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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last modified: 2015-04-12 11:26:3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게임
2.1. 대사
2.2. 능력치
2.3. 활용
3. 자잘한 것

1. 개요

AAV-5 Arclite Siege Tank. 스타크래프트테란이 보유한 전차자주포.

명실상부한 테란 기갑의 최고존엄. 이 전차 없이는 공격도 수비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하게 이 전차말고 어떤 병기가 개떼처럼 달려오는 외계 괴물딱지들오버 테크놀러지 먼치킨 외계인을 막겠는가... 왜그래 형님 있잖아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삽화. 추적자가 죽었슴다[1]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서 나온 아크라이트 공성전차의 CG와 컨셉아트.

스타크래프트 1 정식 매뉴얼의 설명.

  • 역할 : 이동식 자주포 (Mobile Artillery Cannon)
  • 무장 : 2연장 80mm 포 (Twin 80mm Cannons) / 120mm 충격포(업그레이드) (120mm Shock Cannon - Weapon Upgrade)

두터운 장갑을 갖춘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테란 연합 전체에 가공할 화력과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점령/전진 전술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자주포는 원래 "최종 방어" 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골리앗의 도입으로 효과적인 전술을 위해서는 기동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어 재설계되는 운명을 맞았다. 처음 생산되는 공성 전차는 한 가지 모드로만 운용이 가능하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두 가지의 모드로 모두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공성 모드 (Siege Mode)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기본 형태에서도 대단히 효율적이지만, 도시를 공격하거나 기지를 방어할 때는 그보다 더 강한 화력이 필요하므로 공격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 공성 모드는 바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화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일단 공성 모드로 들어간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기동성을 희생하는 대신 무시무시한 120mm 충격포를 사용할 수 있다.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등장은 바로 조합 전쟁골리앗 때문이었다.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길드 전쟁 이전에는 최종 방어용 포대로서 개발이 되고 있었으나 행성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기동력을 가진 강력한 포대의 필요성이 대두하게 되었다. 해결책은 참신했다. 이미 존재하는 전차의 디자인을 개조해 기존의 탱크로서의 기동도 하면서 고정 포대로도 변형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길드 전쟁이 일어나기 몇 년 전인 2480년부터 전장에 투입되었고, 2490년대 말부터 정식으로 취역했다.

혼자서도 조종이 가능하긴 하지만 보통 포수, 조종수, 전차장 세 명으로 구성되어 아크라이트급은 일종의 수송 장갑차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장으로 병력을 수송해 측/후면의 해치로 배치할 수 있다.
물론 설정에서만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러면 전차 + 자주포 + IFV잖아?

2. 게임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scv.jpg
[JPG image (Unknown)]
SCV
배럭
mar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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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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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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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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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vultu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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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tank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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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ia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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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wari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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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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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vessel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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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cruiser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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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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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2.1. 대사



김정열 홍익인간
* 성우 : 맷 사미아(Matt Samia)[2]
등장
* Ready to roll out!
선택 명령
* Yes, sir!
* Destination?
* Identify target!
* Orders, sir!
* Move it!
* Proceedin'.
* Delighted to, sir!
* Absolutely.
반복 선택
* (Singing the tune of "Ride of the Valkyries")
* I'm about to drop the hammer!
* ...And dispense some indiscriminate justice!
* What is your major malfunction?

- 등장 : "출동 준비 완료!" 테란에게는 하늘의 축복, 저그와 프로토스에게는 재앙의 소리

- 선택
"예, 대장님!" /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 "목표를 말씀하십시오!"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명령
"이동하라!" / "진격한다." / "기꺼이 수행합니다, 대장님!" / "문제없습니다!"

- 반복 선택
(노래) ('발키리(발퀴레)의 기행') "딴따라따~ 딴 딴따라따~ 딴~."[3]
"망치를 떨어뜨릴 준비되었습니다!" / "...그리고 무차별하게 법을 집행할 것입니다!" / "뭐가 문제인 겁니까?"

블리자드 계열 게임의 전통답게 계속 클릭하면 특별한 대사를 말하는데, 시즈 탱크는 파일럿이 노래(발퀴레의 기행)를 부른다.

2.2. 능력치

비용 미네랄 150 / 가스 100 보급품 2
체력 150 방어력 1(+1)
크기 대형 시야 10
공격력 탱크 모드 : 30(+3)
시즈 모드 : 70(+5)
공격 유형 폭발형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탱크 모드 : 7
시즈 모드 : 12(최소 2)
공격 속도 탱크 모드 : 37(2.0556)
시즈 모드 : 75(4.1667)
이동 속도 탱크 모드 : 2.25
시즈 모드 : 이동 불가
생산 건물 팩토리 요구사항 머신 샵
생산 시간 50초 생산 단축키 T
수송 칸 4 능력 시즈 모드/탱크 모드(연구 필요)
계급 상사

계급은 상사. 테란의 지상 유닛의 계급 체계가 미 육군의 체계를 따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골리앗과 계급이 같으나 골리앗이 좀 더 높다. 육군 Master sgt는 지휘역할을 맡지 않은 상사. 골리앗의 계급은 first sgt로 지휘관인 상사다.[4]

2.3. 활용

테란 화력의 핵심.

테란 전력의 알파이자 오메가를 맡는 유닛. 바카닉 테란에서도, 메카닉 테란에서도 주 화력을 맡는다. 어느 종족을 상대하든간에 시즈 탱크가 없으면 테란이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 정도로 이 유닛의 존재는 강력한 테란의 상징이며, 반대로 다른 진영을 하는 사람에게는 저주받을 희대의 캐사기 유닛이라고 욕을 죽어라고 얻어먹는다. 쾅쾅쾅쾅 으어억 으어억

애초에 '테란맵의 조건' 중 상당 부분이 바로 이 '시즈 탱크를 굴리기 편할 것'이다. 특정 유닛 하나를 운용하기 쉬운 맵 지형인가 아닌가가 종족 하나의 유불리를 가르는 셈이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머신샵에서 개발되는 공성 모드(시즈 모드)를 통해 테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거리 포격과 방어 진지 구축을 이루는 핵심 유닛이다. 기본 공격인 아크라이트 포(일명 퉁퉁포)는 공격력 30의 그저그런(...) 무기이지만 시즈 모드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제자리에서 고정 포대가 되고 무기가 '아크라이트 충격과 공포'로 바뀌며 70의 폭발형 데미지를 갖게 되는 시즈 모드를 취하게 된다.

이름은 '전차'지만 운용 개념을 생각해 보면 자주 곡사포에 가까우며, 매뉴얼에도 역할이 '자주포'로 명시되어 있다. 역시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다만 원래는 최종 방어를 위한 자주포였지만 골리앗의 기동성에서 얻은 교훈으로 기동성을 추가하는 쪽으로 개발된 것이 이 시즈 탱크라고 한다. 이름이 괜히 '전차'가 아니다. 사실상 현실에는 없는 전차 + 자주포의 다목적 복합 장비이다. 실제로 패치 전엔 섬너머 사격이 가능했다. 문제는 타격 속도가 거의 직격에 가까운 수준(...)

시즈 모드의 사거리는 12로 게임 내에서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5] 시즈 탱크 때문에 많은 맵 제작자들이 골머리를 썩였고, 테란맵이 되거나 수정에 들어간 맵이 한둘이 아니다. 대표적인 맵이 로스트 템플(2시 가스), 포비든 존(언덕 아래에서 본진 자원 기지 타격 가능).

동시에 스플래시 데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 속으로도 사격을 가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공격이 폭발형이라 소형 유닛에게 50%, (얼마 없는) 중형에게 75%, 대형 유닛에게 100% 먹히는데... 70이 50%로 까여도 35씩이나 되기에 소형 유닛을 상대로도 매우 위협적이다. 풀업하면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3단계 한 마린도 한 방에 즉사하고, 저글링은 양쪽 다 노업그레이드 상태시, 또는 탱크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1만 올려둬도 업그레이드 여부에 관계없이 즉사한다. 테란에 지상 포탑이 따로 없는 이유도(벙커보병이 들어가긴 하지만 자체 포탑은 아니니.) 시즈 탱크의 괴랄할 정도의 위력 때문일지도 모른다.

또한 긴 사거리와 강력한 공격력 덕분에 적의 본진을 조이거나 적 병력이 접근하기 전에 장거리 포격으로 개발살을 내거나 원거리에서 포톤 캐논이나 성큰 콜로니 같은 고정 포대를 안전하게 부술 수 있다. 언덕 위에 있으나 아래에 있으나 더러운 막강한 유닛 중 하나. 거기에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라군이 질럿 없이 들어갈 경우 매우 시원하게 녹는다. 저그라고 다를 것은 없다. 시즈 탱크 앞에서는 저글링은 시즈 모드 상태에서 한 방인 것은 물론, 히드라, 러커, 울트라리스크 등 거의 모든 저그의 지상 유닛은 드라군 못지 않게 아주 시원하게 녹는다. 아니, 드라군보다 체력도 방어력도 후달리니 더 잘 녹는다. 다른 종족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피눈물이 나온다.

다만 시야가 10으로, 자기 사거리보다 짧기 때문에[6] 시야를 확보해줄 유닛이나 건물이 필요하고, 안 되면 최소한 컴셋 스테이션으로 스캔이라도 뿌려 줘야 한다. 동시에 시즈 모드 시에는 근거리 사격이 되지 않고 한 번 발사하면 다시 발사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호위로 마린이나 공중 유닛, 메카닉 유닛의 지원이 필요하다.

공격력이 업그레이드시 탱크 모드 시 +3, 시즈 모드는 스타크래프트 1 전 유닛 중 유일하게 +5씩 올라간다.[7] 역시 테란전에서도 공격력 2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상대방 탱크를 두 방에 날리냐, 세 방에 날리냐는 중요하다.

접근전에서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사실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다. 탱크의 퉁퉁포는 시즈 모드에 비해 효율이 많이 떨어지며[8] 믿을 것은 긴 사정거리와 인스턴트 방식의 공격 형태, 가끔 탱크 다수가 퉁퉁포로 밀고 올라가며 상대 유닛을 개박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미 상황이 많이 기울었음을 뜻한다. 전용준일부는 시즈모드 됐고 일부는 퉁퉁퉁퉁퉁퉁!을 사용하면 올라운드 커버가 가능하나, 가능한 수준일 뿐이지 골리앗이나 벌처보다 가격 대 접근전 효율은 개떡같으니 주의. 그렇다고 해도 단순 전투력은 다른 두 유닛보다 낫다. 공격력 3 업그레이드 탱크라면 퉁퉁포만으로도 같은 인구수의 질드라를 발라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같은 수의 드라군과 싸우면 탱크가 이기긴 하지만 테크와 효율을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우월한 것은 아니다.

물론 탱크 모드의 화력 역시 무시할 수 없으며 사거리가 7이나 되기에 러커 따위는 시즈 모드 없이도 때려잡을 수 있으며 지원하는 벌처 대여섯기 정도만 있어도 초반의 드라군 위주 병력을 잡을 수 있다. 그래서 테프전 타이밍 러시의 핵심은 발업질럿이 양산되기 전 타이밍에 벌탱을 최대한 짜내 드라군을 후퇴시켜 본진에 가두거나 잡아먹는 것이다. 물론 그냥 닥치고 일제시즈해 버리는 실수는 항상 주의. 테란이 일제시즈를 시전하는 순간 그냥 개패망(…)하니까 어느 정도는 탱크 모드로 놔 두는 게 필요하다. 일제시즈 도중 광전사가 달려와서 스겅스겅 펑

또한 호위 유닛 없이 탱크만 몽땅 시즈 모드로 방치해 두면 돌격해오는 발업 질럿과 저글링을 잡겠답시고 쏘다가 스플래시 데미지로 아군 유닛들을 박살내거나 자멸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에 주의를 요한다. 타 종족 입장에서는 이런 탱크의 아군 스플래시를 이용하여 셔틀 플레이 등으로 병력을 끊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때는 바로 언덕에 자리잡고 있을 때로, 언덕 시즈는 절대적으로 강하다. 덕분에 언덕이 많은 맵은 일단 테란맵이다. 대신 토스전에서 일제시즈가 돼 버리면 그 전투는 거의 필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즈맵에서도 긴 사거리 덕분에 활용도가 엄청난 유닛. 특히 골라서 입구막기 등의 맵에서 적이 전부 원거리 유닛이다? 모든 플레이어가 시즈 탱크를 고르면 그 스테이지는 그냥 거저인 셈. 다만 적에게 근접 유닛이 조금만 섞여있어도 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물론 근접 유닛 상대로도 막강한 위력을 보이지만 그놈의 아군 스플래시가 문제... 이는 근접 유닛쪽이 유리한 점이라기 보다 아군쪽이 불리한 점.

3. 자잘한 것

탱크 모드일 때 움직이면서 적을 포착하면 포탑이 돌아가는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무빙샷은 안 된다. 원래 당초에는 무빙샷이 가능했으나 밸런스 관련 문제로 삭제했을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블리자드라면 이런 짓을 하고도 남는다. 완전한 무빙샷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탱크들이 뭉쳐서 이동하다가 앞의 유닛이 진로를 방해해서 정말 코딱지만큼의 시간 동안 살짝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탱크의 무한 궤도가 잠깐 멈춘다.) 이 경우에 탱크가 공격을 한다. 그 외에 무빙 컨트롤 사이 생기는 잠깐 잠깐의 틈 사이에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점은 골리앗도 마찬가지.

다만 컨트롤로 어느 정도 무빙샷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긴 하다. 다른 유닛의 무빙샷과 달리 H키를 눌러 순간적으로 홀드시키면 공격을 하는데, 이 때 빠르게 무빙을 찍어주면 보기에 순간적으로 어택하면서 뒤로 빠지는 듯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스타드래프트등의 에디트로 뜯어 보면 이동을 담당하는 '시즈 탱크'와 무기가 장착된 '탱크 터렛(Tank Turret)'이라는 유닛이 따로 있다. 캐리어인터셉터의 관계처럼 생각하면 무빙샷이 충분히 가능하다. 참고로, 골리앗도 같은 구조의 유닛으로 위에 터렛이 얹혀 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만들 실력이 없었다기보다는 하려다가 말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무빙샷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런 식의 귀찮은 구성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래프트로 공격을 미사일 형태로 바꾸고 조금만 조작을 해주면 무빙샷이 된다. 발키리도 무빙샷이 가능하다!! 사실 게임이 아니라 테란 영상으로 보면 모든 유닛이 무빙샷을 잘만 한다.

그리하여 이런 포탑/이동 분리 덕에 골리앗과 함께 인스네어의 공속 감소를 무시하는 유닛이다. 띄워진 건물을 내릴 때 건물 밑으로 들어와서 시즈 모드를 하면 파괴되는 현상이 있는데 버그가 아니라 밸런스 문제상 수정되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초창기에 커맨드 센터를 들어다가 내리고 탱크가 그 아래로 기어들어와서 시즈 모드를 하면 커맨드 센터 안에 깔린 시즈 탱크를 선택해서 공격하지 못하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9] 결국에는 이걸 수정했지만 엉뚱하게도 비콘 위에서 시즈 모드를 하면 터져 버리는 버그가 생겼고 다시 비콘 위에서 시즈 모드를 해도 터지지 않게 수정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는 후계 전차인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개발되어서 아크라이트급을 대신한다. 캠페인에서는 크루시오급에 개조한 아크라이트 충격포를 얹어 쓰는 용병 공성 전차 부대 공성 파괴단이 등장하여 활약한다.

스타크래프트 2 공식 단편 소설인 <추진력>은 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에 대한 내용이다. 이미 은퇴 시기가 훨씬 지난 자신의 마개조된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에 자신이 격파한 적의 수를 전차의 장갑에 레이저로 새겨놓는 버릇을 가진 베테랑이 다리가 손상된 채로 도망가는 거신을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하기 위해 추격하는 이야기. 지금 킬딸치러 갑니다 후에 이 베테랑은 거신 파괴 후 프로토스 추적자&불멸자 부대에게 쫓기다 수송선에 구조되는데, 뒤쫓아온 불사조가 수송선 째로 격추해서 전차와 함께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프로토스 파일럿도 자신이 격추한 적을 불사조에 새기는 버릇이 있어서 노장의 혼이 담긴 마개조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는 그의 처치 리스트에 추가되고 만다(...). 아크라이트에 대한 그의 과거와 프로토스 파일럿이 아크라이트의 잔해에 새겨진 격파 횟수를 알아보고는 경의를 표하는 모습은 스타크래프트 2 단편 소설 중에서도 명장면 중의 하나.

도움글 : 1

전차장, 포수, 조종수 총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인구수가 2라 미사일 터렛과 함께 승무원 중 하나가 비정규직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한명이 드디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인지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인구수는 3. 하지만 그 와중에도 미사일 터렛 운용병은 여전히 비정규직이다 물론 인구수라고 통칭하는 개념이 사실은 보급품 개념이니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자.

짐 레이너타이커스 핀들레이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소설 '천국의 악마들'을 보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외에 '늘보 전차'가 전차가 등장하는데, 불도저를 개조해서 포를 장착한 형태라고 한다. 연합보다 사정이 안좋은 켈 모리안 조합에서 운용했으며, 꽤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나, 작중에서 천국의 악마들에 의해 죄다 격파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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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크래프트 1의 팬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인 MR.JACK이 그린 삽화라 본편에서의 모델보다 스타크래프트 1 시점의 외형에 더 가깝다. 여담이지만 저 아크라이트는 아래에서도 언급되는 스타크래프트 2 단편 소설 <추진력>에 등장하는 것인데, 크루시오 공성 전차로 모든 전차가 대체된 시점에서 주인공 혼자 차체 대부분을 마개조시킨 채로 운용하고 있다.
  • [2] 블리자드 시네마틱 부서의 선임 디렉터. 브루드워의 시네마틱을 감독했다. 이외에도 망령 전투기의 조종사를 연기했고, 이후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같은 역을 연기했다.
  • [3] 바그너니벨룽의 반지에 나오는 '발키리(발퀴레)의 기행(The Ride Of The Valkyries' Walkürenritt 혹은 Ritt der Walküren)'들의 유명한 선율.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나오는 것을 차용했다.
  • [4] 이전 버전에서는 상사와 주임원사와의 관계 비슷하다고 적혀있었는데, 엄연히 다르다. 원사는 Sergeant major인 파이어뱃 영웅 몬타그, 골리앗 영웅인 셰자르다.
  • [5] 굳이 찾자면 의 패러사이트 또한 사거리가 12. 게다가 이쪽은 15에서 패치되어 사거리가 떨어진 것이지만 이게 사거리가 길든 뭐든 뭐가 달라져? 피드백같이 맞기 전에 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 [6] 어떤 맵은 이걸 이용해 시즈 모드를 black sheep wall 치트의 사용을 막는 도구로 쓰기도 한다.
  • [7] 엄밀히 따지면 리버의 공격력 +25업그레이드도 공격력 증가이긴 하지만 보통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3번까지 되는 기본 공격력 증가로 친다.
  • [8]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시즈 모드의 DPS가 16.79, 퉁퉁포의 DPS가 14.59로 더 낮다. 즉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것 외에는 한방 공격력이나 사거리, 화력 등 시즈 모드에 비해 나을 것이 없는 셈이다.
  • [9] 커맨드 센터가 지목되어서 커맨드 센터를 부수지 않으면 시즈 탱크를 공격하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근접 유닛은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지 않으면 탱크를 공격조차 할 수 없다. 참고로 이 현상은 스타크래프트2의 행성 요새의 모티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