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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이디어

last modified: 2015-03-06 10:33: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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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16
안드레 이디어(Andre Everett Ethier)
생년월일 1982년 4월 10일
국적 미국
출신지 애리조나피닉스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2순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지명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06~)

Contents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 MLB 입성
3.1. 트레이드 떡밥
4. 플레이 스타일
5. 이모저모


1. 개요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외야수. 주 포지션은 우익수. 한때는 맷 켐프와 함께 다저스의 중심타선을 형성했던 간판스타였지만 2013년 이후 기량이 서서히 하락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계륵 취급을 받고 있다. 등번호는 16번.

2. 아마추어 시절

애리조나 출신인 이디어는 인근의 애리조나 주립대에 진학했지만 야구부 코칭 스태프로부터 1부 리그에서 뛸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가를 듣고 주니어 칼리지인 챈들러-길버트 커뮤니티 칼리지로 전학했다.

주니어 칼리지 리그에서 타율 0.468을 쳐냈고 팀내 MVP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듬해인 2001년 가을, 애리조나 주립대로 복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現 보스턴 레드삭스2루수더스틴 페드로이아와 現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루수이안 킨슬러와 함께 절친한 친구 사이이자 팀메이트로 활약하면서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2003년까지 타율 0.371 113득점 14홈런 118타점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남겼고 미 서부 대학리그인 Pacific-10 컨퍼런스에서도 2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3. MLB 입성

2001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37라운드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되었지만 거부하고 대학에 남은 이디어는 2003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또 다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2003년 50경기 타율 0.296 1홈런 18타점, 2004년 99경기 타율 0.313 7홈런 53타점, 2005년 135경기 타율 0.317 18홈런 82타점을 올리게 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 시기에 애슬레틱스의 팜 시스템엔 트래비스 벅, 하비에르 에레라 등 이디어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외야 유망주들이 있었고 공을 갖다 맞추는 재주는 뛰어 났지만 중견수를 보기엔 수비범위가 부족했고 코너 외야수를 보기엔 어깨가 평범한데다가 키에 비해 체중이 덜 나가 파워가 부족했기에 그에 대한 기대치는 별로 높지 않았다.[1]

그리하여 2005년 12월,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은 MLB 최고의 악동인 튼 브래들리와 내야수 안토니오 페레즈를 얻기 위해 그를 LA 다저스로 보내버리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2006시즌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5월 2일 콜업되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시즌 종료까지 팀의 주전 좌익수로 출장해 126경기 동안 타율 0.308 11홈런 55타점을 올리며 신인왕 투표 5위를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07시즌부턴 J.D. 드류보스턴 레드삭스로 떠나고 루이스 곤잘레스가 다저스로 오면서 주포지션을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옮기게 되었고 2007시즌 타율 0.284 13홈런 64타점, 2008시즌 타율 0.305 20홈런 77타점을 올리며 팀 외야의 주축으로 착실히 자리잡았다. 그와는 별개로 다저스에 지명받은 성골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란 점 때문인지 LA 언론과 다저스팬들한텐 팀이 애지중지 아끼던 5툴 플레이어 맷 켐프에 평가절하당하는 점이 있었고 간혹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조 블랜튼 등 여러가지 트레이드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2009시즌엔 타율이 0.272로 곤두박질치긴 했지만 개인 최다인 31홈런과 106타점을 올리며 팀내 최고타자로 활약함은 물론 개인 첫 실버슬러거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 해에만 4개의 끝내기 홈런[2]을 포함해 무려 6개의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다저스팬들로부터 캡틴 클러치라 불리며 사랑받았다.

2010시즌엔 배팅 연습 때 손가락이 골절되어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타율 0.292와 23홈런 82타점을 올리며 개인 첫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011시즌엔 4월에만 2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종전 조 토레의 기록을 깨버렸고 30경기 연속 안타까지 쳤지만 다저스 프랜차이즈 기록을 경신하는데엔 아깝게 실패했다. 그리고 부상당한 셰인 빅토리노를 대신해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에러 0개로 시즌을 끝내 그간 영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던 수비력도 필딩 바이블 투표 5위에 오르고 첫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수비력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92 11홈런 62타점. 2010년 후반기부터 부상으로 인해 장타력이 감소하여 똑딱이 비슷하게 스타일이 변한 것은 옥의 티. 분석글

2012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었고 조시 해밀턴, 마이크 나폴리, 닉 스위셔 정도만이 괜찮은 타자 매물로 평가받는 2013 FA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었지만 2012년 시즌 중 다저스와의 장기계약에 합의하며 FA 시장에 나설 일은 없게 되었다. 5년 $85M에 6년차 $17.5M의 베스팅 옵션이 달려있는 계약이다.

한편, 8월말엔 3경기에 걸쳐 10타석 연속안타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상 이는 프랜차이즈 타이기록이다. 2012시즌 최종성적은 149경기 출장 .284 .351 .460 20홈런 89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맷 켐프와 함께 더머로 전락했었다. 전반기까지 .271 .349 .384 5홈런 28타점라는 위엄 돋는 활약을 펼치며 쿠바산 신성 야시엘 푸이그의 앞길을 막는 짐덩이가 된 것. 이 때 얻은 별명이 안드레 이디형(...). 그래도 후반기로 가며 성적이 올라와 타율과 출루율은 2할 7~8푼에서 3할 6~7푼으로 항상 하던 정도로 올라왔다. 초반 삽질 때문에 엄청나게 떨어졌던 장타율도 그럭저럭 4할 초반대까지 올라왔다. 맷 켐프가 부상당한 동안에는 중견수로 출장하는 등, 1500만불 연봉 값은 해낸 편.

8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 류현진 선발 때 4회말 중전안타로 2사 1, 3루 상황일 때 안일한 송구로 공이 2루 베이스를 맞춰 왼쪽 방향으로 크게 날아가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러 동점을 만들어버려 다저스 팬들의 혈압을 오르게 하기도 했다. 다행히 그 경기는 승리를 했다.

8월 14일 뉴욕 메츠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대4로 뒤지고 있는 9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동점 홈런을 쳐 오랜만에 클러치 히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게 그의 2013년은 .272, .360, .423이라는, 약간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거기에 다저스의 외야가 안 그래도 포화 상태에 팜에는 유망주인 작 피더슨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저스 잔류를 위해서는 꼭 좋은 성적을 내야할 판. 그래서인지 2014 시즌을 위해 절치부심해왔고 시범경기에서부터 양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정규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4월 19일(미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경기 전에 심한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도 출전하여 올린 성적이라 더 값지다. 이 홈런으로 다저스 구단 역사상 600타점을 돌파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런데 2014년 이디어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장타력이 실종된 좌상바 백업 대타 선수. 시즌 초반에는 분명히 주전 중견수였지만, 이디어 본인의 부진과 크로포드, 켐프의 복귀 & 폼 회복과 더불어 팀 내에서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했고, 후반기 들어선 완전히 주전에서 밀려났다. 우완 투수 상대로 이디어가 대타로 나옴 → 상대 팀 투수 좌완으로 교체 → 이디어,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교체(...)라는 굴욕는 이미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 되었다.

켐프가 우익수로 자리잡고 푸이그가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일단 좌익수는 훨씬 더 익숙한 칼 크로포드가 주전으로 자리잡았는데, 크로포드마저 주전으로 고정되고 며칠만에 대폭발하기 시작. 이디어는 새됐다. 팀 내에선 기존 외야 백업 겸 우완 전용 대타 선수였던 스캇 밴 슬라이크에도 밀리는 처지... 이디어와 칼 크로포드는 마침 똑같이 좌타자다. 여기에 특급 외야 유망주 피더슨까지. 이디어 입장에선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이디어 입장에선 아무리 시즌초 부진했다고 해도 켐프나 크로포드가 수비위치가 고정되면서 기량을 회복하는 것을 보면서 억울하다는 생각도 했을듯. 보통 15M$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이디어 정도 성적이면 그래도 기회를 좀 더 줄 성적이다. [3] 푸이그가 터지면서 자리가 꽉 찼고, 돈이 많은 다저스이기에 가능한 상황이다.

3.1. 트레이드 떡밥

다저스는 2012년 6월 이디어와 연장계약을 맺고 유망주 야시엘 푸이그와 계약했다. 다저스의 향후 외야 플랜은 푸이그, 켐프, 이디어로 가는가 했지만... 8월에 칼 크로포드가 트레이드로 영입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2013년엔 푸이그가 빅리그에서 맹활약했지만 맷 켐프와 칼 크로포드가 부상자명단을 들락거리면서 그럭저럭 자리 배분이 되었지만... 향후 외야 빅4를 모두 기용해 가며 한 명을 백업 멤버로 쓴다는 건 아무리 다저스라 할 지라도 지나친 돈 낭비에 저 선수들이 그런 수모를 참고 견딜 리도 없다. 결국 넷 중 한 명은 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젊고 포텐셜이 충만한데다가 염가에 장기계약되어있는 푸이그는 언터쳐블이며, 워낙에 인기 스타인데다가 부상에서 반등할 경우 타자로서의 가치가 엄청난 켐프를 제외하고 나면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후보는 칼 크로포드 아니면 이디어인데, 2천만불에 달하는 초고액 연봉을 받고 장기계약 이후 몸을 사리느라 강점이 있는 주루 플레이마저 메리트가 떨어진 크로포드는 사실상 원하는 팀이 없어서 트레이드가 불가하고 그나마 장타력이 있고 반등 가능성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연봉도 싼 이디어가 그나마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선수다.

그리고 2014년 시즌 중후반부에 접어들며, 크로포드와 이디어의 입장이 뒤바뀌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트레이드 1순위 대상으로 팬들과 언론에 잠정적으로 낙인됐다. 중견수로 과감한 보직 변경에 익숙해져가는 푸이그, 중견수에 밀려나 좌익수로 갔을 때 계속해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우익수로 다시 옮긴 뒤 공격에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후반기에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주는 맷 켐프, 갑자기 트레이드로 왔고 좌익수 수비만이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후반기에 맹활약을 해주는 칼 크로포드, 좌익수와 우익수, 1루수 백업에 한방을 가진 제 4~5 외야수 스캇 반슬라이크, 당장 자리만 생기면 콜업될 수 있는 유망주 작 피더슨까지 있는데 이디어는 부상과 부진, 노쇠화가 계속 지속되는지라 천만불 넘게 받는 대타 요원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다저스나 이디어 양쪽 모두에게 유감스러운 일로, 다저스는 주전으로 쓸 수 없는 선수에게 남은 몇 년 몇 천만 달러 연봉을 주는 건 아깝고, 이디어는 더는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다저스에 남아있는 것 자체가 결코 긍정적인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크로포드가 아닌 이디어가 트레이드 대상 1순위가 되는데, 문제라면 딱히 이디어를 데려갈 팀이 마땅히 안 보인다. 장기 고액 연봉자에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접어드는 선수를 돈은 많은데 외야가 급하지 않고서야 데려가려는 팀이 쉽게 나타날 리가 없다. 설령 나타나도 잔여 연봉을 다저스가 최소 절반 이상은 부담에 다저스의 탑 유망주들 중 누군가도 주면 이디어를 데려가겠다는 조건을 내밀 가능성도 높으니만큼 이래저래 골치아픈 상황이다. 지금은 이디어가 원하는 팀이 없어서 트레이드가 어렵고 오히려 그나마 14시즌 잘해준 크로포드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상당하다. 유망주 피더슨 자리도 생각해야 하니.

2015년 3월 4일 존 헤이먼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연봉 절반을 보조해 이디어를 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디어의 눈에 띄는 하락세와 고액 장기연봉만 아니라면 제4 외야수와 플래툰 요원으로서 활용가치는 상당하다는 주장과 전부 보조를 해도 관심을 가질 팀이 있겠냐는 주장이 갈리는 편.

4. 플레이 스타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추신수 다운그레이드 버전. 실제로 두 선수는 출루율을 제외하면 공격 스탯이 꽤나 비슷하다. 2013년 종료 시점까지 통산 타율은 .288로 동일하며, 통산 장타율은 이디어가 .470, 추신수가 .465로 이디어가 근소하게 낫긴 하지만 5리 차이다. 심지어 수비 못하는 것과 좌상바라는 것까지 동일하다. (...)

타석 접근법이 상당히 신중한 선수로, 여타 신중한 타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디어 역시 자신이 선호하는 존에 들어오지 않는 공은 가끔 루킹 삼진을 당하더라도 과감히 버리며 기다리다가 원하는 존에 공이 들어올 때에 스윙을 해 높은 확률로 안타를 만들어 내는 타입이다. 2할 후반대 타율로 높은 출루율과 적당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준수한 중장거리형 OPS 히터. 하지만 정말 극단적인 출루율 중심 타자들에 비해 조금 더 적극적인 스윙을 가져가면서도 이들보다 컨택이 좋은 편도 아닌지라 안타를 더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출루율이 떨어지고 이게 추신수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농담이 나오는 이유.

거기에 수비는 한창 못할 때에는 중견수 전환한 추신수보다 못했기에 절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중견수를 보기엔 레인지가 좁고 우익수를 보기엔 소녀어깨라 결국엔 포지션이 좌익수로 한정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우익수로 전향한 후엔 UZR로 보면 항상 최악의 외야 수비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수비 스탯은 갈수록 나아지고 있으며 첫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2011년을 기점으론 수비력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그 뒤 2012년과 2013년에 살짝 부진하긴 했지만 예전 수비보다는 낫다.(...) 주루는 도루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1루에서 3루로, 2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주력 자체는 준수한 편. 그래서 주루는 해마다 20도루를 하지만 주루사가 많은 추신수보다도 좋은 스탯이 나온다.

다만 심각한 좌상바라는게 약점이다. 이디어는 2014년 기준으로 커리어 통산 좌투수를 상대로 2할 3푼대의 타율, 6할대의 OPS에 그치고 있다. 2014년 시점에서 통산 우완 상대로는 3할이 넘는 타율에 9할대에 육박하는 OPS를 기록하는 것과 대조된다.

5. 이모저모

  • 그의 아버지는 체로키 혈통의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며 어머니는 멕시코미국인이라고 한다.

  • 두명의 남동생이 있으며 그중 데본 이디어(Devon Ethier)는 형의 후광 덕분에 2010년 드래프트 32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되었다. 그런데 데본은 2013년 6월 다저스에서 방출되었다고 한다. 야구를 완전히 접고 로스쿨 진학을 준비한다고...

  • 애리조나 주립대 시절에 현재의 부인과 만났고 슬하에 2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 몇 년간 4~5월에 폭발적인 활약을 하고 그 이후에 다 까먹는 모습을 보이자 봄쿠도메에 필적하는 봄디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4][5] 2013년에는 정반대로 전반기에 부진하다가 후반기에 살아났다.
  • 2013년부터 다저스에서 뛰게 되는 류현진과 젓가락 대결을 하여 이겼다!. 그리고 승리의 기쁨을 세레머니로 표현했다고 한다(...)

  • 류현진의 MLB 진출로 인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류현진 등판시 잘하면 이디호, 못하면 이디형 으로 불리고 있다(...)[6]2013년의 모습을 보면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 매우 잘생긴 얼굴로 평가받지만, 슬슬 남자의 주적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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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애슬레틱스의 TOP 10 유망주에 한차례도 들지 못했다.
  • [2]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 기록이다.
  • [3] 꾸준히 출장하는 라이언 하워드나 B.J.업튼을 생각하면 된다.
  • [4] 2010 첫 33경기 .392 .457 .744 106경기 .260 .335 .413
  • [5] 2011 첫 36경기 .369 .429 .525 99경기 .260 .344 .379
  • [6] 또한 이디어와 이대형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뭔가 계륵스러운 면이 있고, 외모가 출중해 유니폼빨을 잘 받아 얼빠들을 끌어모은다는 것인데 통산 성적을 보면 이디어를 이대형에 비유하는 건 2014년 아무리 기량이 떨어져간다고 하지만 이디어에 대한 크나큰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