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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버스/비판

last modified: 2019-12-25 01:15:5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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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언플의 달인, 안동시 교통행정과
2. 차량의 무조건적인 대형화,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노선확장
3. 말만 앞서는 언론플레이용 정책, 그리고 시민들을 상대로 한 희망고문
4. 버스 기사에 대한 열악한 처우, 승객과의 갈등
5. 오류투성이 LED 행선판
6. 비판에 대한 반론


본래는 안동시 시내버스 항목 내에 존재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내용이 꽤 많이 늘어나서 항목을 독립시켰다.

중소도시 시내버스 치고는 문제점이 꽤 많은 편이다. 주로 현장과 정책실무자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이기도 하고, 후술할 언론플레이 등의 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존재한다.

1. 언플의 달인, 안동시 교통행정과


안동시의 시내버스 업무는 도시건설국 산하의 교통행정과에서 담당하는데, 문제는 이 교통행정과에서 정말 언플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한다. 심지어 물타기까지 시전한다.

참고로 어느 기사에든지 간에 BIS 도입, 노선 개편 등 내용은 끝에 꼭 들어간다. 하지만 말만 무성하고 실체는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언플이 잘 먹혀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안동은 대중교통 체계에 비판을 하는 언론이 없으며, 딱히 버스 체계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지는 경우도 없다. 언론에서도 그저 보도자료만 받아서 복붙해서 보도한다. 관심갖는 사람들은 일부 버스 동호인 정도이며, 많은 시민들은 당장 자신에게 불편한 점이 없다면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버스 관련 기사는 교통행정과의 보도자료만 인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2. 차량의 무조건적인 대형화,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노선확장


운행지역의 수요를 불문하고 무조건 대형차만 투입하고 본다. 카운티레스타 급의 차량이 들어가도 공기수송을 하는 노선에 BS106이나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10미터급 대형 도시형차종을 투입한다. 버스 3사가 시청 보조금에 의지하여 운행하는 현 상황에 빗대어 보면 경영 개선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다고밖에 볼 수 없다.
물론 버스 회사에서는 공동 배차의 문제를 들어서[6] 소형버스 차량의 반입을 꺼리지만 어차피 소형버스가 들어가는 노선은 적자 노선이고 적자금액을 시당국으로부터 보전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소형버스 투입 지역에 한하여 고정배차로 운영하면 될 것이다. 또한 장날에는 임시차로 두고 있는 대형차량을 투입하면 그만이다. 어차피 적자가 나긴 하지만 대형차 투입할때보다 훨씬 적자가 덜 나게 된다.

이렇게 저수익 노선을 위한 소형버스 차량도 갖추지 못하면서 일단 신규 오지노선을 덮어놓고 개통하고 본다. 그리고 보도자료를 내서 "안동시 교통행정과 잘했쬬?" 하고 이리저리 떠벌린다. 많은 버스 기사들은 이러한 안동시의 교통행정에 아주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타는 사람도 없는데 다른 동네를 추가로 들어가야 하니까 운행시간은 늘어나, 그러니까 기름값도 더 많이 들어, 그런데 주어진 시간은 그렇지 많지 않으니 운행강도는 더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더 받지만 그렇다고 자신들의 월급이 오르는 것은 절대 아니니...

최근 차량운용에 대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동춘여객에서 듀에고 EX 차종을 4대 출고했는데, 기존의 안동시 시내버스 차급의 하한선인 9미터 미디급 도시형 차종보다 더 작은 급이다. 그리고 2015년 들어서 중형차량의 도입이 상당히 늘고 있다. 당장 동춘여객이 비록 중고이지만 현대 그린시티를 2대 도입한 것부터 시작해서, 경안여객도 유로6 엔진이 장착된 NEW BS090을 출고하였다.

3. 말만 앞서는 언론플레이용 정책, 그리고 시민들을 상대로 한 희망고문


돈은 적게 들면서 언플하기 좋은 것만 골라서 한다. 실사판 타요 버스같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7]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는 사업은 즉각 시행하면서 정작 장기적으로 시민들이 오랫동안 혜택을 받는 사업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BIS, 저상버스 등이 있다.

안동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BIS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4년 8월 현재까지 BIS 관련해서 이루어진 것들은 거의 없다.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는지 안동시에서는 LED 행선판 도입, 그리고 읍면지역 유개승강장 개선을 BIS 사업의 일환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미봉책에 불과하다. 정작 시민들이 BIS 도입이라고 와닿을 정책은 단 한건도 없다시피 했다.
심지어, 2014년 6월 전국지방선거에 출마한 모 안동시장 후보는 안동에 이미 2011년에 BIS가 도입되었다고 거짓말까지 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동시에서는 보도자료 말미에 항상 BIS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는다.

저상버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도입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초저상이든 중저상이든 디젤 모델로 진작 도입했어야 옳았다. 그런데 그렇게 도입한다고 말만 많이 하고 실제 행동은 없다. 교통행정과에서는 계속 "천연가스버스가 도입되어야 저상버스 도입이 가능하다" 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실정.[8] 2014년 8월 현재 안동에서의 "저상버스"동춘여객의 부산 출신 중저상버스 4대 뿐이며, 그나마도 장애인 탑승을 위한 보조장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에서는 도입 예정이라는 말만 계속 하고 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차라리 예산이 없다고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지만, 우리의 교통행정과는 그 말도 하지 않고 있다! 결국 시민들만 희망고문에 농락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중저상버스일반 시내버스를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초저상버스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안동시 교통행정과의 시각에도 문제가 있다.
천연가스버스 역시 2010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도 도입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문제는 충전소 사업주를 구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저상버스 정도는 제외하더라도, BIS의 경우는 안동시민들의 주요 숙원 사업 중 하나이다. 실제로 시청 홈페이지에는 BIS 구축을 요청하는 민원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대도시를 방문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 안동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요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안동시 교통행정과의 업무계획을 보면[9] 그 다음 해부터 2년간 BIS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하나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 나오는 업무계획에 그대로 "내년부터 2년간 예산 얼마얼마를 투입해서 BIS 사업을 진행..."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현재 안동시에서는 무개승강장을 유개승강장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BIS 설치를 위한 유개승강장 사업으로 은근슬쩍 BIS 사업에 끼워넣는다. 그리고 다음 해 업무보고서에 "우리 안동시 교통행정과에서 BIS 사업 해쪄염 뿌우 'ㅅ' " 하고 적는 것이다. 아무리 문서상으로 BIS 사업을 했더라도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정책이 없으면 그 사업은 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예산 수준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해당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시당국의 태도는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일각에서 문중 챙기기에 급급하여[10] BIS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 요점은, 특정 문중 인물의 기념관 건축에 200억의 예산을 즉각 투입하려 하면서 그 1/10 수준의 예산이 필요한 BIS 사업에는 투자하기를 쉬쉬한다는 것. 다만 시의회 등지에서 기념관 예산 투입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찮고, 해당 사업 역시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으니 "문중 때문에 BIS 설치를 하지 못한다!" 는 논지의 섣부른 비판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이 쯤 되면 시내버스 행정 계의 엔들리스 에이트라고 부를 만하다.안동시 교통행정과장 스즈미야 하루히

또한 앞서 언급한 막무가내식 오지지역 노선연장 역시 이러한 보여주기식 행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겠다.

그러나 이 항목에서 언급된 문제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거의 해결되었다. 저상버스는 2017년 1월부터 도입이 시작되어 13대가 운행중이고, BIS도 2019년 12월에 완공되어 정식 가동 중이다.

4. 버스 기사에 대한 열악한 처우, 승객과의 갈등


안동시 시내버스 불친절의 근본적 이유 중 하나. 기본급이 200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또한 일 15시간 운행으로 인하여 많은 종사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고강도의 업무에 시달리면서 돌아오는 몫도 시원찮은데 시나 회사에서는 친절을 강요하다시피 하니 잘 될 리가 없는 것이다. 대다수 버스기사의 불친절과 난폭운전의 이면에는 이러한 어두운 면이 있다. 물론 이것으로 인하여 난폭운전과 불친절을 옹호할 수는 없지만,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 없이는 이 두가지의 해결 역시 소원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안동시에서는 올 하반기 도청이전이 되면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함께 버스기사 80여명을 증원해서 대도시와 같은 2교대 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라 했으나, 예산 문제가 크나큰 걸림돌이다.
처우개선이 거의 전무한 탓에 안동시 시내버스 기사님들은 시내버스 관련 이벤트에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시민들이 바라는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201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운행한 성탄버스 같은 경우에도 기사님들 사이에서 엄청난 썰이 풀렸으며[11] 실사판 타요 버스의 경우 기사님들 사이에서 "애들만 좋으면 그만이냐. 우리는 싫다" "경박한 세금낭비 홍보성 이벤트" "이런걸 왜 하냐. 기사들 처우개선 할 생각은 안하고" 라는 격양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단지 대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을 뿐이지... 물론 경북 북부지역 버스 기사들의 보수성도 보수성이지만 적어도 처우만 제대로 해 준다면 그 보수성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BIS 역시 시민들과 달리 기사님들 사이에서는 도입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편이다. BIS가 도입되면 기계로 배차시간이 다 뜨니까, 이렇게 되면 운행시간에 쫓기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 하지만 시청 홈페이지에는 "안동 사람들도 스마트폰 갖고 뻐스 언제 오는동 좀 보시더!" 하고 BIS 도입을 요구하는 민원이 봇물터지듯 올라오고 있으며, 대도시를 방문했다가 BIS 시스템을 접한 안동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이런 민원 역시 늘어만 가고 있다.

5. 오류투성이 LED 행선판


LED 행선판도 문제가 많은데, 가끔 행선판이 오류가 나서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런 하드웨어적 오류 외에도 휴먼 에러가 꽤 많은데, 영문 표기가 정말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신시장의 영문안내 표기가 "Sin Market"이라고 뜨며, 개인병원이 Hospital[12]이라고 뜨기도 한다. 뭐 그래도 이건 그나마 낫다. 그 외에도 영문 표기가 잘못된 것이 꽤나 되는 편인데 번역기를 돌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LED 표기가 일부 변경되면서 일부 노선의 행선지마저 잘못 출력되기도 한다! 안동 버스 80,81 노선의 퇴계로 - 영가대교 구간이 2012년 3월에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8월 현재 퇴계로 종착으로 표기되고 있다. 또한 0번0-1번 노선의 경우 안동터미널 종착임에도 불구하고 옥동 종착으로 표기되고 있다.

6. 비판에 대한 반론


본래는 비판적 부분만 기술했으나 NPOV를 지키기 위하여 이에 대한 반론도 기술한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예산이 모자라니 이런 문제들의 해결이 소원한 것이다. 실제로 안동시의 재정자립도는 전국에서 하위권을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에서 그나마 안동 지역의 교통행정이 선방하고 있는 실정이다. 멀리 볼 것도 없이 당장 LED 행선지판을 시내버스에 부착하고 다니는 도시가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안동뿐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물론 BIS, 저상버스 등을 도입하겠다고 말만 하고 도입하지 않는 교통행정과도 어느 정도의 비판은 감수해야 하지만, 관료제 사회에서 그들은 무언가 실적을 내야만 하며 이에 따른 유무형의 압박 역시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언론플레이 등이 나오게 되는 것도 있다. 시민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또한 시당국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 돈 문제가 이러한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인구는 계속적으로 줄고 이로 인한 세수입 역시 줄고 있는 상황에서 안동시 교통행정과가 현재 하고자 하는 정책들의 실행 의지만 보이는 것으로도 어떤 관점에서는 충분히 박수받을만한 일일지도 모른다.
안동시 시내버스 3사 역시 매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개중에는 산소호흡기를 붙인 중환자와 같은 회사도 있으며, 이들은 시에서 나오는 오벽지손실보조금으로 연명하며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저상버스, BIS 미도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무마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보다 상대적으로[13] 예산이 적게 드는 타요버스나 성탄버스를 운행하는 것이다. 비록 현업 쪽에서는 좋지 않은 평이 있어도 일단 시민들 상대로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행정과는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이지, 예산을 편성하는 기관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시민들이 좋아할만한 정책을 내세워도 예산 집행 부서에서 예산을 내려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즉 안동시 시내버스와 관련된 대다수 문제점은 금전적인 것과 연관성이 큰 편이라, 뒤집어 이야기하면 금전적 문제만 해결되면 여기에서 언급한 문제점이 대부분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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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시에서는 가스통이 차량 상부로 올라가는 중저상, 초저상 차량만을 천연가스버스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라고는 하나, 천연가스 충전소가 들어오면 안동시 관내 관광업체나 기관들도 천연가스 버스를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 업체나 기관은 용도를 고려해 봤을 때 초저상이나 중저상 대신 일반적인 차체 밑에 가스통이 있는 천연가스 버스 차량을 구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2] 보통 사람들이 환승센터 하면 적어도 승강장 서너개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또 BIS까지 갖춰진 시내버스 정류장 중에는 나름 큰 형태의 모양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안동시에서 "환승센터" 라고 주장하는 저 정류장은 당연히 일반인들 시각에서는 보통 정류장과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
  • [3] 2014년에 경안여객 3311호 BS090 03년식, 동춘여객 3501/3516호 글로벌 900 03년식이 NEW BS090이 아닌 NEW BS106으로 대차되었다. 다만 동춘여객의 두에고 EX 출고로 동춘여객은 물론 안동버스/경안여객도 이 추세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 [4] 참고로 안동시내버스 체계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한 기사는 안동MBC발 기사일 가능성이 높다.
  • [5] 다만 이건 회사와 교통행정과 간에 합이 맞은 것도 있다. 사실 교통행정과에서 중소형버스 도입을 이전부터 추진하기도 했고. 무작정 언론플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 [6] 소형버스를 도입하게 되면 11번같은 노선에도 소형버스를 운행해야 할지 모른다는게 버스회사의 논리이며, 또한 "사람 많은 장날에는 작은차 가지고 될거 같으셈? 그러니 소형차 도입 이야기는 ㄴㄴ해"라는 주장도 한다. 매일마다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니까.
  • [7] 그리 적은 비용은 아니다. 버스 1대에 작업비용이 500만원이다.
  • [8] 차량구매 보조금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물론 충전소의 수요공급 원칙 때문에 안동시에 CNG 충전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안동시 교통행정과에서 이걸 핑계로 저상버스 도입을 어떻게든 미루려고만 한다.
  • [9] 매년 11월경에 각 부서별로 그 다음 해의 업무 계획이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10] 안동에서는 타 지역보다 문중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성씨도 안동 3성(김, 권, 장) 및 진성 이씨, 하회 류씨 정도만 대접해주는 편. 이건 안동 어딜 가나 그렇다.
  • [11] 다만 이건 썰이 풀릴만해서 풀린거다. 시민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그 뒷이야기가 뒤가 구리기 짝이 없다. 안동시 시내버스 업체 다수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시 당국에서 성탄 버스 운행을 지시하면서 산타복장, 각종 차내장식을 하여 운행하도록 하는데, 사실상 일방적으로 거의 강제로 하면서 버스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처럼 꾸며서 이이갸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시에서 강제로 지시한적이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시청발 보도자료를 낸 상태이기 때문에 확인사살. 또 기사님들 사이에서도 성탄버스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으나, "요즘같은 이런 불경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데, 시내에 나가도 캐롤송 하나 들리지 않는데 궂이 이걸 왜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
  • [12] 개인병원은 보통 Clinic 정도로 표기한다. 영어권국가에서 보통 Hospital 하면 대형 종합병원을 의미한다.
  • [13] 어디까지나 "상대적"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