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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last modified: 2016-06-26 08:16:53 Contributors


Dynamic Tomorrow Ajou
젊음만 가져오십시오. 나머지는 아주대가 책임지겠습니다.

ajou.jpg
[JPG image (Unknown)]

영문: Very University Ajou University, 한문: 亞洲大學校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드컵로 206 아주대학교

Contents

1. 설립
1.1. 창립자
1.2. 수원에 위치한 이유
2. 이름
3. 대학상징
3.1. 교표
3.2. 선구자상(인마상)
3.3. 교기(축구부)
4. 특징
4.1. 이념
4.2. 내실 위주
4.3. 전자화 서비스
4.4. 복수학위 프로그램(Dual Degree Program)
4.5. 학풍
5. 학교법인 대우학원
6. 캠퍼스와 시설
6.1. 캠퍼스
6.1.1. 출입문
6.1.2. 보행로
6.2. 시설
7. 아주대의 명물
7.1. 벚꽃터널
7.2. 벽다방
7.3. 아주대 길거리 축제
7.4. 인사맨
7.5. 텔레토비 동산
8. 교통
8.1. 주변환경
9. 학과
10. 출신 인물
10.1. 경영대학
10.2. 공과대학
10.3. 법과대학
10.4. 사회과학대학
10.5. 의과대학
10.6. 인문대학
10.7. 자연과학대학
10.8. 정보통신대학
11. 커뮤니티
12. 방송 촬영
13. 비화
13.1. 약점
13.1.1. 역사
13.1.2. 규모
13.1.3. 위치
13.2. 문제점
13.2.1. 미약한 홍보
13.2.2. 모래알 단결력
14. 기타


1. 설립

1965년 12월에 체결된 한불 문화 및 기술협정(이하 한불협정) 체결 내용 중 한불기술계대학 설립 내용을 기반으로, 한불 정부간의 기술 초급대학 설립이 1971년 12월에 협정됨에 따라 학교법인 유신학원이 설립되었고,[1] 2년 뒤인 1973년 3월에 아주공업초급대학으로 개교하였다.

9개월 뒤인 1973년 12월에는 아주공과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77년 3월에는 대우그룹김우중 회장(당시 대우실업 사장)이 사재 53억원을 출연하여 학교법인 대우학원을 설립하고 아주공과대학을 인수한다. 이어 1980년 10월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고 교명을 아주대학교로 바꾸게 된다.

1.1. 창립자

설립자는 유신학원의 초대 이사장이자 유신고속관광주식회사의 박창원 사장이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아주대를 인수받은 것인지 창립자가 아니다. 유신학원에 의해 73년에 개교하여 4년뒤인 77년에 대우그룹에 곧바로 인수되어 존재감이 약한 것은 사실이나, 엄연히 창립자는 박창원이라는 사람이다.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가끔 '김우중 회장이 설립한 아주대~'라면서 언급이 되는데 이는 잘 모르고 하는 소리.

1.2. 수원에 위치한 이유

아주대가 왜 수원에 있냐고 묻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물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크게 2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당시 정부는 수도권의 인구집중을 우려해 수도권 내에 더 이상의 대학 신설을 억제했고, 울산이나 여수 등 대학이 없는 지방의 중소도시에 설립할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단이 반대를 했고, 그 대표단의 한 사람이었던 민선식 박사(낭뜨대 물리학)는 질적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에 입지해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수많은 논의 끝에 정부는 서울 근교로 위치를 합의하고, 인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수원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전쟁과 관련이 있다. 프랑스군의 최초 숙영지가 수원이었다고 한다. 프랑스군 참전기념비(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31-2 소재)도 그러한 맥락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UN군의 일원으로 참전했으며 1개 대대와 구축함을 파견했다고 한다(연인원 3,421명 참전, 전사 262명). 그래서 이러한 프랑스군을 기념하기 위해서 수원으로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

2. 이름

아주대학교라는 교명은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21세기에 아시아를 리드하는 최고의 대학이 되라는 뜻이다. 아주 좋은 대학교라 하면 난감하다 즉, 아주대의 이름은 한불협정의 '아시아권 기술 발전' 항목을 골자로, 아시아대륙이라는 뜻의 아주(亞洲)에서 따왔다. 아시아주의 음역인 아세아주(亞細亞洲)의 준말이 바로 아주이다.

아주대학교가 아시아 주립대학교를 줄여서 아주대학교라고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주'라는 말이 요즘에는 잘 쓰지않는 말이니 그럴만도 하기는 하다. 아메리카라는 뜻의 미주(美洲)는 지금도 꽤 쓰이는 편이니 그와 비슷한 용법이라고 이해하자. 그에 따라 영문 표기는 Aju가 아닌 Ajou(프랑스어에서 u는 독일어의 ü(움라우트)에 가까운 '위' 발음이 나고, ou는 '우' 발음이 난다)로 불어식 표기를 따른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재학생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알고 있지만 재학 후 2년이 지나면 아는 사람이 더 많다.

3. 대학상징

3.1. 교표

항목페이지 맨 위에 있다.

이니셜 A와 J를 변형시켜 만든 횃불 모양 형상을 푸른 원이 감싸고 있는 모양의 교표는 아주인의 단결과 긍지를 나타내고 있는데, 원형 내부를 채우고 있는 푸른 색상은 '아주블루'라고 명명하였다. 안타깝게도 모두들 파란색이라고 부를 뿐 그 누구도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사실은 코발트블루.

3.2. 선구자상(인마상)

학교 정문을 들어서면서 바로 보이는 선구자상은 분수 한 가운데 세워진 말 타고 횃불아이스크림 든 사람의 동상이다.

선구자상이라는 꽤나 진취적인 이름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구자상 대신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마상, 내지는 변태+말이라는 이름에서 변마상이라고도 부른다(...). 선구자상이라는 정식 명칭을 아는 학생도 별로 없다. 물론 선구자상이라고 하면 1~2학년을 제외하고 대부분 알아 먹는다. 편해서 그렇게 부르는것 뿐.[2]

선구자상 이전에 켄타우르스의 모습을 한 동상이 있었다(켄타우르스 동상은 없었음). 실제로 중앙동아리 중 응원단 이름이 왜 '센토(CENTAUR)'인지 느낌이 올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반인반마의 생물인 이 생물을 '인마'라고 부른다. 켄타우르스 별자리 또한 인마궁이라고 칭한다. 하지만 기독교 계에서 악마로 보일 수 있는 외향을 가졌다는 항의 때문에 상징을 선구자상으로 교체하였다. 선구자상 또한 사람과 말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마상'이라는 이름을 무리 없이 부르는 것이다. '인마상'이라는 별칭의 유래는 여기서 유래하였다.

인마상은 아주대생들에게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대부분 장난스런 전설의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술 마신 학생들이 인마상 위에 함께 말을 타고 사진을 찍는다든지, 추운 겨울에는 알몸의 인마상이 추울 것 같다며 애처로운 마음에 양말을 신겨주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웃고 즐기며 넘기지만 몇몇 시리어스하고 진지한 학생들의 비판에 직면하기도 하는 장난들이다. 되짚어보면 인마상은 분수 한 가운데 세워진 동상으로 양말을 신겨주거나 올라타기 위해선 분수대 물을 필연적으로 경험해야 한다. 사실 한겨울에는 물을 빼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다른 계절에는 오히려... 역시 술이 필요할 듯

한양대에서는 사자상 코를 만지면 성적이 오른다는 전설이 있는 것처럼, 아주대에서도 옷을 훌러덩 벗고 있는 인마상에게 양말이나 옷을 입히면 그 학생의 성적을 올려준다는 전설이 있다.

3.3. 교기(축구부)

아주대 유일의 스포츠팀이자 자랑. 1982년 창단 당시 대우그룹으로부터 많은 예산과 시설 등을 특별지원 받아, 1984년 제65회 전국추계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2000년 까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12회 우승과 9회의 준우승을 거두면서 대학 축구의 최강자로 부상했다.

또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로 활약한 안정환, 이민성, 하석주 선수를 비롯하여 1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 했다.

참고로 현 아주대학교의 축구부 감독은 하석주이다.

4. 특징

공대, 정통대, 경영대를 대표적인 단과대학으로 내세울 수 있으며, 과거 대우재단의 지원과 경기도 내 최대 규모 병원인 아주대학교 병원의 후광을 입은 의대간호대가 대표학과이다.[3]

4.1. 이념

학교의 3대 이념은 인간존중, 실사구시, 세계일가로서, 그 중 실사구시의 가치에 따라 실학적인 입장에서 학문을 계승해나가고 있다.

4.2. 내실 위주

실사구시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이념답게 건물신축, 캠퍼스 확장, 대외기관홍보 등과 같은 학교의 외적인 면보다는 지나치게 내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이러한 내실의 집중적 투자 덕분인지 각종 유치(법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금융공학과 등)는 대부분 성공하는 편이며, 정부가 주관하는 여러 재정지원사업도 모조리 받아내는 편이다. 이번에도 CK대학특성화사업(2014년 기준 40억), BK 21+ 사업단(2019년까지 매년 25억), ACE 학부교육선도대학(4년간 120억), LINC 산학협력선도대학(3년간 120억),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에 모두 선정되어 정부지원사업 5관왕을 달성했다.

1996년 당시 학과제를 지양하고 학부제를 도입, 다양한 학문을 수강할 수 있는 복수전공제를 실시하는 등 내부적 교육개혁을 실시했다.[4] 또한 특성화학부를 신설하여 우수한 신입생들을 데리고 왔다. 199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정보통신대학 미디어학부의 기세는 연세대, 고려대마저 능가하기에 이른다. 90년대 후반 배치표를 검색해보면 미디어학부가 연고대 그리고 지방대 의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문과 계열에서는 2001학년도부터 e-비즈니스학부를 신설하였다.

그러나 1999년 대우그룹IMF 크리를 맞고 공중분해되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2008년 로스쿨을 유치함에 따라 다시 학교 위상이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법학부는 2004년까지 사회대 소속학부였을정도로 그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 지역안배가 아닌 평가점수로 인가를 획득할 정도로 꼼꼼히 준비했다. 홍익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동국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아주대와 함께 50명을 배정받은 중앙대, 시립대, 한국외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서강대는 40명 배정받았는데??

2010년에는 경영대학에 금융공학부를, 인문대학에 문화콘텐츠학전공을 신설하였으며, 2012년에는 정보통신대학에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을 신설하였다. 2014년에는 정보통신대학이 국방디지털융합학과(공군계약학과)도 설립하였다. 융합학문이 강조되는 학계의 새 바람에 대응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함이다.

의학계도 굉장히 유명하다. 아주대학교 병원은 수도권 최대 규모 병원이자 경기남부 거점 종합병원으로 그 입지가 매우 탄탄하다. 간호대학도 강세이다. 이러한 의학계의 선전으로 인해 결국 2010년에 약학대학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 일단 유치 성공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약대 유치에 가장 유력한 학교였다는 점에서 대학들의 나눠먹기 식으로 정원을 20명 밖에 유치하지 못한것에 무척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5] 2012년 입시부터는 30명으로 늘어났다.

4.3. 전자화 서비스

국내 최초의 전자화 학생지원 센터를 도입한 대학이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도서관의 100% 전자화를 이룬 첫번째 학교이기도 하다. 이 사실이 말해주듯 정보통신과 캠퍼스 환경의 합작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당시 재단이던 대우재단의 강력한 선진화 의지에 따라 전폭적인 자금, 설비지원이 따랐기에 가능했다. 전자화 서비스의 성공은 타 학교들의 캠퍼스 전자화 지능화 모델이 되어 많은 견학이 이루어졌으며,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성공사례가 되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대학들이 전자화, 자동화 되었지만 당시로서는 놀랄만한 투자와 시도였다.

비판적인 시각으로는 '학교 규모가 작으니 전자화도 어렵지 않게 성공하지 않았는가' 하는 시각이 있으며, 이와 같은 의견에는 딱히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분위기로 보아 대부분의 학생이나 학교 관계자들이 내심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6]

4.4. 복수학위 프로그램(Dual Degree Program)

아주대학교에서 졸업학점의 1/2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의 다른 학교에서 남은 학점을 이수하여 아주대학교와 상대학교의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등록금은 물론 아주대에 납부하면 된다.

현재 미국의 일리노이 공과대학교(IIT)와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UNY-SB), 텍사스알링턴대학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3개의 학교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에 최초로 이 프로그램 출신 교수가 된 사람이 나왔다. 그것도 모교로.

4.5. 학풍

공부를 상당히 많이 시키는걸로 유명하고, 마치 그 가르치는 방식과 과제의 양이 고등학교 시절의 연장선상같다 하여 '아주고등학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 전공 수업은 수강생의 60%가 F를 받을 정도(ABF학점). 서강대, 한동대와 함께 고등학교 식의 학풍을 갖고 고되게 가르치는 3대 학교들 중 하나이다.

한 때 학생들의 25%만이 A+ 또는 A를 받았으며 5%늘려 30%의 문과생이 A를 받는다. 이과생은 이보다 더 적은 A를 받기 때문에 공부가 어느 정도로 힘든지 알 수 있다.

학점과 관련해서는 관리가 매우 철저해서 다른 학교들과 달리 취업용 성적표가 없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졸업 예정인 학생의 취업을 위해 F학점의 성적을 없앤 성적표를 발급하지만, 아주대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7] F를 성적표에서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재수강 뿐이다. 특히, 수강한 과목이 교과과정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학점포기가 절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주대 졸업생들은 다른 학교 졸업생과 비교해 졸업학점이 낮은 편이다.(약 2000년까지는 학점포기가 있어서 당시 수강한 과목은 포기가 가능하지만... 그런게 없어진 지금은 의미없는 일이다. 10년 이상 휴학했다면 혹시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주대생의 평점이 4.0이 넘는다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다..덕분에 아주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불평이 많지만, 대기업이나 다른 중소기업에서도 이런점을 고려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아주대에서 학점 3.5만 넘어도 선방했다고 하는데, 기숙사에는 학점 평균 4.0의 괴수들이 거주한다.

이에 대해선 옆에 있는 고등학교의 학생들이랑 비교해도 별 다를게 없다는 아주대 고딩이라는 비아냥도 있지만 아주대 내부에서는 높은 학구열 자체는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학점을 받게되는 시기에 이르렀을때 충격과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A나 B+를 기대했지만 "내가 C+이라니!!! D라니!!!" 라며 절규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건설시스템공학과에는 무박6일 시험도 존재한다.KBS 스펀지 방송

5. 학교법인 대우학원

아주대가 대우그룹 재단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법인의 이름도 '대우'학원이다. 현재 아주대 이사장은 대우 전무이사와 대우중공업 종합기계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추호석 씨이다. 관련 기사

1977년 김우중 회장이 아주대학교를 인수한 초기부터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고 한다. 그리하여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정도(正道)를 걷는 사립대학’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그런 연유로 1999년 대우가 해체되는 과정에서도 아주대는 재정적 타격 없이 운영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믿고 싶다;;

1990년대 당시 현대그룹삼성그룹에 이어 재계 서열 3위인 대우재단의 강력한 지원으로 유명 교수진들을 대거 포진시켰고, 거기다 당시 아주대학교 총장은 그 김우중의 형이었던, 前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였던 김덕중[8]이었다. 무엇보다 1997년부터 아주대 졸업생 중 일정 비율 이상은 대우에서 장학금 주고 무조건 특채라는 초특급 떡밥EBS 교재에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경영대의 경우는 '아주대 경영 나오면 100% 대우 취직이라더라' 파워에 힘입어 대우가 망하기 전까지 아주 잘 나가서 서울 강남에 경영대 건물만 따로 지으려는 계획이 있었고 실제로 부지도 있었다. 하지만 대우가 망하고 교수끼리의 밥그릇 다툼인 경영대 사태가 일어남에 따라 흐지부지되기도 하였다. 다만, 이 떡밥은 소멸되지는 않은 듯 싶은데, 2000년대 중반 들어 광교지구 개발이 시작될 즈음 광교에 들어설 아주대 연구단지에 경영대나 공대 관련 기관이 들어설거라는 떡밥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대우그룹의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중앙일보 대학순위에서 최고 7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 종합 1위에 오를 정도로 잘 나갔으나, 이후 IMF 구제금융 시기 이후 대우그룹이 공중분해되면서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받음과 동시에 재단의 지원도 옛날같지 않아서 예전만큼 평가가 좋지 않다. 그래서 입시계에서는 아주대의 리즈시절을 나타내는 의미로 대우학번(넓게 보면 97학번~02학번, 좁게 보면 98학번 ~ 00학번)이란 신조어가 생겼다.

대우학번을 회상하는 사람도 있거니와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는 사람들을 이제는 보기는 힘들다. 다들 먹고살기 바쁘다고 생각한다. 대우가 있었기에 아주대라는 대학이 이만큼 성장한 것에 부인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우가 망하고 나서는 도리어 대우의 영광이 아주대의 발목을 잡았다.

대우의 몰락 이후 평균 입결이 낮아진건 사실이나,[9] 고등학교 초반부만 하더라도 '대우 때문에 망한 대학교'라며 까내리다가도, 정작 입시철에는 "제발 아주대...!!!"를 외치는 수험생도 적잖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눈물 줄줄(...)수준의 학교는 아니다. 일단 재단은 대우가 망했거나 어쨌거나 이미지가 문제여서 그렇지 돈은 매우 많다. 서포트 기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단 돈 보유량은 킹왕짱. 재정의 등록금 의존율은 국립대를 제외하면 최저 수준. 경기도 최상위 의료기관인 아주대병원에서 벌어들이는 돈 또한 엄청나다고. 장학금을 잘 주는 편이라 공부를 어느정도 한다면 돈 때문에 졸업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들리는 항간의 소문으로는 몇 년 전 SK에서 공대와 의대 및 병원을 인수하겠다는 제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 재단 측에서는 따로 분리시킬 생각이 없고 학교 전부를 인수하던지 혹은 전혀 내줄 의사가 없다고 해서 없던 이야기가 되었다는 카더라통신이 있다.

대우학원은 아주대뿐만 아니라 아주자동차대학이라는 2년제 대학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거제에 대우병원도 가지고 있다(실제로 대우병원이라는 간판옆에 '아주대학교 교육기관'이라고 붙어 있다). 아주대병원이 완공되기 전에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실습을 이곳에서 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참고로 아주그룹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 철자부터가 다르다. 아주대의 '아주'는 AJOU, 아주그룹의 '아주'는 AJU.

화학과 정시합격했더니 합격증이랑 달력, 장학 증서[10]가 친히 집까지 날아오고 등록하라는 문자를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보내더라.

6. 캠퍼스와 시설

6.1. 캠퍼스

대부분의 학교들이 화려한 건축양식의 건물들을 짓고 있는 추세임에 불구, 아주대 캠퍼스 내 건물들은 매우 냉정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대부분의 건물이 직육면체 모양이거나 ㄴ자 모양의 세운 건물. 발전한 타입이라고 해 봐야 직육면체 모양의 건물 내부를 사각형으로 뚫어둔 형태가 대부분이며, 건물을 지을때 사용한 외벽 소재 등도 빨간벽돌, 시멘트 등으로 건물의 색깔까지도 회색이나 흰색 등으로 정해져있다. 그에 따라 그리 작지 않은 부지 규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없어보이는 캠퍼스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불만 또한 적지 않다.

건물의 크기 또한 웅장한 타 대학들의 규모와는 달리 작고 아담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며, 도서관의 경우 작은 규모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축에 대한 요구가 있으나 해당 모양새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라면박스' 라는 별명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나마 건물의 건설도 장담치 못했던 신학생회관의 등장과, 로스쿨 유치에 대한 종합관의 신축으로 인해 약간은 타 대학과 비슷한 분위기의 현대적인 건물을 갖고싶다는 학생들의 소원이 일부 이루어졌다. 하지만 수십개의 건물 중 한가운데 작게나마 현대적인 건물이 들어선 관계로 전체적인 미관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주대에는 아직까지 후문이 없는데, 크기가 작아서가 아니라 학교가 광교산으로 둘러싸여서 길이 정문 쪽으로만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주대 뒷편이 경기도청신청사 및 아파트 등으로 개발이 되고 있으므로 나중에는 생길 가능성이 있다.

캠퍼스가 계속해서 북쪽과 동쪽으로만 뻗어나가고 있는데, 이는 서쪽에 있는 유신고와 창현고가 유신학원 소속이라 학교법인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아주대의 땅이 아니다. 서쪽으로도 개발을 하려면 아주대가 유신학원을 사야만 가능한데 그럴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추가적으로 아주대는 캠퍼스 부지가 작은 편이라는 얘기가 있으나 아주대학교의 부지는 결코 작지 않다. 큰 캠퍼스로 꼽히는 건국대학교의 부지가 약 498,821,99m^2인데 아주대학교의 부지는 약 496,132,00m^2이다. 이는 아마도 아주대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동선이 짧아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지, 건물을 지을 땅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일각에서는 건물들의 생김새와 캠퍼스 부지의 모양새, 위치등에 꽤나 진지하고 역사적인 비화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해당 설명은 2000년 이전부터 나온 이야기라 입증하기 힘들어 아주대 비화에서 설명한다.

6.1.1. 출입문

  • 본교 정문[11]: 학생들은 회색 테트리스 블럭이라고 부른다. 다른 대학에 비해 무미 건조하고 크기가 작아 매년 총학생회에서 리모델링에 관한 공약이 제기되고 있다.
  • 쪽문(?): 체육관과 웰빙센터사이에 위치. 정문에서 법원사거리 방향으로(수원 월드컵 경기장과 반대쪽으로) 가면 있다. 주로 다산관과 율곡관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애용한다.
  • 병원 정문: 재학생들은 이용할 일이 별로 없다(...).
  • 팔달관 북측: CJ 통합연구소와 연결된다.

6.1.2. 보행로

  • 산학원 북측: 광교신도시(혜령공원 방향)와 연결된다.
  • 다산관 북측: 광교신도시와 연결된다.

6.2. 시설

아주대학교/시설 항목으로.

7. 아주대의 명물

아주대엔 명물이 몇가지 존재한다.

사실 아주대가 처음 건립되었을 당시, 이 지역은 허허벌판이었고, 수원이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로 외곽(동수원(인계동, 우만동, 매탄동)이 현재처럼 살기 좋은 택지지역으로 개발된게 1980년대의 얘기다)이었기 때문에 수원시민과는 별로 상관없는 학교였으나, 수원시가 팽창을 거듭하고 이윽고 아주대 진입로를 내놓아야 하는 지경까지 이를 정도로 수원시에 동화되어 이윽고 아주대의 명물 몇가지를 공유하게 되었다.

7.1. 벚꽃터널

4월만 되면 중앙도서관 열람실 쪽에서 율곡관 쪽으로 난 벚꽃터널...이라고 해봐야 한 3분 정도 걸어보면 끝이다. 달리면 30초면 주파 가능할지도. 그러나 이런 길 자체가 수원시내에 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벚꽃이 피는 시기에 아주대에 놀러오는 무리들이 많다. 복장 터진다. 커플타도 특히 공대생 입장에서는(...)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이면 1학기 중간고사기간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배가된다.

그래도 밤이되면 조명으로 벚꽃을 비추는데, 시시각각 변화하는 조명색과 벚꽃 특유의 은은한 색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물론, 그 아래에서 시시덕 거리며 복장을 긁는 무리들을 무시한다면.

7.2. 벽다방


도서관 옆 흡연구역으로 내려가는 길 옆의 자판기지대. 금연구역이라는 푯말과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흡연구역으로 애용된다. 커피와 음료수 자판기가 있고 도서관 옆 벽에 있기 때문에 벽다방이라고 불리는데,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갈등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비흡연자들은 벽다방에서 5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흡연구역이 있는데 왜 굳이 벽다방에서 흡연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최근에는 벽다방 관련 글이 대숲을 자주 장식하면서 조금은 줄어든 추세이다.

7.3. 아주대 길거리 축제

아주대가 부지 일부를 수원시에 내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

축제기간이 시작되면 현 아주대 정문으로부터, 예전 아주대 정문이 있던 자리, 즉 42번 국도변 아주대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이 축제구간이 된다. 그래서 일명 '삼거리 축제'라고도 한다. 학교 앞 도로인 아주로(아주대삼거리~아주대 정문)를 통째로 다 막는 킹왕짱, 대인배스러운 스케일이다. 한 번 정도는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실제로 예전엔 그 공간이 아주대 캠퍼스 내부였지만,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주대와 결별한 공간이 되었다. 그래도 그 중 일부는 아직도 아주대 재단 소유라고. 하지만 요즘들어서 통 하지 않는다. 주변 주민들의 항의라던가 축제가 끝난 후의 뒤처리 등등이 문제가 되어 도로를 막는것이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평소 여기에서 버스를 타고 출근 및 통학을 하던 사람들은 정말로 미친다. 그 길을 지나는 14개의 버스 노선을 전부 우회시키기 때문. 흠좀무한 축제다.[12]

7.4. 인사맨

예전에 '중국성'이라는 중국식당에 인사맨이라는 작은 거인이 있었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각설이, 산타클로스(특히 눈이 오면 인기 만점!)등 여러가지 복장을 갖춰 입고 오토바이를 탄 상태로 '안녕하세요'를 부르짖으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나타나는... 인사맨은 중국성의 사장이었다.

그 특이한 행동과 외모는 공중파를 타며 유명세를 치루었고, 곧이어 아주대의 명물이 되었다. 아주대생들에게만 판매하는 인사맨 세트들이 있었고, 가격대비 맛 또한 일품이었기에 다리원과 함께 배고픈 이들의 구원자였다. 항상 부지런하고 웃음을 띄었기에 볼 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2008~09년에 가게의 명의를 이전하였다는 소문이 들리고, 돈을 많이 벌고 떠났다고 카더라. 서비스와 맛은 형편없어졌다. 그리하여 작은 거인의 전설은 끝이 났다. 사실은 2012년 9월 현재에도 인사맨은 멀쩡히 장사 잘하고 있다. 다만 2007~08년 께에 아주대 중국집 갑을 먹던 다리원이 없어지면서 강력한 경쟁상대가 없어져 질이 하락함과 동시에, '안녕하세요'를 부르짖으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나타나는... 인사맨이 동네 주민들로부터 시끄럽다고 경고를 먹어 그 후로 퍼포먼스를 하지 않는다. 그래도 배달을 굉장히 빨리 하며 과장보태 주문과 동시에 온다 상식적으로 올 수 있는 시간보다도 빨리 온다. 조리+포장+배달을 아무리 서둘러도 이렇게 올 수는 없는데 맛은 떨어졌다 해도 썩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다. 학년 초 동아리나 과모임 등에서 선배들이 값싸게 새내기들을 먹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니 제발 리즈시절 반 만큼만이라도 맛을 내다오.

2013년 하반기에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하지만 반대편에 생긴 24점 가게 때문에 망했어요...).

7.5. 텔레토비 동산

줄여서 텔동. 아주대에서의 유일한 녹지(?)이다. 옆에 의학관과 아주대병원이 있어서 그런지 번잡하지 않고 상당히 조용한 편이며 사람도 많지 않다.

텔레토비 동산에는 텔레토비도 쿠키먹는 청소기도 바람개비도 토끼도 없다. 옛날에 이 텔동의 부지에는 쓰지않는 언덕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에 꽃, 나무, 풀이 있고 떠오르는 햇빛에 햇살도 있겠다해서 텔레토비동산으로 부른게 텔동이 되었다고들 한다.

또 원래의 텔동은 흙무지였다고 한다. 지금은 평탄화 작업을 해서 그나마 평평해졌지만 옛날에는 돗자리 깔고 잘못 앉으면 엉덩이가 아팠다고 한다.

주로 많은 사람들이 캐치볼을 하거나, 짜장면을 배달시켜서 먹는 장소이다. 인터네셔널 데이와 같은 학교 내 축제 겸 행사 장소로도 애용되며, 가끔 의대교수나 의대생이 드나들기도 한다.

8. 교통

수원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교통편은 상당히 좋다. 도보로 갈만한 거리는 못 되지만(...) 어쨌든 인근에 수원역이 존재하고 있다. 학교에서 수원역으로 행하는 버스 수가 꽤 되고 배차간격도 짧다. 720번 시리즈가 대표적(720[13], 720-2, 730) 수원역에서 버스타고 가면 이론상 15분이지만, 정차 등을 고려하면 30분 잡고 가면 된다. 택시비는 도로사정에 따라 6000대 후반에서 8000대 중반 정도.

타지에서 수원으로 들어오는 광역버스들의 상당수가 아주대를 거쳐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wik:"안양시" 안양(전설의 빗자루 65번), 성남/분당(720번 시리즈, 4000번), 용인으로 가는 버스도 많이 있다.

학교에서 월드컵 경기장 방면으로 올라가면 유신고 앞 버스정류장에서 인천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경남여객 소속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 배차시간은 1시간 간격이고 막차는 9시 40분차와 50분차가 있다. 근데 인지도가 워낙 안습. 사람들이 수원역-인천 버스는 알아도 이 버스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시외버스임에도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는 편. 다만,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적용을 안 받는건 함정.

또는 학교에서 쭉 직진하면 아주대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횡단보도 건너 왼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들을 탈 수 있다. 기흥, 신갈, 안성, 여주, 용인, 이천, 대전, 청주, 아산, 천안, 유성 방면 시외버스를 탈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 2014년 2월 24일부터는 아주대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오른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광명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이용가능.

2016년 개통 예정이라고 주장하는 일정으로 인근에 신분당선 1차 연장 때 경기도청역이 생길 예정이다. 다만 역이 학교 뒤편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편리한 편은 아니고(뒤로 갈수록 언덕인데다가 캠퍼스의 도로 구조가 정문을 중심으로 길이 나 있다) 중간에 숲과 아파트 단지가 가로막고 있어서 실제 거리는 좀 멀 듯 하다. 그 때 쯤 되면 길을 따로 뚫거나 셔틀버스 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후 신분당선 2차 연장 때는 월드컵 경기장에도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쪽도 거리가 좀 있기는 하지만.

8.1. 주변환경

인근에 존재한 대학교로는 정말 가까이 위치한 경기대학교가 있다.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자다가 경기대에서 경기대생들이 하차하는 걸 알람으로 생각하고 일어날 정도로 가깝다. 물론 어디까지나 버스 기준. 걸어서 다니기 가깝다는 뜻은 아니다.[16]

근처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 있다. 걸어서 15분. 버스타면 2분. 아주 가까운 거리고 주변에서 공짜표도 많이 배포하니 K리그나 국가대표 축구 경기 보고 싶으면 주변 아주대 친구들에게 아양 한 번 떨어보자. 이곳에서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날은 경기장 함성이 강의실까지 들린다.

팔달관 북쪽의 순환도로로 나가면 CJ ONLYONE R&D 센터가 있다. 현재 공사중이며 산학협약을 맺을 목적으로 아주대와 가까운 위치에 들어섰다는 카더라가 있다.

9. 학과

아주대학교/학과 항목으로.

10. 출신 인물

공과대학 위주의 대학교라 연예인들이 주로 가는 학과(연극영화과 및 방송 관련 학과)가 없고 역사도 짧은 편(1973년 개교)이다. 그래서 아주대 출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정/재계 유명인사들은 다른 학교에 비해서 많이 없는 편이다.

지석진, 안정환, 김지훈 이 3명이 예능프로그램이나 토크쇼 등에 많이 나오는 편이다.

10.1. 경영대학

  • 창옥 - 제주 MBC 대표이사, 언론인 (경영학 78학번)
  • 김현우 - 발명가 (e비지니스학 06학번)
  • 종진 - 前 한글과 컴퓨터 사장, 기업인 (경영학 79학번)
  • 안정환 - 스포츠해설가, 前 축구선수 (경영학 94학번)
  • 형욱 - 정당인, 前 기타공공기관인 (경영학)
  • 지석진 - MC, 개그맨 (경영학 86학번)
  • 하석주 - 前 축구선수, 現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경영학 86학번)

10.2. 공과대학

  • 세형 - 영화배우 (생명공학)
  • 상학 - 삼성전자 부사장, 기업인 (기계공학 81학번)
  • 김성수 - KBS 아나운서 (산업공학 77학번)
  • 성호 - 가수 (건축학)
  • 기형 - 영화감독 (산업공학, 중퇴) : 여고괴담1 감독이다.
  • 언수 - 기업인 (화학공학)
  • 문범 - LG전자 사장, 기업인 (기계공학 73학번)
  • 재우 - 컨설턴트 (기계공학 77학번)
  • 승범 - 가수, 음악PD (생물공학, 중퇴) : 1992년 MBC 드라마 질투 주제가를 불렀다.
  • 유영석 - 작곡가 (산업공학)[17]
  • 기원 - 작가 (환경공학 86학번) : 하얀거탑제중원의 작가이다.
  • 현성 - 디자이너 (건축학 92학번)
  • 재용 - 이아트리 (생명분자공학)
  • 어진 - 모델 (신소재공학 12학번)
  • 종욱 - 기업인 (산업공학 78학번)
  • [18] - 퍼키드 (건축학 98학번)

10.3. 법과대학[19]

  • 재두 - 정당인 (법학 86학번)
  • 주우 - SBS 아나운서 (법학[20] 01학번)[21]

10.4. 사회과학대학

  • 김지훈 - 탤런트, 영화배우 (심리학 00학번)
  • 찬영 - 정당인, 스포츠인 (경제학 01학번)
  • 나루[22] - 솔루션스 (심리학)
  • 나희경 - 가수 (심리학) : 보싸다방이라 불려진다.
  • 우성용 - 前 축구선수 (사회학 92학번)
  • 성지 - 바둑기사 (심리학 07학번) : 바둑 특기생으로 입학.

10.5. 의과대학

  • 김종명 - 의사 (의학 93학번) : 가수 김종국의 친형이다.
  • 윤희 - 의사, 영화감독 (의학)
  • 재진 - 의사 (의학) : 현재 동치미황금알에 출현중이다.
  • 국종 -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의사, 교수 (의학 88학번) :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이성민이 맡았던 배역 최인혁의 롤모델이다. 아주대 의학과 1기생으로 아덴만의 영웅 석선장을 살리신 그분이 맞다.

10.6. 인문대학

  • 김상민 - 국회의원, 정당인 (사학 92학번) : KBS 前 아나운서 김경란의 신랑이다.
  • 홍선 - 영화감독 (국어국문학/영어영문학[23] 95학번) :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의 감독이다.
  • 박병우 - 국제기관단체인, 前 공기업인 (영어영문학 79학번)
  • 보경 - EBS 아나운서 (영어영문학 99학번)
  • 현림 - 시인, 번역가, 사진작가 (국어국문학 83학번)
  • [24] - 가수, 뮤직비디오 감독 (영어영문학) : 니아란 그룹의 리더겸 드러머였다 한다.
  • 완석 - 광역의회의원 (영어영문학)
  • 의섭 - 시인 (국어국문학)
  • 이민성 - 前 축구선수, 現 울산 현대 코치 (인문학 92학번)

10.7. 자연과학대학

  • 수동 - 대학교수, 기관단체인 (화학)

10.8. 정보통신대학

  • 태헌 - 기업인 (전자공학)
  • 박태민 - 前 프로게이머, 게임해설가 (미디어학 05학번) : 특기생으로 입학.
  • 서지훈 - 前 프로게이머 (정보 및 컴퓨터공학 05학번) : 특기생으로 입학.
  • 오한별 - 게임 개발자 (정보 및 컴퓨터공학 02학번)
  • 이기홍 - 폴수학, 학원인 (전자공학)
  • 성효 - 주교, 신부 (전자공학 76학번)
  • 해완 - 방송기자 (미디어학 00학번)
  • 이케이[25] - KNL (전자공학 02학번, 중퇴)
  • 명섭 - 삼성전자 부사장, 기업인 (전자공학 77학번)

11. 커뮤니티

  • 아주인 : https://ajouin.com/
    2013년 4월 10일, 32대 총학생회에 의해 드디어 교내 구성원을 위한 공식 커뮤니티가 발족되었다.(그리고 3주 가까이 되어서야 추가가 되었다...) 주요 기능은 아래 아좋사와 비슷하지만 무엇보다 총학생회에서 발족시킨 공식적인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는 점과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아주대학교 구성원만 정회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페이스북처럼 메일 계정을 통해 로그인해야 한다.

  • 아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아좋사): http://cafe.daum.net/ajouloveyou
    다음 카페에 개설된 카페로 여러가지 게시판이 있다. 매일 평균 7000명의 학우들이 들리는 곳이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게시판은 '무지하게 웃는거다'로 추정되며 개복어라는 닉네임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2009년 10월 한때 '그,그녀,고백 게시판'이 익명으로 바뀌어 익명의 폐해성을 제대로 보여줬으나, 얼마 못가 익명제가 풀렸다. 만들어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운영자가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반면 가끔씩 발생하는 게시판 테러(...)와 광고수익을 통해 개인적 윤리를 취하려는 시선을 곱게 보지 못하는 학우가 있으나, 아주인의 발족으로 인해 일단은 해소가 되리라 생각되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 아주대 갤러리 : http://gall.dcinside.com/ajou
    어째서인지 재학생들보다 타대학 훌리들이 더 많다(...).

12. 방송 촬영

구 분 작 품 연 도 출 연 진 촬 영 장 소 내 용
드라마 종합병원 1994 이재룡, 신은경, 구본승, 전도연 등 아주대병원, 송재관 아주대에서 찍은 드라마 중 가장 유명한 드라마. 방영됐던 저 시기에 아주대의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거기에 대우그룹의 버프까지. 지금도 학교 내에서 회자되고 있는 리즈시절이다.
드라마 해바라기 1998 안재욱, 김희선, 김정은, 차태현 등 아주대병원 -
영화 엽기적인 그녀 2001 차태현, 전지현 등 다산관 강당 -
드라마 낭랑 18세 2004 한지혜, 이동건, 이다해 등 운동장, 아주대병원 -
드라마 더풀라이프 2005 김재원, 이지훈, 한은정, 유진 등 중앙도서관, 텔레토비동산 -
영화 괴물 2006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등 산학원 5층 -
드라마 하얀거탑 2007 김명민, 이선균, 차인표, 송선미 등 아주대병원, 체육관, 율곡관 강당 극 중 장준혁이 근무하는 명인대병원이 아주대병원이다.
드라마 이엠샘 2007 양동근, 박민영, 손태영, TOP 등 정문 -
드라마 신의 저울 2008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전혜빈 등 팔달관 및 기타 야외 촬영 -
드라마 공부의 신 2010 김수로, 배두나, 유승호, 고아성 등 팔달관, 원천관 팔달관 건물이 태평대학교 한의예과로 출연했다.

13. 비화

PC통신 시절부터 전해오는 아주대의 설립에 대한 전설과도 같은 비화가 전해온다. 1996년에 아주대 건축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분이 쓴 글이므로 현실성에 기인하고 있어 믿을만한 내용이 많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대다수의 내용이 진위를 확인해주지 못하는 전설이 되어 재미삼아 읽어보는 글이 되었지만.

2006년도 이전까지의 학생들은 직간접적으로나마 대부분 접해봤지만, 근래 입학하는 학생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듯 하다. 대부분의 글이 1990년대 중후반에 작성된 관계로 시설수준이나 기타 진보된 장비에 대한 자랑은 당시의 시대상을 기준으로 읽어야 한다.

13.1. 약점

13.1.1. 역사

1973년도에 개교를 하여 다른 대학교에 비해 출발이 다소간 늦은 편이다. 대부분의 유명 대학들이 일제강점기 기준으로 이전(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일제강점기(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해방 직후(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에 설립된 반면, 아주대학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제4공화국 박정희 정부(유신정권) 때 탄생하여서 역사적 인지도에서는 손해를 보는 편이다. 평균적으로 타 대학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자면 비슷하게 공대로 출발한 한양대학교의 경우 1939년 개교로 아주대와는 역사가 34년 차이가 난다. 그나마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서강대학교는 1960년 개교로 아주대와는 13년 차이다. 즉, 다른 학교들이 종합대로 승격하고 규모를 확장시킬 때 아주대학교는 그제서야 첫 걸음을 떼었다는 소리.

설립한지 50년이 채 되지 않은지라 다른 학교들은 가지고 있을 기념관이 아직까지 없다(...). 약 2023년 즈음해서 창립 50주년 기념관이 들어설 예정.

하지만, 매년 발표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설립 50년 이하 대학에서는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나아가 전국 종합대학 평가에서는 항상 10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저력을 보인다.

13.1.2. 규모

종합대학이라 하지만 학생수가 1만명이 채 안된다. 약 8000여명 (비슷한 규모로는 서강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이다. 인원이 다른 대학(보통 일반적인 4년제 종합대학교의 단일캠퍼스 인원은 15000명 정도)의 절반수준. 더군다나 캠퍼스도 수원 본교 하나이다. 중형급 종합대학이 정확한 표현일 듯. 그래서 학교에서 배출해내는 절대적인 머릿수, 물량은 다른 학교에 비해 적다.

좀 더 극단적으로 비유를 해보자면 사법고시에서 100명 중에 1명을 합격시키는 것과 1000명중에 10명을 합격시키는 것은 1%의 비율로 합격률이 동일하지만, 단순히 숫자로만 비교했을땐 각각 1명, 10명으로 10배나 차이가 난다.
문제는 미디어에서 순위를 매길 때 공신력 있는 지표인 응시인원 대비 합격자 비율을 고려해야 함에도 단순하게 절대적 수치인 합격자수, 취업자수로만 따진다는 것. 학교의 규모에 따른 인원과 같은 상대적 비중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래서 머릿수로만 따지는 불완전한 평가에서, 대형 상위권 대학에 순위가 뒤로 처지는 결과가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 분명 규모에 비해서 나오는 아웃풋은 훌륭한 대학이지만, 항상 쪽수가 후달리기 때문에(...) 즉, 학부생 숫자만 3만명 가까이되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와 1만명도 채 안되는 아주대학교는 정량적인 인원 수로만 붙으면 절대 불리할 수 밖에 없다.

흥미로운 일례로 앞서 언급되었던 2014년 삼성전자의 대학교 총장 추천제 할당 인원에서 아주대학교는 규모를 고려한 상대적 비율을 보았을 때 총 배분율 2.08%, 당당히 전국 대학교 중 5위34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으나, TV나 뉴스와 같은 미디어에서는 단순한 정량평가인 인원수만 따져(45명) 졸지에 전국 11위로 보도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또한, 아주대학교의 CPA 합격률 자체는 매년 차이는 있겠으나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2015년 CPA 최종 합격자수는 14명으로 응시자 대비 합격률로 따지면 전국 대학교 중 10위를 기록하였으나 정량적인 합격자 수에서 밀려 더 낮은 16위로 보도되었다(...).

역사에서의 내용과 같은 맥락이지만, 덕분에 매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부생 1만명이하 대학에서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3.1.3. 위치

일단 인서울이 아니다.

사실 상 아주대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크나큰 약점. 더군다나 취업시에는 서울 / 인천 / 경기로 함께 묶여 수도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지방 할당 및 가산점은 공기업 취업으로 한정된다. 다만 신분당선의 영향으로 강남에서 전철 25분 진입권에 들어서기 때문에 접근성에 있어 많은 부분이 개선되리라 본다.

바꿔 말해서 공기업 취업에서는 수도권 지역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역으로 유리하다. 7급 공무원 특채의 경우 총장추천을 받으면 PSAT점수와 면접만으로 국가직에 임용될 수 있는데 이게 지역별로 선발하는 구조라서 경기도에서 단연 최상위권인 아주대학교 학생의 경우 비슷한 급간의 서울 소재 대학교보다 훨씬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다.
서울과 경기도를 별도로 구분해서 선발하므로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서울대학교부터 그 아래 수 많은 대학교들의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한다. 게다가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총장추천을 받기도 쉽지 않으므로 사실 상 주어진 기회가 한 번, 많으면 두 번 뿐이라는 점에서 아주대학교 학생의 경우 더욱 유리하다.

또 경기도가 정부차원에서 대학교랑 뭐 한다 할 때 가장 많은 협약을 맺는 곳이 아주대학교. 서울에 있었다면 쉽사리 얻기 힘든 것들이 경기도라는 점 + 경기도 내 대학교 간 비교하면 우위 에 있어 따라오는 혜택이 적지 않다. 그렇게 해서 5대 정부재정지원사업35에 전부 선정된 전국 대학교 5곳 중 한 곳이 아주대학교다.

2016년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완공되고 역이 생기게 되면, 서울에 사는 수험생들이 적어도 거리 상의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는 해소될 것이다. 일단 인서울이 아니잖아

13.2. 문제점

13.2.1. 미약한 홍보

학교가 적극적인 홍보나 입학생 유치에 나서지 않는 것이 큰 문제이다. 그나마 기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하지만, 수험생이나 학부모들도 입시철 이전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학교내에서 GAIA, AURA와 같은 학교홍보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도 있지만 대중들에게 있어 홍보 효과가 큰 편은 아니다.

사례를 들자면 아주대학교는 2008년 행정고시 합격자 1명을 배출하였고 2009년에는 7명(합격/지원자 비율이 상위권)을 배출해 타 대학교들의 시기를 받았다. 열악한 지원(아주대학교의 지원은 책상 하나 주고 그외의 지원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을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즉, 학교자체가 실력도 있고 좋은 편이지만, 부족한 시설과 미비한 선전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그러나 최근 대외기관 평가에서 좋은 순위를 얻음과 동시에, 입학처가 비교적 적극적으로 입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도 2015년에 새로이 부임하신 김동연 총장님께서는 전 국무조정실장에 학교에 가지는 애정이 많고 무엇보다 언론에 많이 노출되는 편이라 점차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13.2.2. 모래알 단결력

학교 문화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단결력이 낮은 편이며 괴짜가 별로 없다. 서로 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제 갈길만 가는 편. 그래서 두드러지는 운동권이 없고 학교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도 드물다. 한편으론 이들이 무심하다고 생각되지만 달리보면 각자 자신의 내실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학 생활 몇년 하다 보면 이런게 가장 좋다는 걸 깨닫는다

14. 기타

수원 내부에서는 "아주대 학생은 '잘 놀지 못한다'"라는 이미지가 있는 듯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주대 대학로 상권은 대다수의 상권이 붕괴된 남문이라든가, 북문이라든가 수원에서도 나름대로 손꼽히는 상권이다.

하필이면 '아주Ajou'대학교이기 때문에 익명성의 피해를 굉장히 빈번히 받는 편이다. 특히 경기도 A대학 축구부 강간 사건 때... 물론 경기대학교 얘기다.

많고 많은 은행 중에 주거래 은행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옛날 제일은행이 한창일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는 하지만...

인문계열이 자연계열에 비해 너무 약한거 아니냐는 말들이 많다. 아무래도 아주대가 5공에 속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공과대학이 유명한데다 자연계 인원이 많아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엷은 편이다. 하지만 나름 내실도 있고, 경영대학 같은 경우는 e-business, 금융공학과 등 특성화 학과의 힘으로 제법 우수한 학생들도 많이 오므로 나쁘지는 않다.

개인주의가 만연해서 그런지 학생들(강제 음주, 인사 강요, 성추행, 똥군기 등)이나 학교측(재단비리, 등록금 횡령 등)에서 언론에 보도될만큼의 말썽을 피우지 않는 편이다. 매년 서울의 유명대학에서 터지는 각종 병크들이 아주대에는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 그런 이유 때문인지 학번제가 거의 없다. 학생들 사이에서 학번은 그냥 숫자에 가깝다. 그렇다고 빡빡한 나이제라고도 하기도 애매하다. 그냥 나이가 자기보다 높든 낮은 일단 존댓말로 시작하다가 친해지면 형한테는 형, 동생한텐 동생이라 하는 편이다.

1학년 1학기에 "신입생 세미나"라는 수업을 듣게된다. Pass/Fail로 나뉘는데 신입생의 학교생활을 돕고 친목을 도모하자는 미명아래 생긴, 그냥 놀다 오면 되는 수업이다. 이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들에겐 학교에서 소정의 지원금이 나오게 되며, 이는 대부분 수업 진행(...을 빙자한 놀러가기)에 사용된다. 수업의 의도 자체가 유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불평불만을 가지지 않는다. 다만 이상한 교수를 만나게 되면 과제폭풍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자.(....) 전신격 과목으로 대학생활과 진로라는 과목이 있었다. 2014년 현재 일부 학과에서 '대학생활과 진로'라는 이름이 부활했다.

진로설정과 어학역량계발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B+ 이상을 받기 위해서라면 진로설정과 어학역량계발1TOEIC 550점, 진로설정과 어학역량계발2는 65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그 이하는 무조건 F(...). 더불어 인터넷 강의를 70%이상 수강, 커리어 로드맵 작성을 해야 한다. 문제는 이게 전부 인터넷으로 해당 페이지에만 공지가 올라와서 자칫 잘못하면 그런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성적표에 F를 찍는 참사가 발생한다. 더군다나 시행된것은 2010학년도 부터여서 대부분의 선배들이 조언도 해주지 못한다...

'진로설정과 어학역량계발'에 대해서 첨언하자면, 토익 점수가 730점 이상이라면(2년 내에 응시한 것, 입학시 쳤던 토익은 X), 이 성적을 사회진출센터에 제출 함으로써 어학파트가 면제된다.물론 이것도 공지 제대로 안보면 모른다 만약 어학파트를 면제받지 못했다면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강의를 수강해야한다. 참고로 면제자가 아닌 학생은 반드시 학기 내 에 딴 준공인 내지 공인 성적만 인정된다수능 끝나고 친 시험 600 넘었다고 방심하면 피본다. 진로 파트는 총 7강을 수강해야 하며, 강의에서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하나라도 빠진다면 F. 최종보스마지막 강의에는 과제와 함께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해야 하는데, 내용도 무지 방대한데다가 이 역시 하나라도 빠지면 F... 그래서 처음 수강신청하는 날 선배들이 "F 제조기니까 드랍하세요."할 때 드랍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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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신학원은 현재 산하에 유신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를 두고 있다. 현재는 유신고 학생들이 전국 유일 풀색 하복을 입고 가끔 학생식당에 출몰하는 신세지만 원래 아주대와 유신고는 같은 재단이었던 학교였다.
  • [2] 혹시라도 학부 OT 등의 자리에서 퀴즈대회 같은 걸 하게 된다면, "학교 매점에서 팔지 않는 품목" 과 함께 단골로 출제되는 퀴즈이니 알아두면 좋다. 참고로, 아주대 매점에서 껌을 팔지 않는다. 길바닥에 뱉어서 지저분하게 한다고. "아주대의 개교기념일", 혹은 "개교연도" 등.
  • [3]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생기면서 경기도 최대규모 타이틀은 분당서울대가 가져가게 되었다.
  • [4]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일부 학부에서 인기 학부로 전과생이 많아짐에 따라 몇몇 학과는 전과금지를 걸어놓은 대신 복수전공을 권장하고 있다.
  • [5] 의대와 종합병원이 있는 점, 생명공학 분야에 강점을 가진 점, 주변 광교 R&D 인프라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 정원 50명까지 기대했었다는 후문이다.
  • [6] 전자화는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 복잡성, 복합성의 문제다. 규모가 아무리 커도 단순 구조라면 전자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는 담당자가 게으르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 애초에 전자화의 목적이 복합구조의 자동화인데, 아주대 내부 구조가 충실하고 더더욱 많은 분과대학과 전공이 개설되는 관계로 조직구조상의 복합성은 단순하지 않다.
  • [7] 2014학년 1학기부터는 모든 학교가 F가 포함된 성적표 및 성적증명서만 발급하도록 바꿨기 때문에 이제는 아주대만의 특성은 아니게 되었다.
  • [8] 김대중 정부 때 교육부장관을 지냈다.
  • [9] 인문계열은 입결 편차가 좀 있으며 경영대학이 상당히 강세이다. 경영대학의 금융공학과나 이비즈니스학과는 특성화과로서 입결이 꽤 높다.
  • [10] 등록금에서 1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추가합격자는 제외됨
  • [11] 원래 교문의 위치는 지금자리가 아니라 원천로에서 아주대로 들어오기 위해 꺾어지는 곳(베스킨라빈스31이 있는 정도의 위치)이었고, 지금은 여러 커피 늄과 식당 등이 줄을 지어있는 진입로가 캠퍼스의 주축이 되어 각 건물이 양쪽으로 들어서게 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이곳에 딸기밭이 있었는데 이 모두가 학교부지였다.
  • [12] 직행좌석버스는 물론이고 분당-수지를 거쳐 수원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들이 죄다 거치는 길이다보니 저렇다.
  • [13] 2012년 광교지구가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이 버스의 노선이 반토막이 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14] 과거에는 7002번 버스도 있었다. 노선이 앞의 두개보다 짧고 경기대를 거치지 않아 80분의 극악한 배차간격이 문제긴 했지만 운좋게 타게 되면 텅텅빈 버스를 타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었으나 노선 변경으로 아주대를 지나지 않게 되었다.
  • [15] 과거에는 3001, 3002가 있었는데 둘 다 노선이 바뀌었다. 특히 3002는 우만동 대신 빅버드 쪽 언덕을 넘어 바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버스였는데, 광교지구가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노선을 변경했다.
  • [16] 못 걸어갈 정도의 거리는 아니다. 다만, 광교지구 개발이 아직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나들목으로 드나드는 교통을 생각한다면 버스를 타고 가는게 안전하다.
  • [17] 네이버 프로필에는 서울예대라 되있는데 아주대 중퇴인지 졸업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시는분은 제보 바람.
  • [18] 본명은 전덕호.
  • [19] 2009년부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
  • [20] 정치외교학으로 입학했으나 1년 후 법학부로 전과.
  • [21] 네이버 프로필에는 서강대라 되있는데 아주대 중퇴인지 졸업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시는분은 제보 바람.
  • [22] 본명은 강경태.
  • [23] 복수전공.
  • [24] 본명은 서지연.
  • [25] 본명은 김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