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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last modified: 2014-11-12 14:47:04 Contributors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남색경보(여행유의)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국가/지역에 방문할 경우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페인어: Andalucía
영어: Andalusia
포르투갈어: Andaluzia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지역. 대한민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87,268km²로 남한보다 조금 작고, 인구는 2011년 기준 842만 4102명으로 인구밀도가 그렇게 높진 않다. 주도는 세비야.

아무래도 더운 남유럽에서도 최남단인지라 뜨거운 기후를 띄고 있다. 코르도바의 7월 평균 최고기온은 36.2℃로 한국에서 가장 더운 대구보다 6도 가까이 높으며, 이베리아 반도 동북쪽 바르셀로나보단 9도 가까이 높다. 당연히 여름엔 40℃를 넘어가는 일이 흔하며 세비야 인근에서 47.2℃가 기록되기도 하였다. 물론 여름에도 밤은 시원하며 건조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수치상 온도에 비해서 체감온도는 낮다고 한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겨울에 가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지만 겨울은 대체적으로 따뜻한 편이다. 일조량은 매우 많아 유럽 최고 수준으로 파리 같은 서유럽에 비해 2배 가까이 된다.

경제적으로는 스페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에 속한다. 전통적으로 대토지 소유제가 있던 지역이었으며, 이들의 세력이 강했었다. 올리브로 도배되다시피 한 동네라 스페인 올리브 생산의 70%가 이 지역에서 생산되며 보리와 포도도 많이 재배된다. 한편 따뜻한 기후와 아랍과 유럽이 적절히 섞인 문화 덕분에 관광산업도 발달해 있다. 또한 라멩코의 발상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