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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 벤 아르파

last modified: 2015-02-04 02:21:37 Contributors


니스 이적이 확정된 것으로 보였으나
이름 아템 벤 아르파 (Hatem Ben Arfa)
생년월일 1987년 3월 7일
국적 프랑스
출신지 클라마흐(Clamart)
포지션 윙,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팀 올랭피크 리옹(2004~2008)
올랭피크 마르세유(2008~2010)
뉴캐슬 유나이티드(2010~2015)
헐 시티(임대)(2014)
국가대표 13경기 2골

프랑스의 축구선수

Contents

1. 설명
2. 멘탈 문제
3. EPL 입성 이후
4. 프랑스 복귀
5. 국가대표

1. 설명

프랑스의 떠오르는 제2의 지네딘 지단이자 뉴캐슬 최고의 크랙으로 날카로운 킥력을 무기로 만들어내는 어메이징한 득점과 화려한 발재간으로 상대를 농락하는데 능수능란하며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진 윙포워드이다.

튀니지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아버지를 두었으며, 현시점에서 리그앙 최고의 명문팀이라 할 수 있는 올랭피크 리옹 아카데미 출신에 프랑스 국가대표의 산실 클레르퐁텐 아카데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며 비슷한 나이대의 요앙 구르퀴프, 사미르 나스리 등과 함께 또 한명의 포스트 지네딘 지단으로써 전 프랑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했다.

선수로서의 유형은 빠른 발과 현란한 개인기를 주무기로 삼으며, 2선에서 머무르다 수비의 틈으로 패스를 질러넣거나, 직접 달려들어 골을 집어넣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유형이라 할 수 있으며, 빠른 발, 현란한 개인기와 함께 꽤 준수한 크로스도 올려줄 수 있으므로 윙어로서 활약하기도 한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그냥 프랑스 출신의 재능 넘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라 유명한 것 같지만...

2. 멘탈 문제

이 선수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더러운 성깔에 있다.

청소년 대표시절 아부 디아비와 멱살잡고 싸우던 것부터 시작하여 가는 곳마다 불화와 말썽을 일으키는 프랑스 최악의 악동이다.(...) 조이 바튼mk-2 [1]

리옹시절에도 같은 유스출신에 나름대로 친하게 지냈던 동료 카림 벤제마와 대판 싸워 이적하고 싶다며 진상을 떨다가, "벤 아르파정도의 선수를 타 리그로 이적시킬 바에야 프랑스 리그앙의 발전을 위해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겠다."는 대인배 구단의 배려로 마르세유로 이적하게 되었고, 데샹 감독의 지휘 아래서는 그래도 2시즌 정도 얌전히 지내는가 하더니 리그앙 우승컵을 거머쥐고는 좀 더 나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고싶다.고 깽판을 놓아 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가게 된다.

3. EPL 입성 이후

임대로 뉴캐슬에 입성한지 2경기 만에 맨체스터 시티나이젤 데 용에게 살인태클을 당해 양 다리가 부러지며 시즌 아웃을 당했다. 지못미[2]

보통 임대된 선수가 장기 부상을 끊게 되면 써먹지도 못할 선수에게 비싼 주급을 꼬박꼬박 주면서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돌려보내는게 보통이거늘... 웬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부상으로 시즌을 전부 날려먹을거라 예상되는 벤 아르파를 3.5M에 완전 이적시켜 버렸다.브라보2경기의 임팩트가 대단하긴 했나보다.본격 대인배 구단 인증

2010~2011시즌이 끝나가는 말미까지 재활에 힘쓰며, 시즌 말미 잔여 경기에 출장할 수 있을거란 떡밥을 풍기며 뉴캐슬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지만, 결국 시즌이 끝날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프리시즌 투어가 한창 진행중인 2011년 7월 경에 4주간의 부상을 끊으며 개막전인 아스날 FC전과 그 다음경기인 라이벌 선더랜드 AFC와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아...

팬들은 이대로 유리몸화되어 제 2의 마이클 오언, 데미안 더프, 알베르트 루케가이름 얘기하지 마 현기증 나잖아 이름 얘기하지 마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중이다. 데 용을 죽입시다 데 용은 우리의 원쑤

조석은 네이버에 연재중인 축구 웹툰에서 "스미스 바튼 벤 아르파... 뉴캐슬은 대체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거지? (아넬카는 안오나)"라는 감상을 표한 바 있다. 이 컷에서 벤 아르파의 유니폼에 적힌 글귀는 "여기가 뉴캐슬 인생종착역". 뉴캐슬 선수단의 더러운 성깔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장면.2012년 현재 한명은 다른 곳으로 같고 한명은 주급도둑이 되었고... 한명만 남은 인생 종착역

부상에서 어느정도 회복된 이후 11-12시즌에는 뉴캐슬의 돌풍을 이끄는 선수들중 한명이였고, 최근엔 뉴캐슬의 로테이션&컨디션관리, 체력 관리 등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또 출장시간이 적다고 징징대기 시작했다(...)언젠가 철들겠지

출장 시간은 적은편이지만 나올때마다 인상적인 장면을 하나, 둘씩 연출하기 때문에 팬들이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 거기에 최근 치루었던 볼턴 원더러스, 블랙번 로버스,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입이 쩌억 벌어지는 슈퍼 골들을 집어넣으며 그 기대치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중이지만...

전문가들에겐 갠플이 심하다고 까인다.

한편으로는 팀워크가 부족한 면 또한 자주 보여 주어 팬들을 안타까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wilk:"서태웅"아태웅이 요기잉네?


리그 경기도 막판으로 치닫는 3월 경엔 어느정도 팀 플레이를 깨우쳐 3톱의 한 축으로써 맹활약 하고있다. 그동안 봉인해둔 패스를 해방하니 골넣고, 어시하고 하여간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에 걸맡는 굉장한 활약을 펼치며, 이런 선수가 그동안 왜 빛을 보지 못했는지 의문일 정도.

팀 동료이자 아르파의 활약에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는 파피스 시세뉴캐슬의 메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도 메시와 비슷하다. 왼발잡이로서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하며, 엄청난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농락하고, 상대팀 골라인에 깊숙히 파고들어 골이나 어시를 만들어낸다.

2012년 4월 9일 볼튼과의 홈 경기에서 하프라인 너머서부터 수비수 4인을 제치는 단독 드리블 돌파 골을 보여주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가면 갈수록 메시와 비견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이 골은 팀 동료 시세의 첼시전에서의 두 번째 골과 피터 크라우치맨시티전 아크로바틱한 발리 슛에 버금가는 시즌 최고의 골 중 하나로 평가된다.

2014년 9월 1일 불어난 체중 문제로 파듀 감독과 불화를 겪은 끝에 헐 시티로 1시즌 임대되었다.

4. 프랑스 복귀

헐시티에서도 8경기 출장에 그치며 출장기회가 적어졌고, 2015년 1월 5일 리그앙 소속의 OGC 니스로 이적하며 5년만에 프랑스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계약기간은 1년6개월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캐슬의 리저브 뛰어서 피파에서 2개의 팀에서 뛴걸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1시즌에 2번 팀을 옮길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니스와 계약 해지를 하였으며,현재는 자유계약 상태.

5. 국가대표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 같이 주목받던, 이른바 87 라인 3인방(카림 벤제마, 사미르 나스리, 아템 벤 아르파)중에선 가장 처져 있다는 소릴 듣는다. 소속팀의 네임밸류가 조금 부족한 뉴캐슬이라서 그럴까. 뉴캐슬 까지마. 여튼 본인은 뉴캐슬로의 이적으로 인해 커리어를 소생시킬 수 있었고, 1년여 동안의 부상에도 기다리며 열심히 응원해준 열성적인 툰아미들이 있었기에 뉴캐슬 생활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는 모양. 실제로 뉴캐슬에서의 2년간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에도 전혀 휘말린 적이 없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멘탈 측면도 뚜렷한 향상을 보였다.

결국 시즌 후반의 탁월한 폼을 인정받아 유로 2012프랑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배번은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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