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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쉬를레

last modified: 2015-04-05 00:39:32 Contributors

VfL 볼프스부르크 No.17
안드레 쉬얼레 (André Schürrle)
생년월일 1990년 11월 6일
국적 독일
출신지 루트비히스하펜
포지션 윙 포워드, 윙어, 공격수
신체조건 184cm, 74kg
등번호 국가대표 - 9번
VfL 볼프스부르크 - 17번
유소년팀 루트비히스하페너 SC (1996~2006)
1.FSV 마인츠05 (2006~2009)
소속팀 1.FSV 마인츠05 (2009~2011)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1~2013)
첼시 FC (2013~2015)
VfL 볼프스부르크 (2015~ )
국가대표 42경기 / 1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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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클럽
2.1. 1.FSV 마인츠05
2.2.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3. 첼시 FC
2.3.1. 13-14 시즌
2.3.2. 14-15 시즌
2.4. VfL 볼프스부르크
3. 국가대표
4. 플레이 스타일


1. 개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떠오르고 있는 포워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포워드.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주력, 컷인 드리블 그리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지닌 선수이다. 공격수치고는 활동량이 매우 넓어 공수 양면을 많이 드나드는 선수이기도 하다. 다만 중거리 슈터 아니랄까봐 탐욕(...)을 부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최근엔 팀 내 득점의 시발점이 되는 크로스나 패스를 양발로 자유자재로 하는 편이다.탐욕과 난사는 여전하다. 드리블 패턴 단순한것 또한 여전하다.


2. 클럽

2.1. 1.FSV 마인츠05

루트비히스하펜에서 태어난 쉬얼레는 1996년에 지역 연고지 팀인 루트비히스하프너 SC의 유소년 팀으로 들어갔으며, 2006년 1.FSV 마인츠05로 들어갈 때까지 뛰었다. 2006년에 1.FSV 마인츠05의 스카우트망에 걸려들어 이적한 쉬얼레는 3년 동안 팀의 유소년 팀에서 뛰면서 19세 이하 분데스리가에서 우승도 하는 등 커리어를 쌓아갔다.

2009년에는 팀의 성인 팀으로 발돋움했고, 2009-2010 시즌 개막전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들어갔다. 그리고 9월 19일에는 VfL 보훔과의 경기에서 2골을 짛어넣으며 자신의 능력을 알렸다. 그리고 한주 뒤에 정식으로 프로 선수 계약을 했으며, 그 뒤로 리그에서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체 34경기 5골 3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이름을 날렸다.

2010-2011시즌에는 시즌 종료 후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는 사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약 650만 유로. 그리고 이 시즌에는 34경기 15골을 득점하며 팀의 선수 최고 득점 기록을 깨버리는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팀을 5위에 올리는데 공헌한 그는 시즌 종료 후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겼다.

2.2.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1-2012시즌을 5년 계약을 맺고 바이어 레버쿠젠과 시작한 쉬얼레는 디나모 드레스텐과의 컵 경기에서 첫 번째 경기를 뛰었다. 허나 10월 중순에 있는 르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까지 벤치에서 데뷔를 기다려야만 했다. 그 이후에는 쏠쏠하게 출장하기 시작하며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첫 번째 유럽대항전 골을 집어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총 결산은 40경기 9골을 득점했는데 사실 이때부터 쉬얼레는 윙포워드로써 뛰었다. 그전에 마인츠에 있을 때는 공격수 역할만 맡았다. 득점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2012-2013 시즌 전에는 첼시와의 이적설에 휘말렸으나 대체자를 구하기 어려웠던 레버쿠젠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다만 이때는 그렇게 이적설이 구체적이지는 않았다. 여하튼 첫 시즌때 적응해서인지 두번째 시즌부터는 슈테판 키슬링-안드레 쉬얼레-곤살로 카스트로[2]의 스리톱으로 레버쿠젠의 주 전술인 선수비 후역습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며 팀의 리그 3위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팀은 리그에서 총 65골을 득점했으며 실점도 39점 밖에 하지 않아 매우 탄탄한 수비력과 뛰어난 공격력, 그리고 세트피스 득점력과 역습을 앞세웠으며[3], 쉬얼레는 키슬링과 함께 공격적인 면에 큰 기여를 하며 이 시즌 40경기 13골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첼시와의 이적설이 더더욱 대두되었다.

2.3. 첼시 FC

결국 6월 12일,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이적함과 동시에 그 역시 2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첼시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12-13시즌에 2선을 훌륭했으나 공격진의 두 공격수[4]는 기대 이하였던 첼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거라는 기대가 많다.그런데 쉬얼레도 2선 선수인게 함정

2.3.1. 13-14 시즌

첼시에서는 윙어 두 자리 중 한쪽이 에당 아자르로 고정되다시피한 상태에서 윌리안과 주전 경쟁을 하고 있다. 아자르의 결장 시에는 쉬얼레가 선발 출전. 제로톱 역할도 소화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못해서[5] 그쪽으로는 별로 활용되지 않는 모양새.

상반기에는 기대와 달리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밥값을 못한다고 까였으나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경기 기복 또한 상당히 커서 잘 하는 날에는 고군분투하여 골을 넣는 등의 대활약을 보이지만 못 하는 날에는 그냥 탐욕왕이 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첼시팬들이_모두_공감하는_쉬얼레의_기복

9R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이자 본인의 첼시 데뷔골을 넣었다.

28R 풀럼전에서 첼시 이적 후 첫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에서 부상당한 아자르와 교체 투입되어 추격골을 넣어 첼시의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3-14 시즌은 리그 8골 2도움으로 마무리했다. 하반기에 보여준 활약상을 보면 다음 시즌을 기대해도 될 듯.

2.3.2. 14-15 시즌

14-15 시즌 리그 첫 경기인 번리전에서 세스크의 환상적인 패스를 좋은 공간 침투로 받아내서 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역습에만 특화되었었던 것과 달리 확실한 플레이메이커의 영입으로 조금 더 전술적 활용가치가 높아졌기에 많은 팬들이 이번 시즌을 기대했지만... 2014년까지의 모습은 좋지 못하다.
확실한 플레이메이커가 영입되어 본인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작 본인이 2선 미드필더로서 플레이메에커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지공상황에서 포지션 경쟁자인 윌리안보다 창의적인 연계력이 부족하고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윌리안도 삽질하는 경기가 많은데도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는것은 쉬얼레의 경기력이 얼마나 OME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쉬얼레의 능력과 플레이 성향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는데 쉬얼레는 동료들과의 연계를 통해 찬스를 만들어주는 미드필더라기보다 빠른 주력과 강력한 슛팅으로 직접적으로 골을 노리는 '포워드'적 성향이 짙은 선수다. 즉, 지공상황에서 무리뉴가 요구하는 2선 '미드필더'적인 모습은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던 셈.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서인지 폼과 실전감각이 떨어져 점점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윌리안이 계속해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별다른 출전기회가 없는 것으로 보아 무리뉴의 플랜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으로 추측되며, 볼프스부르크 이적설이 있었지만 잠잠해지는가 했더니...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2.4. VfL 볼프스부르크


2015년 1월 30일, 디 마르지오를 시작으로 빌트에 이어 키커지까지 쉬얼레의 이적소식을 일제히 띄웠다.
이적료는 27(+3)M유로에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볼프스부르크로의 이적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2월 2일 볼프스부르크 이적이 완료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간이며 이적료는 32m유로에 5m 유로의 옵션이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의 봉이 김선달 첼시 첼기꾼
사실 이분이 EPL의 쓴맛을 보여줘서 분데스로 도망간거다 카더라

볼프스부르크에 이적하자마자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도움을 적립했다. 위협적인 슈팅도 두번이나 때리는 등 리그 적응은 씹어 드시고 팀에 녹아드는 듯 했으나....
레버쿠젠전 홈 팬들의 엄청난 야유와 친정팀을 상대하고 있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완벽한 기회를 두번이나 놓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골을 터드리지 못하고 교체 출전하는 일이 잦아졌다. 부진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데뷔골이 절실하다.
스투트가르트전 교체로 투입되어 데뷔골을 넣었다.

3. 국가대표

쉬얼레는 2009년에 21세 이하 독일 대표팀에 부름받은 것을 시작으로 대표팀과 인연을 만들었다. 2010년에는 국대 성인팀으로 발탁되었으며, 스웨덴과의 친선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들어오면서 국가대표팀 데뷔를 이루어냈다. 이후 2011년 5월 29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첫 번째 A매치 골을 집어넣었다.

유로 2012 예선 경기들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제르바이잔,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며,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시몽 미뇰렛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멋진 슛을 넣으며 멋진 활약을 펼쳤다. 독일은 10전 10승으로 유로 2012에 진출했으며, 쉬얼레도 주전 선수로서 발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정작 본선에서는 고메즈, 포돌스키 등에 밀려 교체 선수로만 주로 나왔다[6].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첫 선발로 나섰지만 딱히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마리오 고메즈와 교체되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서브로써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배성재 왈 이번 월드컵 유력한 슈퍼서브상 후보 16강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도 교체 출전해 5:0으로 지고 있던 브라질을 상대로 눈치도 없이 2골을 기록하였다. 최종적으로 팀은 브라질을 7:1로 관광보냈다. 같은 팀의 오스카, 하미레스, 윌리안 대하기 뻘줌해질 듯. 그래도 오스카는 위로해줬으니(..)# 결승전에서도 교체로 출전하였는데, 하필이면 수비형 미드필더[7]를 빼면서 투입된 것이라 많은 이들의 불안함을 샀으나, 그런 거 없고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이다가 결국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우승에 공헌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부상 탓에 대회 참가가 좌절된 마르코 로이스의 공백을 잘 메워주었다. 브라질 월드컵 최종 성적은 3골 1도움으로 출전한 4경기 모두 교체 출전하면서 저런 스탯을 올린 것이다. 흠좀무.[8]

4. 플레이 스타일

쉬얼레의 특징은 오른발을 쓰는 왼쪽 윙포워드라는 것인데, 여기에 상당히 빠른 발과 잦은 발재간의 드리블은 상당히 준수했다. 이런 스타일은 한방 역습을 자주 노리는 레버쿠젠의 팀컬러에 맞아떨어져 득점을 자주 올렸다. 레버쿠젠의 2012-2013 시즌의 팀컬러는 탄탄한 수비로 점유율을 내주고 경기하다가 역습 때 롱 패스로 키가 큰 선수[9]들이 떨궈놓고 역습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쉬얼레는 여기에 딱 맞는 선수라 역습 상황에서 상당히 멋진 골들을 자주 넣었다[10]. 여기에 본인의 활동량도 상당히 높아 수비 가담도 꽤나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구력과 피지컬도 좋아 어지간한 몸싸움도 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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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일어 원어 발음으로 쉬얼레에 가깝다.
  • [2] 윙백이 본래 보직인데 오른쪽 윙포워드로 변경했다
  • [3] 게다가 이 시즌 레버쿠젠은 2012-2013 시즌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던 바이에른 뮌헨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1로 이기며 첫 패배를 안겨주었다. 여기서 쉬얼레는 키슬링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 [4] 페르난도 토레스, 뎀바 바
  • [5] 특히 2R 맨유전에서 쉬얼레의 모습은 폭망 그 자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었다.
  • [6] 왼쪽에는 루카스 포돌스키, 중앙에는 메수트 외질, 오른쪽에는 토마스 뮐러가 거의 고정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 [7]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그 자리에 크라머를 선발로 출전시켰는데, 크라머도 부상 크리(...) 결국 쉬얼레 투입 이후 메수트 외질이 중앙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 [8] 득점만 놓고 보자면 토마스 뮐러에 이어 팀 내 2위이다.
  • [9] 주로 팀의 주전 공격수이자 194cm의 거구를 자랑하는 슈테판 키슬링이 이 역할을 했고, 쉬얼레 본인도 184cm로 상당한 위너라 이 역할에 충분히 적합했다.
  • [10] 다만 가끔 가다 보면 슈팅도 좋고 골도 넣고 다 좋긴한데 판단력이 더 좋으면 패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장면들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