종업원 둔기폭행 사건, 초등학생 납치사건, 리어카 토막시체 사건 등. 한때(?) 중고딩 사이에선 연례행사 취급했었다.(...) 특히 강호순 사건의 경우는 현장검증이 유독 학교 부근이 많았던지라.(...)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않는 작은 폭력사건은 원곡동 등지에선 심심하면 일어난다.
  • [5] 이것저것 끌어들이려 하는 것에 의한 이미지도 있지만 대개 이런 이미지다. "가게요? 있지요. 경찰요? 있지요. 없는게 없어요. 다른 데선 찾기 힘든 강력계 사건도 있다니까요."라는 비아냥. 덧붙여서 안산 주민에 의한 농담 섞인 푸념 발언이다.
  • [6] 사실 공단파워라는 이 평가를 안산시 스스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공원 조성에 신경을 많이 쓴다.
  • [7] 경쟁 업체들이 많이 들어오고 홈에버 인수 후 월드컵점에게 매출 1위를 뺏겨서 지금은 위상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앞의 충장로의 교통체증 발생원인이다 하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인 듯.
  • [8] 홈플러스는 대구점(舊 칠성점)이 1호점이다.
  • [9] 하나는 와스타디움 안에 있었으나 2014년 10월 폐점했고, 다른 하나는 홈플러스 안산점 바로 앞에있다(…). 진짜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보러가기) 나머지 2개는 본오동과 선부동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안산시에 무려 4지점이나 존재한다.
  • [10] 구 2001아울렛.
  • [11] 처음엔 스타식스로 생겼다. 지오디가 광고비 대신 받았다는 극장이 안산 스타식스
  • [12] 위탁관이다.
  • [13] 경쟁 업체에 비해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 당연하지, 경쟁 업체는 안산 대부분의 버스는 다 모인다는 터미널 옆에 있는데
  • [14] 사실은 입주한 상가가 망한 점도 있다. 이후 2001아울렛(2013년 NC 안산 고잔점으로 리뉴얼되었다)이 그 건물로 옮기면서 은근슬쩍 다시 열었다. 재밌는건 메가넥스 한대앞점은 망했고 중앙점은 프리머스 체인이 됐다. 알다시피 프리머스는 CGV와 같은 계열사다. 예전의 경쟁자를 흡수했으니 일단 설욕에는 성공한 듯하다.
  • [15] 다만 자차를 끌고 가는 것은 비추천. 지하주차장 진입도 다른 영화관에 비해 편한 편이 아니고, 넓지도 않아서 점점 지하로 내려가게 된다.
  • [16] CGV는 바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메가박스는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 한다.
  • [17] 대동서적이라는 지역상권이 꽉 잡고 있는 상태. 교보문고 뿐만 아니라 다른 조그만 서점도 씨가 말랐다. 그런데 대동서적은 만화책은 인기작만 취급하는지라 비인기작 사려면 원정가야한다 뭐, 예전에는 영풍문고가 있었으나 폐점 크리.
  • [18] 성포동과 중앙동에 1곳씩 있었으나, 성포동 홈플러스점은 2011년 이후 홈플러스 리모델링에 맞춰 폐점. 지못미 그 자리는 롯데리아가 차지했다. 한편 중앙동점은 2012년 연말에 위치를 이전해 명맥을 잇는 중. 하지만 그래봤자 얼마 떨어지지 않은 옆의 파파이스가 있던 데로 갔을 뿐이다. 여담으로 원래 맥도날드 중앙동점이 있던 자리는 그들의 오랜 라이벌인 통닭왕 KFC가 먹었다..
  • [19] 이때까지 제일 장수했던 음식점 이름. 근 20년 동안 2년 넘게 영업한 유일한 가게였다.(#)
  • [20] 2013년 들어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3년 말부터 공사가 완공되어 상가들이 들어서고 있다!
  • [21]물결표(~ 표시)까지가 풀네임이며, 물결표는 이름의 핵심 포인트다.박주원 전 안산시장이 직접 지었는데 이거에 대한 일화는 개장전에 경기장이름 공모전을 하였는데 결국 당선된 것이 안산종합운동장이었다.근데 이것이 원래 맨 처음부터 붙여질 이름이였고(...) 그걸 알게 된 박주원 전 시장이 그 명칭을 쓸꺼면 뭐하러 공모전을 했느냐라고 무위로 돌렸고, 어느행사에 참관하다가 참가자들의 와~~라는 함성을 듣고 떠오르게 되어, 결국 와~ 스타디움이라 명명된것이다.
  • [22] 상록구 갑, 상록구, 을, 단원구 갑, 단원구 을. 안산시의 인구는 70만 명을 조금 넘어가는 수준이지만, 양구의 인구 차이는 크지 않아서 둘 다 선거구 2개를 배정받을 수준이 된다(실제로 일반구끼리 인구를 견주어보면 상록구가 상위권에 꼽힌다). 그래서 국회의원 선거구를 짤 때마다 주변 대도시들(특히 인구 90만 명을 넘었는데도 선거구가 셋밖에 없는 용인시)에게 '인구도 어중간한 주제에 선거구는 4개씩이나 처묵한다'고 까인다.
  • [23] 당시 전국적으로 몰아친 뉴타운/재건축 바람, 새 정부 출범한지 2개월밖에 안 됐기 때문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이 때 당선된 상록을의 홍장표 후보는 친박연대 소속이었으나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그러나 상록을은 홍장표 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한 보궐선거로 인해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당선되어 뒤를 이었다.
  • [24] 단원갑 지역구 투표율 44.1%.그렇다고 야당 지지자가 안나와서 투표율이 낮은 것은 아니다. 안산이나 시흥같은 공업도시의 투표율은 원래 낮기로 유명하다. 18대 총선만 봐도 단원갑의 투표율은 고작 35%였다. 그 외에도 2010지방선거 당시만 봐도 알수 있는데 안산은 옆동네인 안양보다 인구가 15만명이나 더 많지만 안산의 투표율은 46.2%에 그쳐 투표한 사람의 수는 오히려 안양이 더 많은(...) 괴랄한 상황이 벌어졌다.(참고로 안양의 투표율은 약 55.9%.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참고로 단원갑보다 투표율이 더 바닥을 기는 곳이 있으니 바로 시흥을. 이곳은 19대 총선 투표율이 고작 41.5%다.
  • [25] 물론 평일기준이고 주말이나, 평일이라도 오후 늦은시간이면 배차간격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 [26] 근데 안산 육지에서 여기 갈라면 경기도 시흥시를 거쳐서 가야되는 웃지 못할 상황...
  • [27] 홈플러스 세군데 모두 + 롯데마트 안산점.
  • [28] 안산팩토리 채널 이미지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