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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울 고운

last modified: 2017-03-22 20:45:29 Contributors

아인즈 울 고운(アインズ・ウール・ゴウン, ainz ooal gown)은 판타지 소설오버로드》에 나오는 온라인 게임 길드의 이름이자 주인공의 이름을 말한다. 오디오 드라마에서의 성우히노 사토시가 맡았다.

Contents

1. 길드
2. 주인공
2.1. 특징
2.2. 작중 행보
2.2.1. 출판본
2.2.2. 인터넷 연재본
2.3. 능력
2.3.1. 스킬 목록
3. 관련 항목

1. 길드

길드 문장

DMMO-RPG 위그드라실의 상위 길드. 위그드라실 전성기의 최고 랭킹은 수천 개의 길드 중에서 9위였으며,[1] 단 41명의 길드원만으로 9위를 달성한 최정예 길드.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위그드라실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길드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명씩 게임을 접었고, 위그드라실 서비스 종료 시점엔 길드장 모몬가만이 남아있었다. 길드 랭킹도 떨어져서 위그드라실이 서비스를 종료할 시점에는 800여 개 길드에서 29위였다. 가장 밑이었을 때는 48위.

인터넷상에서는 통제, PK 등을 일삼아 DQN 길드로 악명이 높으며, 길드 마스터인 모몬가 같은 경우 아예 위키에 공략법이 기재되어 있는 데다가 2ch의 조리돌림 스레드에서 심심찮게 네타로 삼고 있을 정도다. 이토록 미움을 받고 있는데도 아인즈 울 고운의 본거지인 나자릭 지하대분묘는 난공불락으로 유명하다. 특히 플레이어와 NPC를 포함해 1,500명의 공격대가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쳤는데도 되레 전멸당한 일은 전설.

길드 가입조건은 PC가 언데드슬라임 등의 이형종이어야 할 것. 그리고 플레이어가 사회인일 것이라는 두 가지.[2] 원래는 모몬가와 터치 미 등 '퍼스트 나인'이라 자칭하는 9명이 만들었고, 이후 길드원이 늘어나며 41명에 이르렀다.

초기에는 '이형종'을 선택했다는 것만으로 인간종을 선택한 유저에게 악당 취급받으며 박해를 받는 플레이어끼리 뭉쳐 만든 길드였고, 이후 '그렇다면 진짜로 악한 마족이 되어보자'는 느낌으로 롤플레잉을 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그 탓인지 은근히 실리보다는 컨셉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자릭 지하대분묘와 커스텀 NPC들에게는 수많은 중2병 넘치는 기믹과 설정이 달려 있으며, 길드장인 모몬가만 해도 효율을 무시하고 컨셉 위주의 빌드를 습득했다. 길드원 중 일러스트레이터프로그래머가 여럿 포함되어 있어서 설정놀음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이기도 했다고 한다.

길드 멤버에 대한 설명은 지고의 41인, 근거지에 대한 설명은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참조할 것.

2. 주인공


해골의 모습을 가진 최강의 매직 캐스터

  • 직함 : 지고의 41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통치자.
  • 주거 : 나자릭 지하대분묘 제 9계층에 있는 자신의 방.
  • 속성 : 극악 (카르마 수치 : -500)
  • 신장 : 177cm 출처
  • 총 레벨 : 100
    • 종족 레벨 : 스켈레튼 메이지 15레벨, 엘더 리치 10레벨, 오버로드 5레벨 외 (총 40레벨)
    • 클래스 레벨 : 네크로맨서 10레벨, 추즌 오브 언데드 10레벨, 이클립스 5레벨[3] 외 (총 60레벨)


오버로드주인공. 본명은 스즈키 사토루(鈴木悟). 위그드라실에서의 캐릭터 네임은 모몬가(일본산 날다람쥐). 길드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었지만, 아인즈 울 고울은 다수결로 운영되는 길드였던지라 실제 역할은 연락책 및 잡무담당 정도.

직업은 평범한 영업사원이었다. 부모님은 타계하여 가족도 없고, 친한 친구도 없었으며 취미생활도 딱히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와중 체감형 MMORPG인 위그드라실을 시작하여 길드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그들과 쌓은 추억을 소중히 여기게 되어 위그드라실과 길드 아인즈 울 고운에 엄청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수입은 그저 그랬으나 딱히 다른 취미가 없었던 탓에 월급 대부분을 위그드라실에 쏟아부을 정도의 과금전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동료 대부분이 현실의 사정으로 게임을 접고, 남은 길드원도 거의 접속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길드를 유지·관리해나갔다. 혹시라도 동료가 다시 접속하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눈에 띄지 않는 사냥터에서 돈을 벌어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유지비를 보물전에 털어 넣는 '작업'을 끝낸 다음 죽은 듯이 잠드는 생활의 반복이었다고 한다.

결국 인기 부진으로 위그드라실이 서비스를 종료하는 순간까지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지만,[4] 접속 종료 시각이 끝난 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린 이상 현상, 그리고 낯선 세계에 통째로 전이한 나자릭 지하대분묘였다.

이후 이세계(異世界)에서는 모든 NPC가 실제 인물이 되어 모몬가에게 광신에 가까운 충성을 바치는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이끄는 입장이 되었고, 자신의 이름을 길드명인 아인즈 울 고운으로 자칭하였다. 목적은 아인즈 울 고운의 이름을 그 어떤 영웅도 능가하는 대영웅으로 만들어 퍼뜨리고, 혹시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세계에 온 길드원이 있다면 명성을 듣고 자신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 물론 신중한 성격상 제1의 목적은 생존과 보신이다.

2.1. 특징

거의 항상 최악에 최악을 거듭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전이 직후에는 NPC들의 반란 여부를, 그 후에는 이 세계의 평균 파워 레벨을, 그 후에는 다른 위그드라실 플레이어의 존재 여부를 걱정하였으며, 현재 이 우려는 세계급 아이템을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을 향해 있다. 아무리 사소한 요소라도 적대 세력의 개입 여부를 고려하는 식으로 대비하는 데다, '아인즈 울 고운의 구성원'이자 '동료들이 남긴 자식'들인 NPC들의 손실조차 용납하지 않으려 해서 더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는 감이 있다. 덕분에 당장 세계정복을 실행해도 될 법한 전력을 가졌으면서도 전설을 향한 행보는 매우 느릿느릿하게 진행되는 상황.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당장 세계정복을 실행해도 될 법한 전력이라는 건 전지적 시점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독자 생각에나 그렇지 정보가 한정된 아인즈에게 있어서는 위그드라실 유저로 추정되는 세계급 아이템을 지닌 수수께끼의 세력이 자신들을 노리고 있는 위험한 상황일 뿐이다.[5]

이세계로 넘어오고 몸이 게임 캐릭터였던 언데드 리치로 바뀌면서[6] 정신계열 상태 이상에 면역이라는 종족특성이 작용해 상당히 무감정한 성격이 되었다. 지나치게 큰 감정적 변화는 강제로 억제되어 평정을 되찾게 되는데, 이는 혼란, 공포,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 단, 크지 않은 감정적 충격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정신적인 피로 자체는 느낀다. 아인즈 본인은 이 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이와 같은 비상식적인 상황에서도 멘탈붕괴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 주는 특성이라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인류에 대한 동족의식과 친근감도 거의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처음 보는 인간은 벌레처럼 여겨지고, 어느 정도 호감이 쌓이면 애완동물 정도의 친애가 생기는 정도. 인간을 자원 취급하는 일에 별다른 거부감도 없고 살인도 필요하다면 당연하게 한다. 그래도 사악해졌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서 이유 없는 살인이나 쾌락을 위한 고문 같은 행위은 껄끄러워하고, 특히 어린아이를 죽이는 것은 불쾌하게 여긴다. 또 나자릭에 해가 없는 범위내에서의 은원분별은 확실하다. 본인은 이것이 '인간 스즈키 사토루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 중.

NPC들의 충성심을 고려하여 최대한 근엄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본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기 때문에 매우 골치 아파하고 있다. 피로를 모르는 언데드임에도 정신적으로 지친다는 듯. 나자릭 어디로 가더라도 다들 황송해하며 굽실거리니 피곤해할 만도 하다. 틈날 때마다 연기 연습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 라는 대사에는 어떤 포즈가 제일 어울릴지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일러스트만 봐도 알수 있지만 뼈만 남은 언데드이니만큼 당연히 고자. 실전투입도 못 해보고 하반신이 사라졌다. 그래서 마법사가 된 것이라 카더라 하지만 몇몇 여성 NPC가 격하게 구애하는 현실에도 고민 중이다. 특히 알베도의 경우 자신이 장난으로 성격을 바꾼 것이나 다름없어서 죄책감을 느끼고,[7] 책임을 질까 생각하기도 하였으나 '애초에 정신적인 결합만으로 남녀 관계가 잘 돌아갈 리가 없다.' + 'NPC들은 옛 동료들의 자식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소중한 존재들을 더럽히거나 여기서 더 성격을 바꿔놓을 순 없다.'고 여기며 그만두었다.

사실 이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동료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 사소한 것일지라도 동료들, 그리고 아인즈 울 고운의 이름을 모독하는 언사에는 눈에 띄게 격노한다.[8] 커스텀 NPC들 역시 동료들의 자식과도 같다고 보기에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공짜로 부려 먹기 싫다고 월급 제도까지 고민했을 정도.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지배자 '아인즈 울 고운'으로 남아있는 것도 길드와 남아있는 NPC들에 대한 애착 및 책임감 때문으로, 본인 혼자 전이되었다면 자유롭게 전 세계를 모험하고 다녔을지도 모르겠다고 독백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서적판의 아인즈는 연재판에 비해서 더 똑똑해졌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도 그 덕. 그래서인지 연재판에서의 아인즈의 행동은 단지 소심함으로 인한 겁쟁이 수준의 신중함에 지나지 않았던 것에 반해, 서적판에서는 은밀하면서도 치밀한 움직임, 철저한 세력 확장을 통한 준비, 미지의 적에 대한 조심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보험, 강자로서 무의식적으로 가지게 되는 자만과 오만에 대한 경계심 등으로 표현되어 아인즈의 행동에 상당한 당위성이 부과되었다.[9] 이는 7권에서 워커 집단에게 하는 대사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10]

재미있는 점이, 웹판의 아인즈는 고졸 혹은 대졸 이상이지만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구석이 있는데 반해 서적판의 아인즈는 상당히 처절한 가정환경이라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이라는 작가의 말과 대비되게도 행동하는 태도가 서적판이 훨씬 어른스러워서 묘한 위화감을 준다.[11]

2.2. 작중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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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출판본

  • 1권에서는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심 자기를 내버려두고 하나둘 떠나간 길드원들을 원망하는 마음도 있어서, 서비스 종료 직전에 한 번도 쓰지 않았던 길드 마스터의 권한을 자기 멋대로 썼다가 평생 고칠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다. 이후 벌어진 이세계로의 전이에 당황하면서도 언데드 특유의 정신작용으로 평정을 되찾고 최대한 빠르게 현상을 파악하려고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국가 간의 음모에 휘말려 몰살 위기에 처한 마을을 발견해 구원하면서 최초로 이세계와 접촉하게 된다. 이후 모몬가라는 이름을 버리고 아인즈 울 고운을 자처하며, 아인즈 울 고운을 최고의 전설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NPC들에게 선언한다.

  • 2권에서는 제압한 풍화성전으로부터 얻은 정보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정보 수집 겸 모두가 황송해하는 나자릭으로부터 탈출할 겸 검은 전신 갑옷을 입은 모험가 '모몬'으로서 나베와 함께 데뷔한다. 숙소에서 붙은 시비를 해결하던 중 위그드라실의 포션을 넘겨 의도치 않게도 도시의 유력자이자 고명한 약사인 리이지 발레아레의 주의를 끌게 된다. 이에 리이지의 손자인 운필레아에게서 지명 의뢰를 받고, 먼저 몬스터 토벌을 제안했던 칠흑의 검과 동행해 의뢰를 수행하면서 숲의 현왕이라는 강력한 마수를 제압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귀환 후 칠흑의 검 멤버를 살해하고 운필레아를 납치해 공동묘지에서 벌어진 언데드 대량발생 사태를 일으킨 주모자들을 처치하며 단번에 구리에서 미스릴 등급으로 올라선다. 그나마도 경력이 짧아서 그런 것이며 조합 내부에서는 아다만타이트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성공적인 출발이었지만, 한창 일을 수행하던 중이라 무시했던 엔토마의 연락에 답신하자 온 소식은 샤르티아의 반란이었다.

  • 3권에서는 샤르티아의 반란 연유를 파악하고자 고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초위마법 <별에 소원을>조차 샤르티아에게 먹혀들지 않아 세계급 아이템의 사용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아인즈 울 고운의 세계급 아이템 '스물'을 소모하는 것은 리스크가 지나치게 크고, 동료들의 자식과도 같은 NPC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모습도 볼 수 없었던지라 홀로 샤르티아와 싸우기를 선택한다. 아인즈와 샤르티아의 상성상 아인즈에게 상당히 불리한 싸움이었던데다, 샤르티아를 정신지배한 세력에게 아이템을 빼앗길 가능성을 고려해 신기급 아이템의 무장도 갖추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PVP 경험을 살려 기책을 거듭해 그리고 캐시템빨 샤르티아를 쓰러뜨리고, 죽은 샤르티아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정신지배 효과도 성공적으로 제거한다.

  • 드라마CD1에서는 모험자로서 일상이 나오는 부분으로 모험자 길드의 의뢰를 받아 희귀 약초를 찾으러 가다가 피니슨과 만난다. 그리고 거기서 세계를 멸망시킬 마수(魔樹)가 있다는 말에 보러 갔는데 실제로 이쪽 세계 기준으로는 세계를 멸망시킬만한 마수였다.[12] 하지만 상대가 상대였는지라 수호자 연계 플레이의 연습상대가 되고, 마지막에는 아인즈의 '괴롭소맞소 트리' 퍼포먼스로 산화한다.

  • 4권에서는 실험 재료(리저드맨의 시신 등)를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저드맨의 거주지역을 침공했는데, 이 과정에서 리저드맨들이 단합하고 분투하는 것을 보고 코퀴토스가 내심 감탄하여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것을 보고는 방침을 '섬멸'에서 '지배'로 바꾸어 결국 이들을 굴복시키고 자신의 지배하에 둔다. 본인이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은연중에 NPC들에게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생각해서 하라고 하나 알아주는 NPC가 별로 없었다. 어쨌든 단순한 강함 이상으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코퀴토스를 보며 그럭저럭 만족했다.

  • 5권에서는 주역이 세바스여서 등장은 지극히 적다. 열심히 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훨씬 많아 결국 나자릭의 부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고민하는 한편, 부하들에게도 뭔가 포상을 베풀어야 하지 않나 싶어 하던 도중 솔류션에게서 세바스에게 모반 의혹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그를 만나러 온다(?).

  • 드라마CD2에서는 철광석의 산지마다 가격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인과 접촉하던 중 수호자 월급 문제를 고민했다. 그 이외에도 나베에게 반해 쫓아온[13] 철없는 귀족 도련님의 의뢰를 받아 호위 임무를 수행하고, 도중에 기간트 바질리스크와 만나 그것을 도륙했다.

  • 6권에서는 세바스를 잠시 시험한 뒤 트알레에 대한 처우를 결정. 트알레가 니냐의 언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나름대로 은혜를 갚기 위해 나자릭에서 일하는 것을 허가한다. 그 후 레에븐 후작의 의뢰로 왕도에 도착했으며 마침 마왕 제조 계획을 실행 중이던 데미우르고스의 보조를 맞춰서 '마왕을 퇴치하는 용사' 역을 연기한다. '청장미'도 속수무책으로 당한 대악마와 동등하게 겨루었다는 사실에 의해 마왕 퇴치 계획의 핵심으로 활약한다. 덕분에 왕도의 모험가들 사이에서도 단번에 지명도를 얻었으며, (신중한 성격상 가제프가 자신의 목소리를 알아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지만) 낮은 랭크의 모험가들과도 성실하게 인사를 나누어서 인덕을 얻는다. 결국, 최후의 결전에서 마왕을 물리치고 왕국 전체의 영웅으로 등극한다. 덤으로 이세계 기준으로 극대급 매직 캐스터에게도 플래그를 박았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한다.

  • 7권에서는 데미우르고스의 세계 정복 선언에 당황하면서도 회의 후에 데미우르고스가 수립한 계획대로 플루더를 만나 포섭하고[14], 나자릭에 워커[15]들을 파견하도록 유도했다. 워커들을 호위한다는 명목 하에 모몬의 모습으로 동행하며, 그들의 목적이 금전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여 별 부담 없이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방어체계가 자금 소비 없는 함정만으로도 적을 격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시작. 순조롭게 침입자들을 몰살시킨 후 자신 또한 포사이트를 실전 연습의 상대로 삼아 가볍게 제압한다. 상황이 마무리된 다음에는 알베도의 탐색대 구성 요청을 승인한다.
    7권은 전반적으로 행동보다는 심리에 대한 묘사가 많았다. 이성적으로는 데미우르고스의 계획이 합당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자릭에 침입자들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신이 지고의 존재의 허락을 받았다는 헤케란의 거짓말에 광분한 후 극도의 허무감을 느끼거나, 자기 사정이 급하다는 이유로 - 또한 정말로 다른 동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두렵다는 이유로 - 탐색대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던 자신에게 자괴감을 느끼는 등, 지배자로서의 여유로운 연기 중에도 실제로는 상당히 정신적으로 몰려 있다는 묘사가 계속된다.

  • 8권은 조역들의 사이드 스토리가 전개되어 등장이 많지 않았다. 뼈로 된 몸이라 일반적인 목욕은 무리고 슬라임으로 된 욕탕을 만들어 구석구석 이물질을 슬라임이 청소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 9권에서는 본인은 그냥 반쯤 긴장하면서 멍하게 앉아있었으나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가 알아서 회담을 진행시킨 것 + 선혈제가 멋대로 '아인즈의 심계'에 치를 떨며 순순히 따른 것 때문에 일사천리로 제국과 동맹을 맺은 뒤 수호자들에게 자신의 왕호(王號)를 제안받아 그 중 코퀴토스가 제안한 '마도왕'을 채택하여 '아인즈 울 고운 마도왕'이라고 칭하게 된다. 카체 평야에서의 전투에서는 왕국군을 제물로 삼아 90대 몬스터들을 5마리나 소환하여 일방적인 학살극을 펼쳤고, 그 와중에 가제프가 브레인, 클라임과 함께 접근한 것을 보고 가제프를 부하로 삼으려 하지만, 거절당하고 결투를 신청받자 재차 설득하다 실패한 뒤 그에 대한 예우로 9위계 마법을 사용해 단숨에 숨통을 끊어준다. 그 후 알베도, (모몬으로 변신한) 판도라즈 액터와 함께 에 란텔을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적으로 점거[16]하는 내용의 연극을 꾸며 '모몬'이 에 란텔의 대표 겸 아인즈를 대신해 나자릭의 법을 수행하는 이가 되는 조건으로 에 란텔을 합병한다.


  • 10권에서는 에 란텔을 합병한 뒤 수호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곳에 자신의 거처를 만들어 새 거처와 나자릭을 오가며 생활[17]하고 있다. 나자릭의 NPC들이 제안한 제안서들을 검토[18]하는 등 알베도와 업무를 보거나 판도라즈 액터와 만나 얘기를 나누기도 하였고, 그 뒤 아인잭을 찾아가 모험자 길드의 흡수와 재편[19]을 제안하는 등 여러가지를 상담하였다. 그 뒤 몰래 제국에 입국하여 플루더 파라다인에게 적당한 서적을 건네주어 마법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주겠노라고 둘러대기도 하고[20] 투기장의 최강자인 '무왕' 고 긴과 맞붙는다. 본인은 단순히 무투기를 비롯한 전열공격의 단련을 위해 왔고, 또 공식적으로 방문했다가 부담스런 대접을 받을까 걱정되어 한 일이지만, 마침 선혈제가 비밀리에 슬레인 법국의 사자를 투기장 한켠에서 영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를 함정에 빠뜨린 것처럼 보여진다. 고 긴과의 대결에서 여러가지 제약을 스스로 걸고도 무난하게 이긴 뒤 관중들을 향해 장차 마도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모헌자 길드에 참여할 사람들을 구하는 연설을 하고는 슬그머니 떠나려고 했으나 선혈제가 자신의 제국을 마도국의 속국으로 삼아달라고 청원하자 당황한다.


  • 그 후 11권에서 드워프들의 왕국으로 아우라와 샤르티아를 데려간다. 이유는 앞서 제국이 마도국의 속국이 되겠다고 신청한 것에 알베도나 데미우르고스의 반응이 두려웠고, 거기에다 나자릭 입장에서 미지의 무대인 아제를리시아 산맥이란 곳으로 갔다가 일어날 수 있는 돌발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라는 판단이 더해져 도피성 탐험을 떠난 것. (다만 여기에는 샤르티아의 성장 가능성을 지켜볼 목적도 있었다.) 이에 과거 드워프들의 나라에 가본 적이 있다는 젠벨을 길잡이로 삼아서 드워프의 나라를 찾다가 드워프들이 버리고 떠난 빈 도시에서 이상한 종족(쿠아고아)의 흔적을 발견했고, 그 뒤 룬 기술 장인인 곤도와 접촉해 룬 기술 개발 지원을 조건으로 그를 성공적으로 포섭한 다음 드워프들의 도시로 안내를 받는 한편 도시에 잠입한 쿠아고아 별동대를 포획해 정보를 캐낸다. 그리고 쿠아고아 대군의 우회 기습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드워프 군대를 찾아가 '총사령관'과 교섭한 뒤 데스나이트 2기를 불러내 쿠아고아들을 격퇴한다.[21] 그 뒤 드워프 나라의 수도로 안내받아 섭정부에서 국교 및 교역,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제안하여 긍정적인 대답을 받고 그 댓가로 쿠아고아 씨족과 프로스트 드래곤이 도사린 옛 수도를 탈환해 주기로 한다.[22] 결국 샤르티아가 쿠아고아 씨족을, 아인즈가 프로스트 드래곤을 각각 토벌하여 복속시켰고, 앞서 술과 지원 약속을 통해 회유한 룬 장인들을 카르네 마을로 이주시켜 그 곳에서 룬 기술을 개발케 한다.
    그리고, 11권 에필로그에서 갑자기 루푸스레기나의 입을 통해 아인즈가 패전해 죽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주석은 추측)[23]

2.2.2. 인터넷 연재본

DMMORPG 위그드라실의 플레이어였던 평범한 일본인으로 이름은 스즈키 사토루(鈴 木悟).
게임상에서의 캐릭터 네임은 모몬가(하늘다람쥐)였으나 동료들이 다 떠나가고 혼자 남은 길드의 이름을 낯선 이세계에서도 전설로 만들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 종족은 엘더 리치의 상위 종족인 오버로드.

순수 마법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하나 확실하게 그렇다고 언급된 적은 없으며, 즉사계나 저주계 마법을 주로 익혔다고 한다. 최고봉 길드의 길드장답게 레이드 몬스터도 아닌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공략정보가 올라와 있었다고 하니, 유명하긴 유명한 유저였던 모양.

게임 내 최강급 길드의 길드 마스터였으나 그렇다고 본인이 게임 내 최강급 유저였던 건 아니었다. 오히려 100레벨 플레이어 사이에서의 강함은 중상(中上) 정도. 아인즈 울 고운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다수결을 통해 결정하던 길드인지라, 권력을 쥔 리더였다기 보다는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하고 상호 간의 연락을 책임지는 연락책 겸 반장 역할이었다. 딱히 다른 취미가 없었던 탓에 매달 대단한 액수의 캐시질을 했으며, 그 총액이 (본인이 짐작하기로) 서버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을 거라 한다.

창조 NPC는 보물전의 영역 수호자 판도라즈 액터. 전이 이후에는 나자릭의 NPC들로부터 신 이상의 숭배에 가까운 충성심을 받고 있다.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성격 탓에 초반에는 직접 나서는 일이 드물어 주인공인데도 출연이 적었던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이쪽 세계로 넘어와서 이래저래 하다 보니 취급이 가지 각각. 일부 귀족들에게 자기 원래 얼굴을 보여준 이후로 사신(邪神)취급도 받고 있다. 본인은 속으로 "왜 이렇게 된 건데!?"라고 불만 표출 중.

연재본에서는 서적본과는 달리 양광성전이나 클레만티느와의 충돌하지 않았으며, 적절한 전투력 측정기를 만나지 못한 탓에 초반에는 서적본 이상으로 신중한 행보를 보인다. 단적으로, 모몬 역을 본인이 수행하지 않았고, 청장미와도 직접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데미우르고스와 청장미 간의 짧은 교전을 통해 상대의 역량을 유추하게 된 만큼 상당히 가상 적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서적본과 다르게 본인이 모몬이 아니었으므로 당연히 모몬과 왕국 간의 관계도 훨씬 흐릿했다.

또한 나자릭의 존재가 알려지자 왕국과 제국의 양 세력 사이에서 외교적 줄타기를 하게 되는데, 외교 역할로 나자릭을 찾아온 왕국의 귀족이 길드를 모욕하자 격분해 케르베로스를 소환하여 그 귀족을 먹이로 던져 버리고, 이후 제국의 황제 지르크니프와 만나 그와의 교류를 통해 제국 편을 들게 된다. 이때 영입한 마법사 플루더의 이야기를 듣고 이세계의 파워 밸런스가 보잘것없다는 것을 거의 확신하게 되어, 주의할 것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플레이어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반쯤 리미터가 해제되어 카체 평야의 전쟁에서 초위마법 <검은 풍양의 공물>을 발동, 왕국군 20만 중 10만 이상을 순식간에 학살해 버린다.

이후, 신왕장(神王長), 지고제(至高帝)등으로 불리게 된다고 하는데,[24] 솔직히 이 친구가 맘만 먹었으면 1권에서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2.3. 능력

수치[25]
HP 60
MP 최고치 초과[26]
물리공격 35
물리방어 70
민첩성 40
마법공격 90
마법방어 95
종합내성 95
특수 100
총합 [email protected]

위그드라실 시스템상 만렙인 100레벨(+ 여분 경험치 0.9레벨분.)에 이른 강력한 언데드 마법직. 하지만 사령계 마법에 극도로 특화되어서 대미지 딜링은 뛰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즉사계 마법이나 상태이상 부여 등이 특기로 후열에서 아군을 보조하는 타입의 매직 캐스터다. 이는 강함과는 상관없이 롤플레잉의 일환으로 '사악한 리치' 라는 컨셉을 중시하여 언데드 매직 캐스터에 어울리는 클래스만을 취득했던 폐해이며, 그 때문에 만렙 유저들 중에서의 강함은 아인즈 본인의 인식에 따르면 중상(中上) 정도. 수많은 신기급 아이템을 장비하고 캐시 아이템을 상당수 사들인 것까지 생각해보면 상중(上中) 정도까지는 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더 강한 플레이어들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길드 특성상 PK의 경험이 많았기에 최적화된 전투용 빌드의 플레이어를 상대로도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마법직이라곤 하지만 레벨이 만렙인데다가 이형종이기도 해서 신체적 능력만으로도 30레벨의 전사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그리고 전이한 세계에서는 30레벨이면 영웅급으로 추앙받는 전사다. 물론 원래 캐스터였던 만큼 기술적인 면에선 부족하지만 신체능력으로는 무투기의 보조를 받는 영웅급의 전사를 압도한다. 게다가 <완벽한 전사 Perfect Warrior> 마법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100레벨 전사로 변할 수도 있다. 단 이 마법을 사용하면 말 그대로 완전한 전사로 변해 간단한 마법도 사용할 수 없고 상술했듯 모몬가의 근접전 실력은 동일 레벨 전사에 비해 부족하기에 자주 등장하진 않는다.

완전무장 시의 아이템은 반지, 목걸이, 건틀릿, 부츠, 망토, 상의, 서클릿까지 모두 신기급[27]이라는 초호화 사양. 모몬가에게 맞춤으로 제작된 길드 무기,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은 신기급을 뛰어넘어 세계급에 필적하는 무기이지만 부서질 경우 길드가 무너진다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생긴 것만 비슷한 모조품을 사용한다. 그 외에 세계급 아이템도 하나 소지하고 있다.

또한 스크롤, 완드, 무기, 방어구, 장식품, 보석, 포션으로 대표되는 소비성 아이템, 막대한 양의 마법도구 등 모든 소지품이 완비된 상태라면 설령 나자릭의 거의 모든 존재가 적으로 돌아서더라도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하며, 위그드라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나자릭 지하대분묘 내의 몬스터나 NPC 중 당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28]

끼고 있는 10개의 반지 중 밝혀진 것은 '링 오브 아인즈 울 고운', '유성의 반지', 거의 불이익 없이 부활할 수 있는 캐시템, 시간 마법+이동저해 대책으로 외적 요인에 의한 행동 둔화를 막아주는 반지, 탐지계 마법에서 완전히 몸을 감출 수 있는 반지 등이 있다. 신중한 성격상 모든 반지를 다 끼고 외출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때에 따라 착용 여부가 바뀌고는 한다.

2.3.1. 스킬 목록

주인공이다보니 가장 스펙이 자세히 알려진 인물. 6000가지 이상 되는 마법 중에 총 718가지의 마법을 익히고 있다.[29]
전문 분야인 사령 마법 이외에도 다양한 공격마법, 보조마법도 습득했으나 그 위력은 사령계에 비하면 떨어지고, 정보조사계 마법은 익히지 않았다.

  • 종족(오버로드) 보너스
    • 상위 언데드 창조 : 4마리/하루
      • 오버로드 와이즈맨 Overlord Wiseman, 그림 리퍼 타나토스 Grim Reaper Thanatos : 아인즈도 경험치를 소비해야만 작성이 가능한 최고위 언데드 부관 몬스터. 한 마리밖에 가질 수 없지만 그만큼 매우 강력하며 레벨이 무려 90에 달한다.
      • 백안시체 Eyeball Corpse : 은밀 계통의 마법이나 스킬 보유자에 대한 천적. 아우라와 동등 이상의 간파능력을 지녔다. 대신 전투능력은 좀 떨어지는 편.
      • 페일 라이더 Pale Rider : 비행 가능한 푸른 빛의 말을 탄 언데드 기사.
    • 중위 언데드 창조 : 12마리/하루
      • 죽음의 기사 Death Knight : 35레벨 몬스터. 신장은 230cm, 무장으로는 타워 실드와 플람베르쥬를 든 언데드 기사. 공격능력은 25레벨 수준이고 방어능력은 40레벨 정도지만, 주변 몬스터의 어그로를 끄는 능력과 어떤 공격이든 한번은 HP 1로 견디는 능력이 있어서 몸빵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죽인 대상과 동레벨의 종자 좀비를 생성하는 능력도 있다.
      • 면도날 잭 Jack the Reaper : 웃는 표정을 새겨놓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으며 트렌치코트를 입은 언데드. 손가락 대신 큰 메스가 달려있다.
      • 시체수집가 Corpse Collector 큰 덩치에 온몸에서 고름이 줄줄 흐른다. 몸을 둘둘 감은 붕대에는 수많은 갈고리가 박혀있고 그 끄트머리에 신음을 내는 두개골이 달린 그로테스크한 외형.
    • 하위 언데드 창조 : 20마리/하루 : 이 스킬로 창조한 몬스터는 사령 Wraith, 뼈독수리 Bone Vulture, 리저드맨의 마을에 경고를 가할 때 사용한 안개 형태의 언데드가 있다.
    • 부정접촉 Negative Touch : 엘더 리치 레벨업으로 습득하는 스킬. 공격, 혹은 접촉한 상대에게 부정 속성 대미지를 준다. On/Off 가능.
    • 절망의 오라 V(즉사) : 공포 효과 및 능력에 페널티를 주는 오라. 본래 동레벨의 상대에게는 통하지 않지만,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으로 강화하면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저레벨 대상으로는 즉사 효과까지 발휘 가능.
    • 부정수호
    • 암흑의 혼
    • 칠흑의 후광
    • 불사의 축복 : 언데드를 감지할 수 있다.
    • 부정한 가호
    • 검은 지혜 : 산 제물을 바치는 이벤트로 습득 가능한 마법의 수를 늘릴 수 있다. 아인즈가 평균을 훨씬 넘는 다양한 마법을 익힐 수 있던 이유.
    • 사악언어 이해
    • 능력치 대미지 Ⅳ
    • 찌르기 무기 내성 Ⅴ
    • 베기 무기 내성 Ⅴ
    • 상위 퇴산 내성 Ⅲ
    • 상위 물리 무효화 Ⅲ : 데이터 용량이 적은 무기나 저급 몬스터의 공격에 따른 부상을 완전히 없애준다. 대략 레벨 60 정도의 공격까지 무효화 가능. 단, 그 이상의 공격은 전혀 경감시키지 못한다.
    • 상위 마법 무효화 Ⅲ : 저위에서 중위 위계에 속한 마법을 완전히 무효로 한다. 시전자의 레벨과는 관계없는 종류의 내성.
    • 냉기, 독, 전기속성 공격 무효화
    • 마법시력 강화 : 투명 간파

  • 직업 보너스
    • 즉사 마법 강화
    • 암흑의식 숙련
    • 불사의 오라
    • 언데드 작성, 언데드 지배, 언데드 강화 etc

  • 언데드 종족특성
    • 장점 은근히 D&D 느낌
      • 크리티컬 히트 무효
      • 정신작용 무효
      • 음식 및 음료수 불필요
      • 독, 병, 수면, 마비, 즉사 무효
      • 사령 마법 내성
      • 육체 페널티 내성
      • 산소 불필요
      • 능력치 대미지 무효
      • 에너지 드레인 무효
      • 네거티브 에너지로 회복
      • 암시(Dark Vision) : '쓰지 않아도'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볼 때 On/Off가 가능한 패시브 스킬.
    • 단점
      • 정正, 광光, 신성 공격 쇠약Ⅳ
      • 구타 무기 쇠약Ⅴ
      • 신성, 정속성 에어리어에서 능력치 페널티 Ⅱ
      • 화염 대미지 배가 : 아인즈는 이 페널티를 삭감하기 위해 완전한 화염 내성을 익혔다.

  • 아인즈가 습득한 스킬 - 최강화(Maximize), 이중(Twin), 삼중(Triplet), 위계상승(Boost), 효과범위확대(Widen) 등의 접두 주문은 빼고 기재.
    • <거대 턱의 회오리 Sharks Cyclone> : 높이 100m, 넓이 50m의 거대한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기술.
    • <광휘록체 Body of Effulgent Beryl> : 타격 대미지를 낮추고, 유지 시간 내에 한 번 더 발동하면 타격속성을 한번 무효화시키는 10위계의 방어마법. 시전하면 몸이 녹주석 같은 광채를 띈다.
    • <기억조작 Control Amnesia> : 10위계 마법으로 아인즈에게도 MP소모가 격심한 스킬.
    • <늑골의 속박 Hold of Ribs> : 늑골 형태의 뼈를 땅에서 소환해 대상을 속박하는 기술, 이동저해 무효 스킬이 있으면 대미지는 입을지언정 부가효과는 무시할 수 있다.
    • <도구 상위감정 All Appraisal Magic Item> : 예자의 액관과 죽음의 보주를 감정할 때 사용했다. 아이템의 용도를 파악하는 마법. 이세계에서는 위그드라실 이상으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 <마력정수 Mana Essence> : 일시적으로 대상의 Mp 상태를 간파할 수 있다.
    • <만뢰격멸 Call Greater Thunder> : 거대한 벼락으로 대상에 타격을 주는 마법. 삼중+최강화로 사용했다.
    • <무암 True Dark> : 마법 최강화로 사용. 무속성의 어둠으로 타격을 주는 마법.
    • <부유대기뢰 Drifting Master Mine> : 대상 주위에 지뢰와 비슷한 폭발구체를 발생시키는 마법. 샤르티아와의 결전과 드라마 CD에서 전부 사용. 드라마CD에서는 터트린 직후 타임 스톱으로 고정하여 괴롭소맞소 트리의 조명장식 대용으로 사용했다.
    • <부정폭렬 Negative Burst> : 시전자를 중심으로 하여 새까만 빛의 파동을 퍼뜨린다. 이름으로 보아 부정 속성 대미지를 주는 마법인 듯. 한방으로 양광성전의 천사들을 싸그리 쓸어버렸다.
    • <불사자의 축복 Touch of Undead>
    • <상위배제 Greater Rejection> : 상위 소환 마법을 캔슬하는 마법.
    • <상위전이 Greater Teleportation> : 전이 마법의 상위판. 어째선지 요란한 연출로 사용했다.
    • <상위도구 창조 Create Greater Item> :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마법. 순수 마법사인 아인즈는 중갑이나 대검을 착용할 수 없지만, 이 마법으로 창조한 것은 사용가능하다. 단, 중갑을 입으면 마법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패널티는 그대로이다.[30]
    • <상위 마법봉인 Greater Magic Seal'> : 저장해둔 마법을 발동시킨다. 아인즈는 이것을 3중으로 펼치고, 거기에 <마법화살 Magic Arrow>을 삼중+최강화+위계상승을 통해 10위계로 강화해 저장했다.
    • <상급도구 파괴 Greater Break Item> : 아이템을 파괴하는 마법. 모몬가라는 이름을 버리고 아인즈 울 고운을 자칭하며 깃발을 부러뜨릴 때와 예자의 액관을 파괴할 때 사용했다.
    • <성유계의 일격 Astral Smite> : 실체가 없는 대상에게 유효한 공격마법.
    • <생명을 거부하는 고치 Antilife Coccon> : 반경 3m에 생물들이 지나갈 수 없는 결계를 편다. 엔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스킬.
    • <소이 Napalm> : 대상에게 불꽃이 치솟게 하는 마법. 화염구와 마찬가지로 시험용.
    • <심장장악 Grasp Heart> : 9위계 마법. 사령 마법에 특화한 아인즈의 주특기로, 패시브 스킬 ‘즉사 확률 상승’과 ‘사령마법 강화’의 추가효과를 받아 강화된다. 통하면 즉사고 저항해도 몽롱 상태를 주는 추가효과가 있어서 시험 삼아 제국 기사(로 위장한 슬레인 법국의 요원)에게 사용했다. 당연히 한 방에 끔살. 11권에서도 프로스트 드래곤 2마리를 이 기술로 즉사시키는 등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상대를 단숨에 잠재우는 용도로 애용 중.
    • <암흑공동 Black Hole> : 블랙홀. 대상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흡수한다.
    • <옥염 Hell Flame> 자그마한 검은 불꽃으로 시작해, 대상을 완전히 불태우는 불꽃을 부른다.
    • <완벽한 전사 Perfect Warrior> : 시전자와 동레벨의 전사로 변한다. 즉, 아인즈의 경우 100레벨의 전사가 된다. 특정한 클래스를 거친 자에게만 허용된 무장도 장비할 수 있으나, 이 마법을 유지하는 동안엔 어떤 마법도 발동할 수 없고 전사의 스킬을 입수할 수도 없다. 재계산된 능력치도 순수한 전사보다는 떨어지므로 결과적으로는 어정쩡한 100레벨 전사에 불과[31]. 또한, 이 스킬의 유지 MP와 기타 패시브로 소모하는 스킬의 MP 소모량을 합치면 아인즈의 자연적인 MP 회복량과 길항해서, 사용 MP까지 고려한다면 해제할 때에는 반드시 어느 정도의 전력 약화를 감수해야 한다.
    • <용뢰 Dragon Lighting> : 용 모양의 전격을 내뿜는 5위계 마법. 아인즈 기준으로는 아주 약한 마법으로, 심장장악 다음으로 시험 삼아 기사에게 사용했지만, 마찬가지로 한 방에 죽어서 아인즈를 당황하게 한다. 상위 마법으로 연쇄용뢰가 있다.
    • <인간종 매료 Charm Person>
    • <적 감지 Sense Enemy> : 적의를 감지하는 스킬. 아우라 벨라 피오라가 적대적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
    • <중력 소용돌이 Gravity Maelstrom> : 초중력의 회오리로 대상에 타격을 주는 기술. 샤르티아에게 마법최강화를 붙여 사용했다.
    • <전언 Message> : 귓말 기능이 마법으로 구현된 것으로 보이는 스킬.
    • <전이문 Gate> : 거리 무한, 전송 실패율 0%의 가장 대중적인 순간이동계 마법.
    • <전이지연 Delay Teleporation> : 공간전이를 저해한다.
    • <전체비행 Mass Fly> : 다수 대상의 비행 마법. 보물전에서의 이동을 위해 알베도, 시즈, 유리, 아인즈를 한번에 띄워올렸다.
    • <천본골창 Thousand Bone Lance> : 수천에 달하는 뼈 랜스를 쏘는 마법. 마법 최강화를 걸어 사용했다.
    • <탄식하는 요정의 절규 Cry of the Banshee> : 즉사 효과의 외침을 발한다. 범위확대의 효과를 받으면 직경 200m의 범위에 영향을 끼친다.
    • <폭격지뢰 Explode Mine> : 문자 그대로 마법적인 지뢰를 깐다. 삼중최강화로 샤르티아와의 결전에서 사용.
    • <폭렬 Explosion> : 공성결계와 연동해 사용했다.
    • <해골벽 Wall of Skeleton> : 무기를 든 무수한 해골을 박아 만든 뼈의 벽을 소환한다.
    • <화살로부터의 방어 장벽 Wall of Protection from Arrows> : 반경 3m가량의 공간에서 사격공격을 완화한다. 엔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스킬.
    • <화염구 Fire Ball> : 말 그대로 파이어볼. 자신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에 사용했다.
    • <현단 Reality Slash> : 10위계 마법 중 최상위에 드는 파괴력을 지닌 공간절단 마법. 대신 Mp의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다. 월드 챔피언이라는 전사계 최강 클래스는 최고레벨 때 이 마법의 상위호환인 <차원단절 World Break>이라는 스킬을 배운다.
    • <흑요석검 Obsidian Sword> : 검은색 칼을 소환해 날리는 기술. 삼중화로 사용.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물리공격으로 파괴하기가 지극히 까다롭다.
    • 대 정보계 마법 공성결계 : 정보계 마법을 반격하는 스킬. 패시브로 자기 주변에 깔아둔 것 같다.
    • 익스텐드매직 : 타임스톱 : 4권 드라마CD에서 사용된 마법으로 대상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마법.
    • 딜레이 매직 : 메테오 : 운석소환. 단 드라마CD에선 딜레이 매직과 타임스톱을 병행해 괴롭소맞소 트리의 별로 사용했다.
    • <비행 Fly>, <매직 캐스터의 축복 Bless of Magic Caster>, <무한장벽 Infinity Wall>, <마법으로부터의 보호 Magic Ward: '신성 Holy'>, <생명정수 Life Essence>, <상위 전능력 강화 Greater Full Potential>, <자유 Freedom>, <허위정보 False Data : '생명 Life'>, <간파 Seethrough>, <초상직감 Pararnormal Intuition>, <상위 저항력 강화 Greater Resistance>, <혼돈의 외투 Manteau of Chaos>, <불굴 Indomitability>, <감지증폭 Sensor Boost>, <상위 행운 Greater Luck>, <마법증폭 Magic Boost>, <용의 힘 Dragonic Power>, <상위 경화 Greater Hardening>, <천계의 기 Heavenly Aura>, <흡수 Absorption>, <저항돌파력 상승 Penetrate Up>, <상위 마법방패 Greater Magic Shield>, 외 : 아인즈가 샤르티아와의 결전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발라둔 버프마법들. <허위정보 False Data : '생명 Life'> 은 샤르티아와의 전투 부분에서 대화로 유추하면 자신의 HP 게이지를 허위로 보여주는 스킬. PvP에선 꽤 효과적인 마법일 듯하다.
    • <마법지연 Delayed Magic : 진정한 죽음 True Death> : 9위계 마법. 본래는 PvP에서 '시간정지' 대책을 쓴 상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시간정지의 효과가 끊어지는 순간에 '콤보'로 사용하는 마법이지만 사용 타이밍을 재는 것이 어려워서 '심장 장악'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며 게임에서도 실제 사용한 이들은 아인즈를 비롯해 모든 마법직 중 5퍼센트에 불과했다고 한다. (아인즈도 이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 어이없을 정도로 노력을 기울였다는 서술이 나온다.) 9위계 마법이기 때문에 이 기술에 죽은 대상은 저위의 소생마법으로는 소생시킬 수 없다고 한다.
    • <기억조작 Control Amnesia> : 아인즈가 7권에서 생포한 모험자인 로버딕을 생체실험하여 습득한 마법. 한 번 조작한 기억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32] 보통은 기억조작보다는 상대의 기억을 조사하기 위한 용도로 쓰지만, 아인즈의 기준으로도 마력 소모가 너무 심한데다 오래된 기억을 조사할수록 마력 소모가 더 심해지고 반대로 기억의 선명도는 낮은 '미완성' 상태인 마법. 이 때문에 아인즈는 나중에 에 란텔에서 사형수가 나온다면 실험에 써먹어서 개량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아이템으로 사용한 스킬
    • <그린 시크릿 하우스 Green Secret House> : 거점작성계 아이템. 내부는 상당히 호화로운 사양인 것 같다.
    • <대치사 Greater Lethal> : 부정속성 에너지를 흘려넣는 마법. 언데드에게는 당연히 회복 스킬로 작용한다. 본래는 신앙계 마법이라 익힐 수 없지만, 이 마법 하나만을 위해 장비 슬롯을 소모하고 강화계 접두 주문 추가가 불가능한 조건으로 특정한 매직 아이템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비행 Fly> : 비행한다. 갑옷을 입고 있어서 마법 발동에 제한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날개 모양 목걸이로 사용했다.
    • <빙결폭산 Icy burst> : 리저드맨의 4대 보물 중 하나인 프로스트 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아이템인 네오 프로스트 페인으로 발동하는 스킬. 하루 3번까지 고위계의 마법을 저장했다가 해방할 수 있다. 모몬으로서 얄다바오트랑 싸울 때 사용해 열기 공격을 다소 상쇄했다.
    • <월랑 소환 Summon Moon Wolves> :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에 끼워 넣은 아티팩트, '달의 보옥'으로 사용했다. 20레벨대의 몬스터인 월랑을 소환한다. 스피드는 빠르지만, 워낙 저레벨이라 큰 의미는 없는 몬스터.
    • <원초 화염정령 소환 Summon Primal Fire Elemental> :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에 끼워 넣은 아티팩트, '불의 보옥'으로 사용했다. 직경 4미터 높이 6미터 가량의, 80레벨대 후반에 속하는 강력한 몬스터. 아우라의 놀잇거리가 되었다.

  • 초위마법
    • <별에 소원을 Wish upon a star> : 경험치 소비량 1할당 랜덤한 선택지를 하나씩 제시한다. 선택지는 200개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쓸모없는 것도 존재한다. 전이 이후에는 최대 5레벨까지 소모해서 아무런 소원이나 이루어주는 주문으로 변경되었다. 작중에서는 유성의 반지라는 캐시템으로 경험치 소비 없이 사용했지만, 자기 경험치를 쓰기는 아깝다는 언급으로 보아 아인즈도 주문 자체는 익히고 있는 듯. [33]
    • <천지개변 The Creation> : 필드의 이펙트를 변경한다. 위그드라실에서는 에어리어 하나 정도의 넓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이세계 전이 후에는 8계층 전체, 혹은 거대한 호수 하나를 완전히 얼릴 정도로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 <추락하는 천공 Falldown> : 5초가량 목표 지점을 태양을 떨군 것처럼 높은 열로 지져버린다. 효과범위 밖에는 일절 영향이 없다. 언데드에게 막대한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샤르티아 블러드폴른과의 싸움에서 시작과 끝 모두를 장식했다.

    • <검은 풍양의 공물 La Shub-Niggurath> : 웹 연재본에서 사용한 초위마법. 검은 소용돌이로 마법 발동 범위 내에 있는 존재들의 생명을 빼앗고, 그 생명들을 공물로 바쳐 레벨 총계에 응해 검은 새끼 산양(黒い仔山羊)이라 불리는 거대한 몬스터를 소환한다. 이 몬스터의 레벨은 90이 넘으며 딱히 강력한 특수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내구력이 매우 높다. 통상적으론 1체 소환이 일반적이며 2체 이상 소환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아인즈는 5만 명의 왕국 병사를 공물로 삼아 5체라는 정신나간 수를 소환했다. 카체 평야에서 벌어진 왕국과 제국 사이의 전쟁에서 이 마법을 발동해 검은 소용돌이로 5만 명의 목숨을 빼앗고 이후 몬스터들의 유린으로 또다시 수만 명을 학살, 도합 13만 명의 사상자를 낸다.

  • 히든스킬
    • <모든 것의 종착점은 죽음 The goal of all life is death> : 아인즈의 직업 '이클립스'가 지닌 숨겨진 스킬. 마법 발동을 12초 지연시키는 대신 즉사계 스킬을 강화하여 본래라면 즉사계 스킬에 내성이 있는 대상에게까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단, 소생 아이템 효과마저 막지는 못하기 때문에 12초 내에 소생하면 무소용. 전이 이후에는 '공기'나 '대지'마저 대상으로 포착해서, 그야말로 세계를 죽이는 기술이 되었다. 쿨타임은 무려 100시간, 즉 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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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성기 시절의 경우, 단순히 전투력으로 따지면 세 손 가락 안에 뽑힌다는 작가의 말이 있다.
  • [2] 그리고 숨겨진 조건으로는 길드 멤버 과반수의 찬성을 얻을 것.
  • [3] 캐릭터 소개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3권에서 '이클립스의 최고 레벨인 5에 도달하면 쓸 수 있는 능력'을 사용했다.
  • [4] 탈퇴한 사람까지 포함해 길드원 전원에게 위그드라실이 서비스 종료라는 사실을 알리고 길드원이 와주기를 기다렸지만, 와준 사람은 멤버로 남아있던 3명 뿐. 그나마 마지막으로 방문한 '헤롱헤롱'도 피곤하다며 금방 접속을 종료했다.
  • [5] 이러한 신중함이 결과적으로는 옳았던 게, 샤르티아가 경성경국에 정신지배를 당하자 아인즈는 만약 롱기누스 같은 세계급 아이템이 이 세계에 존재한다면 겨우 마을 사람 하나의 목숨을 대가로 바쳐 수호자가 완전히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을 세우고, 샤르티아가 정신지배를 당한 것이 위험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세계급 아이템의 존재 가능성과 위험성을 인식했다는 의미에서는 오히려 행운일지도 모른다고 여기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한다.
  • [6] 정확히는 엘더 리치의 상위종인 '오버로드'. 위그드라실에는 그냥 '리치'는 없다. 작가가 혹시 모를 저작권 관련 문제를 우려해서 리치에 해당하는 부분을 전부 엘더 리치로 바꿔서 썼기 때문.
  • [7] 알베도에게도 이 사실을 분명하게 밝힌 뒤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묻기도 했으나, 정작 알베도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기색으로 자신은 아인즈를 사랑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대답했으며 오히려 서운한 어조로 자신이 아인즈에게 폐가 되냐고 물어 아인즈 쪽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 [8] 이 부분이 단적으로 드러나는게 3권, 6권, 7권.
  • [9] 더군다나 서적판에서의 아인즈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가며 정보를 수집했기 때문에 이 세계의 파워 레벨이 낮다는 사실을 연재판에서보다 훨씬 일찍, 훨씬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르티아를 지배했던 자가 있는 이상 모종의 길드가 존재한다 보고 행동하는 편이 훗날 뒤통수를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여전히 방심하지 않고 있다.
  • [10] "나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나만이 선택받은 존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생각을 품게 만드는 그림자를 몇 번이나 느꼈다. 그렇기에 군비 확장이 필요하지. 물론 적 따위 없을지도 모르고, 우리만큼 강해질 수 있는 자는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직의 장으로서 그런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강하다는 데에 안주하여 위를 지향하지 않다간 언젠가는 발목을 붇들리고 말지."
  • [11] 다만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밑바닥을 전전해왔다고 할 수도 있다.
  • [12] 크기 300m에 레벨 80-85, 체력은 측정불가일 정도의 특화
  • [13] 아인즈의 회상에 의하면 이전에도 몇 번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던듯.
  • [14] 이전 권들과는 달리 시계열 순서가 상당히 꼬여 있으므로, 갑자기 초반부에 뜬금없이 플루더가 언급되는 것에 당황하는 독자들이 많다. 실제로는 플루더를 만나 충성을 맹세받는 것이 회의 바로 직후의 일이다.
  • [15] 모험자들 중에서도 길드의 제어에서 벗어나거나 범죄적 성향에 가까운 이들
  • [16] 제국은 당초 나자릭이 언데드 및 이종족이 다수인 집단인 것에 착안해 이들이 유혈과 폭력으로 새 영역을 지배할 것이라고 보고 이를 빌미로 나자릭에 대한 타국과의 공동 전선을 구축하려고 했으나, 아인즈가 불필요한 피를 흘리기 싫어한데다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도 제국의 의도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기에 역으로 허를 찌를 목적으로 평화적으로 다스리는 구상에 동의하였다.
  • [17] 제국에서 선혈제의 황궁을 보고 자신도 '수도'에 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덤으로 나자릭의 개인실은 너무 크고 화려해서 스스로 마음의 위안이 되지 않았기 때문.
  • [18] 여기에서 자기 제안을 슬찍 익명으로 넣었다가 알베도가 그 제안을 보고 격노하는 걸 보고 서운하고 무서워서 찔끔거리기도 했다(...).
  • [19] 길드를 나자릭의 휘하에 두는 대신, 기존의 '대 몬스터용 용병'에 가깝던 모험자들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진정한 모험자'로 육성하고, 나자릭이 그것을 지원하는 것.
  • [20] 게임 시스템을 통해 레벨 업만으로 스킬을 습득하고 성장시킨 아인즈로서는 정상적인 교습으로 플루더에게 마법을 가르쳐주기 어려웠기 때문에, 마법에 대한 서술이 적힌 적당한 서적을 건네주고는 (이세계와 다른 언어로 된) 해당 서적을 자력으로 해독하도록 시켜서 때웠다(...). 그것만으로도 플루더는 감격해 마지 않았지만.
  • [21] 이 데스나이트들은 쿠아고아들을 일방적으로 도륙내다가 궁지에 몰린 쿠아고아 지휘관이 현수교를 끊어 떨어뜨려서 소멸했는데, 이것을 아인즈는 자신이 경계하던 '플레이어'의 짓으로 착각해 경계했다.
  • [22] 쿠아고아보다 드워프 쪽이 더 많은 것들(자원, 기술 등)을 얻어낼 수 있었고, 또한 드워프 쪽이 열세에 놓여 있으므로 은혜를 팔 가치도 더 높다는 판단도 더해졌다.
  • [23] 앞서 룬 장인들을 위한 거창한 송별회를 열던 자리에서 데미우르고스와 "가을에 개시, 겨울에 아인즈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모종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고, 루푸스레기나가 이 이야기를 한 시점은 겨울이다. 그리고, 12권 예고에서 아인즈와 알댜바오트가 격전을 벌인다는 언급이 나오는데다 12권 가제가 '성왕국의 성기사'임을 생각하면 아마도 아인즈가 데미우르고스와 싸우다 죽는 척을 한 뒤 '모몬'으로서 등장하여 '알댜바오트'를 물리치고 성왕국의 영웅이 될 계획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 [24] 후세에 초월자 <오버로드>의 이름으로 유명한 지고제 아인즈 울 고운. 신왕장이라고도 칭해지는 위대한 존재가, 직할의 나자릭을 동원해 전쟁을 한 것은, 카체 평야의 대학살이 최초로 여겨진다. / 오버로드 : 전편 <戦(싸움) - 4화>
  • [25] 최대치를 100으로 놓았을 때의 상대적인 능력치.
  • [26] 샤르티아와 싸우기 위해 온갖 버프 스킬을 사용하고 난 후임에도 샤르티아의 1.5배를 넘었다.
  • [27] 밸런스 파괴 아이템인 '세계급'의 바로 아래 단계. 길드 무기와 같은 일부 특수한 아이템과 세계급을 제외하면 최고급이다.
  • [28] 실제로 길드 무기인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을 든 상태에서 절망의 오라를 발산하자 수호자들이 중압감에 눌려 움직이지도 못했다.
  • [29] 일반적인 100레벨의 매직 캐스터가 300개 정도를 익힌다고 하는데, 아인즈는 '검은 지혜'라는 종족특성 스킬을 이용해 습득 주문 수를 늘렸다.
  • [30] 위그드라실에서는 중갑을 입은 채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특수한 클래스를 습득해야 한다.
  • [31] 그렇다고 해도 나자릭에 있는 신기급 아이템과 모몬으로서의 경험 덕에 마력을 전부 소모한 샤르티아와 정면으로 치고박을 정도는 되었다.
  • [32] 로버딕을 생체실험하면서 알게 된 것으로, 마지막에 "기억을 백지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 실행했다가 되돌리지 못했다. 아인즈의 표현을 빌리면 "백업도 하지 않은 채 PC의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 [33] 웹 연재본에서 왕국군을 학살하고 탐욕과 무욕으로 흡수한 경험치로 젊음을 되찾게 해주는 기적을 행할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