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아이젠 소스케

last modified: 2015-04-12 03:12:41 Contributors

d0072996_4bc2fd343245b.jpg
[JPG image (Unknown)]


아이젠 소스케(藍染 惣介)[1]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
2.2. 아란칼편 초반부
2.3. 아란칼편 중반부
2.4. 아란칼편 후반부
2.5. 사신대행소실편
2.5.1. 외전 - 블리치 Spirits Are Forever With You
2.6. 천년혈전
2.6.1. 언급
2.6.2. 과거
2.6.3. 2차 침공
3. 작중 드러난 힘과 능력들
3.1. 참백도
3.2. 귀도
3.3. 각성 후 기술
4. 진화 과정
4.1. 각성 초기
4.2. 고치 상태
4.3. 1차 각성
4.4. 2차 각성
4.5. 최종 각성
5. 명대사
6. 기타
7. 단행본 글귀

1. 개요

나이 최소 110세 이상
신장 186cm
체중 74kg
혈액형 불명
생일 5월 29일
직업 호정 13대 5번대 (전)대장
참백도 해방 언령 부서져라
시해 경화수월(鏡花水月)
만해 불명
취미 독서, 서예[2]
좋아하는 음식 두부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야미 쇼/구자형(투니버스)[3], 최원형(애니맥스)[4]. 북미판에선 카일 에이베어가 담당. 뮤지컬 배우는 오오쿠치 켄고욘사마가 아닌 거냐?!

공식 스펙 : 체력 80 / 공격력 100 / 방어력 90 / 기동력 90 / 귀도 100 / 지력 100

호정 13대 5번대 (전)대장으로 갈색머리의 갈색눈, 안경을 낀 모습이 누구랑 닮았다.[5]

온화하고 절제된 성격임에도 그 실력은 대장진 중에서도 탑 클래스로 안경을 낀 모습은 한국 연예인인 배용준이나 성시경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그 탓에 웹에서는 욘사마나 배용젠 혹은 성시젠이라 별명을 붙이는 사람도 있다.(욘사마는 주로 일본 쪽, 성시젠은 주로 한국 쪽에서 많이 쓰이며 합해서 성시젠 욘스케라고도 한다.)

게다가 온화한 성품이라 인망도 꽤 있어 진앙원술원에서 교편을 잡은 적도 있는 엄친아급 스펙의 인물로 때문에 5번대 인물들은 물론 예전에 5번대에 몸을 담았던 인물(아바라이 렌지, 키라 이즈루)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로 뭔가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벌어지는 일의 흑막을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내보였다. 한 때 5번대에서 자신의 부대장을 했었으나 3번대 대장으로 올라간 이치마루 긴과 대립했다.

2. 작중 행적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

소울 소사이어티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이치마루 긴 우노하나 레츠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토센 카나메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공석

처음 등장은 소울 소사이어티의 침입한 여화 5명 중 쿠로사키 이치고로 보이는 사신이 있다는 사실을 쿠치키 루키아에게 알려주고 돌아오던 중인 아바라이 렌지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렌지를 상대로 과연 그녀의 죽음은 마땅한가?[6]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대장회의를 알리는 경보가 울려 이야기를 끝낸다.

대장회의에서 명령 없이 여화(이치고 일행)와 싸우고 심지어 놓치기까지 한 이치마루 긴을 추궁하기 위한 대장회의에서 또다시 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흐지부지되고 끝나자 긴을 상대로 "참으로 적절한 순간에 경종이 울리는 군?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지는 마라"라고 경고한다. 이 장면은 히츠가야 토시로가 보고 있었다.

그 후엔 렌지가 여화에게 패배하여 부상을 입고 발견 돼 마음에 심란해진 부대장이 자신에게 찾아오자 방에서 하룻밤 재우고 잠'만'재웠다. 오해하지말자 나서 편지 한 장을 남긴 후 밖으로 나간다. 여기서 아이젠의 뒤를 밟는 누군가의 실루엣이 등장.

이후 히나모리 모모에 의해 정령정의 높은 탑에 사망한채로 발견. 이때부터 이치고 일행들은 불법침입 + 공공기물 파손 + 살해죄로 쫓기게 된다. 죽어서도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하는데, 아이젠이 남긴 편지에는 히츠가야 토시로가 루키아 처형의 주범이라 써 있었고, 히나모리는 그걸 철떡같이 믿어서 소꿉친구이자 대장인 토시로에게 검을 겨누는 상황까지 연출된다. 근데 그 편지 토시로가 모모한테 전해준 거잖아?

작중 인물인 토시로는 물론, 대부분의 독자들까지 이치마루 긴이 편지의 내용을 살짝 고쳤다고 생각했다.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d0072996_4bc2fd4a15d59.jpg
[JPG image (Unknown)]


페이크다. 이 x신들아라고 하는 듯한 1부 최종보스의 미소.

소사편 초반부의 그와 긴과의 대립구도는 그야말로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온화한 모습은 전부 호정 13대를 속이기 위한 가짜 얼굴로 그의 계획은 이미 백년 이상 전 그 자신이 5번대 부대장 일 때부터 시작되고 있었으며 바이자드들의 호로화, 시바 카이엔을 죽게 만든 그 호로도 전부 그가 원인이었다.

그의 시체는 자신의 참백도 경화수월을 통해 만들어진 가짜였으며 그 자신을 그걸 통해 자신의 행적을 숨긴 채 중앙 46실의 인원을 모두 살해하고 중앙 46실의 인원들 흉내를 내면서 잠복해 있었다. 그리고는 그곳으로 찾아온 모모를 칼로찌르고, 쓰러져있는 모모를 목격한 토시로가 분노해 만해상태로 덤볐는데도 칼질 한번으로 리타이어 시켜버리는 포스를 자랑했다.

그의 목적은 붕옥으로 우라하라 키스케가 붕옥을 루키아의 영혼에 숨겼다는 걸 알아챈 그는 루키아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다시 불러들이고 쌍극을 통해 처형함으로 영혼 자체를 소멸시켜 붕옥을 얻을 요량이었으나 이치고 때문에 실패하지만, 당당히 소울 소사이어티에의 반역을 선언하며 우라하라 키스케의 기록에서 찾아낸 방법으로 루키아의 영혼에서 봉인된 붕옥을 꺼냈다.

이후 아바라이 렌지, 쿠로사키 이치고, 코마무라 사진을 차례 차례 처발라버린 후 안경을 벗고 머리를 올리면서 소울 소사이어티에 대한 반역을 선언한다. 그리고 길리안의 네가시온을 이용하여 웨코문드로 도주하였다.


Bleach_-_Izen_(34).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Aizen_Sousuke_(1).jpg
[JPG image (Unknown)]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7]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遷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단지 안경 벗고 머리스타일이 달라졌을 뿐인데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건 기분 탓[8]

이상의 반전은 블리치 사상 충격적이면서도 성공적인 반전이었다. 당시 블리치가 연재될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쿠치키 루키아를 구하기 위한 쿠로사키 이치고의 싸움에 포커스를 두었지, 소울 소사이어티 편의 마지막 반전이 이렇게 찍힐 줄은 아무도 몰랐다. 게다가 아이젠 소스케가 흑막일 거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거의 없었던 만큼, 이 반전은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왔다.

이후 웨코문드에서 붕옥을 이용해 아란칼들을 양성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진정한 목적은 왕가로 통하는 열쇠인 왕건을 손에 넣어 왕가의 입구를 연 다음 그곳에 있는 영왕을 죽이는 것.[9]

2.2. 아란칼편 초반부

Bleach_-_Aizen_Sousuke_(2).jpg
[JPG image (Unknown)]


붕옥 각성의 준비를 하던 아이젠은 우르키오라에게 쿠로사키 이치고가 장애가 될 것 같으면 죽이라 명한다. 그리고 임무를 완료하고 돌아온 우르키오라의 능력으로 그가 본 광경을 그대로 보게 되는데, 여기서 이노우에 오리히메의 능력인 사상의 거절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어, 기어코 에스파다급 아란칼 여럿을 현세에 보내 공격하면서 이를 막는 것을 도우러 가는 오리히메를 우르키오라를 시켜 납치한다.

동료의 목숨을 방패삼아 오리히메에게 거부할 수 없는 투항을 명했고, 그 후 12시간의 유예를 주어 아무도 몰라야 한다는 조건하에 동료 1명에게만 작별 인사를 고할 것을 허가했다. 절박한 상황에서 유예를 주고 동료에게 작별 인사를 허가함으로서 납치당한 자의 마음을 내심 자신들에게 동정을 샀다고 오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 동료 1명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만듬으로서 강제적인 투항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양 착각하게 된다. 아무도 모르게 단 1명에게만 작별을 고한다라는 건 단 1명에게 작별 인사를 한 흔적이 남는다는 뜻으로, 동료들에게 자의에 의한 배신으로 비춰지게 된다.

이 때문에 이치고 일행은 소울 소사이어티의 조력 없이 오리히메를 구출하러 가게 되었고 그들이 라스 노체스에 침입하자 아이젠은 에스파다들을 전부 소집시켜 놓고는 홍차라도 마시고 생각하자라는 개그를 보여줬다.

이때 그림죠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치고 일행을 죽이러 간다고 하자 토센 카나메가 길을 막는다. 그림죠는 반항하며 끝까지 나가려고 하자 아이젠은 영압만으로 그림죠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포스를 보여줬다. 이전에 그림죠가 이치고를 쳐발랐기에 그 포스는 더욱 강조됐다.

그러나 그 뒤로 이치고가 도르도니를 이긴 직후 한 번 얼굴을 드러낸 후로 전혀 등장이 없었다. 웃긴 점이 있다면, 에스파다 각자의 궁전에서 기다리라고 명령을 내려놨는데, 그 명령을 들은 부하가 별로 없다. 안습. 예를 들자면 자엘아폴로 그란츠는 매우 High한 기분으로 함정을 파면서 주인공 일행을 기다렸고, 아로니로 아루루에리변장하고 나서서 죽었고[10],그리고 아이젠이 가장 믿는부하인 우르키오라 쉬퍼이치고를 만나기위해서 라스노체스 주변을 돌아다녔으며 날 이길 놈은 없다고 자뻑에 취한 노이트라 질가힘자랑 하려고 일행을 찾아다녔고, 티아 할리벨그 싸움을 구경하러 친구3명데리고 잽싸게 튀어나왔으며.셉티마 에스파다 조마리 루루아로니로가 루키아에게 죽자 아이젠이 시키지도 않은 뒷처리하려고 엄청 무게잡으면서 튀어나왔다. 부하 관리좀 해라. 최종보스인데...[11]

2.3. 아란칼편 중반부

자라키 켄파치가 노이트라를 쓰러뜨린 직후 코요테 스타크를 시켜서 오리히메를 자기한테 끌고 오고는 웨코문드에 쳐들어 온 사신들에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사실 이 녀석은 미끼라고 밝힌다.[12] 이후에 웨코문드에 쳐들어 온 사신들을 전부 그 안에 유폐시킨 뒤 직접 카라쿠라 마을을 파괴하기 위해 에스파다 1 ~ 3과 그들의 프라시온, 긴,토센을 데리고 카라쿠라 마을 상공에서 대장진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겐류사이의 참백도로 고립되어 그 뒤로 거의 만화 연재 1년 동안에 등장이 전혀 없었다가(!!!) 마침내 뭔가 거대한 것의 입김으로 겐류사이의 불꽃감옥이 허물어져 오랜만에 그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에스파다 2명이 대장들의 물량 공세에 버티지 못하고 리타이어를 하자 남은 에스파다 1명을 필요없답시고 자기 손으로 베어버렸다. "기껏 열 명을 모았는데 전부 합쳐도 자기 하나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그 뒤에 사루가키 히요리가 두동강이 나자 분노한 히라코 신지에게 직접 싸워준다며 참전. 처음에는 신지의 참백도 역무에 살짝 당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까짓 거 익숙해지면 어린애 장난.'이라면서 가볍게 역관광 보낸다. 그 와중에 싸움에서 패하고 개심하려는 토센에게 참격을 날려서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이걸로 팀킬 2관왕.[13]

388화에서는 목 뒤에 미리 쳐놓았던 AT 필드 같은 육각형의 보호막으로[14] 이치고의 뒷치기를 가볍게 막은 후 특유의 도발로 이치고를 농락했다.
bleach_izen(3).jpg
[JPG image (Unknown)]

헌데 이치고의 가슴에 손가락을 대면서 "봐, 이러면 지금 당장이라도 네 심장에 손이 닿을 것 같은 걸."이라는 대사를 날렸을 때의 구도와 연출이 어째 약간 요상한 뉘앙스를 보이고 있다. 부녀자를 노린 건가

그리고 이치고를 도우러 호정 13대의 대장들과 바이자드가 덤벼들자 일착으로 덤벼든 히츠가야 토시로쿄라쿠 슌스이를 도발해가며 시해도 하지 않은 채로 싸워주고 있다. 더군다나 토시로는 도발에 걸려든 상태.

일단 코마무라를 두 방에 리타이어 시켰고 로즈와 라부 그리고 리사 역시 그 뒤를 이어서 한방에 리타이어. 긴의 말에 따르면 아이젠이 무서운 건 경화수월 때문이 아니라 그 모든 능력이 다른 누구와도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더한다고 해도 아이젠의 능력은 그 위에 있다는 것.

다른 것보다 대장급이나 되는 사신들을 명당 칼질 한 번으로 리타이어 시키는 게 여간 먼치킨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젠도 대장들의 물량 공세에는 밀릴 수 밖에 없었고, 소이 폰의 분신에 주의를 기울이다가 뒤에서 날아오는 토시로의 빙륜환을 보지 못하고 얼음에 갇혀 소이 폰의 작봉에 두 번 찔리게 된다.

bleach_izen(2).jpg
[JPG image (Unknown)]


하지만 어차피 이 따위 기술. 내 영압엔 무다무다 드립으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한다… 일 줄 알았으나 그 상태에서 얼음에 그림자가 생겨 쿄라쿠의 그림자 칼날이 그대로 목 바로 아래를 꿰뚫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돌격을 하는 토시로를 비웃었지만 신지의 역무에 의한 반전 상태인 걸 읽어내지 못해 결국 등 뒤를 찔렸다.

그런데 토시로가 찌른 상대는 아이젠이 아니라 히나모리 모모. 대체 어느 순간부터 바꿔치기 되어있는지가 불명. 모모는 바꿔치기 후 토시로가 날린 칼빵 말곤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는데 아이젠 역시 아무런 상처가 없다. 이 와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사실이 있는데, 이치고는 아이젠의 시해를 본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경화수월이 먹히지 않는다. 실제로 대장들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고' 소리친 사람이 이치고이기도 했고... 근데 대체 대장들이 모모와 싸울 때는 혼자서 뭘 했던걸까(...). 경화수월의 능력은 대상자의 오감을 컨트롤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대상을 착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완전한 최면 능력이면 애초에 싸울 필요도 없는 능력일테니. 자세한 건 경화수월 항목 참조. 진짜 영압 깡으로 작봉을 씹은 건가.[15]

bleach_izen(1).jpg
[JPG image (Unknown)]


경화수월은 모모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으며[16] 경화수월을 풀면서 남아있던 부대장인 키라 이즈루이바 테츠자에몽을 단숨에 칼질 한방 씩으로 참살(혹은 빈사). 이후 '너희들 너무 빈틈 많음'이라면서 히츠가야 토시로, 쿄라쿠 슌스이, 소이 폰, 히라코 신지에게 칼빵을 날린다. 경화수월보다 힘이 압도적이라는 긴의 독백과는 별개로 대장들을 끝장낼 때는 경화수월로 페이크를 걸어 빈틈을 만든 다음 전부 리타이어 시켜주는 센스를 선 보여줬다.[17]

이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대치. 경화수월의 능력으로 야마모토 영감의 복부를 꿰뚫으나, 그대로 아이젠의 팔을 잡은 총대장이 "눈으로만 보고 피부로만 느낀다면 경화수월일지 모르나 배를 꿰뚫은 영압을 잘못 읽을 리는 없다"라며 다른 대장들이 싸우는 동안 설치한 염열지옥을 발동한다.

그렇게 총대장의 자폭에 휘말리나 싶었더니, 경화수월을 사용하여도 정면승부에선 자신보단 한 수 위인 총대장을 상대로 아무런 준비도 안 했겠냐는 말과 함께 유일한 개조 아란칼, 원더와이스 마르젤라의 능력으로 류인약화의 화염을 모조리 봉인한다. 그리고 총대장과 원더와이스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원더와이스가 죽자 총대장에게 "원더와이스는 분명 류인약화를 봉인했지만, 그렇다면 이미 방출된 불꽃은 어디로 갔을까?"라며 원더와이스에게 봉인 되었던 류인약화의 폭발을 겐류사이로 하여금 막게 했다.

그러나 야마모토 영감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기는 했지만, 소울 소사이어티의 역사나 마찬가지인 그는 직접 죽이겠다고 방심해 불에 탄 육체를 촉매로 발동되는 희생파도, 일도화장에 그대로 직격당해 버렸다. 덤으로 불길에서 빠져나오다가 호로화 상태의 이치고가 기습적으로 날리는 월아천충에 그대로 어깻죽지를 베이고 만다.

경화수월에 걸리지 않은 이치고의 공격이라서 제대로 들어가긴 했지만 붕옥이 몸에 박혀있어서 그 힘으로 바로 원상복귀. 이치고에게 사실 니가 루키아 만나 사신되고 만해 익히고 호로화 마스터하고 새로운 힘 익힌 게 다 나의 계획이라는 전지전능 드립의 주장에, 덧붙여 루키아를 체류임무에 따르게 하고 초장부터 호로가 나온 거, 그것도 나다 우류와 싸울 적에 메노스가 나타나고 대장들과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싸운 거, 그것도 나다 붕옥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물론 니 출생의 비밀도 알고 있었다는 둥 어디의 네눈 가면남의 패러디를 하고 있다.[18]

쿠로사키 잇신이 난입한 직후 참백도 해방도 안한 잇신에게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은 봉옥의 진화 과정에서 사신으로서의 한계가 찾아 왔기 때문이었고, 붕옥으로 혼이 사신이 아닌 다른 것으로 진화한다는 주장을 하곤 붕옥에 대해서 설명을 시작하는데 붕옥은 사실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간단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붕옥 주변 인간 & 사신들의 마음 속에서 원하는 걸 구현화시키는 것.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조종하는 건 우라하라가 그러길 바랬기 때문에 그렇게 해준거고 이치고가 흘리고 다닌 영압 때문이라고 생각되던 차드와 오리히메의 이능획득도 붕옥 때문.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실 조작 능력이다. 어쨌든 아이젠은 붕옥을 직접 체내에 박아넣은 후 붕옥에게 무언가를 계속 빌고 있었던 것 같으며 결국 그 결실을 봐서 붕옥이 그의 몸을 무언가로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우라하라 키스케의 등장으로 방해를 받는다.

직후 붕옥에 의해 스펀지 실험맨과 닮은 무언가로 변화. 잇신의 말로는 이 상태로 돌입한 후 부터 그 힘이 넘사벽이 되어서 어느 정도인지 영압을 읽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우라하라 키스케, 시호인 요루이치, 쿠로사키 잇신 세 사람의 공격을 피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한다면서 온 몸으로 그냥 받아낸 후 셋을 한 번에 발라버리며 이치마루 긴에게 밀리고 있는 이치고에게 등장.

이때 껍질이 부서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데, 봉옥의 힘을 완전히 얻은 것인지 눈이 호로의 검은눈으로 변했고 머리가 길어졌다. 호로화된 이치고와 여러모로 비슷하다.

이치고에게 뭔가 하려는 긴을 제지시키고, 이치고에게 너는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말하며 천계문을 열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간다. 이치고를 신경쓰는 모습이 확실히 뭔가 떡밥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4. 아란칼편 후반부

419화. 긴과 함께 천계문을 통해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는 중, 사신이 오래 있는 것을 막는 구돌을 보고 이에 긴은 빨리 가자고 재촉했지만, 자신의 힘을 과시해서 구돌을 박살내버린다. 원래 영압으로 어찌할 수 없다는 걸 부숴버렸다는건 이제 확실히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초월한 느낌. 구돌을 박살내는데 시간을 좀 더 소비해서, 원래 궤도에서 길이 조금 빗나갔지만, 일단은 카라쿠라 마을로 계속 가고 있다.

사실 구돌을 일부러 부순 이유는 이치고의 성장을 조력하기 위해서였다. 뿐만 아니라 이치고에게 성장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을에 갈 때까지 걸어서 갔다. 이치고의 힘을 보다 더 완벽에 가깝게 하고 싶다는 이유. 오오 진정한 허세의 신…. 모든 것이 끝난 이후에 먹겠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이치고에게는 뭔가 떡밥이 있는 건 확실한데, 아란칼 편에서는 이것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19]

진짜 카라쿠라 마을에서 이치고의 친구들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순간 마침내 이치마루 긴에게 배신 당하고 긴에게 찔렸다. 하지만 아이젠 말로는 긴이 언젠가 자신이 배신할 건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어떻게 나를 죽이려 하는지 보고 싶어서 여지껏 데리고 다녔다"고 이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며 큰소리를 치다가 긴의 만해의 진정한 능력인 신살창의 독에 의해 세포부터 분해되어 상반신이 완전히 붕괴하는 위기에 처한다.아니 의심을 했으면 처음부터 경계를 했어야지. 칼빵다맞고 허세부리면 뭐하냐 답답한 양반아

하지만 붕옥의 힘으로 진정한 초월체로 진화하면서 몸이 다시 재생되고 긴을 단숨에 베어버린다. 긴의 신살창에 맞았을 때 자신이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멸망의 공포를 느꼈으며 그 덕분에 붕옥이 진정한 각성을 이루었다고.[20] 긴을 처리하고 이치고의 친구들을 처리하려던 찰나, 드디어 최후의 월아천충을 배운 듯한 포스의 주인공느님께서 등장하셨다.

418화에서 드디어 주인공과 최종보스의 대전이 이루워지고 있다. 단순히 힘만으로 자신을 날려버린 이치고에게 "너는 영압을 잃은 게 아니라 영압을 육체의 힘으로 바꾼 것이구나. 물론 그래도 나의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라는 대사를 내뱉으며 언제 배운건지 순간이동 능력으로 단숨의 이치고 등 뒤로 돌아가 검격을 날려 저 멀리 있던 바위산을 단숨에 소멸시켜 버린다. 충격파로 부서진 것처럼 보이는데, 산이 부서진 게 아니라 퍼엉 하면서 말 그대로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이후 다시 한 번 검격을 날리자 주위가 완전히 폭발하며, 검을 맞댄 상태에서 이치고의 참백도와 자신의 참백도가 흡사한 모습[21]이라며, 어쩌면 이 모습이야말로 참백도 본연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이치고의 진화와 자신의 진화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이치고의 참백도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고 자만하고 검격을 날리지만, 이치고는 쿨하게 한 손으로 막아버린다. 아이젠은 독백으로 "본래라면 피할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피한다는 건 이해가 간다... 그런데 막아내다니?" 라며 당황함을 표출했다. 그리고 이치고의 "뭘 그렇게 놀라지?"라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 거리를 벌려 완전 영창한 파도 90의 흑관으로 시공간조차 일그러뜨리는 중력의 분류를 만들어 이치고를 압사시키려고 하지만, 그것마저도 이치고는 한손으로 부숴버린다. 그리고 다가온 이치고에게 방어조차 하지 못하고 단숨에 베여버린다.

Bleach_-_Izen_(29).png
[PNG image (Unknown)]

만화에서

Bleach_-_Izen_(30).png
[PNG image (Unknown)]

애니에서

DEICIDE 21에서 가슴에 구멍이 하나도 아니고 무려 세 개나 난 호로스러운 모습으로 변했다. 본인 말로는 붕옥이 인간 따위에게 자신이 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직후 날개의 달린 호로 머리에서 지금까지 블리치에 나온 어떤 공격보다 강력한 위력을 가진 기술[22]로 이치고를 공격하나 왼팔을 태우는 수준에서 그쳤다.

그것을 보며 "방금 그걸 맞고도 그 정도란 말이지? 하지만 그 왼팔은 이제 무용지물이다"라며 또 다시 병크를 터뜨리고, 6개의 날개에 달린 호로 머리 6개에서 동시에 프라고르[23]를 사용해서 공격하려 하면서 이치고에게 "넌 이제 끝이다!!"하고 말하지만, 이치고는 쿨하게 "이딴걸로?"하면서 최후의 월아천충을 시전한다.

아이젠은 최후의 월아천충을 보면서 아직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그러면서 쿠로사키 이치고가 자신보다 한 단계 위에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럴 리 없다고 열폭하지만 이치고는 무시하며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을 날려버린다.

그런데 아이젠은 무월에 맞고도 죽지 않았다. 이치고가 사신의 힘을 잃고 쓰러지자 소멸해가는 자신의 참백도를 보여주면서 "나의 승리다"라고 말한다. 스스로는 다음 단계의 진화는 참백도가 필요 없는 경지라고 생각했다. 결국 경화수월의 만해를 보게 될 일은 없어진거 같다 어쩌면 만해 같은건 생각 안했는데, 자꾸 보고 싶다는 성화에 못 이겨 낸 쿠보의 잔머리일지도. 하지만 사실 이건 붕옥이 아이젠에게 준 새로운 힘이 아니라 붕옥이 아이젠을 주인으로서 인정하지 않고 그의 힘을 박탈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우라하라 키스케가 심어놓은 함정카드 귀도 구십육경화가봉멸[24]이 발동해 봉인당했다.

Bleach_-_Izen_(35).png
[PNG image (Unknown)]

빛의 봉인검

그런데 422화에서 그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을지도 몰라 드립이 터져버렸다. 허세를 버틸 수가 없다!! 그런데 그 드립이란게 다름이 아니고, 아이젠과 검을 맞댄 이치고가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둥, 그는 사실 고독해서 다른 사신들과 대등하고 싶었다는 둥, 그러나 좀처럼 대등한 상대를 찾을 수 없자 차라리 스스로가 약해지길 원했다는 둥, 그래서 붕옥은 사실 아이젠을 거절한 게 아닌 그의 감춰진 본심을 구현했다는 둥……….

Bleach_-_Izen_(34).png
[PNG image (Unknown)]

온몸이 천같은 것으로 칭칭 감겨진 상태로 재등장.[25] 새로 생긴 제레 중앙 46실에게서 무간지옥에서 18800년 썩으라는 무언가 어쩡쩡한 기간의 형을 받았으나, 특유의 거만함과 도발스킬을 사용해서 중앙 46실도발, 20000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선고 받을때의 눈이 나 아직 죽지 않았어라고 말하는 듯 하다. 불사의 존재라서 죽일 수는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정말로 2만년이 지나면 풀어주긴 하겠다는 뜻인건가.(…) 왠지 그 기간동안 명상만 하면 더럽게 강해질 것 같은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어째서 무기징역이 아닌지가 궁금해진다.

2.5. 사신대행소실편

등장 없음. 하지만...

2.5.1. 외전 - 블리치 Spirits Are Forever With You

사신대행소실편으로 가기까지 있었던 17개월의 공백기를 다룬 나리타 료우고의 블리치 소설에서 등장하게 된다. 최종보스 내지는 흑막으로 보이는 8대 켄파치인 아자시로 켄파치와 대화를 하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8대 켄파치가 행하는 일의 과정과 결말을 심심풀이로 삼겠다고 한다.

또한 이치고에게 당한 패배에 대해서 그때 내 마음의 흔들림을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있는 체험이었다면서 녹슬지 않은 허세를 선보였다.

여기서 아이젠에 관련된 뒷설정이 공개됐는데, 아이젠은 붕옥 각성 전에 야마모토 총대장과 자라키 켄파치와 싸우면 자신의 계획에 장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오리히메를 납치한 것도 자라키 켄파치를 유폐시키기 위해서 그랬던 것. 우노하나, 뱌쿠야, 마유리는 어쩌다 따라온 덤 취급한다.

2.6. 천년혈전

2.6.1. 언급

유하바하가 말하기를 무간에 투옥된 아이젠을 찾아가 특기전력[26]으로 우리의 동료가 되지않겠느냐고 제안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젠은 당연스럽게도 그 제안을 거절 했다는 듯, 여기서 놀라운건 분명 힘을 완벽하게 잃었을 터인 아이젠이 유하바하와 마주했었던 그 짧은 순간, 그의 감각을 헝클어 놓았단 것봐봐 명상만 했는데 더럽게 강해졌잖아[27][28]유하바하의 부하인 하쉬발트는 일찍이 그것을 눈치채지만 유하바하 본인은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2.6.2. 과거

이치고의 아버지인 쿠로사키 잇신, 정확히는 시바 잇신이 과거 10번대 대장직에 앉아있을 무렵부터 이미 대장에 올라있었으며 우라하라 일당을 현세로 추방당하게했던 호로화 사건 이후로도 계속해서 사신들을 납치해다가 호로화 실험을 강행했었다. 어째서인지 히라코 일행과 우라하라 일당이 사라진 후 그들을 찾아내기 위해 추적을 하고 있었던 모양,

이치고가 내면에 품고있는 호로와 동일하게 생긴 실험체를 만들어 냈었으며 토센은 그를 두고 화이트라고 불렀다. [29] 화이트는 이후 잇신과 현세에서 조우하게 되는데 싸움 도중 아이젠의 방해를 받은 잇신은 이내 그 화이트에게 밀리게 된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장차 이치고의 어머니가 될 몸인 소녀시절의 마사키가 나타나서 잇신을 돕기 시작한다. 토센은 저 여자는 계획에 없었다며 제거하려 들지만 아이젠은 마사키를 보며 몹시 흥미로운 기색을 보이더니 마사키를 제거하려던 토센을 막아서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지켜보자고 말한다.

그렇게 화이트는 마사키와 싸우게 되지만 이내 마사키가 몸으로 굴려서 화이트를 유인해내 그의 머리를 날려버리면서 화이트는 폭사한다. 토센은 그 광경을 보고난 후 몹시 분노하지만 아이젠은 화이트가 왜 자신과 상반되는 존재퀸시를 공격했던 것인지 흥미로워한다.

아란칼편에서 아이젠이 이치고가 태어난 순간부터 그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언급한 떡밥이 여기서 풀린셈이다. 이치고 앞에서 "너는 인간과..."라고 발언한 것 때문에 설정오류가 아니냔 얘기가 있으나, 애초에 퀸시란 종족 자체가 인간이기 때문에 오류는 아니다. 아무래도 반전을 위해서 일부러 "퀸시"가 아니라 "인간"이라고 표현한듯.

2.6.3. 2차 침공

신의_귀환.jpeg
[JPEG image (Unknown)]


그리고 2차 침공 때 다시 재등장한다! 재등장하는 화의 제목은 다름아닌 "Return of the God"으로, 컬러페이지를 장식하였으며, 아예 이라고 묘사된다.[30][31]

유하바하의 계략으로 인해 영왕이 죽고, 모든 세계가 붕괴해 갈 때, 쿄라쿠 슌스이가 무간으로 들어가서 아이젠을 부른다. 덕분에 블리치 팬덤은 발칵 뒤집혀지고, 쿠보를 찬양 중(...) 많은 블리치 팬들은 아이젠의 재등장에 기대를 모으는 중이지만, 반대로 아이젠 역시 0번대랑 같은 꼴만 나다가 퇴장하는게 아니냐며 우려하는 팬들도 많다(...)바쿠야와 켄파치를 잊으면 안된다

게다가 아이젠은 이미 붕옥만으로도 불사라 넘사벽인데 전투를 시킬지도 미지수다.[32] [33]

쿄라쿠는 중앙 46실의 허가로 아이젠의 구속구 중 3개만을 풀어주기 위해 열쇠를 사용한다. 허나 쿄라쿠는 입의 구속구만 풀었을 뿐인데, 아이젠은 구속구가 풀린채 자유롭게 다니고 있는 상태였다.이거봐 명상만했는데도 이정도잖아

구속에 개의치 않을 만큼 자유로운 상태임에도 자신의 도발에 능청스럽게 대처한 쿄라쿠를 여전하다며 언쟁을 벌이다 내보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봉인되어 있는 구속구는 움직임을 억누른다기 보다는 단지 영압을 근처에 묶어두는 용도로만 쓰인다고 한다. 쿄라쿠의 제안을 받자 유하바하에게 당한 소울 소사이어티를 꼴사나워 하며, 한편으로는 제안에 대해 생각하는 듯 하다.

영왕의 힘이 사신들을 공격하자 영왕궁에 돌입하려던 맴버들이 만해와 시해로 막으려고 하지만 밀릴때 "참백도가 안먹힌다면 영압으로 짓누르면 될것"이라 말하며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면 될 것을 그딴게 가능한건 사신의 영역을 초월한 너님뿐입니다. 영압이라기 보다는 의자를 사용해 물리적으로 짓누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눈의 착시으로 그것을 짓누르면서 나타난다.

이후 쿄라쿠에게 자신의 봉인을 풀어줄 것을 요구하나, 쿄라쿠는 당연히 그 요구에 곤란함을 표한다. 그럼 도대체 저녀석들은 어떻게 처리하냐며 나에겐 그럴 힘이 없다고 능청스럽게 굴지만 넌 절대 영왕의 힘이 널 갉아먹는걸 두고볼 놈이 아니라는 쿄라쿠에 말에 까다롭다면서 단숨에 영창파기로 만든 초 거대 흑관으로 쏟아지는 영왕의 힘을 쓸어버린다. 과연 아이젠이 애용하는 귀도(...) 그와중에 부서지지 않는 의자[34] 우라하라의 설명으로는 이치고랑 싸웠을 때보다 더 성장한 상태라고 한다.[35]왠지 그기간동안 명상만하면 강해질것같다는 사람은 그렇게 예언가가되었다 이후, 천개를 부수고 영왕궁으로 향하려는 사신들에게, 그럴 필요는 없으며 이미 천개의 보호막은 자신이 사용한 흑관으로 인해 균열이 생겼고, 이제 영압으로 충격만 주면 천개를 부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엔 문을 만들기 위한 영압이 흩어진다는 루키아의 말에 그것도 필요없다며 영왕궁에 볼 일이 있음 영왕궁으로 가는게 아니라 영왕궁을 떨어트리면 된다. 고 말한다.

근데 마유리가 구속구를 강화시키는 바람에 영압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해 영왕궁을 떨어뜨리지 못한다. 게다가 나나나 나자쿠프의 능력에 의해 나자쿠프 본인의 말에 따르면 마비되어 버렸다(...)흐억은 덤 1화만에 간지나던 아이젠을 호구로 만든 쿠보에게 박수를[36]

3. 작중 드러난 힘과 능력들

본격 성장형 보스 캐릭터
기본적인 영압은 못해도 대장급의 2배. 칼질이나 귀도 한방에 대장급들을 썰어버렸으며, 에스파다급 강자를 손 하나 안 쓰고 영압만으로 제압이 가능하다. 나중에는 붕옥과 융합한 이후[37]에는 대장급 2배 영압+만해+호로화 상태 이치고의 이동속도와 참격을 간단히 피하고 따라잡는 뛰어난 반응속도와 스피드 등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었다. 붕옥이 완전히 각성한 후에는 대장급 사신이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으로 상승한다. 622화에서 우라하라는 이치고와 싸웠을 때보다 힘이 증가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감옥에 갇힌 후 더 강해진듯. 단순히 힘만 강한게 아니라 우라하라 키스케 다음으로 뛰어난 두뇌를 지닌 전략가이기도 하다.

3.1. 참백도

경화수월 항목 참조.

3.2. 귀도

  • 파도 63 뇌후포(雷吼炮)
Bleach_-_Izen_(10).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11).jpg
[JPG image (Unknown)]

중상급(?) 귀도. 설정상 시바 가문이 주로 사용하는 귀도이지만, 아이젠도 잇신과의 싸움에서 한 번 사용한 적이 있다. 영창을 파기한 후 사용한 주제에, 그때의 연출은 영창까지 외쳐 사용한 시바 쿠우카쿠의 뇌후포를 아득히 능가하는 수준이었다. 아이젠이 가진 사신으로서의 능력을 잘 보여주는 예.

  • 파도 90 흑관(黑棺)
만화
Bleach_-_Izen_(0).jpg
[JPG image (Unknown)]
애니
Bleach_-_Izen_(1).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13).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14).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3).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15).jpg
[JPG image (Unknown)]
GIF 처음에 영창파기로 썼을때. GIF 진화 후 완전영창으로 사용할때.
90번 대의 상급 귀도 중 하나. 딱히 전용 기술은 아니지만 묘하게 아이젠이 애용하는 귀도이다. 마음에 들어하는듯. 팬들에게도 인기 있는 기술이다. 인기를 반증하듯 소울소사이어티편부터 천년혈전편까지 잊혀지지 않고 여러번 사용되었다. 제대로된 설명은 없지만 검은색 직육면체로 상대를 감싼다음 초중력으로 짓눌러버리는 형식으로 보인다. 영창파기로 1/3의 위력만 나왔는데도 코마무라 사진이 한방에 실신했으며 이치고에게 완전 영창하고 쓴 흑관은 시공간마저 비틀 정도의 중력을 가졌다고 한다. 허나 아이젠마저 완전히 넘어선 당시 이치고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이후 천년혈전편에서 무간에서 나온 아이젠이 이 기술로 영왕의 힘인 눈깔괴물들을 흔적도 없이 모조리 소멸시켰다.

  • 박도 81 단공(斷空).
89번 이하의 파괴술을 완전 방어하는 귀도. 물론 절대적인 것이 아닌,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 막을 수 있는 위력은 다르다. 대장급 사신 중에서도 꾀나 하이스팩인 쿠치키 뱌쿠야의 단공과 비교했을 때, 아이젠의 단공은 100년전에 이미 크기 자체가 넘사벽(...)이었다.

  • 엘 에스쿠도
Bleach_-_Izen_(8).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9).jpg
[JPG image (Unknown)]

귀도로 만들어낸 반투명한 무지개색 방패. 히츠가야 토시로와 싸우던 도중 쿄라쿠 슌스이의 기습을 막을 때 사용했다.

  • 미존 에스쿠도
Bleach_-_Izen_(4).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5).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6).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7).jpg
[JPG image (Unknown)]

가르간타를 타고 나온 이치고의 검은 월아천충을 막았던 육각형의 무지개색 배리어. 설정집에 따르면 엘 에스쿠도 백만개를 겹쳐서 목 뒤에 미리 쳐놓은 것.[38]

3.3. 각성 후 기술


  • 영체 소멸
붕옥을 지배하고 진화한 후 사용했던 힘이다. 딱히 기술이라기 보다는 붕옥을 지배함으로써 얻은 부수적인 특성이라 봐야겠지만, 평범한 인간이 근처에 가는 순간 아이젠의 힘을 감당하지 못해 영체 자체가 터져버리게 된다. 때문에 어지간한 공격이나 존재는 아이젠에게 미처 닿기도전 재로 변해 소멸한다. 바라간 루이젠반의 노화와 비슷하다. 그런데 작중에선 이 기술에 당한건 지나가던 일반인들이다.(...) 불쌍한 이 시대의 가장에게 명복을... 긴 역시 붕옥을 뺐으려다가 팔을 휘두른 아이젠에게 몸이 잠깐 닿았는데, 아이젠의 손에 닿은 부분이 소멸하였다.

  • 프라고르
붕옥의 힘으로 변신한 최종형태에서 사용한 기술. 등 뒤에 달린 6장의 날개에는 각각 호로의 얼굴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발라와 비슷한 영압의 탄환을 날린다. 폭발 연출은 상당히 허접해 보이지만(...) 한 번 휘두르면 지상의 절벽을 생성시키는 아이젠의 검격을 맨 손으로 잡고,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는 중력의 분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시무시한 신체능력을 지닌 초월자 상태 이치고의 왼팔을 태울 정도로 정도로 강력하다. 무월을 배운 상태의 이치고에게 유일하게 상처를 준 기술.

Bleach_-_Izen_(16).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17).jpg
[JPG image (Unknown)]

  • 울트라 프라고르
날개 끝에 달린 호로 얼굴 6개와 거대한 눈동자 6개를 모아서 프라고르를 중첩시키는 기술. 하지만 작중 위력이 나오기도 전에 이치고가 검으로 박살내 버렸다.(...) 맞아주면 곤란할 정도로 강한 기술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불사
붕옥이랑 융합했을 때부터 불사의 힘을 얻게되어서, 아이젠을 절대 죽일 수 없으며, 오히려 각성하면서 넘사벽으로 강해지기만 한다.

붕옥과 융합한 이후부터 상처를 초고속으로 치유하는 재생 능력을 얻게 되었다. 몸이 머리 채로 반으로 갈라지거나 심장 부분이 완전히 날아가버려도 재생할 수 있다.

  • 순간이동
나방젠 2차 각성 상태부터 사용한 능력으로, 각성 후 부턴 보법 대신 순간이동을 활용하며 싸운다. 순간이동시 몸의 중앙 부분에서 빛이 나며 소멸했다가 다른 장소에서 재조립 되며 이동하는 연출이 특징.

4. 진화 과정

4.1. 각성 초기

Bleach_-_Izen_(19).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0).jpg
[JPG image (Unknown)]


붕옥 각성 중의 모습. 붕옥으로부터 하얀 물질이 나와 몸을 감싸기 시작한다.

4.2. 고치 상태

Bleach_-_Izen_(21).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3).jpg
[JPG image (Unknown)]

영왕?
일종의 고치 상태. 팬들은 펩시젠 혹은 고치젠이라고 흔히들 부른다. 일단 이 상태부터 한층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어 다른 사신들이 아이젠의 영압을 느낄 수 없게되며, 도중부터 참백도가 단순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어 다른 이들이 영압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준을 팬들은 초월자라고 부르며, 이후 블리치에서의 파워의 척도로 삼고 있다.

간혹 독자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잇신, 우라하라, 요루이치가 이 상태의 아이젠을 공격할 수 있었던건, 저 셋이 강해서가 아니라 아이젠이 충분히 피할 수 있고,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맞아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젠이 제대로 공격하자 세명 모두 순삭 당했다(...) 이는 본편에서 나오는 아이젠의 대사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설정집에도 기재된 사실이다.[39]

여담으로 블리치 623화에 등장한 영왕과 상당히 닮아있는 형태.

4.3. 1차 각성

Bleach_-_Izen_(32).png
[PN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4).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5).jpg
[JPG image (Unknown)]


1차 각성 후. 편하게 장발젠이라고 부른다. 팬들에게는 이 상태가 가장 깔끔하고 멋지다고 호평받았다. 솔직히 디자인으로 치자면 진화는 여기까지만 했어야 했어 이 때문인지 이 모습은 48권의 표지와 피규어로 나왔으며, 이래저래 아이젠의 진화는 여기까지고 이후의 진화는 흑역사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후에 각성이 변수에 의해 발생한거란걸 감안하면,[40] 원래 각성 계획은 여기까지 였다고 볼 수 있다.

긴에게 통수 맞고 당해서 과소평가 되는 감이 있으나, 당시 긴이 날린 일격은 기습이었고, 아이젠 역시 영압을 낮춘 상태였기 때문에 당한 것일 뿐이다.[41][42] 스피릿츠 소설판에 나온 언급으로 각성 전까지 야마모토와 켄파치와의 싸움을 피한단 것을 감안하면 이 상태부터 그 둘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바로 왕건을 착수하러 간걸 봐선 0번대도 혼자서 상대 가능한 듯하다.[43] 거기다 섭리 쪽의 존재라서 영압으로 어찌할 수 없는 존재인 구돌을 간단히 소멸시키는 격이 다른 강함 연출을 보여주었다.

4.4. 2차 각성

Bleach_-_Izen_(33).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7).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8).jpg
[JPG image (Unknown)]

Bleach_-_Izen_(26).jpg
[JPG image (Unknown)]


2차 각성. 긴의 신살창에 당해 죽기 일보 직전 단계에서 재생하여 재차 각성한 모습. 나방젠, 나비젠이라고 흔히 부른다. 눈썹이 없어서 모나리젠이라고도 불린다.이 상태에 이르러 비로소 참백도와 오른손이 하나가 되었으며,[44] 붕옥과 떨어져 있어도 붕옥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둘 수 있다. 이 상태부터 진정으로 사신도 호로도 완전히 초월한 존재로 각성한 모양.퀸시는? 스펙도 엄청난데, 검격의 여파로 지형을 바뀌게 할 수 있으며,[45] 이동할때도 순보 대신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어째서인지 초월자로 각성한 이후부터 경화수월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치고에게 쳐발릴 때도...초월자 각성 이후에 경화수월을 쓰지 못하게 됬다고 보기엔 긴이 경화수월을 경계하거나 유하바하의 감각을 뒤트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이유는 아닌 듯하다.

4.5. 최종 각성

Bleach_-_Izen_(30).png
[PNG image (Unknown)]

Bleach_-_Izen_(31).JPG
[JPG image (Unknown)]


최종 각성한 모습. 호로젠, 혹은 베놈젠이라고들 부른다. 얼굴의 검은 해골은 가면이 아니라 얼굴 피부가 벗겨진 것. 잘 보면 좌우에 얼굴가죽이 보인다. 아무튼 강하긴 한데 여러모로 흉하다고 욕먹는다. 게다가 기껏 한 파워업도 무색하게 단 한방에 털렸으니...

5. 명대사


"몰랐나? 히츠가야 대장.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거리가 먼 감정이라고?"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설사 무슨 일이 벌어진다 해도…. 나와 함께 걸어가는 한…. 우리 앞에…. 적은 없다."

"난 부하들에게 날 믿으란 말 따윈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어. 같이 가자는 말은 했지만, 날 믿고 함께 가자는 말 따윈 하지 않았지. 언제나 날 포함해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걸 철저하게 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자는 그리 많지 않아. 모든 생물은 자기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믿고, 맹종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지. 그래서 믿음을 받는 자는 그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위에 서 있는 자를 갈구하고, 그 위에 서 있는 자는 그보다 더 위에서 믿어야 될 강자를 찾게 된다. 그렇게 모든 왕이 탄생했고, 그렇게 모든…, 신이 태어난 거야. 아직은, 날 믿지 마라, 히라코 신지. 지금부터 천천히, 믿을 신이 누구인지 가르쳐주마. 믿는 건 그 다음부터다."사이비 종교

"왜 그렇게 간격을 넓히지…? 확실하게 맞히고 싶다면 가까이 와서 날려야지. 아니면…, 접근해서 나의 일부라도 시야에서 벗어날까 봐 두려운가? 그렇다면 쓸데없는 짓이다. 간격이 의미를 갖는 건 대등한 힘을 가진 자들 간의 싸움뿐. 너와 나 사이에선, 간격 따윈 아무 의미도 없다. 봐라. 이렇게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심장에 손이 닿잖아?"

"하나만 물어보자 여화 소년. 넌 뭘 위해 나와 싸우는 것이냐? 내게 뭔가 미움이라도 품고 있나? 분명 아무것도 없을 거다. 네가 여기에 있다는 건 이노우에 오리히메가 무사히 돌아갔단 뜻이니까. 네 얼굴을 봐선 네 동료 또한 아무도 안 죽었겠지. 그런 상황에서, 넌 나를 진심으로 미워할 수 있을까? 불가능해. 지금의 넌 미움 따윈 없이, 그저 책임감 하나만으로 검을 휘두르고 있다. 증오 없는 전의는 날개 없는 독수리와 같지. 그런 것으론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무력한 동료들의 존재는 그저, 다리를 꺾어놓는 무거운 추밖에 되지 않아."

"힘으로 밀어붙이면 날 쳐부술 수 있을 거라 여겼나…? 어리석군. 아니…, 아마도 본래 너희와 내가 가진, 힘이란 말의 의미 자체가 다른 거겠지. 가르쳐주지. 힘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다."

"무얼 두려워하는 거냐…? 긴.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 가볼까? 섭리의 기슭으로."

"우라하라 키스케!!! 난 경멸한다!! 그만한 두뇌가 있으면서 왜 행동하질 않는 거지? 어떻게, 그딴 것에 복종할 수가 있는 거냐?! 그건 패자의 이론이야! 승자는 언제고, 세계가 어떤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를 논해야 하는 거라고!!"

"패배라. 당시 내 마음의 난잡함을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 있는 체험이라 수긍할 수 있다. 너도 한 번 맛보는 걸 추천하지." [46]

"너는 켄파치이기에…… ‘켄파치’의 이름에 패배할 것이다."[47]

"너무 강한 말을 쓰지 마... 약하게 보일테니까."


"우선은 홍차라도…, 한잔할까?


허억...

사실 여기에 언급된 대부분의 대사들이 아무 생각없이 읽어본다면야 꽤나 그럴사하며 딱봐도 상당히 맛깔나는 대사들이긴하지만 사실 말의 실속을 하나하나 파고들어가보면 그야말로 완벽한 개똥철학 그 자체. 이런 연유로 사실 아이젠이 중2병에 찌든 외톨이가 아니냐는 소리도 상당히 많이나왔다. 사실 외톨이인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전투중에 한 말로 상황을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싸움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고 여유를 부렸다는 소리가 된다. 게다가 특기가 도발이빨까기임을 생각해보면...

6. 기타

독자들이 쉽게 지나쳐 간과하는게 있는데 상기했다시피 아이젠은 불사의 존재라 죽일수가 없어 봉인되어 무간에 투옥된 것. 아이젠이 저지른 범죄 죄목을 낱낱히 까보면 장기복무가 아니라 즉각 사형이겠지만 죽일수가 없으니원(...)그런데 왜 무기금고가 아니라 장기수감이죠?[48]

사실 본성을 드러낸 후 자신의 시체의 반전을 제외하면 경화수월의 비중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경화수월은 그저 거들뿐.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경화수월보다는 오히려 맨 손가락으로 만해를 잡는다던가, 시해나 귀도로 만해쓰는 대장을 자비도 없이 썰어버린다던가 하는 압도적 스펙과 쿠로사키 이치고를 비롯한 소울 소사이어티 전체를 상대로 훼이크를 성공시킨 그 머리쪽이 더 돋보이는 캐릭터. 후에 여러명의 대장을 상대로 경화수월이 없다면 다소 버겁다는 인상을 보여주며, 총대장 쪽이 전투력 면에서 더 우위에 있고, 머리쪽은 우라하라 키스케쪽이 위였음이 밝혀지는 등 밑천이 다소 드러나 버린듯. 칼빵 맞고 상처도 입고 부하에게 뒷통수 맞아 찔리는 등 다소 고전도 하게 되었다. 붕옥으로 각성후에는 이전에 보여줬던 포스나 여유가 다소 없어진 면이 있다. 오히려 붕옥을 얻은 후에는 그저 압도적인 힘으로만 찍어누르는 무식한 캐릭터로 변질된 감이 있다. 머리에 몰리게 된 갑작스런 영압의 증대를 뇌가 버티지 못하고 그만.. 게다가 단계수련후의 이치고를 보고 아이젠은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병크를 터뜨렸다. 오히려 이치마루 긴 쪽이 이치고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것처럼 보인다.

7. 단행본 글귀

  • 12권 Flower on the Precipice(절벽의 꽃)
    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암벽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그 꽃처럼,
    하늘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36권 Turn Back the Pendulum(턴 백 더 펜들럼)
    믿는 것은,
    아직 이르다.

  • 48권 God is dead(신은 죽었다)
    인간은 모두, 원숭이를 본뜬 것.
    신은 모두, 인간을 본뜬 것.

----
  • [1] 즉, 아이젠 소스케가 정확하다. 우 장음 아니다! 다만 정발명이 아이젠 소스케이므로 본 항목명은 아이젠 소스케로 작성.
  • [2] 진앙영술원 서예 특별강사로 인기가 많았다고한다. 5번대에 있었을적에도 한달에 한번 서예 교실을 열었다고 한다.
  • [3] 하야미와 구자형 모두 크르노 크루세이드유안 레밍턴을 맡았다.
  • [4] 하야미와 최원형 모두 페어리 테일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를 맡았다.
  • [5] 하지만 TVA에서 간간히 나오는 개그연출을 보면, 아이젠의 모티브가 배용준이라는 것이 마냥 농담도 아니다. 코믹스에선 목도리도 하고 나왔다.
  • [6] 루키아의 죄상은 영력의 무단 대여 및 상실, 그리고 외부 체류 초과인데, 이 정도 죄로 극형에 처하는 상황은 듣도보도 못했기 때문.
  • [7] 여기서 너도는 우키타케 쥬시로다. 하필 그 많은 캐릭터 중에 우키타케가 지목된 건 왜인가. 단순히 먼저 말을 걸어서 라고도 할 수 있지만, 우키타케의 소사 출연도는 애매한 편에 속한다. 차라리 총대장직을 맡고 있는 야마모토가 말을 걸었다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아마 좀 감이 날카로운 사람은 왠지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628화에 나온 우키타케가 영왕의 한쪽 팔이라는 설정과 함께 이 사소한 궁금증이 사라지게 되었다.사실 확실하진 않은데 전개상 우키타케가 지목되었던 건 위화감이 있었고 자그마한 복선이라 하면 이상할 건 없다고 본다
  • [8] 헤어스타일의 변화도 있지만 눈매가 변한 영향이 크다. 위에 나온 흑막으로서의 모습까지만 해도 약간 처진 눈이었으나 안경을 벗으면서 눈매가 날카롭게 변한다.
  • [9] 아이젠이 이후에 우라하라의 귀도에 의해서 봉인이될 때 아이젠이 '어떻게 그딴 것(영왕)에 따를 수 있는 것이냐!'라고 말한 것으로보아 영왕이란 존재는 별로 선한 존재인 것 같지는 않다. 이후 상당히 전개가 빠지고 천년혈전에 들어서 영왕이 나오는데 그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 [10] 사실 아로니로는 이치마루 긴이 라스노체스의 회랑을 조작해서 루키아와 강제적으로 만나게 한 것이지만 너무 나대긴 했다.
  • [11] 다만 에스파다는 각각의 멤버가 서로 다른 목표가 있고 단순히 힘으로는 그들은 죽어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집단으로서 활동하게 만든 것 자체가 아이젠의 재량이라고 할 수 있다.
  • [12] 다만 아이젠은 이전에 혼자서 오리히메의 능력을 보면서 "흥미로운 능력이다, 여자."라고 독백을 한 사례가 있다. 그리고 이후에 우르키오라와 그림죠의 발언으로만 보더라도 오리히메의 능력에 관심을 보였던건 사실인 듯. 후에 소설에서 오리히메를 납치한 진상이 밝혀진다. 자세한건 아래 소설판 행적 참조.
  • [13] 다만 참격으로 죽였다고 보기에는 논란이 있다. 토센이 죽을 때 베인 게 아니라 퍼엉하고 터졌기 때문. 호로화 중에 폭발하게 만드는 수작을 부렸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아이젠 손에 죽은 건 분명하다.
  • [14] 설정집에 의하면 100만장의 방패가 겹쳐 있는 보호막.
  • [15] 아이젠은 기본적으로 대장급의 갑절되는 영압을 지녔으며 소이 폰은 사흘에 한 번 쓸 작공뇌공편을 두 번이나 날려서 컨디션이 말이 아닌 상태였다. 영압이 곧 힘이고 생명력인 블리치 설정상 못씹을 것도 없다. 그리고 경화수월 능력이 대상을 오인시키는 능력이란걸 감안하면 허공을 찔렀을린 없고, 히나모리였다면 즉사하였을테니 아이젠이 영압으로 씹었을 가능성이 크다.
  • [16] 신지가 언제부터 시해를 썼냐고 묻자 그럼 언제부터 시해를 안썼냐고 착각한거냐고 답한거보니 처음부터 경화수월을 쓰고있었는듯.
  • [17] 하지만 긴의 저 말은 결코 틀린것이 아니다. 대장들을 단 한 큐에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아이젠의 힘은 분명 엄청나다.
  • [18] 사실 소울 소사이어티 초반 부분에 이에 대한 복선이 있었다. 이치고가 이치마루 긴과 처음 대치했었을 때에 긴이 이치고의 이름과 몇몇 정보들을 듣고 "네가 쿠로사키 이치고였구나"라고 확인성 발언을 한 것이 그것. 이치고는 그것에 반응해 자신을 아냐고 물었지만 긴은 그에 대한 대답은 무시한채 신창으로 이치고 일행을 백도문 밖으로 쫓아냈었다. 긴이 아이젠 밑의 수하였던 만큼 아이젠 본인이 아는 건 당연했을 것이다.
  • [19] 천년혈전 편에서 밝혀지는 이야기지만, 이치고는 사신, 호로, 퀸시의 힘이 모두 들어간 잡종이다. 그리고 아이젠은 이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행동은 아이젠이 패배하는 원인이 되다.
  • [20] 후에 나오는 언급에 의하면 아이젠은 당시 타츠키네들 앞에서 일부러 영압을 극도로 낮춘 상태였다고 나온다. 긴 본인의 공격력은 이치고도 무리 없이 막고 피할 수 있단걸 감안하면, 사실 아이젠이 그때 영압을 낮췄기에 신살창에 그리 간단히 관통 당했던 것이지, 영압을 낮추지 않았더라면 아예 뚫리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 [21] 오른손과 참백도가 하나로 붙어있는 상태였다.
  • [22] 설정집에 밝혀진 바로는 프라고르라는 이름의 기술.
  • [23] 이것도 설정집에 기술명이 나왔는데 울트라 프라고르라고 한다.
  • [24] 애당초 이 귀도는 붕옥의 힘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라하라 키스케는 이치고가 아이젠을 이길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 된다.
  • [25] 귀도라는 언급과 형상을 보면 99번 박도인 금(禁)으로 칭칭 감아놓은듯.
  • [26] 특기전력으로 뽑힌 이유로 대표적으로 미는 의견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붕옥과의 융합 + 붕옥 없이도 무지막지한 강력한 힘과 나머지는 불사의 존재라는 이유.
  • [27] 시간감각을 혼란스럽게 했단건 영문판의 오역이다.
  • [28] 오감지배로 대상을 오인시키는 능력인 경화수월로 어떻게 감각을 뒤틀어 놓았는지엔 논란이 있다. 명상으로 경화수월을 강화했거나, 말을 느리게하는 아이젠을 정상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오인시켰다거나 가능성은 많다.쿠보가 생각없이 그렸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 [29] 한 때 인터넷 번역본에 "백색"이라고 오역된 적이 있었다.
  • [30] 사실 각성한 아이젠이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하는 화 제목을 Deicide 시리즈로 쓰거나, 센쥬마루가 아이젠을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한 자"라고 말하는 등, 아이젠은 이전부터 신처럼 묘사되어왔다.
  • [31] 참고로 저 화는 우키타케의 활약으로 영왕의 죽음을 일시적으로 막아내는 화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영왕의 부활과 아이젠의 재등장을 중의적으로 표현하는 제목을 선정한듯.
  • [32] 우키타케 쥬시로가 영왕의 부재로 인한 세상의 붕괴를 일시적으로 막는 동안유하바하를 어떻게든 저지하고, 모든 전투가 끝난 뒤 아이젠을 속박해 강제적으로 영왕의 역할을 영원히 대신하게 만드는 전개도 생각해볼 수 있다. 불사라서 또 죽을 염려도 없고
  • [33] 어쩌면 아이젠이 영왕의 자리를 대체하기 자원 할 수도 있다. 예당초 아이젠은 영왕을 죽이려 했는데, 아이젠 성격에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아무런 대책없이 영왕을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을거다. 어쩌면 붕옥으로 초월적 힘을 얻은게 단순히 진화를 위해서 그런것은 아니고, 자기가 영왕을 대체하려는 계산 하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 [34] 쿄라쿠가 피하라고 말하는걸 보면 사신들이 있던 자리까지 범위에 들어갔었던 듯. 뒤의 얘기를 보면 아이젠이 자신의 구속을 풀기위해 시험삼아 흑관을 자신 주위까지 범위를 하고 의자를 부수려 한것이다.
  • [35] 거기다가 아직 봉인도 풀리지 않은 상태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예전보다 강해다는 언급이 있지만, 17개월 만에 이치고와의 비교는 아직 확답 불가능. 애초에 이치고 무월의 힘은 마지막 각성 상태보다 최소 한 차원 더 높은 존재라 묘사될 정도로 격차가 넘사벽이었다.
  • [36] 좀 안습하긴 하지만 이전에도 긴의 신살창 맹독 능력에 잠깐 당한 적이 있단걸 감안하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게다가 마유리가 영압 구속구를 강화시킨데다가(나자쿠프가 영압을 감지하고 분석한 걸 봐선 초월자급 이하로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크다) 손발도 묶여있는 상태였으니...
  • [37] 아이젠이 원더와이스를 아란칼화할때 붕옥이 대장급 2배 영압을 가진자와 일시적으로 융합하면 순간적으로 완전각성한상태와 동등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는 발언이 있었다. 참고로 아이젠은 붕옥 각성 전 자라키 켄파치마모토 시게쿠니 겐류사이와 싸우면 계획에 변수가 생긴다고 판단했다.
  • [38] 여담으로 참백도 100만 자루 위력을 버티는 쌍극의 처형대가 소울 소사이어티편 후반부 때 이치고 시해에 박살난 적이 있는데, 아이젠이 기습을 대비해서 목에 100만 겹의 방패를 깔아놨단걸 감안하면 실제 평균적으로 대장급의 참백도 능력은 평범한 사신의 참백도 100만 자루 이상의 위력을 낸단 걸 알 수 있다. 즉, 쌍극의 참백도 100만 자루 설정은 설정붕괴가 아니란 것.
  • [39] 이제 슬슬 자신의 힘을 이해시켜 주겠다고 하며 그 셋을 순삭시켰다. 즉, 그전까지 쳐맞았던건 전력이 아니었단 소리.
  • [40] 2차 각성은 긴의 배신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껴서고, 3차 각성은 이치고에게 열폭하다가 각성한 것이다.
  • [41] 본래 일반 인간이었으면 붕옥 각성 상태 아이젠 앞에서 소멸했어야 하지만, 타츠키 일행은 아이젠의 영압을 느끼며 고통스러워 했으나 소멸하진 않았다. 거기다 대장급들도 붕옥 각성 아이젠의 영압을 못 느꼈는데, 인간인 타츠키 일행이 영압을 느낀 거 자체가 아이젠이 당시 영압을 낮추고 있었단 근거다.
  • [42]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인데, 애초에 영압을 낮췄단 사실은 아이젠 본인이 직접 말한 사실이다. 아이젠은 무월을 맞기 직전에 "내가 스스로 영압을 낮추지 않는 한 나의 영압을 느낄 수 없다."고 독백했으며 이때 타츠키 일행이랑 마주했던 상황의 실루엣이 지나간다.
  • [43] 천년혈전편에서 드러난 0번대의 실상을 보면 이 단계로 충분히 0번대를 전멸시킬 수 있어 보인다.
  • [44] 정확힌 요루이치의 무다무다 펀치를 맞고 나올때 자세히 보면 이때부터 서서히 하나가 된다 그리고 1차 각성 시부터 그 각성이 본래 최종목적이였던것이라 손을 보면 하나임을 알수있다 2~3차 각성하면서 아예 점점 손이 되가는것.
  • [45] 초월자로 각성한 세계관 최강자 둘의 싸움이 타만화에서 왠만한 강자면 개나소나 하는 산 파괴나 하는 수준이냐면서 과소평가 받는감이 있다. 그러나 타만화에서는 필살기를 산에 직격으로 맞춰서 하는 산 파괴를 이치고와 아이젠은 검이 부딫히며 생긴 여파만으로 멀리 떨어진 산을 날려버렸단걸 기억하자. 그것도 단순히 파괴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소멸시키는 수준. 작중에서 보여주지 않았을 뿐 이 둘도 맘먹고 공격하면 산 수십개는 간단히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초월자 클래스면 칼질 한방에 정령정 못지 않게 거대한 운석을 부수는 자라키 켄파치나 1500만도의 불길을 다루는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보다 더 높은 경지에 있는 자들이다. 보여준 스케일이 작다고 스펙까지 반드시 작은건 아니다.
  • [46] 소설판 외전 - 블리치 Spirits Are Forever With You에서 아자시로 켄파치와의 대화.
  • [47] 위와 동일.
  • [48] 인간도 사형은 따지고보면 징역으로 바꿀수 있긴한데 그게 자기수명은 가볍게 넘으니 문제다. 그러니 어차피 감옥에서 썩어빠질거 빨리 죽이는거지 그리고 2만년이상이면 어느바이저드 과학자처럼 정신이썩거나 자신들이 46실되도록 도와준걸 보여줬겟지 풀려나자마자 죽을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