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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last modified: 2015-04-03 01:21:54 Contributor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아이폰 6S/6S Plus,아이폰 7/7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iPad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
Apple Watch 오리지널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4. 기기의 특성
5. 출시 현황
5.1. 미국
5.2. 대한민국
5.3. 중국
5.4. 북한
5.5. 유럽 지역
5.6. 이탈리아
5.7. 일본
5.7.1. 소프트뱅크의 아이폰 일본 시장 독점 공급
5.8. 아프리카 대륙
5.9. 이집트
6. 관련 사건사고 및 문제점
7. 관련항목
8. 아이폰 관련기사 및 블로그


1. 개요

iPhone

미국 애플사의 휴대 전화 시리즈. OS로 iOS[1]라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사용한다.

2. 상세


Apple reinvents the phone.[2][3]
애플이 전화기를 재발명하다.

아이폰 1세대는 2007년 1월 9일 <맥월드 2007>을 통해 최초로 발표되었다. 출시 초기만 해도 애플사의 기행 정도로 여겨졌으나 곧 대대적인 성공을 거둬 전세계적으로 휴대전화 열풍이 몰아치게 만들었다. 아난드텍 리뷰에 따르면 "스타 트렉에서 튀어나온 듯한 기기"[4][5]

출시 전 키노트 내용을 종합해 보면 아이폰의 컨셉은 아이팟, 전화기, 인터넷 뮤니케이터를 하나로 합친 기기이다. 이것만 보면 다른 휴대전화의 개념에서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애플은 거기서 몇 가지 차별화를 두었다. 수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접목시킨 멀티터치를 활용한 유저 인터페이스, 최적화된 OS, 기기 자체의 성능 향상, 그리고 애플의 장기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 등에 주력한 것이다. 후에 앱스토어를 추가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불법복제를 신경쓰지 않고 개발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비자들도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쉽게 휴대폰으로 이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6] 또한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드웨어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기존의 휴대전화를 뛰어넘은 휴대전화다. 전화기를 재발명했다고 당당히 밝힌 애플의 자신감은 결코 빈말이 아니었던 것.

특히 키노트 당시 아이폰의 유저 인터페이스가 사람들에게 꽤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그 와중에 타사 스마트폰들의 QWERTY 키보드가 무참히 까였다... 특히 블랙베리 아이폰은 폰에 달린 조잡한 키보드 버튼들을 다 없애고 스크린을 키웠다는 점을 강조했고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연구에 주력했음을 보여주었다.[7]

기존 휴대 전화는 비싼데다 사용하기 어려워 특정 층만 사용하는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애플 특유의 '잘 통제된 환경'하에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극대화시켜 쉽고 간편한 형태로 다가간 것이 아이폰의 기본적인 성공 요인이다. 여기에 앱스토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끌어들인 전략이 특히 주효했다.

덕분에 발매 후 안드로이드 진영이 제대로 인기를 얻기까지 몇년간 '올해 최고의 휴대전화'에 족족 마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와중에 숱한 아이폰 킬러, 아이폰 라이벌, 아이폰 대항마이라 주장하는 제품들스러져갔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2012년 이후로는 급속도로 성장한 안드로이드 군단에 점유율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휴대전화라고 하면 아이폰 또는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의 폰을 즉각 머릿속에 떠올릴 정도로 아이폰이 남긴 족적은 굉장히 거대하다고 할 수 있다.[8]

아이폰은 일반인들의 휴대전화 개념을 뒤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의의가 있다. 앱스토어, 인앱광고, 그리고 항상 접속해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잉여짓을 하는 게 가능하게 된 SNS, 모바일 게임 등이 그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자들이다. 그리고 모기업 때문에 모바일 적응이 늦었던 싸이월드는 재기의 기회를 놓치고 몰락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거기에 더해, ActiveX어도비 플래시로 떡칠이 되어있던 웹 환경을 웹 표준 쪽으로 끌고 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의 또한 찾을 수 있다.

그밖에 아이폰은 이동통신사로부터 독립된 최초의 핸드폰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9] 기존의 휴대폰이나 현재 발매되는 폰들(안드로이드 포함)이 대부분 이통사에 입김에 따라 외부 기능이나 관련 어플들의 추가/수정이 일어나는 반면 아이폰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든 기능이 동일하다.

youtube(uHA3mg_xuM4)

2007년 2월 최초의 iPhone 출시 전 티저 커머셜이 방송되었다.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Oscars)에서 최초로 방영되었으며 각종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들이 전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Hello?)'를 말하는 장면이 배경음악과 함께 연달아서 나오는 형식이다.
광고에서 인용된 영화와 TV쇼 타이틀은 아래와 같다.
Dial M for Murder, I Love Lucy, The Honeymooners, The Maltese Falcon, A Streetcar Named Desire, The Bellboy, Some Like It Hot, It Happened One Night, The Pink Panther, The Getaway, American Grafitti, Boogie Nights, The Flintstones, Three Days of the Condor, Back To The Future, The Fugitive, High Fidelity,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L.A. Confidential, Fargo, Meet The Fockers, The Anchorman, Sex and the City, The Big Lebowski, When Harry Met Sally,cCharlie's Angels, Shaft, Face Off, City By The Sea, Zoolander, The American President, The Incredibles.

3.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노하우가 출중한 애플답게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질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iOS/애플리케이션 항목 참조.

4. 기기의 특성

5. 출시 현황

출시국과 출시 통신사의 목록은 애플 고객지원 웹사이트#에서 전부 볼 수 있다. 언락폰을 따로 판매하는 국가도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미국

일단 첫 출시국 중 하나인 미국에서는 AT&T가 첫 모델부터, 버라이즌이 아이폰 4 CDMA 버전부터 출시했다. AT&T의 막장 커버리지와 고객지원을 선택할지, 버라이즌의 막장 로밍[10]을 선택할지는 자유. 그리고 아이폰 4S부터는 버라이즌 모델과 호환이 되는 스프린트도 출시한다. 아이폰 5부터는 T모바일 US에서도 출시한다. $99.99 +$20 다운페이먼트 24개월로 계산해보면 다른 회사보다 가장 좋은 조건이고 통신비도 적게나온다. 커버리지가 부족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도시지역이면 문제없다.

5.2. 대한민국

대한민국에는 2009년 11월 28일에 KT에서부터 정식 발매되었다. 아이폰 4부터 SK텔레콤에서 나오고, 아이폰 6부터 LG U+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현황 항목 참고. 흙흙 드디어 우리도 VoLTE덕분에 할 수 있어
유플러스에서 아이폰에 그 극혐인 8을 넣어달라고 요청한다는 소문이 있다카더라 출시 못할지도?

5.3. 중국

중국은 중국 정부의 입맛에 맞게 수정된 단말기가 나올 것이라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Wi-Fi가 빠진(!!!) 아이폰 3GS차이나유니콤을 통해서 출시되었다.[11] 아이폰 4부터는 정상적으로 출시.

아이폰 4s부터는 역시 미국 버라이즌 모델과 호환이 되는 차이나텔레콤에서도 발매를 시작하였으며, 아이폰 5c아이폰 5s부터는 TD-SCDMA를 지원하는 차이나모바일 전용 내수용을 공급받게 된다.[12] 사람 많은게 장땡이다. 오늘도 LG U+는 웁니다.

5.4. 북한

북한에서는 현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북한 유일 이통사인 고려링크에서 서비스 중인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일반 주민들은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어쩌피 이 폰 때문에 애용할리가 있나.

5.5. 유럽 지역

유럽은 출시사가 난립한 상태로,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O2, 보다폰, Orange, T모바일은 진출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아이폰을 취급하고 있다.

5.6.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이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교황청이, 실제로 이동통신 영업을 하는 관계로, 일단 주교 및 여러 가톨릭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아이폰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교황이 먼저 아이폰을 쓴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5.7. 일본

일본은 소프트뱅크KDDI(au)가 판매하고 있고, 아이폰 5c아이폰 5s부터는 NTT 도코모에서도 발매되었다.

KDDI는 미국 버라이즌의 모델과 주파수 호환이 되기 때문에 아이폰 4s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NTT 도코모는 아이폰 5S/5C 부터 발매하면서 통신사 앱을 탑재시켜서 발매했다. Windows Phone 처럼 삭제가 가능하나, 성역처럼 보이던 아이폰을 함락시킨 도코모에 전 세계가 놀랐다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아이폰 3GS부터 출시중이며 잘 팔려서라기 보다는 손정의 회장의 파격적인 마케팅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친분관계 때문에 유명하다.

5.7.1. 소프트뱅크의 아이폰 일본 시장 독점 공급

소프트뱅크가 아이폰을 일본에서 독점 취급하게 된 이유는 엄청나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손정의 회장이 스티브 잡스에게 2005년 말쯤에 전화를 걸어서 "애플이 아이팟에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되는 기기를 하나 만들어 달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진 휴대 전화를 일본에서 팔고 싶다"고 하며 손정의 자신의 의지를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으나 이에 스티브 잡스는 외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마사(손정의) 당신이 처음이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이미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둔게 있다. 지금 만들고 있으니 일본에서 통신 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취득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심지어 손정의는 “아이팟에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그림을 잡스에게 내밀었다” 그랬더니 잡스가 "내 그림이 있으니까 그 그림은 내게 주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고 (...)

이렇게 해서 손정의와 스티브 잡스와 대화가 오간 직후 소프트뱅크는 거액의 돈을 들여서 보다폰 재팬을 인수하고 스티브 잡스의 전격 지지하에 애플의 조건을 수용해서 아이폰 3GS부터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행사했다.

5.8. 아프리카 대륙

아프리카 대륙은 아프리카 대륙 전문 다국적 통신사인 MTM 그룹과 스마일, Orange, Etisalat이 진출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취급중.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역시 Vodacom에서 취급중이며, 통신사 특성에 맞게 재치있는 광고로 사용자를 늘려왔다고 한다.

5.9. 이집트

이집트의 경우에는 오라스콤텔레콤에서 취급중이다.

6. 관련 사건사고 및 문제점

아이폰 관련 사건/사고/문제는 /사건사고 및 문제점 항목 참고.

7. 관련항목

8. 아이폰 관련기사 및 블로그

2014년 4분기 스마트폰영업이익의 90%가 아이폰http://www.kbench.com/?q=node/14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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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 때는 OS X for iPhone, 2.0에서 3.0까지는 iPhone OS라는 이름이었다. 4.0부터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아이패드까지 OS의 범위가 넓어진 것을 감안해 현재의 iOS라는 이름이 되었다.
  • [2] 아이폰 1세대 출시 전 키노트 당시 문구
  • [3] 여담으로 기존의 휴대전화를 나열하면서 약간 비웃는 듯한 뉘앙스를 주는데 나열한 것들 중 팜 트레오가 예전 애플 하드웨어 책임자인 존 루빈슈타인이 만들었던 것 때문이기도 하다. 잡스는 루빈슈타인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었다. 그래도 팜에서 전 애플직원을 데려간 것에 분노했지만, 팜이 폭망한 후에 과민반응이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한다.
  • [4] 그런데 스타 트렉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타 트렉에 등장한 무선 통신기기는 플립 방식의 피처폰에 더 가까웠다. 스타 트렉이 나온 1960년대 기준으로는 1990년대 핸드폰 정도면 이미 충분히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 아이템이었다.
  • [5] 굳이 따지면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야 말로 스타트렉 TNG에서 나온 전자 결제판 비슷하다.
  • [6] 이러한 앱스토어의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통신사들의 입김이 강했고, 기기 성능의 제약이 매우 심했다.
  • [7] 물론 그로 부터 6년이 지난 지금은 써드파티의 아이폰용 블루투스 키보드도 무수히 나와있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둘 것이 있다면 아이폰은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이도 사용하는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 [8] 아이폰 이전만 해도 블랙베리 제품들이 휴대전화의 대명사였고, 심지어 미국 대통령 오바마 역시 2008년 대통령 당선 후 자기 블랙베리를 계속 쓸 정도로 한 동안 업계의 강자로 여겨졌다. 그런데 아이폰은 발매 이후 불과 1~2년 만에 휴대전화의 기준 자체를 바꿔 버렸고, 블랙베리는 이 유행에 뒤쳐지면서 언제 스마트폰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침몰해 버린다. 후에 블랙베리도 아이폰과 비슷한 풀 터치식 기기를 2009년에 발표 하는데, 하필이면 동시기에 북미에서 드로이드가 나오면서 아이폰은 커녕 안드로이드 제품한테도 밀렸다.
  • [9] 나라에 따라 예외가 되는 경우도 있다. 홍콩을 예로 들어 보자면 피처폰 시절부터 꾸준히 제조사와 통신사를 완전히 분리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었다.
  • [10] 버라이즌은 LG유플러스와 같은 CDMA 통신사라 USIM을 갈아끼워서 저렴한 현지 통신사를 이용할 수가 없다.
  • [11] 제거사유로 대놓고 자국 이통사의 수입감소를 들었다. 하지만, 천안문 사태와 같은 반정부 시위를 SNS나 인터넷 상을 통해 촉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정설로 통용된다.
  • [12] TD-LTE의 경우에는 일반 글로벌 모델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