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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시게루

last modified: 2018-07-09 02:21:0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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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이미지

赤木 しげる (1945.?.?. ~ 1999.9.26.)
작중 사망 날짜에 따라서, 2009년에 사망 10주년을 맞이하여 묘비를 세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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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행적

1.1. 텐 -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


3년 정도 뒷세계에 군림하고 있었지만, 그러한 명성이 자신을 얽맨다고 생각해 일찍 은퇴했다. 통칭 신의 영역에 선 남자, 줄여서 신역이라고도 불린다. 은퇴한 지 3년 후, 텐을 상대하기 위해 불려와 텐을 몰아붙이지만, 단 한번의 반장전에서 패하고 승부에서 손을 뗀다.[2][3]
이후로는 2년 후의 동서대전에 참가하여 동군의 주력으로 활약하지만, 텐의 페이크 주인공화를 막기 위해 하라다의 사기와 본인의 결단에 의해 스스로 승부에서 물러난다. 당시 상황이 조금 복잡한데, 서측이 패를 바꿔치기해서 히로유키가 6번째 백으로 국사무쌍에 쏘인 상황이었고, 아카기는 자신의 2, 5삭, 5통 대기를 보여주며 '너희가 5삭과 5통을 백 둘과 바꾸었고, 나는 그 바뀐 5삭을 쏜 걸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바뀐 패가 5삭이 아니라 5만이었던 것. 히로유키는 '5통도 대기패고 바꿔치기한 패니까 화료가 성립한다'라고 주장하지만 아카기 본인은 '나는 5삭을 론했고 남은 패에 5삭이 없었다, 그 결과가 전부다'라고 하며 기권하고, 자신을 쫓아와 설득하는 히로유키에게 밑의 명대사인 이기든 지든, 나는 아카기 시게루로서 이기고 지고 싶다.라는 대사를 남기고 동서대전편에서 하차한다.
그리고 동서대전에서 9년 후, 알츠하이머에 걸려 더는 '아카기 시게루 자신으로 남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 무수한 반대도 뿌리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아카기의 장례식 편을 다룬 16~18권은 가히 명대사의 홍수로, 이때만큼은 진 주인공.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많은 인기를 얻어 자신이 주인공인 작품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가 나오게 된다.

1.2.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13살의 중학생[4]으로 처음 등장, 마작을 배운 지 몇 시간만에 순식간에 초고수의 영역에 도달하는 먼치킨.[5]

야스오카가 쫒고 있던 치킨런 대결의 장본인으로, 난고가 도박마작을 치고 있던 마장에 찾아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난고를 대신해 생전 처음 마작을 치기 시작해, 야쿠자들을 상대로 압승, 이후 전문 대타인 야기와 승부하나 이마저도 압승, 판돈을 배로 불려 계속 승부하려 하나 야쿠자쪽에서 물러나려 할 정도의 강력함을 보여준다.

이후 새로 잡힌 승부에서 전문대타중에서도 최고급 레벨인 장님 작사 이치카와와 대결, 이 역시도 압도적으로 승리하나 단 한국에 역전당하면서 이치카와는 승부를 포기하게 되고 허탈감을 느낀 아카기는 난고와 야스오카 앞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치카와와의 마작 이후 행방불명되었다가 6년만에 다시 등장...한줄 알았으나 사실 히라야마 유키오였고 진짜는 이때 장난감 공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카기의 말에 따르면 이곳저곳 일하는 곳을 바꾸면서 떠돌았던 모양. 이후 우라베와의 마작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고 다시 1년간 행방불명이 된다. 1년 후 야쿠자와 주사위도박을 하던 중 폭력으로 거짓을 강요하는 야쿠자에게 전혀 꿀리지 않고 진실을 말하다가 죽을 뻔 하지만 그때 난입한 야스오카오기 타케시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와시즈 이와오와시즈 마작을 하게된다.

보통사람이라면 압박때문에 미쳐버릴지도 모르는 와시즈 마작얼굴색 하나 변하지도 않고 하면서 보는 사람들 모두 놀란다. 계속 치면서 피를 뽑히는 것도 전부 쯔모로만 나서 를 뽑은것. 이 말은 직격당한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되고 4회전까지 계속 톱자리를 차지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4회전이후 와시즈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신의 피 1400cc를 파기하는 미친 짓거리를 한다.[6] 게다가 이후 피를 뽑아가면 바로 파기해도 상관없다는 조건까지 건다. 이건 이미 인간이 아니라 광인 그 자체. 도박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광기가 필요하다느니 하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이미 그 수준을 한참 넘어갔다.

애니메이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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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회전에서 하네만을 와시즈가 쓰모, 6000점을 지불하게 되어 600cc를 채혈 당해(정확히 2000cc) 한 번 쓰러졌지만, 사실 와시즈 마작을 치기 전에 들어간 약국에서 500cc를 수혈받았기 때문[7][8] 에 잠시 후에 일어나고, 데꿀멍하는 와시즈에게서 톱을 빼앗은 다음, 그 5회전 반장끝에서 5본장을 하여 화려하게 와시즈를 털어먹었다. 분노가 머리끝까지 오른 와시즈가 아카기의 위험패를 타패하려는 순간... 정산해보니 와시즈의 6억은 2950만엔 밖에 남지 않게된 것이다! 여기서 와시즈가 잘못 쏘이면 6회전을 들어가지도 못하고 돈을 전부 날려버리게 될 상황.

그렇게 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와시즈를 도발하는 아카기의 대사는 폭풍간지.

"来いよ、鷲巣…貧しき者…!"(와라, 와시즈... 가난한 자여..!)

5회전까지 와시즈를 압도적으로 털어먹지만 5회전 오라스 되살아나기 시작한 와시즈의 강운을 보면서 마지막 6회전은 힘들거라 직감한다. 그리고 그 직감대로 와시즈는 6회전 동1국에 자일색 소사희라는 더블 역만을 완성시키면서 아카기는 단숨에 사지로 몰린다.

하지만 아득바득 버텨낸 아카기는 다시금 흐름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고 와시즈 마작의 특수률[9]를 이용해서 6회전 중 와시즈의 전재산을 기어코 전부 뺏어오는데 성공한다. 결국 와시즈는 부족한 돈 대신 아카기 처럼 자신의 피를 걸기 시작하면서 와시즈 마작은 진정한 서로의 목숨을 건 도박으로 변질. 와시즈는 언제까지나 가난한 자들을 '사냥'하는 마작을 두었기 때문에 진정으로 목숨이 걸리자 패닉. 결국 둘 다 치사량 직전까지 채혈당하고 만다. 하지만 와시즈가 극적으로 각성. 쓰모에 성공하면서 24권에는 300cc를 뽑히고 한번 더 쓰러졌다가 히라야마 유키오를 비롯한 와시즈가 죽인 젊은이들을 만났는데도 결국 살아돌아오면서, 처음으로 살아있다는 실감을 느꼈다며 와시즈에게 감사했다. 25권 기준으로 6회전 남 3국까지 진행되었다. 2300cc까지 피를 뽑히고 자기도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이번 국에 끝낼 거라고 한다. 그리고 2012년 11월 연재분에서 마침내 와시즈를 만관으로 쏘았다! 이제 와시즈도 죽기 직전까지 몰린 상황. 하지만 결국 오라스를 가겠지

결국 257화에서 와시즈가 다시 부활을 하여 승부가 재개될 예정이다. 참고로 와시즈가 만관으로 쏘여 쓰러지고 부활하는 내용은 246화~257화, 즉 12화에 걸쳐서 나온다. 아카기는 월간이므로 거진 1년이 걸린것이다!

259화에서 마침내 오라스가 시작. 문제는 와시즈와 아카기의 점수차가 39000점이기 때문에[10] 아카기가 여기서 와시즈를 삼배만 이상으로 직격하거나 역만을 쯔모하지 못하면 순위차로 밀려서 피를 빨리게 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제 작가가 작정하고 시간을 끌 생각인지 1회 연재할 때마다 패 2개씩 쯔모하고 끝내고 있다(...) 이 속도로 나가면 배패로 6~7개월은 잡아먹을 판.

그러다가 결국 2018년(단행본 35권)에 겨우 아카기의 승리로 끝이 난다. 정확히는 와시즈가 과도하게 피를 뽑으며 싸우다가 정신을 잃고 목숨까지 위태로워지자 부하들이 독단으로 도박을 중단시키고 "판돈"인 피를 와시즈에게 다시 수혈했던 것. 야스오카 일행은 간신히 이긴 것에 기뻐하지만, 아카기는 와시즈가 자신보다 더 목숨을 걸었다면서 그가 승리했다고 생각하여 일행에게 자신 몫의 돈을 와시즈에게 돌려주라고 말하고는 자신의 짐을 챙기고 혼자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2. 특징


천부적인 감각과 천재적 재능을 통해 모든 승부를 승리로 이끌어낸다. 악귀, 귀신의 자식, 작마, 천재, 신역 등 다양한 칭호를 얻었으며, 치는 판마다 전설적인 마작판이 되게 만든다. 그러나 그 실체는 극한의 승부를 위해서라면 돈과 목숨을 생각않고 덤벼드는 괴짜, 혹은 이를 넘어선 광인으로서 실제로 자신의 흥미를 끌만한 상대가 없자 공장에서 일하면서 생활해나갔고 간간히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끼기위해서 싸움을 걸었다. 그러면서 몇년동안 하지않았으리라 추측되던 마작에서는 우라베를 관광보낸다.

운이 좋은 것은 그저 패시브 스킬이다.물론 와시즈의 행운이라고 불리우기도 어려운 불가사의한 운에는 한수 접어 주더라도 죽을 고비를 아카기 자신이 넘게되면 되면 한순간에 흐름을 휘어잡는다.
투명한 패를 보는 듯 상대의 패를 읽어내고, 몇 국/바퀴 이후의 상황을 예측해내고, 십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뒤집는다. 심지어는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다. 상대를 심리적으로 몰아가서 론패를 내게 만든다거나, 자신이 읽어낸 것을 역이용해서 상대를 속인다던가... 조패술이나 자잘한 속임수 등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듯하지만, 상대가 먼저 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전동탁자라는 거의 모든 사기를 봉해주는 최강의 도구가 있는 상태라면 아카기를 이길 자가 없다. 아니, 쓸 수 있다고 해도 그걸 역으로 이용해 버리는 아카기다. 누구는 영상개화시 깡도라 표시패를 바꿔치는 사기를 쳤으나, 오히려 그 바꾼 도라가 또이여서 만관 책임지불로 들통났다. 다른 누구는 속임수를 쓴 도라 8, 리치의 배만으로 아카기를 살짝 앞질렀으나, 바로 다음 국에 비슷한 속임수로 아카기한테 털렸다. 추가로 이 인간은 그것도 모자라 후에 한 반장 더 해서 두 배로 털렸다. 안습

그렇기에 보통 이런 만화에서는 상대방의 심리를 감추고 주인공의 심리만을 표현하여 긴장감을 만드는 연출이 쓰이는데, 이 인간이 나오면 텐에서나 아카기에서나 본인의 심리가 대국중에 전혀 표현되지 않는다. 오로지 적의 심리만 표현하여 적이 점점 궁지에 몰려 망가지는 심리만을 표현하는 연출을 사용하는 등 아카기 자신이 주인공(혹은 주인공측 주연)이면서도 오히려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게 된다. 이후 대국이 끝나고 난 뒤에야 아카기의 대국심리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

그리고 신체적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 청년시기에는 길가는 깡패 야쿠자들을 상대로 폭력을 일삼고 다녔던 적도 있어, 당시 야쿠자들조차 '5명이상 모이지 않으면 모르는 척하는게 좋다'고 할 정도. 본작에서도 깡패 3명을 한꺼번에 때려눕혔고, 인형공장 선배들이 모은 모든 봉급을 털어먹은뒤[11] 인형공장에서 나갈 당시 쫓아온 선배들을 박살내 버렸다.

와시즈와의 승부때 와시즈가 신의 화신,온갖 행운을 손에 쥔 태양과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면 아카기는 그야말로 암흑, 블랙홀이자 빛나는 태양을 삼키는 것은 어둠, 그리고 그 어둠은 스스로 사라진다라는 묘사를 통해 아카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단적으로 나타내준다.

3. 여담

지금까지 나온 마작만화 캐릭터들 중에서는 최강 클래스로 추앙받는 주인공. 최종보스보다 더 최종보스 같아 보인다거나 작가 공인 최고의 먼치킨이라든가. 작가의 말에 따르자면 도박의 정령. 이미 인외취급이며 말 그대로 신의 영역에 선 남자다. 성우인 하기와라 마사토 역시 실제 프로급의 마작 실력을 가지고 있고 대회 우승 경력도 있다. 와시즈 마작을 재현한 아카기 DVD에도 출연했고, 결과는 아카기는 역시 아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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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명대사 항목에도 나오지만 상대를 관광시키고 쿨하게 내뱉는 '바이풋슈다'가 매우 인상적이며, 2ch에서는 아스키 아트로도 만들어져 쓰이고 있다.

아카기가 상대를 역관광시킬 때 나오는 OST인 Hikari no Uzu. 묘하게 뽕짝같은 게 비웃는 것 같기도 하다(…).

원작에서는 극초반에 간혹 땀을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12] 가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하지만, 2005년 매드하우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떠한 패배도 계산된 것으로 나올 정도로 천하무적인 극한의 쿨함을 자랑하는 캐릭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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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서 썩소를 지으며 펀치를 날리는 장면은 꽤나 멋지다. 덕분에 니코니코 동화, 부녀자들에게서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그 예로 <니코니코에서 사랑받는 캐릭터> 투표에서 꾸준히 고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우승도 세 번 했다.

야구만화 원아웃토쿠치 토아는 이 캐릭터의 오마쥬. 게다가 애니메이션의 성우도 제작팀도 감독도 같다.
2ch의 패러디 삼국지인 야루오 삼국지에선 여포 역할을 담당. 여포 본연의 무력과 아카기의 냉철함을 겸비했다.

2011년 8월 12~14일 코믹마켓에서 다키마쿠라가 나왔다. # 그것도 공식.(…) 결국에는 완매되었다고. 2011년 9월 23일 통판으로 발매한다. 아마존에서 찾으면 나온다

2012년 2월, 아카기 쿠키가 나왔다. 링크 그런데 포장 모양 탓인지 왠지 생김새가…

똑같은 마작광 여자 성우인 우에다 카나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만화 캐릭터란다. 역시 마작은 이어지는가...

생년월일 및 외모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특징이 알려져있지 않다. 본인은 나와서 줄창 도박이나 마작만 치고 심리묘사 및 기타 특징을 알기가 힘들기 때문. 다만 텐 2권에서 복어를 시키는 장면이 나와 복어회를 좋아한다는 동인설정이 붙었다. 개그물이든 진지물이든 2차 창작에서 먹는 음식은 대개 복어회.

작가인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각성한 카이지라면 본인의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먼치킨 주인공이자 작가 본인이 마치 도박의 정령같은 인외의 존재라고 직접 말했던 아카기 시게루를 '이길 수 있다'고 언급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카이지는 궁지에 몰리면 일발역전의 계책을 생각해내는것에 비하여 아카기는 처음부터 수를 짜내는 책사 타입이기에 다르게 평가될수밖에 없는데다가 이길 가능성의 이야기가 나온것뿐이다.효우도랑 한 티슈 게임에서도 카이지가 이길 가능성은 있었다

4. 명대사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바이풋슈다…!(倍プッシュ;현재 판돈의 2배로 다시 승부하겠다는 의미. 다만, 이 경우 전에 이겼던 판은 처음부터 없었던 걸로 친다. 승부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고 이득에는 관심없는 아카기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대사. 한국에서는 '배로 간다' 정도로 의역하는 경우가 많다. '두 배로 다시 승부다'처럼 풀어 쓰면 어감이 잘 안 살기 때문.)
  • 죽으면 살 수 있는데. (死ねば助かるのに・・・)[14]
  • 아직 끝내지 않아. 지옥의 심연이 보일 때까지.(まだまだ終わらせない…!地獄の淵が見えるまで)
  • 와라, 와시즈... 가난한 자여..!(来いよ、鷲巣…貧しき者…!)

(텐 ~천화의 길을 걷는 쾌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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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텐 18권 최종화의 설정에 따라 묘비 이름 주변의 빈 공간을 죄다 망치로 때려부쉈다. 원작에서 아카기의 묘비 조각이 부적으로 취급되어 여러 사람들이 망치로 조금씩 떼 가는 바람에 테두리가 많이 훼손된 것을 재현한 것이다. 작품 내에서 텐이 아카기의 묘비의 이런 꼴을 보며 한 말은 "심한 짓이지만 용서해줘. 모두가 너를 좋아한다는 증표니까..."
  • [2] 사실 단 한번 톱을 내어줬을 뿐,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아카기는 단 한번이라도 톱을 내주면 이 반장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했었다. 텐이 잠시 점봉을 추월했을 뿐, 아카기가 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 [3] 게다가 언제나 선하네 룰이었던 것을 여기서만 갑자기 더블론으로 바꿨기 때문에 억지스럽다는 점도 있다. 심지어 그 내기 대국 자체도 아카기로 교체하기 이전의 대타였던 무로타와 싸울때엔 선하네 룰이었다가 갑자기 더블론인지라... 주인공이라 어쩔수없어
  • [4] 하지만 13살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다. 작중에서도 아카기가 자기 나이를 말하자 상대가 "그렇게 안 보이는데" 라고 말 한 걸로 봐선 작화의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그런 것 같으며 작중에서도 눈에 띄는 은발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만화는 앳되보이는 그림체지만 애니메이션 작화는 최소한 고등학생 수준. 애니메이션은 복장이 달라진 걸 제외하면 청년시기와 작화차이가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영화판에서는 17살로 나이가 상향조정 되었다.
  • [5] 죽어라고 마작만 쳐서 그 쪽 방면의 초고수 정도가 아니라 마작 외에도 돈이나 목숨, 그외 뭐라든지 걸고하는 승부 그 자체에 있어서 먼치킨이다.
  • [6] 놋그릇에 자기 피를 죄다 쏟아부은 다음 거기에 담배를 지져서 못 쓰게 만든다. 아니, 애초에 혈소판 제거도 안 한 피는 뚜껑을 뜯는 순간부터 응고 작용이 시작되기 때문에 못 쓴다.
  • [7] 물론 와시즈 家에서 제공하는 음료수등을 먹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어 그 약국에서 드링크제를 다수 사놓았었다. 치밀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
  • [8] 산통 깨는 얘기지만 실제로 이러는 건 불가능하다. 몸 속에 피가 과잉되면 상상 이상의 고혈압이 직격해서 현기증 때문에 제대로 싸우는 게 불가능. 다만 아카기는 초반 1본장 때 600cc를 뽑힌 후 정산시 수혈기회를 버리는데,이 행위 자체가 고혈압 부작용을 피하고자 했던 의도였다고 볼 수도 있다.
  • [9] 상대를 직격하거나 쓰모할 시 반장 후의 피/돈 정산과 관계없는 추가 정산이 이루어진다
  • [10] 6회전 도중에 와시즈가 스즈키를 역만으로 직격했다.
  • [11] 애초에 이놈들도 사기 마작을 쳐서 오사무(아카기)를 털어먹었으니 인과응보이다.
  • [12] 야기가 도라 8을 만들지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공이 작아지고 놀란 표정의 입을 보여준다. 이후 바로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 [13] 애니메이션에서도 극초반에 간혹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14] 1화에서 야쿠자들을 상대로 마작을 하고 있던 난고가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점점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보면서 한 말
  • [15] 육체가 정지한 상황에서 정신만이 남았을 때의 독백. 직후 완전히 의식을 잃고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