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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에너미

last modified: 2015-04-08 04:45:25 Contributors

대적이라는 뜻의 아치 에너미는 해당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Contents

1. 블레이블루에 등장하는 10개의 무기
1.1. 스포일러
1.2. 종류
1.2.1. No.01 하이랜더 : 타케미카즈치
1.2.2. No.02 빙검 : 유키아네사
1.2.3. No.03 마총 : 벨베르크
1.2.4. No.04 기신 : 니르바나
1.2.5. No.05 몽도 : 무사시
1.2.6. No.06 참마 : 오오카미
1.2.7. No.07 뇌굉 : 무조령
1.2.8. No.08 사쌍 : 우로보로스
1.2.9. No.09 봉익 : 열천상
1.2.10. No.10 신휘 : 무라쿠모
2. 맥시마의 MAX2필살기
3.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케릭터 레이븐의 스킬

1. 블레이블루에 등장하는 10개의 무기

일판 명칭 : 事象兵器(アークエネミー) / 영판 명칭 : Nox Nyctores - causality weapons

검은 짐승을 쓰러트리기 위해 만들어진 병기. "사상병기"라고도 불린다. 삼휘신을 모티브로 삼아 암흑대전(1차 마도대전) 당시에 나인이 개발한 무장형 마도서로, 현대 병기에 마도물을 첨가해서 만든 술식병장과 달리 처음부터 마도서를 병장으로서 특화시켜 정련한 병기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그 위력은 종래의 무기를 훨씬 능가한다. 다만 사용하려면 술식 적성이 엄청나게 높아야 한다. 또한 아크 에너미를 가지고 있다 해도 아크 에너미가 소유자를 인정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강력한 무기라는 건 확실하지만 원래의 소유자가 아니면 정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소유자로 선택되었더라도 그 영향이 엄청나다. 아크 에너미 소유자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노엘 버밀리온은 벨베르크가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고, 칼 클로버는 니르바나에 완전히 홀렸으며 진 키사라기같은 강자마저 질서의 힘을 각성하기 전까지는 유키아네사에게 거의 정신 지배를 당하고 있었다. 아크 에너미에 홀려지 않으려면 그만큼 강한 자아와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나마 멀쩡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시시가미 반그인데, 그의 아크 에너미인 봉익 열천상은 현재, 암흑대전 이후 그냥 잠이나 쳐 자고 있는 미각성 상태라 그런 듯 하다.

그런데 암흑대전 기준으로 '오리지널 유닛'이라 함은 삼휘신의 '스사노오 유닛'을 가리킨다.

암흑대전 종료 후 타케미카즈치는 관짝에 처넣어 제어장치를 단 뒤 우주로 보내버렸고, 니르바나, 무사시, 오오카미, 무조령은 코어를 해방시켜 단순한 무기가 되었다. 유키아네사, 벨베르크, 우로보로스는 소유자들이 먹튀했다.[1] 열천상은 나인이 비밀리에 트리니티에게 맡겼던 것이라 존재가 드러나지 않고 트리니티 사후 행방불명 상태였다.

그 외에도 설정집에 따르면 아크 에너미의 "실패작"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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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포일러

CS에서 밝혀지길 아크 에너미는 나인이 수 백만명 이상의 인간의 영혼으로 제작한 병장이다. 다만 나인은 설계도만 구상했지 진짜로 아크 에너미(타케미카즈치)를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나인이 파기한 설계도로 10성 세븐과 에이트가 타케미카즈치를 제작했다. 이후 나인은 타케미카즈치의 코어의 절반을 해방하여 나머지 아크 에너미를 제련했다.

또한 나인이 제작한 아크 에너미는 9개 뿐이다. 그리고 아라크네는 이것이 중요한 비밀이라고 했다.

CS에서 니르바나랑 비슷하게 생긴 "파동병기 이그니스"(영칭 Fluctus Redactum- Ignis)가 등장하나, 엄밀히 따져서 이쪽은 아크 에너미가 아니다[2].

1.2. 종류

1.2.1. No.01 하이랜더 : 타케미카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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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巨人(ハイランダー)・タケミカヅチ / Gigant(거신) - Take-Mikazuchi
□ 소유자 : 타카마가하라 → 황제

지구의 대기권 너머, 위성 궤도 상에 존재하는 거대 인공위성 병기. 한 지역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레이저 광선를 발사한다. 계층도시 하나 쯤은 그냥 날려버리는, 그야말로 괴멸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한 번 발사하면 재충전까지 약 4년 정도는 걸린다. 충전 시간이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긴 이유는 다른 아크 에너미를 제련하기 위한 재료로 코어가 절반 정도 해방되었기 때문.

CT에서는 발사 장면이 딱 2번 등장한다. 한번은 뮤가 정련됐던 AD 2194/12/25에 제5계층도시 이부키드를 향해서, 그리고 다른 한번은 뉴가 정련된 AD 2199/12/31에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를 향해서 발사됐었다.[3]

원래는 특별한 마력(혹은 막대한 생명력)을 사용해서 소환하는 형태로 검은 짐승을 일시적이지만 후퇴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강력하다. 사실 검은 짐승하고 별다를게 없는 것으로 설계자인 나인조차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제작을 중단했었지만 나인의 설계도를 손에 넣은 세븐과 에이트가 테르미의 협력을 얻어 세리카의 마력을 왕창 빨아들여서 완성했다. 초전에서는 선전했지만 지혜를 얻기 시작한 검은 짐승은 바로 타케미카즈치의 대처 방법(숨었다가 뒤에서 튀어나와서 물어뜯었다)을 고안해버렸고, 코어의 절반을 다른 아크 에너미의 재료로 삼은 뒤에는 암흑대전 종료시까지 방치, 암흑대전 종료 후 우주로 폐기되었다. 그래도 그 위력은 여전해서 여차하면 인류의 패배가 확정됐을 때 검은짐승과 지구를 통채로 날려버릴 계획이었다.

본디 아크 에너미란 이름은 이 타케미카즈치를 가리키는 것이었지만 타케미카즈치의 코어를 사용해서 무기를 제련하면서 아크 에너미는 나인이 만든 무장의 통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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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P에서는 황제가 아마테라스를 파괴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게되며 CP 트루엔딩의 최종보스이기도 한다. 격퇴 이후 황제(이자나미)가 이 타케미카즈치를 구 형태의 그릇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아오의 고치(엠브리오)이며 진정한 아오의 마도서(블레이블루)인 창염의 서(蒼炎の書)를 창조하는 도구로 쓰이게 된다.

1.2.2. No.02 빙검 : 유키아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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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劍・ユキアネサ / Mucro Algesco(냉기의 칼날) - Yukianesa
□ 소유자 : 10성 세븐(암흑대전 당시) → 진 키사라기(현재)

얼음의 칼날을 지닌 일본도.(이름의 뜻은 설녀.) 대기 중의 수분을 자유자재로 냉각해서 동결의 능력을 발휘하며, 상대방을 얼음으로 침식시켜 완전히 파괴한다. 진의 드라이브(D공격)인 '영도(프로스트 바이트)'가 바로 이 능력이다.

다만 부작용으로, 소유자한테 검은 짐승을 향한 증오심을 심으며, 게다가 소유자의 정신을 자기 멋대로 지배하기까지 한다. 작중 진이 사이코틱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유키아네사 때문이였다. 처음에 진은 유키아네사한테 꼼짝없이 정신 지배를 당했었고, CS에선 유키아네사로부터 거부 당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으로 성장하여(질서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마침내 칼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칼의 일부가 녹지 않는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항상 냉기를 뿜고 있다. 때문에 진은 늘 타이즈를 입고 있다.

1.2.3. No.03 마총 : 벨베르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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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銃・ベルヴェルク / Arcus Diabolus(악마의 궁) - Bolverk
□ 소유자 : 10성 쓰리(암흑대전 당시) → 노엘 버밀리온(현재)

새하얀 쌍권총. 과거에 노엘이 버밀리온 가문에 막 입양되었을 무렵, 숲에서 산책을 하다가 마물한테 습격당했었을 때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났었다.

명칭의 유래는 오딘의 이명 중 하나인 '재앙을 불러오는 자'란 뜻의 뵐베르크.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술식을 구현시킨다. 예를 들어, 벽 너머의 목표물이라도 벽을 파괴하지 않고도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노엘의 기술인 "옵틱 배럴"이 바로 그것.) 또한 소유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며, 이런 이유로 노엘은 벨베르크한테 너무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밖에도 소유자가 자신의 의식을 벨베르크한테 맡기면, 전투 시 벨베르크의 의지가 소유자의 육체를 가지고 대신 싸워준다. 노엘의 드라이브(D공격)인 '체인 리볼버'가 바로 이것으로, 체인 리볼버 중에 노엘의 대사가 기계적으로 바뀌는 건 이런 이유에서 이다.

참고로 벨베르크는 노엘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과거의 처참한 기억들과 그로 인해 태어난 세계에 대한 증오심을 억제하는 리미터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하지만 노엘의 감정이 극에 달하면 리미터가 풀려 버려 벨베르크가 억제하던 기억과 증오심들이 되살아나 버린다.

1.2.4. No.04 기신 :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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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神・ニルヴァーナ / Deus Machina(신의 기계) - Nirvana
□ 소유자 : 세리카 A 머큐리(암흑대전 당시) → 칼 클로버(현재)
성우는 타카하시 치아키
기신이란 말은 하쿠멘이 붙인 것.그리고 코코노에가 세리카를 보호하기 위해 니르바나를 본따서 이데아 기관을 탑재해 만든 미네르바 역시 마키나 라고 불리우는걸 보아서 마키나 시리즈인듯 하다.

소유자의 살의(殺意)에 따라 구동하는 오토마톤(Automaton, 자동 인형). 웬만한 살의 가지고는 작동시킬 수 없으며, 이는 현재 소유자인 칼이 얼마나 살의로 가득 차 있는지 알게 해주는 점이다. 그 외에 소유자의 윤리나 죄책감 같은 전투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완전히 지워버린다. 본래 암흑대전 당시 세리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자동인형이다. 그래서인지 아크 에너미들 중에서는 가장 자아가 강하다.

나인이 쿠시나다의 쐐기를 분해한 소재 중 일부를 니르바나의 손톱으로 만들었다. 쿠시나다의 쐐기부터가 마도물을 억제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하쿠멘의 오오카미와 어느 정도 통하는 면이 있다.

암흑대전이 끝난 후 코어를 해방시켜서 단순한 무기가 됐었는데, 현재는 칼의 누나인 에이다가 코어로 조합되어 다시 아크 에너미의 기능이 되살아났다. 에이다를 니르바나의 코어로 집어넣은 장본인은 바로 레리우스 클로버. 레리우스는 니르바나에 에이다를 갈아 넣고 만들다 말고 사라져버렸는데 그의 아들인 칼 클로버가 완성시킨다. 이 때 니르바나를 만드느라 관측을 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어쩌면 떡밥일수도?

검은 짐승과의 결전 당시에는 검은 짐승의 내부로 돌입하는 세리카의 호위와 더불어 인류의 패배가 결정적이 되면 타케미카즈치를 소환하여 검은 짐승과 함께 모조리 날려버리는 자폭 공격의 방아쇠 역할을 맡았다.

1.2.5. No.05 몽도 : 무사시

夢刀・六三四 / Mucro Somnio(몽환의 칼날) - Musashi
□ 소유자 : 쥬베이

쥬베이가 등에 매고 있는 쌍검[5]. 벨 수 없는 것까지도 벨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즉, 상식적으로 절단이 불가능한 것의 절단을 가능하게 한다.

1.2.6. No.06 참마 : 오오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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斬魔・鳴神 / Interfectum Malus(악마 도살자) - Ookami
□ 소유자 : 하쿠멘

검신이 진짜 기다란 일본도로 (설정길이만도 220Cm...무지막지 길다. 검의 주인인 하쿠멘의 키보다 더 길지만 게임상에서 휘두를땐 묘하게 짧다. 특히 5C), 특이하게 칼 끝이 네모 모양이다.[6] 검신이 특수한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어, 술식을 무효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7] '시간'과 '공간'을 베는 능력을 지녔다. 다만 현재는 능력이 봉인된 상태. 극중에서 보여주는 하쿠멘의 능력들은 오오카미 덕분이라기 보다는 스사노오 유닛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CP에서 스사노오 유닛의 능력이 시간을 죽이는 것이라 공개되어서 오오카미는 공간에만 간섭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검은 짐승을 직접 마무리한 아크 에너미가 바로 하쿠멘의 '오오카미'이며, CP에서는 유우키 테르미 역시 이 칼로 죽였다.

1.2.7. No.07 뇌굉 : 무조령

雷轟・無兆鈴 / Arma Reboare(천둥의 무구) - Muchourin
□ 소유자 :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루나&세나)

핑크빛의 기다란 지팡이.[8] 물질을 구현화시키는 능력을 지녔으며, 플라티나의 드라이브(D공격)인 '매지컬 심포니'가 바로 이것이다. 다만 부작용으로, 능력을 쓸 때마다 사용자의 기억이 소실된다고 한다.(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영구적인 기억상실인지는 아직 불명.) 그리고 현재 무조령 안에는 "트리니티"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는데 이는 무조령이 아크 에너미로서 다시 기동하기 위함과[9], 훗날 무조령의 소유자를 도와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무조령은 블레이블루 CP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 바로 일개 마도물 유기체인 유우키 테르미를 현실로 구현화해 버림으로서 하쿠멘이 테르미를 직접 쳐죽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블레이블루 알터 메모리 5화에서 루나&세나의 목에 걸린 방울이 무조령이라고 나오면서 애니판이 본편의 설정을 붕괴하는 병크를 터뜨렸다.[10]

1.2.8. No.08 사쌍 : 우로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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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雙・ウロボロス / Geminus Anguium(쌍둥이 뱀) - Ouroboros
□ 소유자 : 유우키 테르미(=하자마)

뱀머리 모양의 엥커가 달려 있는 쇠사슬. 공간을 묶고, 상대의 정신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게임에서 하자마의 드라이브(D공격)인 '우로보로스'가 바로 이것. 설정상 수많은 우로보로스(사슬)가 있어 몇 개를 깨부숴도 꺼내 쓸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아크 에너미라서 깨부수는것도 열천상 아니면 못한다. 그리고 사실 우로보로스의 사슬은 일종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사슬은 그 자체는 엄밀히 말하면 아크 에너미 우로보로스가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된 물체, 즉 우로보로스의 그림자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강도 자체는 썩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아무리 부숴지더라도 다시 꺼내는 것이 가능한 듯 하다. 본체는 다른 곳에 있다고 하는데, 하자마의 아스트랄 히트 대사 등을 보면 아스트랄 히트의 그 뱀으로 추정. 여담이지만 도트를 자세히 보면 가드시에도 꺼내어서 막는다.

여담이지만 의외로 하자마(카즈마) 역시 이 아크 에너미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존재한다. 테르미야 이 아크 에너미를 얻기 전부터 검은짐승을 만들어내 전세계급 민폐깽판을 치거나 알카드가와 적대관계인 것을 보면 원래 성격이 그모양인 것으로 보이지만[11]어쩌면 테르미의 복제품이었던 카즈마는 단순히 기억이 없어서가 아닌, 진짜로 유순한 성격이었을지도 모른다. 타인을 속이거나, 절망시키는 등 정신적인 고문이나 육체적인 가학행위를 즐기는 것이 이 아크 에너미의 영향이 아니냐는 것. 두 놈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12]

1.2.9. No.09 봉익 : 열천상

鳳翼・裂天上 / Phoenix(불사조) - Rettenjou
□ 소유자 :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암흑대전 때) → 시시가미 반그(현재)

경계의 선을 끊을 수 있으며, 게다가 다른 아크 에너미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능력을 지닌 탓에 대전 시에 누군가에 의해서 소실됐었다고 한다. 현 소유자가 좀 그렇다 보니(...), 지금은 아직 각성하지 못 한 상태이다.

작중에서 반그가 가지고 있다고만 나왔을 뿐 작중에서 이게 열천상이라고 명백히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때 많은 추측이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다들 반그가 사용하는 대못 55촌정[13]을 열천상으로 봤지만 못이 아니라 반그가 양 팔에 찬 건틀렛을 열천상으로 추측하거나 혹은 봉익(鳳翼)이라는 명칭에서 유추하여 반그의 머플러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있었다.CS EX에서 레리우스 클로버의 대사에 의하면 반그는 쿠시나다의 쐐기와 봉익 열천상을 모두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이로써 55촌정은 쿠시나다의 쐐기일 가능성이 높았는데...

결국 제대로 실체가 밝혀진 것은 페이즈 시프트 4에서였으며 55촌정이 바로 열천상. 나인이 트리니티에게 비밀리에 맡겨둔 것으로 쿠사나다의 쐐기의 코어를 재료로 사용했다. 검은 짐승을 쓰러뜨린 뒤 아크 에너미가 인류에게 화살을 돌릴 때를 대비해 만든 안티 아크 에너미.

CS에서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가 반그를 만나러 카구츠치에 찾아온 이유가 쥬베이의 부탁으로 봉익 열천상을 각성시키기 위해서였다.

CP에서는 쿠사니다의 쐐기를 가동시키기 위한 가동키로써 사용되었다. 본래라면 촉매로써 세리카의 영혼이 필요했지만, 열천상은 안티 아크 에너미[14]라는 제작 목적을 위한 최적의 재료로 쿠시나다의 쐐기의 코어를 사용하였고, 동시에 아크 에너미이기 때문에 영혼을 촉매로 기동이 가능하다. 마침 열천상 안에는 텐죠의 영혼이 있었기에 세리카 없이 가동이 가능했다. 열천상으로 쐐기를 가동시킨 결과 전 세계의 모든 마도물의 활동이 정지되어 술식을 이용해 전력 등을 생산하던 각 계층도시들은 제7기관에 전기를 구걸하는 처지가 됐다.

1.2.10. No.10 신휘 : 무라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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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輝・ムラクモ / Lux Sanctus(신성한 빛) - Murakumo
□ 소유자 : ν-13(뉴), μ-12(뮤)

오리하르콘을 소재로 만들어진 거대한 검으로, 소유자의 갑옷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 검이 분해되면서 소유자의 몸에 붙는 형식으로 변한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무라쿠모의 경우 완성 전에 암흑대전이 종결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무수한 빛의 칼날들을 정련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뉴의 드라이브(D공격)인 '소드 서머너'가 바로 이것이다. 또한 경계로부터 (반쪽 밖에 안되지만) "아오"의 힘을 끌어와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사실 무라쿠모는 나인이 아닌 레리우스 클로버에 의해 만들어진 수수께끼의 아크에너미로, 삼휘신에 맞설 목적으로 제작된 병기이다. 이런 이유로 하쿠멘은 이것을 "인간이 범한 최대의 죄" 혹은 "신을 향해 겨눈 칼날"이라 부른다.

"무라쿠모"란 존재 자체는 경계에 있으며, 현세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셰올의 문'을 통해 경계에 접속한 다음, 차원 경계 접촉용 소체를 들여보내 소체 안에 무라쿠모를 내포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암흑대전 이후부터 블레이블루 본편까지 오랜 시간을 걸쳐 완성했기에 과학기술도 상당수 도입되었다.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아크에너미인 동시에 기본스펙이 다르다 보니 다른 아크 에너미와는 차원이 틀리다.경계에 접속시 무한한 힘을 사용 가능(...)

또한 '진정한 아오'와 함께 융합·정련하면 무라쿠모를 한 단계 승화시킨 "신을 죽이는 검, 쿠사나기"가 된다.

참고로 차원경계 접촉용 소체 NO.11이 장착하고 있는 이데아 기관은 무라쿠모의 모조품인 모방사상병기이며 성능은 무라쿠모와 똑같다.

그외에 츠바키 야요이가 사용하는 이자요이는 무라쿠모 유닛의 프로토 타입이다.

2. 맥시마의 MAX2필살기

커맨드는 →, B, C, →, C.

맥시마 리프트로 잡아 바닥에 눕힌 다음에 그 위에다 다단히트하는(30히트) 벙커버스터를 먹여준다. 2002 기준으로 대미지는 60% 정도.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돌진잡기 계열이 다 그렇듯 달려오는 것을 그냥 툭 치거나 살짝 점프만 해도 캔슬되므로 안습. 다만 다른 이동잡기 초필살기와 달리 발동시 암전이 없어 기습으로 사용 가능하고 하단무적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면 된다.

2002UM에서는 그냥 MAX필살기로 변경되면서 대미지도 약간 줄었다. 커맨드는 ←↙↓↘→←↙↓↘→ + BD.

3.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케릭터 레이븐의 스킬

엘소드에 등장하는 레이븐(엘소드)의 오버테이커가 사용하는 1차전직 2필살기......라고는 하지만 MP를 150 소모하는 일명 1.5필.

패치 전까지의 인식은 대체로 안습하다!!였다. 일단 소드나이트 3필인 '아마겟돈 블레이드'나 코드 엑조틱의 3필인 '퀸즈 쓰론'과 비슷한 강화형 필살기지만 횟수제한이 있어서 사냥에서 전혀 쓸모가 없다. 대전에서나 상대의 다운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 덕분에 제법 쓸만한 스킬로 통했다.

....는 옛날 이야기고, 데미지가 상당히 오른 현재는 대전에서는 물론 던전에서도 단일 대상 몹(특히 중간보스나 필드 보스)이나 (메모를 했거나 각성 상태라면)뭉친 상대 처리에 상당하다. 위에 말한대로 횟수 제한이 없었으면? 그야말로 오버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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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각 세븐, 쓰리, 유우키 테르미
  • [2] 드라마 CD에선 하쿠멘이 이그니스를 인식하고 뭔가가 다르다라고 의문시하는 부분이 있다. 레리우스 클로버 본인도 이그니스를 아크 에너미따위와 비교하면 곤란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설정집에 의하면 이그니스는 레리우스가 아크 에너미를 바탕으로 해서 제작한 병기다.
  • [3] 둘다 원소체가 만들어졌을때 발사했다.
  • [4] 북구신화에서 따온 이름이므로 정확한 명칭은 '뵐베르크'이지만 한국 정발판에서는 벨베르크라고 나오기 때문에 벨베르크라 칭해진다.
  • [5] 바람의 검심시노모리 아오시가 사용하는 소태도 이도류를 생각하면 된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칼자루가 두 개다.
  • [6] 스토리 모드의 스탠딩 CG에선 오각형으로 돼있다.
  • [7] 바꿔 말하면 마도물을 벨 수 있다. 이 말은 라그나,뉴,아라크네등이 오오카미에 베일 시 상처가 회복되지 않는다는것과 같다
  • [8] 한때 무조령 설정이 제대로 안밝혀졌을때는 령(방울)의 한자만 보고 팬들은 루나&세나의 목에 걸린 방울이 무조령이라고 생각을 해왔지만 공식설정자료집과 소설판, CP 본편에서 무조령은 분홍색의 기다란 지팡이라고 나오면서 추측은 엇나갔다. 한때 엔하위키 시절에서도 무조령이 목에 걸린 방울이라고 당당하게 서술되었을 정도이다. 물론 무조령 디자인을 잘보면 알겠지만 지팡이의 모양자체도 방울을 모티브로 삼았다.
  • [9] 암흑대전 종료 이후 나인의 주도로 아크 에너미의 코어를 해방하여 일반적인 무기로 바꾸었다. 물론 위에서 서술했듯 먹튀한 자들도 존재.
  • [10] 근데 이럴 경우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방울+지팡이 전체가 아크 에너미다!라고 한다면 수긍할수밖에 없다.
  • [11] 다만 본편에서 엿보이는 주도면밀함이나, 예상외로 그 성격상 상상하기 어려운 이런저런 지식이 많은 면모를 보면 본래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것이 더욱 악화시킨것일 가능성 정도는 있다.
  • [12] 다른 1세대 아크에너미 소유자들은 왜 영향을 받지 않았냐고 물을 수 있는데, 위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사실 현재 사용자들이 먹튀한 케이스나, 복구를 해버린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차원전쟁 뒷수습을 하면서 나인에 의하여 코어가 제거 된 상태이다. 즉 현재 하쿠멘과 쥬베이의 경우에는 아크에너미가 더 이상 아니라는 의미.
  • [13] 자신의 군주 '아마노호코사카 텐조'로부터 물려받은 거라고 한다.
  • [14] 안티 아크 에너미이자 안티 마도물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