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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4차)

last modified: 2015-07-09 20:30:24 Contributors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카니발 판타즘 Fate/Zero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1217560399_fate29.jpg
[JPG image (Unknown)]
/몸무게 182cm/68kg
이미지 컬러 금색
성향 혼돈 · [1]
특기 부자
좋아하는 것 자신, 권력
싫어하는 것 자신,
천적 (과거)없음 -> 아처(5차)
소환 촉매(성유물) 최초로 탈피한 뱀의 허물 화석
클래스 적성 아처 외에는 불명

Contents

1. 소개
2. 정체
3. 스테이터스
3.1. 스킬
3.2. 보구
3.3. 전투력
4. 극중 행적
4.1. 제4차 성배전쟁
4.2. 제5차 성배전쟁
4.2.1. Fate 루트
4.2.2. Unlimited Blade Works 루트
4.2.3. Heavens Feel 루트
4.2.4. 결론
4.3. 애니메이션
4.3.1. Fate/stay night/애니메이션(스튜디오 딘 시리즈)
4.3.2. Fate/Zero/애니메이션
4.4. UBW TVA
4.4.1. 린은 길가메쉬를 소환할 수 있었는가?
5. 다른 작품 행보
5.1. Fate/hollow ataraxia
5.2. Fate/unlimited codes
5.3. Fate/strange fake
5.4. Fate/Tiger Colosseum
5.5.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5.6. 카니발 판타즘
5.7. Fate/EXTRA CCC
5.8. 전차남 A True Tank Story
5.9. 페이트 제로 카페
5.9.1. 캡슐 서번트
6. 명대사
7. 동인 2차 창작에서
8. 기타


アーチャー / Archer

자만하지 않고서 뭐가 왕이란 말이냐.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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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Fate/stay nightFate/Zero에 주로 등장했다. 드라마 CD, TV판, 극장판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2] 카니발 판타즘에서 어린이 시절 성우는 엔도 아야. Fate/stay night 더빙판 성우는 위훈.[3]미국판은 그랜트 조지 랜서(4차)와동일성우다 데이비드 빈센트(fate zero)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Fate 루트Unlimited Blade Works 루트의 끝판왕. 존재도 없다가 슬며시 나오므로 사실은 성배전쟁에 참가했다는 것 자체가 스포일러인 셈이다.

제4차 성배전쟁아처 클래스로 참전했고, 제5차 성배전쟁에도 영향을 끼친 영령. 불타는 불꽃처럼 곤두선 금발과 단정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화려한 아름다움을 가진 요염한 미모의 청년. 눈동자 색깔은 루비와 같은 진홍빛. 당당한 장신에 갈고 닦인 황금 갑옷을 입고 있다. 1인칭은 我(와레)라고 쓰고 俺(오레)혹은 와라고읽는다. 일명 임금님 말투. 설정집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 혹은 俺様(오레사마),

자칭 타칭 방심왕영웅왕. 자신만이 영웅의 왕이자 왕 중의 왕, 진정한 왕이고, 나머지는 어중이 떠중이의 잡종이라 무시하는 하늘을 꿰뚫는 오만함과 자만심의 소유자이며 실제로 그리 자신할 만큼 매우 강하다. 말투도 그에 맞게 반말로 일관. 마스터는 일단 예를 갖추고 대하면 그 나름대로 신경은 써주긴 하는데, 당연히 일반인보다 못한 취급을 받은 사람도 여럿 있다.

전투 시에 입는 서번트의 기본 복장이 황금갑옷[4]이라 일명 금삐까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황금갑옷 디자인의 유래는 드루아가의 탑의 주인공 길가메스였다는 사실을 Side Material에서 밝혔다. 정확히는 나스 키노코가 길가메쉬의 디자인은 황금갑옷으로 해달라고 졸랐다는데, 그 이유가 본인이 60층 탑에 오르는 게임을 몇번이나 도전한 세대라서 그렇다고 언급되어 있다. 하지만 디자인만 비슷할 뿐 실로 모범적인 주인공다운 성격의 길가메스와는 달리 성격은 전혀 딴판.

초사이어인스러운 머리카락은 일상생활 때는 내려간다. 머리를 올렸을 땐 최종보스의 이미지이지만 내리면 주인공으로 보이게끔 디자인했다고 한다. 다만 Fate 루트 한정으로 등장하는 흰 코트를 입은 모습일 때는 올리는 모양. 이 복장의 뻗친 머리는 길가메쉬 나름대로 세이버에게 잘 보이기 위한 승부수였다.

이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신 왕께서 굳이 성배전쟁에 참여하신 이유는 이 세상 모든 보물들은 짐의 것이다. → 성배란 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보물인 이상 짐의 것이다. → 그런데 짐의 허락도 없이 경품으로 걸어? 직접 벌을 내리마. 즉, 성배를 원해서 참여하는게 아니라 뭔진 몰라도 보물이니까 자신의 것인 물건을 두고 잡것들이 성배전쟁에서 이겨서 성배를 가져가겠다고 싸우고 있길래 내 것을 회수하기 위해 소환에 응한다는 소리. 이런 어이없는 주장 때문에 4차 전쟁 때 세이버는 길가메쉬를 4차 캐스터랑 같은 취급하고 무시했다. 반면 이스칸다르는 오히려 이 주장을 나름대로 인정했다. 그래도 성배는 들고 가겠다고. 즉 길가메쉬가 "성배가 뭔진 몰라도 원래 내 것"이라고 하니, 이스칸다르는 "니 꺼라고? 오냐, 그거 니 꺼 해. 하지만 내가 가져가겠다." 라고 한 것.

유아독존의 성격과는 별개로 '그 성격을 깊게 이해하고 대화를 한다면 그의 대범하고 소탈한 측면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페스나에서의 막장 행보 때문에 상당히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그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런 면이 아주 없지도 않다. 페제에서는 키레나 이스칸다르와 대화하면서 상당히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고, 할아에선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이나 카니발 판타즘에서 아넨엘베의 운영과 대우가 맘에든다고 보석으로 뿌리는등 돈지랄을 한다거나(...)이런저런 씀씀이를 보면 인색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긴 하다. 아예 Fate/EXTRA CCC에서는 아군 포지션으로 나와서 이런 면모를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개그성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대 풀장을 건설하고 오너 해먹을 정도라면 경제 운영에 대해서도 상당히 조예가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생전에 거의 절대적인 권력과 더불어 그에 걸맞는 능력을 지녔던 왕이었던만큼 당연한 일일듯.[5]

테마곡은 Fate/stay night 게임판에 수록된 '황금의 왕(Golden King)'과 TV판 애니에 수록된 '영웅왕(AUOEiyuu Ou)', 그리고 RETURN TO ZERO 수록곡인 '길가메쉬(The Gilgamesh)'와 애니메이션 공식 테마곡 앨범 Prayer에 수록된 '핏빛 눈동자(Crimson Eyes)',또 CCC의 테마곡'cosmic air'. 그리고 Fate/Zero TV판 OST에는 'in a foreign town'[6], Babylonia가 있다. 페이트에 등장하는 모든 서번트 캐릭터 중에서 가장 테마곡이 많은 캐릭터다. 주인공히로인세이버보다도 테마곡이 많으니 이건 대체...

개그성 별명으로는 방심왕, 반짝이금삐까, 영웅왕의 몬데그린인 AUO 등이 있다. 한국 한정으로는 엉덩국/길덩국,금덩국 게이 변태왕도 추가.

2. 정체

길가메쉬 ギルガメッシュ(Gilgamesh).

기원 전, 수메르의 도시국가 우루크를 다스렸던 반신반인의 왕. 단순히 전설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인물로, 인류 최고(最古)의 서사시 길가메쉬 서사시에 기록된 영웅왕. 2/3이 신, 1/3이 인간이라는 높은 신격을 지녔고, 이 세상에서 그를 당할 존재는 없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초월자로서 완성되어 있었다.

백성을 돌보지 않는 폭군이었지만, 엔키두란 친구를 얻고 나서 그의 행동은 조금씩 변화되어 간다. 엔키두는 길가메쉬의 압정에 괴로워하던 사람들의 소원에 의해 여신 아루루가 만들어낸 '신이 만든 자'이다. 엔키두와 길가메쉬는 만나야 할 운명이었기에 만났고, 서로를 강렬하게 의식했다. 처음에는 엔키두를 적으로서 두려워하던 길가메쉬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둘은 서로를 이해하고, 대등한 존재로서 협력하여 나라를 다스리기에 이르렀다. 길가메쉬는 엔키두와 함께 숲의 파수꾼 - 신의 짐승 험바바를 이기고,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왕으로서 온갖 재물을 손에 넣는다.

이 때의 길가메쉬는 눈부시고 강대해서 신들조차 눈을 뗄 수 없는 존재였다. 그 길가메쉬에게 한 여신이 사랑에 빠졌다. 풍요의 여신 이슈타르는 완벽한 왕인 길가메시에게 구혼을 했지만, 그는 이것을 깨끗이 거절했다. 이슈타르가 얼마나 바람둥이이고 잔인하며, 남자를 망가뜨리는 마녀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슈타르는 길가메쉬에게 모욕당했다고 격노하며, 보복으로 아버지 '아누 신'에게 하늘의 황소를 풀어놓을 것을 재촉하여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하늘의 황소는 당해낼 자가 없는 신의 짐승이기 때문에 지상에는 7년 동안 기근과 파괴가 찾아왔다. 길가메쉬와 엔키두는 함께 협력해서 하늘의 소와 맞서 싸워 멋지게 격퇴시켰다. 여신의 체면은 다시 말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슈타르의 분노는 당연히 가라앉지 않았고, 그녀는 둘 중 한쪽의 죽음을 신들에게 요청했다. 인간이 신의 짐승을 죽이는 것은 죄이기 때문이다. 이슈타르의 소원은 받아들여지고, 둘 중 한 사람, 신에게 만들어진 엔키두는 그 명에 거역할 수 없어서 천천히 쇠약해지다가 죽게 되었다.

그것이 길가메쉬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보다 뛰어났을지 언정 뒤떨어지지 않는 힘을 가진 유일한 친구 엔키두조차 죽는다는 사실에 길가메쉬는 충격을 받은 것이다. “죽음”의 불안에 초조해하던 길가메쉬는 결국 불로불사를 얻기 위해 명계로 떠나게 된다. 긴 여행길, 수많은 고난 끝에 길가메쉬는 불로불사의 묘약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돌아오던 길에, 목욕을 하고 있던 틈에 뱀이 묘약을 마시는 바람에 불로불사를 잃고, 비탄에 잠긴 채 이 세상을 떠났다. 뱀이 탈피할 때마다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길가메쉬의 묘약을 빼앗아 마셨기 때문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다른 영령처럼 타입문 배경 설정상 수메르 신화길가메쉬 본인이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군림한 반신반인의 마인. 영웅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기원을 가진 인류 최고(最古)의 서사시에 기록된 왕. 타입문 설정에서도 길가메쉬를 가장 오래된 왕이라고 하지 않고 Fate/EXTRA CCC에 밝혀진 과거에서도 서사시대로 길가메쉬보다 훨씬 고참들이 등장한다.[7] 가장 오래된 영웅(혹은 영웅왕)이라고 불리는 것은, 인류의 서사시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의 주인공이기 때문. 참고로 길가메쉬 서사시가 다시 발굴되기 전까지는 호메로스가 다듬기 전의 오딧세이아 재료 비스무리한 것이 가장 오래된 서사시로 여겨졌지만 길가메쉬 서사시의 발굴로 뒤집혔다. 타입문 생전에 길가메쉬 서사시보다 오래된 기록이 발굴되면 어찌될지?

길가메쉬가 다른 사람들을 잡종이라 부르는 이유는 Fate/Zero Animation Visual Guide I에서 나왔는데 모든 영웅전승의 원형인 길가메쉬의 관점에서는 다른 영웅들이나 인간은 모두 자신의 열화카피에 지나지 않으며 같은 이유로 다른 영웅들의 보구나 성배조차 자신의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Fate/Zero Animation Visual Guide에 따르면, 마음이 동하는 즐길거리가 한정되어 있는 길가메쉬가 유일하게 흥미를 보이는 것은 인간의 마음 그 자체다. 그가 항상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분수를 훨씬 넘어선 소망을 가졌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인간이며, 때문에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몸을 바치는 기사왕의 어리석음을 조소하면서도 그 어리석음에 깊게 매료된다. 친구 엘키두 또한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선 소망을 가지고 아둥바둥 살아갔기 때문에 세이버에게서 그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한다. 또한 키레이에게 흥미를 느낀 것도 자신이 바라는 원망을 전혀 깨닫지 못한 채로 가열찬 노력을 쌓는 그의 모습 때문이었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아무것도 모르는, 언제나 쉽게 죽어나갈 약한 생명인데도, 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완고한 기억상실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길가메쉬의 성향이 왜 혼돈/선 인지 알 수 있는 대목. 삐뚤어진 의미로 사실 이녀석도 착한 녀석이였어.[8] 따지고 보면 에미야 시로 또한 이에 해당되지만, 모든 보구의 원전을 소유한 길가메쉬에게 있어서 위작을 만들어내는 에미야 시로는 혐오대상이기도 하다. 이상마저 버린 5차 아처에 대한 혐오는 더욱 극심한데, UBW루트에서 5차 아쳐와 아인츠베른 성에서 처음 조우했을 때 Faker(위조자)라고 말하며 경멸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최후는.....

을 싫어하지만 어째 작중에서 신성 스킬을 보유한 녀석들은 특별 취급하고 있다. 5차 버서커는 처음에는 같은 '반신반인(半神半人)'이라고 기대를 했다가 오히려 실망한 듯 반응하기도 했고 5차 랜서도 쓸 만한 사냥개 정도로는 인정하고 있었다. 4차 성배전쟁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4차 라이더도 랭크는 낮지만 신성 스킬을 보유.

통찰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코토미네 키레이사디즘 기질을 각성시키거나 마토 사쿠라의 정체를 미리 간파하고 프롤로그에서 자살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 설정은 Fate/EXTRA CCC에서 그를 2주차 이후로 추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1주차를 클리어하고 2주차에서의 길가메쉬의 인물평가를 들으면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맞추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덧붙여 FATE 루트에서 캐스터의 마술이나 UBW 루트에서의 시로의 투영마저 간단하게 꿰뚫어 보는데, 이는 훗날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 꼬마 길가메쉬가 사용했던 보구, '샤 나크바 이룸(전지 전능의 별)'의 능력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안하무인한 태도와 달리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령 UBW루트의 신지와의 대화에서
길가메쉬 : 노예들중에 필요 없는 놈 하나를 죽여야 했던 적이 있었다. 어땠을거 같냐?
신지 : 천한 노예니까 다 죽인거 아냐?
길가메쉬 : 노예여도 필요없는 존재따윈 없어서 하나도 죽이지 못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오? 의외로 훈훈한데? 정도의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후에 이어지는 말이 걸작이다. '근데 이번 세상에는 쓸모없는 인간이 너무 많음. 그러니까 싹 다 죽여버려야지.기원전 노예보다 못한 현대인[9]

분명 싫어하는 것에 뱀이 있는데 4차 성배전쟁의 사복은 뱀무늬 가죽 바지다. 뱀을 죽여 만든 것이니 입고 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 원전에서 불사의 비약을 빼앗긴 것에 대한 원한인 듯. 참고로 4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소환 촉매가 최초로 허물을 벗은 뱀의 화석. 그런데 페이트 루트에서는 불사 따윈 시시해서 뱀에게 그냥 줬다는 식으로 말한다. CCC에서의 얘기에 따르면 뱀에게 빼앗기고 처음엔 신화처럼 크게 낙담했지만 곧 깨달음을 얻고 불로불사에의 미련을 버렸다.[10] 이 때 정신적 유년기가 끝났다고 스스로 말한다.

3. 스테이터스

3.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랭크 C(4차) → E(5차)
C 제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같은 대규모 마술은 막을 수 없다.
E 마술에 대한 방어. 무효화는 못 하고 데미지 수치를 삭감시킨다.

원래부터 길가메쉬가 대마력 능력이 낮은 탓에 랭크가 높지 않다. 게다가 마스터코토미네 키레이로 바뀌어서 마력이 부족해진 탓인지 수육한 탓인지 랭크가 아예 봉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사실 대마력 스킬은 길가메쉬에게 그다지 의미가 없다. 입고 있는 황금갑옷을 비롯한 무수한 대마술 보구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대부분의 마술을 무효화할 수 있다. 실제 극중에서도 토오사카 린의 마술을 완전히 튕겨내 버렸고, 마테리얼 3권을 보면 대규모 마술쯤 돼야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듯 싶다. 역시 템빨왕.




랭크 A(4차) → A+(5차)
A 보구 사용처럼 방대한 마력을 써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마스터의 백업 없이 신체 유지가 가능.
A+ 마스터의 백업이 전혀 필요 없는 상태.

4차 성배전쟁 이후로는 성배의 진흙을 통해 수육했기에 사실 마스터가 필요없는데다 본인의 마력량도 늘어서 보구를 쓰기에도 훨씬 편해졌다는 모양. 4차 성배전쟁이 끝난 후부터 5차 성배전쟁 때까지 10년 동안 계속 현계할 수 있을 만큼 무식하게 높은 랭크다.

■ 고유 스킬



랭크 A
A 신체의 황금비가 아니라, 인생에서 금전이 어느 정도 따라다니는가 하는 숙명.
대부호로도 살아갈 수 있는 삐까반짝함. 평생 돈이 궁하지 않다.

금전이 따라다니는 숙명을 얻는 스킬. 랭크 A면 평생 대부호로 살 수 있다. 전투와는 상관없는 듯한 능력이지만 장식품이 충실해진다는 면에서 도움이 된다(…).




랭크 A+
A+ 대군단을 지휘, 통솔하는 재능. 여기까지 오면 인망이 아니라 마력, 저주의 종류.
보통 인간으로서 가능한 최고 랭크 인망은 A랭크까지라고.

가장 뛰어난 왕이라 칭송받는 길가메쉬답게 A+ 랭크를 지녔다. 종교의 창시자와 동급의 카리스마로 A+의 랭크는 이 둘 밖에 없다. 길가메쉬에게 통솔 받는 군대는 그 만큼 능력이 크게 향상한다. 하지만 작중 보여지는 모습이나 언급을 봐서는 군대고 뭐고 혼자서 아니면 엘키두랑 둘이서 다 쓸어버릴듯. [11]


랭크 B(A+)
B 최대의 신령 적성을 가졌지만, 길가메쉬 본인이 신을 싫어하기에 랭크가 다운되어 있다.

신의 피가 2/3[12][13]나 섞인 존재이므로 정상적인 신성 랭크는 A+지만 본인이 신을 더럽게 싫어하고 있어서[14] B로 저하되어 있다.

3.2. 보구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王の財宝 / ゲート・オブ・バビロン / Gate of Babylon)
랭크 : E~A++[15][16]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

자세한 건 게이트 오브 바빌론 항목참조.

하늘의 사슬 - 엘키두[17] (天の鎖 / エルキドゥ)
랭크 : ??? 종류 : 대신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

항목 참조.

괴리검 에아 (乖離剣 エア / Ea)
랭크 : ??? 종류 : 대계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

항목 참조.

천지를 가르는 개벽의 별 - 에누마 엘리시 (天地乖離す開闢の星 / エヌマ・エリシュ / Enuma Elish)
랭크 : EX 종류 : 대계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1000명

에아의 진명개방 형태. 항목 참조.

  • 그 외
입고 다니는 황급 갑옷도 보구 클래스. 갑옷의 방어력도 뛰어나 세이버의 참격을 수차례 받고도 흠집 하나 없다.[18] 츠바메가에시조차 막아낸다고. 거기에다 대 마술 효과와 대 석화 효과[19]가 있어서 높지는 않은 스스로의 대마력(C랭크. 물론 이것도 결코 낮은건 아니다.)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대부분 마술이 안통한다. 이러한 성능 덕에 시로가 잠시나마 길가메쉬의 보구를 황금 갑옷으로 착각하기도.

그러나 본인이 이 갑옷을 입는 것은 성능 때문이라기보다 그냥 부적같은 것이며 훔바바나 하늘의 황소가 사용하는 석화 능력에 대항하기 위해 입었을 뿐이라고. 반대로 말하면 왕의 재보에는 이보다 더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갑옷도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다.

3.3. 전투력

역대 성배전쟁의 등장 서번트 및 기본적인 영령이라는 카테고리 중 본인의 친우와 함께 투탑.

굳이 성배전쟁의 서번트라는 틀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모든 영령을 통틀어서 최강의 존재이며 길가메쉬의 힘을 능가하는 것은 애초 영령의 차원을 한참 넘은 신적인 존재나 그에 버금가는, 혹은 넘어서는 힘을 가진 상식밖의 이레귤러에 한한다. 오죽하면 엑스트라 CCC에서는 이 강함 때문에 어느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허수 속에 잠이나 퍼자면서 인간들을 지켜보는 쪽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 무시무시한 전투력의 원천은 바로 모든 보구의 기원을 저장한 보물창고 '게이트 오브 바빌론(왕의 재보, 이하 GoB)'이다. GoB 안에 있는 보구들은 말 그대로 모든 보구의 최초의 모습이기 때문에 이름도 붙어있지 않으며, 전혀 열화되지도 않은 정순한 보구로 존재한다. 다만 후세의 보구가 사용자의 노력에 따라 더욱 강화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후대의 보구보다 강하다고는 볼 수 없다. 또한 후대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바사비 샤크티처럼 사용한 전승을 모르면 원전을 찾을 수 없다. 길가메쉬 시대에 이미 인간의 상상력은 쩔어주고 마력은 현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넘쳤기때문에 미래에 있을법한 물건들, 원하는 도구는 전부 만들어졌다고 한다. 왕의 재보에 없는 물건은 신인류가 만든 아예 새로운 개념의 물건이나 타 천체의 지적생명체가 만든 물건 정도라고 한다.그니까 엑스트라 시리즈같이 우주로 가지 않는 이상은 다 있다공식적으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내에 핵폭탄이 들어있다는 언급이 나왔다.(...)성배전쟁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압도적인 보구로 인한 템빨 덕분에 "정순한 영령은 길가메쉬를 이길 수 없다", "길가메쉬가 성배전쟁에 진지하게 임할 경우 성배전쟁은 하루만에 종료"라는 공식 코멘트가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TYPE-MOON/세계관에서도 최강 레벨에 드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조차 길가메쉬와는 상성이 안 좋다. 알퀘이드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힘에 맞춰서 지구로부터 백업을 받아' 싸우기 때문에, 길가메쉬처럼 강함의 근원이 본인의 실력보다 좋은 도구에 기울어져있는 녀석에겐 불리하다. 다만 이쪽은 알퀘이드가 Archetype : Earth가 되면 얄짤없다.

이름이 붙어 있지 않는 보구들 뿐이기 때문에 길가메쉬 마음대로 이름을 붙일 수 있고 그게 그대로 진명이 된다. 작중에서 길가메쉬가 진명을 제대로 밝힌 보구에 거의 길가메쉬 시대의 신화와 관련된 이름을 붙이는 것도 그 때문. 보구에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보구 혹은 이름의 주인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작중에서 길가메쉬가 진명을 말한 보구는 세 가지. 첫 번째는 상술한 GoB. 두 번째는 하늘의 사슬. 세 번째는 괴리검 에아. 그 외에도 진명을 개방하진 않았지만, 칼리번의 원전인 보구를 '마르두크(원죄)'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위의 예시처럼 애착이 가는 몇몇 물건을 제외한다면 딱히 이름을 붙여서 쓰진 않는다.[20] 굳이 다량의 마력을 들여 진명개방을 하는 것보다는 단순 사출을 통해 싸우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 애초에 보구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달인이 아니라서 직접 다룬다고 제대로 된 위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보구의 물량 하나만으로도 발군의 전투력을 가졌다.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단순화력으로는 서번트 다섯+α정도의 능력을 가졌다고 칭해질 정도.[21] 또한 보구의 물량빨이 아니더라도 GoB에서는 타 서번트와 상극인 보구를 꺼내올 수 있기 때문에 길가메쉬는 서번트전에서 상성상으로 절대적인 우위에 설 수 있다. 화력도 범용성도 만렙.

GoB의 보구 사출이 강력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출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5차 아처의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나이트 오브 오너와는 상성이 매우 좋지 않다.저 둘은 본작에서도 언급된 단 둘뿐인 GOB의 천적. 이 때문에 최강논쟁에 잠시 시비가 붙었는데, GOB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GOB의 보구 사출 한정의 이야기이며 길가메쉬가 진심을 내면 간단히 이길 수 있다. 즉 천적이라는 것도 고작 조금 더 귀찮은 정도라는거(...)

위에서 보듯 기본적으로는 보구 사출을 통해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는 것이 주요 전법이 되지만, 기분여하에 따라 등뒤에서의 기습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주무기가 보구 투척이고 검술이나 무술 같은 개인적인 전투 기량은 그리 뛰어나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UBW루트에서 시로에게 패한 것 때문에 백병전 능력을 과소평가받는 경향도 있지만 근접 전투에서도 다양한 보구를 활용하므로 최강급 서번트들도 간단히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22]Fate 루트에서는 이렇게 다채로운 보구를 사용해서 백병전에 있어서 서번트 중에서도 초일류인 세이버를 근접전투로 압도했다. 애당초 생전의 길가메쉬는 보구 투척을 사용하기 이전에도 지상에서 적수가 없는 존재였다. 토키오미가 마스터일때나 CCC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본다면 근력과 내구, 민첩등의 백병전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적인 패러미티도 결코 얕볼수 없는 수준. [23]

워낙 방심왕으로 유명하다 보니 부각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사실은 머리도 어마어마하게 좋다. 그에게 있어 미래는 읽는 것이 아니라 부감하여 보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수 단계 위의 시각이라, 게임이라든가(.........)에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가지고 있는 재보들의 활용법이나 대처법을 꿰고 있는 덕분에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꼬마 길가메쉬가 엘키두를 사용해 안젤리카를 바르기도 한다.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체스로 계산 능력 자체가 규격외인 라니를 가지고 놀았다. 토오사카 린 曰, 인간의 사고속도가 아냐. [24]

어쨌든 방심 스킬을 제외하면 사실상 최강의 서번트.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에 의하면 인간의 선악 등과 관계없는 ''이나 '자연재해' 레벨의 영령이라고 하며 그 전투력은 본심으로 임할 경우 성배전쟁을 하루 만에 종결시킬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25][26]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에서 진지하게 싸우니까 에인즈워스 실력자인 안젤리카도 쩔쩔매고 초간지를 뿜으면서 순식간에 최종전쟁 분위기로 치닫는 걸 보면...

여담으로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왕의 재보의 설정이 갈수록 추가되면서 점점 도라에몽스러운 면이 강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전설속의 영웅들이 가진 무구들의 원본이 모여있는 창고에 였던 왕의 재보에 갈수록 희한한 물건들이 쌓여가더니 결국 인류의 지혜의 원형 그 자체로서 길가메쉬가 살던 당시의 인류가 상상하고 만든 것이라면 뭐든지 다 있는 말도 안되는 물건이 되어버렸기 때문. 워프 항법이 가능한 우주선까지 나오는 마당이니 말 다했다.

4. 극중 행적

4.1. 제4차 성배전쟁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EX

토오사카 토키오미마스터일 때 기준. 키레이가 마스터일 때 기준의 패러미터는 불명. 5차 성배전쟁 당시의 패러미터와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나스 왈 "방심이 전혀 없는 퍼펙트 길." 구라치지마라방심이 아니라 자만이라면 이야기는 다를지 모르겠다.

길가메쉬 특유의 템빨 때문에 묻히지만 사실 길가메쉬의 패러미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물론 세이버나 버서커 등에 비하면 낮으나 길가메쉬는 아처다. 실제로 길가메쉬는 현재까지 나온 아처들 중에서 패러미터가 가장 높다. 검은 아처보다 낮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높은 영령이라도 보통 B가 A보다 더 많다. 이 정도면 스테이터스부터가 대박인 거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소환에 의해 아처 클래스로 현계했다. 그런데 현계하자마자 "현대엔 내가 소장할 만한 보물 없나?" 싶어서 에나멜 가죽코트에 뱀가죽 무늬 바지라는 화려한 복장으로 밤낮없이 놀러다니는 바람에 토키오미의 속을 썩게 만든다.[27]

이후 토키오미의 설득으로 어새신을 관광태우는 연기를 벌이고 또 놀러 다니는데, 마침 라이더가 "영령이면 당장 여기 튀어나와라. 안 나오는 놈 병신!"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랜서 vs 세이버 vs 라이더 전(戰)에 난입하게 된다. 자신의 잣대로 봤을 때 무례한 라이더를 잡으려고 보구를 꺼낸 찰나 버서커가 난입, 더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자 "죽음으로라도 날 즐겁게 해라. 잡종"이라며 보구를 투척한다. 그러나 버서커의 보구에 의해 역으로 보구를 스틸당하고, 열받아서 보구를 16개 더 난사했지만 이것도 전부 씹히고 되려 버서커가 던진 보구에 의해 자기가 내려올 상황이 된다.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터라[28] GoB를 전면개방해서 버서커를 개발살 내버리려 하나, 토키오미가 영주를 사용해서 간언하는 바람에 봐준다.

토키오미가 워낙 따분한 인간이기에 재미없어 하고 있다가[29]코토미네 키레이의 내면에 숨겨진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감지. 그를 차츰 그릇된 유열로 이끌기 시작한다. 사실 어떻게 보면 키레이를 타락시킨 장본인.

2권 왕들의 광연에서는 라이더가 가져온 술을 싸구려라면서 무시하고는 보물고에서 신대의 명주를 꺼내 제공한다. 이 때 길가메쉬가 말한 자신의 왕도는 "자신의 법을 관철하는 것."

어찌 됐든 세이버의 "왕은 신명을 바쳐 나라의 번영을 바라는 것"이라는 대사에 미친 듯이 폭소하며 극상의 광대라고 평한다. SOUND DRAMA Fate/Zero vol.2에서 세키 토모카즈가 매우 잘 연기했고, 당시 레코딩 현장에 기분 나쁜 대사를 적어 준 시나리오 라이터우로부치 겐마저도 "이래서야 세이버가 싫어할 수 밖에 없지..."라고 중얼거릴 정도였다고 한다. 이어 세이버에게 "이불 속에서 꽃을 꺾인 처녀와 같군"이라며 성희롱도 한다.

그 후 벌어진 어새신의 기습에 대해선 자신이 술을 제공한 연회에 자객을 투입한 토키오미에 대해 '이 행동이 돌고 돌아서 내 얼굴에 먹칠하는 줄도 모르는 머리 나쁜 녀석'이라며 어이없어 한다. 라이더가 떠난 후에는 세이버를 더 놀리다가 술잔이 두 동강나자 살짝 더 놀리며 퇴장.

키레이를 다크사이드로 슬슬 조교 유도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캐스터가 미온 강에서 촉수괴물로 난동을 부릴 때 등장. 공중비행체 비마나를 타고 원초보구 4정(창, 검)을 투척해 촉수괴물의 30%를 날려버리며 막강한 화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괴물이 순식간에 재생하자 '더러운 것에 손대기 싫다'면서 투척한 보구를 회수조차 하지 않았으며 괴리검 에아 사용을 간언한 토키오미에게 역정을 부린다.

결국 지상에서 세이버, 라이더, 랜서가 다시 악전고투 하는 동안 전투기 F-15를 보구화한 뒤 난입한 버서커를 상대로 전투. 이번에는 나름 우세했지만 버서커를 정신없이 추격하다가 갑자기 F-15에서 날아온 플레어 디스펜서에 놀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비마나는 화염에 휩싸여 미온 강에 침몰하고 만다. 제4차 성배전쟁에선 방심 안 한다더니(…). 그래도 세이버를 포착하고 맹공을 퍼붓던 버서커에게 GoB로 뒷치기를 날림으로서 리타이어시키고,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여 캐스터를 소멸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이 때 엑스칼리버의 빛을 보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을 뛰어넘으려 한 친구" 엔키두를 떠올리며 세이버에게 청혼할 생각을 한다.

이후 랜서가 비운의 끔살을 당함으로서 4명의 서번트(라이더, 버서커, 세이버, 자신)만 남게 된 4권에 돌입. 마침내 토키오미를 배신하기로 작정한 키레이로부터 대성배의 기동을 위해서는 7명의 서번트 전부를 죽여야 되기 때문에, 길가메쉬만 남게 되면 토키오미는 길가메쉬를 영주로 자살시킬 것이라는 성배전쟁의 진실을 들음으로서 토키오미를 완전히 배신한다. 사실 이전부터 길가메쉬는 토키오미를 "따분한 인간"이라며 싫어했지만 동시에 "충성스런 신하"라서 봐준 것이고 딱히 아쉬운 것은 없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토키오미가 살해되자마자 바로 키레이와 재혼 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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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 시 대교에서 벌인 라이더와의 전투에선 전력전개한 에아로 이스칸다르의 고유결계 왕의 군세 자체를 한 방에 찢어버렸다. 근위병들의 절반이 갈라진 땅과 하늘에 빨려 들어가면서 에아로 철거 당하기 전에 왕의 군세는 마력부족에 의해 자연소멸. 왕의 군세 소멸 후 부케팔로스를 타고 돌진하여 GoB를 돌파하고 자신에게 일격을 날리기 직전의 라이더를 엔키두로 묶어버린 후 에아로 가슴을 뚫어서 쓰러뜨린다. 이 때 적이지만 훌륭하게 싸운 라이더에게 최고의 찬사[30]를 날리며, 이스칸달과의 맹세를 위해 자신에게 굴하지 않은 웨이버 벨벳을 칭찬[31] 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나중에 나온 말을 들어보면 엔키두와의 맹세가 없었더라면 이스칸다르를 자신과 동등한 친구로 삼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진짜 길가메쉬 맞냐?

이후 시민회관 지하주차장 전투에서 버서커와 싸우고 만신창이가 된 세이버 앞에서 성배를 인질로 삼는 위치에 서서 "검을 버리고 이 몸의 아내가 되어라!"라며 청혼어딜봐서하지만 당연히 한 방에 차인다. 이 때 보구 하나를 날려 세이버의 다리를 관통하고 나머지 보구로 멀티록온 한 상태에서 세이버를 상대로 SM 플레이를 하던 중, 에미야 키리츠구가 영주로 발동한 "성배를 파괴하라"라는 명령에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발동시키자 순간 당황한다. 전력으로 영주에 대항하던 세이버의 절규에 키리츠구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보구로 날려버리려 하지만 추가로 발동한 영주에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발동시키는 바람에 미처 키리츠구를 날려버리지 못하고 이후 성배에서 흘러나온 성배의 오탁에 휩쓸려 흡수당한다.[32] 이 때 외친 "네 이놈! 나의 혼사를 방해하는 거냐! 잡종 주제에!!"명대사로 분류된다?

성배의 오탁(앙그라 마이뉴)이 넘쳐 흘렀을 때 에테르체인 서번트인 고로 한 번 흡수 당하긴 했지만 길가메쉬의 "옳고 그른 걸 결정하는 것은 왕. 바로 이 몸이다!"라는 사상은 '애초에 선과 악의 구분 자체가 매우 옅다'는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악'을 지칭하는 앙그라 마이뉴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는 앙그라 마이뉴에서 빠져나와 그에서 비롯된 새로운 육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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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태라서 팬들에게 "변태왕", "벌거벗은 임금님" 소리를 듣는다. 그 뒤 10년 간은 성배전쟁은 끝났고, 육체를 얻어서 현계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지만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교회에 거처를 마련하고 놀면서 지냈다. 대신 주변으로부터 의심받을까봐 평상시에는 회춘의 약을 먹어서 유아체형으로 지냈다고 한다.

코토미네 키레이와의 관계에서 길가메쉬의 역할은 쉽게 말하면 다크나이트조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고담의 백기사 하비를 투페이스 하비로 타락 시킨 것 처럼 말이다. 그러나 차이점은 조커의 경우, 하비 덴트는 완전무결한 그야말로 정의 100% 악 0%의 인간을 타락시킨 것이지만 그에 비해 길가메쉬는 어느 정도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것이 잘못되었고 나름대로 고치려고 애를 썼던 키레이의 숨겨진 본능에 대해,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키레이가 가지고 있던 본능을 인정하고 밖으로 끄집어 내게끔 만들어 놓은 일이다. 거기다가 조커는 하비를 타락시키기 위해 절망적인 상황(레이첼의 죽음)을 설정해 놨지만, 길가메쉬는 키레이의 내면을 일찌감치 알아차리고 잘 구슬려서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애니판 페이트 제로가 지향한 방향이 애니계의 다크나이트라고 언급한 것을 미루어볼 때 길가메쉬가 했던 일들은 여러모로 조커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4.2. 제5차 성배전쟁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C 민첩 C 마력 B 행운 A 보구 EX 방심 EX

제4차 성배전쟁 당시 키레이가 마스터일 때 기준의 패러미터와 동일할 지는 불명. 수육한 탓에 패러미터가 내려갔을 수도 있다.

'앙그라 마이뉴도 못 건드린다'는 점에서 '과연 영웅왕이구나'싶은 위엄과 함께(Fate 루트), 재수가 없다 못해 어이가 가출하는 그의 언동에 기겁하는 플레이어들이 속출했다고 전해진다(UBW 루트). 최초 등장은 프롤로그에서 토오사카 린이 등교할 때 목격한 라이더 슈트를 입고 있는 금발 외국인 A(일상모드). 또한 밤에 골목에서 마토 사쿠라와 무언가 대화를 나누고 가버리는 모습을 린이 목격하기도 한다.[33]

보구를 제외한 서번트 자체의 능력치도 아처로서는 준수한 편이다. 특히 행운 랭크는 여전히 A. 거기에 '황금률'이라는, 금전에 대한 운수가 A로 제4차->제5차로 오면서 돈을 무지막지하게 번 듯 싶다. 그야말로 금삐까. 돈을 벌기 위해 별 짓 다 하는 누구누구와는...

다만 키레이의 기량이 토키오미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인지 근력과 행운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내려가 있다.[34] 게임상에서의 실제 취급은 안습. 그리고 허무 그 자체.(Fate 루트 제외.) 다만 보유스킬을 보면 육체를 얻은 덕분에 단독행동 랭크는 오히려 +가 붙어 A+로 상승했다. A에서는 보구를 사용할 때 등 대규모 마력이 필요하면 마스터의 백업이 있어야 하지만, A+는 일절 마스터의 백업이 필요없는 상태.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 수준 정도 되는 애들의 생명을 짜낸 마력을 흡수한 것은 '그냥 주니까 먹은 것'이다.

4.2.1. Fate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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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루트에서는 완벽한 세이버 스토커. 여전히 청혼하고 씹힌다. 캐스터관광태우며 등장하는데 앙그라 마이뉴에게 잡아먹히진 않았지만 영향을 받긴 한 건지 차여서 그런지 좀 더 성격이 더러워졌다. 그 후 데이트 후에 다퉜다가 화해하고 돌아가는 시로와 세이버 앞에 나타난다. 시로를 관광태우고 세이버를 에누마 엘리쉬로 날려버리는 등 압도하지만 시로가 아발론을 투영해 공격을 반사해버리자 데미지를 입고 후퇴한다.

다다음 날, 시로와 세이버가 지하실에서 랜서와 키레이가 대치할 때 등장, 키레이는 시로와 세이버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가버리지만, 랜서가 배신하고 세이버와 시로를 보내주려하자 랜서와 반나절동안 싸워 그를 소멸시킨다.[35]

그 후, 키레이가 류도사에 앙그라 마이뉴를 강림시키려하는 것을 막으려는 시로와 세이버의 앞을 막으며 등장, 시로는 키레이에게 보내주며 세이버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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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차례에 걸쳐 세이버를 관광태우지만 아발론 전개에 허를 찔려 근접 엑스칼리버에 패배.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지"라는 비교적 개념 찬 대사를 중얼거리며 소멸. 스튜딘 판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장면이 나오는데,여러모로 까이기만하는 이 애니메이션에서도 드물게 연출이 호평받는 장면이었다.




"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흥,그렇기에, 이몸이 너에게 패하는 것은 필정(必定)이었던 건가..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36]

헌데 분명 길가메쉬는 한 번 성배의 오탁에 빠졌을 때 육신을 얻었는데, 애니에선 죽을 때 일반 서번트처럼 사라진다. 사실 원작에서도 이렇게 묘사되어 있다. "황금의 갑주가 엷어져 간다." "입가에 비꼬는 듯한 웃음을 만들고, 황금의 기사는 깨끗이 사라졌다." 어? 안티왕이던 길가메쉬는 이 장면 하나로 인기 급 상승했다 카더라
머찐남자 오오

4.2.2. Unlimited Blade Works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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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W 루트에서는 세이버 빠돌이 기질이 약화되고 대신 성배의 진흙을 이용해 세상의 대부분의 인간들을 몰살시키고 쓸만한 녀석만 남겨서 그놈들을 지배하겠다고 선언하는 정줄놓은 폭군이 되었다. CCC 이후에 나스가 한 인터뷰에 의하면 길가메쉬는 소환된 시대의 세태에 의해 퍼스널리티가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본편에선 2000년대의 소비문명에 자신의 세계가 중독되고 있다고 느껴서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았지만 CCC의 무대인 2030년 컴퓨터 세계는 마음에 들어서 신화시대에 가까운 성격이라고 한다. 그러나 수육하면 성격이 생전과 동일해진다는게 함정. 다만 헤븐즈 필의 키레이 발언은, '성배에 영향을 받아 아예 미친 줄 알았는데 그나마 혼의 중심부까지 썩지는 않았나 보군', 즉 키레이가 10년간 미쳤다고 판단할 만큼 오탁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수육과는 다르다!

여기서 자신의 과거 일화를 말하기도 하는데, 쓸모없는 노예 하나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쓸모없는 놈 따위는 없어서 하나도 죽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바꿔 말하면 지금 인간은 대부분 쓸모없는 놈으로 본다는 말 되겠다. 이걸 다시 바꿔말하자면, '자신을 왕이라고 인정하는 자'에 한해선 취급이 매우 달라진다는 소리다. 나스가 말했던 대범하고 소탈한 측면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대목.

아인츠베른 성에서 버서커를 압도적인 무력과 엔키두로 관광태우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눈을 벤 뒤, 폐를 찔러서 죽인다.[37] 이 때 눈이 베이고, 폐를 찔려 죽어가는 이리야를 위해 이미 끝장이 난 버서커가 엘키두를 끊고 길가메쉬에게 달려드나 최후를 맞이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의 발악이었기에 길가메쉬가 날린 창에 심장을 찔리고 완전히 쓰러진다.

이리야에게 다가서는 길가메쉬를 보고 참지 못한 시로가 뛰처나오지만 잠시 흥미를 가졌을 뿐 바로 이리야로부터 심장을 뜯어낸다. 이후 난입한 시로를 죽이려고 했지만 현 마스터인 마토 신지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는 린으로 인해 잠시 행동을 멈춘다. 자신과 손을 잡을 걸 거절한 린을 시로와 함께 해치우라는 신지의 말에 '(심장을)이 이상 방치하면 썩어버린다'고 말하며 그대로 물러난다.

그리고 키레이가 랜서에게 죽자 팔이 잘린 마토 신지가 찌질거리는 소리를 공감하는 척 했다가 이리야의 심장을 심어 의지가 없는 고깃덩어리 성배로 만들어버린다.

Fate 루트에서의 황금갑옷 대신 라이더 슈트의 사복차림으로 다니는데, 상당히 맘에 들어하는지 아인츠베른의 성에서 시로를 죽이려다가 랜서가 소멸하면서 질러놓은 불 때문에 옷이 더러워진다며 그냥 떠난다.[38]

최후의 전투에서도 시로를 압도했으며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했다. 그러나 시로가 아처의 도움으로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자 당황하다가 수세에 몰리고, 급기야는 에아를 꺼내들려고 하나 동작을 보고 간파한 시로가 팔을 통째로 베어버려서 쪽도 못 쓴채 최후의 일격을 허용당할 위기에 놓인다. 팔이 베이고 에아까지 놓쳐버린 이후에는 시로에게 '지금은 너가 강하군'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성을 되찾고 일단은 후퇴하려고 한다. 하지만 길가메쉬를 그대로 보내면 위험할 것이라고 판단한 시로가 끝까지 달라붙어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세이버가 성배를 파괴한 탓에 앙그라 마이뉴에게 빨려들어간다. 나스曰 "......이라고 하나, 이 모든 요소가 갖춰진 것은 '최후에는 사랑이 이긴다' 는 대우주법칙이 작용해 탄생한 기적에 가깝다". 한마디로 주인공 보정

그 뒤 시로는 길가메쉬가 죽은 줄 알고 경계를 풀지만 4차 때처럼 길가메쉬는 성배에 빨려들어갔어도 멀쩡히 살아있었다. 시로를 엘키두로 붙잡고 탈출하려고 하지만[39] 아직 현계하고 있던 아처에게 머리 정중앙에 칼침을 맞고 사망. 나름 간지나는 최후를 보여줬던 Fate 루트에 비해서 찌질함이 더욱 부각된다.

4.2.3. Heavens Feel 루트

HF 루트에서는 앙그라 마이뉴에 의해 밤에 민간인들을 잡아먹으며 돌아다니던 사쿠라를 직접 처단하러 나서나 사쿠라를 한 번 죽였다고 방심하다가 그림자에 먹혀버린다. 가장 큰 원인은 길가메쉬가 "서번트 킬러"라면 사쿠라의 그림자는 "서번트 포식자"라나 뭐라나……. 덕분에 HF루트에서의 길가메쉬의 비중은 거의 제로.

그렇다고는 해도 길가메쉬는 여전히 그림자에 물들어 흑화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먹힐까봐 사쿠라는 억지로 길가메쉬를 분해해 소화시켜 버린다. 헌데 길가메쉬가 혼의 크기가 일반 영령보다 배는 크기에 상정 밖의 거대한 마력을 거두어들인 사쿠라는 괴로워하기 시작했고, 결국 이때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자신을 붙들고 있던 사쿠라는 둑이 무너진 것처럼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직접적인 등장은 전무하지만 작 전개에 미친 파급력은 꽤 되는 편.

사실상 취급이 가장 안습한 루트로 '인류 최고의 영웅왕'이라는 간지나는 호칭이 무색하게 직접 죽이겠다고 나섰다가 역관광 당한다... 말 그대로 압도적인 무력을 선보이며 주인공과 히로인을 두번이나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루트그리스 신화상 최강의 대영웅을 그냥 안드로메다 관광 태워버리고 주인공도 고유결계를 전개하기 전까지 일방적으로 발랐던 루트에 비해서 취급이 정말 안습하다. 게다가 다른 루트에서는 서번트 킬수가 각각 Fate 루트 3, UBW 루트 1킬이지만 HF루트에서만은 하나도 못 죽인다...안습[40]



4.2.4. 결론

이렇게 루트별 공식 패인은 집착, 자만, 방심. 결국 최종보스는 최종보스인데 영 취급이 좋지 못한 최종보스. 하지만 진지하게 나서면 이야기 진행이 안 될 정도로 강하므로 이 취급은 결국 못 벗어난다.모든 서번트와 싸워도 이길 수 있으니 당연히 이야기 진행이 안된다. 원래 먼치킨 하나 나오면 제대로 등장시키기가 힘들다.

묘하게 인간을 상대로 방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 인간을 상대로 할 때는 방심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 서번트가 상대라면 좀 심드렁해하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방심하진 않는다. 나스의 언급으론 길가메쉬는 그 나름대로 상대를 올바르게 파악한다고 한다.

4.3. 애니메이션


4.3.1. Fate/stay night/애니메이션(스튜디오 딘 시리즈)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장면은 게임상 연출이 아니다

Fate/stay night의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기본적인 뼈대는 Fate 루트를 따라가나,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전투력 보정이 가해져 검 하나를 들고 근접전에서 세이버와 호각을 이룬다. 아니, 오히려 필사적으로 덤벼드는 세이버에 비해서 한 손으로 검을 휘두르면서 세이버의 참격을 막아내는 것을 보면 여유마저 느껴진다. 사실 원본의 '얼굴만 막으며 방어'는 폼이 안 나보여서 보검 몇개 소환해서 막는 걸로 바뀌었고 보구를 하나씩 꺼내서 세이버 관광태우는 것은 그대로 재현했다. 원본에서도 얼음을 불러일으키는 검과 낫 등으로 세이버 팔 찌른 것은 묘사됐다. 랜서와의 싸움에서도 백병전에 능한 쿠 훌린이 덤벼드는데 사복 패션에 양손은 주머니에 쑤셔박고 여유롭게 피하는 모습을 보면 원작에서 세이버의 검을 힘겹게 막아내던 그 길가메쉬가 맞나 느껴질 정도.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보구 투척의 위력이 좀 많이약해졌다. 향간에선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아닌 기관총 오브 바빌론 (GoB)이란 소릴 들을 정도(.....)좀 더 심하면 그냥 빛줄기가 된다. 원작에선 한 발 한 발이 강력해서 막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마스터나 서번트에게나 필살이나 다름없었던 것에 비해, 애니판 쪽은 아예 비처럼 수십 발을 맞았는데도 큰 손상이 없는 데다가 세이버가 있는 장소만 부서지는 작은 스케일을 보여준다. 게다가 정지화상이 아닌 지나가는듯한 장면에서는 무기들의 모양새가 웬지 장난감(...)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단순해진다. 에아의 연출도 아쉬운건 비등비등.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는 보정을 받았는지 작화 자체는 나름 깔끔하게 나온 편이다. 왕의 재보의 표현도 조금 변했는데, 무기의 외형을 대부분 무시하던 전작과는 달리 외형은 그래도 기본은 유지하고있으며, 위력또한 달라졌다. 버서커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전작의 기관총(...)에서 무기당 타격감은 그나마 살린 느낌이 난다. 그러나 무기가 날아갈때의 그 빛줄기는 여전하다(...).[41]

게다가 여기선 에미야 시로소드 마스터가 된 것에 반비례해서 그야말로 찌질함의 절정을 달린다. 특히 무한의 검제를 펼친 시로와의 검 대결에선 페이트 팬들에게 두고두고 이야기 될 "네 이놈!" 합창을 선보임으로서 찌질함이 원작보다 더 증폭됐다.

페이트 제로를 먼저 보고 이 극장판을 볼 경우 제로의 간지나는 영웅왕을 떠올렸다가 UBW에서의 영웅왕을 보고 나의 영웅왕은 이렇지 않아!를 절로 외치게 되는 상황. 이름하여 5노래!! "네 이놈!"이라 할 때 발음이 "오노레!"인데 이 오노레를 변형해서 만든 별명이다.카니발 판타즘 9화에서도 5노래가 나온다 이쯤되면 자학개그?

4.3.2. Fate/Zero/애니메이션



바로 위 항목의찌질이 금삐까에서 간지폭풍의 황제로 귀환.그리고 게이로서의 재탄생 제로 시대를 고려하면 전작이 퇴화된거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긴하지만

Fate/Zero 애니판에서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사실상 길가메쉬의 인기에 불을 지핀 계기가 된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다.작화보정도 작화보정이지만 이 캐릭터의 폭간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길가메쉬의 대표 보구라고 할 수 있는 왕의 재보(GOB)의 표현력에 있다.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화에서 토오사카 저택에 화려한 몸놀림을 보이며 잠입하는 어새신을 눈 깜짝할 사이에 끔살시키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여기선 애니판과 달리 GoB 몇 발만으로 순식간에 대형 크레이터를 만들며 벌거지풍치어새신스튜디오 딘을 골로 보내버렸다.

버서커를 상대로 전투한 5화에도 GoB을 여러 차례 시전하면서 또다시 스튜디오 딘을 끔살 게다가 상대인 버서커 또한 엄청난 간지폭풍을 자랑했기 때문에 이 둘의 대결은 그야말로 부관참시.


6화는 쉬어가는 화라고 불리는 만큼 딱히 움직임은 없었지만 소파에 누워서 코토미네가 모아둔 와인을 멋대로 마시면서 소설처럼 코토미네를 끌어들일 밑밥을 깔았다. 그리고 소설에서 언급된 뱀가죽 무늬 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넌 다른 다섯 명의 마스터에게 첩자를 보내는 게 임무지 않나?"라는 대사를 했는데, 첩자(かんちょう)와 관장(かんちょう)이 발음이 완전히 똑같은데다가, 키레이에게 와인잔을 너무나도 절묘한 위치에 놓아서 게이 네타 소재가 되기도 했다. 또한 6화의 작화가 살짝 불안불안한데 얼굴이 그야말로 2D 버전 엉덩국처럼 나와서 게이소재를 한층 강화시켰다. 게이 오브 바빌론.



제로의 엔딩에서는, 미술품을 기반으로 한 생전의 모습이 나왔다. 애완동물사자를 기른듯 하다.

11화에서는 원작에서 세이버와 라이더에게 했던 대사들이 상당수 삭제되었다. 세이버를 대상으로 한 꽃 꺾인 처녀드립은 방송 수위제한이 있다 쳐도,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척살 선언도 편집되었는데 그 척살 선언은 예고편에서 나왔던 대사였다는게 문제. 이쪽은 나중에 새로 방영한 무편집 & 작화 일부 수정판 11화에선 제대로 나왔다.

그리고 작화가 죽어서 11화 내내 술통에 가려져 있다가 기껏 나온다 해도 앉아있는채 말이 없어서 셔틀, 황금금삐까불상, 금동길가보살상, 금동길가불좌상 등등의 별명이 붙었다.

12화에선 코토미네를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는 내용이 전개되는데, 6화 못지 않게 노골적으로 그렇고 그런 분위기여서 빼도박도 못하게 변태스럽다. 눈빛이나 목소리에서 색기가 흘러넘친다는 평가.
게다가 소품으로 스포일러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하기도 한다.[43]

14화에서 원작대로 비마나를 타고 출격했는데 비마나의 디자인이 마치 프로토스불사조우주모함이니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F-15를 탈취한 버서커와 공중전을 벌이는데, 그야말로 이타노 서커스적인 연출이 일품.랜서..가 아니라 스튜디오 딘이 또 죽었다!

15화에서는 원작대로 F-15의 플레어에 당하지만 상처 없이 남아 세이버를 노리는 버서커를 보구로 방해한다. 그리고 라이더와 함께 뻗어나오는 성검의 빛을 보면서 감탄하며, 동시에 세이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생각을 가진다. 물론 눈물의 맛 운운하는 변태같은 발언도 첨부.

대망의 재계약씬이 들어간 17화에서는 또 다시 게이 드립이 팡팡 터졌다. 아예 토키오미와 파혼 한 후 키레이와 재혼한 것으로 취급. 피로연은 카저씨 pixiv,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둘의 재혼을 축복하는 팬아트와 코멘트가 성황을 이루었다.


라이더와의 결전이 실린 23화에서는 GoB의 디자인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에누마 엘리시를 날리는 장면이 등장. EX랭크 대계보구답게 왕의 군세를 무자비하게 개발살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SN 애니판이나 UBW 극장판과는 달리 붉은 회오리가 직접적으로 지면을 강타하는 대신[44], 에누마 엘리시 발동과 함께 고유결계가 찢겨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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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인 25화에서는 키레이를 구조해 낸 후에 정신을 차린 키레이앞에서 예의 벌거벗은 왕님모드로 반기면서 게이 의혹에 화룡정점을 찍었다. 자체심의 때문인지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자세가 오히려 더 섹스어필이 된데다가 나중에 키레이가 던져준 빨간 천을 몸에 두르는 장면의 라인이 워낙 가늘기도 해서…….

4.4. UBW TVA


0화, 1화에서 잠깐 사쿠라를 만나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이 장면은 원작의 프롤로그에서도 나오는 장면.

3화에서 잠깐 등장해서 그를 키레이라고 부르는 등의 떡밥성 대사를 친다. 제로를 본 사람은 이상하게 느끼지 않겠지만 입문자에게서는 정말로 중요한 떡밥이다. 어지간히 친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름으로 안 부르는데다, 원작에서는 이 장면에 코토미네라 부르기 때문. 제로에 맞춰서 변경한 듯하다. 단, 이 부분은 BD판에서 수정되었다. BD판에서는 원작대로 코토미네라고 부른다.


그 후 마토 저택 앞에서 저택을 쳐다보고 있는 장면으로도 잠깐 나온다. [45]


머리 내린 모습으로 신지와 함께 마토 저택 지하창고에서 정체 항목에서 짤막하게 적혀있는 노예의 관한 얘기를 나눈다. 이때 신지가 길가메쉬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연출이 들어갔는데 길가메쉬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제로를 먼저본 팬들은 10년새 성격이 많이 죽었다고 칸다. 실제론 길가메쉬에서 신지는 최상의 장난감이라 지금은 아껴서 가지고 놀고 있지만...
사실 4차 성배 전쟁 때 이스칸다르가 웨이버 데리고다니는 거 따라하는 거라 카더라

작화는 제로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어려졌는데 길가메쉬가 4차 성배전쟁이 끝나고 회춘의 비약을 마셔 어려진 상태로 돌아다닌 것은 맞으나 그 상태에서 자란 것인지 5차 시점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온 것인지는 알 수 없다.

1쿨 마지막 엔딩에서 신지와 함께 나온다.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오노레오노레로 인해 시청자들은 2쿨 예고를 보고는 최종장에서 망가질거 미리 폼잡아도 부질없다고(...) 2쿨의 최종보스인 만큼 2쿨에서 더 비중이 늘어나겠지만 문제는 UBW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미리 묵념을. 원작에서 진지하던 면모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페이트 제로로 길가메쉬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겐 이미지차이가 엄청난 루트가 UBW.



14화 후반부에 신지와 함께 아인츠베른 성에 난입한다. 경계하는 세라와 리즈에게 너무 겁먹지 말라며 도망 가도 좋다고 기존 UBW루트 길가메쉬 답지 않게 아량을 베푼다. 이리야를 지키기 위해서 세라와 리즈는 결국 길가메쉬에게 덤비고 리즈는 GOB의 보구투척에 팔이 잘리고 급소를 맞아 즉사, 세라도 보구투척에 의해 몸이 꼬치가 된 후 길가메쉬에게 직접 마르두크로 참수 당한다. 이때 길가메쉬는 "마술사 놈들도 배움이라는 것을 모르는구나. 도구에게 사람의 마음을 붙이지 말라고 했거늘... 어차피 인간들에겐 너희들의 순수함을 보답받지 못한다." 라고 탄식하는데 자신의 친우였던 엘키두 또한 신들이 자신을 토벌하기 위해 만들어낸 도구였으며, 친우의 이름을 딴 보구 하늘의 쇠사슬 역시 자신의 벗이라 여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엘키두와 마찬가지로 도구로 만들어졌음에도 사리사욕 없이 이리야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했던 세라와 리즈의 의기를 높이 평가 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세라와 리즈에게 도망가라고 봐준 것자, 지금부터 열을 세겠다과 세라를 직접 참수한 것도 농담이 아니라 길가메쉬 성격상 정말 후한 대우다. 이러한 면모로 인해 원작 게임이나 스튜디오딘 버전 애니메이션&극장판의 찌질한 성격과는 다르게 제로의 거만하지만 나름대로의 왕도를 가진 성격을 그대로 차용했다는 평이 많다. 실제 위의 이미지에서도 시종일관 비웃음을 달고다니던 길가매쉬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있다. 마지막에 세라와 리즈의 시체를 보고 달려드는 이리야에게 호문쿨루스와 인간을 조합한 특이한 존재라고 평하면서 신화의 대결을 재현하자며 버서커와 배틀 시작.

4.4.1. 린은 길가메쉬를 소환할 수 있었는가?

ufotable에서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에서는 페이트 제로의 내용을 반영했는지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유품이 든 비밀상자 안에는 아처를 소환했던 촉매인 뱀 허물도 들어 있었다.

작중에서는 망가진 성유물로 보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약 사용했다면 어땠을까?"라는 떡밥을 안겨주었다.령주의 이름으로 명한다. 아쳐! 금덩이를 내놓아라!

우선 검은 어새신버서커(거짓된 성배전쟁)의 관계 같은, 실존인물이자 모티브가 된 본인과 전설 속의 영웅 그 자체는 같은 곳에 소환될 수 있다고 하니[46] 약간 다른 길가메쉬가 소환될 가능성이 있다. TYPE-MOON/세계관의 길가메쉬는 전설 속의 길가메쉬와 실제 생애에 차이가 크니 둘이 별개로 등록되어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만약 전설상의 길가메쉬가 소환된다면 프로토타입 아처의 모습에 가까울 듯.[47]

그리고 5차 시점의 길가메쉬는 엄연히 4차때 소환된 영령인데다가 이미 수육했기에 5차와는 별개이므로 그냥 똑같은 길가메쉬가 또 나왔을 가능성도 언급된다.

혹은 길가메쉬가 뱀허물을 얻게 된 계기가 엘키두의 죽음이었던만큼 엘키두가 소환되었을지 모른다는 시각도 있다.다만 정작 본인이 생전에 본적도 없는(...) 물건이 촉매로 작용한다는건 너무 비약이 심하고 애당초 엘키두 자체가 일반적인 영령의 범주에 들지 않는 이레귤러라는 뉘앙스의 언급이 있느니만큼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인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영웅왕과 린은 상성이 잘 맞는다는 공식 언급도 있고 해서 이전부터 AUO + 린 조합은 팬들의 대화 소재 중 하나이기도 하기에 흥미로운 떡밥. 2차 창작의 소재가 될 듯 하다.아처와 처음 만났을때 린의 행동이나 CCC에서 난무하는 배드엔딩을 보면 하루를 넘기기 힘들어보이는데

5. 다른 작품 행보

5.1. Fate/hollow ataraxia

마스터가 카렌이 된 후, 자기 처지를 비관해 회춘의 약을 먹고 꼬마 길가메쉬가 되어버린다.

어른 길가메쉬는 류도사 지하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입고 있는 옷이 또 제법 묘하다. 작중 시로의 감상은 '변태 한 마리'. 자세는 저기서 전혀 안바뀌고 표정만 조금씩 바뀌는데 '기획 도중 취소된 복장이라 CG가 하나밖에 없어서 자세를 바꾸지 못 한다'나 뭐라나. 일단 본인은 꽤 마음에 들어하는지 '결코 부끄러워할 물건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의 키 아이템이 되는 화투를 GoB에 등록한 후 넘겨준다. 성배의 잔해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어린애부터 다시 시작해도 똑같네. 역시 영웅왕과 방심은 떼놓을 수 없는 숙명인가 보다"라고 평가하며 세이버를 불러오겠다는 시로한테 "핫하하하하. 필요없다. 전혀 필요없다. 이런 건 말이지. 말하자면 정글짐 같은 거다. 짐에게는 일상다반사. 알겠나. 세이버한테는 알리지 마라"면서 여전히 허세를 부린다.

가끔 부두에도 출몰해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점프도 읽는 듯 하다. 카리스마의 효과인지 성격상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지 의외로 아이들에겐 관대하다. 시로가 말하길 '아이들의 영웅'. 애들 몰고가서 흰머리 아처와 낚시대결을 하기도. 이때 황금 낚싯대+물량(길군)과 최첨단 오토매틱 낚시도구(아처)에게 밀려난 랜서의 대사가 일품. "나의 낙원을 돌려줘어어..."

메인 스토리와 관련해서는 전체적으로 거짓된 세계의 정체를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는 티를 낸다. 하지만 카렌이 말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침묵.

최종전에서는 세이버와 함께 신토에 있는 두 서번트 중 하나인데,다리가 있는 타워 앞에서 무한의 잔해들과 대치한다.이때는 아직 꼬마길 상태였는데, 그 이성도 없고 밀어붙이기만 하던 무한의 잔해들이 꼬마상태인 길한테 공포를 느꼈을 정도로 굉장한 위압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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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막이다. 필사적으로 울부짖어라, 잡념────!"
네 차례다.에아. 너도 내키진 않겠다만, 이것도 또한 다스리는 자로서의 의무다.
진실을 아는자로서 한수 가르쳐주도록 해라...!

그 뒤 반혼의 향을 피워 무한의 잔해들을 끌어모은 후. 완전 개방 모드의 에아를 사용. 진정한 지옥을 보여주면서 무한의 잔해 대다수를 갈아버렸다. 이 한 방으로 개그 이미지에 지지 않을 폭풍간지를 보여주었으며 물건너에서는 이때의 길가메쉬를 두고 네이키드 길가메쉬라고 부른다.

5.2. Fate/unlimited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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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스펙을 반영했는지 상당한 강캐인데다가 초보자들도 다루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지라 여러 모로 준 사기캐릭터 수준이다. 다만 코토미네에게 상성으로 밀린다. 원거리라면 몰라도 근거리에서는 길메가 뭘 내밀어도 처 발린다.[48] 안습

한 마디로 코토미네가 접근 하는 순간이 길메에겐 OX퀴즈가 된다
이 OX 퀴즈에서 길메가 선택 가능한 건 3가지.

1. 마력 개방해서 내쫓은 뒤에 견제 중심으로 간다 - 마력게이지가 2칸이라면 꿈도 못꾸는 선택지.
2. 가드를 굳히면서 틈을 노린다. - 가드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콤보 한 세트를 받는다
3. 닥치고 밑 강이나 밑 중을 시도한다 - 타이밍 조금만 엇나가면 카운터 보정으로 마력개방 깽판 콤보 세트를 선물로 받는다

만약 길메가 에아모드라면 답은 2번 뿐....

다만 근접전에 유리한 간장 막야 모드와 원거리전에 유리한 활 모드의 전환에 마력 게이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처와는 달리, 이쪽은 근접전에 유리한 에아 모드와 원거리에 유리한 GoB 모드의 전환에 약간의 마력 게이지가 소모된다.

캐릭터의 원전이 수메르-바빌로니아 신화라서 그런지 기술명들도 그 쪽에서 따 왔는데 각종 필살기류 기술 이름엔 신(God이 아니라 수메르-바빌로니아 신화에서의 달의 신인 '신'을 말한다.), 니누르타, 사마슈, 안샤르, 에레슈키갈 등 그 쪽 신화에 등장하는 존재들의 이름이 붙어있다.

그리고 성배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마력 게이지 300%(전부)를 개방하여 사용하는 성배개방초필살기의 명칭은 우트나피쉬팀-천지를 파도하는 종국의 각. 타 캐릭터들의 성배개방초필살기 데미지는 데미지 설정 '2' 기준으로 4000인데 혼자만 '최대 4950'이다. 다만 타 캐릭터와 달리 성배초필살기의 입력 과정이 둘로 나뉘어 있어서 성배개방초필살기 중에서 유일하게 단축 버튼만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기술이다.

게다가 입력해야 하는 커맨드가 그야말로 변태 커맨드 수준인데, 기술이 시전된 이후 모든 커맨드를 끝까지 입력하지 않으면 이 기술이 끝까지 나가질 않는다. 대략 기스 하워드의 '데들리 레이브'를 생각하면 쉬울 듯. 데미지가 '최대 4950'인 것도 커맨드를 중간에 제대로 입력하지 못하면 데미지가 몇 백 정도 깎이거나 아예 중간에 기술이 정지되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 최근에 이 기술을 응용하여 매우 높은 데미지를 낼 수 있는 콤보도 나왔지만, 여러 모로 실전용 콤보로 쓰기엔 상당히 까다롭다.

커맨드는 다음과 같다.

{↓↘→ ↓↘→ + 강} -> {→↘↓↙← + 강} -> {약 - 중 - 강 - 약 - 중 - 강} -> {↓↘→ ↓↘→ + 강}

언리미티드 코드 게임 내에서 특수 대전 이벤트가 상당히 많이 뜨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보통은 잡종으로 일갈해버리거나 진지한 이벤트가 주류지만 토오사카 린과의 대전 이벤트는 예외. 본편에서 보석 마술을 남용해서 언제나 돈이 궁한 린이 자신을 보고 돈 냄새(?)를 맡자 린에게 "안 준다."라면서 차버렸다.

대전 상대에 따른 연출 변화도 두 개가 있는데, 세이버 상대로는 잡기가 Fate 루트의 '대롱대롱'으로 변하고,[49] 우트나파쉬팀은 버서커와 랜서, 그리고 자신을 상대로 완전개방 에아를 사용하는 연출이 뜬다. 신성스킬 보유자다. 엔키두가 '신성'을 강하게 지닐수록 강해지는 사슬이라는 점을 게임상에서는 재현하기 힘들었을테니 대신 이런식으로 차별을 둔것일수도...

엔딩은 세이버를 이긴 뒤 앙그라 마이뉴의 오탁을 먹여서 억지로 수육시키고, 오탁의 악성에 침식되며 괴로워하는 세이버를 보며 즐거워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실 Fate 루트에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을 하긴 했는데 언리미티드 코드에선 진짜로 해버린 셈. 여러모로 S 확정. '귀축왕'이라고도 불린다. 엔딩 대사만 뚝 떼고 보면 하드 능욕물이 따로 없다.

미니게임은 다가오는 버서커를 접근하지 못하게 날려보내야 하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

5.3. Fate/strange 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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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 체르크에게 젊어지는 약을 던져주는 장면.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EX

거짓된 성배전쟁에선 '열쇠검'을 촉매로 소환된다. 이 열쇠검은 길가메시 시대 때부터 존재해온 터무니 없는 유물이지만, 감히 왕의 창고를 털려는 간큰 도둑은 없었기에 한번도 쓰인적이 없었다나 어쨌다나.

그런데 아처를 소환한 마스터열폭 찌질이 타입인데다 별로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티네 체르크의 화염계 마술에 소각당하고, 신하의 예를 갖춘 티네를 새 마스터로 맞이한다.

그러고는 이번에도 심심하다고 젊어지는 약을 복용하려던 순간 길의 영원한 친우 엔키두의 소환을 느끼고는 전에없던 희열을 느끼면서 진지하게 전쟁에 참여하기로 한다. 아마도 방심제로인 최대출력 길가메시가 아닐지.물론 엔키두한테만 방심 안하고 다른 인물에게 방심하다 털릴 가능성은 한없이 존재한다 플레이어가 막 세이밥을 소환했어

4차, 5차 성배전쟁과 달리 아예 새로 소환된 경우라서 4차~5차의 기억은 직접 경험한것이 아닌 정보 형태로 받는다는 설정이 있다. 영령의 좌에 있을때 이런 정보가 시간순으로 정리되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마구잡이로 들어오는데다 자신의 일이라는 실감이 없다고 한다. 신문으로 정보를 접하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이후 초전부터 엘키두와 조우하고, 길가메쉬가 선빵으로 에아를 날리면서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가 벌어진다. 괴수대전 이후 게이트 오브 바빌론 VS 사막의 모래로 만든 무기의 물량 전초전이 이어지다, 엘키두가 자신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라이더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고 이 자리에서 도망치기로 하자 눈속임용(...)으로 재차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를 날려 거대한 크레이에이터를 만들며 사라진다.
그리고 이 전초전의 영향으로 별 감시 안하고있던 마술협회와 성당교회가 거짓된 성배전쟁에 관심을 갖게된다.

2권은 카지노에서 즐기고 있었으며 사죠우 아야카를 만나게 된다.

5.4. Fate/Tiger Colosseum

작품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여기서도 개그맨. "내가 왕이라는게 너무 당연해서 이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흙이라도 먹어볼까?",아버지에게도 속은 적 없는데!등의 드립을 시전한다. 랜서에게 '이 세상엔 손에 넣지 못하기에 아름다운 것이 있다구...프리스비'라고 말하는 등 Fate루트 본인의 명대사를 패러디한다(...)

그 외에는 자기 입으로 "이 앞으로 나보다 강한 적이 네 앞을 가로 막을 것이다!"라고 외치지만 "전작에선 네가 라스트 보스였잖냐."라고 무시당하거나,코토미네에게 낚여서 음충을 시식하고,랜서와 함께 카렌에게 교회 되찾기 위한 전력으로 강제 징용당하는데다 흑화 사쿠라의 역하렘에 들어가서 사쿠라에게 존댓말을 쓰거나 "길가메쉬. 좀 더 웃어."라는 명령에 억지로 웃음을 짓는등 개그or굴욕의 연속.

그나마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건 아처 와 본인의 스토리 모드로 본인 루트에선 아인츠베른 성에서 깔짝대면서 이리야와 트러블을 일으키던 중 타이가의 도발로 인해 서민이 되겠다고 나서며 마토 신지를 향해 "나는 영웅 중의 영웅왕. 네 놈은 피라미 중의 피라미왕...음? 동료...인가?"라며 개그를 쳐주지만 절반 쯤 지나면 성배에 대한 정체를 감을 잡고 마지막에 성배를 향해 간지나는 대사를 외치며 사라지라는 소원을 빈다. 엔딩에서는 세이버에게 찬사의 말을 듣는다.

코토미네 루트에서 들어나는 사실로 보건데 코토미네는 랜서와 길가메쉬 양쪽 모두에게 태산의 마파두부를 먹인 적이 있는 모양이다(...). 코토미네가 살아 돌아와서 오랜만에 대접을 해주겠다고 하자 우는 얼굴로 "이제 식사 후에 배가 아픈건 싫어."라고 징징거리는 걸 볼 수 있다.

후속작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도 출연하지만 개별 시나리오는 없다. 다만 그의 별명중 하나인 AUO는 세이버 라이온루트에서 처음으로 공식 매체에서 언급된다. 명명자는 마파 신부 그 외에 아이리루트 마지막 전투에서 키리츠구와 재회한 코토미네가 기뻐하자 오랜만에 "코토미네"가 아니라 "키레"라고 불러준다.

5.5.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8번째 카드'의 서번트. 2기 21화부터 등장해 카드 회수에 나선 이리야 일행을 상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이리야+미유+린+루비아의 합동공격과 검은 이리야의 엑스칼리버 브로큰 판타즘을 방어형 보구[50] 하나로 가볍게 막아내고 바제트를 다수의 보구로 꼬치로 만들어 버린 후 드디어 22화에서 흑화된 모습으로 등장. 랭크 다운과[51] 이성이 없기 때문인지 2번이나 바제트에게 접근을 허용할 정도로 약화된 듯 하지만 심장을 뚫어버리는 타격도 진흙의 마력으로 바로 수복해버리는 불사성에 더하여 이성이 없기 때문에 방심도 하지 않아서 오히려 본편에서보다 세 보인다.

이성이 없는것 치곤 에아를 꺼내기 전 몇 마디("성배") 중얼거렸다.굉장히 늘여서 말하기 때문에 성배가 아니라 세이버로 착각한 일부 독자들이 이성을 잃어도 세이버를 찾아 헤매는 스토커왕이라 불렀다

투척되는 보구의 밀도는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2화만에 에아까지 꺼내들었다. 이리야's와 바제트는 겨우 카드회수에 성공할 뻔했지만 결국 쓰러뜨리기를 포기하고 에누마 엘리시에 휩쓸리기 직전에 겨우 후퇴했다. 먼저 탈출했던 일행에게 바제트가 말하길 "지옥, 아니 신화를 보았습니다". 묘사로 보면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나왔던 위력 그대로 나오는 것 같다.

거기다 문제가 겹쳐 경면계와 현실의 벽에 금이 가는 모습이 나왔고, 당연하다는 듯이 경면계를 깨부수고 현실에 나타났다. 과연 대계보구. 결국 루비아젤리타가 최종수단으로 160만톤의 콘크리트와 720만톤의 지층으로 눌러버리지만 그것마저도 비마나로 추정되는 보구로 모조리 뚫고 하늘 위로 올라갔다. 통로로 날아가는 이리야와 땅을 뚫고가는 아처의 속도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대성배가 있는 곳에 돌입했는데, 헤븐즈 필 떡밥이 떴다.[52] 그리고, 이리야가 대공동에 생긴 폭풍에서 달려들어서 부딪쳐서 누군가와 같이 나오는데 폭풍을 만들어낸 흑화 영령때와는 다른 꼬마 길. 그리고 이리야에게 의도적 불가항력으로 그곳을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다. 그리고 미유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외에도 이 상태에서 GoB는 아주 제대로는 사용을 하지 못하는듯 하다.(걸칠 옷을 찾을때 제대로 연결이 안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투덜댔다.)

이후 미유의 비밀을 발힌뒤, '딱히 그럴 필요는 없지만' 그렇게 하는게 가장 자연스럽다는 이유로 '이성을 잃은채 폭주하고 있는 자신'에게 뛰어들어 합체. 2wei의 최종보스가 된다.

이후 '카레이도 라이너 트윈폼'이 된 이리야와 전력으로 전투하여 패배. '검은쪽'은 카드로 돌아가버리고, 꼬마 길은 현세에 수육한 채로 남게 된다. 이렇게 해피엔딩...인가 했더니 에아로 찢겨진 세계의 틈에서 새로운 적이 등장하며 미유를 데려가 버림으로서 2wei는 찝찝하게 끝. 이후는 꼬마 길가메쉬 참조

5.6. 카니발 판타즘


카니발 판타즘이 반쯤 정신나간 분위기인지라 본편의 귀축 성향은 많이 줄어들고 평범한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Vol.1에선 의외로 1화에서 딱 한번만 등장. 등장 후 랜서를 보구로 끔살 시키고 랜서가 죽었다! 이 나쁜놈아! 캐스터에게 인류 최고의 자이아니스트라고 평받은 정도. 성우비실이인데? 그리고 내용은 개그인데 GOB가 퀄리티가 제법 높다.

Vol.2의 5화에선 버서커가 실수로 놓친 도끼검에 깔려서 리타이어. 2시간 넘게 그 자리에 기절해있다가 나중에 버서커가 길가메쉬를 밟고 넘어지기도 한다.

8화에서는 세이버가 아르바이트 중인 아넨엘베에 들어와서 손님이란 이유로 세이버를 실컷 골려먹고 가게가 마음에 들었다고 팁으로 썩어 넘치는(…) 돈과 보석을 뿌리고 마지막엔 테이크 아웃으로 세이버를 지명. 여기서 대사가 압권이다 오마에다! 오마오마오마에다결국 분노한 세이버가 스스로 더듬이를 뽑고 흑화하게 만든다.


그런데 어째 이 후 세이버에 대한 태도와 표정이 평소와는 달라졌다? 의외로 이 녀석이 M 기질이 있는거 아닌가... 캐릭터가 달라졌어...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흑화세이버가 좌중을 압도하는 가운데 미친 존재감 리얼(?!)한 표정으로 세이버를 쳐다보는것으로 종료.M본능이 깨어난듯 싶다.(...)길가Mㅔ쉬 향간에선 담당 성우인 세키가 박로미(?!)를 보는 시선이라 카더라(.....).

EX에선 꼬마 길가메쉬로 등장. 용돈을 주려는 카렌에게 "이런 적은 돈 받아도 쓸데없는데..."라며 황금률 A의 위엄을 뽐냈다. 성우는 엔도 아야.

vol.3의 9화 성배 그랑프리 중반에 갑자기간지나게 난입. 버서커 전차에서 포를 쏘는 이리야를 엘키두로 포박한 다음 린과 아처의 뒤로 접근.[53] 아처가 날리는 공격을 현란한 바이크[54] 솜씨로 피해내며 린&아처조의 겟 머니호와 호각세를 이룬다.


그런데 기승스킬도 없는 주제에 무서운 바이크 라이딩을 보여준 이유가 매일 바이크 관련 책자나 게임, 프라모델을 조립해온 진성 바이크 덕후였기 때문. 기승 A+ 랭크의 라이더에겐 밀렸지만 추월하자마자 곧바로 코스 아웃을 하면서 탈락한 탓에 린 & 아처팀과 1:1로 경합을 겨루고 간단한 도발로 린의 멘탈을 흔들면서[55] 승기를 잡나 싶었으나, 일찍이 어새신에게 리타이어 당했던 세이버팀이 적금을 해약해 라이언 호의 연료인 100엔[56]을 왕창들고와 무지막지한 스피드로 선두전에 복귀해서 아처 팀&길가메쉬&세이버 팀의 3파전이 된다. 결승선 앞까지 길가메쉬가 미묘하게 앞섰으나 결승선에서 트레이스 온을 시전해 칼을 투영한 시로의 얍삽함으로 패배한다.

12화 뒷풀이에선 타이가정복왕씨와 같이 큰 컵으로 맥주를 원샷하는 모습이 나왔다. 참고로 아넨엘베 카페 밖에 어새신의 산문과 함께 9화에서 타고 나온 길길 머신이 주차되어 있다.

비중은 그렇게 높진 않지만 한 번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 될 행동만 하고 가기에 타케우치 타카시가 카니발 판타즘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기도 했다. 타케우치 왈 카니발 판타즘에서 제일 빛나는 캐릭터라고.(...)저 미친 존재감은 어디 가지 않는다

5.8. 전차남 A True Tank Story

여기에서는 구제불능의 니트이자 세이버 덕후에 조력자 영령로 등장. 토오사카 가에서 뒹굴거리면서 코토미네 키레이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여담이지만 자기를 좋아하는 엄청나게 예쁜 여자 소꿉친구가 있다. 그런데도 세이버 덕질에 바쁘다.

5.9. 페이트 제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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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손님으로 등장. 민폐는 여전하다(…). 토오사카 집안에서 더부살이 중. 세이버를 보고 나의 신부라고 말하며 들고다니는 휴대폰에 세이버 사진을 붙이는 등 세이버 빠심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라이더와는 같이 차 마시는 사이이며 작중 보여준 모습으로는 꽤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세이버 曰 완전 민폐다!

4화에서는 세이버에게 집적대다가 불의를 보고 참을 수 없던 꼬맹이 정의의 사자에게 무릎차기(...)를 당한다. 당연히 붉히면서 어린 시로에게 불같이 화내지만 현실은 먼 미래에... 오노레 거기다가 세이버가 시로에게 두근거리기까지...


5.9.1. 캡슐 서번트


시로루트 엔딩 중 하나에 등장, 헤비과금 챔피언 이리야를 넘어선 초과금러로 등장, 왕의 재보 전부를 캡슐서번트랑 바꿔버렷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건 타케우치가 직접 만든 세이버 갤럭시아. 잘때도 안고서잔다고... 그걸 본 시로는 캡슐서번트를 그만둬야 겠다고 결심한다.


6. 명대사


  • 얕보지 마라. 그 정도의 저주도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무엇이 영웅인가. 이 세상의 모든 악? 하, 이 몸을 물들이고 싶으면 그 3배스포 주의는 가지고 오라는 게지. 알겠나, 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이 지배하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이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 따위, 이미 옛저녘부터 짊어지고 있었다.

  • 자만하지 않고서 뭐가 왕이란 말이냐. - 길가메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대사.

  • 푸하하하하! 나를 웃겨죽일 생각이냐!

  • 저 것은 왕인 나의 것이다!!

  • 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 세이버의 근접 엑스칼리버를 직격으로 당하고

  • 세상을 바로잡고 혼돈에 빠트리는건 사람의 역할. 네놈같은 신의 모조품, 존재조차 용서 할 수 없다! - 호랑이 성배를 부수며. [57]

  • 땅을 기는 벌레 주제에 누구 허락을 얻고 고개를 드느냐? 네놈은 나를 볼 자격이 없다. 벌레는 벌레답게, 땅바닥만을 바라보면서 죽어라.- 첫번째 어새신를 죽이며.

  • 어리석은 놈.... 하늘처럼 올려다봐야 할 나를, 같은 대지에 서게 하다니! 그 불경은 만 번 죽어 마땅하다. 거기 있는 잡종, 이제 살점 하나 남기지 않겠다!- 버서커가 보구를 투척하여 길가메쉬가 서있는 가로등을 잘라 땅에 서게 하자 열이 받친 상태에서.

  • 인간의 영역을 넘은 비원에 손을 뻗는 어리석은 자.... 그 파멸을 사랑해 줄 수 있는 것은 천상천하에 단 한 명, 이 길가메시 외에는 없다. 덧없이 빛나는 자여, 내 팔에 안기도록 하라. 그것이 내 결정이다. - 세이버가 사용한 엑스칼리버의 빛을 보고서[58]. 길가메쉬가 어떠한 유형의 인간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 공교롭게도 나는 두 번째 친구 따윈 필요 없다. 나의 붕우는 이전에도 이후로도 단 한 명뿐. 그리고 왕인 자 또한 둘은 필요 없다.- 라이더와 대결하기 직전에 라이더가 제시한 '자신아처의 보구를 합쳐서 최강의 군세를 만들자'는 제안을 웃으면서 거절하며

  • 꿈을 한데 모아 패도를 지향한다.... 그 마음가짐은 칭찬해 주마. 하지만 병사들이여[59], 알고 있는가? 꿈이란 머지않아 깨어서 사라지는 것이 도리임을. 그러므로 너의 앞길에 내가 서 있는 것은 필연이었구나. 정복왕. 자아, 못다 꾼 꿈의 결말을 똑똑히 확인해라. 내가 직접 세상의 이치를 보여 주마. 자, 눈을 떠라, 에아여. 너에게 어울리는 무대가 마련되었다!! 자, 우러러봐라, 『천지를 가르는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시)』를!!!! - 왕의 군세 결계안에서 에누마 엘리시를 시전하면서
  • 시공의 끝까지, 이 세계는 그 어디나 나의 정원이다. 그렇기에 내가 보증한다. 세계는 결코, 그대(そなた)를 질리게 하지 않을 것이다.- 라이더와의 결투를 마무리하며. 길가메쉬 자신 스스로가 엘키두가 아니었다면 평생의 벗으로 생각할만큼의 호적수라 인정한 라이더에게 남기는 말인 만큼, 길가메쉬가 타인에게 할수 있는 최대한의 극찬일듯.

  • 충도(忠道), 대의(大儀)로다 . 결코 그 자세를 잃지 마라.- 라이더를 쓰러뜨린 후 웨이버와의 대화에서 웨이버가 계속 당당한 모습을 보이자 치하하는 대사.

  • 나는 나 이외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벌하면 하찮은 죄와 벌로 헤메이겠지. 그런 종류의 고통은 즐겁지 않으니깐 말이다. - unlimites codes의 흑화 사쿠라 승리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짊어졌다 단언하는 왕다운 대사.

  • 「나의 몸에는 부끄러운 곳 같은 건 없으니까」 -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계속 있자 이리야가 "조금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야?!"라고 소리지르자 대답한 말(...)

  • 아하핫, 그야 웃기지. 이렇게 재미있는곳 한가운데 있어. 그럴때 사람은 웃거나 화내거나 우는거야. 그런게 인간이잖아? - 안젤리카에 의해 엘키두로 몸이 묶이자 웃자 안젤리카가 안 물음에 한 대답

  • 나도 말이야... 웃거나 화내거든? 내 사슬(친구)을 멋대로 사용하지 말라고, 잡종! - 엘키두의 제어권을 되찾아 묶인 몸을 풀어버리면서

  • 풍만한 여자는 취미가 아니었다만, 저기까지 가면 수집가의 피가 끓는구나. 뭐가 됐든 정점을 찍는 것은 좋은 일이다!」 - 패션립의 흉악한 흉부 장갑(B160)을 보고서. 길가메쉬 본인은 금발빈유의 늠름한 소녀가 취향이라고 한다.

  • 이전, 이건 네 싸움이라고 말했다만 그건 잊어라. 네 적은 나의 적이다. 손을 빌려라 무명의 마스터.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검이 되도록 하마! - Fate/EXTRA CCC의 보구 개방 이벤트시. 이후는 대사가 사탕이나 술을 주겠다고 하는 등 데레로 변한다.

  • 그럼 간다――A.U.O.캐스트 오프! - 분홍 랜서의 3번째 SG를 해방할 때.

  • 미안하다. 난 빈곤이라는 개념을 잘 알수 없다. 뭐니 해도 다 쓰지 못할 정도의 재보를 가지고 있어서 말이지. 때문에 네녀석의 슬픔을 달랠 방법을 모른다. ......용서해라, 하산이여. 그리고 다가오지 마라. 가난함이 옯을 것 같다. 모르는 거냐? 서번트 업계에서 가장 불우한 자, 그 이름을 하산이라고 하지. 뭐어, 네녀석의 재정사정하고 겹쳐서 말하는 거지만. ―――하산인 만큼, 파산(하산). 좋아 웃어라. 웃는 집에는 복이 온다는 건 네녀석의 나라의 격언 아니냐! - 습득 사쿠라멘트(돈) 30,000 돌파시의 대화. 돈이 쌓였다고 좋아하는 주인공을 '이 얼마나 가난한 녀석이냐'고 진심으로 동정한 후의 대사다. 참고로 게임 내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인 사쿠라용의 츠쿠미하라 구교사 교복이 98,000이다.(...)

  • 옆에서 끼어듬(요코야리), 이다! 랜서와 창(야리)를 겹친 AUO 조크라고 어째서 모르는 거냐, 얼간이들! - 알라는 게 무리다.(...)

  • 본디, 나는 너같은 인간에게 쓰러지는 쪽이다. 그 두려움을 모르는 얼굴에 몇번이고 쓴맛을 봤던지. 무슨 인과인지, 그것을 지금 옆에서 바라보고 있단 말이다. 야유 하나 정도는 입에 답고 싶어지지 않겠나? - Fate/EXTRA CCC에서 결전의 장소로 향하기 전의 주인공에게.

  • 가치는 있다. 단 하나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선언하겠다. 나의 벗은 단 한 명. 그렇기에―――그 가치는 미래영겁, 변하지 않는다. - 엘키두가 자신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길가메쉬에게 "나한테는 네가 눈물을 흘릴 이유도 가치도 없어"라고 한 말에 대한 대답.

  • 모든 존재들이여, 마음에 새겨 듣도록 하라! 이 남자/여자는 나의 계약자! 나의 허락없이 이 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라! - Fate/EXTRA CCC에서 최종결전 직전 주인공을 마스터로 선언하는 대사.

  • ...그걸 정하는 것은 네 년도 이 나도 아닌 여기 까지 도달한 단 하나의 어리석은 자 뿐이다. 가자 마스터. 나의 모든 것을 마음껏 사용하여 생각하고자는 대로 싸우도록 하라. 더 이상 말은 필요 없다. 우리들의 힘으로 신조(新造)의 신을 없앤다. 신화 이래의 신살(神殺)을 하지 않겠는가! - Fate/EXTRA CCC에서 최종결전 직전 최종보스의 말에 답하며.

  • 신화 속 전투를 여기서 재현하도록 할까! - UBW TVA 14화, 버서커(5차)와의 개전을 선언하면서.

  • 짐을 웃기다니 제법이군 잡종![60]

7. 동인 2차 창작에서

초간단하게 요약해서, 2차 창작에서 나오는 금삐까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진다.

  • 폭풍간지 영웅왕
  • 오만방자한 억만장자
  • 천하의 개쌍놈
  • 유열을 가르치는 변태왕
  • 길덩국

Fate/Zero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로 인기가 많이 올라갔다. 애니메이트 나고야점에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2위인 웨이버와는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하기도 하며,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발표된 10주년 기념 공식인기투표 남자부분에서 아처(5차)와 라이더(4차)를 뒤이어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pixiv 등에서 양질의 관련 이미지가 폭발적으로 올라오는 등 페이트 제로에서 인기+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캐릭터. 2012년 11월에는 케이크스퀘어라는 동인 행사 안에서 길가메쉬 쁘띠온리전도 열렸다.

본편과는 달리 2차 창작에서는 일반적으로 취급이 안 좋다. 개그 동인지에선 세이버에게 뒷통수 쳐맞고 금제 갑옷을 탈취당해서 세이버가 밥값으로 쓴다던가, 라이트세이버를 보고 딥세이버 하악하악하다가 시로에게 찔려서 사망하거나, 작가의 귀차니즘으로 그냥 발린다던가, 여러모로 개그 캐릭터 기믹. 같은 교회동지인 랜서나 키레이와는 훌륭한 만담콤비다. 물론 마파두부는 싫어하는 듯. 가끔은 코토미네와 쌍으로 마파중독자(…)가 되어서 마파두부를 싫어하는 랜서를 괴롭히는 설정도 있다.

각종 SS크로스오버물에서도 대체적으로 취급은 비슷하다. 오만하고 거의 무적에 가까운 먼치킨이지만 꼭 뭔가 하나 나사가 빠졌거나 일반인의 범주로는 이해가 힘든 괴인. 게다가 본편 최강 서번트, 즉 세계관 최강자가 으레 그렇듯 메리 수나 타 크로스오버 캐릭터에게 떡실신당하는 케이스도 셀 수 없다. 그래도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고 간혹 가다 멋있게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다.

어쨌든 대체적으로 악역임에도 꽤나 인기 있는 캐릭터. 각종 스핀오프의 출연 수에서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물론 악역답게 싫어하는 이도 제법 있다.

여체화도 자주 되는 편이다. 동인설정이므로 베리에이션은 다양하지만, 타입문 에이스의 이미지가 나오기 전에는 많은 경우 나타나는 공통 요소는 롤빵머리와 여왕님계 쿨뷰티 내지는 츤데레 및 색기 넘치는 누님계열이었다. 그러나 머리카락은 공식 성반전이 나온 이후로는 그냥 생머리로 고정된 분위기. 원작에서의 얼빠진 모습 때문인지 도짓코 설정도 심심찮게 붙는다. 그리고 이 동네 남캐들답게(?) 길가메쉬도 여체화 되면 상당한 거유다.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요염하게 묘사되는 경우도 흔하다. 3D 모델로 제작되기도 했다.링크

노멀 커플링은 주로 세이버, 그리고 전차남 버전의 엘키두. 특히 세이버와의 커플링은 "금검(金劍)"으로 불리며 본편에서 보여줬던 세이버 덕후 스토킹에 힘입어 페스나 시절부터 굉장히 인기있는 커플링 중 하나다. 마이너하게는 길가메쉬가 수인 "검금"도 있다. 또한 린과 궁합이 잘 맞을 거라는 설정때문인지 금린(金凛) 커플링도 꾸준히 있는 편이며 제로 이후에는 로리 린과 함께 있는 것들도 자주 볼 수 있다. Fate/EXTRA CCC에 플레이어 서번트로 참전함에 따라 키시나미 하쿠노(여)와 함께 있는 팬아트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원작의 오리지널 세이버와 쏙 빼닮은데다가 성격도 길가메쉬 본인과 비슷한 빨간 세이버와 커플링이 아주아주아주 드물게 있다.

페이트 제로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나서는 유희와 열락을 가르치는 게이 변태 기믹이 엄청 강해졌다. 사실상 키레이를 유혹하는 역할까지 하다보니, 그 둘에 한해서는 BL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부부취급하며 게이 드립을 칠 정도. 제로가 방영된 이후 5차 시점에서 10년간 같이 산 둘을 10년차 잉꼬 부부로 취급하는 드립도 급격히 증가했다. 게다가 "키레이 → 코토미네"[61]로 호칭이 바뀐 것 때문에 장난삼아 권태기에 들어선 부부라는 드립도 많아졌다.[62]

키레이와의 커플링은 페이트내 BL커플링중 메이저로 통한다.[63] 보통 이쪽 방면에서는 서번트가 포지션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 작중에서 키레이가 마성의 남자로 둔갑한지 오래인데다 길가메쉬는 그런 키레이를 유혹하는 역할이다보니 키레이X길가메쉬도 많이 보인다. [64]

그 외에는 전통의 마스터-서번트 법칙에 의해 토키오미, 비주얼에 힘입은 4차 창쟁이와의 커플도 메이저급. 준메이저급으로는 구 세이버, 엔키두,[65] 4차 라이더하고 엮인다. 마이너하게는 키리츠구,[66] 시로,[67] 카리야,[68] 5차 창쟁이[69] 정도가 있다.

타입문이나 Fate 시리즈와 전혀 관계 없는 게임인 오딘 스피어에서 오닉스의 성우로 길가메시의 성우가 되고 그웬드린의 성우로 세이버의 성우가 기용되었는데, 하필이면 게임 내용도 오닉스가 그웬드린을 갈구하고 그웬드린은 뿌리치고 다른 남자를 찾아가 NTR한다는 점에서 성우장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비슷한 성우장난 맥락에서 노다메 칸타빌레는 본격 세이밥금삐까 착취 스토리. 정작 레이브는 묻혔...

머리를 내린 모습이 쿠로코의 농구키세 료타와 비슷하게 생겨서 서로 마이너하게 엮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키세가 길가메쉬의 사복을 입은 팬아트를 보면 정말 위화감이 없다(…). 같은 이유로 마기알리바바 사르쟈와 엮이기도 한다.

그 밖에도 본편에서 보여줬던 간지나는 모습 때문인지 여러 유즈맵에 단골로 나온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경우에는 세이버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강캐나 아니면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 특히 스타 유즈맵 페이트 프로젝트에서 길가메쉬를 뽑았다면 거의 이겼다고 봐도 될 정도. 워크래프트3 같은 경우에는 파오캐를 조금이나마 해본 사람이라도 아 이 캐릭하면서 다 안다. 어쩌면은 페이트 시리즈 자체보다 길가메쉬라는 캐릭터만을 아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 흠좀무 예전에 네이버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치면 관련 검색어에 길가메쉬 나오는 만화가 나온적도 있었다.

개그 짤방으로도 유명하다.

8. 기타

초기 페이트에서는 쌍검사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자세한 것은 아처(Fate/Prototype) 참조.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은 구 세이버 흑화 버전 재활용.

Fate 시리즈의 여러 작품에 등장하게 되면서 인식이 달라진 캐릭터 중 하나. S/N만 나왔을 때는 루트마다 다르긴 해도 인류 최고의 방심왕 + 억만장자 + 재수없음등의 설정으로 부각되었고, 2차 창작에서는 간지나는 모습으로 나올 때를 제외하면 거의 개그 캐릭터 취급이었다(하필 Fate 루트에서 세이버 스토커로 부각되다보니 그런 면이 있다). 그 이후로 SN 기반의 작품들에서도 사기성 아니면 개그성 중심으로 인식되다가, 드디어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드러낸 카리스마로 인해서 원작의 최종보스다운 간지를 선보이더니, Zero에서는 작중 내내 진지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정말 왕다운 모습으로 이미지가 바뀌었다. zero 출판 이후로는 개그 캐릭터 취급보단 "범인으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영웅왕 + 오만하지만 확실히 시리즈 최강자"의 성격이 더 굳어졌다. 어느 쪽이든 간에 방심+오만이라는 수식은 확실히 따라붙긴 하다만(...). 이후 Fate/EXTRA CCC에선 그동안 보여준 다양한 면모를 한군데 모아 일명 완전체 길가메쉬가 등장하게 되었다. 자만과 방심은 기본 옵션으로 달고 가챠없이 잔인한 모습과 진지할땐 진지하고 범인은 이해할수 없는 개그와 기행도 펼쳐주는데다 주인공이 길가메쉬의 신뢰를 얻은후부터는 정말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다.

세이버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길가메쉬의 감정이 정말로 이성의 사랑인지 진심인지 의견이 분분한데, zero material에서 나왔지만 길가메쉬가 유일하게 흥미를 갖는 것은 사람의 마음, 그 중에서도 "분수를 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다. 여기에다가 세이버는 길가메쉬의 취향까지 적합인 금발에 작은 체구 소유자. 그러다보니 길가메쉬의 취향의 집합체 중 하나라고 봐도 될 정도다. 문제는 길가메쉬는 사람이 부서지는 것 마저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을 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 어찌되었긴 키레이를 타락시킨 장본인이며,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도 엔딩에선 그토록 원하던 세이버를 얻더니 귀여워해 준다면서 오염에 쳐박아 놓고 세이버가 괴로워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긴다.[70] 사랑을 받는 사람 입장의 배려도, 생각도 해 주지 않는 사랑. 그렇기에 길가메쉬가 세이버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한 감정이긴 하나, 그것이 커플링의 의미라기보단 기호품에 가깝다 보는 게 확실하다.[71]

Fate/EXTRA CCC의 한정판 OST앨범에 부록된 책자 <엑스트라 가든(심각한 대량 스포일러 주의)>의 용어사전에 의하면 길가메쉬가 싫어하는 여성상은 '여자다운' 타입. 세부적으로 따져서 남성에게 의존하면서 속으로는 남성을 이용해먹는 여성을 싫어한다고.그런 여자가 싫은건 당연하지만. 길가메쉬가 유일하게 관심을 끌면서 사랑하는 인간성이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성'이고, 그가 살던 고대 시대에선 여성사회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으로 남편에 의지하는 가부장적 사회였던데다 이슈타르로 인한 악연을 상기해 본다면 그가 생각하는 '여성스러운(=가부장적) 여성'을 싫어하게 되는 결과는 당연할지도.

타입문 공식 성반전 일러스트에서는 의외로 생머리다.게다가 가슴 아랫부분이 훤히 드러나있다. 실제로 길가메쉬의 디자인이 구 세이버의 것을 차용했다는 사실에 비추어보면 성반전했을때는 빨강 세이버의 모습[72]이 된다고 볼 수 있을 여지도 있다.

페스나에서 소환자가 키레이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키레이가 4차 성배전쟁의 최초 탈락자라는 설정과 충돌되는 바람에 Zero에서는 소환자가 토키오미로 바뀌었다.

서번트 캐릭터들이 보통 클래스명으로 많이 불리는 반면(ex. 4차 랜서, 4차 버서커, 5차 아처, 5차 버서커 등등.) 이쪽은 5차 아처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기 때문인지 이례적으로 4차 아처보다는 진명인 길가메쉬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클래스명을 한자로 표기(ex. 세이버(검/劍), 아처(궁/弓), 랜서(창/艙), 버서커(광/狂) 등등.)하여 이름을 줄이는 다른 서번트들과는 달리 이쪽은 "금(金)"으로 표기가 된다. 커플링 이름에서도 마찬가지. 일본에서는 '길'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길' 아니면 '길가'.

어떤 사이트에서는 길가메쉬(이 항목과는 별 관련이 없는 애니메이션)을 홍보하기 위해서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메이드 이미지와 이 항목의 길가메쉬를 합성해놓은 것을 홍보 이미지로 쓴적이 있었다. 충공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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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골든 후유키 군 나라 현 마스코트 센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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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0년 타입문 만우절 이벤트에서 성배 군과 함께 후유키 시마스코트 골든 후유키 군이라는 괴생물체가 언급됐는데 생김새가 이리보고 저리봐도 AUO다...심지어 원문도 キモい金ピカ(...) 마을 부흥을 목적으로 등장한 당시 기분 나쁘다느니, 머리에 왜 칼이 박혀있냐느니의 비난을 들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후유키시의 얼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덤으로 관련 굿즈도 속속 제작되고 있다고, 인형을 비롯한 과자, 스트랩, 마파두부(…), 넨도로이드 등. 휴일에는 쇼핑몰에 출몰해 아이들과 놀아준다나 뭐라나(위에 그림)

트위터에서 언급되는 바로는 코토미네 교회 4인방이 만들었다고 한다[73]. 대체 뭘 만든 거야 이것들

세이버와 함께 반다이 초합 카테고리로 발매 되었다. 레알 금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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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AD&D 2nd 기준으로 따진 성향은 혼돈 . 본편에서의 행적은 아무리 좋게 봐도 선함과는 거리가 있다. 엑스트라 CCC에서의 모습이 그나마 이 성향에 맞는편.
  • [2] 신판 비실이 성우. 그래서 도라에몽의 주머니와 퉁퉁이의 성격을 섞어서 비실이의 재력과 목소리를 더한 AUO 길가메쉬라는 말이 있다.
  • [3] 캐릭터에 비해 너무 간사한 톤으로 연기하여 평이 안 좋다. 반면 중복배역인 랜서는 평이 좋았던 걸 보면 중복캐스팅을 마구 남발한 PD의 잘못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4] 여담으로 원전에서 훔바바를 쓰러트리러 갈 때 입었다는 갑옷의 무게는 25kg이었다고 하는데, 이걸 250g처럼 느꼈다는 묘사도 있다.
  • [5] 단 이 풀장은 후유키시의 전체 인구 수에 비해 크기가 너무 과하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 팬디스크에서 묘사하는 풀장의 내부는 무지 한산하다. 뭐 본인은 이 풀장 운영을 일종의 취미라 말하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취미삼아 수익성도 없는 대형 수영장을 만들다니 제대로 된 경제 운영자가 보면 눈돌아갈 일. 실제론 황금률 A라 일생 동안 돈 딸릴 일이 없다보니 경제 감각이 둔할 가능성이 높다.
  • [6] 아라비안 게이바 브금으로 유명한 그 곡이다.
  • [7]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자 포지션으로 나오는 '지우수드라'의 정체가 까마득한 선대의 수메르 왕이자 영웅이다. 심지어 이 양반은 홍수신화에도 한 발을 걸치고 있는 노인장이다.
  • [8] 여담으로 길가메쉬의 이런 성향은 묘하게 우로부치 겐 작품의 일반적인 분위기와도 비슷하다. '사람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처절하게 구르면서 어떻게든 아둥바둥 이상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은 우로부치 작품의 대표적인 분위기이다. 물론 길가메쉬라는 캐릭터를 창조한건 우로부치가 아니라 나스이지만.
  • [9] 콘스탄틴 영화판에서의 가브리엘의 가치관과 비슷하다. 즉 선민사상 정도.
  • [10] 사족으로, 불로불사에 대한 집착은 버렸지만 그 비약은 나름대로 희귀한 거라서 나중에 다시 수집했다.
  • [11] 하지만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BB에 의한 현실을 깨닫고 절망해 있던 학생회원들을 말빨로 기운차리게 해준다. 물론 일어선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들 본인만의 의지다. 이 서번트는 그걸 도와준 것 뿐.
  • [12] 이상해 보이지만, 신/인간이 세대를 내려갈 때마다 번갈아가며 피를 섞는 것을 반복하면 점점 2/3에 가까워진다. 무엇보다 길가메쉬의 아버지인 루갈반다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기도 하고, 일부 소수설로는 비형랑처럼 죽어서 혼령이 된 아버지와 여신인 어머니 사이 자식이라서 3분의 몇으로 센다는 주장도 있긴 하다.
  • [13] Fate/EXTRA CCC에서 밝혀지길 진조의 공주 마냥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 [14] 아예 가장 아끼는 보구가 대병장이다. 생각해보면 신 때문에 친한 친구가 죽었으니 당연하긴 하다
  • [15] E~A++ 는 보물고에 들어있는 도구들의 랭크이다.이건 Fate/stay night 본작 공식 스탯 설정이기도 하다.왕의 재보 자체의 랭크는 밝혀지지 않았다.
  • [16] 다만 Fate/Zero에서 키레이가 토키오미와 대화하는 중,'길가메쉬의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 와 동격……즉 평가규격외, 입니다.'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여기서 키레이가 왕의 재보와 동격,평가규격외 라고 평가하는 것은 보구 공식랭크 EX인 라이더(4차)의 '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이다.따라서 게이트 오브 바빌론 자체의 랭크 역시 A++,혹은 EX일수도 있다.괜히 사기가 아니다...
  • [17] TYPE-MOON/세계관에서는 특이하게 '엔키두'가 아니라 '엘키두'로 쓴다.
  • [18] 그러나 결국에는 더 이상은 갑옷이 못버틴다고 일부러 맞아주는건 그만뒀다.
  • [19] Fate/EXTRA CCC에서 밝혀진다.
  • [20] 애시당초 길가메쉬 본인도 자신의 보물고에 있는 보물의 총량은 파악하지 못하는 데다가, 어차피 에아와 엔키두를 특히 아끼는지라 굳이 다른 보구들은 사용하지 않는 듯 싶다.
  • [21] 그전에 언급된 서번트의 수가 다섯이라 그런 것이지 정량적으로 몇 배인지는 미지수이다.일단 최소로 잡아도 다섯배라는 건데(...)
  • [22] 휘두르는 보구들의 능력이 뭔지 파악할 수 없으니 함부로 덤벼들 수가 없는데다 GOB의 백업으로 사방에서 튀어나와 대상을 속박하는 엘키두의 존재도 상당한 위협이다. 즉 잘못 접근했다간 정체불명의 보구들에게 당하거나 사슬에 묶여 농락당한다는 얘기(...) 혹은 둘 다 당할 수(...) 아 헤라클레스가 그렇게 발렸지(...)
  • [23] 패러미터가 3기사 중에서 제일 낮다고 약하다 생각하지 말자. 백병전 패러미터는 작중에서 나온 아처 중에 가장 높았지만 검은 아처가 나와서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 아처는 원래 아처 클래스라기는 좀 미묘해서.... 검은 아처는 그래도 아처다운 아처지만 이쪽은 아처로 나와서 그렇지 능력만 보면 이레귤러 서번트급.
  • [24] 프리즈마 이리야의 수육된 길과 페스나에 나온 수육된 길은 다르다. 전자는 순수한 인간이던 시절(더 정확하게 말하면 소년 시절)의 모습과 닮았지만 페스나의 길은 성배의 의한 오염된 가치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흑화까지는 안 가더라도 역시 성배의 서번트인 이상 아무 영향도 안 받을 리는 없다.
  • [25] 본편 Fate 루트 최종전에서 성배의 본체이자 신령 급인 앙그라마이뉴를 두고 상당히 애먹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 [26] EXTRA CCC에서 본인이 말하길 페니키아의 여신정도는 상대가 가능한듯. 그러나 아예 원초의 여신의 힘을 지닌 BB나 복합신성에다가 레벨 뻥튀기를 한 멜트릴리스, 우주규모의 음부와 같은 규격외 클래스에게는 상대가 안된다. 그래도 주인공 보정으로 이기긴 한다
  • [27] 토키오미부터가 그를 왕으로 모시느라 함부로 그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했을 뿐더러, 단독행동 A로 놀러 다닐 때는 연결을 거의 끊어버리는 길가메시의 행동 때문에 도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다. 이쯤되면 안습.
  • [28] 버서커가 길을 화나게 한 게 여러 가지긴 했지만, 가장 큰 것은 가로등에서 내려오게 해서.(...) 그런데 농담이 아닌 게, 등장했을 때 가로등 위에 있던 것은 모든 것의 위에 군림한다라는 의미가 있어서였다. 당장 내려가자마자 분노해 내뱉는 말이 "어리석은 놈이... 하늘과 같이 우러러봐야만 하는 이 짐을, 같은 대지에 서게 한 것이냐!"라고. 그리고 분노 MAX로 GoB 오픈
  • [29]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가메쉬 본인의 표현이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은 토키오미가 감히 자신에게 명령을 내렸다는 점을 굴욕적으로 받아들였을 수 있다. 또한 영민한 그가 토키오미의 복심을 대강 눈치챘을 가능성도 높다. 단순히 따분함만 따지자면 그가 관심을 가졌던 코토미네나 세이버도 만만치 않다.
  • [30] 자신 이외의 모든 것을 잡종으로 단정하는 아쳐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취급이다. 그 외에 길가메쉬 시점에서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호적수로 표기되어 있었다.
  • [31] "충도(忠道), 대의(大儀)로다. 노력하는(꿈꾸는)결코(웨이버 벨벳 항목 참조) 그 자세를 잃지 말거라."
  • [32] 이때 오탁에휩쓸려 성배가 온갖저주를 퍼부었는데 길가메쉬는 한가지밖에 모르는 바보같아 지루하다 뭐대수라고 그정도....라 며씹었다. 되레 성배가 식겁해했다.
  • [33] 이 대화는 길가메쉬가 사쿠라의 상태를 꿰뚫어보고 "지금 죽어둬라. 익숙해지면 죽지도 못한다고?"라고 충고한 것.
  • [34] 능력치가 내려갔다곤 하지만 내려간 상태의 능력치도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아쳐들 중에선 상위권에 속한다.
  • [35] 이는 성배에 바쳐야할 서번트의 혼이 하나 부족해서 한 행동으로, 만약 랜서가 세이버와 시로를 보내주려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했을거라 한다.
  • [36] 우로부치가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 성배전쟁에서 라이벌 관계를 만들었던 라이더가 최후의 돌격을 하며 "다다를수 없기에 도전하는 것이다!"라는 비슷한 말을 했다. 그쪽은 실패할걸 예감하고서 한 말이고 이쪽은 실패하고서 한 말이라는게 다르기는 하지만.
  • [37] 극장판에서는 아예 산 채로 심장을 뽑아버린다! 게다가 원작에서도 극장판 못지 않을 정도로 잔인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리야가 죽는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된다. 눈을 벤 뒤 폐를 찔렀는데, 시로의 '일부러 빗나가게 한건가'라는 독백을 보면 일부러 심장을 빗맞춰서 폐를 찔렀다고 볼 수 있다.
  • [38] 시로와의 결전에서도 라이더 슈트 차림으로 싸웠고 결국은 털렸다. 만약 원래 쓰던 황금 갑옷으로 무장했다면 시로에게 허무하게 털리지는 않았을지도. 역시 방심왕
  • [39] 간단히 말해서 "야 이 자식아, 동반자살이냐?!" / "어리석은 것..! 짐은 아직 죽을 생각 따윈 없다! 짐이 나갈 때까지 버텨라, 잡종....!"
  • [40] 다만 HF에서의 킬수가 0인 것은 길가메쉬가 성배전쟁 전면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등장인물들은 길가메쉬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 [41] 그래도 원작을 반영한다고 했을때, 위력면에서는 극장판이 원작에 제일 가깝게 표현되었다고 봐야 한다. 원작에서의 표현은(예:fate루트의 캐스터전) 보구를 맞고 몸이 꿰뚫리는 수준으로 표현되는데, 전편의 애니는 빛줄기너무 약해빠졌고(...),후에 나온 Fate/Zero는 한발 한발이 크레이터(!!)를 만들어내고 폭발하는 연출도 굉장한 위력을 뽐내서, 원작에 비해서 꽤나 강하게 나왔다.그래도 사람들은 ufotable을 찬양하겠지
  • [42] 참고로 엉덩국이 검색창에 엉덩국을 쳤더니 나온게 저 길가메쉬 짤방이라고 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43] 키레이의 방에 7명의 서번트와 7명의 마스터, 성배의 모양을 한 체스 비슷한 것이 있는데 즐길만한 것을 찾았다면서 검을 든 기사 모양의 말을 잡고 다시 영주가 생긴 키레이에게 "가능한 강력한 서번트를 찾아야 할거다. 이 짐과 겨루려면 말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아니, 말하지 않으마."라며 활을 든 궁수 모양의 말을 집는다. 그리고 그 앞에는 평범한 말 하나가 쓰러져 있다.
  • [44] 아예 안나온건 아닌데 1초도 안되게 짧게 긁었다.
  • [45] 사실 위의 사쿠라를 만나는 장면과 이 장면은 이 애니메이션의 기반이 되는 UBW루트에서는 그다지 비중있는 장면은 아니지만, 이 장면은 이 루트의 다음 루트에 해당하는 Heavens Feel 루트의 떡밥을 설명하는 중요한 장면이다.
  • [46] 출처는 Fate/EXTRA의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 그 외에 F/HA에서도 치비길의 발언 중 "랜서를 예로 들면 착한 랜서와 나쁜 랜서 같은 식으로 성향이 다른 형태로 같은 인물을 소환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다.
  • [47] Fate/Prototype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전설상의 길가메쉬로 등록된 영령이 프로토 길가라는 추측도 있다.
  • [48] 623+B로도 쳐낼 수 있긴 하지만 타이밍이 조금만 삑나도 카운터 콤보세트 들어간다.
  • [49] 게임하곤 상관없는 여담이지만 페이트 루트의 세이버 거꾸로 잡기는 길가메쉬를 그린 작품 중 사자를 한손으로 잡아 들고 있는 그림의 오마쥬라고 한다.
  • [50] 로 아이아스의 원본이라는 말도 있지만 아이기스라는 주장도 많이 있다. 실제 이리야에게 방어보구가 깨지자 신들의 방패가 박살났다고 놀란 것을 보면 아이기스인 듯.
  • [51] 프리즈마☆이리야의 서번트들은 능력치와 보구가 1랭크식 떨어져 있다.
  • [52] 하지만 카레이도 스틱의 반응이나 평행세계 떡밥을 생각한다면 키슈아 젤레치일지도 모른다.
  • [53] 버서CAR는 이리야의 명령에 따라 포격을 했다가 자폭, 마스터와 함께 탈락했다.
  • [54] 바이크 이름이 길길 머신(…).
  • [55] 여기서 린을 웃카리 무스메(멍청한 계집)라고 하는데 린의 자존심 강한 성격을 꿰뚫어 본 듯하다. 과연 영웅왕.
  • [56] 이 차는 원래 놀이기구다
  • [57] 타이가 콜로세움
  • [58] 소설에서는 엘키두를 회상한 뒤 세이버를 보며 했던 대사
  • [59]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어지간한 인간은 잡종이라 부르며 하대하기 일쑤인 그 길가메쉬가 굳이 제대로 '병사들'이라고 호칭하고 있다. 평생을 대양 오케아노스란 꿈 하나만을 목표로 달려온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주군의 꿈에 반해 생전에도 함께했고 죽어서까지도 서번트의 군세로서 주군과 함께하는 병사들 역시도 인정해주는 대사다.
  • [60] 개그 짤방으로 유명한 대사이다.
  • [61] 게다가 부를 때의 톤도 묘하게 틀리다. 4차때는 '키레요...', 5차때는 '코토미네!!'(...)
  • [62] 이름을 부르다가 성으로 부르게 된 이유는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에서 밝혀진다. '이제 바닥이 보이고 하니 슬슬 성으로 불러버릴까(......).' 쉽게 말하자면 이제 키레이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게 되었으니 질렸단 뜻으로 볼 수 있다. 역시 권태기
  • [63] 이 커플링은 페스나까지 등장하다 보니 표기법도 엄청 많다. 한국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4차 언금, 5차 언금으로 표기되지만(혹은 키레길) 일본에서는 4차 언금은 "言金"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言ギル"으로 표기가 많이 되는 편이며, 5차 언금은 신부(神父)의 신을 따와 "神金"으로 표기하는 편이다. 금언은 "金言" 또는 "ギル言" 으로 표기가 된다만 왜 언금은 言金보다 言ギル이 흥하는지는 미스테리(…).
  • [64] Fate Zero 동인판 소설 3권 권말에서 다나카 로미오가 길이 유혹라고 발언한 적도 있다.
  • [65] 일본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최강부부'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그냥 쌈박하게 엔키길이나 길엔키.
  • [66] 키리츠구의 성향이 길가메쉬의 이상형의 사람인 "제 분수에는 너무나도 큰, 불가능에 가까운 소원을 품은 자"이기 때문인 듯.
  • [67] 키리츠구와 비슷한 이유로 엮인다. 참고로 페제가 흥하기 전에는 조금이나마 길가메쉬X시로가 있었지만 페제 방영이후 야겜 주인공 버프 시로X길가메쉬가 압도적.
  • [68] 둘이 엮이는 것보다는 유열에 눈 뜬 키레이와 같이 괴롭히는게 많다(…).
  • [69] 키레이X길가메쉬 베이스로 엮이는데... 셋이서 할 때도 있다.
  • [70] 길가메쉬가 호감을 가진 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배드엔딩이다! 제작진이 세이버 괴롭히는거 좋아하는게 분명하다
  • [71] CCC에서 약간 캐릭터가 망가지는 BB채널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금발에 벽안"이라고 했으니 세이버가 그의 취향이라는건 거의 확인사살. 하지만 가웨인과의 이벤트 대화를 보면 세이버의 왕도에 대해서는 ZERO때보다 더 자세하게 깐다. 세이버를 좋아하나 세이버의 입장과 사상의 존경은 전혀 해주지 않는 그의 면목이 제대로 드러나오는 이벤트다.
  • [72] 우로부치 : 그건 세이버(파란색)와는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지만 인상적으로는 여체화 길가메시라는 느낌이더군요.
  • [73] 길가메쉬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을 하면서 뼈대를 잡아 놓으면 카렌이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박살내고(…) 랜서가 망가진 골든 후유키 군을 어느 정도 복구했으나 마지막에는 코토미네가 또 망가뜨리는 식으로 탄생.누가 부녀 아니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