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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테이거

last modified: 2015-04-09 17:14: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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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 테이거 스토리 - Blind warrior에 대해서는 해당 링크를 참조하세요. 영상 목록.
  • CS 테이거 스토리 - loyalty에 대해서는 해당 링크를 참조하세요.



크로노 판타즈마 공식 일러스트. CS판, CT판.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노무라 켄지. 영판 성우는 제이미슨 프라이스.

Contents

1. 프로필
2. 전용 엠블럼
3. 인물 소개
4. 게임 내 성능
4.1. Calamity Trigger
4.2. Continuum Shift
4.3. Continuum Shift II
4.4. Continuum Shift Extend
4.5. Chrono Phantasma
5. 대전 대사
5.1. 캐릭터별 전용
6. 승리 대사
7. 스포일러


1. 프로필

이름 아이언 테이거 / アイアン=テイガー (TR-0009) / Iron Tager
신장 240cm
체중 550kg
생일 11월 23일]](개조된 날)
혈액형 천연 오일
출신지 불명(기억에 없다)
취미 보틀쉽
소중한 것 코코노에(다시 태어나게 해준 부모)
좋아하는 것 마그넷(자석)
싫어하는 것 소금물

  • 성격 : 임무에 충실하고 상황 판단에도 뛰어나 코코노에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는 그 외모로 인해 '붉은 귀신' 이라 부르며 그를 두려워 하고 있으나 본인은 매우 온화하고 올곧은 성격이다.
  • CT 아케이드 인트로 : 두려움의 대상 '붉은 귀신' 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체격의 전사.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 에 나타난 목적은 정확하지 않지만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의 출현과 관계가 있을지도?
  • CS 아케이드 인트로 : 제7기관 소속 사이보그 전사. 외모에서 풍기는 모습 때문에 '붉은 귀신' 이란 별명을 가졌다. 생명의 은인이자 자신을 제작해준 상관 '코코노에' 로부터 '아오의 계승자, 노엘 버밀리온의 신변 확보' 라는 명령을 받고 또 다시 홀로 카구츠치로 향한다.
  • CP 아케이드 인트로 : 제7기관에 소속된 사이보그 전사. 그 외모 덕분에 '붉은 귀신' 이라는 별명을 붙었다. 카구츠치에서의 임무를 마친 뒤 노엘, 마코토를 데리고 제7기관 본부로 귀환하려 할 때 코코노에로부터 통신이 들어온다. "신속히 연합 계층도시 이카루가로 가서 카구라 무츠키의 보호를 받아라" 라고...

관련 테마곡

메인 테마곡 - MOTOR HEAD


3. 인물 소개

테이거는 본명이 아닌 명칭인 듯. 코드명 TR-0009. 통칭 붉은 귀신(赤鬼).[1] 아카오니와는 관계 없다

본래는 체술 등 육체를 기본으로 삼는 전투 부대의 대장이었으나 아카루가 내전에서 빈사의 중상을 입어 전선에서 물러난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으나 제7기관 소속의 천재 과학자 코코노에에게 회수된 것이 전환의 계기가 된다. 이후 사이보그로 개조되면서 부활에 성공, 현재는 코코노에 직할 부대에 배속되어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사이보그로 개조된 직후 '어떤 사건' 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들을 전부 잃어버린 상태.

CT에선 가출한 하쿠멘의 회수를 위해 카구츠치에 오게 된다. 덤으로 마도서에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최강이라 불리는 아오의 마도서를 소유한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도 쫓는 중.

제7기관 소속이기 때문에 세계허공정보통제기구에게는 기본적으로 적대하고 있다. 조금 험악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상황판단력도 우수하고 임무에도 충실한 성격. 덕분에 그를 개조한 코코노에 박사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붉은 귀신이라고 부르며 두려워 하지만 본 성격은 매우 온화하고 상냥하다. 본 작품에 거의 얼마 없는 상식인. 성격 탓인지 불필요한 전투는 기피하며 전투 시에도 상대를 일부러 기절시키거나 상대 힘에 맞추어서 싸우는 신사적인 태도도 보인다.

코코노에와의 신뢰 관계만큼은 누구도 깨뜨릴 수가 없을 만큼 견고하다. 임무라는 명목으로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고 이상한 개조까지 당한 적도 있지만 그녀에게 변함없이 충성을 다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코코노에는 정의 그 자체이다. 아라크네는 이런 테이거에 대해 '코코노에의 장난감' 이라면서 혹평을 가했을 정도.

또한 제7기관의 동료들에 대해서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옛 동료인 아라크네가 흉한 꼴이 된 것에 대해 죽여서 편하게 해주려 하고 있고 제7기관을 탈주한 라이치 페이 링에게도 지금 돌아오면 불문에 붙여줄 거라는 충고를 해주며 그녀를 걱정해 준다.

과거 이카루가에 있는 제7기관의 연구시설을 통제기구의 특수부대가 급습, 차원 경계 접촉용 소체를 강탈할 당시 이들을 급습하여 No.11을 회수했다. 이때 No.12는 행방불명되고 No.13은 통제기구가 회수.

이카루가 내전 때에 ν-13랑 비슷한 존재와 만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 테이거는 그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중.

또한 그의 신체에는 아크 에너미를 모방한 모방 사상병기(프로토타입)가 탑재되어 있다. 이 모방 사상병기는 코코노에가 니르바나를 참고해서 제작한 것으로 생체병기인 아크 에너미와 달리 기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위력은 아크 에너미보다 좀 뒤지지만 안정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사용자의 정신에 악영향 같은 건 아예 끼치지도 않는다.

이 모방 사상병기 뿐만 아니라 코코노에에 의해 몸이 여기저기 개조되어 있기 때문에 로켓 펀치 같은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가 하면 초 테이거로 개조되어 빔을 쏘는 등의 개그도 선보였다. 덕분에 시시가미 반그에게는 악당으로 착각되는 수모까지.

붉은 귀신이라는 것은 단순히 외모를 보고 붙여진 별명이 아닌 것 같다. 아라크네나 하쿠멘의 말에 의하면 몸 자체에 귀신의 세포라는 이형의 유전자가 들어있다. 이 '귀신의 세포' 란 과거 동양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세포로 코코노에가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귀신' 이란 것이 어떤 종족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걸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테이거가 코코노에한테 개조 수술을 받으면서 이 귀신의 세포를 이식받았는데 그 영향으로 외모가 지금처럼 무시무시하게 변하고 말았다. 사족으로 세포를 이식받기 전의 테이거는 꽤 잘 생겼었다고 한다... 정말?

여담으로 북미 유저들에게 의외로 인기가 많다. 헬보이를 닮아서일까...

근데 가만히 보면 오니와는 공통적인 면이 없다. 되려 도깨비에 더 가까운 성격과 특징인데? 각각 차이를 설명하자면 도깨비는 뿔이 없고 붉은 색의 피부에 상당히 털털하게 생겼고 성격도 꽤나 온화하지만 오니는 뿔이 있고 가죽 의상이며 흉악한 외모에 그에 걸맞게 난폭하다. 아이언 테이거의 성격상 전자에 더 가깝다. 오역이긴 해도 붉은 도깨비는 잘 된 번역인 것 같다

사소한 이야기로 자신을 지칭하는 1인칭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각각 다르다. 게임에서는 코코노에의 영향 때문인지 자신을 와타시라고 하지만 애니에서는 오레라고 한다.

4. 게임 내 성능

시리즈 전체를 기간틱-GET B로서 요약할 수 있다

캐릭터 자체는 일단 전 작품 통틀어서 약캐. 근데 AI의 테이거는 다른 어떤 캐릭터들보다 위협적이다. AI 자체가 월등하다기 보단 AI는 커맨드 입력이 필요 없기 때문. 따라서 레버 두 바퀴가 필요한 GETB를 아무 때나 마음대로 쓴다. 가만히 서있다가 GETB, GETB로 헬즈 팽 딜레이 캐치, 엑트펄서 GETB 캐치 같은 짓을 태연히 저지른다. 당연히 사람의 손으로 이딴 건 불가능. 조건이 맞으면 킹 오브 테이거도 이딴 식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AI 테이거는 스코어 어택이나 어비스 같은 vs컴퓨터 모드에서는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 컨티뉴엄 시프트에서는 스타일리시 모드에서 기술 버튼(테크니컬으로는 C버튼)으로 B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를 선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 때에는 DD가 약공격/강공격을 모아서 발동하기에 그냥 서있다가 GETB하는 건 불가능.

유명한 유저로는 일본의 아카츠키(CS2 이후 별명은 神), 유무라(별명은 라스트 보스), 아키라, 북미의 Mike Z 등이 있다. 테이거가 엄청나게 향상된 BBCS EX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위에 적힌 유명 유저들이 전원 다 날아다니며 적들을 압살하는 중이다. 특히 유무라는 체력이 한 칸 남거나 보이지도 않는 체력을 가지고 역전이나 시간 카운트가 1밖에 안 남았을 때 역전을 하는 등 별명 그대로 완전 라스트 보스가 되어버렸다. 아카츠키도 이에 못지 않게 무시무시한 활약으로 신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승률을 쌓아가고 있다. 극상성 캐릭터를 퍼펙트로 관광 보내는 걸 보면 인간인가 의심되는 수준.

추가 DLC 컬러링파괴신. 길티기어 컬러링은 포템킨. 둘 다 똑같으니 뭐... CP의 패러디 칼라는 브람스, BB 교환 칼라는 시시가미 반그, 페르소나 칼라는 게이.

일본의 유명 플레이어로는 그란디아가 있다. 12월 7일 기준으로 17단. 국내 유명 플레이어로는 테하칸이 있다.

4.1. Calamity Trigger

최약 캐릭터. 이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외모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길티기어포템킨과 같은 컨셉. 기술의 대부분이 근접전 기술이고 잡기 필살기도 가지고 있다.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대쉬도 2단 점프도 없지만 드라이브 어택인 볼틱 배틀러를 명중시키면 손에 자력 이펙트가 붙어서 일정 기술을 사용할 때 상대방을 끌어들일 수 있다. 특히 잡기 필살기도 모으고 있는 와중에 끌어들일 수 있고 돌진 타입의 기술이 상대방의 기탄계 공격 데미지를 무시하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 치고는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력이 굉장히 강한지 상대 캐릭터가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바람에 제대로 쓰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드라이브 게이지를 찔끔찔끔 모으다가 잡기 필살기로 터뜨리는 보기와는 달리 얍삽한(...) 전술도 간간히 쓰는 모습도 보이지만 타오카카진 키사라기 같은 치고 빠지기가 용이한 캐릭터한테는 그냥 빈틈일 뿐이다. 전체적으로 테이거 유저는 가드 능력을 키워야 하고 무적 시간이 긴 백스텝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에 자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아는 플레이어가 테이거전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느리지만 파워[2]가 강하고 방어력이 높으니까[3] 괜찮다는 말도 있지만 캐릭터 상성을 심하게 타는 편이다. 레이첼 알카드 상대로는 상당히 약한 편이며 ν-13아라크네 같이 원거리에서 상대를 말려죽이는 캐릭터 상대로는 웬만한 실력차가 나지 않는 한 한 게임 이기기도 힘들다. 또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칼 클로버의 공중 박수 콤보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걸려들었다 하면 패드를 놓는 게 속이 편하다. 그야말로 공개처형.

게다가 저 캐릭터들에 비하면 파워가 그렇게 특출나게 강한 것도 아니다. 그 증거로 서서C의 데미지가 라그나보다도 낮다. 발생 속도도 더 느리고 판정도 위로 몰려있는데도... 잡기의 파워는 분명 굉장한 수준이지만 전체적인 연속기 파워는 뉴나 아라크네보다 오히려 떨어지며[4] 강력한 파워의 잡기를 사용할 기회를 만들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다못해 포템킨처럼 대시가 없는 대신 적에게 접근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해머 폴이나 메가 피스트 같은 좋은 기술이 있다면 어땠을지는 모르겠다만...[5] 슬렛지 해머가 장풍 판정을 씹긴 하는데 기술의 틈이 좀 커서 이동기로 남발하기도 위험한 편이다.[6] 전체적으로 원거리 상대를 상대할만한 기술의 필요가 절실한 편. 이 정도만 되어도 캐릭터 상성은 크게 안 탈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용에서 추가된 아스트랄 히트인 '킹 오브 테이거' 는 상대를 붙잡은 다음 리미터를 해제한 상태에서 대기권을 돌파할 정도로 올라갔다가 그대로 상대방을 지상으로 낙하시켜서 박살내는 무서운 기술. 역 타워 브리지의 패러디로 보인다. 역시 상대에게 자력이 발동되었을시 모으기로 끌어올 수 있다.

상대에게 다가갈 수단이 빈약하고 몰아붙일 수단이 부족해서 기본적으로 각종 심리전과 페이크 전법이 주를 이룬다. GETB를 맞추기 위해 연속기 후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타를 넣지 않은 체 일부러 상승 점프 D-착지 GETB로 후방 낙법 캐치라거나 D-아토믹 콜라이더 모으기로 상대 공중 낙법을 유도한 뒤 아토믹 콜라이더로 끌고 오는 등 온갖 잔머리를 굴려서 상대의 심리적 빈틈을 노려 플레이해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이다. 그게 안 통하는 상대한텐 타임 오버

4.2. Continuum Shift

너무도 약체였던지라 후속작 컨티뉴엄 시프트에서 전반적인 강화가 이루어졌다. 라그나의 '아직 끝나지 않았어!' 와 비슷한, 다운된 상대를 잡는 '가제트 핑거' 라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추가타는 불가능하지만 강제로 상대를 일으켜 세우며 3F 유리한 상황이 되어서 CT처럼 연속기 이후 상대와 거리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근거리에서 계속 공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토믹 콜라이더의 성능 변경으로 상대에게 자력이 붙은 상태에서 아토믹 콜라이더 이후 바운드 중인 상대를 아토믹 콜라이더 헛치기로 끌어오는 것이 가능해져서 연속기의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천적(하자마나 람다 등)한테는 쥐약인지라 CT와 마찬가지로 CS에서도 확고부동한 최약캐 캐릭터 취급이다. 특히 CS의 공인 최약캐인 레이첼에게 상성상 불리하기 때문에 레이첼보다도 약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더구나 아스트랄 히트의 커맨드가 다른 캐릭터들은 다 쉬워졌는데 테이거 혼자만 거기서 거기다. 3회전+D로 이 커맨드는 아르카나 하트에만 등장한 전무후무한 변태 커맨드이다.[7]

4.3. Continuum Shift II

CS2의 경우 → + A의 성능 변경이 가장 큰 변화점이다. → + A를 모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모으는 도중 상, 중단 슈퍼 아머(!) 판정이 나오기 때문에 자력이 붙어있는 경우라면 견제하는 상대를 끌고 와서 슈퍼 아머 판정으로 공격을 받아낸 뒤 카운터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슈퍼 아머기도 돌진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끌어오는 캐릭터). 모은 후 딜레이를 건 앉아 C와 커맨드 잡기의 이지선다도 제법 쓸만하다. 앉아 C면 막혀도 가드 프라이머가 깎이고 ↘ + C까지 이어주면 프라이머 2개 깎기(...) 약점은 상, 중단 아머 판정이라 상대의 하단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거라도 생긴 게 어디냐.

이 외에는 D와 점프 D의 흡입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자력이 걸린 상태라도 상대를 끌어오기 힘들어졌다. ↓ + D와 → + A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볼틱 차지의 커맨드가 ↓↙← + D로 변경되었으며 이것을 캔슬해 GETB를 낼 수 있게 되어서 테이거 유저의 꿈인 서서 GETB의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다.

결국 근, 중거리에서는 → + A의 강화로 어느 정도 싸우기 편해졌지만 원거리 캐릭터에 대한 대처는 변함없이 힘들기 때문에 하자마, 람다, 뮤 같은 캐릭터는 여전히 극상성 캐릭터이다. 물론 고난이도 AI 테이거는 이것도 씹어먹는 경우가 왕왕 있지만

요약하면 CS 2 와서도 최약캐되시겠다. 정말 안습...

4.4. Continuum Shift Extend

S:발켄하인, 라그나
A:하쿠멘, 하자마, 반그, 칼, 타오카카, 아라크네
B:레리우스, 뮤, 레이첼, 람다, 테이거, 플라티나
C:진, 노엘, 라이치
D:츠바키, 마코토

이 랭크표에서는 중위권으로 돼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초고수 반열에 든 유저들은 그야말로 상대방을 자비 없이 압살하고 다니는 중이다. 다만 이건 초고수라서 그런 것이고 이 랭크표는 대다수의 유저들의 의견을 기준으로 돼있는 듯하다.

격겜을 처음 접하거나 잘 안하는 초보 사이에서는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 중. 아무래도 한 방 한 방이 미칠 듯이 강력한 게 초보 사이에서 어필하는 듯.

결론만 얘기하자면 장기에프가 극상성인 사가트에게 영원히 약한 것처럼 테이거도 아무리 강화해줬어도 극상성인 람다, 하자마에게 변함없이 약하다.

전작인 CS나 CS2보다 GETB의 무적 시간이 상향되어서 맞다이를 할 거라면 라그나의 C 인페르노 정도로 질러야 반은 피하고 반은 GETB를 맞을 정도다. 하지만 점프 중인 상대에겐 안 맞는 건 여지없이 똑같다.

4.5. Chrono Phantasma

오버 드라이브로 상대를 강제로 자력 상태로 만드는 볼틱 필드와 상대가 자력 상태로 공중에 떠있을 경우 강제로 끌어당겨 땅에 처박는 에어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그리고 P4U 타츠미 칸지의 추가 버스터 어택과 비슷하게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로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B타입이 데미지가 200 하락했으며 제네식 에메랄드 테이거 버스터의 데미지도 600 하락하였다. 겨우? 스파크 볼트를 45도 위로 발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거 하자마 엿먹이는 거 맞지? 자력의 세기가 살짝 낮춰져서 전작들에서 자력을 쓰면 상대가 날아다니던(...) 게 훨씬 줄어들고 콤보 넣기가 훨씬 용이해졌다.

스파크 볼트가 콤보 쓰기에 좀 더 적절하게 변해서 카운터가 뜨지 않아도 자신의 바로 앞까지 날아오게 되었다. 기술들은 하향된 것도 있고 상향된 것도 있음. 경축 우리 테이거가 공중 콤보가 생겼어요 허나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것이라 자력이 없으면 사실상 콤보 못 넣는 거나 다름없게 변경되었다. 예전 작에서 쓰던 아토믹 코레더 후에 거리 벌어진 것을 전방 점프C로 좁힌 다음 착지 직전에 엘보 드롭으로 찍어서 콤보를 지속하던 패턴이 자력 없을 때도 넣던 주콤보인데 아토믹 코레더 후에 멀리 날아가는지라 스파크 볼트 외엔 아무것도 안 들어간다(...) 자력이 붙었어도 거리나 벽을 상당히 따지는지라 콤보 넣기 더더욱 힘들어졌다.

크로노판타즈마 2.0에서는 전반적인 상향을 받았다. 6B가 상단으로 바뀌었지만, 발동속도가 엄청 빨라졌고, B기간틱 테이버 드라이버로 잡을 시, 상대가 공중으로 날라가는데, 이후 스파크 볼트나 마그네틱 휠로 콤보를 더 넣을수 있다. B기간테크 테이거 드라이버-스파크 볼트-마그네틱 휠-테라 브레이크의 연계로 5750정도가 나온다. 오버드라이브 성능도 각종 D 계열 공격시 전신 가드 포인트가 생긴다. 성우장난으로 온라인 매치시에 프로필에 장식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강요받고 있는 거다!의 패러디인 '강요받는 테이거'(...) 가 있다.

5. 대전 대사

  • 대전 개막
    • 문제는 없다!
    • 간단히 이길 거라 생각하지 마라.
    • 네녀석의 힘, 보여 봐라!
    • 너무 진심으로 싸우면, 코코노에한테 혼나겠지만...
    • 전 기관 기동 개시!
    • 전투모드 이행이다!!

  • 라운드 승리
    • 잘도 여태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군.
    • 허세 부리나, 루키(rookie).
    • 전사로서의 마음가짐은 있는 듯하군.
    • 오오~ 일어서는 거냐.

  • 대전 승리
    • 상정(想定)의 범위 내이다.
    • 전사로서는 2류로군.
    • (무전 시도) 나다. ...역시 수신 안되나.
    • (무전 시도) 어이, 코코노에. ...틀렸나.

  • 패배
    • 미안, 코코노에...
    • 이것도 전장의 규칙인가...?
    • 우와아아아악!!
    • 아뿔싸아아아!!
    • 잘못 봤다. (시간 초과)
    • 시간 제한이라고!? (시간 초과)

  • 도발
    • 데이터를 모을 정도도 아니군.
    • 시간 낭비인가?
    • 전부 계산할 수 있다고.
    • 네녀석... 미숙하다고.

  • 대기
    • 왜 그러지, 덤벼 봐라!
    • 네녀석의 힘을 보여 봐라!

  • 디스토션 드라이브
    • 잠들어라, 마그네틱 휠! 테라 브레이크!! / 충전 120%! 초전자의 힘이다! 쳐부숴져라!!
    • 제네식! 에메랄드! 테이거... 버스터!! / 붙잡았다! 기도는 끝냈나? 네녀석은 이걸로... 끝이다!!

  • 아스트랄 히트 : 킹 오브 테이거
    • 술식기관 해방! 킹 오브... 테이거!!! 제7기관이 술식을 왜 쓰는 거지?
    • 임계 돌파! 코코노에, 미안... 리미트 해방!!!

5.1. 캐릭터별 전용

  • vs라그나
    • 개막
      라그나 : 뭐하자는 꿍꿍이냐, 네놈. / 테이거 : 네녀석은 너무 위험하다. (CT)
      라그나 : 붉은 귀신이냐! / 테이거 : 그 마도서를 넘겨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CS)
      라그나 : 거슬린다고! 붉은 귀신! / 테이거 : 네 녀석인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CP)
    • 대기 - 와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잡기 - 힘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 네녀석은 위험하다.
    • 배리어 해제 - 이 사신 녀석!
    • 승리 - 힘에 빠져버린 건가.
    • 필살기
      애송이가! 지껄이지 마라! (CT) / 이 정도인가, 사신! (CS)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과학을 얕보지 마라! (아토믹 코레더)
      너 같은 놈이! 뭘 바꿀 수 있다는 거냐! (슬랫지 해머)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스파크 볼트)

  • vs진
    • 개막
      테이거 : 이카루가의 영웅의 힘, 보여주실까. / 진 : 꺼져라. 네녀석이 나설 막이 아니다. (CS)
    • 대기 - 이카루가의 영웅인가?
    • 배리어 - 어린애 장난 같군! / 개가 뭘 지껄이나!
    • 낙법 - 영웅은 허풍이 아닌 건가! / 제법이군, 소령!
    • 필살기
      도서관!! 그 정도인가! (슬랫지 해머)

  • vs노엘
    • 개막 - 노엘 버밀리온, 네녀석을 구속한다! (CS)
    • 대기 - 소위라 했던가?
    • 낙법 - 제법이군, 소위.
    • 배리어 - 비켜라, 소위!
    • 잡기 - 네녀석은 날 못 이긴다.
    • 필살기
      미안하지만... 이것도 임무니까 말이다.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무르구나, 도서관! (아토믹 코레더)
      도서관이! 얕보지 마라! (슬랫지 해머)

  • vs라이치
    • 개막
      테이거 : 오랜만이구나, 라이치여. / 라이치 : 미안해. 그 밖에 할 말은 없어! (CT, CS)
      테이거 : 라이치... 네녀석이 왜 도서관 따위에... / 라이치 : 내 각오. 박사님에게 전해줘야겠어. (CP, 격투이벤트 존재)
    • 대기 - 라이치!
    • 배리어 - 돌아가, 라이치!
    • 잡기 - 코코노에가 슬퍼한다고!
    • 승리 - 녀석에 대한 일은 포기해.
    • 필살기
      미안하다, 라이치... 기간틱!!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너...! 어디서 그 힘을! (슬랫지 해머)

  • vs아라크네
    • 개막
      테이거 : 너인가... / 아라크네 : 그아...! 크아아악...!! (CT)
      테이거 : 지금은, 아라크네였던가... / 아라크네 : 그아...! 크아아악...! (CS)
    • 대기 - 망가졌구나...
    • 배리어 - 통칭 '아라크네' 라니...
    • 잡기 - 라이치가 슬퍼한다고.
    • 승리 - 그렇게까지 망가진 거냐...
    • 필살기
      옛날 벗이여... 작별인사를 하마. (기간틱 테이거 드라이브)
      충전 120%! 그게 네가 선택한 길이냐! 아라크네!!! (마그네틱 휠 - 테라 브레이크)

  • vs하쿠멘
    • 개막 (CS부터 추가, 격투 이벤트 존재)
      테이거 : 하쿠멘이여, 코코노에한테서 귀환 명령이 떨어진 상태라고. / 하쿠멘 : ...
    • 승리 - 역시 6영웅. (CS) / 6영웅의 힘. 보았다. (CP)

  • vs하자마
    • 개막 - 네녀석이 하자마냐.

  • vs마코토
    • 개막
      마코토 : 미안하지만 싸워줘야겠어, 붉은 귀신 씨! / 테이거 : 좋다. 전력으로 와라! (CS)
      마코토 : 붉은 귀신씨? 각오하시라구 / 테이거 : 마코토. 네녀석의 힘, 보여봐라 (CP)

  • vs 레리우스
    • 개막
      레리우스 : 흠... 장난감인가... / 테이거 : 레리우스 클로버.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나? (CP)
    • 승리 : 파동병기(디토네이터)도 이 정도인가? (CS)
    • 대기 : 어이, 레리우스 클로버!

  • vs 바렛트
    • 개막(격투 이벤트 존재)
      바렛트 : 붉은 귀신. 코코노에는 어디 있나? / 테이거 : 제 7기관인가...
    • 승리 - 코코노에를 찾고 있는 건가?

  • vs 아즈라엘
    • 개막
  • 아즈라엘 : 붉은 귀신. 관 사이즈로 두들겨주지. / 테이거 : 이 미친 개가...!
  • 승리 - 왜 그러지? 오랜만의 전투라서 굼뜨게 된 건가?

6. 승리 대사

이 항목은 한국 정발판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일본판을 번역한 대사는 ★표를 붙이고 차후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하면 ★표를 제거해주세요.

■ vs라그나
  • 겨우 이게 '아오' 의 마도서의 힘인가? 으음, 너무 기대했었나 보군. 하긴, 내가 지나치게 개조된 탓인지도 모르지. 코코노에, 대단하군. (CT)
  • 아오의 마도서는 확실히 최강의 마도서로군... 그래, 몇몇 녀석들을 제외하곤 말이야. (CS)
  • 과연 아오의 마도서군. 내가 아니었으면 잠시도 버틸 수 없었을 거다. (CP)
■ vs
  • 냉혹한 성격이라고 들었는데. 소령님이 이런 곳에서 무의미한 단독 행동을 하다니 무슨 일이지? (CT)
  • 타락했구나, 영웅이여. (CS)
  • 그런가, 통제기구를 떠난 거냐. 그럼 소령이라고 부른 건 실수였군. (CP, ★)
■ vs노엘
  • 괜찮나...? 음, 정신을 잃었군. 여자애와의 전투는 피하고 싶었지만 임무 중이라서 말이야. 미안하다 (CT)
  • 녀석과 접촉하기 전에 너를 회수해야만 한다. 너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 (CS)
  • 아오의 소녀, 번거롭겠지만 같이 동행해 주겠나? (CP, ★)
■ vs레이첼
  • 말하는 고양이에 박쥐까지. 처음 보는 놈들이지만 상당히 흥미롭군. 가지고 돌아가서 코코노에한테 주면 틀림없이 기뻐하겠지. (CT)
  • 설마 코코노에와 아는 사이였다니. 녀석의 인간 관계는 여전히 종잡을 수 없다니까... (CS)
  • 소녀처럼 보이지만 너도 코코노에만큼 긴 세월의... 이 이상은 말하지 않도록 하지. (CP, ★)
■ vs타오카카
  • 나, 나는 장난감이 아니란 말이다. 앗, 올라타지 마! (CT)
  • 또 너냐? 방해하지 말고 얼른 돌아가! (CS)
  • 욘석아 그만해! 내 가슴을 만져봤자 아무 재미도 없다고!? ...우오오 그만해!! (CP, ★)
■ vs테이거 (동일인물)
  • 코코노에 녀석. 언제 2호기를 만들고 있었던 거지? (CT)
  • 코코노에여. 더미(dummy)를 만드는 건 상관없지만 테스트한답시고 길거리로 내보내는 건 그만두지 않겠나. (CS, ★)
  • 요즘 열심히 데이터를 모으는가 했더니... 코코노에, 그런 거였냐... (CP, ★)
■ vs라이치
  • 그만둬라, 스스로 죄를 짊어질 필요는 없을 텐데. (CT)
  • 라이치, 진정해! 나도 코코노에도 강요할 생각은 없다. 너라면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 있을 텐데. (CS)
  • 넌 경계에 너무 가까이 다가갔어. 로이와 똑같은 전철을 밟을 셈이냐? (CP, ★)
■ vs아라크네
  • 악의 구렁텅이로 떨어져서 겨우 그거냐? 스스로 어리석음을 곱씹어라! (CT)
  • 이제 며칠 동안은 움직이지 못하겠지. 얌전히 있어라. (CS)
  • 로이, 더 이상은 라이치를... 알고 있어. 네놈에게 말해봤자 소용 없다는 것 정도는. (CP, ★)
■ vs반그
  • 등장할 때도 갖은 쇼를 다 하더니 퇴장할 때도 야단법석이군. (CT)
  • 나를 귀찮게 만드는 게 취미라도 되나? 그 여자하고 별반 다를 게 없군! (CS)
  • 이카루가 하면 닌자지만 내가 갖고 있는 데이터와 너 사이에는 꽤나 오차가 있는 모양이다... 너 정말로 닌자냐? (CP, ★)
■ vs
  • 앗! 그건 기신 니르바나! 그걸 어디서 손에 넣었나! 이봐, 기다려! (CT)
  • 우리도 니르바나는 회수해야만 한다. 너도 함께 온다면 문제 없겠지. (CS)
  • 니르바나는 난폭하게 다루지 않겠다. 코코노에를 믿어라. (CP, ★)
■ vs하쿠멘
  • 포기해라. 너에 대한 분석은 이미 끝냈다. 아무리 덤벼도 결과는 같아. (CT)
  • 과연 6영웅이로군... 하지만 지금의 너는 날 이길 수 없다! (CS)
  • 하쿠멘... 코코노에를 믿어주면 안 되겠나? (CP, ★)
■ vs
  • 미안하군. 워낙 강력한 상대라 나도 미처 힘 조절을 하지 못했다. (CT)
  • 이것이 무라쿠모 유닛의 힘인가? 정말 무시무시한 힘이군. (CP, ★)
■ vs람다
  • 테스트 완료. 하지만 이 소녀를 다시 이용하는 건... 코코노에도 악취미가 있다니까. (CS)
  • 기분 탓인가? 이전과는 어딘가 다른 것 같은데...? (CP)
■ vs츠바키
  •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모르겠지만 도서관 요원이란 사실은 변함없지. 나에게 명령해도 소용없다. (CS)
  • 도서관이라 해도 역시 여자애를 상대하는 건 석연치 않군. 허나 나 역시 물러날 수는 없다. (CP, ★)
■ vs하자마
  • 이 녀석...! 코코노에는 접촉하지 말라고 했지만 널 붙잡아 둬야겠다! (CS)
  • 네 녀석의 살기, 보통내기가 아니군... (CP, ★)
■ vs마코토
  • 좀 더 경계하는 습관을 갖도록. 나는 너를 완전히 믿고 있는 건 아냐. (CS)
  • 네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확실하게 전해 받았다. (CP, ★)
■ vs발켄하인
  • 6영웅인 발켄하인, 전장에 복귀한 것인가... 6영웅이 4명이나 모습을 드러내다니... 이 사태가 보통 일은 아니라는 얘기로군. (CS)
  • 6영웅 발켄하인, 역시 굉장한 실력자군. 나도 아직 한참 경험 부족인걸. (CP, ★)
■ vs플라티나
  • 미안하지만 아크 에너미는 회수해야겠군. 응? 너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나는 변태가 아냐! 이봐, 좀 조용히 해! (CS)
  • 이 아크 에너미는 회수하도록 하지. 음? 로리콘... 넌 큰 착각을 하고 있어! 그만해, 요란하게 소리 지르지 마! (CP, ★)
■ vs레리우스
  • 데토네이터... 대체 뭐지. 네 녀석, 그건 회수하도록 해야겠다. (CS, ★)
  • 네 녀석과 그 데토네이터, 어디선가 한 번... 큭, 머리가...! (CP, ★)
■ vs
  • No.12여, 나는 일시적인 힘을 막는 것만 가능하다. 이대로 세계는 붕괴의 일로를 향해 가는가? (CS)
  • 소위... 굉장한 수치가 나오고 있어... 그것이 쿠사나기의 힘인가? (CP, ★)
■ vs아마네
  • 흠, 예술가인가? 새로운 데이터로 등록해두도록 하지. (CP, ★)
■ vs바렛트
  • 너, 어디선가... 큭... (CP, ★)
■ vs아즈라엘
  • 네 녀석이 튀어나올 줄이야... 제7기관도 상당히 막다른 지경에 몰린 모양이군. (CP, ★)
■ vs이자요이
  • 아무리 강대한 힘을 지녔어도 힘의 본질을 잊어버린 자는 날 이길 수 없다. (CP, ★)
■ vs카구라
  • 역시 「흑기사 카구라」... 공백은 느끼지 못하겠군. (CP, ★)
■ vs테르미
  • 코코노에, 테르미라 불리는 남자를 구속했다. 다음 명령을 부탁한다. (CP, ★)
■ vs코코노에
  • 정말이지... 나한테 맡겨두면 될 것을. 뭐 좋아. 마음대로 해라. (CP, ★)
■ vs세리카
  • 이런이런... 너무 무리하진 마라. (CP, ★)

7. 스포일러

테이거의 스토리 모드 진엔딩에서 하쿠멘을 다시 코코노에가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게 되면 코코노에가 무전으로 테이거에게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이후 테이거가 설치해두었던 전이장치에 의해서 테이거는 리셋되는 13계층 도시와 함께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들리는 코코노에의 "미안해..." 라는 목소리를 듣고 언젠가 그녀가 자신을 다시금 발견해주기를 굳게 믿으면서 소멸한다.

하지만 컨티뉴엄 시프트는 전작의 트루 엔딩에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 없이 다시 등장한다. 트루 엔딩에서는 라그나가 하쿠멘과 대치해 있었으며 이때의 테이거는 무전으로 갈 수가 없다고 말한다. 뒤에서 아라크네 같은 괴음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아라크네와 싸우고 있었던 것 같다.

컨티뉴엄 시프트 개그 루트에서 대박으로 망가진다. 변신에 거대화에... 코코노에에 이어서 마코토 나나야까지 끼어서 그 사이에서 아주 장난감 신세. 초야수 골든 테이거!

CS에서 유우키 테르미와 대치했을 때 테르미가 뭔 수작을 부린 건지 잃어버렸던 옛 기억을 어렴풋이 떠올려 내는데 아크 에너미에 대해 언급한다든가 "어떻게 사람의 목숨으로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거냐!" 라고 분노하는 등 과거에 뭔가 중요한 사실을 목격한 듯 하다. 후에 발매된 CS 2의 추가 스토리인 제7기관 편에서 테이거가 대체 무엇을 목격했던 건지 밝혀진다.[8]

CS 테이거의 스토리에서 하자마와 싸울 때 우로보로스의 정신공격으로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 기억은 테이거가 인간 시절 용병으로써 제 7기관(레리우스 클로버)의 의뢰를 받아 니르바나 탈취 작전 때 일인데 자신과 동료들이 녹색 그림자를 보았다는 것. 그리고 전멸했다는 것이다.

그것에 관한 기억은 사이보그가 되면서 잊어버렸고 무의식에 남은 듯하나 니르바나 탈취작전이 레리우스 클로버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 모양인지 CS EX의 레리우스 클로버 스토리모드에서 테이거가 레리우스 클로버를 적대시한다(분노를 느낀다고 되어있다). 블레이블루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가장 교양 있고 상식 있고 신사다운(외모 제외) 테이거가 덤벼들듯이 봤다고 하니...

CS 트루 엔딩에선 노엘 버밀리온과 마코토와 함께 다니게 된다.

CP 아케이드 모드에선 바렛트와 만나는데 바렛트가 테이거를 보고 어디선가 보았다고 언급하고 바렛트의 아케이드 모드 엔딩에서는 바렛트가 대장이 왜 배신 때렸는지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 아마 바렛트가 소속된 용병단의 리더였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콘솔판 스토리에서도 둘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밝히지 못한 채 후속작으로 떡밥을 넘겨버렸다.

CP의 스토리모드에서는 코코노에의 명령에 따라 동행 중이던 마코토와 노엘을 카구라 무츠키에게 인도. 코코노에와 합류한 뒤로는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자신의 기관을 이용해 황제가 관측을 못하게 막는 식으로 배터리+결계용 코어 신세. 게다가 개그 엔딩에서는 또다시 골든 테이거가 다시 등장하게 돼버린다. CP의 골든 테이거 엔딩에서는 건담이나 가오가이거 패러디가 그야말로 대놓고 나오는 등 오히려 가면 갈수록 로봇물 패러디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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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한자음은 '적귀' 이며 일본식으로 읽으면 '아카 오니'. 정발판에선 '적귀' 와 '붉은 도깨비' 로 나오는데 붉은 도깨비는 엄연히 오역이다. 원래 일본의 오니랑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생판 다른 존재이며 붉은 귀신이 한자 발음에 더 근접한 번역이다. 하지만 외모를 따져보면 도깨비가 더 잘 어울려 보이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오니를 참조.
  • [2] 유튜브에 보면 'Real Soviet Damage' 등등의 코멘트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3] 체력 13000으로 언리미티드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 중에선 최고.
  • [4] 이는 테이거 콤보의 핵심인 공중잡기 아토믹 코레더의 데미지 보정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 [5] 포템킨은 테이거와 달리 2단 점프가 가능한 데다가 해머폴을 도중에 캔슬해서 딜레이를 줄이는 해머폴 브레이크라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물론 테이거는 그런 건 없다.
  • [6] 고수들은 일부러 장풍 날린 다음 슬렛지 해머 쓰라고 낚시를 한다. 그리고 이거에 낚여서 슬렛지를 쓰면 여기에다 기본기로 카운터를 내고 연속기를 먹이기도 한다.
  • [7] A+B+C를 유지한 채로 D연타도 충분한 변태 커맨드라 더 어려워졌는지 쉬워졌는지는 미묘하다.
  • [8] 자세한 건 직접 보는 게 낫다. 일단 목격한 건 디토네이터를 만들 때 나온 검은 짐승.