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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니에스타

last modified: 2015-04-12 22:21:32 Contributors


본격 탈모의 아이콘.
또다른 탈모의 아이콘 손정의를 닮은듯
양현석도 탈모되면 저렇게 되나?
FC 바르셀로나 No.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루한
(Andrés Iniesta Luján)
생년월일 1984년 5월 11일
국적 스페인 (Spain)
출신지 푸엔테알비야 (Fuentealbilla)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윙어, 와인장수
신체 조건 171cm, 68kg
등 번호 8번[1]
유소년 클럽 알바세테 발롬피에 (1994~1996)
FC 바르셀로나 (1996~2001)
소속 클럽 FC 바르셀로나 (2001~)
국가대표
(2006~)
102경기 / 12골
트위터 https://twitter.com/AndresIniesta8

2009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파트리스 에브라
DF
네마냐 비디치
DF
존 테리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FW
다비드 비야
FW
디에고 포를란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차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MF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DF
마이콘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필립 람
GK
이케르 카시야스
HC[2]
비센테 델 보스케
2010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다비드 비야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DF
카를레스 푸욜
DF
헤라르드 피케
DF
루시우
DF
마이콘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3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프랑크 리베리
DF
필립 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0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2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1-12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위(공동)
리오넬 메시
2위(공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9 FIFA 푸슈카시상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위
라피테

Contents

1. 선수 소개
2. 커리어
2.1. 알바세테
2.2. 바르셀로나
2.3. 스페인 국가 대표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1. 선수 소개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역사에 남을 천재적인 미드필더
스티야카탈루냐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굉장히 특이한 전대미문의 축구스타
탈압박, 볼 운반, 킬패스 장인


스페인의 축구선수이자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국내에서는 이름을 줄여서 보통 인혜라고 부른다. 루저셀로나 출신답게 키는 170cm에 불과하다. FC 바르셀로나에서는 비슷한 키를 가진 선배 차비 에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추면서 중원을 장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전으로 자리 잡기 전에 백업멤버로 여기저기 주전들의 빈자리를 메꾼 경험 덕에 중미든 수미든 윙이든 다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드필더 선수들 가운데 차비에 비견될 만한 세계 최정상 플레이어로[3]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위치는 바르샤에서 맡고 있는 왼쪽 윙과 중앙미드필더를 오가는 하프윙 역할로 바르샤에서 왼쪽 측면의 빌드업과 수비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릭 아비달 단 둘이서 모두 해결한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는 2002년에 했지만 당시에는 바르셀로나 미들 진영에 이미 완성형이었던 차비, 레알에서 이적해와 바르셀로나의 전설이 된 루이스 엔리케, 네덜란드의 멀티플레이어 필립 코쿠 등 스타 플레이어가 많아서 서브로 시작,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는 차비의 부상을 틈타 주전으로 뛰면서 포텐이 각성, 대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로 뛰어올랐다. 그 후로도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 팀의 핵심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다. 유망주 시절에는 스페인 선수임에도 제 2의 세도르프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세도르프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로 완성되었다. 세도르프는 다재다능함과 전술적 범위가 넓었고, 이니에스타는 다재다능함은 좀 덜하지만 어디까지나 세도르프가 넘사였던 것 뿐 신기에 가까운 볼 간수 능력과 패싱능력이 더 돋보인다.

2. 커리어

2.1. 알바세테


원래는 스페인 남동부의 알바세테 출신이다. 축구도 '알바세테 발롬피에'에서 시작했다. 이후 가족과 축구 코치들에게 축구선수로서 재능이 있음을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었고, 더 큰 클럽에서 축구를 확실하게 배우기 위해서 부친이 클럽 이적을 준비했다.

처음에 이니에스타는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입단 테스트를 치뤄 볼 예정이었다. 이니에스타의 아버지는 이니에스타를 대리고 마드리드에 갔는데, 때마침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스 팀 훈련소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4] 이니에스타의 부친은 마드리드가 이니에스타의 장래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클럽으로 선회하였다. 바로 FC 바르셀로나.

재밌는 점은, 당시 이니에스타가 가장 싫어했던 클럽은 FC 바르셀로나였다. 이유는 알바세테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바르셀로나가 고향 팀인 알바세테를 박살내고 갔었기 때문이라고(...) 물론, FC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에는 바르셀로나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다.



2.2. 바르셀로나

2010-11 시즌에서는 그나마 약점으로 꼽히던 유리몸 기질을 털고, 강철왕으로 나타났다. 시즌 내내 국대와 클럽을 가리지 않고 출장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중.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리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거두며 더블로 시즌을 마쳤고, 본인도 메시,호날두,차비에 이은 발롱도르 4위에 올랐다.

그런데 11-12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경기서 또 부상. 뭐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진은 워낙 두꺼우니 선수대체는 어렵지 않겠지만... 선수의 유리몸 기질이 다시 재발할까봐 많은 팬들이 우려하는 중이다.하지만 팀은 자신의 부상중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을 이겨버렸다.

한국 시각으로 2012년 3월 21일자로 출장한 51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43승 8무). 이는 레알의 전설 중 한 명인 부트라게뇨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으로, 승률에서는 이를 능가하는 기록이다.

2.3. 스페인 국가 대표

유로 2008에서도 차비와 함께 활약한 스페인 국대의 주전 미드필더지만, 국대에서의 역할은 공미가 아니라 측면 미드필더이다. 발렌시아 C.F.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다비드 실바도 이니에스타와 마찬가지로 측면에서 뛰게된다.

또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에도 주요멤버중 한명으로서 참전, 자꾸 팀원에게 양보해주는 아낌없이 어시하는 인혜양보왕의 모습을 보이다 네덜란드와 붙은 결승전에선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iniesta1.jpg
[JPG image (Unknown)]

Dani Jarque siempre con nosotros.
(다니 하르케는 언제나 늘 우리와 함께다.)

여기 나오는 다니 하르케는 다니엘 하르케 곤잘레스(Daniel Jarque Gonzales), 2009년 여름에 심장마비로 급사한 불운의 수비수이다.[5]

유로2012대회에서는 대회 내내 그야말로 약빤 듯한 활약을 선보이며 스페인의 메이저대회 3연패를 진두지휘하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유로에서의 활약만 떼어놓고 보면 메시? 호날두? 그게 뭐임? 수준으로 상대팀들을 아주 그냥 통째로 씹어먹었다(...).

경기중에_백댄서들을_동원한_아이돌가수_이니에스타.jpeg

기본적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메시 다음가는 수준의, 때때로는 메시보다도 뛰어난 활약을 매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상기한 유로에서의 대활약으로 ...

그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2011-12 UEFA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플레이 스타일은 엄청난 테크니션. 차비 에르난데스가 볼 키핑 하면서 전체 공격을 조율하고 공을 보급한다면 이니에스타는 그보다 올라간 위치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을 운반, 공격진에 배급하고 여차하면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농락하면서 직접 돌파한다. 장기는 극도로 좁은 공간에서도 공을 지키고, 빼내며, 허무는 능력. 이는 축구 역사를 통틀어서도 견줄 수 있을만한 수준이다. 드리블 솜씨는 절정에 이르렀다 평가되며, 메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양발을 이용해서 상대를 교란시키고 파고드는 솜씨는 그야말로 일품. 하지만 메시보다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돌파 후 직접 슈팅을 시도하기보다는 공격진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하거나 양질의 크로스를 올리는 등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킬패스 자체도 차비와 비견할만 하고, 특히 빠른 속도로 수비진을 찢고 들어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패스야말로 이니에스타의 가장 큰 특기. 생각보다 직접적인 어시스트 숫자는 적지만, 상대방을 허무는 결정적인 패스는 이니에스타의 것이다. 수비가 무너진 상대는 그쪽을 수비하러 가다가 어느새 공간이 생긴 메시에게 유린당하기 일쑤. 여기에 드리블도 탁월하기 때문에 이니에스타가 날뛰기 시작하면 상대 수비쪽에서는 이니에스타를 막기 위해 공간이 생기는데, 그럼 공격진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생겨나고, 특히 바르셀로나의 가장 절대적인 공격 루트인 메시에게 드리블할 공간이 만들어진다.[6] 그리고 가장 주목할 능력은 현대축구에서 일류 선수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덕목인 탈압박 능력이다. 컨디션이 올라올때의 이니에스타가 보여주는 탈압박 능력은 말 그대로 압도적이다. 양발을 이용해 드리블을 치며 도저히 들어갈 틈이 없어보이는 수비 진영을 비집고 들어가는데, 볼을 빼앗기는 모습을 좀체 볼 수 없다. 덕분에 FC 바르셀로나는 라인을 극도로 끌어올린 상황에서도 좀체 위기를 맞지 않는다. 요컨대, 차비랑 함께 상대 팀의 악몽같은 존재이다.

물론 약점도 있다. 가장 큰 약점은 은근한 유리몸 기질. 09/10 시즌은 부상 때문에 꽤 오래 쉬었고 인테르와의 중요한 4강에서 부상 때문에 못 나왔다. 결과는 바르셀로나 4강 탈락. 또다른 문제는 득점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가끔씩 득점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는 슛을 보면 꽤나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쏴도 될법한 지점에서도 슛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는 않고 비야나 메시등에게 넘겨주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월드컵에서는 꽤나 답답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다만 결정적일 때 한 골 넣어주는 묘한 능력이 있다. 과거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슛 안쏜다고 까이다가 연장에서 결승골을 박아 넣으면서 까던 사람들을 쑥 들어가게 만들었던 것이 그 예.

또한 의외로 기복이 있는것도 단점. 컨디션 좋은날은 그라운드에서 이니에스타 vs 상대팀을 볼 수 있게 되지만, 뭔가 아닌날은 경기내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뿐만아니라 09-10시즌,11-12시즌,13-14시즌이 나란히 그 전시즌에 비해 비교적 부진하는 등 격년제 슬럼프의 경향도 보인다.어디까지나 전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는거지, 이니에스타는 이니에스타다

전술 이해도 뛰어나 스페인 국대에서는 오른쪽 윙으로 뛰며, 바르셀로나에서도 여차하면 윙 포워드로도 뛰고 챠비가 결장하면 챠비의 패스의 중심 역할도 맡는, 그야말로 만능형 선수. 야야 투레가 결장할 때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뛴적 있다. 다만 카카, 제라드, 램파드 등과 비교해서는 득점력은 떨어진다. 바르셀로나가 4-4-2, 4-5-1이 아닌 4-3-3 전술을 사용하므로 다른 미드필더들보다는 직접적인 공격은 덜 요구되기는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진의 득점보다 점유 축구를 하는데도 높은 비중을 둔다. 게다가 인혜가 기본적으로 차비보다 좀 더 전방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2선 침투와 그에 이은 득점은 챠비가 더 자주 더 잘 한다. 물론 그렇다고 골을 못 넣는 것은 아니다. 2009년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다.[7]

바르셀로나의 전 감독인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차비 에르난데스에게 넌 나를 은퇴시키겠지. 하지만 저녀석은 너와 나 모두를 은퇴시킬꺼야라고 말했을 정도의 선수지만[8], 이제 이니에스타는 차비와 확연히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서 차비의 직접적인 후계자가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바르셀로나가 차비의 후계자로 찍은 선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그런데 정작 다른 선수인 이반 라키티치가 왔고 세스크는 엔리케에 의해 첼시로...) 그러나 차비와 이니에스타(+야야 투레 혹은 부츠케스)가 공존하는 바르셀로나의 중원 장악력은 당대 최강으로 꼽힌다. 덕분에 바르셀로나 공격진은 거품 논쟁에 시달린다. 자세한건 차비 에르난데스항목 참조. 다만 이 둘의 빈약한 피지컬 때문에 첼시처럼 몸으로 압박하는 스타일에는 약점을 드러내기도 한다,[9]

4. 기타

만만찮은 노안인데다가 베지터 탈모(...)도 있다. 때문인지 2009/10 시즌에 들어서는 아예 머리를 확 밀어버렸다. 그래도 늙어보인다(....) 차비랑 같이 있으면 인혜가 먼저 은퇴할거 같아보이기도 한다. 덤으로 로벤과 동갑이다. 양극화된 84라인의 비극 중 한 명. 꽃미남과 늙은이가 공존하는 84년생

거기다 단신이다보니 차비나 인혜, 그리고 메시까지 엮어서 키로 까이기도 한다. 안습 또한 멜라민색소 결핍증으로 얼굴이 매우 하얗다(...) 국내 팬들 한정 별명은 백묵혹은 장애인혜[10]

심지어 축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웬 자폐아가 저렇게 축구를 잘하냐" 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혜신 지못미 그리고 엄청난 효자라고 한다. 덤으로 성격도 매우 겸손하다고 한다. 2010년 여름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적 논란 때 바르셀로나에서 혼자 세스크가 아스날에 남았으면 한다는 인터뷰를 해 차비와 비교되면서 이미지도 상승. 물론 다 잉글랜드 언론의 개드립이었지만

2010년 9월 여친 안나 오르티즈가 임신했다. 딸이면 어머니를 닮기를 빌어주자(...) 아들이라도 이니에스타 닮으면 답이 없을텐데 2011년 4월 3일 딸 발레리아가 태어났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그리고 분유버프를 받았는지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경기 시작 2분만에 폭풍득점! 쪽쪽이 세레머니도 했다.


행복한 이니에스타 가족의 모습.
딸 외모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머리숱 적은 건 아빠 닮은 것 같지만...


2011년에 안나 오르티즈와 정식으로 결혼했다. 아직도 아내에게 '공주님'이라고 부를 정도의 애처가라고 한다.

수영복 센스가 어... 어... 엄청나다. #

한편 스페인 국대가 심슨화 되기도 했는데
simspain.jpg
[JPG image (Unknown)]

피케 : 인혜ㅋㅋㅋ싱크로 쩐닼ㅋㅋㅋ[11]

yginiesta.jpg
[JPG image (Unknown)]

한국도플갱어가 있다


동영상
뭐 이런 아이스크림 광고라든지...

이런 희귀병 아동 돕기 자선 행사라든지 스페인 내에서의 인지도도 대단하여 현지에서는 남녀노소불문 인기있는 탑스타이다.[12][13]

이니에스타가 다운 증후군 환자라는 낚시글이 네이버 메인에 진출하여 폭풍까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니에스타 외에도 스콧 파커, 웨인 루니 등 뭔가 띨띨하게(...) 생기거나 굴욕적인 사진이 많이 남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축구선수가 됐다는 낚시글이 퍼져있는데 네이버가 거하게 낚인 것.

2012년 부친이 하던 와인농장을 와인사업으로 발전, 회사 측의 과대광고에 따르면 이미 스페인 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데가 이니에스타 (Bodega Iniesta)' 라는 상표이며, 유럽에서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 1위에 올랐다는 기사가 있다. '보데가 이니에스타' 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친정구단 이었던, '알베세테 발롬피에'의 유니폼 스폰서 이기도 하다. 바르샤 축구 그건 그냥 취미로 하는 조기축구일 뿐이죠.


2013년에는 스페인의 영화 '누가 밤비를 죽였나?'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축구, 사업에 이어 이제는 배우까지 참고로 해당 영상 끝부분에 나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카가와 신지가 시즌 전 친선시합 종료 후 이니에스타에게서 유니폼을 받았다고 좋아 자빠지기도 했다(…). 이니에스타가 먼저 와서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는 모양.

9735754.jpg
[JPG image (Unknown)]
일상이 코스프레[14]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이 저런지라 캡틴 츠바사오타쿠광팬으로 추측되고 있다. 카가와 신지와 유니폼을 교환한 것도 '오 ㅅㅂ 저 놈이 바르셀로나 유니폼만 입으면 리얼 츠바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기도(…).



자신의 고향 유소년팀인 '알바세테 발롬피에' 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이전에 재정난에 처한 알바세테 발롬피에를 위해 42만 유로를 투자하며 최대 주주가 되기도 했으며, 그의 와인회사인 Bodega Iniesta는 현재 알바세테의 스폰서이기도 하다. 최근에 이니에스타의 이런 많은 서포트에 보답하여 알바세테는 훈련장 명칭을 새로이 그의 이름을 딴 명칭(Ciudad Deportiva Andrés Iniesta)으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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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페인 국대에서는 6번, 여담이지만 비 에르난데즈가 바르셀로나에서 6번 국대에서 8번을 달았기 때문에 혼란을 유발시키곤 했다.
  • [2] Head Coach - 감독이다.
  • [3] 벌써 수년째 발롱도르 순위권이다. 부상과 나이로 인한 폼 저하 같은 문제로 전성기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카카,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보다 높게 평가된다.
  • [4] 거기다가, 당시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스 팀 훈련소 근처에는 사창가가 위치해 있었다...
  • [5]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 못지 않은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인 에스파뇰의 선수였다. 그 때문인지 에스파뇰의 홈경기로 치뤄진 더비 1차전에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 [6] 원래 이 역할은 에투가 하던 역할이었으나 에투와 교환한 즐라탄이 불화 및 메시에게 포커스를 맞추는것을 거부하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이니에스타가 이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10/11 시즌은 비야의 영입, 페드로의 성장으로 이니에스타가 돌파까지 책임지는 일은 많이 줄었다.
  • [7] 물론 이 경기 자체는 오심 때문에 전설이 되었지만...
  • [8] 포포투 2010년 모월호 이니에스타 특집기사가 원 출처
  • [9] 다만 문제가 된 08/09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는 이니에스타가 윙 포워드로 뛰었다. 근데 현대축구에서 피지컬이 그나마 덜중시 되는 포지션이 측면포지션인데 거기서 조차 피지컬에서 한계가 드러났다면..후새드
  • [10] 되도록이면 장애인혜드립은 디씨 해축갤이외에선 치지 말자. 그다지 좋은 소리가 아니다.
  • [11] 실제 트위터에서 "푸욜 엄청난데! 근데 이니에스타는 더 쩔어! 굉장해!"라는 글을 올렸다(...)
  • [12] 카스티야인이면서 바르사 유스 출신이라는 독특한 특성 때문이다. 철없을 땐(?) 바르사 유스시절 인터뷰때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흔히 레알 마드리드로 대표되는 카스티야와 바르셀로나로 대표되는 카탈란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게다가 외모도 멍청순해보이고 성격도 겸손하고, 월드컵 첫우승의 결승골, 하르케를 위한 세레모니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 [13] 또한 말도 대단히 잘한다. 언론플레이도 제대로 해내는 몇 안되는 바르셀로나 선수. 단적으로 같이 중원을 형성하는 차비 에르난데스가 오랄비 소리 들으면서 온갖 욕은 다 얻어먹고 있는 반면에 이니에스타는 그런 사례가 없다. 심지어 그 말많았던 세스크 공방전에서도 이니에스타의 발언만 모아놓고 보면, 논란이 될 수 있는 발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가 한국에서 만인의 안티팀이 되던 상황에서도 그나마 괜찮은 평판을 유지한 선수가 이니에스타이다.
  • [14] 우측 하단 사진의 등에 박힌 'Julian Ross'라는 이름은 캡틴 츠바사의 등장인물인 '미스기 쥰'의 이탈리아 방영판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